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한산신협, 지역 인재 양성 위한 장학금 300만 원 기탁 등 26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한산신협, 지역 인재 양성 위한 장학금 300만 원 기탁
한산신용협동조합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며 나눔의 뜻을 이어가고 있다.
한산신협은 지난 22일 서천사랑장학회에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한산신협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뿐만 아니라 서천군 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및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명규 이사장은 “서천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지역 발전과 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강경모 이사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이 선한 영향력으로 확산되기를 바라며, 기탁된 장학금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키우는 데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재단, 협동조합·사회적기업 설명회 참여자 모집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사장 김기웅, 이하 재단)이 오는 3월 7일 13시‘협동조합·사회적기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고, 협동조합 및 사회적기업 진입을 희망하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협동조합의 개념 및 사례 ▲사회적기업의 개념 및 제도 소개 등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에 관심이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재단 사회적경제지원팀(041-953-1920)으로 문의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내 신규 사회적경제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고 위해 매년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소방서, 해빙기 안전사고 주의 당부
서천소방서는 해빙기를 맞아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 2~3월 해빙기 동안 발생한 산악·수난·붕괴 사고는 총 143건으로 집계됐으며,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11명에 달한다. 해빙기에는 낮과 밤의 높은 기온 차로 인해 지반이 약해지고, 낙석·낙빙 등 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큼 야외 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안전 수칙을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 얼음이 녹기 시작한 하천이나 저수지 출입 금지 ▲ 공사장, 비탈길 주변 이동 자제 ▲ 균열이 발생한 도로나 건물 주변을 지날 때 주의 ▲ 낙석 및 붕괴 위험 지역 접근 금지 등이 포함된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고 구조물이 불안정해지면서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라며 “시민들께서는 해빙기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 지역을 피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달라”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