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성주지구단위(공동주택) 타당성조사 착수보고회 개최 등 12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성주지구단위(공동주택) 타당성조사 착수보고회 개최 - 성주지구 공동주택 조성을 위한 군관리계획 수립 본격 검토 서천군은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서천 군관리계획 성주지구단위(공동주택) 타당성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해 국장 및 관련 부서장 등 15명이 참석했으며, 용역 수행기관으로부터 과업 개요와 현황 분석, 주요 현안 및 검토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군은 최근 고령화와 인구 감소 등 지역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증가하는 공동주택 수요를 반영한 체계적인 주거 개발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성주지구는 지역의 주거 수요와 정주 여건, 생활 SOC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주요 지역으로, 이번 용역을 통해 개발 가능성을 비롯해 기반시설 수용 능력과 주변 지역과의 조화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용역이 단순한 개발 가능성 검토에 그치지 않고 지역 여건과 미래 발전 방향을 반영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천군, 임산부 및 영유아‘영양플러스’대상자 상시 모집 서천군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를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상태 개선을 위해 보충식품을 지원하고 영양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천군은 지난해 총 1078명을 관리했으며, 12월 말 기준 빈혈 감소율 66.5%, 대상자 만족도 94.6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사업 효과를 보였다. 또한 군은 2026년 자체 군비를 추가 확보해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약 120명의 대상자를 추가 지원해 더 많은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대상자 선정 기준이 기존 건강보험료 기준에서 소득과 재산을 함께 반영하는 ‘소득인정액 기준’으로 변경됐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아동수당 대상 가구는 별도의 소득·재산 조사 없이 신청할 수 있어 취약계층의 사업 참여가 보다 쉬워질 전망이다. 신청 대상은 서천군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66개월 미만 영유아로, 소득·재산 조사 결과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4인 가구 기준 월 519만5790원)인 가구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우유를 포함한 보충식품을 월 2회씩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지원받으며, 정기적인 영양평가와 교육을 통해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받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서천군보건소 영양플러스실(041-950-6763)로 전화 상담 후 소득·재산 조사와 영양위험요인 검사를 거쳐 대상자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지영미 건강증진과장은 “영양플러스 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영양 취약계층 가정의 영양문제 개선과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지원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지사협, 2026년 제1회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박종석 민간위원장 연임 선출 서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민간위원장 선출이 진행됐다. 협의체 규정에 따라 위원장은 1회에 한 해 연임이 가능하며, 제10기 민간위원장을 맡았던 박종석 서천군노인복지관장이 제11기 민간위원장으로 연임됐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2026년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계획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일정 공유 등 주요 안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종석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뜻을 모아 서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공공과 민간이 긴밀히 소통해 실효성 있는 지역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의 임기는 2026년 3월 19일부터 2028년 3월 18일까지 2년이다. 협의체는 공공위원장인 김기웅 서천군수와 박종석 민간위원장을 중심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 등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며 민관협력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수자원공사 전주권지사, 서천군에 240만원 상당 후원품 기탁 한국수자원공사 전주권지사는 지난 11일 서천군을 방문해 240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 40박스를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생필품 꾸러미는 최근 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취약계층의 생계 부담이 커지는 상황을 고려해 식료품과 생활필수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해당 물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천군 내 취약계층 청소년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창식 지사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나눔을 통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이번 기탁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기산면 이장단협의회,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기산면 이장단협의회는 지난 11일 문헌서원에서 이장단과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마을 방송을 통한 산불 예방 홍보, 산불 발생 시 행동 요령 안내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기산면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봄철 대형 산불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를 통해 산불 발생 최소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노수영 기산면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 속에서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는 자칫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마을별로 소각 행위 근절을 적극 홍보해 산불 예방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올 1학기 유·초·중등 교감 연수 개최 등 12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올 1학기 유·초·중등 교감 연수 개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10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교감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1학기 유·초·중등 교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새 학기를 맞아 서천교육의 정책 방향과 주요업무를 공유하고 학교 교육활동 운영의 중심 역할을 하는 교감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연수에서는 교육과 장학사들이 소관 업무를 안내하며 2026학년도 교육지원청의 주요 교육 정책과 학교 지원 방안을 공유하였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추진되는 교육활동이 교육지원청 정책 방향과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하고, 교감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성과상여금 작성 요령 안내도 함께 이루어져 학교 현장에서 공정하고 합리적인 성과상여금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기준과 작성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녹색배움·함께성장·AI로 여는 서천미래교육을 2026 서천교육의 지표로 삼고, 지속가능한 생태 감수성을 기르는 교육, 학생·교직원·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인공지능 기반 미래교육 역량을 키우는 교육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오황균 교육장은 “교감 선생들은 학교 교육활동 운영을 지원하고 학교 구성원 간 협력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긴밀히 소통하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서천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관리자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학생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서천교육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서천도서관, 도서관주간 김슬기 작가와의 만남 운영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은 오는 4월 14일 오후 7시 서천도서관 평생학습실에서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맞이하여 ‘강하고 아름다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 김슬기 작가를 초청해 ‘근육질의 소설을 쓰고 싶어서’를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슬기 작가님은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에서 「강하고 아름다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로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이번 강연은 작품의 기획부터 집필까지의 창작 뒷이야기와 일상 속 영감을 소설로 풀어내는 창작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7일 오전 9시부터 평생교육정보시스템(www.cnall.or.kr)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또한 서천도서관은 오는 4월 도서관의 날ㆍ도서관주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도서관(041-953-1518)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도서관, 3월 사서 추천도서 전시 운영 -주제별 도서 전시와 그림책 원화 전시 함께 진행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은 3월 한 달간 자료실과 도서관 누리집에서 ‘이달의 사서 추천도서’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이용자들이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사서가 선정한 도서를 전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반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 주제 도서와 아동을 위한 ‘초등 교과 수록 도서’를 함께 전시해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일반 대상 도서는 인간관계와 공감, 소통 등을 주제로 한 도서 10권을 선정했으며, 아동 도서는 초등 교과에 수록된 도서 10권을 전시해 새 학기를 맞아 교과서에 수록된 도서를 미리 읽어보며 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서천도서관은 그림책 ‘안녕, 오리배: 우리의 긴 이야기’(이주희 글·그림, 문학동네) 원화 전시도 3월 한 달간 도서관 1층 로비와 누리집에서 운영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 전시와 원화 전시를 통해 이용자들이 다양한 책을 접하고 독서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천도서관(041-953-1518)으로 문의하거나 서천도서관 누리집(https://sclib.cne.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부체험교육원, 미래·생태환경 유아 체험교육 남부체험교육원(원장 양은주)은 지난 3일부터 도내 국·공·사립 유치원 및 어린이집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2026 미래·생태환경 유아체험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원은 연간 189일 동안 체험교육을 운영하며, 하루 최대 150명의 유아가 참여하는 놀이 중심 체험활동을 통해 미래·생태환경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원의 유아체험교육은 유아 놀이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미래생태환경 체험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유아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다. 체험프로그램은 바다·숲·우주·모험을 주제로 운영되며, 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과 환경을 이해하고 창의적 사고와 생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안전한 단체 체험을 위해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체험교육은 ▲해양 생태를 탐구하는 ‘푸른날개바다’ ▲숲 생태와 자연의 소중함을 경험하는 ‘초록날개땅숲’ ▲우주 환경을 탐험하며 상상력을 키우는 ‘별빛날개우주’ 등 3개의 실내 체험실과 ▲ 환경교육 공간인 지구를 지키는 다람쥐 방앗간 ▲신체 활동을 통해 도전 정신과 협동심을 기르는 실외 체험장 ‘모험날개마을’에서 운영된다. 교육원은 유아체험교육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체험실별 담당 교사 사전 연수와 수업 나눔을 실시하고 체험실 환경 개선과 안전 점검을 추진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거쳐 미래·생태환경 체험교육 프로그램의 내실을 다졌다. 체험에 참여한 교사는 “아이들이 바다와 숲, 우주를 주제로 한 다양한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탐구하고 배움을 확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라며 “유아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체험교육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양은주 원장은 “유아기는 자연과 환경에 대한 감수성과 창의적인 사고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놀이 중심의 미래·생태환경 체험교육을 통해 유아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태도와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남부체험교육원,전문적 학습공동체 수업 나눔 남부체험교육원(원장 양은주)은 지난 10일 미래 생태환경 유아 체험교육의 내실 있는 운영과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하여 ‘2026 남부체험교육원 전문적 학습공동체 수업 나눔’을 실시했다. 이번 전문적 학습공동체 수업 나눔은 남부체험교육원 체험실의 특색과 유아의 발달 수준에 적합한 체험교육 수업을 공유하고 협의하는 과정으로, 유아 발달 수준에 적합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체험교육 운영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수업 나눔에서는 체험실별 특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교육 활동이 이루어졌다. 푸른날개바다 체험실에서는 해양생물과 바닷속 환경을 탐색하는 놀이 중심 체험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바다 생태를 이해하고 해양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 초록날개땅숲 체험실에서는 숲과 자연을 주제로 숲 생물과 식물의 특징을 다양한 놀이로 탐색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태도를 기를 수 있는 생태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수업 나눔이 이루어졌다. 또한 별빛날개우주 체험실에서는 우주 탐험 놀이와 우주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우주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을 기르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체험활동을 공유했다. 실외체험장인 모험날개마을에서는 짚라인, 하늘그물 체험장 등 다양한 모험 놀이 시설을 활용한 신체활동 중심 체험 교육 수업 나눔이 이루어져 유아들이 경험할 수 있는 활동 운영 방안을 함께 살펴보았다. 남부체험교육원의 체험 교사들은 수업 나눔과 협의회를 통해 체험 교육 운영 과정에서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고, 유아 중심 체험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를 통해 체험 교육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교사 간 협력적 수업 문화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양은주 원장은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해 교사들이 미래환경 체험교육 수업의 새로운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배우는 체험교육 환경을 조성하여 유아교육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화관광재단, ‘2026 서천 올해의 사진작가전’ 공모 등 12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문화관광재단, ‘2026 서천 올해의 사진작가전’ 공모 (재)서천문화관광재단은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우수 사진작가를 발굴하고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서천 올해의 사진작가전’ 참여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은 64세 이하(1961년생까지)의 서천군 사진작가로, 서천군에 5년 이상 주소지(거주·사업장·직장 중 하나 이상)를 둔 작가이며 최근 5년간 연 1회 이상 전시 활동 실적이 있어야 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심사위원회를 거쳐 작품성, 전문성, 지역 기여도 및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1명의 작가가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기획 전시 기회가 제공되며, 전시 홍보, 전시 도록 제작, 작품 운반 및 설치, 큐레이터 지원 등 전시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진다. 공모는 이달 27일까지이며,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공연전시팀(041-957-9034)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소방서, 상반기 팀 단위 소방 전술훈련 평가 실시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팀 단위 전술 역량 강화를 위해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2026년 상반기 팀 단위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화재·구조·구급 분야별 전술 수행 능력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기 평가를 병행해 진행되며, 이를 통해 실제 재난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술 이해도와 팀워크, 장비 운용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특히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팀 단위 전술 수행을 통해 현장 대응에 필요한 전문성과 협업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재난 현장은 팀 단위 대응이 중요한 만큼 평소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전술 수행 능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훈련과 평가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4월 1일부터 복합이음센터 임시 운영 시작 등 11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4월 1일부터 복합이음센터 임시 운영 시작 서천군은 지난 2024년 착공한 복합이음센터가 오는 4월 1일부터 버스터미널 운영을 시작으로 임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복합이음센터는 기존 노후화된 서천 버스터미널 자리에 총사업비 11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3,417㎡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주요 시설로는 1층에 버스터미널과 상생마켓이 들어서고, 2층에는 독서문화공간과 작은영화관이 마련됐다. 3층에는 다목적 생활체육실과 공유주방, 4층에는 회의실 등이 조성돼 군민들이 문화·지식·건강 활동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서천군은 임시 운영 기간 일부 미비한 시설을 보완하고 운영체계를 점검한 뒤, 오는 7월부터 군민의 문화·복지 수요를 반영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안형섭 도시건축과장은 “복합이음센터가 교통 기능뿐만 아니라 문화와 여가, 소통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자리 잡아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임시 운영 기간 시설과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해 군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본격 추진 - 10일, 서천군-서천우체국-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업무협약 체결 - 고립가구 100가구 대상 정기 방문 및 실시간 복지 안전망 구축 서천군은 지난 10일 서천우체국, 서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 가구 지원을 위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지역 밀착형 방문 인프라를 보유한 우체국 집배원의 인적망을 활용해 복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서천우체국 집배원들은 관내 고독사 고위험군 100가구를 대상으로 2주마다 정기 방문을 실시해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 지원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한다. 또한 배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주거 상태나 건강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서천군에 통보하고, 군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를 바탕으로 긴급 복지 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신속히 연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총 2,000만 원의 사업비에 더해 우정사업본부 우체국공익재단으로부터 800만 원의 운영비를 추가 지원받아 보다 내실 있게 추진될 전망이다. 이수미 복지증진과장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집배원들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외되는 이웃 없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이날 협약을 시작으로 오는 4월 중 대상자 발굴과 최종 선정을 완료한 뒤 12월까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서천군, ‘국제 저어새의 날’ 기념 프로그램 운영 - ‘노루섬의 봄, 저어새를 담다’... 탐조·사진 촬영 프로그램 마련 - 북콘서트 ‘노루섬에 봄이 오면’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 진행 서천군 조류생태전시관은 국제 저어새의 날(3월 21일)을 맞아 제1회 국제 저어새의 날 기념 프로그램 ‘노루섬의 봄, 저어새를 담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어새 탐조와 사진 촬영 활동을 통해 저어새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서천갯벌과 노루섬의 생태적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어새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이자 천연기념물로, 우리나라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East Asian–Australasian Flyway)를 대표하는 국제적 보호종이다. 1990년대 약 300여 마리까지 감소했으나 국제사회의 공동 보호 노력으로 현재 약 7,000여 마리 수준까지 개체수가 회복됐다. 서천군은 금강하구와 서천갯벌을 중심으로 다양한 물새가 서식하는 생태적 거점이며, 특히 노루섬은 저어새가 매년 번식지로 이용하는 중요한 지역이다. 프로그램은 조류생태전시관과 서천갯벌 일원에서 진행되며, 북콘서트 ‘노루섬에 봄이 오면’을 시작으로 저어새 탐조 프로그램과 사진 촬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와 함께 서천갯벌을 탐방하며 저어새를 관찰하고 자연 속 생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조류생태전시관(☎041-956-4002)을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다. 또한 참가자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제출하는 저어새 사진 촬영대회도 함께 운영된다. 사진 촬영대회는 프로그램 참가자뿐만 아니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3월 21일부터 3월 31일까지 서천 지역에서 촬영한 저어새 사진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허영선 관광진흥과장은 “국제 저어새의 날을 기념해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이 저어새 보호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서천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지속적인 보호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군청로~서천로 활성화 방안 전문가 토론회 개최 - 구도심 13개 사업 종합 진단 및 연계 전략 논의 서천군은 지난 6일 ‘군청로~서천로 활성화 방안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고 구도심 활력 제고를 위한 통합 연계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청사 이전 이후 공동화가 진행 중인 서천읍 구도심의 현황을 진단하고, 군청로를 중심으로 서천로까지 확산하고 있는 상권 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강헌수 공생도시상권재생연구소장, 진영효 두리공간환경연구소장, 지승훈 ㈜지역활성화센터 PM, 최봉문 목원대학교 교수, 정오락 충남도시재생지원센터장, 충남연구원 임준홍·윤정미 박사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구도심 관련 사업 담당 공무원들도 함께 자리해 의견을 나눴다. 첫 순서인 발제에서 윤정미 박사와 강헌수 소장은 구도심 내 주요 13개 사업 현황을 분석하며, “파편화된 개별 사업들을 공간과 기능 단위로 묶어내는 ‘통합 운영체계’구축이 필요하다”라고 제언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도 단위 사업 중심의 접근을 넘어 지속 가능한 운영 주체와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현재 수립 중인 ‘2030 서천 미래발전 전략’에 적극 반영하여 구도심 활성화 정책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특히 군은 행안부 공모사업과 연계한 구체적인 실행 모델도 제시했다. 황인신 기획예산담당관은 “군청로 활성화 사업을 기반으로 생활서비스·상권·청년 창업이 결합된 ‘케어커머스 정책랩’을 구상 중”이라며 “추후 주민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지역 수요를 반영하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구도심 활성화 모델을 실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도심 내 주요 13개 사업은 총 1,600억 원 규모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 중 핵심인 ‘서천읍 군청로 활성화 사업’은 2026년부터 5년간 총 150억 원(도비 75억, 군비 75억)이 투입되는 지역균형발전 사업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서천 문학관 및 전시관 신축 ▲테마문화길 조성 및 문화길잡이 양성 ▲청년 UP스토어 조성 및 상권 기획자 육성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다각적인 활성화 사업이 포함되어 있다. ◇서천군, 유가 상승 속 농가 부담 완화 위해 ‘농업인 월급제’ 활용 당부 - 4월 3일까지 지역농협 통해 신청 접수 -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으로 농업용 면세유 가격이 오르면서 농가 경영비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천군이 농가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농업인 월급제’ 활용을 적극 당부하고 나섰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관내 시설원예 가온 재배 농가는 약 50호, 26ha 규모로 블루베리와 애플망고, 토마토, 딸기, 오이 등 다양한 작목을 재배하고 있다. 가온 재배 농가는 난방에 필요한 등유 사용 비중이 높고, 일반 농가 역시 농기계 운영을 위한 농업용 면세유 사용이 필수적인 만큼 유가 상승에 따른 경영비 부담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최근 농협 면세유 판매가격 동향을 살펴보면 지난 3월 초를 기점으로 휘발유, 경유, 등유 가격이 10% 내외 상승하면서 농가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군은 농업인 월급제 활용을 통해 농가의 자금 운용 부담을 완화하고, 시설원예 분야 신기술 보급과 영농지도 강화 등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농업인 월급제는 수확기에 집중되는 농가 소득을 월별로 나누어 지급하는 제도로, 관내 벼 및 지역특화작목(서래야 원예농산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지역농협과 자체 수매 약정을 체결한 농가는 약정 수매금액의 60% 범위에서 농가당 최대 300만 원까지 8개월간(4월~11월) 분할 지급받을 수 있다. 특히 군이 농협에 선지급금 이자(연리 5%)를 전액 보전해 농가의 금융 부담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 월급제를 활용하면 영농철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만큼 오는 4월 3일까지 많은 농업인이 관심을 갖고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인 월급제 신청은 자체 약정 수매를 체결한 지역농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진행 서천군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와 복지시설 등에서 행정보조, 장애인 편의시설 모니터링, 어르신 식사도와드리기, 카페 바리스타 등의 직무를 수행 중이다. 이날 교육은 참여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일자리사업 지침 교육 ▲성희롱 예방 교육 ▲장애 인식 개선 교육 ▲안전보건 교육 등 4가지 필수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급증하는 금융 범죄로부터 참여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보이스피싱 예방 및 금융 안전 교육을 함께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교육이 참여자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안전하게 직장생활에 적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규 일자리 발굴과 지원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화관광재단, ‘지역 관광 추진 조직 육성 지원사업’ 공모 선정 등 11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문화관광재단, ‘지역 관광 추진 조직 육성 지원사업’ 공모 선정 서천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도 지역관광추진 조직(DMO) 육성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관광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을 이끌 ‘지역관광추진조직’(DMO: Destination Management & Marketing Organization)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에 재단은 신규 1단계로 선정되어 2년간 국고 2억 원을 지원받아 지역 관광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기초·광역지자체가 참여,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기초 4곳, 광역 2곳이 선정되었다. 기초지자체의 경우 1단계는 서천문화관광재단과 영암문화재단이 최종 선정되었다. 한편 서천문화관광재단에서는 ‘서천군 문화관광 DMO 협력 거버넌스 구축 사업’을 통해 지역민을 중심으로 한 서천관광협의체를 구축하고 역량 강화를 통한 실험 사업 연계를 추진하며, 한산소곡주, 장항송림자연휴양림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역 자원 연계 기반 체류형 관광 실험 프로젝트 <서두르지 마, 천천히>’를 추진할 계획이다. ◇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양식조리기능사 자격 과정 운영 서천군 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는 11일 결혼이민자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 ‘다(多)잡(Job)고(Go)! 마스터 클래스–양식조리기능사 자격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서천 관내에서 취업 및 창업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11일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6년 동행복지재단 ‘다문화가족 한국정착 多이룸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후원받은 기금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양식조리기능사 자격 과정(35회기)을 시작으로 ▲온라인 마케팅 과정(15회기) ▲오피스 전문가 과정(25회기) ▲사회적협동조합 ‘이음 밥상’ 운영 실무 과정(10회기) 등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하는 결혼이민자는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았는데 전문적으로 배우고 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대가 크다”라며 “열심히 배워 앞으로 취업이나 창업에도 도전해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 서천군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바르게살기운동 서천군협의회는 지난 10일 문예의 전당 소강당에서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웅 군수를 비롯해 협의회 임원과 읍·면 사무장 등이 참석했으며, 행동강령 낭독과 유공자 표창, 인사말,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 사회 발전과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서면위원회와 마서면위원회에서 각각 1명씩 총 2명이 서천군수 표창을 수상했다. 김영산 회장은 대회사에서 “서천군을 위해 봉사하는 회원 여러분과 함께 진실·질서·화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바르게살기운동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라며 “운동의 가치가 지역 사회 곳곳에 확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김기웅 군수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이 환경정화와 이웃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화합에 기여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과 군민 화합을 위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교육지원청, 2026년 상반기 행정실장 간담회 개최 - 뇌과학 기반 감정코칭과 내면힐링으로 교육행정 전문가 역량 강화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10일 관내 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2026년도 상반기 행정실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학기 맞이 공직기강 확립 및 주요 비위행위 예방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적정규모 학교 육성 지원, 선제적 재난 대비 시설 점검 등 당면한 주요 행정 현안에 대해 일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심도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뇌과학 기반 감정코칭과 내면힐링’을 주제로 한 전문가 초청 강연이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감정의 원리를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는 기법을 배우며,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정서적 공감 능력을 함양하는 데 큰 호응을 얻었다. 오황균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최일선에서 교육 행정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행정실장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감정 코칭 교육을 통해 쌓은 내면의 힘을 바탕으로 활기차고 행복한 학교 현장을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모두가 존중받는 서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천경찰서, 노인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3-S 운동 추진 서천경찰서(서장 김영돈)는 11일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3-S(Senior, Safe, Slow) 교통안전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3-S 교통 안전 운동’은 Senior(어르신 보호), Safe(안전한 교통환경), Slow(서행 운전)을 핵심가치로 내세운 교통안전 캠페인으로,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고령자 친화적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서는 앞으로 교통경찰과 지역 경찰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 경로당, 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어르신 대상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주요 교차로와 사고 다발 구간에서는 교통안전시설 인프라 확충과 함께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서행 운전과 보행자 보호 의무 준수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내 관계기관과 협력해 교통안전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지속으로 추진하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김영돈 경찰서장은 “서천군은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인 만큼 어르신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군민 모두가 서행과 양보 운전을 실천해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서천소방서, ‘2026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11일 군민의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고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26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할 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최초 목격자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심정지 환자에게 목격자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할 경우 생존율은 약 2.4배, 뇌기능 회복률은 약 3.3배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연대회는 오는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충남농업기술원 대강당(예산군)에서 열릴 예정이며, 학생·청소년부와 대학·일반부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소방서는 각 부문별 1팀씩 총 2팀을 선발할 예정이며, 팀은 5명에서 8명 이내로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경연은 심정지 발생 상황을 가정한 응급처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과 상황 대처 능력, 무대 표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각 부문 1위 팀은 소방청이 주관하는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충청남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3월 19일까지 서천소방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응급처치”라며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군민들이 심폐소생술에 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산사랑후원회, 주택 화재 피해 가구에 위로금 전달 등 11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문산사랑후원회, 주택 화재 피해 가구에 위로금 전달 문산면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9일 최근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가구에 위로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위기가구 긴급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가정의 빠른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일 문산면에서 발생한 화재로 해당 가구는 주택이 전소되는 큰 피해를 입었으며, 현재 자녀의 집에서 임시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춘목 후원회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피해 가정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산사랑후원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한산면, 이장단협의회 산불방지 결의대회 가져 한산면은 지난 10일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산불방지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본격적인 농번기와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주민들이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이장들이 앞장서 홍보 활동을 펼쳐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봄철 산불 조심 기간(2월 1일~5월 15일) 동안 영농부산물 소각과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등 산림 인접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예방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박영정 한산면장은 “봄철 산불은 대부분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주민 모두가 산불 예방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우리 지역에서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이장님들의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문산면, 청정 환경 조성을 위한 ‘숨은 자원 찾기’ 돌입 문산면은 지난 10일 신농리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에서 청정이미지 제고를 위한‘숨은자원찾기’ 행사를 개초했다. 이날 행사는 문산면 새마을 남녀지도자를 비롯한 이장단과 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농업용 폐비닐류, 농약병, 플라스틱, 빈 병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수거했다. 김도향 새마을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우리 새마을회가 앞장서서 쾌적하고 살기 좋은 청정 문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다짐을 전했다. 이원병 문산면장은 “이번 숨은 자원 찾기 행사는 많은 주민이 참여해 자원 재활용과 지역 환경 개선에 더욱더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등 10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 공공시설물 복구 97% 정상 추진, 농지 유실 복구도 속도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에 따르면 총 660개소의 복구 대상지 가운데 하천, 산사태, 마을안길 등 공공시설 복구 사업은 367개소가 추진 중이다. 이 중 사전절차 이행 단계는 1개소, 설계 단계는 10개소이며, 착공 또는 준공이 완료된 곳은 337개소로 전체의 약 97%가 정상 추진되고 있다. 군은 우기 이전 복구 완료를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읍·면별 농지 유실 및 매몰 피해 복구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총 293개소 가운데 204개소(70%)가 복구를 완료했으며, 오는 4월 중 모든 복구를 마무리해 농번기 농업 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복구 사업별 공정을 철저히 관리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천군, 장항국가생태산단 중심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 추진 - 일자리 통합정보 홈페이지 개편 등 충남도 평가 3년 연속 S등급 서천군이 장항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업 유치와 일자리 기반 확대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군은 관내 기업 유치와 함께 기존 입주 기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서천군은 2025년 일자리 통합정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관내 기업이 직무, 자격요건, 임금, 복지 등 채용 정보를 직접 등록하고 구직자가 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 간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구인·구직 매칭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입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직무 역량을 사전에 파악해 교육을 진행하는 수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구직자의 직무능력 향상과 지역 내 인력 수급 안정화에 힘쓰고 있다. 현재 장항국가산업단지와 장항·종천농공단지 등에는 약 2600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군은 근로자의 관외 거주 비중을 낮추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지원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 행복주거비 지원(월 15만원, 최대 2년) ▲산업단지 청년 노동자 교통비 지원(월 최대 5만원 실비 지원) ▲산업단지 근로자 기숙사 운영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등이 있으며, 향후 농어촌기본소득사업 도입도 검토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기업 육성을 위해 충청남도 공모사업인 ‘재시작·도약 창업지원사업’을 추진해 중장년층의 창업과 지역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서천군은 충청남도 일자리 정책 평가에서 3년 연속 S등급을 받았다. 신동순 투자활력과장은 “장항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업 활동에 필요한 여건을 개선하고, 근로자와 기업이 함께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동강중, 1학년 또래관계 증진 집단상담 운영 등 10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동강중, 1학년 또래관계 증진 집단상담 운영 동강중학교는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또래관계 증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한 교우관계 형성과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또래관계 증진 훈련을 통해 학교생활 속 문제행동을 예방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학교생활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여, 학급 내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갈등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집단상담 과정에서는 자기 이해와 타인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 스스로 역량을 강화하는 활동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한편, 친구의 감정과 입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급 내 다양한 갈등 상황을 예방하고, 신체적·언어적 폭력과 같은 문제행동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학생들이 스트레스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감정조절 및 스트레스 대응 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되었다. 자신의 감정을 정확히 인식하고 적절하게 표현하는 능력은 원만한 또래관계 형성과 학교생활 적응에 중요한 요소인 만큼,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에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자살·자해 예방을 위한 고통감내 기술인 ‘냉동복근’ 활동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감정을 조절하고 충동적인 행동을 완화하는 방법도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신을 보호하고 건강하게 대처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담전문가인 청소년상담사가 직접 운영하였으며, 4명 내외의 소규모 그룹으로 구성하여 더 심화된 치료적 접근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소규모 집단상담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필 수 있어 상담의 효과를 높이고, 참여 학생들이 더 편안하고 안전한 분위기 속에서 자신 생각과 감정을 나눌 수 있도록 도왔다. 한편 동강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상담 및 회복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지원청, 개학기 맞아 학교 주변 유해환경 합동단속 실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9일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서천초등학교 주변에서 학교 주변 유해환경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생활 공간인 학교 주변 환경을 점검하고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서천교육지원청과 서천경찰서 관계자 등 총 7명이 참여해 합동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서천초등학교 인근 상가와 유해 우려 업소를 중심으로 현장을 순회하며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규정 준수 여부를 안내하고, 업주들에게 미성년자 출입 제한과 관련 법규 준수를 적극 요청했다. 또한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학교환경보호구역 내 기존 업소의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신규로 설치된 업소 여부에 대한 조사도 함께 진행하며 학생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가 없는지 면밀히 살폈다. 아울러 학교 주변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관련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지역 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안전한 성장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교 주변 유해환경을 지속으로 점검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오황균 교육장은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환경을 점검하고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1학기 유·초·중등 교(원)장 연수 개최 – 주요업무계획 공유 및 ‘녹색배움·함께성장·AI로 여는 서천미래교육’ 추진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5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교(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1학기 유·초·중등 교(원)장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새 학기를 맞아 서천교육의 정책 방향과 2026학년도 주요업무계획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과 교육지원청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연수에는 관내 유·초·중등 교(원)장이 참석하였으며, 교육지원청 소관 부서 장학사와 행정과 팀장들도 함께 자리해 학교 현장과의 소통과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서는 이동규 교육과장이 2026학년도 서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계획을 안내하며 학생 중심 교육 실현과 학교 지원 중심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였다. 이어 서정원 행정과장이 교육행정 분야 주요업무를 안내하며 학교 현장을 지원하기 위한 행정적 지원 방향과 교육환경 조성 방안을 공유하였다. 특히 서천교육지원청은 녹색배움·함께성장·AI로 여는 서천미래교육을 2026 서천교육의 지표로 삼고, 지속가능한 생태 감수성을 기르는 교육, 학생·교직원·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그리고 인공지능 기반 미래교육 역량을 키우는 교육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오황균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 학기를 맞아 학교 교육과정을 준비하느라 애쓰신 교장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서천교육지원청은 학교와 긴밀히 협력하며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녹색배움과 함께성장을 바탕으로 AI로 여는 서천미래교육을 실현하여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서천교육이 되도록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한편 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와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 교육을 실현하고,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서천교육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화관광재단, 지역예술가 초청 리사이틀 참여자 모집 등 10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문화관광재단, 지역예술가 초청 리사이틀 참여자 모집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역량강화와 발표 기회 제공을 위하여 2026 ‘지역예술가 초청 리사이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예술가 초청 리사이틀’은 2025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서천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의 공연을 개최하여 지역예술가의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군민들에게 공연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공모 장르는 클래식, 대중음악, 국악이며, 선정 인원은 3인 이내이다. 공모 대상은 서천군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직장 또는 사업장이 서천군에 있는 공연분야 예술가로, 최근 5년 이내 공연 활동 경력이 있어야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예술가에게는 공연장 대관, 공연 홍보, 출연료 등이 지원된다. 접수는 이달 16일부터 20일까지 방문 및 이메일 접수로 진행되며,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천문화관광재단 공연전시팀(041-957-9048)으로 문의하면 된다. ◇가족센터, 2026년 한국어 교육 개강식 진행 서천군 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가 지난 9일, 3층 강당에서 관내 결혼이민자들과 함께 ‘2026년 한국어 교육 개강식’을 진행했다. 이번 개강식에는 서천군에 거주하는 8개국 23명의 결혼이민자 중 17명이 참석하여 한국 생활 적응을 향한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국어 교육은 결혼이민자들이 언어 장벽을 극복하고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으며,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2026년 한국어 교육 단계는 기초, 중급, 통합 과정으로 세분화되며, 평일반 초급, 중급 수업(월, 화 10:00~12:00)과 더불어, 토요일 주말반 통합 수업을(토 10:00~15:00) 신설하여 평일 취업 활동으로 인해 배움의 기회를 얻기 어려웠던 결혼이민자들도 한국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개강식은 사업 소개, 일정 안내, 반 배정 등의 1년 동안의 한국어 교육에 대한 안내와 더불어 결혼이민자 대상 인권교육을 진행하여 인권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서천군가족센터의 한국어 교육은 전액 무료(교재비 별도)로 진행되며, 참여 희망자는 연중 상시 모집 중이다. 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가족센터(041-953-191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천소방서, 지붕 파괴 및 인명구조 훈련 진행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화재 등 재난 현장에서의 신속한 대응과 인명구조 능력 강화를 위해 지붕 파괴 훈련과 굴절사다리차를 활용한 인명구조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해 건물 내부에 축적된 열과 연기를 배출하기 위한 지붕 파괴 전술과 굴절사다리차를 활용한 인명구조 전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붕 절개 장비 사용법과 안전 확보 절차, 굴절사다리차 운용을 통한 고층 구조 활동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지붕 파괴 전술은 건물 내부에 축적된 고온의 열기와 유독가스를 외부로 배출해 화재 확산을 억제하고 소방대원의 안전을 확보하는 중요한 전술이다. 굴절사다리차는 고층 건물이나 접근이 어려운 장소에 고립된 요구조자를 신속하게 구조할 수 있는 핵심 장비로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한 반복적인 훈련이 요구된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재난 현장에서는 상황에 맞는 전술과 장비 운용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주민자치회, 충남도 제안사업 공모 선정 등 10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주민자치회, 충남도 제안사업 공모 선정 장항읍 주민자치회가 2026년 충청남도 주민자치 제안사업 공모에 선정돼 ‘행복한 미소 공동체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친절 문화 확산과 주민 참여형 미소 운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마을 대청소와 연계한 ‘클린 스마일 캠페인’, 장항읍 행정복지센터 내 스마일 포토존 설치, 지역 상가를 대상으로 한 친절가게 선정 및 인증패·스마일 로고 앞치마 전달, 주민 참여형 ‘웃는 장항’ 사진 공모전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는 ‘내 집 앞 10m 인사 나누기 캠페인’도 함께 추진해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는 마을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장항읍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이장단협의회, 장항읍발전협의회, 상가번영회 등 지역 단체와 협력해 추진되며,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동체 활동을 통해 장항의 밝고 친절한 지역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영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서로 존중하고 웃음을 나누는 분위기를 통해 장항이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산면, 경로당 보조금 사용 및 정산 교육 진행 한산면은 지난 9일 관내 경로당 회장과 총무 등 46명을 대상으로 경로당 보조금 집행과 정산에 관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매년 지급되는 경로당 보조금이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돕고, 고령의 운영진이 회계 처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보조금 사용 기준과 정산 보고서 작성 방법, 부적정 집행 사례 등 실제 운영에 도움이 되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경로당 회장은 “보조금 관리가 늘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투명한 운영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박영정 한산면장은 “이번 교육이 경로당 운영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경로당이 지역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 활동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희망종천후원회, 따뜻한 안부 묻고 반찬 나누는 동행 실천 희망종천후원회는 지난 6일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반찬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반찬나눔은 지역 내 홀몸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가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밑반찬과 간식을 꾸러미로 마련한 뒤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후원회 회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반찬 꾸러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고 안부를 묻는 등 이웃과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지 세심히 살피며 지역사회 돌봄을 실천했다. 김병찬 후원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종천후원회는 반찬나눔과 안부확인 활동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후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사랑의 밑반찬 지원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지난 9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날 후원회는 사골곰탕과 떡국떡을 준비해 관내 저소득 100가구에 전달하며 대상 가구의 영양불균형 해소에 힘을 보탰다. 이양규 후원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관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화양면 지사협,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화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화양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제6기 협의체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자리로, 새롭게 선출된 윤만선 민간위원장을 중심으로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 특화사업 선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협의 결과 올해 특화사업으로는 신규사업인 ‘우리동네 안심 등불 교체사업’과 함께 ▲장보고 안부고(쇼핑쿠폰 지원) 사업 ▲마음토닥 버섯 키우기 사업 ▲어르신 안전물품 지원사업 ▲건강음료 지원사업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윤만선 민간위원장은 “제6기 위원들과 함께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산면 배꼽시계,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 온기 전해 한산면에 소재 음식점 ‘배꼽시계’를 운영하는 서동구·박미라 부부가 지난 9일 한산사랑후원회에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들 부부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돕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서동구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사랑으로 가게를 운영하는 만큼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진 한산사랑후원회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배꼽시계 대표 부부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시초면 새마을협의회, 숨은자원찾기 행사 진행 시초면은 지난 10일 시초면민의 집 앞에서 시초면 새마을협의회와 이장단,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숨은자원찾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마을에서 수거한 영농폐비닐을 비롯해 각종 폐기물과 재활용품을 한데 모아 종류별로 분리하는 작업을 진행하며 마을 환경 정화에 힘을 보탰다. 김순자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마을을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행사에 함께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종필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마을 환경이 한층 깨끗하게 정리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시초면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2026년 장애인체육회 정기이사회 개최 등 9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2026년 장애인체육회 정기이사회 개최 - 2025년 결산안 심의 및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보고 서천군은 지난 5일 서천군청 대외협력실에서 ‘2026년 서천군장애인체육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서천군장애인체육회장인 김기웅 서천군수와 유재영 부군수를 비롯한 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년도 사업 추진 결과와 감사보고를 청취하고, ▲2025년 세입·세출 결산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2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2026년 주요 사업계획으로는 제4회 장애인 가족 한마음 운동회 개최, 충남 장애인 어울림 보치아 체육대회 개최를 비롯해 제32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출전과 종목·단체·장애유형별 체육대회 개최 및 참가 지원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관내 체육시설을 활용한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인의 체력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 등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이사회가 우리 군 장애인체육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복지 향상과 장애인체육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지사협,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캠페인 전개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여성분과가 ‘3·8 세계여성의 날’을 앞둔 지난 6일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성 인권의 의미를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서림여자중학교와 한국미래문화고등학교 등굣길에서 진행됐으며, 등교하는 학생 약 210명을 대상으로 세계여성의 날의 유래와 의미를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여성분과 위원들은 여성의 참정권과 생존권을 상징하는 장미꽃과 빵을 학생들에게 전달하며 여성 인권의 역사적 가치와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함께 전했다. 특히 올해는 관내 사할린 어르신들이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세대를 넘어 여성 인권과 평등의 가치를 공유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함명주 여성분과장은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캠페인이 미래세대 청소년들에게 여성 권리 확립과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아이들이 더욱 평등하고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분과는 관내 여성·가족 관련 기관들이 참여해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성별에 관계없이 모두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경찰서, 신학이 맞이 학교주변 유해업소 합동점검 등 9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경찰서, 신학이 맞이 학교주변 유해업소 합동점검 서천경찰서(서장 김영돈)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학교 주변 유해업소 집중 점검 및 단속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집중 점검은 지난달 23일부터 시작되어 오는 27일까지 이어지며, 서천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이 긴밀이 협업하여 진행된다. 특히, 지난 9일에는 서천경찰서와 서천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서천초등학교 등 교육 환경 보호구역 내에 설치된 ▲PC방 ▲노래연습장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 제한 시간 준수 여부 ▲유해약물(술·담배) 판매 금지 등 안내 및 홍보용품 배부하며 건전한 영업 환경을 독려하였다. 서천경찰서는 엄정한 법 집행과 더불어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병행하여 위해 요소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김영돈 경찰서장은 “오는 27일까지 집중적인 홍보와 단속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지역 주민들께서도 우리 아이들을 위해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조모임 ‘다 함께 행복’ OT 진행 서천군 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는 지난 7일 관내 다문화가족 23가족(50명)을 대상으로 자조모임 ‘다 함께 행복’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센터 관계자는 “자조모임을 통해 다문화가족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경험을 공유하며 정서적 지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주도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지속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사업 운영 방법과 활동비 지급 규정에 대한 안내로 시작됐으며, 참여 가족들은 팀명과 연간 활동 계획을 정하기 위한 팀별 활동 시간을 가졌다. 이어 공 굴리기 게임을 함께 진행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 유대감을 높였다. 올해 자조모임은 베트남, 필리핀, 일본, 캄보디아, 태국, 키르기스스탄 출신 결혼이민자 가족 등이 참여해 총 7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각 팀이 자율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공간과 자조활동비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다함께 행복’ 사업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7월과 11월에는 모든 7개 팀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를 통해 중간평가와 최종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천소방서, 주택화재 예방 안전 수칙 준수 당부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 사례를 계기로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지난 7일 밤 서천군 문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주택으로 불이 번지며 주택 2동이 전소되고 1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 서천소방서는 주택화재 예방을 위해 ▲전기·가스 등 화재 위험요인 사전 점검 ▲취침 전 화기 사용 여부 확인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및 관리 ▲화재 발생 시 신속한 119 신고 등을 당부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주택화재는 야간 시간대 발생할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평소 화재 예방 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반드시 설치하고 화재 예방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서천 민주평통, ‘2026 자문위원 역량강화 워크숍’ 행사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회장 양금봉)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경남 거제도 일대에서 ‘2026 자문위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자문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협의회 활성화 및 더 나은 협의회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창원대학교 홍석훈 교수를 초청, ‘글로벌 국제정세와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복잡한 주변국들의 역학 관계와 그 속에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평화통일의 길을 심도 있게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서천군협의회는 분단의 아픔이 서린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에 방문했다. 자문위원들은 전문가의 해설을 들으며 전쟁의 비극을 되새기고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겼다. 워크숍 마지막 날에는 거제도의 명소인 바람의 언덕을 찾아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한반도에 평화통일의 따스한 바람이 불어오기를 한마음으로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 평화통일을 향한 의지를 모았다. 워크숍에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이번 워크숍이 글로벌 정세를 읽는 안목을 강화하고 자문위원들의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 지역 내 평화통일 담론 형성과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더욱 나아가자”라고 입을 모았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김태승 마서면장,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현장 행정 추진 등 9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김태승 마서면장,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현장 행정 추진 김태승 마서면장은 지난 6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펼쳤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고령이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와 요양, 일상돌봄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마서면은 3월 본격적인 사업 시행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날 김 면장은 남전리의 한 가구를 방문해 생활 실태를 살피고 상담을 진행했다. 해당 가구는 고령과 장애, 질병으로 외출이 어려워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김태승 면장은 “통합돌봄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돌봄을 받으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산면 봄철 산불감시원 산불진화차량 모의훈련 실시 기산면은 지난 6일 봄철 산불 발생에 대비해 산불감시원 7명을 대상으로 산불진화차량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대형 산불로 확산되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산불 상황 전파 ▲산불진화차량 작동 방법 ▲초동 진화 요령 ▲잔불 정리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산불진화차량에 대한 안전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노수영 기산면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감시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예방과 초동 대응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기산면은 이번 훈련을 통해 봄철 대형 산불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불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판교면,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판교면이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지난 8일 판교면 판교교회에서 주민들에게 2026년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 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판교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 금지, 산림 인접 지역 화기 사용 주의,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집중 홍보했다. 한상일 판교면장은 “산불은 대부분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 홍보와 예찰 활동을 강화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판교면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감시 인력을 운영하고 산불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는 등 산불 예방을 위한 대응 활동을 지속으로 추진하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초등학생 대상 ‘온돌봄’ 사업 추진 등 6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초등학생 대상 ‘온돌봄’ 사업 추진 - 농촌체험활동 연계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 서천군은 3월부터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온(溫)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온돌봄’ 사업은 정규 수업 이후 보호가 필요한 초등학생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돌봄을 받으며 다양한 학습과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관내 농촌 체험 교육 농장과 초등학교 4곳을 연계해 운영되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농촌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천군은 지역 초등학교와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참여 학생의 안전관리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도 인력의 역량 강화와 정기적인 운영 점검, 참여 아동 만족도 조사 등을 병행해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품질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방과 후 시간을 단순 돌봄에 그치지 않고 학습·예체능·인성 함양 등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의미 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정세희 농업지도과장은 “새 학기 시작과 함께 온돌봄 사업이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돌봄서비스 지원을 지속으로 확대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영농철 대비 임대 농업기계 사전 정비 시행 - 관리기, 논두렁조성기 등 봄철 주요 농업기계 집중 정비 서천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원활한 농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임대 농업기계에 대한 사전 점검과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군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임대 농업기계를 대상으로, 봄철 농작업에 사용 빈도가 높은 굴절관리기와 비닐피복기, 두둑형성기, 논두렁조성기 등 주요 장비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과 정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농업기계의 주요 부품 상태와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마모된 부품 교체, 오일 및 소모품 점검, 안전장치 작동 확인 등 전반적인 정비를 실시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영농철에는 농업기계 사용량이 크게 증가하는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해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고장을 예방하고, 임대 농기계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철 농업기계 사용 증가에 대비해 사전 점검과 정비를 철저히 하고, 농업인이 불편 없이 농작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소는 철저한 장비 관리와 정비를 통해 농업인이 언제나 정상적인 농업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힘쓰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기산초·병설유치원, 2026학년도 시업식·입학식, 취원식 개최 등 6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기산초·병설유치원, 2026학년도 시업식·입학식, 취원식 개최 기산초등학교(교장 이재천)는 지난 3일 기산초 어울림관에서 병설유치원과 함께 2026학년도 시업식 및 입학식, 취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새 학년의 시작을 알리고 신입생과 재학생, 병설유치원 원아들이 희망찬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특히 이날 기산초등학교는 농촌유학마을 운영의 성과로 농촌유학가구 4가구를 확보하여 초등학교 학생 5명과 유치원 취원생 2명 총 7명의 학생수가 늘어나 활기찬 행사가 되었다. 우선 이날 입학식 및 취원식 행사에는 농촌유학가구 확보로 본 학구로 이주하신 5가구의 학부모님들도 참여하셨고 이선옥 기산초 사랑후원회장 및 노종호 운영위원장, 서현진 학부모회장등의 내빈들도 참석했다. 시업식에서는 교장 환영사와 담임교사 소개, 새 학년 교육활동 안내가 진행되었으며, 압학식과 취원식에서는 1학년과 유치원에 취원하는 학생들에 대한 축하 선물 및 꽃다발 수여도 이루어졌다. 기산초 사랑후원회에서는 입학생들의 새로운 출발 및 전체 학생의 새 학년 새 출발을 축하하며, 올곧은 꿈을 키우고 함께 성장하기를 위한 바람으로 학교에 곧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학령인구가 급감하는 현시대에 기산초등학교는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합심하여 지역공동체 운영, 문화예술 특색교육, 서천 특별한 본보기학교 운영, 다양한 차별화된 체험학습, 저녁돌봄 및 학부모회와 연계한 토요돌봄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이재천 교장은 격려사를 통해 “새로운 시작 앞에 선 모든 학생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며 자신의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학교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송림초, 새학년맞이, 따뜻한 나눔으로 시작하는 행복한 입학식 송림초등학교(교장 이재한)는 새 학기 새 학년을 맞아 지난 3일 입학식이 열렸다. 새로운 교장과 선생들, 그리고 신입생과 재학생 모두가 함께한 이 날, 본교를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박선영 독지가님께서 파프리카를 보내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평소 야채를 좋아하지 않거나 “파프리카는 맛이 없다”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던 학생들도 한 입 맛본 뒤에는 환한 미소를 지었다. 아삭한 식감과 달콤한 맛에 “정말 과일 같아요!”라며 놀라는 모습도 곳곳에서 보였다. 이번 나눔을 통해 학생들은 채소도 충분히 맛있을 수 있다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었으며,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세상이 더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소중한 배움도 얻었다. 새학기를 시작하는 6학년 학생은 “처음에는 파프리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먹어보니 정말 달콤했어요.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학교생활도 더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