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김광선 고리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 기탁 등 15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김광선 고리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 기탁 - 300만 원 상당 기부 답례품은 지역 아동 후원 동참 ㈜고리 김광선 대표가 지난 12일 서천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고리는 전북 정읍시에 소재한 합성수지제품 제조회사로, 그동안 여러 지방자치단체에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김광선 대표는 이번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받은 300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서천군 드림스타트에 전액 기탁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답례품은 드림스타트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아동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광선 대표는 “서천군에 대한 애정으로 기부금뿐만 아니라 답례품까지 의미 있게 사용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고향사랑기부금이 서천군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활용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범위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ilovegohyang.go.kr)’ 누리집 또는 전국 NH농협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서천군, 2025년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부과 서천군은 12월을 맞아 관내 등록 차량 2만 9,244대를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정기분 자동차세 18억 7,072만 원을 부과하고 납세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납부 기한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부과되며, 이번 하반기분은 2025년 12월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됐다. 다만,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차량과 비과세·감면 대상 차량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 방법은 계좌이체, 금융기관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이용,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서천군청 재무과 방문 카드 납부 등 다양하다. 온라인으로는 위택스 누리집(www.wetax.go.kr)과 스마트 위택스 앱, 인터넷지로(www.giro.or.kr)를 통해 납부할 수 있으며, 전화 ARS(142211)를 이용한 납부도 가능하다. 신창용 재무과장은 “12월은 자동차세 납부의 달인 만큼, 자동차 소유자께서는 다양한 납부 방법을 활용해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서천군, 2026년 청년농업인 공모사업 4명 선정 - 총사업비 5.5억 원 확보…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기반 다져 서천군은 충남도에서 추진한 ‘2026년 청년농업인 공모사업’에서 4명이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창농을 지원하고 미래농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미련된 것으로 충남도 전역에서 영농정착 기반 조성 사업에 37명, 선도 청년농업인 정예화 성장지원 사업에 10명이 각각 선발됐다. 서천군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기반 조성 사업’ 3명과 ‘선도 청년농업인 정예화 성장 지원사업’ 1명 등 총 4명이 선정돼 총 5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선정된 사업은 영농정착 기반 조성 분야로 ▲2모작 수확기 자율주행 도입을 통한 스마트 저탄소 농업 실천 ▲공동영농 계약재배 곡물산업 육성 ▲논 타작물 재배를 통한 농촌 상생과 청년농업인 성장 ▲가루쌀 및 조사료 명품화를 통한 고령농 동반성장 등이다. 선정된 청년농업인들은 앞으로 자율주행 수확기와 파종기, 선별기, 트랙터 등 영농 생력화 장비를 구축해 노동력과 비용을 절감하고, 지역 농업인과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천할 계획이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청년농업인 임기빈(32) 씨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 현장의 기술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이루고, 고령화로 인한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도 기여하는 청년농업인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현진 인력육성팀장은 “청년농업인들이 창농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도록 교육과 컨설팅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체계를 지속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종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 ‘따개수+ 사업·파랑새학교’ 주민 호응… 만족도 크게 높아 서천군은 종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위원회가 지난 12일 종천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주민과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완공 예정인 거점센터 운영을 준비를 위한 주민참여형 소프트웨어 사업 ‘따개수+ 사업’과 ‘파랑새학교’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따개수+ 사업’은 4개 마을을 대상으로 ▲이·미용 ▲공동식사 ▲아로마·이침 ▲목욕 이동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수요 기반의 서비스 모델을 시범 운영했다. ‘파랑새학교’는 마을로 직접 찾아가 ▲스마트폰 교육 ▲미술치료 ▲요가 ▲푸드테라피 등 문화·교육 체험과 지역 공동체 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 역량 강화와 공동체 의식 회복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종천면 주민들은 이번 시범사업에 대해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아 불편했는데 이제는 스스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마을에 활력이 생겼다. 정기 프로그램으로 지속 운영되길 바란다’라는 등의 의견을 전했다. 이원병 농업정책과장은 “따개수+ 사업과 파랑새학교는 주민 주도의 대표적인 성과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거점센터 운영에 적용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사전에 검증한 만큼, 주민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지역 생활 서비스 기반을 지속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서천군, 하반기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회의 개최 서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2일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활성화를 위해 ‘2025년 하반기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운영 회의’를 개최했다 . 지역사회 치매협의체는 지역 내 공공·민간 보건복지기관 및 단체 간 협력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치매 극복을 위한 공동 대응과 치매관리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서천군 보건소를 비롯해 서천경찰서, 서천군노인복지관, 서천군립노인요양병원, 치매 가족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5년 치매관리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중점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을 활용한 치매 대상자 발굴 및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서천군 치매안심센터와 지역사회 치매협의체가 긴밀히 협력해 치매관리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치매가 있어도 걱정 없는 서천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한산면 주민자치회, 대천3동 주민자치회 방문 등 15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한산면 주민자치회, 대천3동 주민자치회 방문 한산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보령시 대천3동 주민자치회를 방문해 주민자치 운영 사례를 공유받고, 분과 중심의 체계적 운영 방식을 벤치마킹하는 교류를 진행했다. 한산면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대천3동 김효신 주민자치회장 등 관계자들과 만나 주요 운영 사례를 듣고 의견을 나눴으며, 한산면장도 함께해 주민자치 활성화 방향을 논의하는 등 양 지역 간 소통이 더욱 깊어졌다. 대천3동은 분과별 역할 강화와 자율적 운영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방문단은 분과가 주도하는 기획·실행 구조가 주민 참여 확대와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핵심이라는 점을 확인했다. 이어 예산 운영,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어려움 등 실무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한산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교류를 토대로 대천3동 분과 운영을 면내 주민자치 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유옥규 한산면 주민자치회장은 “대천3동의 체계적 분과 운영을 직접 보며 많은 배움을 얻었다”라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운영 내실을 더욱 다져가겠다”라고 말했다. ◇마서면, 민관협력으로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마서면은 지난 15일 민관이 함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치있는 Two-데이’ 사업을 추진하며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나섰다. ‘가치있는 Two-데이’ 사업은 매월 지정한 날에 민관이 함께 복지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다양한 복지정보를 제공하는 주민참여형 복지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과 복지이장 등 관계자들은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8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한파 대비 건강수칙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펼쳤다. 김태승 마서면장은 “겨울철을 맞아 복지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자원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장항읍, 따뜻한 나눔 이어져… 지역사회에 온정의 바람 장항읍에 연말을 앞두고 이웃사랑의 손길이 이어지며 지역사회가 훈훈한 온기로 채워지고 있다. 장항읍 소재 장항 식자재마트는 지난 12일 404만 원 상당의 두유 100개와 라면 50박스를 장항읍에 기탁했다. 매년 꾸준히 나눔 활동에 참여해 온 김완중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에 지속으로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군산시에 거주하는 오성환 씨는 매월 3만 원씩 장항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에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오 씨는 “어머니께서 장항읍에 거주하시며 복지팀의 도움을 받아 잘 지내고 계셔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었다”라며 “장항읍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어 정기기부를 시작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기탁된 물품과 후원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면 적십자 봉사회, 나눔의 꽃 19호 선정 대한적십자사 서천군 서면봉사회는 지난 12일 지역 경로당 24개소를 방문해 휴지와 커피, 라면 등 18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며 ‘함께 피워요, 나눔의 꽃’ 제19호로 선정됐다. 이번 나눔은 적십자 서면봉사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마련됐으며, 최근 경로당 어르신들 사이에서 생필품 부족에 관한 이야기를 접하고 지원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권동자 회장은 “작지만 꼭 필요한 물품으로 어르신들을 챙겨 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서면봉사회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활동을 지속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부내초 24회 졸업생 일동, 종천후원회에 후원금 전달 종천면 부내초등학교 24회 졸업생(회장 유용기) 일동은 지난 12일 희망종천후원회에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모교와 지역사회 발전을 응원하고, 졸업생들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졸업생을 대표해 후원금을 전달한 김모 씨는 “모교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하고 싶었다”며 “모교와 후배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병찬 후원회장은 “졸업 후에도 함께 해 주시는 분들이 진정한 선배”라며 “학교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양토건 명구식 대표, 종천후원회에 성금 전달 종천면 소재 ㈜대양토건 명구식 대표가 지난 12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희망종천후원회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명 대표는 매년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병찬 후원회장은 “매년 잊지 않고 후원해 주시는 명구식 대표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대표님처럼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이 오늘의 희망종천후원회를 있게 했다”라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생태원, ‘2025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교육부 장관 표창 수상 등 15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생태원, ‘2025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교육부 장관 표창 수상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12일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에서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국립생태원이 보급형·디지털형·대면형 등 다양한 유형의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벽지 및 인구감소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실천하고, 기관 및 교육청 등과의 ESG 협업을 바탕으로 수요자 맞춤형 생태교육을 제공하여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이다. 특히, 국립생태원은 발달장애인,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태교육 영상과 교재·체험키트를 제작·보급하고 메타버스와 에듀테크 기반의 실시간 온라인 생태교육을 운영하는 등 공간·시간 제약 없이 접근성 높고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포용적인 교육기부를 실현함으로써 교육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기관에 재직 중인 박사급 전문인력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하여 생태·환경 분야의 전문성을 살린 고품질 교육 콘텐츠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으며 국립생태원의 기관 특징을 살린 계절별 ‘늘봄학교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교육 기부 프로그램의 표준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단년도 이벤트성 사업이 아닌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규모를 확대해 나가며 안정적인 교육기부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창석 원장은 “국민 누구나 생태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기관의 고유 업무를 기반으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교육 기부 활동을 통해 생태교육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서천 민주평통, ‘북한이탈주민 문화충전, 행복플러스’ 사업 추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회장 양금봉/이하 서천 민주평통)가 북한이탈주민들이 문화 활동을 통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치유되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북한이탈주민 문화충전, 행복플러스’사업을 추진했다. 서천 민주평통은 지난 13일 서천 기산면에 소재한 아이마을 아트센터에서 협의회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농촌 식체험을 위해 ‘모시 돈가스’ 만들기 및 시식을 체험했다고 밝혔다. 이어 친목 도모를 위해 ‘어색함은 집에 두고 오세요’ 주제의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됐으며 흙의 따뜻한 질감으로 그동안 갖고 있던 아픔을 힐링하고 치유하는 시간을 갖고자 도자기 핸드페인팅을 했다. 이어 지역에서 주얼리 공방을 운영하는 오르비스의 진행으로‘나만의 반지 만들기’를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거칠고 투박한 재료가 우리의 손을 거치며 눈부시게 빛나는 반지로 완성되는 순간, 성취와 보람을 느꼈다며 반지 만드는 것처럼 통일은 어렵고 힘든 길이지만 우리 함께 손을 잡고 나아간다면 빛나는 통일 코리아를 이룰 수가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예비 학부모 교육 진행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11일 2026학년도 초등학교와 중학교 입학 예정 자녀를 둔 학부모 20여 명을 대상으로 예비 학부모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교와 중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가 자녀의 학교생활을 원활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초등학교 예비 학부모 교육은 예비 초등학생들의 발달 특성과 입학 전 준비사항, 학교생활 적응력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정보를 안내했다. 중학교 예비 학부모 교육은 초등학교와 달라지는 중학교 생활을 중심으로 중학교 때 권장되는 점과 유의해야 할 점 등을 안내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녀를 처음 학교에 보내면서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예비 학부모 교육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게 되어 유익했다”라고 전했다. 오황균 교육장은 “앞으로도 학부모들이 학교 교육과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녀 지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군새마을회, 제1회 라오스 국제협력사업 실시 서천군새마을회(회장 권순우)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라오스 비엔티안 쌍텅구 쌈판나 마을에서 2025 새마을운동 국제협력 사업을 추진하였다. 이번 사업은 교육환경 개선과 마을 기반 시설을 확충하였다. 유치원 교실에 놀이 매트를 깔아주고 교실마다 선풍기 설치와 마을 도로포장, 비가림 하우스를 설치하고 비가림 하우스 내에 농작물을 식재하고 현지 주민들과 함께 쌈판나 마을 새마을 대청소를 실시하고 쌈판나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교복을 전달하였다. 또한, 한국에서 준비해간 여름용 신발, 반바지, 라면, 간식거리 및 각종 생필품을 라오스 현지 주민들과 함께 라마장터를 운영하여 얻어진 수익금을 마을 대표에게 전달하여 주민들의 공동 기금으로 새마을운동 실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권순우 회장은 “국제협력사업을 통해 라오스와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통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새마을운동 정신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국제협력 사업을 지속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성환 & 예인스토리 국악 콘서트 개최 – 중고제 판소리와 전통 창작 음악의 만남 (재)서천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8일 기벌포복합문화센터에서 2025 청년공연예술 페스타 ‘문화가 있는날 IN 서천’사업으로 ‘박성환 & 예인스토리 국악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공연은 교육부·한국연구재단·충남 RISE 센터가 주관하는 RISE 지역 연계 ·협업 지원사업과 협력해 추진되며, 지역기반 전문예술인들의 창작활동 기회 확대와 지역민들에 대한 문화향유 제공을 위해 마련되었다. ‘중고제, 젊은 국악과 만나다’라는 주제로, 중고제 판소리와 실내악 반주에 맞춘 국악명곡 및 창작음악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전통음악의 멋과 기품을 선사한다. 공연자 박성환 명창은 중고제 판소리를 이어가는 대표적인 국악인으로 현재 ‘공연자’, ‘전승자’, ‘교육자’로서 보전과 보급의 중추로 활동하고 있다. 월드뮤직그룹 ‘예인스토리’는 국악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전통과 현대, 동서양을 잇는 예술을 통해 한국음악의 잠재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문화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지역 전문예술 단체이다. 입장 및 자세한 공연 정보는 (재)서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041-957-9036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윤희 대표, 서천 산재장애인회에 물품 후원 장항읍 전통시장 내 위치한 꽃돼지네농수산 전윤희 대표가 15일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생활에 필요한 물품 물티슈와 두루마리 휴지 등을 (사)한국산재장애인협회 서천군지회(회장 송하섭)에 후원하여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전윤희 대표는 평소에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라는 뜻을 밝히며, 꾸준히 서천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노인복지시설에 관심을 두고 지원을 아끼지 않아 지역사회에 본보기가 되어왔다. 송하섭 회장은 “매번 잊지 않고 필요한 물품을 후원해 주는 꽃돼지네농수산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독거노인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밝혔다. 이번 전윤희 꽃돼지네농수산 대표의 후원은 추운 겨울을 앞둔 서천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으며, 이웃 사랑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고 있다. ◇서천소방서, 반려동물로 인한 화재 예방 주의 당부 서천소방서(서장 김희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전열기구·전기제품 사용 부주의로 인한 화재 위험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반려동물 화재는 보호자가 외출한 사이 반려동물이 전기기구의 전원 버튼을 누르거나, 전선·멀티탭을 건드려 발생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특히 전기레인지, 전기히터, 멀티탭 등은 작은 접촉만으로도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서천소방서는 반려동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외출 시 사용하지 않는 전기기기 플러그 뽑기 ▲전열기구 전원 차단 및 보호 덮개 사용 ▲멀티탭·전선이 반려동물의 행동 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정리할 것을 강조했다. 김희규 소방서장은 “반려동물 화재는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라며 “외출 전 전기기기 점검과 간단한 예방 조치만으로도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실천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철새여행’ 후속 ‘겨울 철새 사진전’ 개최 등 12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철새여행’ 후속 ‘겨울 철새 사진전’ 개최 - 기후재난 대응 인식 확산을 위한 사진 30점 공개 서천군은 오는 16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서천 철새 여행’ 이후 철새와의 이야기를 잇는 후속 기획전으로 겨울 철새 사진전을 연다. 서천군 조류생태전시관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서천을 찾는 겨울 철새의 생태와 가치를 조명한 사진 30점이 선보인다. 전시는 서천 철새 여행 탐조 투어에서 다뤘던 ‘철새의 이동’ 주제를 확장해, 기후변화와 이상기후 속에서 서천을 겨울철 서식지로 선택하는 철새들의 생활사와 서식 환경에 집중한다. 금강하구와 서천갯벌, 농경지, 습지 등 주요 월동지를 배경으로 기러기류, 고니류, 오리류 등 대표 겨울 철새의 먹이활동과 휴식, 무리 생활 모습을 담았다. 또한 서천이 겨울 철새의 중요한 쉼터가 되는 이유와 기후재난 속에서 철새와 인간의 공존 방안을 이해할 수 있도록 사진, 영상, 해설 요소를 다양하게 구성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한승교 관광진흥과장은 “서천 철새 여행이 철새의 ‘이동’에 관한 이야기였다면, 이번 사진전은 철새가 변화하는 자연환경 속에서 ‘서천에 머무르는 이유’를 조명한다”라며 “관람객들이 서천을 찾는 철새들의 생태를 자연스럽게 체감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전시는 조류생태전시관 실내에서 관람형으로 운영되며, 관람을 위해서는 전시관 입장료를 지불해야 한다. 한편 조류생태전시관은 이번 전시와 연계해 겨울철새 탐조 프로그램과 기후·생태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서천군, 2025~26 족구 챔피언스리그 개최 - 전국 90개 팀 1,500명, 6주간 한산모시체육관서 격돌 서천군은 오는 12월 20일부터 내년 2월 8일까지 ‘2025-26 서천군 족구 챔피언스리그’를 개최한다. 충남족구협회와 서천군족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산모시체육관에서 매주 토·일요일 총 6주간 펼쳐진다. 개회식은 12월 20일 오전 11시에 열리며, 대한민국족구협회 가입 일반팀 90개 팀, 약 1500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2022년 전국체전 시범경기로 채택되며 엘리트 종목으로 부상한 족구를 통해 서천을 족구 스포츠의 메카로 알리고, 지역 체육시설 활용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회는 6주에 걸쳐 예선부터 결승까지 진행되며, 유튜브 생중계와 tvN SPORTS를 통해 전국에 중계된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대회가 족구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세영 서천군체육회장은 “전국 족구 동호인들이 서천에서 실력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우수한 체육시설을 활용해 전국 단위 스포츠 대회를 유치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서천군, 2025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 유공자 표창 및 2026년 사업 추진 방향 발표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10일 2025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보고회를 열고, 한 해 동안 군민 건강 증진에 힘쓴 보건 관계자를 격려하며 2026년 사업 추진 기반을 다졌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지역 자원과의 연계·협력을 바탕으로 대상자 중심의 통합 보건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주민 건강수준 향상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보고회에는 김기웅 군수를 비롯해 걷기 우수자, 보건소 관계자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주민 참여 건강증진프로그램 작품 발표, 유공자 표창, 2025년 사업 성과 보고가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서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공연과 힐링 레크리에이션 강의가 이어졌다. 보건소는 올해 통합건강증진사업(종합부문), 구강보건사업,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등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군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무원 및 민간인 11명, 신체활동 걷기 우수자 3명 등이 서천군수 표창을 수상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내년에도 적극적인 건강증진사업 추진으로 더욱 건강한 서천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마동초, ‘세상과 삶을 빛내는 책’ 출판 등 12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마동초, ‘세상과 삶을 빛내는 책’ 출판 - 학생 책 4권 출판, 어린이 작가들이 출판기념회서 직접 발표 마동초등학교(교장 서수자)가 한 해 동안 진행한 독서·인문 교육을 통해 창작한 작품을 모아 총 4권의 책을 발간하고, 지난 11일 충남도교육청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작품 발표회를 가졌다. 이번 출판사업은 학교가 주도하는 교육이 아닌 학생 주도성 발현과 문해력 신장 교육을 실천한 수업 혁신의 결과물이다. 마동초는 모든 학년이 참여하는 1년간의 교육활동을 통해 산출된 학생들의 글쓰기 작품을 모아 학년별(1~2학년, 3~4학년, 5학년, 6학년) 총 4권의 책을 제작했다. 마동초는 충남교육청의 ‘학생 책 출판 지원사업’과 서천교육지원청의 ‘서천 특별한 교육과정 본보기학교’의 예비학교로서 본 사업에 참여하며 수업혁신 기반의 독서·글쓰기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학생과 교사가 함께 창작의 기쁨을 경험하는 교육활동을 운영했다. 특히 창작 활동 운영비 지원, 출판 전문가 컨설팅, 원고 검토와 편집 지원 등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출판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의미 있는 학습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서수자 교장은 “학생들이 독서와 글쓰기 교육을 통해 문해력을 신장시키고, 스스로 창작물을 완성하는 과정을 거쳐 책으로 펴내는 경험 자체가 곧 성장”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의 주도성과 창의성을 중심으로 하는 교육활동을 지속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마동초등학교가 제작한 학생 책 4종은 2026년 충청남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출판 도서 특별전시회에도 출품될 예정이며, 다른 학교의 본보기 자료로도 공유될 계획이다. 또한, 2026학년도에는 ‘서천학교 살리기 3대 과제’ 중 ‘서천 특별한 교육과정 본보기학교’로서 ‘어린이 작가학교’를 계속해서 추진하여, 학생의 자기 주도성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특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초초, 학생·보호자·교직원이 시초 예술제 개최 시초초등학교(교장 구태진)는 지난 11일 시초 예술제를 진행했다. 학생들의 잠재력을 발현시키고 정서적 안정과 전인적 성장을 돕고자 마련된 이번 예술제는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교육활동을 보호자와 지역사회에 공개하고, 모두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소통과 유대의 장이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고 3~6학년 밴드부의 힘찬 연주로 1부가 시작되었다. 이어 우쿨렐레 연주, 1~2학년 방송댄스와 바이올린, 3~6학년 방송댄스 등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선보였다. 특히 유치원생들의 피아노 메들리는 순수하고 맑은 음색으로 관객들에게 미소를 안겼다. 보호자와 학생들이 함께 호응하는 모습에서 학교 공동체가 더욱 단단해졌음을 느낄 수 있었다. 2부는 트롬보니스트 공연으로 힘있게 시작되었다. 이어 유치원, 3~4학년, 1~2학년 합창, 교직원 중창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각자의 목소리와 조화를 뽐냈다. 그리고 예술제의 대미를 장식한 전교생 합창이 진행되었고 아이들은 서로의 목소리를 듣고 맞추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냈다. 보호자와 교직원들의 따뜻한 응원 속에서 공연장은 감동으로 가득했다. 이번 시초 예술제는 모두가 별처럼 반짝이며 빛난 시간이었고, 단순한 발표의 장을 넘어 학생·보호자·교직원이 함께 호흡하고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공동체 축제였다. 구태진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닌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산초병설유치원, 아롱다롱 새기는 문화예술놀이 개최 한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장태종)은 2025년 유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아롱다롱 새기는 문화예술놀이’ 프로그램을 주관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산초병설유치원, 마산초병설유치원, 시초초병설유치원, 화양초병설유치원과 함께하는 5개 병설유치원 연합 운영으로 추진되었으며, 행사는 지난 9일 화양초등학교 강당에서 진행되었다. ‘아롱다롱 새기는 문화예술놀이’는 유아가 공연 예술을 직접 경험하며 창의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드로잉쇼와 마술쇼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시각예술과 공연 예술을 융합한 형태로 운영되었다. 드로잉쇼는 빛, 색, 선 등을 활용하여 그림이 실시간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보여주어 유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그림이 만들어지는 순간마다 유아들의 감탄과 환호가 이어지는 등 높은 현장 몰입도를 보였다. 마술쇼는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유아가 직접 무대 일부에 참여하거나 움직임을 따라하며 공연에 자연스럽게 참여하도록 유도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유아들은 공연이 끝난 뒤 “꼭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았다”, “그림이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았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교사들은 “유아가 다양한 문화예술 요소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평가했다. 백연진 한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 교사는 “유아기에는 시각적·정서적으로 풍부한 예술적 경험이 특히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병설유치원과 연계하여 유아의 창의성·표현력·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2025 서천사회적경제인의 밤 행사 개최 등 12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2025 서천사회적경제인의 밤 행사 개최 서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대표 박창순)와 (재)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사장 김기웅)은 지난 11일 문예의 전당 소강당 1층 전시실에서 ‘2025 서천 사회적경제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온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및 근로자의 성과를 격려하고, 공동체 가치 확산을 위한 네트워크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우수 사회적경제기업인 표창 ▲연말 기부금(품) 전달식 ▲연간 활동영상 상영 등 지역 사회적경제의 성과를 공유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표창받은 기업인 및 근로자들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등에서 모범적 사례를 보여 지역 상생의 기반을 넓히는 데 기여했다. 행사 관계자는 “서천 사회적경제가 지역 공동체 회복력의 중요한 축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네트워크 회원사들은 오는 12월 30일 오전 11시, ‘한산사랑후원회’에 기부 물품 전달을 진행할 예정으로,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과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생태원, 발달장애인 위한 ‘자연이 알려주는 고사성어’ 발간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12일 발달장애인을 위한 읽기 쉬운 도서 ‘자연이 알려주는 고사성어’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읽기 쉬운 도서’ 시리즈는 발달장애인, 어린이, 노인, 외국인 등 문해력이 낮은 독자를 위해 쉬운 글과 그림으로 구성한 도서다. 이번 도서는 ‘생태돋보기로 다시 읽는 고사성어’를 쉬운 글과 그림으로 재구성했다. ‘각골난망’ 등 20개 고사성어의 의미, 고사성어에 등장하는 동·식물 생태정보 및 고사성어별 활동지로 구성됐다. 이 도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한자 고사성어를 실생활과 연결해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고사성어 속 동·식물에 대한 생태정보를 글·그림·사진을 함께 제공해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발달장애인의 감수를 거쳐 인지에 어려움이 있는 독자뿐 아니라 문해력이 낮은 사람도 이해하기 쉽도록 제작했다. 이 책은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12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이창석 원장은 “이번 도서는 고사성어를 실생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관련 생물 이야기를 함께 담아 이해와 흥미를 높인 것이 특징”이라며 “국립생태원은 생태복지를 확산하기 위해 누구나 접근하기 쉬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천소방서, 블랙아이스 주의 당부… 겨울철 교통사고 예방 강조 서천소방서(서장 김희규)는 겨울철 기온 하강으로 도로 결빙 위험이 커짐에 따라, 블랙아이스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블랙아이스는 도로 표면에 얇게 형성된 얼음층으로 육안으로 식별이 어려워 차량 제동과 조향이 급격히 저하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다리와 터널 출입구, 산모퉁이 음지, 곡선도로, 그늘진 도로 등은 노면 온도가 낮아 블랙아이스가 발생하기 쉬운 구간으로 꼽힌다. 서천소방서는 블랙아이스 사고 예방을 위해 ▲기상예보·교통정보 사전 확인 ▲타이어 상태 점검 및 안전장치 점검 ▲감속 운행과 충분한 차간 거리 유지 ▲급출발·급가속·급제동 자제 ▲엔진브레이크 활용 등 안전 운전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블랙아이스는 한순간의 방심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겨울철에는 평소보다 속도를 줄이고 여유 있는 운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한 겨울철 도로 환경 조성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읍지사협, 온(溫)기 나눔 사업 추진 등 12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서천읍지사협, 온(溫)기 나눔 사업 추진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주거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 부담을 덜기 위한 ‘온(溫)기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협의체는 독거노인, 저소득가구, 장애인가정 등 난방비 부담이 큰 30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온열매트를 전달했으며, 대상 가구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물품 전달과 함께 안부 확인과 맞춤형 복지 상담을 병행해 난방 상태, 건강 문제, 생활 불편 사항 등을 세심히 살피며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한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김종문 민간위원장은 “전달한 전기매트 한 장에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화양면지사협, 독거어르신 대상 제2차 ‘마음토닥사업’ 추진 화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상반기에 이어 독거어르신에게 표고버섯 키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마음토닥사업’을 진행했다. ‘마음토닥사업’은 어르신들이 직접 버섯을 키우며 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협의체 위원과 복지이장들은 버섯 키트를 직접 전달하고 재배 방법을 안내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상황을 살폈다. 버섯 키트를 받은 한 어르신은 “적적한 시간을 버섯을 키우며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환 민간위원장은 “버섯 재배를 통해 어르신들이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고 생활에 활력이 더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판교면지사협, 취약층 대상 겨울나기 꾸러미 지원 판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겨울나기 온기나눔 꾸러미 지원’을 실시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 15명은 한파를 대비하여 겨울나기 온기나눔 꾸러미 지원 물품인 이불을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30가구에게 전달하고, 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종하 민간위원장은 “한파를 대비하여 독거 어르신들에게 이불을 전달하고 온기를 나눴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정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마산25봉사단, 12월 ‘사랑의 반찬 나눔’으로 온정 전해 마산면 마산25봉사단은 연말을 맞아 지난 11일 단원 20여 명이 정성껏 준비한 소고기무국, 야채계란말이, 콩나물무침, 멸치볶음 등 영양을 고려한 반찬 꾸러미를 식사 취약계층 6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단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조리와 포장 작업을 함께하며 홀로 사는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따뜻한 한 끼를 챙길 수 있도록 세심한 정성을 기울였다. 신복수 단장은 “연말이 되면 외로움을 느끼는 이웃이 많아진다”며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준비한 반찬이 주민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추운 날씨에 식사 준비가 힘들었는데 이렇게 챙겨주셔서 큰 도움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마산25봉사단은 2020년 설립 이후 마산사랑후원회와 연계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반찬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마서면주민자치회, 2026년 사업제안 설명회 개최 마서면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마서면주민자치센터에서 2026년 주민자치회 사업제안 및 프로그램 수요조사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내년도 주민자치사업 방향을 모색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 수요를 기반으로 한 실효성 있는 사업 설계를 목표로 하고 있다. 마서면주민자치회는 문화·복지·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 참여 확대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전운식 회장은 “주민의 의견이 곧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이번 설명회가 2026년 주민 중심 자치사업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서면주민자치회는 설명회에서 수렴한 의견과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내년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실현 가능성이 높은 사업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마서면, 12월 작은꾸러미 전달하며 안부 확인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지난 11일 관내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가정 25가구에 ‘작은 꾸러미’를 전달하며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안부 확인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에는 남상마을 윤배희 이장, 원단팥빵, 삼육영어조합법인, 바른먹거리영농조합 홍덕마을 등 지역의 다양한 민간 자원이 참여해 지역사회 돌봄 실천에 힘을 보탰다. 김용찬 위원장은 “작은 물품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꼼꼼히 살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마서면주민자치회, 마서사랑후원회에 따뜻한 손길 전해 마서면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서사랑후원회에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김용찬 후원회장은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구환 도연전기 대표, 종천후원회에 성금 100만원 기탁 서천읍 도연전기 김구환 대표는 지난 11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희망종천후원회에 기탁했다. 김구환 대표는 “연말연시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병찬 후원회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종천면 우영주유소 홍성용 대표, 희망종천후원회에 후원금 전달 종천면 우영주유소 홍성용 대표는 지난 11일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희망종천후원회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홍 대표는 지난 10년간 매년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꾸준히 사랑을 실천해 왔다. 그는 “적게 벌어도, 많이 벌어도 연말이 되면 어려운 이웃들이 떠오른다”라며 “모두가 힘들지 않고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했다”라고 말했다. 김병찬 후원회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홍성용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서천읍기관단체협의회, ‘좋은 이웃사촌’ 제184호 선정 서천읍기관단체협의회는 지난 11일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에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하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인정받아 ‘좋은 이웃사촌’ 제184호로 선정됐다. 이번 성금 기탁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과 취약가구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이양규 후원회장은 “기관단체협의회가 매년 연말연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고 있어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전달된 성금을 관내 저소득가정과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물김 초매식 열고 본격 출하 시작 등 11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물김 초매식 열고 본격 출하 시작 - 황백화 피해 극복 후 정상화 단계 돌입 서천군은 지난 11일 서천서부수협 마량리 물김 위판장에서 열린 물김 초매식을 통해 올해 물김의 본격 출하를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해 서천서부수협, 김양식생산자협회, 마른김가공협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황백화 피해 속에서도 생업을 이어온 지역 어업인들을 격려하고 풍어와 안전 조업을 기원했다. 서천군 일대 바다는 지난 11월 초까지 수온이 약 25도 안팎으로 유지되며 김 종자 부착과 생육이 지연됐고, 이어 김 황백화 현상까지 발생해 어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군은 황백화 피해가 확인되자마자 즉각 현장 점검과 긴급 대책회의를 실시하고, 관련 예산을 긴급 편성해 어업인 지원에 나섰다. 특히 피해 어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영양물질 구입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추진하며 조기 정상화에 힘을 보탰다. 이천희 수산자원과장은 “예상치 못한 고수온과 황백화로 어업 현장이 큰 어려움을 겪었으나 군과 어업인이 함께 대응하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신속한 지원과 안정적인 김 생산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위탁관리 협약 체결 서천군은 지난 10일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3곳과 위탁관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6년 노인 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은 ▲대한노인회서천군지회 ▲서천군노인복지관 ▲서천시니어클럽으로, 이들 기관은 총 66개 세부 사업을 통해 4,072개의 노인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동필 서천시니어클럽 관장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일자리를 마련해 어르신들이 행복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송전선로비대위,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 철회 촉구 - 서천군 포함 경과대역 확정에 지역 피해 우려 확산 서천송전선로건설반대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10일 청양 칠갑산 엔에이치호텔 앞에서 ‘345kV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 계획의 철회를 요구하며 집회를 개최했다.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사업은 지난 상반기부터 입지선정위원회 구성과 주민설명회가 진행되는 등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이에 서천송전선로비대위는 해당 사업이 지역 주민에게 추가적인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며 계획 철회와 함께 전력 다소비 기업을 전력 생산지역으로 이전시킬 것을 촉구해 왔다. 서천군 역시 사업 추진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다. 지난 9일 김기웅 군수는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는 호남권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를 수도권으로 송출하기 위한 것으로, 경과지인 서천과 충남 지역은 피해만 떠안는 구조”라며 현행 사업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또한 전력을 생산하는 지역에 전력 다소비 산업을 배치하고, 수도권 중심의 전력 수요 구조를 개선하는 것이 국가균형발전 취지에도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345kV 송전선로의 최종 경과대역은 지난 10일 열린 제6차 입지선정위원회에서 확정됐다. 해당 노선에 서천군 동북부 면 등 일부 지역이 포함됨에 따라 향후 지역 주민들의 반대 여론이 더욱 확산할 것으로 전망된다. ◇노인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국 최우수(Aa등급) 선정 서천군 노인복지관이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한 ‘2025년 제15회 사랑 나눔의 장’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분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국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운영 전반을 평가한 ‘2025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서천군노인복지관이 최우수(Aa등급) 기관으로 선정된 결과다. 최우수 기관에는 포상금 60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서천군노인복지관은 현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서천군과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황인신 인구정책과장은 “이번 수상은 서천군 어르신들의 돌봄 품질을 높이기 위한 복지관의 꾸준한 노력의 결과”라고 밝혔다. 박종석 관장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내실을 강화하고 지역 노인복지 향상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2025년 제2차 청소년 복지심의위원회 개최 서천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가 지난 10일 ‘2025년 제2차 서천군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청소년 보호와 자립 지원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청소년안전망 사업 추진결과 ▲학교밖청소년 지원사업 운영 및 성과, ▲청소년 특별지원사업 추진결과 등 올해 핵심 사업들이 종합적으로 공유됐다. 위원들은 위기 청소년 발굴·연계 체계 강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자립 지원 확대, 생활·학습·건강 등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돕기 위한 특별지원사업의 효율적 추진 방안 등을 두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해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과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2025년 서천군교육행정협의회 개최 등 11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2025년 서천군교육행정협의회 개최 -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한 교육 현안 해결 논의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10일 교육지원청 제2회의실에서 김기웅 서천군수 등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서천군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서천군교육행정협의회는 공동의장인 서천교육장과 서천군수 등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교육·학예에 관한 사항을 효율적으로 협의하고 추진함으로써 서천교육과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고, 양 기관 간 원활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의체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서천군 교육지원 종합계획 수립 용역 현황 ▲서천형 농촌유학 확대를 위한 지원·협력 체계 강화 ▲서천교육지원청 신청사 및 서천도서관 건립 사업 추진 현황 ▲2026년 교육경비 확보 현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협력을 통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여건 개선 및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 중 교육지원청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농촌유학 확대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양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오황균 교육장은 “서천교육지원청과 서천군청이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교육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서천 교육의 경쟁력 향상과 미래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산초, 겨울 스포츠 체험 스키캠프 운영 - 학생 체력 증진을 위한 겨울 스포츠 체험 기회 제공 한산초등학교(교장 장태종)는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전북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서 겨울 스포츠 체험 스키캠프를 운영하였다. 이번 스키캠프는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도전정신 함양을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스키 기초 강습 및 리프트 탑승 강습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안전교육을 받은 후 단계별 수준에 맞는 맞춤형 강습을 통해 스키의 기본 자세와 활주 방법을 익히며 겨울 스포츠의 즐거움을 체험했다. 특히 생애 처음 스키를 접하는 학생들도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우며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고 응원하는 과정에서 공동체 의식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 캠프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처음에는 스키가 무섭기도 했지만, 선생님과 강사님의 설명을 따라 하며 점점 자신감이 생겼다. 리프트를 타고 내려오는 경험이 가장 기억에 남았고, 친구들과 함께 도전하며 서로 응원해 준 시간이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산초등학교는 앞으로도 교실을 넘어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송림초, ‘열기구 체험학습’ 실시 송림초등학교(교장 심재엽)는 지난 10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특별한 체험학습인 ‘열기구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하늘을 나는 색다른 경험을 통해 진로와 꿈에 대한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학생들은 교정에 설치된 대형 열기구를 직접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탑승 순서에 따라 차례로 열기구에 올라 약 20m 상공에서 주변 풍경을 감상했다. 하늘 위에서 바라본 송림초등학교와 마을의 모습에 학생들은 ‘새처럼 나는 기분이에요!’, ‘저멀리 송림갯벌이 보여요!’라며 신기함과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안전요원의 지도아래 열기구의 원리와 구조, 뜨거운 공기가 어떻게 부력을 만들어내는지에 대한 과학적 설명도 함께 들으며 학습적인 의미를 더했다. 교사들은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배운 과학 원리를 잊지 못할 것”이라며 교육적 효과를 높이 평가했다. 한편 송림초는 올해 특별한 교육과정 본보기 예비학교로 지정되어 운영 중이며 백석대학교 라이즈 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하고 풍부한 체험활동을 펼치고 있다. 심재엽 교장은 “이번 열기구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도전하는 용기와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하늘을 향해 솟아오른 열기구처럼, 송림초 학생들의 꿈도 더 높이 비상하는 뜻깊은 하루가 되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안전망 강화 방안 논의 등 11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안전망 강화 방안 논의 서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한미희)는 지난 9일 제4차 청소년 안전망 제4차 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청소년 안전망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청소년 안전망 활성화 방안 협의, 위기 청소년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현황 공유, 2025년 필수 연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되었다. 특히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에 대한 조기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기관 간 정보공유와 연계 절차를 보다 체계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다양한 청소년 지원 서비스가 실제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실무기관 간 협력 강화 필요성도 강조됐다. 한미희 센터장은 “지역 청소년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실무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안전망을 지속으로 강화해 위기 청소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위기 청소년 및 학교 밖 청소년 관련 다양한 지원에 대한 문의 사항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041-953-4040)로 연락하면 된다. ◇노인복지관, 제16회 서천군 어르신 문화축제 ‘서로제’ 성료 서천군노인복지관(박종석 관장)은 지난 9일 서천 문예의 전당에서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서천군 어르신 문화축제 서로제’를 개최했다. ‘서로제’는 서천군의 어르신 문화축제이자 서천군노인복지관의 프로그램 발표회로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평소에 갈고 닦은 솜씨와 끼를 발휘하여 작품 전시회, 작품 발표회 등으로 ‘배움을 꽃 피우다.’라는 주제처럼 화려한 무대와 열정 가득한 공연으로 진행되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날 기념식에서는 노인복지 향상에 공헌하신 분들에 대한 표창장 등이 수여되어 발표회의 풍성함을 더했다. 발표회 참여자 안00 어르신은 “많은 분이 응원하러 와줘서 정말 기뻤고 저를 알아봐 주고 박수를 보내주는 모습을 보며 정말 행복했습니다. 내년에도 더욱 열심히 배우고 준비해서 더 많은 분과 함께 뜻깊은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박종석 관장은 “발표회를 준비하는 어르신들과 강사님, 어르신들을 위하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보태져 이 자리가 풍성하게 준비되었기에 저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분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노후가 더욱 행복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관광재단, 출판·공연·대화가 한자리에… ‘서천문학주간’ 성료 - 작가의 목소리가 독자에게, 독자의 마음이 작가에게 닿은 시간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6일 장항도시탐험역에서 개최한 ‘2025 서천문학주간’이 지역 문인과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발간된 문학 작품을 조명하고 문학을 매개로 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출판기념회와 저자 사인회, 오후에는 작가 북콘서트가 열리며 문학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올해 출판사업을 통해 선정된‘이 시대의 문학인’구재기 작가와‘올해의 문학인’전대선 작가, 그리고 올해 신작을 출간한 강석화·문영·양화춘·김한중 작가가 참여해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청중들과 나누었다. 행사에는 약 100여 명의 군민과 문학인들이 함께하며, 지역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직접 만나보고 교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재단 관계자는“이번 문학주간을 통해 지역 문학이 독자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창작자들을 응원하는 문학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노인복지관, ‘사랑의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만들기’ 방한물품 전달 서천군노인복지관(박종석 관장)은 지난 5일 KT 충남서천지부 사랑의 봉사단으로부터 방한용품을 기탁받아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관내 독거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KT 충남서천지부 사랑의 봉사단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방한용품을 복지관에 전달했다. 기탁된 물품은 서천군노인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팀을 통해 취약 독거어르신 가정에 전달하며 각 가정을 방문한 생활지원사들은 방한용품 전달 및 난방 상태, 건강, 생활환경 등을 점검했고, 한파 대비 안전수칙과 복지서비스 정보를 안내하는 등 어르신들의 겨울철 안전을 위한 맞춤 지원을 실시했다. 서천군노인복지관 박종석 관장은 “KT 충남서천지부의 따뜻한 나눔이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금강과 길산·종천 하천중심 역사유산 발굴을 위한 토론회 개최 - 서천 하천이 담은 역사 재발견 석교 복원·문화유산 지도화 제안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회장 신상애)는 지난 10일 문예의 전당 교육실에서 ‘금강과 길산·종천천, 중심으로 역사가 남긴 유산 발굴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 서천지속협 사회문화교육분과위원회(위원장 김세용) 사업으로 지역 하천이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향후 보전 및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박수환 회장은 길산천(吉山川)과 종천천이 단순한 하천이 아니라 조선 시대 수로 개통, 석교 축조, 수해 복구, 해군 선소 운영 등 다양한 역사적 사건과 인물의 흔적을 담은 공간임을 소개했다. 현재의 “종천천은 해방 이후 간척과 제방 공사 과정에서 새롭게 형성된 하천이며, 과거에는 바닷물이 종천 다리 아래까지 드나드는 해안 지형이었다는 점이 새롭게 주목”됐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서천지속협 김종원 고문은 “평생 서천에서 살아왔지만, 이번 발표를 통해 처음 알게 된 역사적 사실이 많았다”라며 “향토사 연구가 지역의 자산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패널로 참여한 김세용 위원장은 발표에 대해 “하천 역사는 자연과 사람이 함께 만든 유산이며, 이를 복원하는 일은 서천의 정체성을 살리는 일”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발표 중 소개된 길산 석교(무지개다리)에 주목하며 원형 복원 가능성을 제기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패널들은 “축제 중심의 단기 지출은 기록과 자산이 남기 어렵지만, 문화유산 복원은 100년이 남는 지역 자산”이라며 “예산 배분 철학을 문화자산 중심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서천소방서, 심폐소생술 교육 장비 무료 대여 서비스 운영 서천소방서(서장 김희규)는 군민들이 심폐소생술(CPR)을 보다 쉽게 배우고 실습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 장비 무료 대여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여 서비스는 지역 내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서천군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대여 가능한 장비는 ▲교육용 마네킹(성인·소아·영아) ▲자동심장충격기(AED) 트레이너 등이며, 가정·학교·직장·단체 등에서 자체 교육이나 안전교육 행사에 활용할 수 있다. 장비 대여를 원하는 군민은 서천소방서에 신청서를 제출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정된 일정에 맞춰 장비를 대여·반납하면 된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심폐소생술은 누구나 반드시 익혀야 할 생명지킴이 기술”이라며 “군민들이 보다 손쉽게 실습할 수 있도록 장비 대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읍지사협, 올해 마지막 정기회의 열어 등 11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서천읍지사협, 올해 마지막 정기회의 열어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물버들생태체험학습센터에서 올해 마지막 정기회의를 열고 2025년 특화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했다. 회의에서 협의체 위원들은 한 해 동안의 사업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12월 ‘찾아가는 안부확인사업’ 추가 추진 계획과 함께 2026년 복지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서천읍지사협은 올해 ‘찾아가는 안부지원사업’, ‘마음건강지원사업’, ‘온(溫)기나눔사업’ 등 3개 특화사업을 추진해 총 347가구를 지원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왔다. 홍경숙 공공위원장은 “올 한 해 지역 복지를 위해 헌신해 준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내년에도 따뜻하고 행복한 서천읍을 만들기 위해 지속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초면 초현리 최남규 씨, 성금 30만 원 기탁 시초면 초현리 주민 최남규 씨가 지난 10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회장 장건용)에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 최남규 씨는 “크지 않은 마음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분들께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장건용 후원회장은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을 밝히는 힘”이라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 우수 지자체 선정 등 10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 우수 지자체 선정 서천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지역복지사업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체계 구축 ▲읍·면·동 운영 ▲중앙기관 협력 ▲서비스 실적 등 4개 영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서천군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운영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천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중심의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모바일 행복이음을 활용한 현장 조사 및 서비스 연계를 강화해 왔다. 또한 AI 기반 초기상담을 도입해 위기 징후 조기 파악과 대상자 맞춤 지원의 신속성을 높였다. 이수미 복지증진과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군민에게 직접 서비스를 제공해 온 결과”라며 “디지털 기술과 현장 중심 운영을 결합해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이번 평가를 기반으로 찾아가는 서비스 체계 고도화와 AI·스마트 기반 지원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5 서천군보육인대회, 보육의 마음을 함께 나누다 서천군은 지난 9일 기벌포복합문화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서천군보육인대회’를 개최했다. 충남어린이집연합회 서천군지회(회장 김삼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보육발전에 기여한 우수 보육인 표창, 공모전 수상작 감상, 문화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보육유공 및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군수상 9명, 군의장상 4명, 국회의원상 2명 등 다수의 보육인이 수상했다. 행사 후반에는 공모전 수상 영상 상영과 힐링 음악회가 마련돼 보육교직원들에게 휴식의 시간을 제공했다. 김삼희 지회장은 “아이들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 온 보육인들께 감사드린다”며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웅 군수는 “보육은 지역의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분야”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보육현장의 처우 개선과 돌봄 환경 확충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읍후원회, 거동불편 어르신에 보행기 전달 등 10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서천읍후원회, 거동불편 어르신에 보행기 전달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지난 9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보행보조기 30대를 지원했다. 후원회는 서천읍 각 마을에 보행보조기 1대씩 배부했으며,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이동권 보장과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보행보조기를 받은 군사리 한 어르신은 “마을회관까지 가는 길에 쉬어갈 곳이 없어 어려움이 컸는데, 보행보조기를 활용하면 중간에 앉아 쉴 수 있어 도움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양규 회장은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며 “보행보조기 수요가 지속되는 만큼 내년에도 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산면 오길환 씨, 매년 겨울마다 이웃사랑 실천 한산면 죽동리에 거주하는 오길환 씨가 올해도 한산사랑후원회에 100만원을 기부하며 이웃 나눔을 이어갔다. 오 씨는 귀촌 후 목공 재능기부와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꾸준히 공헌해 왔다. 특히 매년 겨울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 한산사랑후원회 김영진 회장은 “오길환 씨는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하는 마을의 ‘산타’ 같은 분”이라며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주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오성초, 동계 스포츠 스케이트 체험학습 성료 등 10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오성초, 동계 스포츠 스케이트 체험학습 성료 오성초등학교(교장 윤종협)는 지난 9일 전주 실내 빙상경기장에서 2025학년도 동계 스포츠 스케이트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겨울 스포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기초체력을 기르고, 다양한 신체활동 경험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체험학습에는 1~6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스케이트 기본 강습과 자율 연습 활동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스케이트 기초 자세를 익히고, 친구들과 함께 얼음 위를 미끄러지며 겨울 스포츠의 즐거움을 직접 체험했다. 학생들은 “처음에는 넘어질까 봐 무서웠지만 점점 잘 탈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친구들과 같이 타니까 더 즐거웠다.”며 만족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이번 동계 스포츠 스케이트 체험학습은 학생들에게 건강한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동시에, 협동과 배려, 질서 의식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뜻깊은 교육활동이 되었다. 오성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몸과 마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서천소방서, 아파트 ‘세대 점검’ 참여 당부 서천소방서(서장 김희규)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 내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입주민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세대점검’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대점검은 입주민이 자체적으로 점검할 경우 ‘소방시설 외관점검표’ 또는 ‘아파트아이’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세대 내 소화기·감지기 등 기본 소방시설의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서천소방서는 “세대 내 소방시설은 화재 초기 대응의 핵심인 만큼, 입주민 스스로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모바일 점검은 ‘아파트아이(Apt-eye)’ 앱을 설치한 뒤 ▲입주민 인증 ▲세대점검 메뉴 선택 ▲소화기·감지기·피난기구 등 항목별 안내에 따라 점검 ▲제출하기 순으로 진행된다. 앱 내 점검 가이드는 항목별로 단계별 안내가 제공되기 때문에 절차에 따라 점검을 진행할 수 있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세대 내 소방시설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명을 지켜주는 첫 번째 장치”라며 “입주민 여러분께서 세대점검에 적극 참여해 안전한 아파트 환경을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2025 한국중고역도연맹회장기 전국역도대회 개최 등 9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2025 한국중고역도연맹회장기 전국역도대회 개최 - 전국 중·고 역도 유망주 1,000여 명 참가… 지역경제 활성화 ‘청신호’ 서천군은 오는 12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서천군민체육관에서 ‘2025 한국중고역도연맹회장기 전국역도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중고역도연맹, 충남역도연맹 및 서천군역도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중·고등학교 역도부 소속 선수단과 임원·심판 등 1,000여 명이 참가해 체급별로 치열한 기량 대결을 펼친다. 대회에서는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려는 청소년 역도 선수들의 열전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선수단 등 많은 방문객이 유입되면서 숙박, 식음료, 관광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오세영 서천군체육회 회장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로 서천 체육의 새 장을 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전국 규모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체육과 경제의 동반 성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서천군, ‘서천시장거리’ 제2호 골목형상점가 지정 -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중기부 공모사업 참여 기반 마련 서천군은 지난 8일 ‘서천시장거리’를 제2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서천시장거리 골목형상점가는 서천군 충절로 34 일대에 위치해 있으며, 219개 점포가 밀집한 지역으로 인근에 전통시장이 있어 안정적인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특성화시장육성사업 ▲시장경영패키지 ▲안전관리패키지 등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지정 기준은 2,000㎡ 이내 구역에 소상공인 점포 10개 이상이 밀집하고, 구역 내 상인의 절반 이상이 동의할 경우 가능하다. 군은 지난 7월 관련 기준을 기존 ‘점포 30개 이상’에서 ‘10개 이상’으로 완화해 지정 문턱을 낮췄으며,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서천읍 군사리를 지정한 바 있다. 정해민 경제진흥과장은 “2026년에는 서천읍뿐 아니라 장항읍, 한산면, 비인면, 서면 등 신규 지역을 추가로 발굴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과 행정지원도 지속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아이들 눈높이에서 국가유산 체험 교육 추진 -전통 생활문화로 풀어낸 서천 국가유산 교육 프로그램 내년에도 추진 서천군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천진난만 서천 문화유산 핵교’가 2025년 연간 운영을 마치며 서천을 대표하는 국가유산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천진난만 서천 문화유산 핵교’는 총 53차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초등학생과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서천 지역의 주요 국가유산을 소재로 아이들이 보고 듣고 직접 체험하는 ‘생활 밀착형’ 교육 방식이 높은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의 특징은 우리 전통의 ‘의·식·주’를 중심으로 국가유산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된 점이다. 전통의복을 입어보며 예절과 상징을 배우는 전통 의복 체험(의·衣), 손으로 빚고 눌러 만드는 고추장·메주 체험(식·食), 따뜻한 한옥의 구조를 이해하는 구들장 만들기 체험(주·住) 등 다양한 활동이 운영돼 아이들이 전통 생활문화와 국가유산의 연계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됐다. 2026년에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규 콘텐츠 개발과 학교·지역·기관·마을공동체와의 연계를 강화해 서천을 대표하는 국가유산 교육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정보는 문화유산연구소 명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천군,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사관학교 개소 - 스마트팜 사관학교 1기생 4명, 9월부터 2년간 독립경영 시작 서천군이 스마트 농업 전문가 양성을 위해 조성한 ‘스마트팜 사관학교’가 지난 5일 문산면 신농리 일원에서 문을 열었다. 이번에 개소한 스마트팜 사관학교는 연동온실 720평, 단동온실 800평 등 총 1,500여 평 규모로 구축됐으며, 토마토·딸기·쪽파 등 3개 작목을 대상으로 환경 데이터 기반의 정밀 재배 기술을 실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 교육장은 청년농업인이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영농 환경에서 최소 2년, 최대 4년까지 직접 온실을 운영하며 재배 기술과 경영 역량을 함께 습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팜 사관학교 1기생으로 선발된 김모 씨는 “스마트농업에 관심은 있었지만 큰 비용을 들여 시설을 마련하기 어려웠다”라며 “직접 시설을 활용해 재배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점이 큰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2년간 철저히 배워 청년들도 스마트팜으로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군은 스마트팜 사관학교 개소를 계기로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우선 2027년 하반기에는 6,000평 규모의 스마트팜 임대단지를 조성해 청년농업인의 창농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스마트팜 창업 지원과 경영 컨설팅 등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재욱 미래농업팀장은 “교육부터 창농, 지역 정착까지 청년들이 안심하고 영농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농업기계임대사업 동부분소 개소 - 농가 영농여건 개선 및 농업기계 이용 접근성 획기적 향상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 문산면 신농리 일원에서 동부지역 농가들의 농업기계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농업기계임대사업 동부분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동부분소는 임대 프로그램 점검과 직원 교육을 마친 뒤 오는 2026년 1월 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동부분소는 2008년 마서면 계동리 농업기술센터 본소 개소, 2024년 서부권 비인관리 설치에 이어 세 번째로 조성된 권역별 농업기계 임대 거점이다. 이에 따라 마산·시초·문산·판교 등 동부지역 농가들은 장거리 이동 부담 없이 가까운 곳에서 농기계를 임대할 수 있게 됐으며, 운송 시간 및 비용 절감은 물론 영농 효율 향상이 기대된다. 지역 한 농민은 “그동안 본소까지 이동해야 해 불편이 컸는데, 집 가까운 곳에 분소가 생겨 매우 반갑다”며 “농번기에 필요한 기계를 신속히 빌릴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형 소장은 “동부분소 개소로 동부지역 농가의 영농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천군보건소, 3년 연속 충남 지역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 선정 서천군은 지난 7일 ‘2025년 충청남도 지역자살예방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표창 수여식은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15개 시군 관계 공무원과 실무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평가는 충청남도 평가위원회의 서면 심사를 통해 실시됐으며 ▲자살자 수 감소 비율 ▲자살예방교육 ▲자살예방 멘토링 운영 ▲마음봄 사업장 운영 ▲정신건강관리망(SIMS) 연계율 등 7개 세부 항목(총점 100점)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서천군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자살예방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서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과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스트레스 관리와 마음 회복을 위한 특화사업 ‘내마음도 들여다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자살예방사업 운영 성과를 종합 비교했으며, 서천군은 전체 1위로 평가됐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자살 고위험군 개입과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군, 전국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종합평가서 최우수상 수상 서천군이 운영하는 서천군청소년수련관(관장 신현일)과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김묘왕)가 지난달 28일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진흥원이 실시한 2025년 전국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종합평가에서 나란히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는 전국 110개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두 기관이 모두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것으로, 서천군의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운영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수상은 두 기관이 책임감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해 온 결과”라며 “서천군도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