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17~27일 학교스포츠클럽대회 개최 등 18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17~27일 학교스포츠클럽대회 개최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부터 27일까지 서천군 일원에서 2024학년도 서천교육지원청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관내 21교(초 13교, 중 2교, 고 6교)에서 총 539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또 학교와 국민체육센터 등 서천군 일원에서 분산하여 대회를 개최한다. 대회장마다 심판 요원, 진행 요원, 안전요원, 응급차 등을 배치하여 공정하고 안전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킨볼, 축구, 배드민턴 등 총 11종목으로 구성했고 종목 특성에 따라 리그전, 토너먼트 등 학사일정을 고려하여 진행한다. 또한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정규수업 이후 또는 주말 대회로 진행한다. 김흥집 교육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교육공동체가 스포츠로 하나가 되는 만남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스포츠를 통해 배울 수 있는 협동, 존중 등의 덕목이 학교와 일상에 적용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교육지원청, 특별 민원 응대 요령 연수 가져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면주민자치회, 맥문동 꽃밭 봉사활동 펼쳐 등 18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서면주민자치회, 맥문동 꽃밭 봉사활동 펼쳐 서면주민자치회(회장 김은주)가 지난 17일 읍면자치계획형 주민참여 사업으로 조성한 춘장대해수욕장 맥문동 꽃밭 가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서면주민자치회, 춘장대운영협의회, 춘장대부녀회 등 3개 단체가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지역 주민들도 자발적으로 봉사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춘장대해수욕장의 맥문동 꽃밭에서 잡초 제거 및 쓰레기 수거 작업을 진행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춘장대해수욕장의 환경을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김은주 회장은 “읍면자치계획형 사업으로 조성한 맥문동 꽃밭 사업의 준공 시점에 맞춰 봉사활동을 추진했다”라며 “자치계획형 사업의 구상부터 시행·사후관리까지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모범사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종천면, 호국보훈의 달 보훈 가족 위문 방문 김범수 종천면장이 지난 17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분과 그 가족분들의 숭고한 희생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지역 내 보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충남 서천군이 주최한 국내 유일의 전통섬유 축제인 제34회 한산모시문화제가 주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14만여 명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새로운 틀을 짜다’란 주제로 7일부터 3일간 한산모시관 일원에서 개최된 한산모시문화제는 15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산 세모시의 우수성을 현대적인 감각과 전통문화의 재해석을 통해 한산모시의 매력을 알렸다. 지난 7일 모시 축제 마당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관람객 약 5,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립예술단의 ‘모시꽃 피다’주제 공연과 초청가수 박민수, 김필, 박서진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초 여름밤을 환하게 밝혔다. 대표 프로그램인 저산팔읍길쌈놀이 재현은 지역 중학생과 예술인, 저산팔읍길쌈놀이보존회원 그리고 일반 관광객 등 180여 명이 참여해 전통문화 계승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모시 제작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한산모시학교는 참가자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해 문정성시를 이뤘으며 지난해에 이어 ‘한산주막’ 체험 역시 지역민이 옛 주막처럼 소곡주를 판매해 주민 주도형 축제임을 입증했다. 또한, 올해 처음 선보이는 한산모시 작은
악기의 황제라는 피아노가 탄생한 것은 바로코시대다. 풀 네임은 ‘피아노포르테(약자 Pf)’이다. 이탈리아어로 피아노는 합성어다. ‘약하게(piano)’, 포르테는 ‘강하게’의 의미(forte)이다. 건반을 누르는 힘을 조절해서 이 2가지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는 이름에서 위와 같은 이름이 붙었다. 이탈리아 메디치 가문의 악기 관리인 겸 악기 제작자였던 바르톨로메오 크리스토포리가 피아노의 원형을 발명했다. 크리스포토리가 1698~1700년경 발명한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피아노의 건반은 54개였다. 이후 1780년대 모차르트가 피아노를 접하고는 본격적으로 피아노를 작곡에 사용하게 된다. 연주자가 왼쪽 무릎과 오른쪽 무릎을 들어 올려 건반 밑바닥에 댐으로써 오늘날의 페달과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었다. 100년 후가 지나서 스타인 웨이에 의해 54개의 건반이 88개로 늘었다. 그래서 지금의 피아노 건반은 88개다. 흰 건반(백건) 52개와 흰 건반의 사이음을 내는 검은 건반(흑건) 36개로 구성됐다. 피아노의 초창기에는 검은 건반은 흑단(ebony)으로 만들었고 흰 건반은 상아를 쪼개 덧대는 방식으로 만들었다. 이 때문에 피아노의 검은 건반과 흰 건반을 ‘Ebo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뛰어난 맛과 향을 자랑하는 올해 충남 술에 서천지역 내 약·청주·증류주 등 양조장 3곳이 선정됐다. 또한, 올해 신설된 디자인상에는 양조장 1곳이 선정됐다. 충남도는 충남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함께 도내 양조장에서 생산된 탁주 1종, 과실주 1종, 약·청주 4종, 증류주 4종에 대해 ‘2024년 충남술 톱텐(TOP10)’을 선정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도는 충남술 톱텐 선정을 위해 지난주 이틀에 걸쳐 일반인·전문가를 대상으로 대전 유성구 일대에서 정보 가림 평가(블라인드 테스트) 방식의 품평회를 진행했다. 품평회에는 도내 총 30개 양조장 44개 제품이 참여했다. 이번 결과는 지난 4일 국내 주류 전문가와 소믈리에 등 외부 전문가 7명으로 구성한 심사위원회의 색·향·맛·질감·종합 등 5가지 항목 관능 평가로 이뤄졌다. 또 사전 선발된 일반인 현장 평가 등을 거쳐 전문가 점수(80)와 국민 점수(20)를 합산해 주종별 최고 점수 순위로 결정했다. 선정된 제품은 ▲약·청주 한산모시양조장 ‘한산소곡주 생주’, 참두원 ‘귀품 한산소곡주’, 태안발효 ‘태안법주 16’, 내국양조 ‘능이주’ ▲증류주 한산소곡주명인 ‘오크블루’, 이상양조
6월이 오면, 바람 한 점 햇볕 한 줌에도 당신의 숨결이 가물거리고 있음을 나는 알겠습니다. 6월이 오면, 녹음이 짙어지고 대지는 또 다른 계절을 준비하지만 널은 들에 기대어 살아도 심장에 돌덩이를 얹진 듯 숨이 차고 뼈마디가 아려옴을 나는 알겠습니다. 안녕이라고, 잘 있으라고 진정 이별하진 못한 채 당신을 차디찬 가슴에 묻고서 그 빛의 거리를 좁힐 수 없어 빈 허공을 날아 끝내 당신의 그림자로 살아갑니다. 이른 새벽보다 더 깊은 길을 걷고 이른 어둠보다 더 큰 희망에 눈을 뜨는 우리. 오늘 애달픈 사랑을 기억하고자 두 손에 꽃송이를 받아 들었습니다. 천 개의 바람으로, 천 개의 노래로 그대 꿈 무너진 자리에 애국가로 수를 놓아 무궁화꽃을 피워 놓았습니다. 들리십니까? 당신께서 만드신 평화로운 꽃들의 노래가 보이십니까? 당신께서 물려주신 천만년 이어질 새들의 노래가. 가장 낮은 곳에 몸을 던져 가장 높은 곳에 계신 영웅들이여! 이 시대를 살아 내는 우리는 불멸의 영혼들 앞에서 다짐합니다. 목숨으로 지켜낸 이 나라 부끄럽지 않은 후손이 되겠다고 우리가 누리는 찬란한 행복이 당신들의 피 값의 선물임을 잊지 않겠다고 온 힘을 다해 당신들의 희생과 사랑이 헛되지 않
우리나라 산림은 2020년 기준으로 약 259조원의 공익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 온실가스 흡수저장기능을 비롯해 토사유출 방지 기능, 산림휴양기능, 수원함양기능, 산림 경관 기능 등 다양한 가치를 가진다. 이처럼 산림의 높은 공익적 가치에도 불구하고 크고 작은 산불로 산림이 훼손돼 가고 있다. 산을 찾는 등산객들의 실수, 빈번한 농촌 지역의 밭두렁 태우기, 불법적인 쓰레기 소각 등이 주된 원인이다. 이러한 작은 실수들이 산림을 파괴하고, 그 회복이 쉽지 않은 상태로 남기도 한다. 이런 산불예방을 위하여 산림청과 지자체에서는 1년 중 봄과 가을 두 계절로 나눠서 산불조심기간을 설정하고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에, 우리 서천군은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홍보물 5000점을 설치 배포했으며, 산불감시원 109명을 배치해 산불취약지를 집중적으로 순찰하기도 했다. 또한, 신속한 산불진화를 위해 산불진화차량 신규 2대와 산불 무전기 12대를 구입해 현재 차량 17대, 무전기 124개를 보유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진화체계를 구축했다. 지난해 마산면 요곡리에서 발생한 산불을 겪으며 한순간의 실수가 많은 것을 앗아간 것을 교훈 삼아, 같은 실
장미꽃이 검붉게 피어나는 오월 어느 날은 어머니의 기일(忌日)이다. 그 날 친정식구와 산소를 찾아 인사를 드리고 난 후 돌아오는 발길이 어머니 생각에 떨어지지 않았다. 50여년이 지난 이맘때쯤 어머니와 함께 했던 추억이 문득 머리를 스쳐갔다. 초등학교 고학년 일과가 끝나고 집으로 곧장 와보니 엄마가 눈에 띄지 않았다. 가방을 내던지고 곧장 뒷산 산마루에 있는 밭으로 단숨에 올라가 어머니를 찾았다. 등교 길에 슬쩍 훔쳐보았던 어머니의 그늘진 표정이 떠올라 걱정스런 마음에 이곳저곳 찾아 헤매었다. 평소 어머니는 힘이 들거나 속상한 일이 있으면 할머니 산소가 있는 뒷산에 가시곤 하였다. 집에서 20분쯤 올라가면 산소가 있다. 점심도 거른 나는 엄마를 찾아야겠다는 생각뿐이어서 배고픈 줄도 잊었다. 땀을 뻘뻘 흘리며 산소에 가 보니 짐작대로 어머니는 산소에 엎드려 울고 계셨다. 어머니를 본 순간 안도와 서글픔이 나를 감쌌다. 나는 “엄마… 엄마…” 크게 부르고 싶었지만, 어머니를 부를 수가 없었다. 몸을 일으키며 누가 볼세라 두리번거리던 어머니는 수풀사이로 나를 쳐다보자마자 얼른 얼굴을 소맷자락으로 훔치며 아무 일이 없다는 듯이 나에게 다가오셨다. “학교 끝났으면 집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장항스카이워크 입장료 2,000원 인상 등 17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장항스카이워크 입장료 2,000원 인상 서천군이 ‘서천군 장항스카이워크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의 개정에 따라 8월 11일부터 기존 2000원이었던 장항스카이워크의 입장요금을 4000원으로 인상한다. 군은 그간 전국민적 사랑을 받는 장항스카이워크의 요금 인상을 신중히 검토해왔으나, 개장 9년 차를 맞아 이용객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과 인건비, 물가상승 등 운영비 증가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처음으로 이번 요금 인상을 결정했다. 서천사랑상품권 2000원 환급 정책은 그대로 유지된다. 이에 군은 앞서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일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 서천군 조례규칙심희외 등 관련 의견수렴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명란 시설정보과장은 “이번 요금을 인상하는 만큼 더 나은 서비스와 시설 관리를 제공해 방문객들께 더 큰 만족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높이 15m와 길이 236m에 철재로 조성된 장항스카이워크는 해송림을 발아래에 두고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서천갯벌을 감상할 수 있어 대표적인 서천군의 명소로 거듭나고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국외 문화 체험학습 개최 등 17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국외 문화 체험학습 개최 서천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일원에서 영재교육원 초중등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국외 문화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일본 미래과학관, 오다이바 해상공원, 다이바 시티 등을 방문하여 일본의 과학기술 발전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와세다대학 스코트홀, 관동대지진 조선인 희생자 추도비, 히비야 공원 등을 방문하여 일본과 한국의 역사적으로 어떤 관계를 맺고 있었는지, 현대사회에서 풀어야 할 한일관계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특히, 관동대지진 조선인 희생자 추도비를 참배하면서 우리 조상들의 고통을 이해하고, 올바른 역사관의 중요성과, 국력 향상의 중요성에 대해 깨닫게 되었다. 이와 함께, 아사쿠사 센소지, 신도청 전망대, 메이지 신궁 등의 관광지를 방문하면서 학생들은 일본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체험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시야를 넓히는 기회를 얻었다. 특히, 현지에서 일본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다양성과 상호 이해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제1회 서천 블루베리 축제 대성황 등 17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제1회 서천 블루베리 축제 대성황 - 블루베리 화채 퍼포먼스·나눔행사… 다채로운 체험활동 등 진행 서천의 ‘푸른 보석’ 블루베리와 함께 하는 제1회 서천 블루베리 축제가 지난 15일부터 2일간 마산면 문화활력소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군은 그동안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해왔음에도 대표하는 농산물 축제가 없어 블루베리의 브랜드 및 품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축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축제의 개막식에서는 대형 블루베리 화채 퍼포먼스와 나눔 행사가 진행돼 관람객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으며, 관람객 중심의 무대구성과 프로그램 운영으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블루베리·수박·방울토마토 및 다양한 농특산품 판매장 운영을 통해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고품질 이미지를 제고했으며, 블루베리 수확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과 무대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했다. 김기웅 군수는 “축제를 추진하신 블루베리 공선회와 동서천농협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축제가 큰 관심과 호응을 얻은 것은 우리 군 블루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면, 청소년 축구 경기 관람 행사 진행 등 17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서면, 청소년 축구 경기 관람 행사 진행 ㈔서면사랑후원회(회장 박종민)과 서면체육회가 지난 16일 한국중부발전㈜ 신서천발전본부의 후원으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축구경기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서면사랑후원회의 ‘어린이의 꿈을 함께 키워요’ 사업의 일환으로, 서면초·서도초·서면중학교 학생 중 희망자와 인솔 봉사자를 포함하여 총 130여명이 참가했다. 지난해 야구경기 관람에 이어 올해도 진행된 스포츠 문화 체험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통해 미래의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꿈을 향한 도전정신을 키우고 친구들과 우정을 다질 기회를 제공해 아동 및 보호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박종민 회장은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서천읍-서천군자원봉사센터 합동 자원봉사 서천읍과 서천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5일 관내 사례관리 대상 가정을 방문해 합동 자원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자원봉사는 지난 2월에 이어 2번째로, 서천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서천군의회는 14일 정례회 본회의를 열고 28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22회 제1차 정례회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회기 동안 서천군의회는 2023회계연도 예비비지출 승인(안),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과 함께 김아진 의원 외 5명이 제출한 ▲서천군 서천문화원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이강선 의원 외 5명이 제출한 ▲서천군 장애인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안과 한경석 의원 외 5명이 제출한 ▲서천군 녹색어머니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심의한다. 또한 서천군수가 제출한 ▲서천군 공영장례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천군 1인 가구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군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 ▲서천군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군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4년도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을 심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천군의회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서류식 감사를, 21일부터 25일까지 회의식 감사를 진행하고, 26일에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한다. 김경제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충남도민체전서 고향사랑기부제 합동 홍보 등 14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충남도민체전서 고향사랑기부제 합동 홍보 서천군이 지난 13일 서산시에서 열린 제76회 충남도민체전 개회식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충남도와 12개 시군이 합동으로 추진한 것으로, 하나의 홍보부스를 통해 여러 시군의 다양한 답례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군은 소곡주, 김스낵, 서래야 쌀, 한산모시 양말, 표고버섯, 벌꿀 등 다양한 답례품을 전시하고 서천군 제1호 기금사업에 대한 안내가 포함된 홍보 리플렛을 배부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현장에서 기부한 방문객에게는 충남도의 다양한 선물이 담긴 꾸러미를 추가 증정하며 참여를 유도했다. 군 관계자는 “화합의 장인 충남도민체전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합동 홍보를 진행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라며, “충남도와 각 시군이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는 만큼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서천군, 제1회 마서면주민자치회 주민총회 개최 - 소통과 협력의 새로운 시작 서천군 마서면주민자치회(회장 전운식)가 지난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학부모지원센터, 자녀 양육 맞춤형 연수 개최 등 14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학부모지원센터, 자녀 양육 맞춤형 연수 개최 서천교육지원청 학부모지원센터는 지난 13일 자녀 발달단계별 특성에 따른 올바른 자녀 양육을 위한 맞춤형 학부모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자녀 정서 위기 수준과 대응 방안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 청소년기 자녀의 특성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정서적으로 교감하고 소통할 방법을 안내하여 학부모의 공감을 이끌었다. 이날 참석한 한 학부모는 “사춘기 아이와의 관계에서 고민이 많았는데 오늘 연수를 통해서 아이에게 어떻게 다가가면 좋을지 배울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라고 말했다. 서천 학부모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부모의 자녀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학부모 연수를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 ‘예술 융합 수업 꽃피우기’ 연수 서천교육지원청은 학생 예술 체험 생활화를 위한 융합 형태의 연수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7월 18일까지 2024 예술 융합 수업 꽃피우기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미래 교육의 방향에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