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종천면지사협,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등 9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종천면지사협,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종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종천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 특화사업 추진 결과 보고와 함께 2026년 추진 예정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올해 협의체 특화사업으로는 △든든 안심 방충망 교체 지원사업 △우리집 안전지킴이 가스 자동 차단기 지원사업이 선정됐다. 해당 사업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강화하고, 체감도 높은 지역복지 실현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백분옥 민간위원장은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다시 한번 세심히 살피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명란 종천면장은 “종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해도 적극적인 활동으로 지역복지 증진에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산면 주민자치회, 설 앞두고 어르신 이미용 봉사 - 축동마을 찾아 머리 손질·간식 나눔으로 따뜻한 명절 준비 설 명절을 앞둔 지난 8일, 한산면 축동마을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이 펼쳐졌다. 한산면 주민자치회 문화·복지분과는 교통 여건상 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마을을 찾아 이미용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는 문화·복지분과원 10여명이 참여해 어르신들과 안부를 나누며 머리 손질을 도왔으며, 정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한산농협 인근에서 미용실을 운영 중인 연주헤어 원장은 재능기부로 함께하며 커트는 물론 염색과 두피 관리까지 세심하게 살펴 어르신들의 설맞이 단장을 도왔다. 또한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문화·복지분과에서 준비한 간단한 간식을 나누며, 마을회관은 오랜만에 웃음과 담소로 활기를 띠었다. 한 어르신은 “명절마다 머리하러 나가는 게 늘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직접 와주니 마음까지 챙김을 받은 기분”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또 다른 어르신은 “설 전에 단정해지니 자식들 만날 생각에 괜히 설렌다”고 말했다. 문화·복지분과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시간을 전해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분과원들과 함께 어르신 곁을 지키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문산사랑후원회, 설 명절 꾸러미 나눔으로 온기 전달 문산면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5일 설 명절을 맞아 면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8가구에 설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날 문산사랑후원회 회원들과 문산면 맞춤형복지팀 직원들은 사골곰탕, 두유, 전병, 초코파이, 떡국떡 등으로 정성껏 구성된 설 명절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며 대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폈다. 설 명절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설 명절을 맞아 이런 선물을 받아 마음이 든든하고 감사하다”며 “덕분에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춘목 후원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함께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사업을 통해 행복한 문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산면, ‘나눔릴레이 제135호’ 문장교회 선정 문산면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한 대한예수교장로회 문장교회 천대욱 담임목사를 ‘문산 사랑 나눔人 제135호’로 선정했다. 이번 성금은 천 목사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탁한 것으로, 문산면 내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천 목사는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성금이 잘 전달돼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춘목 후원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문장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화관광재단,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서천’ 운영인력 공모 등 9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문화관광재단,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서천’ 운영인력 공모 서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꿈의 오케스트라 서천’사업을 함께 이끌어갈 음악감독, 강사, 코디네이터 등 운영인력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음악감독 1명, 강사 8명, 코디네이터 1명 등 총 10명이며, 음악감독과 강사는 오케스트라 교육 및 연주 활동을, 코디네이터는 사업 운영을 위한 행정 지원과 교육 현장 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서류 접수는 이달 20일까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인원은 강사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3월부터 사업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음악적 역량과 사회적·정서적 성장을 함께 키우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서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되어 최대 6년간 이를 운영하며 안정적인 지역 음악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 및 군 홈페이지, 재단 공연전시팀(041-957-9040)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축협, 2026년 정기총회 성료 - 조합원의 신뢰 속에 내실 경영 실현 및 건전 결산 달성 서천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조남일)은 지난 5일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 보고 및 잉여금 처분 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임기 만료에 따른 사외이사 선거를 실시하는 등 주요 의사일정을 진행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지난해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생산비 상승 등 어려운 경영 환경에서도 서천축협은 선제적 리스크관리와 내실 있는 자금 운용에 집중했다. 그 결과 대손충당금 3억 원을 추가 적립하고도 당기 순이익 6억 2,059만 원을 달성하며 견실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조합원 복지와 영농 지원을 위한 교육지원사업에 역량을 집중한 점이 눈에 띈다. 서천축협은 전년 대비 4,300만 원 증액된 총 8억 3,700만 원의 교육지원사업비를 집행했다. 이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조합원의 영농 여건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늘리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서천축협은 조합원과 지역 주민을 아우르는 성과 공유에 앞장섰다. 서천축협은 이번 결산을 통해 총 3억 812만 원의 배당금(출자 및 이용고 배당)을 확정하고 현금 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하나로마트와 금융사업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인 준조합원들에게도 이용고 배당을 실시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성과를 나누고 상생하는 협동조합 본연의 가치를 충실히 실현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상호금융 대출금이 전년 대비 9.14% 성장한 1,144억 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증명했다. 특히 경제사업 중 판매 사업 매출은 25.82%라는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다만, 이번 결산 결과 조합 운영의 핵심인 구매 사업은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조합 측은 경영 안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조합원들의 더 적극적인 ‘조합 사업 전이용 실천’이 무엇보다 절실한 시점임을 강조했다. 조남일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한 해 강도 높은 경영평가를 통해 불요불급한 각종 경비를 과감히 절감하는 대신, 조합원을 위한 실익 지원과 복지 예산은 확대 집행하는 데 노력했다”라며 “2026년에도 능동적인 대응으로 조합원의 실익 증진과 건전 경영을 최우선으로 삼아 지역 축산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서천군자원봉사센터, 늘푸른배움터 홍보로 배움의 기회 전해 서천군자원봉사센터는 센터에서 운영 중인 늘푸른배움터를 알리고 지역 주민의 학습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 및 만학도를 대상으로 늘푸른배움터의 운영 취지와 교육과정을 안내하고, 학습 참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늘푸른배움터의 수업 내용과 참여 방법을 소개하고, 학습 상담과 홍보물 배부를 통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백옥숙 센터장은 “늘푸른배움터는 나이와 배움의 시기를 넘어 누구나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열린 배움터”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자원봉사센터 부설 늘푸른배움터는 한글 교육을 비롯해 중·고등학교 검정고시 과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기초학력 향상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서천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 참여자 대상 법정의무교육 진행 서천지역자활센터는 지난 6일 자활근로사업 종사자 및 참여자 33명을 대상으로 방화안전, 성희롱 예방, 개인정보보호, 장애인 인식개선 등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활근로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법정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자의 인권 존중 의식과 책임 있는 근로 태도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화안전교육은 서천소방서 예방안전과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 대피 방법 등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성희롱 예방교육을 통해 상호 존중 문화 조성과 예방 인식 제고를 도모했으며,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과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차별 없는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인식개선 교육도 병행했다. 김재환 서천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법정의무교육이 참여자들이 근로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본적인 권리와 의무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존중받는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지역자활센터는 지역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자활사업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양성평등 마을 강사 양성 과정’ 개강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재현)는 지난 2일, 지역사회 내 양성평등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성차별 예방을 도모하기 위한 ‘양성평등 마을 강사 양성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진행되며, 양성평등 교육 활동에 관심 있는 교육 참여자 12명을 대상으로 내달 5일까지 운영된다. 양성평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대상자 중심의 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마을 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어촌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통해 성별 역할 고정관념과 남·녀 차별에 대한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실생활에 적용이 가능한 교육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과정에서는 양성평등 기본 교육과 강사 기초 과정을 중심으로 성인지 감수성, 성별 고정관념 이해 등 이론과 실습 중심의 교육이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이 양성평등 마을 강사로서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교육 대상은 기존 지역 주민에서 지역 아동과 결혼이민여성까지 확대해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양성평등 교육을 운영함으로써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송이 사무국장은 “이번 과정이 지역 사회 전반에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통해 실천 중심의 양성평등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직업교육훈련, 취·창업 상담, 사후 관리 등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돕기 위한 원스톱(One-Stop)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천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 진행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2월 6일 대형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을 진행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사전 예고 없이 통제단을 가동해 실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초기 대응 능력과 지휘‧통제 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훈련에서는 선착대 현장 대응과 인명구조, 상황 전파, 통제단 전면 가동, 유관기관 협력 대응 등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점검했으며, 각 기능 임무 수행과 지휘‧통제 체계가 실제 상황에서도 원활히 작동하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대형 재난은 초기 대응과 지휘‧통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긴급구조통제단의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낚시어선연합회, 주꾸미 산란장 조성사업 추진 사단법인 서천군낚시어선연합회(회장 김인철)가 지난달 28일 서면 홍원항 일원에서 주꾸미 산란장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산란장 조성사업은 주꾸미 산란기(3월~6월)에 맞춰 주꾸미 수산자원 회복과 어장 생산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주꾸미 서식에 좋은 소라껍데기 30만 개를 서면 오력도 인근 등에 투하했으며, 매주 1회에 걸쳐 지속적인 자원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김인철 회장은 “산란장을 조성하는 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꾸미 자원의 회복과 어장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주꾸미 산란장 조성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우리 서천 해역의 주꾸미 자원이 지속으로 증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분별한 개체수 감소를 막고자 주꾸미의 금어기 기간은 5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봉선지 겨울 철새와 함께하는 생태교육 성황 등 6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봉선지 겨울 철새와 함께하는 생태교육 성황 - 1월 한 달간 32가족 125명 참여… 2월까지 운영 서천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운영한 ‘봉선지의 사계 <겨울편> 생태프로그램’이 1월 한 달간 32가족, 총 1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물버들생태체험학습센터와 봉선저수지 일원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 동안 운영됐으며,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겨울철 생태환경을 교과 과정과 연계해 체험·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봉선지 겨울 생태환경에 대한 교과 연계 학습 ▲관찰 활동을 통한 동·식물 탐구 역량 향상 ▲가족 단위 체험을 통한 생태 감수성 증진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사전교육에서는 봉선저수지의 사계절 변화를 담은 생태지도를 활용해 계절별 생물들의 겨울나기 전략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현장 탐조 활동을 통해 가창오리, 물닭 등 다양한 겨울철새를 직접 관찰했다. 또한 산책로를 따라 고라니 발자국, 나무의 겨울눈, 매미 허물 등 겨울 자연의 흔적을 찾아보는 활동과 함께, 관찰 체크리스트 작성과 스케치를 통해 하루의 체험을 기록하는 마무리 활동도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추위도 잊을 만큼 집중해서 참여했다”며 “책으로만 배우던 겨울철새와 생태를 직접 관찰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허영선 관광진흥과장은 “봉선저수지는 계절마다 다양한 철새와 생물이 서식하는 생태적 가치가 높은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연 자원을 활용한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운영해 서천의 생태 가치를 널리 알리고 환경교육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생태프로그램은 2월까지 계속 운영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트그린 (010-3020-1339, 이메일 info@meetgreen.kr)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군, 설 명절 맞아 국가유공자 유족·사회복지시설 위문 서천군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국가유공자 유족 가정을 방문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진행했다. 군은 지난 5일 국가유공자 유족 가정을 비롯해 서천군립노인요양시설, 성도원, 성일복지원 등 관내 주요 사회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입소자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안부를 전했다. 아울러 명절 연휴에도 현장을 지키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는 “명절이면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입소자들이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데, 직접 방문해 따뜻한 관심과 정성을 전해주셔서 큰 힘이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매년 명절마다 팀장급 이상 공무원이 관내 취약계층 160가구와 1대1 결연을 맺고 위문 활동을 펼치며, 지속적인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서천군, 노인 무료 급식시설·조리 환경 점검 시행 - 2월부터 결식 우려 노인 대상 식사 배달 및 무료 경로식당 사업 본격 재개 서천군은 관내 결식 우려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배달 사업과 무료 경로식당 운영을 본격적으로 재개함에 앞서 어르신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점검을 시행했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경미한 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즉시 조치를 완료했으며, 수행기관들에게 어르신들의 면역력을 고려하여 식중독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무료 급식사업은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사회적 고립을 막는 중요한 연결고리”라며, “사업 시작 전 철저한 점검을 마친 만큼 어르신들이 걱정 없이 맛있는 식사를 드실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분기별 정기 점검과 수시 모니터링을 통해 급식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고령화 지역에 걸맞은 촘촘한 노인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서천군 드림스타트 요리교실 가족체험 프로그램 진행 - ‘우리가족 뭉쳐야산다!’로 가족 간 정서교감 강화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체험농장인 해가마을에서 ‘우리가족 뭉쳐야 산다!’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운데 초등학교 졸업 가구와 체험 기회가 부족하거나 심리·정서적으로 가족관계가 위축된 아동 가구 등 30가구,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딸기 타르트와 동백초코설기 만들기 등 요리 체험에 함께 참여했으며,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요리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의 즐거움을 나누며 서로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방학 동안 의미 없이 시간을 보내던 중 가족과 함께 요리를 하며 웃음이 많아졌고, 직접 만든 음식을 나눠 먹으니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기분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욕구와 문제를 파악해 정서·행동, 신체·건강, 인지·언어, 부모·가족 영역의 맞춤형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135명의 아동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살기 좋고 희망찬 서천을 만들기 위해서는 가족의 행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속으로 지원하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지역재단, 직무 체험형 인턴십 지원사업 실시 등 6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지역재단, 직무 체험형 인턴십 지원사업 실시 서천군 지속가능지역재단 일자리지원팀이 지난 2일부터 서천군 관내에서 5인 이상 고용 유지 중인 소상공인, 소기업,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직무 체험형 인턴십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과 중장년에게 실질적인 직무 체험 기회와 재취업 및 경력 전환의 발판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 내 기업에는 인력난 해소와 직무 맞춤형 인재 확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세대 간 상생 고용과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특히 기업과 인턴십 참여자 간 일자리 매칭이 성공할 경우,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1개월분의 인턴십 인건비용을 지원하며 총 20명 한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청년은 실무 경험 부족으로, 중장년은 경력 단절과 산업 변화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에게는 직무 탐색과 초기 경력 형성의 기회를, 중장년에게는 재취업과 직무 재설계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세대별 강점을 활용한 안정적인 인력 운용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직무 체험형 인턴십 지원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소년문화센터, 해양 체험 중심 청소년 캠프 성료 서천군 청소년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 ‘꿈해랑’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양 체험과 계절형 활동, 휴식 프로그램을 결합한 숙박형 캠프를 운영하였다. 이번 캠프는 국립청소년해양센터의 해양 체험프로그램과 계절형 체험 활동을 연계하여, 해양환경에 대한 이해 증진과 또래 간 유대감 형성을 함께 도모하고자 기획되었다. 캠프 기간 청소년들은 환경오염으로 인한 멸종위기종을 주제로 한 미션 프로그램 ‘미스테리 오’를 비롯해, 해양과학·환경을 주제로 한 ‘해양엑스포’ 활동과 선박 관련 직업을 탐색하는 ‘대항해시대’, 해양 지식을 정리하는 ‘해양 골든벨’에 참여하며 해양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후에는 청양 알프스 마을에서 눈썰매와 봅슬레이 체험을 진행해 겨울철 계절 특성을 반영한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했으며, 서천 금강웰빙타운 찜질방 체험을 통해 캠프 일정 중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마련했다. 참가한 한 청소년은 “환경에 대해 여러 번 배워봤지만, 해양환경을 중심으로 한 활동은 처음이라 더 깊이 생각해볼 수 있었다.”며, 또 다른 청소년은 “미션 활동하면서 바다와 환경 문제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서천 새일, ‘양성평등 마을 강사 양성 과정’ 개강 -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통한 지역 내 성평등 인식 확산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재현)는 지난 2일, 지역사회 내 양성평등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성차별 예방을 도모하기 위한 ‘양성평등 마을강사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양성평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대상자 중심의 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마을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어촌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통해 성별 역할 고정관념과 남·녀 차별에 대한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 과정에서는 양성평등 기본 교육과 강사 기초 과정을 중심으로 성인지 감수성, 성별 고정관념 이해 등 이론과 실습 중심의 교육이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이 양성평등 마을강사로서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교육 대상은 기존 지역 주민에서 지역 아동과 결혼이민여성까지 확대해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양성평등 교육을 운영함으로써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송이 사무국장은 “이번 과정이 지역사회 전반에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통해 실천 중심의 양성평등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천소방서, 전기화재 예방 수칙 홍보… 생활 속 안전관리 당부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겨울철 난방기기와 전열기구 사용 증가로 전기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전기화재 예방 수칙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기화재는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이나 노후 전선 방치 등으로 전기 과부하가 발생할 경우 쉽게 이어질 수 있으며, 작은 불꽃이나 발열이 대형 화재로 확산될 위험이 크다. 특히 손상된 전선이나 무분별한 전기 사용은 화재 발생 가능성을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이에 서천소방서는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문어발식 전기 콘센트 사용 금지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 플러그 뽑기 ▲전선 피복 손상 여부 수시 점검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등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기본적인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전기화재는 사소한 부주의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생활 속 전기 안전수칙을 꾸준히 실천해 화재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천라이온스클럽, 서천고 학교발전기금 100만 원 전달 서천고등학교(교장 강용중)는 지난 5일 서천라이온스클럽 김범태 회장으로부터 학교발전기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발전기금은 소외계층 학생들의 수학여행 경비를 지원할 목적으로 기탁하였고, 학교에서 선정한 5명의 학생들에게 기프트카드로 지급될 예정이다. 김범태 회장은 “평소 작은 봉사의 실천이 큰 봉사로 이어진다는 신념으로 봉사단체를 운영하고 있고, 그의 일환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인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강용중 교장은 ”지속으로 학생들에게 관심 가져 주시고, 학교 운영에 도움 주셔서 감사하며 본 기탁은 학생들을 더욱 세심히 살피라는 의미로 알고,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학교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서천소방서, 설 명절 대비 특화시장 현장 안전 점검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설 명절을 앞둔 2월 5일 서천특화시장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인 예방 활동과 관계자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추진됐으며,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상태 ▲전기·가스 등 화재 취약요인 관리 실태 ▲관계인 초기 대응 요령 등을 중점 확인하고 시장 관계자에게 자율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특히 전통시장은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와 점포 밀집 구조 등으로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초기 대응 체계 구축과 주기적인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군민이 찾는 전통시장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서천소방서는 선제적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 태세로 군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새마을회 설맞이 이웃돕기 앞장 서천군새마을회(회장 권순우)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새마을회 임원들과 읍·면협의회장, 부녀회장이 540여만 원의 성금을 모으고 온정의 손길로 모아진 쌀과 함께 설맞이 사랑의 떡국떡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정성스레 준비한 떡국떡 480kg, 소고기 180팩, 달걀 180판, 라면 810개로 선물 꾸러미를 만들어 180여 명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였다. 권순우 회장은 “새해를 맞아 사랑의 떡국떡 꾸러미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돼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서천군 새마을 가족들과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새마을봉사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시초면 후원회,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등 6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시초면 후원회,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는 2026년 첫 정기회의를 열고, 2025년 후원회 사업 결산과 함께 2026년도 사업 지출예산 및 세부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추진한 후원회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한 결산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후원금 집행 내역과 사업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후원회 특화사업인 장학금 지원사업, 김장 나눔 사업, 경로당 지원사업 등을 중심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장건용 후원회장은 “후원회는 그동안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해왔다”라며 “2026년에도 후원금이 꼭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장항읍 여성의소대, 축제 수익금 100만 원 기탁 장항읍 여성의용소방대(대장 조미경)는 지난 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00만 원을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해 맥문동 축제 기간 중 운영한 부스 수익금으로, 여성의용소방대 대원들이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정성껏 마련한 성금이다. 홍순경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축제 현장에서 직접 땀 흘려 마련한 소중한 성금을 이웃을 위해 기탁해 주셔서 더욱 뜻깊다”라며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협의체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항읍 여성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 활동을 보조하는 한편, 화재 취약지역 순찰과 화재 예방 캠페인 등 지역 안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한산농협, 한산사랑후원회에 후원금 전달 한산농업협동조합(조합장 박관구)이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에 동참하며 지역 내 사랑의 온기를 불어 넣고 있다. 한산농협은 지난 5일 2026년도 정기총회에 앞서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증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한산사랑후원회에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박관구 조합장은 “지역 주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나눔을 실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진 후원회장은 “지역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한산농협에 감사드린다”라며 “후원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산농협은 지역 내 금융서비스 제공은 물론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지원에도 동참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성외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등 5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성외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 실시계획·취지·기대효과 등 설명 및 주민 의견 수렴 서천군은 지난 3일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인 성외지구에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상 경계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최신 측량기술을 활용해 토지 경계를 바로잡는 국책사업으로, 한국형 스마트 지적 구축을 목표로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군은 올해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한산면 성외리 성외지구(1번지 일원, 357필지, 324,177㎡)를 선정했으며,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군은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의 추진 배경과 절차,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설명회에서는 주민들의 질의에 응답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사업지구 지정을 위한 토지소유자 동의서 제출을 독려했다. 향후 서천군은 토지소유자 동의가 확보되는 대로 충청남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하고, 관련 절차를 거쳐 2027년까지 지적재조사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서천군, 어린이집 원장 집합교육 진행 - 어린이 급식 질 향상을 위한 식단 활용·영양 기준 교육 서천군 어린이ˑ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4일에 관내 어린이 급식소원장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급식의 기준을 높이다–센터 식단 활용 방법’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어린이 급식의 질 향상을 위한 센터 식단 활용 방안과 함께 ‘2025년 개정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또한 2025년도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을 안내하는 시간을 마련해 센터 운영 방향과 향후 지원 계획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원선임 센터장은 “센터 식단의 현장 활용도를 높여 어린이 급식의 안전성과 영양 균형을 강화하고, 위생·안전 관리 수준 향상을 통해 어린이 건강 증진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청운대학교가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6명의 전문 영양사가 관내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소와 50인 미만 사회복지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찾아가는 복지읍장제’로 주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등 5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찾아가는 복지읍장제’로 주민 곁으로 한 걸음 더 - 장항읍장, 현장 방문 통해 ‘2026 달라지는 복지제도’ 직접 안내 장항읍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복지읍장제’ 운영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복지읍장제’는 2026년부터 새롭게 개편되거나 확대되는 복지 제도를 주민들에게 알기 쉽게 안내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고충을 직접 청취해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항읍은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2026년 달라지는 복지제도’를 설명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과 복지 수요를 꼼꼼히 살폈다. 아울러 장항읍은 올해 역점 추진 중인 ‘스마일 장항 운동’과 ‘보랏빛 정원도시 조성사업’을 복지 행정과 연계해, 단순 지원을 넘어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회복을 도모하고 있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변화된 복지 제도를 주민들이 빠짐없이 누릴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찾아 설명하겠다”며 “주민의 미소가 살아있는 따뜻한 장항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방문을 통해 발굴된 위기 가구에 대해서는 맞춤형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고, 민간 자원과 연계한 생활환경 개선 등 후속 지원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마서면, 사례회의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 앞장 마서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위기 상황에 놓인 복지 대상자에 대한 사례관리 대상자 선정을 위해 사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해 대상자가 겪고 있는 복합적인 문제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대상자의 생활 여건과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과 향후 사례관리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김태승 마서면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적절한 지원이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을 경우 행정복지센터로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서면은 앞으로도 사례관리를 통해 위기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장항읍,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장항읍은 입춘을 맞아 2026년 제1차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새해 지역 복지 추진 방향과 민·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협의체 운영 방향과 주요 복지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 내 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이번 회의가 장항읍 복지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지난해 민·관 협력을 통해 어려운 이웃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호선을 통해 홍순경 위원이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홍순경 민간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협의체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장항읍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기산면, 산불감시원 오리엔테이션 실시 기산면은 지난 2일, 기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산불감시원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앞두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7명의 산불감시원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산불감시원의 주요 임무와 역할을 비롯해 산불 예방 활동 요령,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근무 중 안전 수칙과 유의사항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진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감시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교육도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노수영 기산면장은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산불감시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해 면민의 안전과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불감시원들은 오는 2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감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농촌 빈집은행 활성화 사업 중개인 모집 등 4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농촌 빈집은행 활성화 사업 중개인 모집 - 빈집 거래 촉진을 위한 중개활동비 지원… 2월 2~20일 접수 서천군이 농촌 지역 내 방치된 빈집의 거래 활성화를 위해 ‘농촌 빈집은행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이에 참여할 공인중개사를 모집한다. ‘농촌 빈집은행 활성화 지원사업’은 매매가 가능한 등급의 빈집을 대상으로 실태조사 또는 공인중개사를 통해 빈집 정보를 수집하고, 입지·사진·주변 현황 등을 종합 조사해 매물로 등록함으로써 거래를 유도하는 사업이다. 등록된 빈집 매물은 귀농·귀촌 종합지원 플랫폼인 ‘그린대로’와 민간 부동산 거래 플랫폼에 게시돼 실수요자와의 연계를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서천군에 중개사무소를 두고 최근 1년 이내 거래 실적이 있는 공인중개사이며, 선정된 중개사에게는 단계별로 각 25만원씩 총 50만 원의 중개활동비가 지원된다. 중개사 1인당 최대 5건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최대 지원금은 250만 원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20일까지로, 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서천군청 도시건축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안형섭 도시건축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빈집 관련 민원에 더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실수요자와의 연결을 통해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역 사정을 잘 아는 공인중개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전 공직자 대상 ‘공직선거법’ 교육 진행 서천군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하여 선거일 전 120일이 도래한 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 준수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하여 마련됐다. 교육에는 서천군선거관리위원회 임한진 지도계장이 초청 강사로 나서 ‘공직선거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교육 내용은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상 제한·금지 규정 ▶시기별 주요 제한·금지 사항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설명을 통해 공직자들의 이해도와 경각심을 높였다. 김기웅 군수는 “공직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선거에 개입하거나 오해를 살 수 있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며 “모든 공직자가 공직선거법을 정확히 숙지하고, 엄정한 중립성과 공정한 자세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선거 기간 동안 지속적인 복무 점검과 교육을 통해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문화 정착에 앞장설 방침이다. ◇서천군, 노인일자리 통합발대식 및 안전교육 개최 서천군은 지난 3일, 서천군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6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통합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참여 어르신들의 참여 고취와 안전의식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발대식과 2부 안전교육으로 나눠 진행됐다. 1부 발대식에서는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경과 보고와 함께 전년도 우수 참여자에 대한 표창, 참여자 대표 선서가 이어졌다. 이어진 2부 안전교육에서는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교통안전 수칙 ▲낙상 사고 예방 ▲동절기 건강관리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이 실시됐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참여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참여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활동 종료까지 사고 없이 건강하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 노인일자리 수행기관들은 이번 통합발대식을 시작으로 환경정비, 사회복지시설 지원, 안전사고 예방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노인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서천군, 겨울방학 계기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시행 서천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3일 서천군청, 서천교육지원청, 청소년 관련 기관 등 9개 기관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방학 계기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방학 기간 중 청소년들의 야간 활동 증가와 유해환경 노출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 관계자와 청소년 유관 단체 회원들이 함께 지역 내 번화가와 청소년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술·담배 판매 금지 안내를 비롯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점검, 불법 전단지 및 유해 광고물 점검 등을 실시하며 청소년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에 나섰다. 아울러 업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관련 법규를 안내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분위기 조성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유해환경 감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농업협동조합, 서천읍후원회에 100만원 기탁 등 4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농업협동조합, 서천읍후원회에 100만원 기탁 서천농업협동조합은 지난 3일 서천읍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100만원을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앞서 시초면과 종천면에서 진행된 기부에 이은 연장선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과 따뜻한 연대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서천농협 관계자는 “조합에서 추진 중인 복지사업과 읍·면 후원회의 복지사업이 유기적으로 협력한다면,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한다”며 기탁의 뜻을 밝혔다. 이양규 후원회장은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가 서로를 보듬고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뜻깊은 메시지”라며“지역복지증진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서천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직접 찾아가는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온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서천도서관, 2월 사서 추천 도서 전시 운영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은 2월 한 달간 2층 자료실에서 사서 추천 도서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이용자들이 관심 분야의 도서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주제별로 도서를 선정해 전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성인·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자기계발 관련 도서와 아동을 위한 도서를 함께 전시해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성인 대상 도서는 독서 습관 형성, 학습 방법, 인간관계 등 자기계발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아동 도서는 책 표지 색깔을 활용한 도서를 중심으로 전시해 어린이 이용자의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천도서관은 그림책 ‘코뿔소 모자 씌우기’(임수현 글·그림, 창비) 원화 전시도 운영한다. 원화전시는 직장인 및 육아 보호자 등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의 접근성을 고려해 1층 로비와 도서관 누리집에서 병행해 진행된다. 서천도서관 관계자는 “도서 전시와 원화전시를 통해 이용자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책과 도서관을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서천도서관은 2월 대출 이벤트로 10권 이상 대출한 이용자에게 ‘한 문장 일기’를 증정하며 독서 참여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천도서관(041-953-1518)으로 문의하거나 서천도서관 누리집(https://sclib.cne.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충남노회, 서천 민주평통에 후원금 전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협의회장 양금봉)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충남노회(회장 조원주)가 4일 서천군협의회 사무실에서 북한이탈주민에게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한국기독교장로회 충남노회가 지역의 북한이탈주민을 돕기 위해 성금 전액 1백만 원을 후원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는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연결하는 민관협력으로 진행하였다. 이번 후원금 마련에 있어 민주평통 서천군협의회 고문인 제19기 함필주 협의회장이 적극적인 가교 역할을 했으며 후원금은 북한이탈주민의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자리에서 양금봉 협의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성금을 마련해 주신 한국기독교장로회 충남노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 지역사회 단체 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우리의 이웃사촌인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잘 스며들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원주 충남노회 회장은 “이번 나눔으로 북한이탈주민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평화와 화해의 가치를 실천하며 우리의 이웃을 위해 더욱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화답했다. ◇서천도서관, 장서 점검 실시로 2층 자료실 임시 휴실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은 소장 자료의 정확한 관리와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 2층 자료실을 임시 휴실한다. 이번 임시 휴실은 정기 장서 점검에 따른 조치로, 도서관 소장 자료와 전산 자료를 대조하여 자료의 소재를 확인하고, 오·배열 자료 및 훼손 도서를 정비하기 위해 실시한다. 휴실 기간 동안 2층 자료실의 도서 열람과 대출은 중단되며, 상호대차·도서 예약·책바다 신청도 제한된다. 다만 1층 열람실, 평생학습실, 문화사랑방은 정상 운영된다. 도서 반납은 현관 무인반납기를 통해 가능하며, 휴실 기간 중 반납 예정인 도서는 오는 3월 3일(월)까지 자동 연장된다. 서천도서관은 이번 장서 점검을 통해 자료 관리의 정확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자료 제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천도서관(041-953-1518)으로 문의하거나 서천도서관 누리집(https://sclib.cne.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천지속협, 2월 이달의 새 ‘황오리’ 선정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서천지속협)는 2026년 2월 ‘이달의 새’로 황오리(Ruddy Shelduck)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황오리는 몸 전체가 황색을 띠어 다른 오리류와 쉽게 구별되는 철새다. 다만 암수의 외형 차이는 크지 않아, 수컷의 경우 번식기에 목에 나타나는 검은 띠가 주요한 구분 기준이 된다. 비교적 개체 수가 적고 이동 범위가 넓어 국내에서는 흔히 관찰되지는 않는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한강, 김포, 서산, 금강 상류, 중류 일대에서 소수가 월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때로는 연안과 갯벌에서 혹부리오리 무리와 섞여 먹이활동을 하는 모습이 관찰되기도 한다. 개방된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논이나 밭과 같은 비교적 건조한 지역에서 풀씨나 낟알을 먹는 습성도 지니고 있다. 서천 지역에서는 월포갯벌을 중심으로 황오리가 해조류와 플랑크톤을 섭식하는 모습이 확인되고 있다. 이는 서천 갯벌이 철새들에게 안정적인 먹이터와 쉼터를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생태 지표로 평가된다. 서천지속협 홍성민 국장은 “황오리는 화려한 색채만큼이나 서식 환경에 민감한 종”이라며 “2월 이달의 새 선정을 통해 서천 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철새 서식지 보전의 중요성을 군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서천지속협은 매월 ‘이달의 새’를 선정해 지역의 조류 생태를 알리고, 생물다양성 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천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도상훈련 실시… 대형 재난 대응체계 점검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대형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2월 3일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상훈련은 노유자시설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시 통제단장과 각 기능별 단원들의 역할과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서천소방서는 도상훈련을 통해 확인된 사항을 바탕으로 실제 재난 발생 시 보다 효과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보완할 계획이다. 아울러 불시에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을 실시해 통제단 가동 절차와 현장 대응 흐름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재난 대응은 사전 준비와 역할 숙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상훈련과 불시 가동훈련을 통해 긴급구조통제단의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민원실서 순번 대기표 시스템 운영 시작 등 4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민원실서 순번 대기표 시스템 운영 시작 장항읍은 일일 평균 500명 이상이 방문하는 민원실의 대기 혼잡을 완화하고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최근 민원실에 ‘순번대기표 시스템’을 신규 설치·운영한다. 이번에 도입된 순번대기표 시스템은 ▲대기 순번 자동 발급 ▲호출·재호출 기능 ▲대기 현황 실시간 안내 등 민원 흐름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창구별 처리 상황을 전광판으로 안내해 민원인이 스스로 대기 현황을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한 문의가 줄어들고 직원과 민원인 모두의 업무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장항읍은 이번 시스템 도입을 계기로 민원 처리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민원실 혼잡 최소화를 위한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민원실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민원인이 편안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스마일 장항’ 운동을 통해 친절한 민원 문화를 확산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시초면 지사협, 2026년 1차 정기회의 개최 시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시초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2026년 중점 추진할 복지사업 계획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앞으로 협의체는 마을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반찬 나눔 사업과 해충 방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건용 위원장은 “지속적이고 세밀한 논의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굴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천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서면, 복지면장제로 현장 복지 강화 마서면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복지면장제’를 적극 운영하고 있다. ‘복지면장제’는 면장이 직접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찾아 보건·복지 상담을 실시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행정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다. 마서면은 최근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복지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실시하고,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5가구를 직접 찾아가 각 가구의 복지 욕구에 맞는 물품을 전달했다. 복지면장제를 통해 발굴된 가구는 내부 회의를 거쳐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되며, 향후 지속적인 복지서비스 연계를 받을 예정이다. 김태승 마서면장은 “마을 곳곳을 세심히 살피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항읍, 겨울철 한파 대비 복지사각지대 발굴 강화 장항읍은 지난 2일 장항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겨울철 한파 대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는 독거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직접 접점에 있는 생활지원사들의 현장 의견을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안과 민간자원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독거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로, 장항읍에서는 현재 24명의 생활지원사가 활동하며 대상자들의 안부 확인과 일상생활 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장항읍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겨울철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와 고독사 등 위기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고,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보다 촘촘하게 살필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제4기 주민자치회 출범… 정영면 회장 선출 등 3일 충남 서천군 지역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제4기 주민자치회 출범… 정영면 회장 선출 서천군은 지난 2일, 장항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제4기 장항읍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임기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위촉식에는 장항읍 주민자치위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회장 및 임원 선출, 분과위원회 구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제4기 장항읍 주민자치회는 정영면 씨를 회장으로 선출하여 앞으로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마을의제 발굴 및 실행, 주민 의견 수렴,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과의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기웅 군수는 “장항읍 주민자치회는 현재와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며 지역의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주민 중심의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주민자치회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주민 참여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종천면, 현장 중심 복지행정 강화 종천면이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행정을 추진하며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이명란 종천면장은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사항과 복지 수요를 살피는 등 소통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 면장은 최근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고, 난방 상태와 시설 안전, 여가 프로그램 운영 등 경로당 전반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일상 속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은 즉시 관련 부서와 공유해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신속한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빠르게 반영함으로써 복지서비스 체감도와 행정 신뢰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이명란 면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소통의 공간”이라며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행정에 반영하는 것이 진정한 복지행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종천면은 앞으로도 경로당 방문을 정례화하고,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등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기산면, 봄철 산불감시원 산불임무 및 안전보건 교육 기산면은 지난 2일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감시원 7명을 대상으로 산불임무 및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산림 인접지역 논·밭두렁 소각 금지 홍보를 비롯해 노약자를 대상으로 한 산불 위험성 지속 홍보,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에 대한 불씨 관리 계도 등 산불 예방 활동 전반에 대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산불 진화 작업 중 장비 부주의로 인한 부상 사례와 급경사지 및 좁은 골짜기 등 위험 지역에서의 진화 작업 시 안전사고 예방 요령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기산면은 봄철 대형 산불 발생에 대비해 철저한 산불 예방 교육을 통해 산불 초동 진화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노수영 기산면장은 “산불감시원으로서 투철한 사명의식을 가지고 안전사고에도 각별히 유의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하나님의교회, 설 명절 맞아 겨울이불 20채 기탁 서천읍 소재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서천교회가 지난 2일 설 명절을 맞아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에 겨울 이불 20채를 기탁했다. 교회 관계자는 “추위에 힘들어 하시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양규 후원회장은 “이웃사랑을 실천을 위해 고민하고 동참해 주시는 하나님의 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판교면여성의소대 ‘시간이 멈춘 마을’ 안전캠페인 전개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겨울철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판교면여성의용소방대와 함께 판교 근대역사문화공간을 대상으로 안전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판교면 현암마을 일대는 옛 우시장 거리와 장미사진관, 판교극장 등 근‧현대기 건축물이 보존된 등록문화재 지역으로, 화재 발생 시 피해 우려가 큰 곳이다. 특히 근대 목조 건축물이 다수 분포해 초기 화재 대응이 중요하다. 이에 판교면여성의용소방대(대장 임인숙)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기간 동안 오얏방앗간, 촌닭집, 장미사진관, 판교극장 등 전시 공간을 중심으로 소화기와 단독형 감지기 상태를 점검하고, 화재 위험 요소 제거와 관람객 대상 안전캠페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근대 목조 건축물은 화재에 취약한 만큼 예방과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예방 활동으로 소중한 문화자산을 안전하게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한산지구 상습침수 해소 위한 재해예방사업 추진 등 2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한산지구 상습침수 해소 위한 재해예방사업 추진 서천군은 상습적인 수해 피해가 발생해 온 한산면 지현리 일원 한산지구를 대상으로 재해 예방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산지구는 집중호우 시 배수시설 용량 부족과 단상천(지방하천), 죽산천(소하천) 수위 상승의 영향으로 시가지와 농경지 침수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지역이다. 특히 2023년과 2024년 집중호우로 도로와 주택, 농경지가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으며, 주택 파손으로 이재민도 발생한 바 있다. 이에 서천군은 한산지구를 침수위험지구 ‘나’등급으로 분류하고, 올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을 목표로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사전 준비 단계로 지난 29일 주민설명회를 열어 과거 피해 현황과 재해 발생 원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 절차, 정비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 등을 설명했다. 군은 한산지구를 대상으로 배수펌프장 및 사방댐 설치, 우수관로와 배수로 정비, 하천 및 세천 정비 등을 포함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침수 피해 예방과 붕괴 위험 해소를 도모할 방침이다.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중앙부처 심사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지역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게 되며, 주민 의견 수렴과 지역사회의 공감대 형성이 주요 판단 요소로 작용한다. 이에 군은 주민설명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서천군은 사전 절차 이행과 사업계획 보완, 주민 공감대 형성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한산지구가 국비 지원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구승완 안전관리과장은 “한산지구는 침수와 붕괴, 유실 위험이 복합적으로 존재하는 지역으로 구조적인 개선이 필요한 곳”이라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농업인 월급제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 서천군·NH농협·지역농협 협력 체계 구축으로 농가 경영 안정 도모 서천군은 지난달 29일 NH농협 서천군지부 및 관내 6개 지역농협과 함께 농업인 월급제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확기에 집중되는 농가소득 구조를 개선하고, 농업인의 연중 안정적인 소득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기관별 역할과 업무 절차를 명확히 하고,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농업인 월급제 지원사업은 서천군이 농업인단체의 건의를 반영해 추진하는 농가 경영 안정 지원사업으로, 농협이 농산물 자체 수매 약정금액 중 일부를 월별로 선지급하고, 서천군은 이에 따른 이자 부담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은 수확 이전에도 필요한 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NH농협 서천군지부와 관내 6개 지역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농협 관계자와 농업인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사업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방인곤 한국쌀전업농서천군연합회 회장은 “농업인 월급제는 수확 전에 필요한 자금을 분할해 받을 수 있어 농가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라며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안정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은 농업인 지원이 현장에서 끊김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과 농협의 역할을 정리한 것”이라며 “협력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인 월급제 지원사업 신청은 2026년 3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산물 자체 수매 약정을 체결한 지역농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농가는 지역농협과 수매 약정을 체결한 뒤 절차에 따라 월급제에 참여하게 되며, 선정된 농가는 4월부터 11월까지 수매 약정금액의 일부를 월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선지급받게 된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중 신채민 선수, 윤곡 김운용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수상 등 2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장항중 신채민 선수, 윤곡 김운용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수상 장항중학교(교장 박윤신)의 역도 유망주 신채민 학생이 대한민국 여성 체육계의 권위 있는 시상식인 ‘제37회 윤곡 김운용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에서 꿈나무상을 수상했다. 윤곡 김운용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조직위원회는 지난 시상식에서 장항중학교 신채민 선수를 꿈나무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고(故)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이 1989년 제정한 상으로, 매년 한국 여성 체육 발전에 기여한 선수와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유망주에게 수여되는 전통 깊은 상이다. 신 선수는 지난 2025년도에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금메달 3관왕) 차세대 역도 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철저한 자기관리와 성실한 훈련 태도는 지도자들 사이에서도 정평이 나 있다. 이번 꿈나무상 수상은 신 선수가 단순히 성적만 좋은 선수가 아니라, 대한민국 역도를 이끌어갈 뛰어난 신체 조건과 멘탈을 겸비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수상 소식에 장항중학교와 서천 지역사회는 축제 분위기다. 학교 측은 신채민 선수가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해 왔으며, 역도부 코치진의 세심한 지도 아래 신 선수의 기량이 날로 발전해 왔다. 박윤신 교장은 “신채민 학생의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우리 학교와 지역의 큰 자부심”이라며, “앞으로도 신 선수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신채민 선수는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고 기쁘다. 항상 믿고 응원해주시는 부모님과 선생님, 그리고 코치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태극마크를 달고 올림픽 무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거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대한민국 여성 체육의 미래를 짊어질 신채민 선수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윤곡 김운용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여성 체육인들의 사기 진작과 우수 선수 발굴을 목적으로 제정되었으며, 김연아(피겨), 장미란(역도), 이상화(빙상) 등 역대 대한민국을 빛낸 최고의 여성 스포츠 스타들이 거쳐 간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교육지원청, 백석대와 함께 ‘2026 서천 진로캠프’성료 - 관내 중·고등학생 대상 전공 체험 및 맞춤형 멘토링 전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관내 학생들의 진로 탐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 서천 진로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백석대학교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캠프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운영됐으며, 서천 지역 중·고등학생 50명이 참여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고 미래 진로를 구체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진로캠프는 백석대학교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전공별 교수진, 재학생 멘토가 참여해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주요 내용은 ▲전공별 체험형 프로그램 ▲대학 전공 및 진학 설명회 ▲전공 연계 특강 ▲대학생 선배와의 1:1 진로 상담 ▲캠퍼스 투어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 참여 중심의 활동이 이뤄졌다. 특히 학생들은 대학 강의실과 실습실에서 진행된 전공 체험을 통해 평소 막연하게 느꼈던 학문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대학생 멘토들과의 대화를 통해 실질적인 진학 준비 과정과 대학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오황균 교육장은 “이번 2박 3일간의 캠프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데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연계한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확대해 서천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학교-교육지원청-지역 대학이 함께하는 진로 교육 거버넌스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돕는 현장 중심 진로 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 앞으로도 지자체 및 상급기관과의 유기적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학교가 중심이 되는 교육 회복과 지역 공동체 기반의 미래지향적 교육 모델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장항중 역도부, 2025 전국소년체전 금메달 6개 싹쓸이 장항중학교(교장 박윤신) 역도부가 2025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6개를 획득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며 전국 최강의 전력을 입증했다. 이와 더불어 대한역도연맹으로부터 단체와 지도자 부문에서 모두 최고상을 휩쓰는 겹경사를 맞았다.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장항중학교 역도부는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참가 선수들은 인상, 용상, 합계 부문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총 6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특정 체급에 국한되지 않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다수의 체급에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라, 장항중 역도부의 탄탄한 저변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이러한 눈부신 성과에 힘입어 장항중학교 역도부는 지난달 29일 대한역도연맹이 주관하는 시상식에서 ‘우수단체상’을 수상했다. 한 학교에서 이처럼 다수의 금메달을 배출하며 한국 역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또한, 선수들을 지근거리에서 지도하며 최상의 컨디션을 끌어낸 성안나 코치는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성 코치는 평소 선수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과학적인 훈련법과 세심한 멘탈 관리를 통해 선수들이 슬럼프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성안나 코치는 “땀 흘려 노력해 준 우리 선수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라며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학교 측과 지역사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역도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학교 관계자 역시 “장항중학교 역도부가 이제는 지역의 자랑을 넘어 대한민국 역도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라며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전국소년체전의 성과는 장항중학교 역도부가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명문 팀임을 입증함과 동시에, 다가올 미래 국가대표 선수 배출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설 명절 대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등 2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설 명절 대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장항지원(지원장 박준효/이하 ‘수품원 장항지원’)은 설 명절을 맞아 국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소비할 수 있도록 2일(월)부터 13일(금)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품목은 명태, 조기, 전복, 옥돔 등 제수용 수산물과 원산지 거짓 표시 위반 사례가 많거나 위반 우려가 있는 활참돔, 활방어 등이다. 이들을 취급하는 전통시장, 마트 등 수산물 판매업체와 선물용 수산물을 구매하는 통신판매 업체 등을 대상으로 사전 집중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원산지 거짓 표시 적발 시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지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 최대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박준효 수품원 장항지원장은 “명절 기간에 국민께서 많이 찾으시는 전통시장, 마트 등에서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하실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라며, “국민께서도 수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원산지 표시 위반이 의심될 경우 신고전화 1899-2112 또는 카카오톡 ‘수산물원산지표시’ 채널을 통해 적극적으로 제보해주시기를 당부드리며, 평소에도 안전한 수산물 유통을 위해 지속적으로 원산지 표시를 지도·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천소방서, 설 명절 앞두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강화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귀향으로 장기간 주택을 비우는 가정이 늘어나는 시기를 대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설 명절 기간에는 난방기기와 취사 사용이 증가하고, 부재 중 화재 발생 가능성도 높아져 주택화재 위험이 커진다. 특히 주택은 공동주택과 달리 스프링클러 등 초기 대응 설비가 갖춰지지 않은 경우가 많아,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로 구성되며, 화재 발생 초기 경보와 신속한 초기 진압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방과 거실 등에 설치하고, 소화기는 세대별·층별로 1개 이상 비치하는 것이 권장된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준비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갖추는 것”이라며 “명절 선물로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를 준비해 주택화재로부터 소중한 가족과 이웃을 지킬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군노인회 판교경로당분회, 정기총회 개최 등 2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서천군노인회 판교경로당분회, 정기총회 개최 판교면 경로당분회(분회장 차민규)는 지난 30일 판교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각 경로당 회장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 판교면분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보고와 올해 추진계획이 전달됐고, 경로당 집행관리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판교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다면 행정복지센터에 알려달라는 내용의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한상일 판교면장은 “면정에 항상 적극 협조해 주시는 노인회에 감사드리며, 지역 어르신들의 이용하시는 경로당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산면솔바람공동체후원회, 정성 가득한 반찬봉사 실천 기산면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지난달 30일 기산면 일원에서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총 14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손수 반찬을 준비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준비된 반찬은 소고기 장조림을 비롯해 총 8종으로, 영양과 기호를 고루 고려해 정성스럽게 마련됐다. 봉사자들은 조리부터 포장, 가가호호 배달까지 전 과정을 직접 맡아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에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안부 인사를 전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정서적 교류에도 힘썼다. 이선옥 후원회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을 지탱하는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비인면 동백주유소 신두순 대표, 행복비인 릴레이 후원’ 3호 비인면의 대표적인 나눔 전도사인 동백주유소 신두순 대표가 지난달 30일, 행복비인후원회에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전개되고 있는 ‘행복비인 릴레이 후원’ 사업의 일환으로, 신 대표는 2026년 릴레이 후원의 제3호 기부자로 선정됐다. 신 대표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며 매년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온 인물로, 이번 후원을 통해 다시 한번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신 대표는 “비인면 이웃들에게 받은 따뜻한 마음을 조금이라도 돌려드리고 싶어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의 소외된 분들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석촌교회, 희망종천후원회에 후원금 120만원 기탁 종천면은 지난달 30일 석촌교회(담임목사 문구연)가 희망종천후원회에 후원금 120만 원을 전달하는 등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문구연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교우들과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병찬 회장은 “매년 잊지 않고 후원금을 기탁해 주시는 석촌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후원금은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의미있게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희망종천후원회는 종천면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지원, 장학사업, 긴급복지 연계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