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서천군의회는 지난 29일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8월 5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323회 임시회 일정에 돌입했다. 군의회는 먼저 7월 30일에 윤리특별위원회를 개최해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김원섭 의원을 선출하고 부위원장으로 한경석 의원을 선출해 제9대 후반기 윤리특별위원회 운영을 시작했다. 또한, 같은 날 입법정책위원회를 개최해 이강선 의원 외 4명이 제출한 서천군 육아휴직 장려 지원 조례안과 한경석 의원 외 4명이 제출한 서천군 맨발 걷기길 조성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천군 공직자 부조리 신고 보상금 지급 조례안을 심의했다. 이어 서천군수가 제출한 ▲서천군 중고제 판소리 보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천군 복합문화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군 문화관광해설사 운영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송림동화 운영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장항 창선지구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안)에 관한 의견 청취의 건 ▲서천군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촉진 및 주변지역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심의했다. 아울러 지난 29일에는 서천군청사 등 5개소에 대해 호우피해 현장 방문을 진행했고 이어 오는 3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다시 일어서는 서천! 희망콘서트’ 내달 2일 개최 등 30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다시 일어서는 서천! 희망콘서트’ 내달 2일 개최 서천군은 충남문화관광재단과 함께 내달 2일 오후 4시부터 서천특화시장에서 유명 가수 장윤정 등을 초청해 ‘다시 일어서는 서천! 희망콘서트’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는 올해 초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은 서천특화시장 상인과 연일 찜통더위에 지친 군민들을 위로하고자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사업 일환으로 추진한다. 이날 행사는 오후 4시부터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전시체험과 버스킹을 시작으로 6시 30분부터는 가수 장윤정, 우연이, 박구윤, 설하윤, 조수진과 지역 가수인 올라운더 밴드 등이 출연해 모처럼 군민들의 흥을 돋운다. 김기웅 군수는 “시장화재, 호우피해 그리고 무더위로 지친 군민들에게 잠시나마 위안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어떠한 위기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이 버텨오신 군민들에게 선물 같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장날에 ‘다시 일어서는 희망시장’이란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육상부 하계 전지훈련 현장 방문 등 30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육상부 하계 전지훈련 현장 방문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9일 서천 학교육상부 하계 전지훈련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재 서천 학교육상부 10명이 경북도 예천스타디움에서 하계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육상 꿈나무 선수 하계캠프와 병행하며 지난 24일 내달 6일까지 개개인의 실력 향상을 위해 단거리·중장거리·도약·투척 등 다양한 종목에서 총 14일간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한다. 서천교육지원청은 전지훈련 현장 방문단을 구성하여 현장의 훈련장, 숙소, 식당 등에서 안전, 위생 등을 점검했고, 현장의 지도자·지도교사·학생선수와 폭염 시 훈련 요령과 대처 방법 등을 공유했다. 학생 선수들에게 간식을 제공하여 사기를 진작하고, 개개인의 건강·영상 상태를 체크하는 등 세밀한 부분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현장을 방문했다. 한 학생 선수는 “방학 중 무더운 날씨에 훈련을 하고 있어서 집에 가고 싶기도 했지만, 교육지원청에서 직접 방문해 응원해주시고 간식도 주셔서 좋았다. 더 좋은 선수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할 힘이 생긴다”라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생태원, 외국어로 만나는 생태이야기 프로그램 운영 등 30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생태원, 외국어로 만나는 생태이야기 프로그램 운영 국립생태원은 8월부터 매주 주말마다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외국어 생태 프로그램 2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프로그램은 ‘외국어로 들려주는 생태동화’와 ‘외국어 생태해설과 함께하는 팝업북 만들기’다. ‘외국어로 들려주는 생태동화’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영어, 중국어와 친숙해지도록 멸종위기야생동물 이야기 등 생태 도서를 외국어로 읽고 듣는 활동을 통해 생태 의식을 자연스럽게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외국어 생태해설과 함께하는 팝업북 만들기’ 프로그램은 에코리움을 축소한 팝업북을 만들며 각 기후대의 특징과 멸종위기 동물들에 대한 이해를 돕는 체험으로, 외국인 해설사와 함께 진행되는 융·복합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들은 내달 3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하루 4회(13:00, 14:00, 15:00, 16:00) 에코리움 내 어린이 생태글방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현장에서 선착순 20명 내에서 받는다. 생태원은 2021년부터 외국인 관람객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한산후원회, 29개 마을에 삼계탕 500개 나눔 등 30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한산후원회, 29개 마을에 삼계탕 500개 나눔 한산사랑후원회는 지난 26일 한산면(면장 박영정), 한산면이장단협의회(회장 최종식)와 함께 ‘어르신 건강기원 복달임 나눔’을 위해 29개 마을에 삼계탕 500개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무더위로 기력이 약해지기 쉬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삼계탕은 어르신, 저소득 가정에 나눠 드렸다. 김영진 후원회장은“어르신께서 삼계탕 드시고 삼복더위를 잘 이겨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판교면, 무더위 쉼터(경로당) 현장점검 판교면은 지난 29일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을 일일이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어르신이 항상 머무는 공간인 만큼 냉방기 작동 및 청결 상태를 점검하고, 어르신께 온열 질환 예방수칙 등을 안내했다. 아울러 극심한 열대야에 대비하고자 마을이장 및 노인회장에게 경로당을 다음달 31일까지 평일·주말을 포함해 야간 9시까지 연장 운영하도록 권고했다. 한상일 면장은 “낮에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가급적 무더위 쉼터에서 휴식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등 29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군, 4대 전략·11대 방향·40여 개 사업 발굴 서천군은 지난 26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기웅 군수를 비롯한 인구감소대응위원회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극심한 지방소멸 위기와 인구감소에 대응하고자 우리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인구정책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해법을 모색했다. 군은 이번 계획을 통해 정주인구 5만, 생활인구 10만 창출을 목표로 4대 전략, 40여개의 다양한 사업을 발굴했다. 주요 전략으로는 ▲적극적인 정주인구·인적자원 유치 ▲살기 좋은 삶터, 놀터 조성 ▲사람 중심의 더 나은 돌봄, 교육환경 조성 ▲잠재적 미래인구 창출(관계 인구, 생활인구)이다. 발굴된 사업은 부서별 사전 검토를 끝내고 ▲서천형 청년 정착30+ 프로젝트 ▲ 청년 땀, 미소, 축제단지 ▲이동식 편의점 서천황금마차 운영 등의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김기웅 군수는 “정주 인구의 급속한 감소는 당장 해결하기 어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 선진지 견학 운영 등 29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 선진지 견학 운영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2024 서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를 대상으로 선진지 견학 및 배움자리를 개최하였다. 관내 초, 중, 고 학교운영위원장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청양의 정산중학교(교장 임종필)을 방만하며 ‘통폐합학교 운영 및 충남 미래 교육 2030 전환과제의 학교 실천 방안’을 주제로 학교장 특강을 듣고, 학교시설을 탐방하며 학교 공간혁신과 생태학교 운영 등에 관하여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 회장 황동희(동강중)은 정산중학교 방문을 통해 학교통폐합, 학교시설 노후화, 기후변화 등 다양한 교육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다면서 공유받은 우수사례와 노하우를 서천지역 학교에 접목할 수 있도록 교육 공동체와 중지를 모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흥집 교육장은 “평소 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과 서천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운영위원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면서 “선진지 견학과 배움자리가 서천 지역의 교육 현안을 담대하게 마주하고, 극복하는 혜안을 얻는 유의미한 기회가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소방서, 구급대원 폭언·폭행 근절 당부 등 29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소방서, 구급대원 폭언·폭행 근절 당부 서천소방서가 안전한 현장 활동을 위해 119구급대원에 폭언 및 폭행을 금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소방기본법’ 제16조 제2항에 따르면 누구든지 정당한 사유 없이 출동한 소방대의 소방 활동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를 어긴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해당하는 범죄 행위로 규정하고 있다. 이에 소방서는 구급대원 대상 폭력 행위를 예방하고 폭행 피해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조치로 피해 대원의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구급대원 폭언·폭행 근절 홍보 △폭행 위험 발생 시 증거확보를 위해 웨어러블 캠 적극 활용 △폭행 사고 발생 시 소방서 특별사법경찰관 직접 수사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희규 소방서장은 “법정 의무만이 아니라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구급대원을 보다 더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서천문화원 황경아·김선희 회원, 충남공예품대전서 입상 서천문화원은 모시 공예 수강생인 황경아 회원의 ‘한산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산사랑후원회, 반찬 서비스 제공 등 29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문산사랑후원회, 반찬 서비스 제공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26일 취약계층 15가구에 행복 담은 반찬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여름철 극심한 무더위로 지친 독거 어르신들께 삼계탕, 돼지불고기, 코다리조림, 양념깻잎무침 등 영양가 높은 반찬을 직접 만들어 배달하며 무더위쉼터 이용,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대응 요령을 설명 드리고 어르신들의 안부도 확인했다. ◇기산면 솔바람공동체 후원회, 밑반찬 전달 기산면 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지난 26일 취약계층 30가구에 영양소가 균형 잡힌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며 안부 인사를 전했다. 봉사자들은 더위로 지친 어르신을 위해 직접 삼계탕, 참나물 샐러드, 어묵볶음, 콩자반, 배추 겉절이, 고추잎 장아찌 등의 반찬을 만들었다. 이선옥 회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라면 마다하지 않고 적극 살피고 도움을 드리겠다‘라며 봉사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명품가방 상납 의혹받았던 충남 서천군청 공무원 A씨가 제보자인 B씨를 상대로 무고죄 및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충남경찰청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공무원 A씨는 지난 22일 sbn서해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19일 무고죄 및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제보자 B씨를 충남경찰청에 고소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보자 B씨의 근거 없는 모함으로 주변의 곱지 않은 시선을 받아 정신과 치료는 물론 25년여 근무했던 공직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 6월 명품가방 관련 기사가 대대적으로 보도된 후 공무원 A씨는 정신과 병원에서 정신건강을 위한 치료를 받고 휴직계를 군청 인사 부서에 제출하는 등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무원 A씨는 “직장 내에서는 물론 지역사회에서 여성으로는 감내하기 힘든 따가운 눈총에 시달려야 했으며, 이 사건의 충격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로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으로 시달리고 있다”라고 호소했다. 또 그는 “지난 5월 가족 및 지인들과 함께 일본 오사카를 다녀온 적은 있으나, 여행 중 명품가방은 구매한 사실도 없고, 더더욱
[sbn뉴스=서천] 권병일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보령·서천)이 차기 지도부 최고위원에 당선됐다. 이로써 장 의원은 한동훈 신임 당대표와 함께 차기 지도부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당 쇄신을 이끌 중책을 맡게 됐다. 장 의원은 지난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에서 총 20만7,163표(20.6%)로 최고위원 후보자 중 최다 득표로 지도부 입성이 확정됐다. 이날 장동혁 의원은 당선 수락 연설에서 “전국을 돌면서 당원 여러분께서 보여준 뜨거운 열망을 기억한다. 변화를 바라는 열망이었다. 미래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열망이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전당대회 과정에서 아픔과 상처를 씻어내고 당의 힘을 하나로 모으라는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라며 “하나가 되지 않으면 싸울 수 없다. 당의 힘을 하나로 모아 앞서서 싸우겠다”라고 밝혔다.
[sbn뉴스=서천] 김형천 기자 = “나의 작은 친절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돼 원하는 결실을 보길 바란다” sbn서해신문이 지난 23일 사무실에 찾아온 고객들을 ‘미소로 맞이하자’가 평소의 소신이고, 고객의 민원은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근무하는 ‘친절 대명사’ 서서천농업협동조합의 성하윤 서면지점장을 만났다. 성 지점장은 이날 인터뷰를 통해 “친절은 고객을 위한 배려이자 직원이 갖춰야 할 기본”이라며 “고객 관점에서 한 차원 높은 친절한 금융서비스 제공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말했다. 친절함이 몸에 배어 있어 항상 자상하고 잔잔한 미소를 지으며 맡은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성 지점장은 평소에 서면 지역 주민들과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봉사를 해오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그는 딱딱한 업무적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그냥 한번 웃어주고, 고객을 먼저 생각하고, 고객 한 분 한 분께 가족처럼 응대해 줌으로써, 모두가 행복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의 다짐을 매일 한다고 했다. 그래서 그는 지점에 방문한 고객들에게 비록 업무 담당자가 아니지만, 업무를 보기 위해 기다리는 고객들에게 웃으며 커피 한 잔을 대접하고 ‘조금만 양해 부탁드린다’라는 말을 진심으로
충남 보령·서천에 지역구를 둔 재선의 장동혁 의원이 지난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에서 총 20만7,163표(20.6%)로 최고위원 후보자 중 최다 득표로 집권 여당인 국민의힘 차기 지도부 수석 최고위원에 선출되었다. 충청권에서는 최초로 집권 여당의 최고위원으로 입성한 것이다. ‘한동훈계 좌장’으로 꼽히는 장 의원은 한동훈 신임 당 대표와 함께 차기 지도부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당 쇄신을 이끌 중책을 맡은 것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수석 최고위원 당선자는 한동훈 지도부의 안정적 유지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총선 당시 한동훈 비대위의 사무총장을 역임했던 장동혁 수석 최고위원은 당선 직후 수락 연설에서 “전국을 돌면서 당원 여러분께서 보여준 뜨거운 열망을 기억한다. 변화를 바라는 열망이었다. 미래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열망이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전당대회 과정에서 아픔과 상처를 씻어내고 당의 힘을 하나로 모으라는 명령이라고 생각한다. 하나가 되지 않으면 싸울 수 없다. 당의 힘을 하나로 모아 앞서서 싸우겠다”라고 약속했다. 집권 여당인 국민의힘은 지난 총선 패배로 국회 내에서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에 제
지난 주말 가구를 옮기다가 큰 변을 당할 뻔했습니다. 방 하나를 창고로 만들기 위해 이방 저방에 있는 책장을 옮겼습니다. 작업 도중, 상단 절반에 책이 꽉 찬 어느 책장의 위치를 변경하기 위해 밀었습니다. 다른 식구의 도움을 받지 않고 혼자 책장을 낑낑대고 밀다가 갑자기 책장의 무게중심이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상단에만 책이 들어 있고 아래는 비어 있어 무게중심이 내부에서 외부로 이동하면서 저를 덮친 것입니다. 그 바람에 제 온몸에는 멍이 들었습니다. 팔뚝은 책장에 쓸려 껍질이 벗겨졌고 엉덩이 부분은 큰 멍이 나 있었습니다. 오른쪽 발등도 찧었는지 아픕니다. 이 일을 겪고 나니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은 이제 무엇을 혼자 힘써서 할 나이는 아닌가 보다 하는 좌절감이 들었습니다. 다음으로 크게 느낀 것은 <무게중심>이었습니다. 결국 이 사고가 난 원인은 책장의 무게중심이 위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힘을 가하자 무게중심이 책장 안에서 밖으로 이동하면서 넘어져 저를 덮친 것입니다. 저는 <무게중심>에 대해 깊이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 삶에도 무게중심이 있습니다. 삶의 무게중심이 안에 있는 사람은 안정적이고 편안한 반
아침 해가 방긋방긋 힘찬 하루 시작해요 바쁘다 바빠 왔다 갔다 우리 엄마 활짝 웃는 얼굴 찰칵! 바쁘다 바빠 정신없이 출근 준비 우리 아빠 씩씩한 얼굴 찰칵! 하나 둘 셋 넷 나와 발걸음 맞추는 우리 누나 다정한 얼굴 찰칵! 따뜻한 미소 반겨주는 우리 선생님 친절한 얼굴 찰칵! 힘든 청소 함께 돕는 다정한 내 친구 멋진 얼굴 찰칵! 오늘도 열심히 응원하는 우리 가족 고마운 얼굴 찰칵! 행복 두 배 기쁨 두 배 가득가득 행복 바이러스 내 맘속에 저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