
[sbn뉴스=대전] 권주영 기자 = 대전시는 관내 거주 중인 코로나19 확진자 중 4명(817~820번째)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16일 밝혔다.
817번째로 사망한 최ㅇㅇ(92세, 여)는 지난 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덕구 ㅇㅇ병원에서 치료 중 지난 11일 사망했다.
818번째로 사망한 석ㅇ(93세, 남)는 지난 1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서구 ㅇㅇ병원에서 치료 중 지난 12일 사망했다.
819번째로 사망한 황ㅇㅇ(73세, 남)는 지난 9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아산시 ㅇㅇ병원에서 치료 중 지난 14일 사망했다.
820번째로 사망한 김ㅇㅇ(53세, 남)는 지난 1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중구 ㅇㅇ병원에서 치료 중 지난 14일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