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축협, 충남 좋은가축선발대회 우수성과 거둬 등 25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축협, 충남 좋은가축선발대회 우수성과 거둬 - 미경산우(장건용)·경산우 3부(유재경) 부문 석권… 종합 최우수상 수상 서천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조남일)이 충남 최고의 우량 가축을 선발하는 권위 있는 경진대회에서 종합 최우수상을 거머쥐며 서천 축산의 위상을 드높였다. 서천축협은 지난 19일 예산군 소재 충남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2025 충남 좋은가축선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조합 부문 종합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충남 좋은가축선발대회’는 고품질 축산물 생산 의욕을 고취하고 충남 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열리는 도내 최대 규모의 축산 경진 행사다. 충남도와 예산군이 후원하고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15개 시·군 축산 농가와 관계자 등 3,000여 명이 운집해 성황을 이뤘다. 치열한 선의의 경쟁 속에서 서천축협은 그동안 공들여 온 한우 개량 사업의 성과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총 6개 부문으로 진행된 심사에서 ▲한우 미경산우 부문의 장건용 조합원과 ▲한우 경산우 3부 부문의 유재경 조합원이 각각 부문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두 조합원의 우수한 성적은 서천축협이 대회 종합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결정적인 견인차 역할을 했으며, 서천 한우의 유전적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이와 함께 서천군 또한 이번 대회의 성과를 인정받아 지자체 부문 2위에 해당하는 우수상(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민(서천축협)과 관(서천군)이 지역 축산 발전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향해 협력하여 이뤄낸 값진 결실로 평가받는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서천축협 조합원 120여 명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조합원들은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며, 모처럼 단합된 힘을 과시했다. 조남일 조합장은 “이번 종합 최우수상은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과 축협의 전문성, 그리고 현장에서 땀 흘린 조합원들의 노력이 하나 되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량 암소 육성 등 개량 사업을 적극 지원하여 조합원이 보람을 느끼고, 서천 한우가 전국 최고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천 민주평통, 제22기 출범식·3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회장 양금봉)는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2기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출범식은 제22기 협의회 구성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대행 기관장인 김기웅 군수로부터 제22기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가 있었다. 이어 자문위원 선서가 있었으며 충남지역회의 정윤 부의장의 격려사, 김기웅 군수의 축사가 있었다. 3분기 정기회의는 제22기 민주평통 자문위원 안내 영상 시청에 이어 협의회 임원 인준 및 협의회 하반기 주요 사업 계획 보고가 있었다. 양금봉 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무엇보다 여러분과 함께 평화통일의 여정을 오르게 된 것에 설레는 마음이 크다”라며 “새로 위촉된 위원님들과 함께 평화와 통일에 관한 여론 수렴과 공감대 형성 및 통일의지를 결집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윤 충남지역회의 부의장은 격려사를 통해 “통일이야말로 진정한 광복이며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시대적 소명과 염원이다”라며 “국제정세가 크게 변하고 있고 남북관계도 어려움이 있지만 우리가 힘을 모은다면 한반도 평화통일은 만들어 갈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22기 민주평통 서천군협의회 자문위원은 지역과 직능대표로 나눠 총 41명으로 구성되었다. ◇문화관광재단 ‘2025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 사업’ 성료 (재)서천문화관광재단은 2025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20일부터 사흘간 진행한 이번 행사에 약 3,000여 명이 참여하며 강한 관심을 입증했다. ‘선물같은 일주일’이라는 이름으로 뮤지컬가수 남경주와 서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협연과 쉽게 접하지 못하는 야외 프린지 공연, 오감만족 악기 터치투어, 발달장애인 작가 전시,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모두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장을 열었다. 특히 공연장 내 배리어프리 자막 지원, 릴렉스드 퍼포먼스 운영, 무대·소품을 직접 만져보는 터치투어, 점자·큰글자 안내물, 수어 안내 영상, 접근성 매니저 배치 등 관람환경 개선을 위한 세심한 조치들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장애가 있든 없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가 우리 지역에서 열려 정말 감동적이었다”라며 “아이들과 함께 터치투어에 참여했는데, 새로운 경험을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내 무장애 문화정책을 확장해 나가며, 누구나 차별 없이 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노인복지관, 김장배추 5,000포기 취약 독거노인에 전달 서천군 노인복지관(관장 박종석)은 직원들의 따뜻한 땀과 정성으로 키운 ‘사랑의 김장배추’ 5,000포기를 관내 취약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했다. 노인복지관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직접 경작하고 수확한 김장배추 5,000포기를 서천군 내 취약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감동을 전했다. 이번 ‘사랑의 김장배추 나눔’은 박종석 관장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함께한 사회복지 실천 의지와 지역사회 공헌 노력이 맺은 소중한 결실이다. 직원들은 단순히 배추를 구매해 전달하는 방식을 넘어, 경작지를 일구고 모종을 심고 물을 주는 등 배추가 자라는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이는 어르신들과 공감하고 함께하는 전문적·능동적 사회복지를 실천하고자 하는 복지관의 방향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의미 있는 활동이다. 정성과 땀으로 키운 싱싱한 배추 5,000포기는 복지관 소속 생활지원사들을 통해 각 어르신의 가정에 직접 전달됐다. 배추를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직원들이 직접 키운 배추라니 더욱 감사하고 가슴이 뭉클하다. 이 배추로 김장도 담그고 따뜻한 배추국도 끓여 먹으니 겨울철 반찬 걱정이 사라졌다”라며 깊은 고마움과 기쁨을 전했다. 직원들의 헌신은 어르신들의 따뜻하고 풍성한 겨울나기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박종석 관장은 “직원들의 적극적인 사회복지 실천 노력과 전문성이 어르신들의 행복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서천군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삶에 깊이 공감하고, 지역사회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함께하는 전문 복지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군 지사협, 관내 취약층 134가구에 김장김치 지원 서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34가구에‘김장김치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김장김치 지원사업은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고령 등으로 직접 김장을 하기 어려운 가정의 겨울나기를 위한 것으로 읍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의 협조로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한 가구당 김장김치 10kg을 지원했다. 김장김치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김장 비용도 너무 비싸고 혼자 어떻게 하나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챙겨주셔서 겨울을 든든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거듭 감사를 표했다. 서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종석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서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과 협력하여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서천축협, 2026년 사업 계획 확정! “내실은 다지고, 세대는 이었다” - 임시총회서 새해 예산안 승인… 교육지원사업비 ‘실집행 위주’ 재편 - 업무추진비 2,200만 원 삭감해 조합원 실익 제고… 내실 경영 의지 서천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조남일)이 2026년도 사업 계획을 확정하며, 외형적 확장보다는 내실 있는 예산 운용과 세대를 아우르는 포용적 복지 실현에 방점을 찍었다. 서천축협은 지난 24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임시총회’를 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확정된 사업 계획의 핵심은 ‘실사구시(實事求是)’다. 서천축협은 조합원 교육지원사업비(지도사업비) 규모를 전년도 계획 수준으로 유지하되, 관행적 예산을 정비하고 실제 집행 가능한 실효성 있는 사업들로 재편성했다. 반면, 경영진과 직원의 업무추진비는 2025년 계획 대비 2,200만 원을 삭감 편성하여 불요불급한 지출을 줄이겠다는 경영 효율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날 총회와 최근의 행보는 ‘미래의 꿈’과 ‘과거의 헌신’을 잇는 ‘세대 통합 경영’으로 눈길을 끈다. 총회 당일에는 조합원 자녀 12명에게 총 1,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미래 세대를 응원했다. 이에 앞서 지난 14일에는 조합의 기틀을 다진 원로조합원과 가족 19명을 초청해 전북 부안으로 가을 건강여행을 다녀오며 선배 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는 자녀 세대에게는 희망을, 원로 세대에게는 존경을 전하는 서천축협만의 따뜻한 동행으로 평가받는다. 조남일 조합장은 “2026년 사업계획은 겉치레보다 조합원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 집행에 주안점을 뒀다”라며 “모든 조합원이 축협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소외됨 없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작지만 강하고 따뜻한 협동조합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문화관광재단, ‘2025 서천 신진 작가전’ 개최 (재)서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문화예술창작공간 전시실에서 ‘2025 서천 신진 작가전’ 사업의 일환으로 쑨지(지순정)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 사업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신진 예술가들을 발굴·지원하고, 군민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전시로, 창작 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작가를 공모 및 심사를 통해 선정해 집중 조명하는 사업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쑨지 작가가 오랜 시간 탐구해온 예술적 사유와 회화의 가능성을 드러내는 작품 20여 점이 공개된다. 작가의 작품은 현실을 떠난 환상이 아닌, 우리가 미처 바라보지 못했던 내면의 풍경을 비추는 창으로 기능하며, 관람객들에게 일상의 세계를 새롭게 바라보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서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원, 2025 어르신 합동자서전 출판기념회 성료 서천문화원(원장 최명규)은 지난 22일 지역 내 어르신들의 삶을 기록한 2025 어르신 합동자서전 ‘고난의 길, 보람의 길’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서전의 주인공인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가족·지인·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축하와 감동 속에서 진행되었다. 어르신 합동 자서전 발간사업은 서천군 각 읍·면의 어르신을 모집하여 심층 인터뷰를 통해 삶의 궤적과 역사를 기록하고 이를 한 권의 책으로 엮는 사업이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 속에서 잊히기 쉬운 주변 어르신들의 생애와 지혜를 후대에 남기고, 이야기 속 녹아 있는 서천군의 역사·문화를 기록하기 위해 시작되어 올해로 총 일곱 번째 발간을 맞이했다. 올해 출판기념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내빈소개와 어르신 영상 상영, 환영사와 축사, 집필 보고, 자서전전달식, 회고사, 기념촬영 순서로 진행되었다. 특히, 권영길(마산면), 권영치(문산면), 김세규(기산면), 노희택(서천읍), 문도선(비인면), 유충일(장항읍), 정정호(서면), 정종희(마서면), 조남헌(종천면), 최규병(서천읍) 등 열 분의 어르신이 담담하게 들려주는 삶에 대한 영상은 참석한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하였다. 최명규 원장은 “어르신 합동자서전 발간사업은 한 권의 책을 만드는 행정이 아니라, 기억을 보존하고 정신을 계승하는 문화 운동”이라며 “오늘 발간된 이 자서전이 지역의 정체성을 잇는 다리가 되고, 미래 세대에게 뿌리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등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문화원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담아 지역의 문화유산을 기록·보존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서천소방서·의용소방대연합회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서천소방서(서장 김희규)는 24일 오전 10시 희리산 등산로 입구에서 의용소방대연합회와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의용소방대원과 소방대원 140여 명이 참여해, 본격적인 건조·강풍기로 접어드는 시기를 맞아 산불 위험성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지난 10일 충청남도를 포함한 7개 시·도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지역 내 산불 예방 활동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서천소방서와 의용소방대는 산불예방 현수막 게첨 및 어깨띠 착용 캠페인 전개, 입산 시 인화성 물질 소지 금지 안내, 산림 인접 주택의 화재안전관리 요령 및 산불 발생 시 행동요령 전달 등의 활동을 통해 등산객과 인근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희규 소방서장은 “작은 실수 하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산불예방 동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서천소방서는 의용소방대와 함께 산림지역 안전관리와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면새마을회·서면후원회,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등 25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서면새마을회·서면후원회,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서면새마을협의회와 (사)서면사랑후원회는 지난 24일 서면주민자치센터 주차장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으로 마련된 것으로, 서면새마을협의회와 후원회, 신서천발전본부, 지역 봉사자 등 70여명이 참여해 배추 600여 포기의 손질부터 양념 버무리기, 포장까지 전 과정을 함께 진행했다.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세대와 서면 관내 24개 마을 경로당에 전달돼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각 단체별로 진행되던 김장 나눔을 서면새마을협의회와 (사)서면사랑후원회가 공동 주관·주최하고, 신서천발전본부가 후원하면서 더욱 체계적이고 의미 있게 추진됐다. 김장 나눔에 참여한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산면, 주민과 함께하는 ‘숨은자원찾기’ 행사 개최 한산면은 지난 24일 옛 성실중학교 운동장에서 ‘숨은자원찾기’ 행사를 열고 마을 환경정비와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한산면사무소와 한산면 남녀새마을지도자가 공동 주관했으며, 새마을회원과 이장단, 공무원,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고철, 폐비닐, 농약병, 페트병, 캔 등 다양한 폐자원을 수거하며 재활용의 필요성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했다. 박옥분 부녀회장은 “함께 마을을 정비하며 주민 간 협력과 공동체 정신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한산면을 위해 지속으로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영정 한산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환경 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주민이 주도하는 환경보호 활동을 확대해 자원순환 문화가 한산면 전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산면은 이번 행사 이후에도 주민참여 기반의 자원순환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 안내와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서천읍새마을회,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개최 서천읍 새마을협의회(회장 이홍범·김선희)는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에서 ‘2025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 이번 행사에는 서천읍 행복나눔후원회의 후원을 비롯해 서천읍 새마을남녀지도자, 서천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서천읍 이장단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배추 손질과 양념 준비부터 가정별 김치 포장·배부까지 직접 진행했다. 이날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 천여 포기는 읍내 경로당과 저소득 가정,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100여 가구에 전달돼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했다. 김선희 회장은 “올해도 이웃을 위한 김장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정성과 사랑을 담은 김치가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홍경숙 서천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이 서로 돕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2026년 예산안 7,447억 원 군의회 제출 등 24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2026년 예산안 7,447억 원 군의회 제출 - 민선8기 성공적 마무리, 군민과의 약속 이행에 중점 투자 서천군이 2026년 예산안 7,447억 원(일반회계 7,055억 원, 특별회계 392억 원)을 편성해 지난 21일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 대비 213억 원(2.94%) 증가한 규모다. 군은 이번 예산안을 통해 민선8기 공약 이행의 마무리 단계에 집중하는 동시에 ▲미래 먹거리(신성장) 사업투자 ▲각종 재난 대응 ▲주민복지 확대 등 군정 핵심과제에 재정을 중점 배분했다고 설명했다. 민선8기 적극적 예산 확보 노력으로 국·도비 보조금이 전년대비 214억(6.97%) 증가했고, 세외수입 역시 72억(21.44%) 늘었다. 또한, 최근 2년간 재난 대응을 위해 발행했던 지방채는 2026년에 신규 발행하지 않기로 결정하며, 재정자립도는 9.84%(↑0.92%), 재정자주도는 51.10%(↑1.98%)로 전년대비 개선됐다. 기능별 예산 편성 비중은 사회복지(25.94%), 농림해양수산(21.35%), 환경(15.51%), 국토및지역개발(6.30%) 순으로 나타났으며, 다양한 분야에 균형있게 예산이 배분됐다. 군은 지역의 신성장 기반 구축을 위해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시범사업(6억) ▲블루카본 식물원 조성(6.5억) ▲장항항 및 홍원항 어촌신활력(56억) ▲서천갯벌 방문자센터 건립(104억) ▲청년 바다마을 조성(20억) ▲기후변화 대응 열대작물 재배 지원(8억) 등을 반영하며 미래 성장 동력 마련에 나섰다. 각종 재난 대응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7월 호우피해 항구복구(112억) ▲서천특화시장 재건축(60억) ▲비인·판교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35억) ▲종천천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24억) ▲소나무재선충병 방제(26억) 등을 반영했다. 주민의 실질적 생활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는 ▲마을회관 신축 및 보수(40억) ▲건강약자 의료지원을 위한 보건택시 운영(5억) ▲의료취약지 의료 공백 대응을 위한 관리의사 채용(6억) ▲유부도 상수도 공급(54억) ▲문화예술회관 건립(53억) ▲마을안길 정비 등 각종 소규모 주민숙원사업(40억)을 반영했다. 김기웅 군수는 “2026년도 예산은 민선8기 역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군민과의 약속을 확실히 이행하기 위해 세심하게 편성했다”라며 “이번 예산안이 지역 발전의 든든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2025 서천철새여행’ 29~30일 개최 서천군은 겨울 철새의 장대한 이동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태관광축제 ‘2025 서천철새여행’을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금강을 흐르게, 철새가 찾아오게’라는 주제로 조류생태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다. ‘서천철새여행’은 금강하구와 서천갯벌을 배경으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 생태체험 행사다. 올해는 ▲버스·관람선 철새 관람 프로그램 강화 ▲가족·청소년 대상 생태교육 확대 ▲금강하구 해수유통 추진 관련 군수 토크 콘서트 등 체험·교육·소통 프로그램을 전면 업그레이드해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가 열리는 금강하구는 국제 보호새인 가창오리의 최대 월동지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에서 ‘취약종(VU)’으로 분류된 가창오리 약 30만 마리가 매년 찾아오는 곳이다. 특히 해 질 무렵 펼쳐지는 ‘가창오리 군무’는 하늘을 수놓는 자연 예술로 불리며 장관을 이룬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행사는 금강하구와 서천갯벌이라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서천만의 생태관광 매력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이 철새와 함께하는 겨울 서천을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지방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 연말까지 징수 목표 달성 총력, 징수 가능‧불가능 구분해 체계적 관리 서천군은 지난 21일 지방세외수입 총력징수를 위한 “지방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연말을 앞두고 지방세외수입의 안정적 확보와 체계적 체납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로 징수가능분과 징수불가분을 명확히 구분해 분석한 결과를 공유하고, 부서별 징수 실적과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특히 징수가능 건에 대해서는 연내 최대한 징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납부독려를 당부했다. 군은 지방세외수입 징수목표 달성을 위해 △고액체납자 징수책임제 운영 △매월 체납안내문 발송 △체납자 맞춤형 납부 안내 등 다양한 징수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신창용 재무과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재정건정성을 유지하고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중요한 재원”이라며 “각 부서가 연말까지 징수목표 달성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실효성있는 징수대책을 마련함으로써 지방세외수입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미래 재정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서천군, 체육인들의 ‘빛나는 밤’ 12월 2일 개최 - 포상·격려·장학금 전달… “체육 가족 모두가 주인공” 서천군은 오는 12월 2일 지역 체육 발전에 헌신한 체육인들을 격려하는 ‘2025 서천군 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서천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 체육 진흥을 위해 힘써온 체육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체육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체육 발전 유공자 포상 △우수 선수·지도자 격려 △체육꿈나무 장학금 전달 등이 진행되며, 각 종목별 체육회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 오세영 체육회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체육인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다”며 “체육회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서천 체육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체육 시설 현대화를 지속 추진하고 전국 규모 대회 유치를 확대하며 체육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서천군체육회 또한 선수 육성, 지도자 양성, 체육인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천 체육의 미래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도초, 문화예술 온전히 누리는 특별한 하루 보내 등 24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서도초, 문화예술 온전히 누리는 특별한 하루 보내 서도초등학교는 지난 20일 문예의 전당에서 진행한 ‘서천 무장애 향유주간 공연 – 선물 같은 일주일’에 학생 45명이 참여해 문화예술을 온전히 누리는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이번 행사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학생들의 참여 의사를 반영해 이루어졌으며, 본 공연 전 마련된 체험 활동에서도 아이들은 활기찬 모습을 보였다. 오후 2시, 실외 무대에서 펼쳐진 마술공연은 아이들의 눈을 반짝이게 만들었고, 소공연장에서 진행된 악기 체험에서는 바이올린, 타악기 등 다양한 오케스트라 악기를 직접 만져보고 소리를 내보며 즐거움이 이어졌다. 이어 오후 3시 대공연장에서 진행된 오케스트라 공연은 아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카르멘 서곡’, ‘치고이네르바이젠’, ‘지금 이 순간’, ‘새로운 세상’, ‘당신에게 바라는 모든 것’ 등 익숙하고 아름다운 곡들이 차례로 연주되자 학생들은 조용히 귀 기울이며 음악의 울림을 마음에 담았다. 서도초등학교 관계자는 “무장애 공연을 통해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예술 감수성과 문화적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연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선물 같은 일주일’ 무장애 공연은 학교와 지역 문화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교육·문화 협력의 자리였으며, 학생들에게 오래 기억될 따뜻한 하루로 남았다. ◇교육지원청, 학교생활기록부 기록·관리 담당 교사 연수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20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무부장 및 학교생활기록부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강사로 오신 분은 천안시 용소초등학교 이유제 선생으로 도 지원단으로 활동하면서 학교생활기록부 선도 교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연수의 주요 내용은 매년 조금씩 바뀌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에 대한 안내와 학교에서 해야 할 기록 및 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전달하는 연수로 진행하였다. 선생들은 전년도 기재 요령과 올해 기재 요령을 비교하며 변경된 내용에 대해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했다. 또, 학교생활기록부 연수를 마친 후에는 2학기에 실시했던 관내 학교의 학생평가 및 학교생활기록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권역별 컨설팅을 진행했다. 학교별 학업성적 관리 규정 지침 규정, 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내용 및 평가단계 등 수정과 반영할 점에 대한 일대일 컨설팅을 진행했다. 해마다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이 미세하게 바뀌는 부분도 있으나, 교사들이 학생들의 성장과 발달을 기록하는 데 있어 오류를 최소화하여 개별 학생의 맞춤형으로 평가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교육지원청, ‘모두의 한국어’ 배움자리 운영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20일 관내 초중학교 다문화 업무담당자와 한국어 교육 관심 교원을 대상으로 미래교육지원센터에서 모두의 한국어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교육부가 제공하는 디지털 기반 한국어 학습 서비스인 「모두의 한국어」가 학교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시스템 소개와 활용 방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배움자리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교급을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이끎교원이 강의를 맡아 ▲모두의 한국어 서비스 이해 ▲수업 적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배움자리에 참여한 한 교원은 관내 외국 국적 학생의 한국어 교육에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여기며, 이를 통해 비이주배경학생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더불어 학습 참여가 높아져 기초 학력이 향상될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서천도서관, 11월 서천독서가치 성료 최진영 작가와의 만남 –소설이라는 선물: 소설을 쓰고 읽는 삶에 대하여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은 지난 17일 서천도서관 1층 평생학습실에서 최진영 작가를 초청해 ‘소설이라는 선물: 소설을 쓰고 읽는 삶에 대하여’란 주제로 11월 서천독서가치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소설을 쓰고 읽는 삶에 대하여’란 주제를 중심으로 최진영작가님의 창작 과정과 글쓰기에 대해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소설의 내용과 작가의 의도를 깊이 있기 이해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천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주민과 독서 애호가들에게 소설 읽기와 쓰기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고자 이번 강연을 준비했고, 내년에 진행될 2026년 서천독서가치에도 다양한 작가 초청을 통해 독서 문화 확산이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화관광재단, 김서안&장선호 듀오콘서트 28일 개최등 24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문화관광재단, 김서안&장선호 듀오콘서트 28일 개최 (재)서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기벌포복합문화센터에서 2025 청년공연예술페스타 ‘문화가 있는 날 IN 서천’의 일환으로 ‘김서안 & 장선호 듀오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공연은 교육부·한국연구재단·충남 RISE 센터가 주관하는 RISE 지역 연계 ·협업 지원사업과 협력하여, 지역 청년 보컬 예술인의 창작 활동 기회 확대와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되었다. ‘청년, 추억을 노래하다’주제로, 70~80년대 포크·발라드·올드 팝 등 당대 명곡을 라이브 악단 반주에 맞춰 시대 감성에 걸맞게 재해석하여 지역민은 물론 관객들이 과거의 노래를 통해 추억을 되돌아볼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김서안은 2013년부터 개인 활동을 시작해 밴드의 메인 보컬로 활약하며, 가요·재즈·트로트·K-Pop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아티스트이며, 장선호는 지역 축제와 행사 무대 경험이 풍부하고, 다수 가요제 수상 및 방송 출연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서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듀오콘서트는 지역 청년 보컬에게 공식 발표의 장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민이 함께 과거 명곡을 감상하며 인생의 아름다웠던 날들을 회상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입장 및 자세한 공연 정보는 (재)서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041-957-9036 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2025 청소년 열린축제’ 성료 서천군 청소년문화센터(관장 김묘왕)에서 지난 22일 청소년 열린축제 ‘2025, 너의 빛을 밝히다’가 열렸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청소년 문화 행사를 넘어, 한 해 동안 지역 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청소년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는 자리가 되었다. 행사는 크게 ▲활동 보고 ▲시상식 ▲축하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축제의 첫 순서인 식전 행사에서는 문화센터의 방송댄스팀 ‘서문센크루’와 초칭 비보잉팀 ‘소울헌터즈’가 공연을 통해 분위기를 끌어 올리며 시작하였다. 이어 진행된 청소년 활동 보고에서는 한 해동안 활동한 내용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보여주었고, 청소년운영위원회‘아지랑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꿈해랑’의 대표 청소년이 참여하여 올 한 해 동안 기획하고 실행한 주요 활동들을 발표했다. 특히, 역사캠페인, PBL 활동 등 청소년들이 직접기획하고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활동으로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시상식에서는 모범적인 활동으로 귀감이 된 우수 청소년과 청소년 활동에 기여한 지도자에게 군수 표창이 수여되었다. 또한 우수 청소년활동상과 E-스포츠대회 시상, 기관 발전과 청소년 성장에 헌신해 준 분을 위한 특별상을 시상하였다. 시상식 후에는 청소년들의 열정적인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보컬, 비걸, 통기타 등 청소년동아리들이 준비한 다채로운 무대는 참석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청소년들의 숨겨진 재능과 잠재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김묘왕 관장은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활동하고 그 성과를 당당하게 발표하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땀과 열정이 빛났던 이번 행사는 서천군의 건강한 청소년 문화 기반을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와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집중심리클리닉 홍보 캠페인 서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한미희)는 청소년 자살·자해 예방을 위해 지난 21일 서천여자정보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집중심리클리닉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심리적 안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심리테스트로 맞춤 처방과 실천 팁을 받아보는 ‘토닥토닥 마음약방’, 보드게임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와 소통하는 ‘보드의 정석’, 자신의 고민과 감정을 글로 표현하며 마음을 털어놓는 ‘모아 고민우체통’ 등 세 가지 체험으로 진행됐다. 참여 학생 강○○은 ‘마음약방을 통해 내 마음 상태를 알 수 있어 신기했고, 고민을 글로 적어보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미희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핵심이다. 앞으로도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심리·정서 지원 활동을 지속해 더 많은 청소년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장항고등학교, 서천고등학교 등 관내 학교를 찾아가 청소년 자살·자해 예방 홍보와 심리적 회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천소방서, 동절기 대비 소방용수시설·비상소화장치 일제 조사 서천소방서(서장 김희규)는 지난 1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소방용수시설과 비상소화장치에 대한 일제조사 및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겨울철 결빙 등으로 인한 소방용수 사용 장애를 사전에 예방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정적인 급수체계를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소방서는 관내 소방용수시설과 비상소화장치를 대상으로 출수·압력 등 작동상태를 점검하고, 주변 적치물 제거와 시설 보조장치 관리 상태를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금지와 비상소화장치의 올바른 사용 방법에 대한 주민 홍보도 병행하며, 의용소방대와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및 초기 진화 교육도 추진하고 있다. 김희규 소방서장은 “겨울철 결빙으로 인한 소화전 고장이나 비상소화장치 불량은 화재 대응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철저한 점검과 정비를 통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화재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해양생물자원관, 4년 연속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적합 판정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김현태/이하 자원관)은 지난 6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실시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사후심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아 4년째 인증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인증하는 제도로, 근로자 참여를 통한 사업장 안전관리 실현과 안정적인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활동을 객관적으로 평가한다. 인증 후에도 매년 정기적인 사후 심사를 통해 그 기준의 지속적인 유지·개선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자원관은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 ▲자원관 맞춤형 안전관리제도 도입 (해양조사작업 안전관리 지침서 제정) ▲자체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 운영 ▲씨큐리움(전시관) 시설 안전점검 및 관람객 밀집 시 대응 매뉴얼 점검 등을 우수 안전보건활동 사례로 평가받았다. 김현태 관장은 “자원관은 안전 경영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임직원, 방문객, 도급업체 등 모든 이해관계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생태원, 보고 느끼며 배우는 체험형 습지 활동지 선보여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 습지센터는 대국민 습지 인식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습지방문자센터 운영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습지 체험·교육용 활동지를 새롭게 개발·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활동지는 방문객이 습지의 생태와 환경적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학습 자료다. 습지의 다양한 생물과 생태적 특성을 관찰하며 배우는 ‘현장 중심형 교육 도구’다. 활동지는 습지방문자센터의 주요 방문객층인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린이 동반 가족도 탐방하고 체험하며 습지 생태에 관심을 갖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해설사와 함께하는 체험프로그램에서는 활동지의 탐구활동을 중심으로 실내외 활동이 연계하여 심화 학습이 이뤄진다. 이 사업은 각 지역 습지방문자센터의 체험·교육 프로그램에 실질적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센터 운영을 활성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생태원 습지센터는 습지방문자센터 네트워크 중 3곳(양산 당곡생태학습관, 대구 달성습지생태학습관, 합천 정양늪생태학습관)을 선정했다. 기초조사로 기본안을 작성하고 현장 시범운영을 거쳐 운영자와 방문객 의견을 반영했으며 지역 특성과 교육 대상에 맞게 콘텐츠를 보완했다. 생태원 습지센터는 이번 활동지 개발 사례를 기반으로 타 지역 습지방문자센터로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습지센터 관계자는 “습지 방문이 단순한 관람을 넘어 생태 감수성과 환경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에 국민이 공감대가 형성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기산면, ‘동행 쇼핑 함께여서 괜찮은 하루’ 사업 성료 등 24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기산면, ‘동행 쇼핑 함께여서 괜찮은 하루’ 사업 성료 기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부터 추진해온 특화사업 ‘동행 쇼핑 함께여서 괜찮은 하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 위험 대상자 10명을 선정해 장보기 동행을 지원한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생활지원이 아닌 관계 회복 중심의 복지 모델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원하는 물건을 직접 고르며 오랜만에 기쁨을 느꼈다”, “함께 장을 보는 시간이 이렇게 즐거운 줄 몰랐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오랜 기간 소원했던 가족이 함께 마트를 찾은 사례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남긴 장면들도 이어졌다. 협의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일상 속에서 동행과 대화가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는 데 실질적인 효과가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방춘희 민간위원장은 “작은 장보기 동행이 누군가에게는 세상과 다시 연결되는 출발점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살피는 따뜻한 기산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산면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어르신과 1인 가구의 고립 예방을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 발굴·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장항읍지사협, 2025 장항 김장 나눔 축제 개최 장항읍 지역사회가 한뜻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장항읍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2025 장항 김장 나눔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회, 의용소방대, MG새마을금고봉사단,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장항중학교 등 100여명의 기관·단체·기업 봉사자가 참여해 김장김치를 직접 담갔다. 정성껏 준비된 김장김치는 지역 내 취약계층 300여 세대에 전달돼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게 된다.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지역의 힘이 모이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며 “이번 나눔이 이웃들에게 따뜻함과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 돌봄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행사 기간 봉사자들은 김장 재료 손질부터 포장·배송까지 역할을 나눠 협력했으며, 주민·기관·학교·기업이 함께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의 연대감을 높이는 시간이 됐다. ◇한산면, ‘사랑의 김장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한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산사랑후원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새마을남녀지도자회, 이장단, 지역 기관·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참여자들은 김치 1000kg을 직접 담가 취약계층 125가구에 전달했다. 작업은 이른 아침부터 시작돼 재료 손질, 양념 버무리기, 포장, 배달까지 모든 과정을 한마음으로 진행했다. 김영진 한산사랑후원회장은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가 겨울철 취약계층의 식생활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행사에 함께해 준 단체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 사랑의 김장 나눔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는 지난 20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매년 이어지고 있는 지역 대표 나눔 사업으로,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시초면 새마을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단, 적십자봉사회 등 여러 단체가 힘을 모아 김장김치 450포기를 담가 준비했다. 완성된 김치는 후원회원들과 봉사자들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으며, 안부 확인과 생활 애로를 함께 살피는 시간도 가졌다. 장건용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장은 “김장김치 한 포기 한 포기에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가정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순자 시초면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김치가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화양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화양면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화양면 새마을협의회 회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매년 이어지는 이번 나눔 행사에서는 김장김치 400포기(100여상자)가 정성스럽게 마련됐으며,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관내 홀몸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 등 소외계층에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박순영 화양면새마을부녀자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사랑을 담아 준비한 김치가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문산사랑후원회, 행복 담은 반찬을 드려요~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21일 문산면 내 식사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행복 담은 반찬 서비스’를 실시했다. 행복 담은 반찬서비스 사업은 홀로 식사준비를 할 수 없는 취약계층 15가구에 월 1회 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후원회에서 지원한 재료비로 문산면 부녀회 봉사단이 반찬을 만들고 문산면 맞춤형복지팀이 직접 배달하며 안부확인을 하는 사업이다. 이날 반찬서비스는 돼지불고기, 코다리조림, 겉절이 등 영양가 있는 반찬으로 구성하여 15가구에 따뜻함을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금복2리 부녀회장은 “김장철을 맞아 겉절이를 해보았는데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마서사랑후원회, 취약계층 80가구에 전기매트 전달 마서사랑후원회는 지난 21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전기매트 80개를 전달했다. 전달된 전기매트는 후원회원과 마을 이장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동절기 주거 실태 점검과 생활 애로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김용찬 회장은 “겨울철 난방 문제는 취약계층의 일상과 직결되는 만큼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복지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서사랑후원회는 2019년부터 매년 겨울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따뜻한 보금자리 마련에 힘쓰고 있다. ◇자활센터, 서천읍후원회에 농산물 기탁 서천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1일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에 무 120개와 시금치 12kg을 기탁했다. 기탁된 농산물은 서천읍행정복지센터와 서천읍새마을협의회가 주최‧주관하는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재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재환 센터장은 “대규모 김장을 준비하는 만큼 풍성한 김장 나눔이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했다”고 말했다. 이양규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장은 “기탁된 농산물이 김장에 사용돼 더욱 맛있는 김치가 만들어지고, 따뜻한 마음이 대상 가정에 전해지길 바란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비인면 신동수 씨, 올해 첫 수확쌀 30포 기부 비인면 다사리에 거주하는 농업인 신동수 씨가 올해 첫 수확한 쌀 30포(약 130만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행복비인후원회에 기부했다. 신동수 씨는 매년 쌀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2025 서천 철새여행’, 29~30일 조류생태전시관 일원서 개최 등 21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2025 서천 철새여행’, 29~30일 조류생태전시관 일원서 개최 겨울의 서천은 유난히 고요하지만, 그 속에서는 수많은 생명이 움직인다. 긴 여정을 마치고 돌아온 철새들이 금강하굿둑과 장항갯벌, 유부도 일대에 차례로 도착하며 서천의 겨울 하늘이 다시 생명으로 가득 찬다. 서천군과 서천군철새여행행사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2025 서천 철새여행’이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서천군 조류생태전시관 일원에서 올해도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된다. 특히 시민 참여형 이벤트인 ‘철새도래지 도장깨기’가 동시에 운영되며 지역 전역의 철새 명소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개막식은 29일 오후 2시 진행되며, 탐조 투어는 29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30분, 30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 30분에 각각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체험 부스, 마술공연, 풍선아트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서천의 겨울을 대표하는 큰고니와 가창오리의 비행 장관은 이번 축제의 핵심 볼거리다. 수천 킬로미터를 이동해 찾아온 철새들이 금강 하늘을 가득 메우는 모습은 아이들에게는 생태의 신비를, 어른들에게는 자연의 강인한 회복력을 되새기게 하는 감동적인 장면으로 다가온다. 이번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도장깨기’는 오는 17일부터 12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서천 지역 주요 철새도래지를 방문해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조류생태전시관 이메일로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유부도 탐조 체험’ 참가자도 선정한다. 유부도는 멸종위기 철새와 도요·물떼새가 머무는 국내 최고 수준의 탐조지로, 평소 출입이 제한된 지역이기에 이번 체험은 특별한 생태 탐방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한편, 서천군은 매년 200여 종, 수십만 마리의 철새가 찾아오는 국내 대표 철새도래지로서, 이번 행사로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여행의 가치를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겨울 하늘을 수놓는 철새들의 군무가 방문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천군, 충남 최초 지역사랑상품권 앱에 ‘기부하기’ 신설 서천군은 지난 20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조폐공사와 협력해 충남 최초로 지역사랑상품권 앱에 ‘기부하기’ 기능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도입된 기부 기능은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앱 메인화면의 빠른메뉴 ‘기부하기’를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기부는 보유 금액 한도 내에서 100원부터 원하는 금액을 직접 설정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시스템과 연동돼 연말정산 시 기부금 영수증 발급이 가능해 세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김기웅 군수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모금에 많은 군민께서 참여해 주시는 가운데, 더 편리한 기부 방법을 제공하고자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조폐공사와 협업을 추진했다”라며 “모금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천군, 제3회 고향사랑기부 박람회 참가 서천군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야외 전시장에서 열린 ‘제3회 고향사랑기부 박람회’에 참가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100여 개 지자체가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 전시관을 운영했으며, 지방시대 엑스포와 연계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서천군은 대표 답례품 전시와 함께 연말 세액공제 혜택, 지정기부사업, 연말 답례품 특별 증량 이벤트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방문객들의 기부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했다. 군은 연말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답례품 특별 증량 이벤트, 관내·외 기관 방문 홍보 등 목표 모금액 달성을 위한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한편, 서천군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가 서천이 아닌 개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자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부금의 30% 한도 내에서 지역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제6회 서천군 주민자치 어울림 한마당 성료 서천군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20일 기벌포복합문화센터에서 ‘제6회 서천군 주민자치 어울림 한마당’을 열고, 13개 읍·면 주민자치회의 1년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 사무국장, 공무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자치회 간 교류와 상호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서천형 주민자치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개회식과 2부 우수사례 발표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자 표창, 축사, 주민자치 성과 영상 상영, 주민자치 다짐 퍼포먼스 등이 이어지며 주민자치 활성화 의지를 다졌다. 2부에서는 5개 읍·면 주민자치회가 2025년 사업성과와 활동 내용을 발표하며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김은주 회장은 “2025년은 2024년 13개 읍·면이 주민자치회로 완벽히 전환한 이후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뜻깊은 해였다”며 “앞으로 13개 읍·면이 상생을 바탕으로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돼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기웅 군수는 “여러분의 주도적인 참여와 노력이 주민자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읍·면의 특성을 살린 자치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주시면,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정책 수립부터 실행까지 주민과 함께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군보건소, 금연 구역 점검·단속 합동 조사·캠페인 펼쳐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20일 한국외식업중앙회 서천군지부, 서천군청 민원지적과와 함께 금연 구역 점검·단속 합동 조사와 금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조사는 다중이용시설 및 민원 빈발 지역을 중심으로 금연 구역·흡연구역 시설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금연 구역 내 흡연행위 단속을 병행해 추진됐다. 금연 스티커, 안내문, 홍보 물품 등을 배부하며 금연 환경 조성의 중요성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11월부터 새롭게 금연 구역으로 지정된 택시 승차대에 대한 안내를 집중적으로 실시해 공공장소 내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한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민·관이 함께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상인과 주민들에게 금연 구역 제도 및 과태료 부과 기준을 알리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금연 구역 관리 강화는 군민의 건강권 보호와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금연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에너지 취약층에 희망디딤돌 난방비 지원 서천군은 지난 19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군민들이 기부한 사랑나누리 성금을 활용해 올겨울 저소득 취약계층 200가구에 난방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희망디딤돌 난방비 지원사업’은 한파 대비 돌봄 정책의 일환으로,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덜고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동절기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은 읍·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의 협조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 등 저소득 에너지취약가구를 중심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했으며, 가구당 10만 원씩 1회 지원할 예정이다. 난방비는 오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계좌이체를 통해 지급될 예정이며,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기 전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수미 복지과장은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겨울철 돌봄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소통과 공감의 교직원 힐링의 날 운영 등 21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소통과 공감의 교직원 힐링의 날 운영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19일 치유의 숲 일원에서 교육지원청 교육과 교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소통과 공감의 교직원 힐링의 날을 운영했다. 이날 참석한 교직원들은 학교 업무 최적화를 위한 지원청 차원에서 지원 및 협력 사항에 대한 각 팀의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숨요일이 있는 수요일 운영, 공문서 간소화 등으로 학교 운영에 도움이 되는 방법을 제시했다. 또한 2026 서천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위하여 각 팀에서 주도적으로 나서는 실시할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과 함께 협조를 요청했다. 일몰이 필요한 사업은 과감히 거두고 새로운 사업이나 확장을 통해 좀 더 심화할 사업에 대해서는 면밀한 검토와 지원을 아끼지 말자는 의견을 모았다. 마지막 시간에는 숲해설가 활동을 겸하고 있는 서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인 이동규 과장의 설명하에 숲에서 자생하는 생물과 숲에서 나는 부산물들을 이용한 놀이활동을 하면서 교직원 간의 화합과 힐링이 되는 시간이 되었다. 한편 서천교육지원청은 교직원의 의견을 모으고 상호 교환하는 소통의 시간을 통해 서천교육의 발전과 학교가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균형있는 학교경영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면과 방법으로 지원할 것을 다짐했다. ◇교육지원청, ‘힐링드림’ 사제동행 치유 프로그램 운영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 Wee센터는 지난 19일 2025 ‘힐링드림’ 사제동행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 중단 위기 및 학교 부적응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전남 담양 지역의 체험처(소아르떼, 죽녹원)에서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에서는 교사와 학생이 멘토-멘티로 짝을 이루어 미디어아트 관람, 다도 체험, 숲 탐방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안정적인 사제관계를 형성하고, 학생들의 정신 건강을 지원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건강한 대인관계를 경험함으로써 긍정적 자아존중감을 형성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서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이번 사제동행 힐링 프로그램이 참여 학생들의 심리적 회복탄력성 증가와 학교생활 적응력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힐링드림 사제동행에 참여한 학생은 “선생님에게 속마음까지 터놓을 수 있게 되었고 재밌었어요”라고 하였으며 참여한 교사는 “학생의 진심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예쁜 가을과 함께 한 추억이 재충전 되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황균 교육장은 “이번 여행을 통해 교사와 학생의 마음이 치유되고 서로 하나가 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교사들과 학생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 예총, ‘2025 서천 시 낭송 전국대회’ 개최 등 21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 예총, ‘2025 서천 시 낭송 전국대회’ 개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서천지회(지회장 강석화/이하 서천 예총)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기벌포복합문화센터에서 서천시인협회와 공동 주관한 ‘2025 서천 시 낭송 전국대회(서천, 詩로 물들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5 서천군 각종 예술단체 행사지원사업’으로 서천군이 지원하고 서천예총(회장 강석화)이 주최하는 사업으로 서천의 자연, 역사, 인물 등을 소재로 시를 창작하고 전국의 시 낭송가에게 낭송하게 함으로써 서천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문학을 통해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94개 팀의 참가 신청받아 기벌포복합문화센터에서 지난 15일에 40팀의 예선전을 거쳐 16일에 20팀이 본선 경쟁을 겨루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상 (충남도지사상) 보령의 이유민 씨 ▲금상 (충남도의회 의장상) 전남 순천의 노광흔 씨 ▲은상 (서천군수상) 서울 은평구 고미령 씨 ▲동상 (서천군의회 의장상) 서울 관악구 형동광 씨·충남 홍성군 이영수, 전북 전주시 황주택 씨 ▲우수상 (서천예총 지회장상) 강인숙·김진완(송성인·이명주)·원현숙·박건한·김민정 (연규월·현화현·나문숙)·명종숙·이경순·이순필·장양순·하태민·고순득·엄귀화 등 14팀이다. 강석화 회장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응모해주신 전국의 많은 시 낭송가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 대회로 ‘시로 물든 서천’을 기억하고 시를 사랑하는 모든 이의 가슴에 따뜻한 울림으로 남기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해양생물자원관, 신규직원 17명 채용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김현태, 이하 자원관)이 신규직원 17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 분야 및 인원은 ▲일반직 1명 ▲공무직 4명 ▲기간제근로자 10명 ▲체험형 청년인턴 2명이다. 지원 서류 제출은 11월 18일부터 12월 3일까지이다. 모집 분야별 자격 기준과 전형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채용 전용 홈페이지(https://mabik.recruite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지원사업 우수상 수상 서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한미희)는 지난 19일 충남사회서비스원(충청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주최한 학교 밖 청소년 우수사례 및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학교 밖 청소년 우수사례 부문 우수상(진O)을 수상했다. 진O 청소년의 우수사례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만나 상담, 진로 탐색 활동, 정서 지원, 직업 역량강화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인 일상 회복과 자립을 준비하는 성장 이야기로 우수상을 받았다. 수상자인 진O 청소년은“과거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누군가에서 작은 희망이 될 수 있다면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고 느꼈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도전과 경험을 통해 스스로를 믿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미희 센터장은“청소년의 용기와 성장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진로․정서 영역을 아우르는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더욱 든든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교육, 직업체험·자립지원, 자격취득, 문화체험, 무료 건강검진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041-953-4040)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지속협, 탄소중립실천 카툰 및 포스터 시상식 개최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 신상애)는 지난 20일 서천지속협 회의실에서 「2025 서천군 탄소중립 생활실천 카툰 및 포스터 공모전」 우수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서천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서천지속협이 주관했으며, 탄소중립 생활실천 사업의 일환으로 초·중·고등부 3개 부문에서 총 174편의 작품이 응모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1차 주최 측 자체 심사와 2차 전문가 그룹 심사를 거쳐 금상 3편, 은상 6편, 동상 9편 등 총 18편의 우수 작품이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함께 서천사랑상품권 및 꽃화분이 전달됐다. 시상식에는 서천지속협 신상애 대표회장, 서천교육지원청 천은경 장학사, 서천지속협 이은숙·조성훈 위원, 수상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탄소중립 실천 카툰 공모전을 추진한 홍성민 국장은 “이번 공모전은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지역 학생들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참신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해 주었다”라며 “공모전이 지역 사회에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지속협은 입상한 작품들을 오는 29일 2025 서천 철새여행 축제 시기인 서천군조류생태전시관 3층 공간에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서천소방서, ‘우리집 대피계획 세우기’ 실천 당부 서천소방서(서장 김희규)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주택·아파트 화재로부터 가족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우리집 대피계획 세우기’ 실천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소방청 최근 5년 통계(’18~’22)에 따르면, 아파트 화재 사망자 180명 중 127명(약 70%)이 연기흡입 등 대피 과정에서 사망한 것으로 분석됐다. 서천소방서는 “평소 대피계획을 세워두는 것만으로도 생존 가능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주요 대피계획 실천 요령은 피난환경 조사 → 상황설정 → 대피계획 수립의 3단계로 구성된다. 먼저 아파트·주택의 피난시설과 대피경로 등 피난환경을 확인한 후, 우리 집을 기준으로 복도 화재, 내부 화재, 연기 확산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가족과 함께 행동 요령을 논의한다. 이를 바탕으로 가족 구성원이 화재 발생 시 어떻게 대피하고 어디로 이동하며 어떤 역할을 맡는지 정리해 상황별 대피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화재는 순간적인 판단이 생사를 가를 수 있다”며 “가족과 함께 대피경로를 점검하고 우리집 대피계획을 꼭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장항공공도서관, ‘김중혁 작가와의 만남’ 개최 장항공공도서관(관장 박윤미)은 내달 2일 오후 7시 도서관 1층 문화강좌실에서 소설가이자 메모 전문가로 잘 알려진 김중혁 작가를 초청하여 ‘올해의 책, 올해의 메모’를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작가의 경험과 창작 과정을 직접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독서문화 활성화와 기록 및 창작 과정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다. 특히 김중혁 작가는 창의적인 글쓰기 방식과 일상을 기록하는 독특한 관점으로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만큼 주민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에서는 작가의 최근 작업 이야기와 더불어 일상에서 메모를 활용하는 방법, 창작 과정에서의 기록 습관 등이 소개되며,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과 사인회 및 사진 촬영 시간이 이어질 예정이다. 서천군민 및 도서관 이용자, 김중혁 작가의 작품을 좋아하는 독자, 기록·메모에 관심 있는 청소년 및 성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명을 모집으로 도서관 홈페이지,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041-956-5016) 한편 장항공공도서관은 메모와 기록을 중심으로 활동해 온 김중혁 작가의 통찰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 만큼 이번 강연이 지역 주민들에게 창의적 영감을 주고 글쓰기의 즐거움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행복비인후원회, 저소득층에 겨울나기 꾸러미 전달 등 21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행복비인후원회, 저소득층에 겨울나기 꾸러미 전달 행복비인후원회는 지난 20일 저소득층 50가구를 대상으로 ‘겨울나기 꾸러미 나눔’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올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꾸러미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꾸러미에는 무릎담요, 핫팩, 스프레이식 소화기 등 겨울철 보온·안전에 필요한 물품과 함께 식료품 및 생필품이 포함됐다. 후원회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 확인과 겨울철 안전 안내도 함께 진행했다. 박근찬 회장은 “추운 계절을 앞두고 꼭 필요한 물품을 담아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종천면 도만리 김봉겸 이장, 꾸준한 나눔 후원 종천면 도만리 김봉겸 이장이 지난 20일 희망종천후원회에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79만 4570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서천읍 소재 한솔떡방앗간을 운영하고 있는 김봉겸 이장은, 매년 잊지않고 희망종천후원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봉겸 이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와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작은 힘을 보태고자 후원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나눔실천으로 더 따뜻하고 풍요로운 종천면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문헌사색원 조성사업 준공식 개최 등 20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문헌사색원 조성사업 준공식 개최 - 문헌서원 기반 교육·체험 인프라 확충으로 유교문화 관광거점 도약 서천군은 지난 19일 문헌사색원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웅 군수를 비롯해 한산이씨 대종회 종중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경과보고, 현판 제막식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문헌사색원 조성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1단계 사업을 통해 유교문화 교육·체험·전시공간인 목은수련관과 이개충의관이 신축됐으며, 2단계에서는 전통 한옥을 체험할 수 있는 한옥숙박동이 완공됐다. 이를 통해 서천군은 유교문화 확산과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기반을 갖추며, 충남 서부권역을 대표하는 유교문화 관광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김기웅 군수는 “문헌사색원 조성사업은 유교문화와 전통을 보존하고, 교육·체험을 통해 그 가치를 널리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많은 방문객이 유교문화의 깊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유교문화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보다 풍부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산모시 중심 글로벌 천연섬유 박람회 청사진 마련 - 군, 세계 천연섬유 박람회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충남 서천군은 지난 19일 ‘세계 천연섬유 박람회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김기웅 군수를 비롯해 서천군의회 의원, 관련 부서장, 한산모시조합장 등 13명이 참석해 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한산모시를 중심으로 세계 천연섬유 산업의 교류와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국제 박람회 개최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고서에는 세계 천연섬유 박람회의 필요성과 타당성, 기본구상은 물론 사후 추진 방향까지 포함됐다. 군은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결과를 토대로 박람회 유치를 위한 구체적 실행 계획을 마련하고,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친환경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천연섬유 가치 재조명과 한산모시 글로벌 브랜드 강화의 기반이 마련됐다”며 “2030 세계 천연섬유 박람회를 한산모시 부흥과 천연섬유 산업 도약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천군 지적재조사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 장항읍 화천·마서면 옥산·기산면 두내·비인면 다사1 4개 지구 서천군은 지난 19일 지적재조사 경계결정위원회를 열고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된 장항읍 화천지구, 마서면 옥산지구, 기산면 두내지구, 비인면 다사1지구의 경계를 확정했다. 위원회에는 김수한 대전지방법원 홍성지원 판사를 위원장으로 한 12명의 전문위원이 참석해 ▲장항읍 화천지구 683필지(28만8079㎡) ▲마서면 옥산지구 710필지(70만4152㎡) ▲기산면 두내지구 713필지(58만2397㎡) ▲비인면 다사1지구 380필지(19만7364㎡) 중 이의신청이 제기된 97건 172필지에 대한 경계를 심의·의결했다. 군은 심의·의결 결과에 따른 경계결정서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며, 결정에 이의가 있을 경우 결정서를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 행정심판 또는 행정소송을 통해 불복 여부를 지적소관청에 알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 제18조에 따라 경계가 확정되면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과 등기촉탁 절차를 거쳐 사업이 마무리되며, 면적 증감이 발생한 필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를 통해 조정금을 산정해 지급 또는 징수할 예정이다. ◇서천군, 고액‧상습체납자 8명 명단공개 서천군은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을 상습적으로 체납한 고액‧상습체납자 8명의 명단을 19일 서천군 누리집과 위택스(wetax)에 공개했다. 올해 공개 대상은 체납 발생 후 1년 이상 경과하고 체납액이 1천만원 이상인 지방세 또는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로, 지난 10월 충청남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군은 올해 1월 1일 기준 대상자를 선정한 뒤 4월 사전안내문을 발송하고, 6개월간 소명 및 자진납부 기간을 부여했다. 이후 분할납부 신청자를 제외한 8명을 공개 명단에 포함했다. 신창용 재무과장은 “고액·상습체납자 명단 공개는 고의적으로 납부를 회피하는 불성실 체납자에게 책임을 묻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납세 능력이 있음에도 세금을 회피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징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개 명단에는 고액·상습체납자의 성명·상호, 나이, 직업, 주소, 체납액 등 주요 정보가 포함됐다. ◇서천군, 쪽파 양액재배로 연 6~8기작 주년생산 체계 구축 성공 - 상재해·연작장해 극복, 노동력 절감… 생산성·농가소득 향상 서천군이 추진한 ‘소득작목 양액재배 확대 보급 및 기술 지원 시범사업’이 토경재배의 한계를 극복하고 연 6~8기작이 가능한 주년생산 체계를 확립하며 지역 원예작물 산업 경쟁력 강화에 성과를 내고 있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1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양액재배 사업을 올해까지 28개소, 약 1.9ha 규모로 확대했다. 올해 사업비는 5억 940만원이며, 군은 17일 비인면 선도리(대표농가 김진배)에서 쪽파 양액재배 시범사업 현장평가회를 열고 지난 1년간의 추진성과를 확인했다. 양액재배는 균일한 생육과 품질 고급화, 생산성 향상은 물론, 토경재배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염류집적·연작장해·과도한 노동력 투입 문제를 크게 완화하는 장점이 있다. 작업대 높이에 맞춰 재배할 수 있어 작업 자세 개선 효과도 커 고령 농업인도 부담 없이 농작업을 할 수 있다. 시범농가 김진배 씨는 “올해 집중호우로 일부 시설이 침수됐지만, 양액재배는 토양 의존도가 낮아 기상재해 피해가 적고 생육 안정성이 높았다”며 “쪽파는 계절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크지만 주년 생산 체계로 출하 시기를 조절할 수 있어 가격 경쟁력이 높다”고 말했다. 송진관 원예특작팀장은 “양액재배는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확보하는 데 효과가 크다”며 “연차적 확대와 규모화를 통해 서천 쪽파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높은 종구 가격과 품질관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종구 자체 생산 기술 보급, 근권부 온도 최적화 기술 지원을 추진 중이다. 또한 농가 간 생산량 편차 해소를 위해 집하·선별·포장 공동 작업 체계 구축과 산지유통센터 중심의 유통비 절감 및 마케팅 경쟁력 강화 등을 중장기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천군, 2025년 노인일자리 박람회 성황리 개최 - 홍보·체험부스 운영, 추진실적 보고회·2026년 신규사업도 공개 서천군은 지난 19일 ‘2025년 서천군 노인일자리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노인일자리 사업 홍보, 2026년 신규·중점사업 안내, 사업보고회를 함께 진행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서천시니어클럽, 서천군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가 참여해 홍보·체험부스를 운영했다. 각 기관은 공익형,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등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소개하고, ‘서천군 노인일자리 안내서’를 배포하며 현장 상담을 실시해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동시에 열린 사업보고회에서는 수행기관의 올해 추진 실적과 내년도 사업 방향이 공유됐다. 특히 통합돌봄, 환경·안전 분야 강화, 공동체사업단 활성화 등이 2026년 중점 추진 과제로 소개됐다. 박람회장을 찾은 한 어르신은 “일자리 종류가 다양해져 선택 폭이 넓어졌다”며 “보고회 내용을 들으니 내년 사업에 더욱 기대가 생기고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기웅 군수는 “어르신들이 능력과 경험을 발휘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왔다”며 “이번 박람회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활기찬 노후 설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2026년 사업 추진을 위해 총 4,072개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준비했으며, 2025년 12월 1일부터 5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주민자치센터에서 참여자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하반기 교무업무지원팀 연수 개최 등 20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하반기 교무업무지원팀 연수 개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19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무업무지원팀을 대상으로 하반기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된 것으로, ‘민주적 업무분장 사례 공유와 적용 방안’을 주제로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업무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이날 연수에서는 ▲학교업무 흐름 이해 ▲민주적 업무분장의 기본 방향 설정 절차 ▲의견 수렴과 인사관리규정 정비 방법 ▲업무 난이도·지속성 분석을 통한 업무분장 기준 마련 등 실제 사례가 공유되었다. 특히 구글시트·하이클래스·AI 기반 도구 활용 등 업무 방식 개선 사례와 업무경감 효과가 높은 실천 사례가 소개되어 참여 교직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오황균 교육장은 “학교 업무는 단순히 행정이 아니라 교육이 지속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중요한 일”이라며 “교무업무지원팀이 민주적 업무 분장과 협력적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전문성을 발휘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학교업무최적화를 위한다양한 지원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고-백석대 뷰티스타일리스트 교육과정 운영 - 폼생폼사 미용동아리 학생 대상 5차시 실습 특강 서천고등학교(교장 강용중)는 백석대학교 지역혁신추진단과 연계해 K16 지역인재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형 계약학과로 지정된 뷰티디자인과와 함께 ‘뷰티스타일리스트 교육과정 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학생들도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뷰티 분야 전문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고, 창의적체험활동 ‘폼생폼사’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학생들은 대학 수준의 세밀한 실습 지도를 받으며 뷰티 분야의 전문 기술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고, 프로그램은 총 5차시, 실습 중심 특강 방식으로 운영되며 전문 강사와 실습 재료 등 교육에 필요한 전반사항을 백석대학교가 지원한다. 강용중 교장은 “학생들에게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해 준 백석대학교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서천고 학생들이 K-뷰티를 이끌어 갈 큰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고는 학생 진로 맞춤 동아리를 31개 분야로 세분화해 심층 운영하고 있고, 학술제와 진로박람회를 운영해 농어촌 인문계고 대입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 지능형 로봇 경진대회 성료 등 20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 지능형 로봇 경진대회 성료 서천군 관내 초등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지능형 로봇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청소년 지능형 로봇 경진대회(로보챌린지)’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청소년 총 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지난 10월 11일(토)에 시작하여 11월 15일(토) 최종 경진대회를 끝으로 5회차 과정을 마쳤다. 참가 학생들은 총 5회기에 걸쳐 로봇 코딩 및 설계 능력을 단계적으로 쌓았다. 1~2회기 (10월 11일, 18일): 오리엔테이션과 코딩 실습 기초 교육을 통해 로봇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3~4회기 (11월 1일, 8일): 심화 교육을 거치며 로봇의 작동 원리와 복잡한 코딩 능력을 향상시켰다. 교육에는 카미봇파이와 큐브로이드 교구가 사용되었다. 학생들은 이를 활용하여 로봇 제작과 코딩 논리를 직접 체험하였다. 최종 로봇 경진대회(5회기)는 지난 15일에 개최되었다. 참가 청소년들은 그동안 배운 지식을 총동원하여 독창적인 로봇 설계와 코딩 미션을 수행하며 기량을 겨루었다. 이날 심사를 거쳐 참여한 팀들에게는 상금과 함께 ▲최고의 협력상 ▲최고의 아이디어상 ▲디자인 설계상이 수여되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창의성과 협동심이 빛나는 성공적인 행사로 평가되었다. 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로보챌린지가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기술을 조기에 접하고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기회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서천소방서, 한국119청소년단 대상 안전교육 진행 서천소방서(서장 김희규)는 지난 19일 서천초등학교 한국119청소년단을 대상으로 미래소방관 체험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어린이들이 소방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의식을 기르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방대원들이 실제 현장에서 사용하는 방화복, 공기호흡기 등 개인안전장비를 직접 소개하고 착용 과정과 용도를 설명했다. 또한 학생들은 화재 시 대피요령, 119 신고 요령, 소화기 사용방법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배우며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습관을 익혔다. 김희규 소방서장은 “어린 시절의 안전교육은 평생의 안전습관으로 이어진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지역자활센터, 2025년 리마인드 교육 진행 - 자활사업 참여자 재충전 및 공동체 역량 강화 시간 마련 서천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8일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리마인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활근로 참여자를 격려하고 자활의식 고취와 공동체 의식 강화를 통해 참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공주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자립역량강화교육을 받았으며, 공주 한옥마을과 국립공주박물관을 탐방하며 배움과 힐링의 시간을 갖는 등 정서적 재충전의 기회를 누렸다. 김재환 센터장은 “앞으로도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자활의지를 북돋고 자립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활근로참여자 리마인드 교육은 참여자의 자활의식 제고와 자립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2009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선진지 견학, 역량강화교육, 공동체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 만들기’ 잰걸음 등 20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 만들기’ 잰걸음 장항읍이 ‘보랏빛 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전문가 합동 TF팀 회의를 열고 사업 추진을 위한 실질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읍은 19일 오후 2시 장항읍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대표와 행정기관, 분야별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 조성 민·관·전 합동 TF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장항국가습지복원사업(총사업비 685억원, 2025~2029)과 송림자연휴양림 맥문동 축제의 배후도시인 장항읍의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년 도민참여·주민참여 예산사업 확정을 앞두고 주민·행정·전문가가 공동으로 참여해 사업 방향과 추진 일정, 주민 참여 방식 등을 논의하며 효율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다졌다. 이날 회의에는 정영면 장항읍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각 분과위원장, 전종석 읍장과 장항읍 관계자, 군 관광진흥과·산림공원과 관계자, 김현규 박사 등 전문가가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서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회장도 참여해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장항읍은 2026년 주요 추진 사업으로 ▲‘보랏빛과 함께 피어나는 정원도시 장항 조성사업’(5억원·산림공원과) ▲‘장항 빛과 쉼의 공간 조성사업’(1억원·장항읍)을 제시하며, 주민과 함께 도시경관 개선과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변화는 지역 공동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핵심”이라며 “민·관·전문가가 함께 만드는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이 서천의 새로운 도시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서면, 민관협력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마서면은 지난 20일,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가정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치있는 투(Two)-데이’ 사업을 운영했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이장 등 지역 주민과 공공이 함께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주민참여형 맞춤 복지사업이다. 대상 가구에는 맞춤형 상담을 제공,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생활여건에 맞춘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이날 협의체 위원, 복지이장 등은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 8가구를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환절기 기온변화로 인한 감기, 관절통 등 건강관리 요령도 안내했다. 김태승 마서면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발로 뛰는 복지 전달체계를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인면 지사협, 고독사 예방 안전망 구축에 박차 비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고독사 예방을 위해 ‘고독사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안전망 강화에 나서고 있다. 협의체는 고독사 위험군을 노인층에 한정하지 않고, 잠재적 위험이 있는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추천 접수 및 자체 발굴을 통해 관리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사업은 대상자에 대한 주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 제공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생활 속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청취해 필요 시 관련 기관 및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중간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1인 가구 발굴에 중점을 두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박근찬 위원장은 “고독사는 특정 계층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누구도 홀로 위험에 놓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고독사 예방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장항읍, 김장철 맞아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나눔 이어져 장항읍에서 김장철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장항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21일 ‘2025년 장항 김장 나눔 축제’를 장항읍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열고,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 김장 나눔을 위해 25개 기관·단체와 10여 명의 주민이 후원에 참여했다. 지난 18일 열린 기탁식에는 장항읍 이장단협의회, 기관단체협의회, 주민자치회, 주민자치광장댄스팀, 서천군새마을금고, 성산에프앤비, 스마트전력, 녹지회 등이 참석해 지역 나눔 실천에 힘을 보탰다. 김성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매년 잊지 않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장항읍 기관·단체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1일 개최되는 ‘2025년 장항 김장 나눔 축제’에는 총 1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김장김치를 담그고 점심식사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날 마련된 김장김치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300여 가구에 전달될 계획이다. ◇서천읍지사협, ‘찾아가는 안부지원사업’ 추진 서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저소득 30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부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지난 19일 진행한 이번 사업에는 따끈한 사골곰탕과 겨울철 필수품 핫팩, 노인분들에게 꼭 필요한 한방 파스 등 겨울철 맞춤형 꾸러미를 제작하여 저소득 가구를 방문하며 안부를 살폈다. 특히 이번 ‘찾아가는 안부지원사업’에서는 겨울철을 대비하여 저소득 및 독거노인, 은둔형 청·장년 가구에 대한 난방 상황을 확인하고 건강 관리를 안내하는 등 추워지는 날씨에 발생하기 쉬운 사각지대를 없애는 데 최선을 다했다. 김종문 공공위원장은 “날씨가 추워질수록 우리 주변에는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생기기 마련이라며 단 한 건의 복지사각지대도 발생하지 않도록 협의체 위원 모두가 더욱 더 관심을 가지고 이웃을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서천읍 드림교회, 백미 200kg 기탁 서천읍 드림교회는 지난 19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백미 10kg 20포를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에 전달했다. 이성결 목사는 “요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고, 도움을 청하기조차 힘든 상황에 놓인 이웃들도 많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필요한 분들께 온기가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천읍 드림교회는 매년 꾸준한 기부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2025 해양바이오 포럼 성료 등 19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2025 해양바이오 포럼 성료 - 산‧학‧연 전문가 한자리에,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육성 위한 협력 강화 서천군이 지난 18일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에서 개최한 ‘2025 해양바이오 포럼’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충남 서천의 미래 해양바이오, 미래를 향한 도약!’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해양바이오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해양바이오 정책 동향과 산업 전략, 서천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발전방향 등을 논의했다. 주제 발표는 △순천향대학교 신현웅 교수의 ‘충남 서천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기관 간 상호연계 및 지속가능한 발전방향’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장덕희 박사의 ‘해양바이오 정책 현황 및 향후 정책 동향’ △대상(주) 블루바이오 CIC 전진영 대표의 ‘미세조류 기반 블루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트렌드와 기업 전략’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행사와 연계해 올해 개관한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의 연구·생산 장비를 둘러보는 견학 프로그램을 회차별 20명 한정으로 운영했다. 사전 예약에서 정원의 2배가 넘는 인원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견학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주요 거래처가 수도권에 많아 시험 연구와 제품 생산이 가능한 최신 시설이 가까운 서천에 마련된 것이 큰 장점”이라며 “앞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기웅 군수는 “전 세계적으로 해양에서 미래산업을 찾기 위한 노력이 활발하다”며 “서천 해양바이오 클러스터가 대한민국 해양바이오 산업의 중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업 중심의 연구·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 서천갯벌 세계유산 보전·블루카본 메카 도약 박차 - 653억원 규모 해양보호구역사업 본격 추진… 생태관광벨트 구축 속도 서천군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서천갯벌’의 보전과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미래세대에 전하기 위해 총 653억원 규모의 해양보호구역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은 먼저 장암·송림·옥남갯벌 일원에 조성될 민관협력 블루카본 식물원 공모사업에서 260억원 규모의 사업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블루카본 식물원은 국내 글로벌 대기업과 정부가 각각 100억원씩 투자하는 구조로, 기후변화 대응을 비롯해 장항스카이워크,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국가습지복원사업과 연계해 국내 최고 수준의 생태관광벨트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갯벌생태계 복원사업도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다. 군은 유부도 갯벌에 69억원을 투입해 2022년 복원사업을 완료한 뒤 현재 모니터링을 이어가고 있으며, 선도리 갯벌 생태계복원사업(2022~2026, 72억원) 역시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에는 △선도리 쌍도 앞 노둣길 제거 및 독살 재활용 △옛 비인해수욕장 복원을 위한 양빈사업 △갯벌전망대 조성 △염생식물 식재 등이 포함돼 있다. 또한 군은 유부도 북측도류제가 해수 흐름을 막아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유부도2지구 갯벌생태계 복원사업(2026~2029, 150억원)을 신청한 상태다. 유부도는 멸종위기 물새들의 중간기착지이자 국제적으로 보전가치가 높아 세계유산에 등재된 지역으로, 해양수산부도 이 사업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지난 8월 말 본격 착공한 해양보호구역 서천갯벌 방문자센터는 2026년 정부예산에 국비 77억 원이 전액 반영되면서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정상 추진되고 있다. 김기웅 군수는 “서천갯벌은 생태적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소중한 자산”이라며 “글로벌 대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갯벌 보전과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산업안전보건 정기교육 실시 - 중대재해예방과 12대 핵심안전수칙 준수 강조 서천군은 지난 18일 문예의 전당 대강당에서 관내 현업업무 종사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4분기 산업안전보건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안전원 가성순 원장을 초빙해 중대재해감축을 위한 5대 중대재해예방과 12대 핵심안전수칙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긴급안전보건교육’ 주요 내용을 반영하여, △추락 △끼임 △부딪힘 △화재·폭발 △질식 등 5대 주요 사고 유형과 함께 서천군청 각 사업장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12대 핵심안전수칙을 중심으로 구성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군은 겨울철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해 한랭질환 예방용품을 교육생들에게 배부하며 실질적인 안전보건 지원에도 힘썼다. 김기웅 군수는 “근로자의 안전이 곧 군민의 안전이며, 이는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과 직결된다”며 “서천군은 법정의무 이행에 그치지 않고 적극행정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 국화 향기 가득한 청사 음악회 개최 서천군은 지난 18일 군청사 야외에서 ‘청사 마실 프로젝트’의 아홉 번째 프로그램인 국화 향기 가득한 청사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형형색색의 국화꽃과 감미로운 음악이 어우러져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전하며,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고 군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기여했다. 이날 음악회에는 100여명이 참석해 국화가 가득한 청사 야외마당을 배경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기며 가을 낭만을 만끽했다. 유환숭 시설정보과장은 “청사 마실 프로젝트를 통해 청사를 군민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1월 28일 정오에는 군청 대회실에서 ‘마실 프로젝트’의 마지막 프로그램인 ‘차와 명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천군 드림스타트, 예비초 아동대상 책가방 전달 및 부모교육 운영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최근 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예비초 부모교육 및 책가방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예비 초등학생의 새 학기 적응을 돕고, 양육자의 학습 지도 및 양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양육자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부모교육은 ‘우리 아이의 첫 학교생활, 함께 준비하는 첫걸음’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초등학교 입학 전 알아두면 좋은 학교생활 정보, 올바른 학습습관 형성 방법, 긍정적 의사소통과 자존감 향상 전략 등 실질적인 내용이 제공됐다. 교육 후에는 입학을 축하하는 책가방 세트를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인신 인구정책과장은 “초등 입학은 아동 성장에서 매우 중요한 전환기인 만큼, 학부모가 자녀의 특성을 이해하고 함께 준비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교육과 통합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다문화‧외국인가정 대상 임신‧출산지원 다국어 안내 제공 – 6개 국어로 맞춤형 정보 제공해 모자건강 접근성 강화 서천군보건소는 임신과 출산에 필요한 지원정보를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다문화‧외국인 가정을 대상으로 6개 국어(베트남어, 중국어, 캄보디아어, 태국어, 영어, 한국어)로 구성된 임신‧출산지원 안내 배너를 제작·비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너는 언어 장벽으로 인해 임신‧출산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다문화가족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서천군의 임신·출산 지원사업과 모자건강관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배너는 서천군가족센터, 군 보건소 모자보건실, 이동홍보관 등에 설치돼 다문화가족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임신·출산과 관련한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임신·출산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출산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청운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재위탁 운영 협약 체결 서천군은 어린이 및 사회복지시설 급식의 위생과 영양 관리를 담당할 ‘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재위탁 운영기관으로 청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선정하고, 19일 군청에서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청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그동안 센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전문성과 체계적인 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이번 재위탁 심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향후 3년간 운영기관으로 다시 선정됐다. 협약에 따라 청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어린이 급식시설과 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 급식소를 대상으로 ▲소규모 급식소 위생·영양관리 및 방문지도 ▲급식 규모별 맞춤형 식단 및 레시피 보급 ▲어린이·원장·조리원·학부모 등 대상별 위생·영양 교육 등 전문적인 영양·위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김기웅 군수는 “청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운영 기간 동안 서천군 급식환경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며 “재위탁을 통해 급식 관리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앞으로도 더욱 전문적이고 내실 있는 지원으로 군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 청운대학교 총장은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다시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서천군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지속 가능한 급식관리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 의무 고용 대상이 아닌 소규모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전문 영양사 지원과 위생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급식 안전성 향상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