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학생 교통안전 유공자 교육장 표창 수여 등 31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학생 교통안전 유공자 교육장 표창 수여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29일 교육장실에서 학생 교통안전 예방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한 유공 인사에 대해 교육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2025년 학생 교통사고 예방 활동과 통학환경 안전 확보에 헌신적으로 참여한 서천군 모범운전자연합회 소속 교통안전 봉사자 3명에게 수여되었다. 표창 대상자는 최문호, 정이진, 이방열 등 총 3명으로, 이들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등·하굣길 교통안전 지도, 현장 중심 교통안전 봉사활동, 서천교육지원청 주요 교통안전 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학생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황균 교육장은 “학생 교통안전은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지역사회의 헌신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해 주신 교통안전 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지역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 교통안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내실화하여 안전하고 신뢰받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장항공업고, 예비 도제반 준비과정 Job Market 운영 장항공업고등학교(교장 김흥집)는 지난 26일 기계과 1학년 도제 희망자를 대상으로 1:1 기업체 매칭 박람회를 운영했다. 이번 박람회는 예비 도제학생이 참여 기업에 대해 충분히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도제 준비 과정으로, 학생들은 기업의 비전과 역량, 근무 환경 등을 직접 확인하고, 기업별 관계자와 상담을 통해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람회에는 지역 내 기업들이 참여하며, 학생들은 다양한 기업들의 정보를 수집하고 비교하여 자신에게 맞는 기업을 선택할 수 있었다. 김흥집 교장은 “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이 도제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진로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서면중, 서면동백커피바리스타동호회 장학금 전달 서면중학교(교장 유필열)는 지난 30일 서면동백커피바리스타동호회(회장 김정자)가 주관하는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2023년도부터 이어져 온 장학 나눔 활동으로 서면동백커피바리스타동호회원들이 각종 장학기금 마련 활동을 통해 조성한 수익금을 서면중학교 3학년 졸업 예정 학생 15명에게 20만씩 장학금으로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동호회 김정자 회장은 직접 3학년 교실을 찾아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한 응원의 말과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성실하게 고등학교 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는 격려의 뜻을 전했다. 또한 행사에 참석한 서면행정복지센터 한상광 서면장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학생들의 미래를 밝히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오늘의 응원이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더했다. 3학년 학생대표는 “이 따듯한 마음을 기억하고, 받은 나눔을 다시 이어 나갈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고 싶다”라고 감사의 마음으로 회답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 연말 맞아 680만 원 상당 기부 등 31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 연말 맞아 680만 원 상당 기부 서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대표 박창순)가 연말을 맞아 ‘한산사랑후원회’에 680만 원 상당의 기부금(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30일 진행됐으며, 서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매년 연말마다 지속으로 이어오고 있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역에서 생산된 다양한 사회적기업 제품들과 기부금은 한산사랑후원회를 통해 한산면 지역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 관계자는 “해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14개사가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적경제 조직 간 협력과 상생을 바탕으로 나눔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노인복지관, ‘성탄·기쁨·나눔’으로 혹한기 취약 노인 지원 서천군 노인복지관(박종석 관장)은 성탄을 맞이하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모금 활동인 ‘성탄기쁨나눔’을 통해 혹한기 취약노인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였다. 이번 ‘성탄기쁨나눔’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이 이루어졌으며, 모금된 금액 을 활용해 지역 내 혹한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노인들을 위한 방한용품을 마련하였다. 준비된 물품은 패딩조끼, 방한점퍼, 전기매트 등으로, 겨울철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며 따뜻한 성탄의 의미를 나눴다. 해당 물품은 관내 취약 노인들에게 직접 전달되었으며, 어르신들은 “추운 겨울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된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종석 관장은 “성탄을 맞아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천군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복지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지속가능지역재단, 종무식 개최 서천군 지속가능지역재단(이사장 김기웅/이하 재단)은 지난 31일 서천경제진흥통합센터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종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종무식에서는 한 해 동안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함께 조직의 비전과 새해 목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단은 출자·출연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했고 지역 공공기관으로 경영 우수성 등을 보여왔고, 경영 효율성, 재정 건전성, 사업성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승길 사무처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한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다가오는 2026년 병오년에는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붉은 말처럼 역동적인 도전과 변화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어 나가자”라고 밝혔다. ◇청년이 만든 문화 기록, 서천 문화유산을 음악으로 기억하다 서천의 문화유산을 청년의 시선으로 기록하고 기억하고자 한 문화예술 프로젝트 ‘청년들이 서천 문화유산에 흔적 남기기’가 2025년 하반기 서천군 일원에서 진행되며 지역 문화유산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이번 사업은 청년예술단 ‘나래’가 서천군 지방보조금을 후원받아 운영한 사업으로, 송림동화, 한산읍성 및 한산장터, 월남 이상재 선생 생가 등 서천을 대표하는 문화유산 현장에서 공연·전시·렉쳐콘서트·미디어아트·영상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선보였다. 모든 과정에 지역 청년들이 기획과 창작의 주체로 참여해 서천의 자연과 역사, 인물을 자신들만의 언어로 재해석했다. 특히 서천 문화유산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알리고자 제작된 창작 음원과 뮤직비디오 ‘Memorise’는 이번 사업의 상징적인 성과로, 서천의 문화유산과 그 기억을 음악으로 풀어낸 디지털 문화 기록물로 온라인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연과 전시, 강연과 영상 콘텐츠를 통해 문화유산을 단순한 보존의 대상이 아닌 현재의 삶과 연결되는 이야기로 확장했으며, 청년들이 문화기획과 창작, 운영 전반을 경험하며 지역에 대한 애착과 문화적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사업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서천 문화유산을 기억하고 기록한 하나의 문화 아카이브”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창작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이 지속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소방서, 마량진항 해넘이·해돋이 행사 대비 합동안전점검 실시 서천소방서(서장 김희규)는 연말연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2025년 서천 마량진항 해넘이·해돋이 행사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지난 30일, 마량진항 일원에서 관계기관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서천소방서를 비롯해 서천군, 서천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건축사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행사장 전반을 점검했다. 합동안전점검에서는 행사장 내 설치된 소방·전기·가스 시설물의 안전 상태와 위험 요인, 비상 상황 발생 시를 대비한 대피 장소 설정 및 대피로 확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김희규 소방서장은 “이번 합동안전점검을 통해 행사장 안전성을 사전에 확보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행사 기간 중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해넘이·해돋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판교면 새마을회, 한파 앞두고 따뜻한 나눔 펼쳐 등 31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판교면 새마을회, 한파 앞두고 따뜻한 나눔 펼쳐 판교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31일 본격적인 한파를 앞두고 관내 에너지 빈곤층 2가구를 대상으로 난방유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번 지원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가구당 50만원 상당의 난방유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최응묵 회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은 더욱 길고 차갑게 느껴질 수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의 몸과 마음에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난방유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추워질 날씨에 난방 걱정이 컸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아 큰 힘이 됐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화양면 이장단협의회, 올해도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 화양면 이장단협의회가 지난 31일 화양사랑후원회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확산에 동참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화양사랑후원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김연섭 이장단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장단이 앞장서서 나눔 문화를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윤만선 후원회장은“31명의 이장님께서 마음을 모아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화양연화 이정자 대표, 화양사랑후원회에 성금 전달 화양연화 이정자 대표는 지난 30일, 지역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화양사랑후원회에 성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이 대표는 평소 이웃과 지역을 향한 관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성금 역시 어려운 이웃을 향한 마음을 실천으로 이어간 사례로,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이정자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양사랑후원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 지원과 나눔 사업을 추진하며,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화양면 화촌교회, 올해도 이웃돕기 성금 기탁 화양면 화촌교회(목사 임민혁)는 지난 30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화양사랑후원회에 성금 109만4천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임민혁 목사를 비롯해 오배근·우기웅 장로가 참석해 교인들의 정성을 담은 성금을 전달했다. 임민혁 목사는 “성탄절이 있는 겨울철이 되면 어려운 이웃들이 먼저 떠오른다”며 “교인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만선 후원회장은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는 화촌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촌교회는 매년 성탄절 헌금을 화양사랑후원회에 기탁하는 등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서면 마량진항서 해넘이·해돋이 행사 개최 등 30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서면 마량진항서 해넘이·해돋이 행사 개최 - 12월 31일부터 1월 1일까지… 불꽃쇼·체험행사 풍성 서천군은 서면개발위원회가 오는 12월 31일부터 2026년 1월 1일까지 이틀간 마량진항 일원에서 ‘2025년 서천 마량진항 해넘이·해돋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량진항은 서해안에서도 한 장소에서 일몰과 일출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독특한 지리적 여건을 갖춘 곳으로, 매년 한 해의 마무리와 새해의 소망을 기원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원등·소원패 달기, 고구마 구워먹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색소폰 연주와 통기타 공연 등 버스킹 무대가 마련되며, 자정에는 새해맞이 불꽃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새해를 맞아 방문객들에게 떡국을 나누는 행사도 진행된다. 행사장 인근에는 마량리 동백나무숲과 한국 최초 성경전래지 기념관 등 역사와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자원도 풍부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충남도 서천군 서면 서인로 58 일원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행사장 주변에는 무료 주차장이 마련된다. 강구영 서면개발위원장은 “서해의 장엄한 일몰과 희망찬 일출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마량진항에서 2025년을 뜻깊게 마무리하고 2026년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라며 “야외 행사인 만큼 방문객들은 따뜻한 복장과 방한용품을 준비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의는 서면개발위원회(041-952-9123)로 하면 된다. ◇서천군, 2025년 공모사업 31건, 1,266억 원 선정 - 전년비 199억 원 증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유치 등 국·도비 805억 확보 서천군은 2025년도 공모사업 추진 결과, 총 31건의 사업이 선정돼 국·도비 805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성과는 전년도 대비 199억 원이 증가한 규모로, 중앙부처 공모사업 19건에서 1,243억 원, 충청남도 주관 공모사업 12건에서 23억 원을 각각 확보했다. 특히 전체 사업비 가운데 국·도비 비율이 63.5%에 해당하는 805억 원을 차지해, 군비 부담으로는 추진이 어려웠던 지역 현안 사업 해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선정 사업으로는 ▲장항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300억 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유치(498억 원) ▲청년바다마을 조성사업(100억 원) ▲민·관 블루카본 식물원 조성사업(260억 원)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33억 원) ▲지역개발사업(지역수요맞춤지원, 10억 원) 등이 포함됐다. 이들 사업은 해양·수산, 연구개발, 청년 정착, 탄소중립, 신재생에너지 등 서천군의 중·장기 발전전략과 연계된 핵심사업으로, 지역 성장 기반 강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김은이 기획예산담당관은 “전 부서의 선제적 발굴과 전략적 대응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모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보건소, 구강보건 국가 평가서 ‘2관왕’ -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지역사회·노인 구강관리 분야 선정 서천군 보건소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국가 단위 구강보건 평가 2개 분야에서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소는 ‘2025년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시행 결과 평가’와 ‘노인 방문구강관리 시범사업 유공기관 평가’에서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사회 구강보건과 노인 대상 방문 구강관리 분야의 사업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사업 운영의 체계성, 대상자 접근성, 서비스 실효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것으로, 서천군보건소의 예방 중심 구강보건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보건소는 아동·청소년, 성인, 노년층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구강보건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노인 방문 구강관리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사업은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구강 상태 점검, 맞춤형 구강교육, 전문가 칫솔질, 틀니 관리 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어르신들의 구강 위생 개선과 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역 치과의사회와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취약계층 대상 공공 구강보건서비스를 확대해 온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묵묵히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해 온 보건소 직원들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표창은 서천군보건소가 추진해 온 구강보건사업의 운영 성과가 국가 단위 평가를 통해 객관적으로 확인된 사례로,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현장 중심 사업의 의미를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군청 노은주·김미현 팀장, 우수 공직자 수상 상금 전액 기부 서천군청 자치행정과 노은주 행정인사팀장과 인구정책과 김미현 노인복지팀장이 최근 한 시상식에서 받은 상금 전액을 사랑나누리 현물로 기탁하며 연말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두 팀장은 최근 열린 ‘2025 서천신문 송년의 밤’ 행사에서 우수 공직자로 선정돼 각각 100만원의 상금을 수상했으며, 해당 상금 전액을 취약계층을 돕는 사랑나누리 현물로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개인의 영예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환원한 뜻깊은 실천으로, 연말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뤄졌다. 노 팀장과 김 팀장은 “이번 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군민과 함께한 행정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서천군민을 위해 받은 상금인 만큼, 연말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다시 돌려드리는 것이 공직자로서 마땅한 도리라 여겨 기탁을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현물은 사랑나누리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지속협, 교육지원청으로부터 감사패 수상 등 30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지속협, 교육지원청으로부터 감사패 수상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회장 신상애 이하 서천지속협)는 30일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환경·생태·역사문화 교육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서천교육지원청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서천지속협이 2015년부터 현재까지 10여 년에 걸쳐 지역 학교, 학생, 교육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환경교육, 생태·역사문화 체험,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되어 수여됐다. 서천지속협은 2015년 판교 도토리도서관 학생들과 함께한 생태역사문화탐방을 시작으로, 서천 어린이 환경체험학교, 겨울철새 먹이주기 행사, 기후변화 카툰 공모전, 청소년 환경토론대회, 희망의 나무심기 행사 등 학생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서천 관내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어린이 환경체험학교는 2015년 시초초교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매년 이어지며, 서도초, 서면초, 비인초, 오성초, 마산초, 송림초, 부내초, 마동초, 한산초, 장항초, 장항중앙초, 서천초 등 다수의 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생활 속 환경 실천과 지역 생태 이해를 높이는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2021년에는 서천교육지원청 및 서천초등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학교 교육과 연계한 환경·역사문화 체험교육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최근에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한 카툰·포스터 공모전과 수상작 전시회를 통해 학생들의 기후위기 인식을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 서천지속협은 이와 함께 ▲기업공익기금을 활용한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 전달 ▲청소년 대상 환경토론대회 ▲작은학교 살리기를 위한 정책 제언 토론회 개최 등 교육·환경·지역공동체를 잇는 다양한 실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서천교육지원청 오황균 교육장은 “서천지속협은 학교 현장과 지역을 연결하는 든든한 교육 파트너로, 학생들이 지역을 이해하고 미래를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오랜 기간 헌신해 왔다”며 감사패 수여 배경을 설명했다.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신상애 회장은 “이번 감사패는 지역의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온 시간에 대한 격려이자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서천의 미래를 키우는 교육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해양생물자원관, 가족친화기관으로 4회 연속 선정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하 자원관)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기관으로 인증됐다고 밝혔다. 자원관은 2017년 첫 인증 이후 네 차례 연속 재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2028년 11월 30일까지 가족친화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가족친화인증은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에 부여하는 제도로, 2008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자원관은 ▲유연근무제, ▲육아휴직ㆍ출산·육아지원,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현태 관장은 “가족친화인증 4회 연속 획득은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직원들의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해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했다. ◇서천소방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예방 수칙 준수 당부 서천소방서(서장 김희규)는 휴대전화, 보조배터리, 전동기기 등 일상생활에서 널리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로 인한 화재·폭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군민들에게 안전한 사용과 보관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에너지 밀도가 높아 과충전, 과열, 외부 충격 등 특정 조건에서 화재나 폭발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특히 외출 중 장시간 충전하거나 습도가 높은 장소에 보관하는 경우, 배터리가 손상된 상태로 계속 사용할 경우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서천소방서는 리튬이온 배터리 안전 사용을 위해 ▲외출 시 충전하지 않기 ▲충격·압력·침수 피하기 ▲습기 많은 장소 보관 금지 ▲과충전·과열 주의 ▲사용설명서에 따른 올바른 사용 ▲수명이 다한 배터리는 지정 수거함에 폐기할 것을 강조했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는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일상에서 사용하는 배터리일수록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화재 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마산면, 환경 보호 교육으로 주민 환경 의식 제고 등 30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마산면, 환경 보호 교육으로 주민 환경 의식 제고 마산면은 지난 26일 마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한 환경 보호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방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쓰레기 감량 실천,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도선구 마산면장은 “환경보호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일상 속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산면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환경교육과 다양한 친환경 실천 활동을 지속으로 추진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서천읍후원회, 청소년 가구에 학습지원비 지원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지난 29일 관내 청소년 가정을 대상으로 학습지원비 50만 원을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지원은 후원회의 ‘위기 청소년 가정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학업 환경이 열악한 청소년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양규 후원회장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교육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공평해야 한다”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출발선이 달라지지 않도록 지역 후원회와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초면후원회, 경로당에 겨울나기 물품 전달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는어르신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20개소 경로당에 겨울나기 물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물품은 생강차 등 전통차 2종과 커피믹스, 생필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겨울철 경로당 이용 시간이 늘어나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와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회 회원들은 각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장건용 후원회장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는 어버이날 맞이 효 꾸러미 지원사업과 어르신 효 잔치 등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지속으로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서천시니어클럽, 취약계층에 친환경 화장지 전달 서천시니어클럽은 지난 29일 마서사랑후원회에 친환경 화장지 20팩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화장지는 서천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공익형 사업인 ‘우리동네 종이팩 자원순환단’ 활동을 통해 마련됐다. 지역 어르신들이 우유팩 등 종이팩을 분리·세척·건조·포장해 재활용업체에 제공하고, 이를 친환경 화장지로 교환해 마서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환경보호와 나눔을 동시에 실천한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장동필 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직접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에 참여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시니어클럽 ‘우리동네 종이팩 자원순환단’은 버려지는 종이팩 재활용을 통해 자원 절약과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고 있다. ◇추한규 한울이엔텍 대표, 화양사랑후원회에 성금 전달 추한규 한울이엔텍 대표는 지난 29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화양사랑후원회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추 대표는 평소 나눔 실천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곳곳에 매년 성금을 꾸준히 기탁해 온 기업인으로, 이웃과 지역을 향한 관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성금 역시 어려운 이웃을 향한 마음을 실천으로 이어간 사례로,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추 대표는 “도움이 필요로 하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다면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양사랑후원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이 함께하는 나눔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기산초·병설유치원, ‘기산愛 기부하는 당당한 장터’ 수익금 기부 기산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 학생들이 ‘기산愛 기부하는 당당한 장터’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23만3,300원을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에 기부했다. 이와 함께 기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 학부모회도 100만원을 추가로 기탁해, 총 123만3,300원의 성금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21일 기산초등학교에서 열린 ‘기산愛 기부하는 당당한 장터’ 행사를 통해 마련됐다.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알뜰장터를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실천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후원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더불어 살아가는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참했다”며 “작은 손길이 모여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강중 학생들, 대회 상금 기산면후원회에 전달 동강중학교 동아리 ‘지구본연구소’ 학생들이 지난 29일 서천군 청소년 정책 제안대회에서 수상하여 받은 상금의 일부를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에 전달했다. 이번 상금 전달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뜻에 따라 이루어졌다. 이선옥 후원회장은 “동강중학교는 이하복 선생의 뜻이 깃든 학교로, 학생들이 이를 이어 참된 지성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후원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후원금 전달은 학생들에게는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긍정적인 귀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인면 유현종 씨, 행복비인후원회에 100만원 기탁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는 최근 지역 주민 유현종 씨가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유 씨는 수십 년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와 기부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유 씨는 “정들었던 비인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탁을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근찬 행복비인후원회장은 “유현종 씨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기탁금은 행복비인후원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2026년 예산 7,447억 원 확정 등 29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2026년 예산 7,447억 원 확정 - 미래 먹거리·재난 대응·주민복지 중심 군정 추진 충남 서천군의 2026년도 예산 7,447억 원이 지난 22일 군의회를 통과하며 내년도 주요 투자사업이 최종 확정됐다. 아울러 국회의 정부 예산안 의결로 서천군에 투입될 국·도비 규모도 윤곽을 드러내면서, 분야별 재정 운용 방향이 구체화됐다. 이에 군은 새해 예산을 기반으로 지역 발전과 군민 생활 안정에 직결되는 사업을 중심으로 군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신성장 산업 육성 ▲기후변화 및 재난에 대비한 안전 강화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민복지 확대에 중점을 두고 재원을 배분했다. 먼저, 미래 먹거리 분야에서는 해양바이오를 중심으로 한 지역 전략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투자를 확대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립 해양바이오 산업진흥원 건립(2억) ▲해양바이오 소재 대량생산플랜트 건립(10억) ▲해양바이오 인증지원센터 건립(20억) 등으로 관련 국비가 대거 확보됐다. 이외에도 해양생태·기후변화 대응과 연계하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시범사업(6억) ▲블루카본 식물원 조성(6.5억) ▲장항항 및 홍원항 어촌신활력(56억) ▲서천갯벌 방문자센터 건립(104억) ▲청년 바다마을 조성(20억) 등이 포함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재난 대응 분야로는 재해예방과 안전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2025년 7월 호우피해 항구복구(112억) ▲서천특화시장 재건축(60억) ▲비인·판교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35억) ▲소나무재선충병 방제(26억) ▲주항지구 배수개선(5억원) 등이 주요 내용이다. 주민복지 분야에서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의료취약지 의료 공백 대응을 위한 관리의사 채용(6억) ▲노인일자리 지원(188억) ▲경로당 공공급식 지원(4억) 등을 반영했다. 아울러,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마을회관 신축 및 보수(40억) ▲금강지구 영농편의 증진(200억) ▲춘장대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195억) ▲유부도 상수도 공급(54억) ▲문화예술회관 건립(53억) 등을 반영,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은이 기획예산담당관은 “2026년 예산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라며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체감도 높은 군정을 신속히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천군, 일상 감사·계약심사 통해 올해 예산 11억7,437만 원 절감 서천군은 올해 일상 감사와 계약심사를 통해 총 11억7,437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일상 감사와 계약심사는 계약 발주 이전 주요 정책과 사업 집행 전반에 대해 적법성과 타당성을 사전에 점검하는 제도로, 재정 낭비 요인을 예방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군은 계약 방법의 적정성, 원가 산정의 타당성, 관련 법령 준수 여부, 설계 변경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불필요한 예산 지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정이나 치유가 곤란한 행정상 시행착오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감사 대상은 본청을 비롯해 보건소, 각종 센터와 사업소, 출자·출연기관 등으로, 일상 감사는 추정가격 기준 ▲종합공사 3억 원 이상 ▲기타공사 2억 원 이상 ▲용역 7천만 원 이상 ▲물품 2천만 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계약심사는 추정금액 기준 ▲공사 1억 원 이상 ▲용역 5천만 원 이상 ▲물품 1천만 원 이상 사업에 대해 진행된다. 올해 군은 공사 53건, 용역 59건, 물품 113건 등 총 225건의 사업을 대상으로 일상 감사와 계약심사를 진행했다. 서천군은 내년부터 일상 감사와 계약심사를 받은 사업을 대상으로 지적 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는 ‘이행실태감사’를 새롭게 추진해 부실 사업을 사전에 예방하고 예산 낭비를 더욱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이충희 홍보감사담당관은 “앞으로도 일상 감사와 계약심사를 통해 예산과 행정력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예산 집행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책임 있는 감사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2025년 도로 사업 분야 충남도 우수기관 선정 - 체계적 사업관리·성실 시공·보상 집행 성과 인정 서천군이 ‘2025년 도로 사업·손실보상·미지급용지 보상 추진실적’ 충청남도 평가에서 도로 사업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도로 사업의 계획수립부터 예산확보와 집행, 공사 품질관리, 도로 행정 협조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추진 역량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충남도는 매년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도로 사업 및 보상업무 추진 성과를 점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으며, 도로 사업 분야에서는 ▲사업계획 수립 및 추진 적정성 ▲사업비 확보 및 집행 실적 ▲사업 추진 내실화 ▲도로 행정업무 협조 등을 주요 평가 기준으로 삼고 있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사업 전 단계에 걸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사업비 확보 및 집행의 적정성을 높이는 한편 공정·품질관리를 내실화했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도로 행정 전반을 성실히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의 안전과 생활편의를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계획 단계부터 예산확보, 성실 시공, 준공 이후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더욱 촘촘히 관리해 신뢰받는 도로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도로 사업의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서천군,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2곳 인증서·현판 수여 - 근로환경 개선금 5백만 원 지급 및 세무조사 유예 등 인센티브 제공 서천군은 지난 26일 고용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관내 우수기업 2곳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하고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는 2023년부터 시행돼 올해로 3회째를 맞았으며, 고용 창출에 적극 나선 기업을 발굴·인증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고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10월 공모를 통해 서류심사와 현장 심사,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2개 기업을 선정했다. 올해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는 ▲㈜토비스 ▲왕가어업회사법인㈜이 선정됐다. 선정된 우수기업에는 ▲근로환경 개선금 500만 원 지급 ▲인증기간(2년) 동안 서천군이 추진하는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우선 참여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기업 홍보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신동순 투자활력과장은 “올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 대표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서천군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기산초, 학부모회·학생회 함께 알뜰장터 수익금 기부 등 29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기산초, 학부모회·학생회 함께 알뜰장터 수익금 기부 기산초등학교(교장 이재천)는 지난 24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어울림관에서 학부모회와 학생회가 함께하는 연말 알뜰장터 행사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40분까지 진행되었으며, 학생·학부모·졸업생이 함께 어우러진 뜻깊은 나눔의 장이 되었다. 이번 알뜰장터에서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들을 판매하였다. 행사로 모인 수익금은 전액 솔바람 후원회에 전달되어 이웃을 위한 나눔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기산초등학교 졸업생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판매 보조와 정리 활동 등 일손을 거들며 따뜻한 선후배 정을 나누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세대를 잇는 참여는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학생회를 대표해 인터뷰에 응한 학생회장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직접 준비한 물건을 팔아 좋은 곳에 기부할 수 있어서 정말 뿌듯했습니다. 크리스마스에 우리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게 특별하게 느껴졌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학부모회를 대표한 학부모회장은 “아이들과 학부모, 졸업생까지 함께 힘을 모아 준비한 행사라 더욱 의미가 컸습니다.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나눔이 된 것 같아 감사한 마음입니다.”라고 밝혔다. 기산초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알뜰장터는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학생들에게 나눔과 협력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교육의 장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공동체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크리스마스 알뜰장터는 따뜻한 연말 분위기 속에서 배움과 실천이 어우러진 기산초등학교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준 의미 있는 행사로 마무리되었다. ◇시초초, 1주간 겨울계절학교 운영 시초초등학교(교장 구태진)는 지난 19일부터 1주일간 겨울계절학교를 운영했다. 놀이·전통·생태·예술·계절 체험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고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함께 성장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다. 이번 겨울계절학교는 팀별 스포츠클럽 경기를 통해 협동과 스포츠맨십을 기르고, 북청사자놀음 공연 관람으로 전통문화의 생생한 울림을 느꼈다. 물버들 생태체험 만들기 활동을 통해 자연과 교감했으며,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물건으로 사고파는 어린이 벼룩시장과 ‘쇼미 더 많이’ 장기자랑대회가 열려 웃음과 열정이 학교를 가득 채웠다. 연날리기와 연실에 소원을 적는 겨울 계절놀이, 눈썰매 체험까지 아이들의 겨울은 매일이 축제였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끈 시간은 단연 ‘종이비행기 오래날리기 대회’였다. 학생들은 각자 직접 설계하고 접은 종이비행기를 들고 운동장에 모였다. 내가 접은 비행기가 오래 날도록 날개 각도를 조정 해보며 종이비행기를 만드는 시간은 작은 과학 수업이었고, 손끝에는 창의력이 담겼다. 유유히 날아가는 종이비행기처럼 아이들의 상상력과 자신감도 함께 하늘로 떠올랐다. 교실을 벗어나 배움의 시간을 만들어간 겨울계절학교는 경험으로 완성되는 교육의 가치를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시초초등학교(교장 구태진)는 “가능한 깊이 있는 경험이 우리 학교의 가장 큰 힘이기에 앞으로도 배움과 삶이 연결된 교육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청춘드림영농조합 공동방제단, 성금 200만 원 기탁 등 29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청춘드림영농조합 공동방제단, 성금 200만 원 기탁 청춘드림영농조합법인 병해충공동방제단(단장 차종원)은 지난 26일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고 싶다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차종원 단장은 “누구보다도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를 전하기 위해 성금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된 성금은 서천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속가능지역센터, 화양연화복지센터 프로그램 성료 서천군 지속가능지역재단은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 ‘화양연화복지센터 문화·체육 강좌 프로그램 운영사업’이 주민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양연화복지센터 시설 운영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운영하고자 마련하였으며, 한 해 동안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하며 큰 성과를 이뤘다. 화양면은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여 상반기 10개, 하반기 12개 등 총 22개의 다채로운 강좌를 개설해 운영하였다. 특히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운영한 게이트볼 무료 강습을 비롯해 수채화, 오카리나, 건강한 먹거리 만들기, 웰니스 라인댄스 등 주민들이 선호하는 맞춤형 강좌를 구성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바쁜 일상에서도 잠시나마 활력을 되찾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수산업경영인 서천군연합회, 성금 100만 원 기탁 (사)한국수산업경영인 서천군연합회(회장 박창규)는 지난 26일 서천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연합회 회원들이 뜻을 보아 마련했다. 박창규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단체로서 어려운 이웃을 외면할 수 없었다”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는 (사)한국수산업경영인 서천군연합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된 성금은 서천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속가능지역재단, 판교 어울림센터 프로그램 성료 (재)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은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 ‘2025년 판교어울림센터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판교면 주민들의 문화생활 향유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상·하반기에 걸쳐 총 19개 강좌가 진행됐다. 주요 강좌로는 ▲스마트폰 교육 ▲요리교실 ▲시니어요가 ▲수제 약용제품 만들기 등 실생활 강좌와 ▲통기타(성인·학생) ▲톨페인팅 ▲에코크래프트 공예 ▲감성소품 만들기 등 문화강좌가 다채롭게 운영되어 주민 174명이 참여했다. 재단에 따르면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의 96%가 교육 내용과 운영에 만족감을 표했다. 판교 지역 여건에 맞춘 강좌 구성이 주민들의 문화 만족도를 높이고 이웃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재단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판교어울림센터가 배움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귀담아듣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왕가 어업회사법인, 장애인 무료 급식소에 조미김 후원 왕가 어업회사법인(주)는 지난 26일에 조미김 100박스를 서천군 장애인 무료 급식소에 후원했다. 왕가 어업회사법인은 지역 장애인들이 무료 급식소에서 식사할 때 맛 좋은 김을 곁들여 행복한 점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후원했다고 전했다. (사)충남지체장애인협회 서천군지회 박창석 지회장은 항상 장애인들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을 해주시는 왕가 어업회사법인(주)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후원에 힘입어 장애인 무료 급식소를 찾는 장애인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중식을 제공해 드리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지속가능지역재단, 제26회 정기이사회 개최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사장 김기웅, 이하 재단)은 지난 26일 서천경제진흥통합센터에서 제26회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 세입·세출 예산안을 상정하였고, 재단 직제 및 정원 규정, 보수규정, 징계양정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 등 일부개정 3건 등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하여 원안 가결하였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이사회가 한 해를 정리하는 자리를 넘어 내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재단이 경영실적평가에서 4년 연속 가등급을 획득하였으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지역의 현안 속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며 지속가능한 지역의 미래를 위한 토대를 다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서천소방서, 겨울철 대비 ‘다매체 119 신고서비스’ 적극 홍보 서천소방서(서장 김희규)는 겨울철 한파와 폭설, 화재 등으로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긴급 상황 시 신속한 신고가 가능하도록 ‘다매체 119신고서비스’ 홍보에 나섰다. 겨울철에는 화재, 난방기기 사고, 교통사고, 빙판길 낙상 등으로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음성 통화가 어려운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119는 기존 음성 신고 외에도 문자(SMS·MMS), 119 신고 앱, 영상통화, 인터넷 누리집 등을 통해 다양한 방식의 신고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특히 문자 신고는 짧은 문장이나 사진·영상을 첨부해 상황을 전달할 수 있어 화재·교통사고 등 현장 설명이 필요한 경우 유용하며, 119 신고 앱은 위치정보(GPS)가 자동 전송돼 눈길·빙판길 사고나 산간 지역 사고 시 신속한 출동에 도움이 된다. 또한 청각·언어장애인이나 외국인을 위한 영상통화 신고와 PC·스마트폰을 활용한 119 누리집 신고도 가능하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겨울철에는 화재, 교통사고, 낙상 등 다양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상황에 맞는 신고 방법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다매체 119신고서비스를 평소 숙지해 두면 위급한 순간 보다 빠르고 정확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기산솔바람후원회, 이웃 반찬 전달로 올 봉사 마무리 등 29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기산솔바람후원회, 이웃 반찬 전달로 올 봉사 마무리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지난 26일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음식을 전달하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마다 지역 내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날 봉사자들은 추운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마음까지 따뜻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정성 어린 음식을 준비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선옥 회장은 “올 한 해 동안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천서부수협 김양식협의회, 성금 100만 원 기탁 서천서부수협 김양식협의회는 지난 26일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서면사랑후원회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함께 피워요, 나눔의 꽃’ 제23호로 선정됐다. 이번 기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과의 나눔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전달된 성금은 서면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완규 회장은 “김 생산량 감소로 어려움이 컸지만, 이럴 때일수록 지역사회와 고통을 나누자는 데 뜻을 모았다”라며 “작은 정성이 이웃들의 겨울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서부수협 김양식협의회는 매년 정기적인 기부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수산업경영인 서천군연합회 50만 원 기부 한국수산업경영인 서천군연합회가 지난 26일 서면사랑후원회에 후원금 50만 원을 기부하여, 서면‘나눔의 꽃 22호’에 선정됐다. 박창규 회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서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지원해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수산업경영인 서천군연합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따듯한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문산면 조남용 씨, 나눔릴레이 제130호로 선정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2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0만 원을 기탁한 신농1리 주민 조남용 씨를 ‘문산 사랑 나눔人 제130호’로 선정했다. 조남용 씨는 매년 꾸준히 기부에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날도 추운 겨울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기부에 동참했다. 조 씨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기부에 참여했다”며 “다가오는 2026년에도 문산면 이웃들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춘목 후원회장은 “문산면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금은 감사한 마음을 담아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옥산기업, 마서사랑후원회에 연말 나눔 실천 서천군 소재 옥산기업은 지난 26일 연말을 맞아 마서사랑후원회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옥산기업은 콘크리트 타일과 기와, 벽돌 및 블록 등을 제조하는 중소기업으로, 서천군 내 건설산업 분야에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지역 대표 기업이다. 특히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한 가치로 삼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이번 후원 역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전원석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지속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서천군은 서천경찰서를 비롯한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2025 인구주택 및 농림어업총조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총조사는 지난 10월 22일부터 12월 22일까지 실시됐으며,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 모두 조사율 100%를 기록하며 주민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군은 고령인구 비중이 높고 빈집이 증가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전화, 인터넷, 모바일 등 비대면 조사 방식을 확대 운영했다. 또한 보이스피싱 등 각종 범죄에 대한 우려로 발생할 수 있는 조사 거부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경찰서와 협업해 사전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며 조사 신뢰도 제고에 힘썼다. 아울러 조사 부재 및 불응 가구를 줄이기 위해 읍·면 담당 공무원과 관리 조사원이 합동으로 퇴근 시간 이후와 주말에도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진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미응답 가구에 대한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지원도 병행했다. 그 결과 응답률이 가장 낮았던 한 조사구의 응답률을 기존 40%에서 80%까지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김은이 기획예산담당관은 “군민과 조사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총조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라며 “총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 성장지원 MOU 등 26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 성장지원 MOU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24일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관장 김묘왕)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 연계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 지역 청소년 전문 기관 간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지속적인 성장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서천군 청소년 한 명 한 명을 소중한 지역 인재로 인식하고, 이들의 바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하였다. 특히 방과 후 돌봄과 저녁 식사, 저녁 이후 교육활동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중학교 학생들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학교 안팎의 교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에 재학 중이지 않은 학교 밖 청소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지역 내 모든 청소년이 안전하고 지속적인 성장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공동의 노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오황균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 청소년 전문 기관이 함께 서천군 청소년의 성장을 책임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산초, 아이들에게 전한 따뜻한 크리스마스 행사 가져 한산초등학교(교장 장태종)는 연말을 맞아 지난 24일, 박병창 지역위원님의 협조와 참여로 산타할아버지 깜짝 방문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위원님께서 행사 준비와 진행 전반에 함께하며 수고해 주셨다. 산타할아버지의 깜짝 등장에 아이들은 환한 웃음과 함께 큰 호응을 보였다. 산타할아버지는 교내를 돌며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으며, 아이들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설렘과 기쁨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학교 곳곳에는 웃음소리가 가득 퍼지며 훈훈한 연말 분위기가 조성됐다. 장태종 교장은 “이번 산타할아버지 방문이 학생들에게 소소하지만 따뜻한 연말의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산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정서 지원 활동과 따뜻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화양초, 특별한 축제 ‘한톨마니또대잔치’ 성료 화양초등학교(교장 이근용) 학생들이 크리스마스이브를 맞아 아주 특별한 축제를 열었다. 지난 8일부터 시작된 ‘한톨마니또대잔치’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니또 공개 행사가 24일 도서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화양초등학교 재학생과 병설유치원생을 포함한 29명의 전교생이 참여하여, 서로의 비밀 친구(마니또)가 되어 12월 한 달 동안 따뜻한 선행을 실천한 행사이다. 학생들은 ‘마니또 몰래 활동하기’ 미션카드를 바탕으로 매일 정해진 비밀 임무를 수행하며 배려를 실천했다. 월요일에는 마니또를 바라보며 웃는 얼굴로 인사하고, 화요일에는 진심 어린 칭찬을 건넸다. 수요일에는 담임 선생님과 상의하여 마니또에게 줄 선물을 결정하고, 목요일에는 친구의 어려운 일을 몰래 도와주었다. 금요일에는 마니또에게 전할 비밀 쪽지를 쓰며 정성을 쌓아갔다. 다섯 가지 미션을 모두 완수한 학생들에게는 별도의 간식 선물이 제공되어 활동의 즐거움을 더했다. 24일 열린 마니또 공개에서 ‘안녕, 난 너의 마니또야!’라는 인사와 함께 그동안 숨겨왔던 정체를 밝히며 정성 가득한 카드와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작은 학교이기에 가능한 ‘초밀착 인성 교육’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전교생 29명이 모두 참여하여 유치원생부터 고학년까지 한 가족처럼 어우러지는 다양성을 보여주었으며, 학생들은 미션 후 ‘느낀 점’을 기록하며 타인을 생각하는 이타심과 공감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화양초등학교 관계자는 “작은 학교는 학생과 교사 모두 아이 한 명 한 명의 마음을 세밀하게 들여다 볼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라며 “이번 마니또 대잔치를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배우고 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해양생물자원관, 서천서 미기록 미세조류 발견 등 26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해양생물자원관, 서천서 미기록 미세조류 발견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김현태/이하 자원관)은 지난 26일 서천 연안에서 국내 최초로 확인된 해양 미세조류 ‘미크로나스테스 호모스페라 MHSC24’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미크로나스테스 호모스페라는 단백질과 색소 생산 능력이 뛰어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이 높은 미세조류다. 세포 크기가 약 3마이크로미터(µm)로 매우 작고 생장 단계에 따라 형태가 달라 정확한 분류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주로 담수에 서식하는 종이 바다에서 확인됐다는 점에서 학술적 의미가 크다. 김현태 관장은 “이번 연구는 국내 연안에서 처음 확인된 미세조류를 과학적으로 규명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해양 생물자원 발굴과 체계적인 확보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도시재생 re-design 포럼 열려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과 업무 협약을 맺은 충남대 인문사회융합양성단은 지난 23일 서천군 문헌서원 세미나실에서 서천군 도시재생 re-disign 포럼을 진행하였다. 이번 포럼에 앞서 서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참여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천군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배경과 주요 사업지구, 정책 방향 등에 대한 사전 강의를 진행해 포럼 이해도를 높였다. ‘서천군 도시재생 re-design 포럼’은 서천군의 전반적인 지역 문제를 대학생들의 젊은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아이디어 도출부터 정책 제안 및 사업화 구상까지 이어지는 참여형 연구 포럼으로 운영됐다. 총 8개의 팀이 서천군의 도시재생 사업지구를 돌아보고 연구하여 서천의 특화 자원을 활용한 도시재생 사업을 구상하고 발표하였고 대상과 최우수팀 2개팀은 중국 탑방기회를 얻는다. 이번 포럼의 연구과제는 책자로 만들어져 향후 서천군 도시재생사업에 필요한 아이디어로 활용될 것이며, 서천군 도시재생센터와 충남대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업무협약을 통해 대학생들이 현장을 경험하고 연구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성과 나누고 협력 기반 다져 서천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양성된 액션그룹 3개 기수가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네트워킹 및 성과공유회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보령시 베이스 리조트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서천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에 참여한 액션그룹 3개 기수의 사업 성과를 종합적으로 공유하고, 기수 간 교류와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액션그룹 구성원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 경과 및 액션그룹 성과 공유 ▲기수별 통합 네트워크 워크숍 ▲액션그룹별 사업 성과 전시 및 발표 ▲상호평가와 자유 토론 ▲ 신활력 에코플랫폼 활용방안 워크숍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각 액션그룹이 직접 기획·운영한 사업 사례를 중심으로 성과와 한계,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학습과 상호평가가 이뤄졌다. 기수별 통합 네트워크 워크숍에서는 서로 다른 시기에 출범한 액션그룹 간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며, 향후 공동 프로젝트 발굴과 협업 가능성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성과 전시 및 발표회에서는 각 액션그룹의 활동 결과물이 공유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천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액션그룹이 단순한 개별 활동을 넘어 지역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로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액션그룹 간 연대와 확장을 통해 지역 주도의 새로운 사업 모델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주민 주도의 지역 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농촌 활성화를 목표로, 액션그룹 육성과 역량 강화, 네트워크 구축을 지속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천소방서, 겨울철 뇌혈관 질환 예방 위한 건강관리 당부 서천소방서(서장 김희규)는 기온이 낮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뇌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군민들에게 각별한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로 인해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하기 쉬워 뇌출혈, 뇌경색 등 뇌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커진다. 특히 음주·흡연을 하거나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비만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작은 환경 변화에도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서천소방서는 뇌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혈압·혈당 관리 ▲무리한 음주·흡연 자제 ▲급격한 온도 변화 피하기 ▲외출 시 보온 유지 ▲정기적인 뇌혈관 건강검진 등을 실천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두통, 어지럼증, 한쪽 팔다리 마비, 언어장애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해 신속한 응급처치를 받아야 한다고 안내했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겨울철에는 혈관 건강이 특히 취약해지는 시기인 만큼, 평소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작은 이상 신호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정기적인 검사와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뇌혈관 질환을 사전에 예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천읍 터미널지역 전문관리 인력 양성 서천터미널지역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이하 현장지원센터)는 서천읍 터미널지역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의 실질적인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건축물관리사 양성 교육’과 ‘건물위생관리사 2급 자격과정’을 운영했다. ‘건축물관리사 양성교육’은 건축물 운영·유지관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시설 관리, 안전관리, 기초 행정 실무 등을 다뤘으며, ‘건물위생관리사 2급 자격 과정’은 건물 내 위생·방역 관리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관련 자격증 취득을 지원했다. 이번 교육은 서천읍 터미널지역 내 조성된 공공·민간 건축물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위생·환경 관리를 담당할 수 있는 지역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격 취득을 통한 전문성 확보와 실무 중심 교육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현장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도시재생사업 이후를 대비한 주민 주도의 관리 역량을 키우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지속으로 양성해 도시재생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시초면 주민자치회, 프리마켓 수익금 32만원 기탁 등 26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시초면 주민자치회, 프리마켓 수익금 32만원 기탁 시초면 주민자치회는 주민들과 함께 운영한 프리마켓 행사 수익금 32만 원을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목적으로 열린 프리마켓 행사에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주민 스스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프리마켓에는 주민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과 먹거리, 농산물 등을 판매하며 이웃과 소통하는 장이 마련됐으며, 행사 수익금 전액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기로 뜻을 모아 이번 기탁으로 이어졌다. 백승구 주민자치회장은 “프리마켓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마련한 수익금인 만큼 그 의미가 더욱 크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화양면 지사협, 2025년 제4차 정기회의 개최 서천군 화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화양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마지막 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했던 마음토닥사업, 어르신안전물품 지원사업, 몸마음건강요쿠르트배달사업 등 3개 특화사업에 관한 결과 보고와 2026년 특화사업 계획 수립을 위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양면지사협은 지난 1년 동안 특화사업을 통해 약 600가구에게 지원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에 적극 힘썼다. 박환 민간위원장은 “올 한 해도 화양면 주민들을 위해 애써주신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화양면지사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마산면 지사협, 2025년 마지막 정기회의 개최 마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마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지막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마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결과 보고 및 2025년 사업 개선 사항, 2026년 고독사 위험군 사회적 관계 형성 사업, 2026년 특화사업 선정 및 향후 사업 추진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병문 민간위원장은 “올 한해도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해, 애써 주신 위원님들 덕분에 한 해 사업이 잘 마무리 되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내년에도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도선구 공공위원장은 “지역을 위해 두 팔 걷고 힘써주시는 위원님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이 ‘행복하고, 편안한 마산’이 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마서면, 12월 마서네 따순반찬 사업 운영 마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돌봄이 필요한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25가구를 직접 방문해 따순반찬을 전달했다. 이번 반찬은 황태무국, 소불고기, 소세지어묵볶음, 숙주나물무침, 삼육수산의 김으로 구성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찾아 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도 함께 살폈다. 한편, ‘마서네 따순반찬’ 사업은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매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후원과 참여를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장항읍 ‘좋은이웃’ 성탄절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장항읍은 성탄절을 맞아 지역 내 ‘좋은이웃’들의 잇따른 나눔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있다. 지난 24일 늘푸른교회는 아동·청소년 10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50만원 상당의 겨울이불 10채와 용돈 100만원을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같은 날 장항역왕갈비탕(대표 윤석찬)도 셀프바 수익금으로 마련한 80만 원 상당의 라면 29박스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에 동참했다. 오원균 담임목사는“소외된 이웃들도 따뜻하고 행복한 성탄절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물품은 관내 소외된 아동·청소년 가정과 독거 어르신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문산사랑후원회, 나눔릴레이 제129호 선정 문산면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24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100만원을 기탁한 ㈜명문건설 나도운 대표를 ‘문산 사랑 나눔人 129호’로 선정 했다. 지난 9월 후원에 이어 다시 나눔을 실천한 나 대표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춘목 후원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문산면 홀몸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을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신우건설, 기산면후원회에 성금 100만원 기탁 서천군 신우건설은 지난 24일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에 10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과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가 추진하는 다양한 나눔 사업의 취지에 공감해 이뤄진 것으로, 후원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학생들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 대표는 “후원금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선옥 후원회장은 “소중한 후원금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이 모여 기산 지역이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변화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비인성결교회, 행복비인후원회에 물품 전달 서천군 비인성결교회는 지난 24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행복비인후원회(회장 박근찬)에 10만원 상당의 생필품 10박스를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상우 담임목사는 “누군가의 하루가 조금이나마 따뜻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인성결교회는 매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비인성결교회, 서면사랑후원회에 물품 후원 비인성결교회(목사 이상우)가 지난 24일 서면사랑후원회에 라면 등 기타 생필품 꾸러미 10개를 후원하여, 서면‘나눔의 꽃 21호’에 선정됐다. 이상우 목사는 “성탄절을 맞이하여 서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따듯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내년도 국·도비 7,526억 원 투자… 올해 比 750억 원 증가 등 24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2026년 국·도비 7,526억 원 투자… 올해 比 750억 원 증가 - 국립 해양바이오산업진흥원설립 등 핵심사업 2,783억 원 확보… 올해 比 1,206억 원↑ 서천군이 내년도 국·도비 예산이 올해 대비 750억 원이 증가한 총 7,526억 원이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핵심 현안 추진을 위한 국립해양바이오산업진흥원 설립 등 핵심사업 66개 사업에 2,783억 원이 반영돼 올해보다 1,206억 원 늘었다. 기초연금 등을 포함한 일반사업은 456억 원이 줄어든 654개 사업, 4,743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2024년 호우피해 복구 예산 가운데 2025년에 확보됐던 537억 원이 완료된 데 따른 감소다. 군은 2026년 국·도비 확보 목표를 총 720개 사업, 8,890억 원으로 설정하고 핵심사업 15개 사업 4,207억 원과 일반사업 51개 사업 4,683억 원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연초부터 국·도비 확보 책임관제를 운영하고, 국회의원과 도의원 초청 간담회, 중앙부처 및 충남도 방문 등 적극적인 재정 확보 활동을 전개했다. 주요 확보 핵심사업으로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시범사업(신규 5억 8천만 원), 블루카본 식물원 조성(신규 13억 원), 청년바다마을 조성(13억 원), 서천특화시장 재건축(60억 원), 장항 창선지구 도시재생(72억원), 갯벌방문자센터 조성(94억 원), 비인 풍수해생활권 종합 정비사업(신규 16억 5천만 원) 등이 포함됐다. 군은 이를 통해 신사업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기반을 마련하고, 안전과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뒷받침할 예산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국가가 직접 시행하는 대규모 사업도 예산에 반영됐다. 장항 국가습지 복원사업(56억 원), 국립해양바이오산업진흥원 설립을 위한 타당성 용역비(신규 2억 원), 블루카본 실증연구센터 건립(6억 8천만 원), 장항항 인근 퇴적토 준설(5억 원), 국도 29호선 동서천 나들목에서 광암삼거리 구간 선형개량공사(10억 원), 금강지구 영농편의 증진사업(200억 원), 판교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100억 원), 주항지구 배수 개선사업(5억 원) 등이 포함돼 해양 경제 활성화와 어업 환경 개선, 교통 기반 확충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사업은 국비 지원 규모를 당초 80억 원에서 최종 100억 원으로 확대했으며, 여기에 도비 100억 원과 특별교부세 40억 원을 더해 총 240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재건축 사업은 보다 안정적인 재정 기반 위에서 추진될 수 있게 됐다. 국립해양바이오산업진흥원은 국비 200억 원을 투입해 2030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되며, 현재 조성 중인 중부권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내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 해양바이오 인증지원센터, 해양바이오 소재 대량생산 플랜트, 바이오특화 지식산업센터 등을 통합 운영하는 국가 기관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해양바이오 산업 정책 개발과 기업 지원을 총괄하고, 관련 신산업과 기업 유치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해양바이오 산업 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천군은 2026년 1월 중 2027년도 국·도비 발굴 보고회를 시작으로 차년도 국·도비 확보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서천군, 2개사 101억 규모 道 합동 투자협약 체결 - 101억 투자협약 체결, 고용 창출로 지역경제에 활력 기대 서천군은 지난 23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연우와 ㈜센서테크 등 2개 기업과 총 101억원 규모의 충청남도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기웅 서천군수와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연우 홍지연 대표, ㈜센서테크 고성석 대표 등 6개 시군 18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천군에 투자를 결정한 ㈜연우는 화장지와 물티슈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종천농공단지 내 1만 5586제곱미터 부지에 50억원을 투입해 공장을 증설하고 24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센서테크는 화학작용제 탐지장비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1만 6546제곱미터 부지에 51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20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투자 유치는 서천군의 산업 환경과 입지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투자 환경을 조성하는 등 지역경제 전반의 성장동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서천군, 2025년 기초생활보장 분야 우수 지자체 선정 - 맞춤형 복지행정 성과 인정…보건복지부 기관 표창 서천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기초생활보장 분야 평가’에서 우수한 행정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운영 실적과 복지 대상자 발굴 노력,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것으로, 서천군은 체계적인 복지행정 추진과 수요자 중심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선제적 대상자 발굴 강화와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신속하고 정확한 확인 조사, 복지대상자 맞춤형 상담 및 민원 처리의 신속성, 행복이음 변동 알림 처리 실적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군민 중심의 복지행정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직원들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초생활보장 제도가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복지행정을 지속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보건소,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보건복지부 우수기관 선정 서천군 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표창과 함께 포상금 500만 원을 수상했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과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바우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군민의 마음 건강 돌봄과 자살 예방을 위해 2025년 7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군은 보건기관과 읍·면 복지팀 간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신청서 접수부터 전문 심리상담사 연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정신질환 조기 발견과 자살 예방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사업 서비스 신청률과 증가율, 예산 집행률, 사업 확대 및 관리, 서비스 제공기관 현장 조사, 고위험군 연계 실적 등 3개 지표 8개 항목을 중심으로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군은 올해 관내 늘푸른심리상담연구소를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지정하고 51명에게 상담 바우처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군민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