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마서면, 봄철 산불감시원 발대식 개최 등 25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마서면, 봄철 산불감시원 발대식 개최 - 감시원 9명, 논․밭두렁 소각행위 집중적으로 단속 서천군 마서면은 지난 23일 마서면주민자치센터에서 산불감시원 9명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감시원 발대식 및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불감시원의 임무와 행동강령을 비롯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근무 중 안전수칙 및 산업안전보건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한 산불감시원들은 ‘산불 없는 마서면’을 만들기 위해 맡은 바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결의를 다졌다. 감시원들은 앞으로 각자 분담된 마을에 배치돼 논·밭두렁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예방 계도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태승 마서면장은 “산불감시원은 산불 예방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산림 자원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갖고 근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지난 24일 2026년 첫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추진 사업을 돌아보며 새해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 및 감사 보고를 진행하고, 2026년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또한 후원회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 강화를 위한 정관 개정안도 함께 심의‧의결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펼쳐온 다양한 나눔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역할과 책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양규 후원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후원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앞으로 1년간 관내 행정 및 공공 복지서비스의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보다 폭넓은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마서면 지사협, 마서네 따순반찬 사업, 올해도 추진 마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돌봄이 필요한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등 25가구를 직접 방문해 ‘마서네 따순반찬’을 전달했다. 이번에 준비된 반찬은 떡국떡과 사골육수, 계란말이, 김치, 삼육수산에서 후원한 김 등으로 구성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찾아 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히 살폈다. 한편, ‘마서네 따순반찬’은 마서면지사협의 특화사업으로, 지난 1월부터 협의체 위원들의 자발적인 지원금과 관내 후원업체의 후원을 통해 추진되고 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매월 영양을 고려한 반찬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화양면 후원회·적십자봉사회, 지역돌봄안전망 역할 ‘톡톡’ 화양사랑후원회와 화양면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4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 담은 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반찬 나눔은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화양사랑후원회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이다. 이날 회원들은 황태국과 돼지주물럭, 배추나물 등 겨울철 기력 회복에 도움이 되는 메뉴를 정성껏 준비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화양면 적십자봉사회 관계자는 “이른 아침부터 모여 재료 손질과 조리까지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어려운 이웃을 향한 봉사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반찬과 함께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양사랑후원회와 화양면적십자봉사회는 반찬 나눔 사업을 비롯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돌봄 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마산사랑후원회, 고교 입학생 6명에 장학금 전달 마산사랑후원회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지원을 위해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 6명에게 각 30만원씩 총 18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고등학교 진학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새로운 학업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병문 회장은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서천특화시장 재건축사업 상인 설명회 개최 등 24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서천특화시장 재건축사업 상인 설명회 개최 - 시공사 교체 및 행정절차 단축으로 공사 지연 최소화 총력 서천군은 지난해 화재로 전소된 서천특화시장의 재건을 위해 추진 중인 재건축사업이 시공사 법정관리 등으로 지연됨에 따라 상인과 지역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3일 상인 설명회를 열고 향후 추진 일정과 대책을 공유했다. 서천특화시장 재건축사업은 화재 발생 이후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화재 발생 2개월 만에 기획용역에 착수했으며, 충남개발공사와 위탁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난해 5월 우선 시공분 계약을 체결하고 7월 공사에 착공했다. 그러나 이후 시공사의 법정관리로 인해 공사가 수개월간 장기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서천군은 사업을 위탁받아 추진 중인 충남개발공사와 함께 공사 정상화를 위해 다각적인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우선 시공 능력을 갖춘 우수 건설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기술적 협의를 통해 설계 기간과 행정절차를 최대한 단축함으로써 전체 공사 일정을 앞당길 계획이다. 유재영 부군수는 “서천특화시장 재건축사업은 단순한 시설 복구를 넘어 지역경제 회복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핵심 사업”임을 강조하며, 사업을 조속히 정상화해 지역 전반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설명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 경제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군, 마른김 특화단지 조성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급변하는 김 산업 변화 속 성장동력 초석 마련 서천군이 지역 특화산업인 김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마른김 특화단지 조성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그간의 용역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보완 사항과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해 서천군의회 의원, 수협 관계자, 마른김 생산자, 관계 공무원 등 15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마른김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개별적으로 운영돼 온 마른김 가공업체를 집적화하고,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생산·유통 기반을 갖춘 산업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서천김의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마른김 산업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연구용역은 특화단지 조성의 필요성과 입지 여건, 필수 기반시설, 환경친화적 조성 방안, 경제적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적의 사업 추진 방향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군은 용역 결과를 토대로 특화단지 조성 및 분양사업을 본격화하고, 이를 중심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마른김 생산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마른김 특화단지 조성은 김 산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사업”이라며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추진 방향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화단지가 조성될 경우 서천김 산업의 생산·가공 기반을 강화하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서천군, 2026년 임신부 교통비 신규 지원 - 6개월 이상 거주 임신부에 30만 원 지원 서천군이 임신부의 안전한 출산 환경 조성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부터 임신부 교통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기준 서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신청일 현재 6개월 이상 거주한 임신부다. 지원 금액은 1인당 30만원으로, 1회에 한해 지급되며 택시비와 자가용 유류비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임신부는 신분증과 임신사실확인서,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서천군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하면 된다. 대상자가 지역사랑상품권 카드 또는 지역사랑상품권(Chak) 앱에 가입하면 교통비가 충전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이와 함께 서천군은 임신·출산·양육 전 단계에 걸친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추진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임신과 출산, 양육 전 과정에 걸친 예방 중심의 모자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보건소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군, 마늘·양파 생육 재생기 이후 관리 당부 - 생육재생기 맞아 웃거름, 병해충 방제 철저 당부 서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잦은 강우로 마늘·양파 파종이 지연되면서 뿌리와 잎이 충분히 자라지 못한 채 월동에 들어간 포장이 많다며, 생육 재생기 이후 철저한 포장 관리를 당부했다. 센터에 따르면 1차 웃거름은 2월 중·하순, 2차 웃거름은 3월 중·하순에 질소와 칼리를 2~3회로 나누어 시용하되, 기상 여건과 작물 생육 상태에 따라 적절히 조절해야 한다. 특히 질소질 웃거름을 과다하거나 늦게 시용할 경우 2차 생장으로 인해 벌마늘(쪽이 분리되지 않은 마늘)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적기·적량 시비가 중요하다. 동해 예방을 위해 덮어둔 부직포나 비닐은 기상 상황을 충분히 고려해 제거해야 한다. 이른 시기에 제거할 경우 냉해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3월 상순까지는 기상 예보를 참고해 시기를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해빙기에 서릿발로 인해 작물이 지면 위로 들린 경우에는 눌러주거나 뿌리 주변에 흙을 덮어 다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관리가 필요하다. 봄철 기온 상승에 따라 노균병, 잎마름병, 녹병 등 병해와 고자리파리, 뿌리응애 등 해충 발생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양파 노균병은 월동 감염주에서 1차 발병이 시작되는 만큼, 감염주를 조기에 제거하고 적용 약제를 살포해 2차 확산을 차단해야 한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마늘과 양파는 월동 이후 포장 관리가 생육과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생육 재생기부터 웃거름 시용과 병해충 예방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천군–서천지역건축사회,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 - 설계·감리비 최대 50% 감면… 신속한 주거 복구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서천군은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주택의 신속한 복구와 군민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서천지역건축사회(회장 장홍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외협력실에서 양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효율적인 지원체계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난 피해 주택 설계·감리비 감면 △인허가 신속 지원 △건축사 참여체계 구축 등 주택 신축 전 과정에 걸친 협력체계를 공동 운영한다. 특히 설계·감리비를 최대 50%까지 감면해 피해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조속한 주거 복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천군은 인허가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우선 처리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서천지역건축사회는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관리하며 대상자 안내와 연계를 통해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기웅 군수는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군민에게 안정적인 주거 공간 마련이 시급하다”며 “행정 지원과 민간 협력을 통해 복구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설 명절 연휴 불법 옥외광고물 일제 점검 서천군은 설 명절을 전후해 무분별하게 게시되는 홍보 및 새해 인사 현수막 등 불법 옥외광고물에 대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를 집중 정비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도로변과 교차로, 전통시장 주변 등을 중심으로 점검반을 운영해 불법 광고물에 대한 계도와 정비 활동을 추진했다. 적발된 광고물은 현장에서 즉시 철거 조치했다. 점검 결과 △도로변 무단 게시 현수막 △가로수 및 전신주 부착 광고물 등 총 237건을 정비했으며, 상습·고의 위반자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병행할 방침이다. 안형섭 도시건축과장은 “불법 광고물은 도시 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시기별 집중 점검을 통해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학교폭력통합지원센터 위촉 등 24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학교폭력통합지원센터 위촉 -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및 전담조사관의 역할과 책임 강화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23일 2026학년도 학교폭력통합지원센터 위촉식을 개최하고,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21명과 학교폭력전담조사관 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위촉식은 학교폭력 사안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신뢰받는 학교폭력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위촉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은 경찰·교원·변호사·학부모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공정한 심의와 조치를 담당하게 된다. 또한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은 사안 발생 시 신속하고 객관적인 조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고 심의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에 이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과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의 유의 사항을 안내하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위한 서약도 함께 진행되었다. 오황균 교육장은 “공정하고 신뢰받는 사안 처리뿐만 아니라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도 힘 써주길 바란다”며 “학생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내초, 서천군노인요양시설로부터 장학금 기탁받아 - 지역사회 환원 노력이 빚어낸 따뜻한 나눔, 부내 어린이들에게 전달 부내초등학교(교장 김미란)는 지난 23일, 서천군노인요양시설로부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서천군 복지마을 희망울타리 장학금을 기탁받았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서천군노인요양시설이 평소 실천해 온 지역사회 환원 노력의 결실로, 우리 지역의 미래인 부내초등학교 학생들이 건강하고 밝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기관과 학교가 함께 성장한다는 상생의 의미가 담겨 그 가치를 더했다. 김미란 교장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서천군노인요양시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숭고한 뜻에 따라 학생들이 나눔의 가치를 알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답했다. 기탁받은 장학금은 학생들에게 전달되어 학업 의욕을 고취하고 꿈을 실현하는 밑거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축협, 설 명절 맞아 한우·한돈 기탁 등 24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축협, 설 명절 맞아 한우·한돈 기탁 - 나눔도 배당도 지역과 함께, 서천축협 상생 행보 서천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조남일)이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나눔축산운동을 이어가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서천축협은 지난 11일 ‘서천군 좋은 친구 이웃들’에 한우양지 500만 원 상당과 함께 지난해 12월 서천축협 조합원 전이용대회에서 받은 쌀 화환 백미 150kg을 전달했으며, 사회복지시설 서천성도원에도 한우양지와 한돈갈비 100만 원 상당을 직접 전달했다. 이번 기탁을 통해 전달된 축산물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되어 따뜻한 식탁 마련에 쓰일 예정이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의미 있는 나눔이 되었다. 조남일 조합장은 “축산농가와 지역주민이 함께 행복한 서천을 만들어가자는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서천축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천축협은 수익금 일부와 임직원들의 참여로 ‘나눔축산운동’으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으며, 명절과 연말연시를 비롯해 다양한 시기에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대표 상생 금융·유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서천축협은 2025년도 결산 결과에 따라 지역 주민인 준조합원을 대상으로 이용고 배당을 실시했다. 또 관내 농·축협 가운데 유일하게 준조합원 이용고 배당을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2천8백만 원의 배당금을 책정해 금융점과 하나로마트를 이용하는 준조합원 고객들에게 지급했다. ◇서천소방서, 산림재난대응단 산불대응 합동훈련 실시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지난 23일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일원에서 산불대응전담대와 의용소방대 산림재난대응단이 참여한 산불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 앞서 서천소방서는 의용소방대 산림재난대응단 30명을 대상으로 소집교육을 실시해 산불 발생 시 팀별(산불진화팀·산불지원팀) 주요 임무와 활동 절차를 공유하고, 도상훈련을 통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진행된 합동훈련에는 산불대응전담대 10명과 의용소방대 산림재난대응단 30명 등 총 40명이 참여했다. 구조공작차, 산악구조차, 성능개선펌프차, 화학차 등 소방 차량 4대를 투입해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산불진화팀의 화선 구축 및 진화 활동과 산불지원팀의 주민 대피 지원, 민가 주변 예비 주수 훈련 등으로 구성됐으며, 재난현장 표준작전절차(SOP)에 따른 안전관리와 현장 지휘체계 확립 여부를 점검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이라며 “산불대응전담대와 산림재난대응단이 긴밀히 협력해 대형 산불로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대한노인회 문산면분회, 정기총회 개최 대한노인회 서천군 문산면분회는 지난 23일 문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각 경로당 노인회장과 총무 등이 참석해 2025년도 결산을 보고하고, 2026년도 주요 사업 및 운영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경로당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재정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문산면 맞춤형복지팀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을 병행하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경우 행정복지센터로 제보해 줄 것을 안내했다. 조성채 문산면분회장은 “앞으로도 공정하고 내실 있는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한산면, 봄철 산불유급감시원 안전보건교육 진행 등 24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한산면, 봄철 산불유급감시원 안전보건교육 진행 한산면 행정복지센터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지난 23일부터 산불유급감시원 근무를 시작하고,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로, 한산면은 7명의 유급감시원을 배치해 분담 마을별로 감시활동을 펼치고 있다. 감시원들은 산림 인접 지역의 소각행위, 농업부산물 소각, 입산 시 라이터·버너 등 인화성 물질 휴대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며 산불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감시 업무 개시에 맞춰 근무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도 병행했다. 교육에서는 안전장비 착용 요령, 산불 진화 시 행동수칙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중대재해 예방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박영정 한산면장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감을 갖고 감시활동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항읍 거주 한국인·김지후 부부, 자녀 입학 기념해 학용품 나눔 한국인·김지후 부부는 둘째 자녀 한정현 군의 초등학교 입학을 기념해 장항읍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입학생 2명에게 31만원 상당의 학용품과 책가방, 텀블러 등으로 구성된 ‘입학 책가방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자녀의 첫 입학이라는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새 출발을 앞둔 아이들에게 작은 응원과 격려의 의미를 담았다. 한국인·김지후 부부는 “새로운 환경에서 첫걸음을 내딛는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 역시 이번 나눔을 통해 함께 기뻐하고 나누는 마음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홍순경 민간위원장은 “자녀의 첫 입학이라는 의미 있는 순간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하다”며 “아이의 이름으로 전해진 이번 후원은 지역에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뜻깊은 사례”라고 말했다. ◇문산면 구준상 씨, 문산사랑후원회 나눔릴레이 제136호 선정 문산면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2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50만원을 기탁한 은곡리 주민 구준상 씨를 ‘문산 사랑 나눔人 제136호’로 선정했다. 구준상 씨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김춘목 후원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판교면 적십자회장 임일순 씨, 사랑의 후원금 기탁 판교면직십자회장 임일순 씨는 지난 20일 판교나눔사랑후원회에 이웃사랑 후원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임일순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의미 있게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종하 후원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농업인 월급제 본격 시행 등 23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농업인 월급제 본격 시행 - 3월 3일부터 자체 약정수매 체결 농가 대상, 지역농협 통해 신청 서천군이 수확기에 집중되는 농가 소득을 매달 분할 지급해 농업 경영자금 부담을 완화하는 ‘서천군 농업인 월급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자체 약정수매를 체결한 지역농협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심의를 거쳐 대상자로 확정되면 연말에 받을 자체 약정수매 예상대금의 60% 범위 내에서 최대 8개월간 분할 지급받게 된다. 월 지급액은 최대 300만원으로, 4월부터 매월 월급 형태로 지원된다. 이번 사업은 수확 전 영농자재 구입비와 생활비 등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농가의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농업인 단체의 건의를 반영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벼 재배 농가와 지역특화작목 재배 농가이며, 지급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0일에 이뤄진다. 농협이 선지급한 금액에 대한 이자 부담은 군이 지원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등 복지서비스 대상자는 월급제 참여로 소득 변동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반드시 읍·면 복지팀에 소득 신고를 해야 한다. 신고 누락으로 복지급여가 과다 지급될 경우 환수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김기웅 군수는 “농업인 월급제는 수확 전에도 농가가 안정적으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약정수매 체결 지역농협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군, 농번기 농업기계 임대 토요일 운영 3개월로 확대 - 3~5월 비상근무 체제 전환… 적기 영농 지원 강화 서천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편의 증진과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농업기계 임대 토요일 운영 기간을 기존 4~5월에서 올해는 3~5월까지 3개월로 확대 운영한다. 군은 농번기 원활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하고,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 본소(마서면 장서로 689)에서 99종 273대의 농업기계를 확보해 적기에 공급할 계획이다. 임대 대상은 관내 경작지를 보유한 농업인으로, 농가당 1대의 농업기계를 최대 3일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굴착기와 로우더 등 대형 토공 장비는 임대 대상에서 제외된다. 농업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서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 본소(☎ 041-950-6651~6)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웅 군수는 “토요일 임대 운영 기간을 3개월로 확대해 농업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적기 영농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기계임대사업소는 지난해 총 1,700여 건의 임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신속한 현장 점검과 장비 정비를 통해 농번기에도 중단 없는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군은 농업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신청 경로를 마련하고 상담 인력을 보강하는 등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서천군, 치매예방교실 참여자 모집 - 60세 이상 정상군 대상… 3~4월 총 8회 운영 서천군보건소는 오는 3월부터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치매예방교실은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추고 발병 시기를 늦추기 위한 인지 강화 프로그램으로, 서천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주민 중 치매인지선별검사 결과 정상군으로 판정된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미술·음악·신체활동 등 뇌 기능 활성화와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노인우울척도 및 주관적 기억감퇴 검사를 실시해 인지·정서 변화를 확인할 예정이다. 교육은 3월부터 4월까지 주 1회,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신청 및 문의는 서천군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지영미 건강증진과장은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치매 예방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천군, 국가암검진 수검률 향상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 강화 - 2026년 국가암·의료급여 건강검진 참여 확대 방안 논의 서천군 보건소는 지난 20일 2026년 국가암검진 및 의료급여 건강검진 수검률 제고를 위한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홍보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위앤장내과의원, 미래산부인과의원, 건강한내과의원, 서해병원 등 관내 검진 의료기관과 서천사랑병원, 서천군노인복지관, 장애인보호작업장, 성일복지원, 성도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관계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가암검진 항목별 대상자 홍보 방안▲취약계층 대상 접근성 강화 ▲연령대별 맞춤형 홍보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며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보건소와 의료기관, 사회복지시설 간 역할을 재정립하고 체계적인 대상자 안내와 홍보를 통해 수검률 향상과 건강 형평성 제고를 도모하기로 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암은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국가암검진 참여율을 높이고, 군민 모두가 제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암검진은 위암·대장암·간암·유방암·자궁경부암·폐암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검진 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송한 안내문을 확인한 뒤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봄철 산불 예방에 총력… 감시원 교육 진행 등 23일 충남 서천군 지역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봄철 산불 예방에 총력… 감시원 교육 진행 장항읍은 지난 20일 장항읍행정복지센터에서 산불감시원 5명을 대상으로 직무 및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봄철 산불 예방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취약지역 점검, 근무 중 안전수칙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신규 채용된 산불감시원들은 2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82일간 산불 원인 사전 제거, 예방 홍보, 불법 소각 단속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농번기 이른 아침과 저녁 시간대 논·밭두렁 소각이 빈번한 점을 고려해, 지난해 배치한 산불진화차를 활용한 홍보방송과 현장 계도를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읍민의 안전과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산불 감시와 초동 대응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장항읍은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체계적인 감시 활동을 이어가고, 강화된 예방체계를 통해 산불 없는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문산후원회, 주택화재 피해 가정에 위로금 전달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9일 최근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가정에 위로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위기가구 긴급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6일 문산면에서 발생한 화재로 해당 가구의 주택이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으며, 현재는 마을회관에서 임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춘목 후원회장은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피해 가정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산사랑후원회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서천소방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행동요령 홍보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낮 기온 상승으로 얼음이 녹는 해빙기를 맞아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 홍보에 나섰다. 해빙기에는 낮과 밤의 큰 일교차로 얼었던 지반과 구조물이 약해지면서 붕괴·낙석·추락 등의 사고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축대나 옹벽, 노후 건축물 주변은 균열이나 지반 침하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하천이나 저수지 등에서 얼음낚시나 빙판 위 활동은 매우 위험하므로 절대 금해야 하며, 공사장 주변이나 낙석 위험 구간을 지날 때에는 항상 주변을 살피고 안전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등산 시에도 얼었던 땅과 바위가 녹으며 미끄러짐과 낙석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해빙기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지반 약화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접근을 자제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즉시 119에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문헌서원 스토리텔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등 20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문헌서원 스토리텔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 3월 5일까지 접수…지역 국가유산 전문 해설 인력 양성 서천군은 2026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서천 국가유산을 말하다’ 스토리텔러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3월 5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지역 국가유산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문헌서원에서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 현장 체험을 균형 있게 구성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국가유산의 이해 및 현장체험 ▲전통의례의 이해 ▲스토리텔링 기법 및 스피치 실습 ▲AI를 활용한 문화콘텐츠 제작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례 현장 탐방 등이다. 모집 대상은 서천군을 생활권으로 하는 지역 주민으로, 총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양성과정은 국가유산청과 충청남도, 서천군이 주최하고, 문헌서원운영사업단 문화유산연구소 명심이 주관한다. 신청 방법 및 세부 사항은 문헌서원 누리집(www.munheon.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문헌서원운영사업단(☎ 041-953-5895)으로 하면 된다. ◇서천군,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일제 조사 나서 -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등 3만여 개 전수 점검 서천군은 군민의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고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주소정보 안내시설물 일제 조사 및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일제 조사 대상은 관내에 설치된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등 주소정보 안내시설물 3만여 개소로, 오는 6월까지 현장 전수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망실 및 훼손 여부 ▲표기 적정성 ▲시설물 설치 위치의 적정성 ▲시인성 확보 여부 ▲전산 데이터와의 일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조사 과정에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은 즉시 조치하고, 6월 말 일제조사 완료 이후에는 망실·노후·훼손·오류 시설물에 대한 정비 및 유지보수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소정보 안내시설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도로명주소 활용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군민 생활 편의 증진과 재난·안전 대응 역량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김명재 민원지적과장은 “정기적인 주소정보시설물 조사와 정비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청년농업인 스마트농업 아카데미 운영 - 3월 6일까지 교육생 모집… 신규 유입부터 영농 승계까지 맞춤형 특별과정 마련 서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농업 아카데미’를 처음 개설하고 오는 3월 6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3월 12일부터 4월 23일까지 총 14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서천형 청년농부 육성과 스마트농업 거점 조성을 목표로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청년농 성공사례 특강을 시작으로, 서천군 청년농업인의 90% 이상이 승계농인 점을 반영해 경영권 이양과 절세 전략 등 실질적인 승계 로드맵을 포함했다. 또한 고가 장비 없이 실천 가능한 저비용 스마트팜 기술,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나만의 농장 브랜딩 실습 등 현장 적용 중심의 교육과정을 구성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1박 2일 현장학습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한 청년 대표들을 만나 창업 스토리를 직접 듣고, 서천 소곡주를 활용한 마케팅 사례 등 지역 특산품 가공·유통의 발전 가능성도 함께 모색한다. 강사진은 유통·가공 창업, 스마트팜, AI 사업계획서 작성, 승계농 컨설팅, 브랜딩·마케팅 분야 전문가 등 국내 최고 수준으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서천군 관내 45세 이하 청년농업인 30명이며, 접수는 3월 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에서 방문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 공고 및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도형 소장은 “이번 교육은 청년농업인이 디지털 전환 농업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AI 활용과 디지털 마케팅, 스마트팜 실천 역량을 갖춘 청년 농부가 늘어날수록 서천 농업의 미래는 더욱 밝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도서관,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등 20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서천도서관,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은 오는 23일부터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총 12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유아 대상 「책 읽어주세요」, ▲초등학생 대상「초등 역사 교실」등 5개 강좌, ▲성인 및 학부모 대상 「셀프 뷰티 프로그램」등 4개 강좌, ▲장년층 대상 「생활문해교실」 등 다양한 맞춤형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뷰티·손뜨개·그림책 자격 과정·역사·생태 강좌 등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생활문해교실⌟은 기초 영어와 디지털 활용 등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기존 한글 문해교육과 차별화된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천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에 기여하길 바라며, 삶의 만족도와 행복지수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수강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내달 6일까지 평생교육정보시스템(www.cnall.or.kr) 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천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953-1518)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지원청, 전국 소년체전 대비 동계 훈련 운동부 격려 방문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19일 관내 장항중학교 소속 역도부 훈련장을 직접 방문하여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다가오는 대회 준비를 위해 고강도 동계훈련을 소화하고 있는 학생 선수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안전한 훈련 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오늘 오황균 교육장은 학생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참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훈련에 필요한 격려금, 물품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교육지원청은 학생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노후 시설 보수 및 장비 확충 등 행·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오황균 교육장은 현장에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 선수들의 열정 가득한 눈빛에서 서천 체육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며, “지금 여러분이 스스로를 믿고 쏟아부은 시간과 노력은 정직한 결실이 되어, 대회에서 여러분이 가진 최고의 기량을 유감없이 보여줄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육상, 유도, 수영부 등 중심교 훈련장에 방문하여 격려를 이어나갈 계획이며 학생들이 최적의 상태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항고, 지역 문제 해결 아이디어 해커톤 경진대회 3개 부문 석권 장항고 학생들이 ‘서천군 지역 문제 해결 아이디어 해커톤 경진대회’에서 4개 수상 부문 가운데 3개 부문을 석권하며 뛰어난 문제해결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서천군과 건양대학교가 주관하여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롯데리조트 부여에서 개최되었다. 대회는 인구 감소,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 콘텐츠 개발 등 서천군이 직면한 지역 문제에 대해 창의적이고 실현이 가능한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대회에 참가한 장항고 학생들은 팀 프로젝트 방식으로 문제 분석, 데이터 기반 아이디어 도출, 실행 계획 수립 및 발표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며 높은 완성도의 결과물을 선보였다. 그 결과 대상(상금 100만 원), 최우수상(상금 80만 원), 장려상(상금 30만 원)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제안된 아이디어는 지역 현안을 단순 제안 수준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실행 전략과 기대 효과를 함께 제시하여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협업과 데이터 분석을 통해 해결 방안을 도출한 점이 매우 의미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연계 프로젝트 수업을 확대하여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문제 해결 역량을 지속해서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수상은 장항고의 프로젝트 기반 학습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협업 능력,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보령해경, 실뱀장어 불법조업 특별단속 시행 등 20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보령해경, 실뱀장어 불법조업 특별단속 시행 - 어족자원 보호, 선박 항행 안전 확보 및 유통 질서 확립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근영)는 봄철 실뱀장어 조업 시기를 맞아 오는 26일부터 5월 31일까지 실뱀장어 불법 포획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단속 대상은 ▲무허가 조업 ▲허가 어선의 허가구역 이탈 조업 ▲실뱀장어 판매 목적의 미신고 맨손어업 ▲집어등 사용 포획 ▲허가 외 어구 적재 등이다. 집중단속 기간 중 단속의 실효성과 현장 대응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수사과 소속 전담반을 구성, 형사기동정과 함정·파출소 소속 경찰관 등 가용세력을 동원하고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정보를 공유하며 유기적인 단속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보령해경 수사과 관계자는 “단속에 앞서 2월 25일까지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불법 어구 철거 및 준법 조업 등 홍보 활동을 병행하는 사전 예고제를 실시하고,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철저히 단속하여 어족자원을 보호하고 해양 법질서를 확립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소방서, 설 연휴 단독주택 화재 초기 진화…소화기 사용 중요성 강조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설 연휴 기간인 지난 16일 한산면 소재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소화기를 활용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화재는 주택 내부 전선에서 불이 나는 상황을 소유자의 아들이 발견해 즉시 119에 신고하고, 비치된 수동식 소화기를 사용해 자체 진화를 시행하면서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신속한 초기 대응이 피해 확산 방지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서는 화재 발생 초기 소화기를 활용해 대응할 시 인명과 재산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와 사용법 숙지를 당부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이번 사례처럼 초기 화재 발견 시 소화기를 활용한 신속한 대응은 큰 피해를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각 가정에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반드시 비치하고 평소 사용법을 숙지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에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천농협, 핵심 여성 리더 농업박물관 견학 서천농협(조합장 최창호)은 지난 12일 핵심 여성 리더들을 대상으로 농협 중앙회 농업박물관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여성 조합원 리더들의 역량 강화와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핵심 여성 리더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농업박물관 전시관을 둘러보며 우리나라 농업의 역사와 변천 과정, 전통 농기구와 생활문화, 농협의 역할과 발전 과정 등을 살펴봤다. 특히 농업의 가치와 농촌 공동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지며 지역농협의 미래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최창호 조합장은 “여성 리더들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견학이 농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성 조합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천농협은 여성 조직 활성화와 조합원 교육 강화를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제고와 농가소득 증대에 힘쓰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국민의힘 서천당원협의회는 지난 13일 오전 설 명절을 맞아 마서면 소재 반공 오열사 묘역을 방문해 참배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당직자와 당원들이 함께 참여해 묘역 내 소나무 잔가지와 잡초를 제거하며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한국전쟁 당시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산화한 오열사의 뜻을 되새기며,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선조들의 반공정신과 나라 사랑의 가치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겼다. 국민의힘 서천당협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역사적 의미가 담긴 장소를 찾아 순국선열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당직자들은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2026년 제7회 ‘생각대로 톡(Talk)’ 공모전 개최 등 19일 충남 서천군 지역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2026년 제7회 ‘생각대로 톡(Talk)’ 공모전 개최 서천군은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군정 전반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해 2026년 제7회 서천군 혁신아이디어 공모전‘생각대로 톡(Talk)’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2026년 2월 23일부터 3월 23일까지 1개월간 진행되며,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 군민체감형 생활밀착 정책 아이디어 ▲ 생활인구 증대 및 지역 활력 제고 방안 ▲ 그 외 군정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제안 전반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폭넓게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서천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여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금상(150만 원) △은상(100만원) △동상(50만원) △장려상(30만원) △노력상(각 5만원)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단, 시상 기준에 부합하는 제안이 없을 경우 해당 등급은 시상하지 않는다. 황인신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적극행정의 실천 창구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참신한 제안을 발굴해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서면사랑후원회·신서천발전본부, 우리이웃 돌(아)봄 사업 성료 서면사랑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중부발전㈜ 신서천발전본부가 후원한 ‘2025년 우리이웃 돌(아)봄 사업’이 지난해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8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지난 13일 사업을 종료했다. 이번 사업은 서면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말벗이 필요한 취약계층 50명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돌봄관리사 10명이 주 1회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말벗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간단한 생필품을 전달하는 한편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했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홀몸·1인 가구의 고독감과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해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종민 후원회장은 “소통이 단절돼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후원회가 앞장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승교 서면장, 찾아가는 소통 행정 펼쳐 한승교 서면장은 지난 12일 마을 경로당 등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주민들의 당면 현안과 애로사항, 환경 문제 등을 청취하는 ‘찾아가는 소통 행정’을 펼쳤다. 한 면장은 지난 1월 취임 이후 마을 경로당과 게이트볼장, 김 위판장, 부사 간척지, 주민숙원사업지 등 주요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면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한 어르신은 “바쁜 일정에도 면장님이 직접 찾아와 주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궁금한 점을 설명해 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승교 면장은 “면민 누구도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태승 마서면장, 설명절 돌봄가구 적극 살펴 마서면은 설 명절을 맞아 독거노인 등 명절 돌봄 가구를 대상으로 안부를 적극 살폈다. 김태승 마서면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명절 기간 중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현장에서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내부사례회의를 통해 즉각 지원이 가능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연계하여 조치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웠다. 김태승 마서면장은 “명절일수록 이웃에 대한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영정 한산면장, 복지사각지대 해소 위한 복지행정 추진 한산면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행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한산면은 지난 13일 관내 한 저소득 장애인 가구에서 보일러 고장으로 난방이 중단됐다는 마을 이장의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긴급 지원에 나섰다. 박영정 면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상황을 점검하고, 맞춤형복지팀과 협의해 신속한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한산면 맞춤형복지팀은 귀뚜라미보일러 서천점이 한산사랑후원회에 기탁한 보일러를 연계해 긴급 교체를 완료했다. 아울러 대상자가 장애를 가진 식사 취약계층임을 확인하고, 한산사랑후원회의 ‘반찬드림서비스’를 추가로 지원해 생활 안정을 도왔다. 박영정 면장은 “명절을 앞둔 바쁜 시기에도 협조해 준 귀뚜라미보일러 서천점과 한산사랑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들과 협력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초면 용곡리 설맞이 마을 대청소 및 환경교육 진행 시초면 용곡리는 지난 13일 부녀회와 주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을 앞두고 마을 대청소 및 환경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용곡리 부녀회원과 주민들은 마을회관 주변에 불법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약 2시간 동안 마을 안길과 시가지 일대를 정비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또한 설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배출일 안내와 불법 투기 금지 홍보를 병행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요령과 분리수거 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의 환경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구덕근 용곡리 이장은 “이른 아침부터 마을 대청소에 함께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명절을 맞아 마을이 한층 밝고 깨끗해졌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힘을 모아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행복비인후원회, 설맞이 사랑의 꾸러미 전달 행복비인후원회는 지난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설맞이 사랑의 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회는 소고기와 떡국 떡, 방한용 손난로 등 총 300여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꾸러미를 구성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날 후원회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박근찬 후원회장은 “물가 상승과 한파로 명절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복비인후원회는 매년 명절마다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서면 돌봄관리사, ‘함께 피워요 나눔의 꽃’ 제5호 선정 지난 13일 (사)서면사랑후원회 ‘우리이웃 돌(아)봄 사업’에 참여했던 돌봄관리사 10명이 성금 100만 원을 (사)서면사랑후원회에 기탁하며 ‘2026년, 함께 피워요 나눔의 꽃’ 제5호로 선정됐다. 이들이 참여한 ‘2025년 우리이웃 돌(아)봄 사업’은 서면사랑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중부발전㈜ 신서천발전본부가 후원한 사업으로, 2025년 6월 16일 발대식 이후 8개월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돌봄 활동을 펼치고 지난 13일 종료됐다. 돌봄관리사 10명은 사업 기간 정기적인 가정방문과 안부 확인, 말벗 서비스 등 돌봄 활동을 성실히 수행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봉사를 이어왔다. 특히 사업 종료 후에도 서면 지역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기탁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서면사랑후원회 관계자는 “돌봄 현장에서 헌신해 온 관리사들이 다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더욱 뜻깊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판교면 문곡리 신직수 이장, 무농약 쌀 500kg 기탁 판교면 문곡리 신직수 이장은 지난 13일 직접 경작한 무농약 쌀 500㎏을 판교면에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신 이장은 매년 정기적으로 무농약 쌀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판교면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직수 이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특별한 교육과정 본보기학교 워크숍 개최 등 19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특별한 교육과정 본보기학교 워크숍 개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12일 서천미래교육지원센터에서 2026 서천 특별한 교육과정 본보기학교(집중학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학년도 교육과정 함께 만들기 주간에 앞서 학교 간 공통 방향을 설정하고, 본보기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본보기학교(집중학교) 6교의 교장, 교감, 교사를 비롯해 서천아이사랑동행기관 및 대학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교육과정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워크숍은 학교별 운영 계획 공유, 학년별 공동교육과정 운영 협의, 기관·대학 연계 교육과정 설계 등 실행 중심 협의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지원청이 방향을 제시하고 실제 교육과정 설계는 학교가 주도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현장 중심 논의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여 교원들은 공동 수업 운영 방식, 연계 프로그램 내용, 운영 시기 및 역할 분담 등을 구체화하며 실행 가능한 협력 모델을 도출했다. 워크숍에서 도출된 결과는 향후 ‘교육과정 함께 만들기 주간’에 반영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2026학년도 서천형 특별한 교육과정 운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황균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은 2026 서천 특별한 교육과정을 현장에서 실제로 구현하기 위한 중요한 준비 과정”이라며 “학교 중심 교육과정 설계를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서천형 교육을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천소방서,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홍보 캠페인 전개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19일 올바른 구급차 이용 문화 정착과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 환경 조성을 위해 서천읍 일원에서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비응급 환자의 구급차 이용을 최소화해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구급대 중증도 분류에 따른 적정 병원 이송으로 응급의료센터 과밀화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급대원 폭언·폭행 근절을 통한 현장 활동 보장 등 안전한 구조·구급 환경 조성에도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날 서천소방서는 현수막 게시와 함께 홍보 활동을 진행했으며, ▲비응급 환자의 119신고 자제 ▲119구급대원 폭언·폭행 금지 ▲중증도 분류에 따른 병원 이송 안내 등 올바른 구급차 이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119구급차는 위급한 환자를 위한 소중한 생명선인 만큼 올바른 이용 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응급의료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설 명절 앞두고 물가 안정 캠페인 전개 등 13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설 명절 앞두고 물가 안정 캠페인 전개 - 민·관 합동으로 성수품 가격 점검…전통시장 이용 홍보 강화 서천군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서천임시특화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 물가 안정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성수기를 맞아 소비자 물가 상승을 완화하고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천군과 지역 소비자단체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나예환 소비자교육중앙회 서천군지부장을 비롯한 소비자단체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명절 성수품의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했다. 또한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준수를 강조하며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군민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과 ‘착한가격’ 업소 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합리적인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는 점을 안내했다. 한편 서천군은 설 명절 기간을 ‘설 명절 물가 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사과, 배, 소고기 등 명절 주요 성수품 20개 품목에 대한 가격 동향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지속 점검하는 등 물가 안정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한무협 경제진흥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물가 관리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해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라 고 밝혔다. ◇서천군 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본격 추진 - 20세 이상 64세 이하 115명 선착순 모집… 3월 6일까지 접수 서천군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20세 이상 64세 이하 성인 115명을 오는 3월 6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보건소 전문인력이 온라인을 통해 참여자의 생활 습관을 분석하고,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 모바일 앱(APP)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코디네이터를 비롯한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분야별 전문인력이 영양·운동·건강관리 상담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은 4월부터 9월까지 총 6개월(24주)간 운영되며, 사업 종료 이후에도 참여자의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사후 관리가 이어진다. 참여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복부둘레,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을 보유한 주민을 우선 선정한다. 참여자에게는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활동량계(스마트 시계)가 제공되며, 사업을 성실히 이수할 경우 해당 기기를 증정하고, 우수 참여자에게는 별도의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은 전화(041-950-6743) 또는 서천군보건소 건강증진팀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김선숙 건강증진팀장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관리를 실천하고 만성질환을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서천군, 설 명절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추진 - 장항역·서천역서 귀성객 대상 세액공제·답례품 혜택 안내 서천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3일 장항역과 서천역 일원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출향인과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혜택을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날 귀성객들에게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며 세액공제 혜택과 서천군의 다양한 답례품을 소개했다. 특히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동시에 세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집중 안내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했다. 백승원 홍보감사담당관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아주신 귀성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세액공제 혜택은 물론, 군에서 정성껏 준비한 답례품도 함께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의 주민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 범위 내에서 답례품도 제공받는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위기브 또는 NH농협은행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지속가능지역재단, 사회적경제 기업 설명회 개최 등 13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지속가능지역재단, 사회적경제 기업 설명회 개최 (재)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사장 김기웅)은 오는 3월 18일부터 서천경제진흥통합센터에서 ‘2026년 사회적경제 기업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고, 사회적기업·마을기업 및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천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적경제 기업을 만들고 싶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3월 18일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의 개념 및 제도 안내 ▲3월 25일 협동조합의 개념과 설립 사례 소개 등 사회적경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사회적경제 기업에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온라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지역 내 다양한 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주체로써 사회연대경제의 새로운 모델 발굴하는 계기가 되어 지역 순환 경제를 만들어 나가는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사회적경제지원팀(041-953-1920)으로 문의하면 된다. ◇자원봉사센터, 설맞이 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 전개 서천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백옥숙)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이 쾌적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서천군 각 읍·면 주요 거리와 마을 주변 등을 중심으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거점캠프 활동가와 자원봉사 단체, 개인 자원봉사자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해 지역 환경정비에 힘을 보탰다. 자발적인 참여 속에 생활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는 데 앞장섰으며, 주민이 함께 만드는 공동체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설맞이 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 ‘정(情)겨운 서천, 청청(淸靑)한 서천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며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 백옥숙 센터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깨끗하고 정돈된 환경 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장애인복지관, 제3회 윷놀이 최강자전 개최 서천군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설 명절을 맞아 이용자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설 명절 특별행사 제3회 윷놀이 최강자전’을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본관 로비, 다목적실, 교육실 등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이용자들의 여가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으며, 복지관 이용인 및 보호자 총 75명이 참여해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예선 경기와 결승전으로 나누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팀별 협력과 전략이 어우러진 윷놀이 경기를 통해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몰입도를 끌어냈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참가자들의 응원과 웃음소리가 이어지며, 복지관 전체가 명절 분위기로 가득 찼다. 특히 설명절을 맞이한 특별행사인 만큼, 참여자 모두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하고 풍성한 상품과 기념품이 제공되어 행사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본 행사는 ▲서천군 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의 후원으로 더 풍성한 경품과 안정적인 행사 운영이 가능했다. 또한 민주평화와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의 사전 공연이 함께 진행되어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북한이탈주민들로 구성된 ‘행복한 동행 예술단’은 ‘반갑습니다’ 합창으로 화려하게 문을 열었으며, 역동적인 ‘물동이춤’과 감동적인 ‘아름다운 나라’ 합창으로 이어졌고, 예선 경기를 관람하던 이용자들은 연신 환호와 박수를 보내며 무대를 만끽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윷놀이 최강자전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이용자들이 설명절을 함께 보내며 정서적 교류와 사회적 관계를 확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천소방서,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 전개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2일 서천임시특화시장에서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전통시장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을 예방하고 군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자율소방대 등 약 50여명이 참여해 현수막과 어깨띠, 홍보물을 활용한 집중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 인원들은 ▲119화재안심콜 신청 홍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소방차 길터주기 홍보 및 실제 주행 ▲전통시장 자율 안전점검과 취약요인 개선 유도 ▲화재안전용품 전달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전개하며 화재 예방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설 명절 기간 전통시장은 이용객이 크게 늘어나는 만큼 화재 예방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