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육상부 하계 전지훈련 현장 방문 등 30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육상부 하계 전지훈련 현장 방문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9일 서천 학교육상부 하계 전지훈련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재 서천 학교육상부 10명이 경북도 예천스타디움에서 하계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육상 꿈나무 선수 하계캠프와 병행하며 지난 24일 내달 6일까지 개개인의 실력 향상을 위해 단거리·중장거리·도약·투척 등 다양한 종목에서 총 14일간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한다.
서천교육지원청은 전지훈련 현장 방문단을 구성하여 현장의 훈련장, 숙소, 식당 등에서 안전, 위생 등을 점검했고, 현장의 지도자·지도교사·학생선수와 폭염 시 훈련 요령과 대처 방법 등을 공유했다.
학생 선수들에게 간식을 제공하여 사기를 진작하고, 개개인의 건강·영상 상태를 체크하는 등 세밀한 부분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현장을 방문했다.
한 학생 선수는 “방학 중 무더운 날씨에 훈련을 하고 있어서 집에 가고 싶기도 했지만, 교육지원청에서 직접 방문해 응원해주시고 간식도 주셔서 좋았다. 더 좋은 선수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할 힘이 생긴다”라고 말했다.
◇교육지원청, ‘7월 수해 피해’ 긴급 지원
서천교육지원청 교육복지지원센터는 지난 24일~26일, 7월 집중호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주택침수 피해가정에 긴급지원을 하였다.
지원 대상은 관내 초·중·고 학생 15명(9가구) 학생으로 충청남도교육청과 협력하여 생계지원을 위한 지역사랑상품권 총 600만 원, 생활용품 17종, 희망 시 심리상담 및 긴급돌봄을 학생과 가정에 지원하였다.
또한, 농협 충남교육청지점의 기증으로 가구당 쌀 10Kg 5포, 반찬세트 등을 학생 가정에 택배로 발송하였다.
김흥집 교육장은 “이번 지원이 지역민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면서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