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화관광재단,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 선정 등 28일 충남 서천군 지역소식을 전한다. ◇서천문화관광재단,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 선정 – 오는 4월부터 전통·음악·뮤지컬 등 다채로운 공연 선보여 서천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지역민을 위한 수준 높은 공연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국내 우수 공연의 지역 확산을 통해 지역 간 공연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양질의 공연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비 1억 4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군비 매칭(총 사업비 10%)을 통해 국내에서 검증된 우수 공연 작품을 서천 지역에 선보이게 되었다. 공연은 서천문예의전당에서 진행되며 ▲ 4월에는 전통공연 「딴소리판」 ▲ 5월에는 음악극 「페페의 꿈」 ▲ 8월에는 뮤지컬 「언노운」등 총 3편의 다채로운 장르 공연이 순차적으로 무대에 오른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우수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유아·아동·청소년부터 중장년층, 노년층까지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맞춤형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공연예술을 통해 지역민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항읍, ‘보랏빛 정원도시’ 본격 시동 장항읍은 지난 27일 2026년 도민참여예산사업인 ‘보랏빛과 함께 피어나는 정원도시 장항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집행 협의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전종석 장항읍장 주재로 군청 산림공원과 관계자와 도민참여예산 제안자인 정영면 장항주민자치회장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 조성사업’은 올 한해 동안 총사업비 5억원(도비 2억5천만원, 군비 2억5천만원)을 투입해 장항 리파인사업부지와 장항역 일원에 보랏빛을 테마로 한 특색 있는 도시 경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항선 폐철로 주변 넝쿨장미 제거 및 배롱나무 등 보랏빛 꽃나무 식재 ▲장항1931광장 주변 보랏빛 화분·화단·꽃탑 설치 등 환경정비 ▲6080맛나로 거리 등 골목정원 조성을 통한 상권 및 거리 이미지 개선 등이 포함돼 있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한 도민참여예산사업으로, 장항의 공간과 일상에 변화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장항만의 색깔이 살아 있는 정원도시를 차질 없이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항읍은 장항국가습지복원사업과 송림자연휴양림 맥문동 축제 배후도시로서의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장항 정원도시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 지속가능한 보랏빛 정원도시를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기산면지사협, 2026년 특화사업 논의 정기회의 개최 기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방춘희)는 지난 27일 기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 등 14명이 참석해 2026년도 특화사업 추진계획과 향후 지역 복지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 결과, 문화 접근성이 낮은 주민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영화관 사업과 작은틈새 이웃찾기(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을 2026년 중점 추진 사업으로 선정했다. 노수영 기산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이 협력해 현장 중심의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천소방서, 음식점 주방 기름 화재 예방 위해 K급 소화기 중요성 강조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음식점 주방에서 발생하는 기름 화재의 위험성을 알리고, 화재 특성에 맞는 K급 소화기 비치와 올바른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음식점 주방 화재는 튀김기나 프라이팬 사용 중 식용유가 과열되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불길이 빠르게 확산돼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특히 식용유 화재에 물을 사용하거나 부적절한 소화기를 사용할 경우 화재가 확대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K급 소화기는 식용유 화재에 특화된 소화기로, 소화약제가 기름 표면에 유막을 형성해 산소 공급을 차단하는 비누화 반응과 온도를 낮추는 냉각 작용을 통해 재발화를 방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소화기로는 진압이 어려운 주방 화재에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이재명 서천소방서장은 “주방 화재는 화재 특성에 맞는 K급 소화기 비치가 중요하다”며 “음식점 관계자들께서는 평소 주방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초기 대응 요령을 숙지해 안전한 영업 환경을 조성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초면 출신 구정완씨, 고향 사랑 담은 후원금 100만원 기탁 시초면 출신인 구정완 씨가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에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구정완씨는 현재 타지역에 거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향 시초면을 잊지 않고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이번 기탁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구정완 씨는 시초면 출신 인사들로 구성된 하마다리회에서 최근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고향 사람들 간의 유대 강화와 소통에 앞장서고 있다. 장건용 후원회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구정완 씨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지역 내 복지 증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는 지역 주민과 출향 인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공동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천소방서, 주택화재 대비 지붕파괴 훈련 진행… 현장 대응력 강화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주택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화재 진압을 위해 지붕파괴 훈련을 진행해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붕파괴 전술은 주택 내부에 축적된 열기와 연기를 외부로 배출해 화재 확산을 차단하고, 내부 진입 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화재 진압 기법이다. 서천소방서는 실제 주택 화재 상황을 가정해 장비 활용과 팀별 역할 분담, 현장 안전관리 절차를 중심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서천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전기 사용량 확대로 계절적 요인과 생활 부주의로 인한 주택화재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다양한 화재 상황에 대비한 전술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명 서천소방서장은 “주택화재는 구조적 특성상 연기와 열이 빠르게 축적돼 현장 대응에 어려움이 따른다”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어떠한 화재 현장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한 진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기후부 장관에 ‘장항 K-생태관광’구상 제안 등 27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기후부 장관에 ‘장항 K-생태관광’구상 제안 - 재자연화 국정과제, 서천에서 지역 상생 모델로 구체화 모색 서천군수는 지난 23일 장항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차담을 갖고 금강하구와 브라운필드 일대의 복원을 축으로 한 ‘장항 K-생태관광’ 조성 구상을 제안했다. 이번 제안은 정부가 금강하구 해수유통과 브라운필드 재자연화를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금강하구 재자연화라는 공통 취지의 국정과제이자 지역공약을 서천에서 지역 회복의 가시적 성과로 완성하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서천군은 특히 브라운필드 재자연화 사업이 올해 하반기 착공을 앞두고 본격 추진 단계에 접어든 만큼, 예비타당성 조사 과정에서 조정된 사업비를 복원 성과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재투자할 필요성을 설명했다. 재투자 방향으로는 ▲생태환경 인프라 확충을 통한 생물다양성 증진, ▲ 휴양·체류 인프라 보강을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 등 복원과 이용이 조화를 이루는 지역상생 모델을 제시했다. 장항 일대에는 국가습지복원사업과 야생동물보호시설 조성이 진행 중이며,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을 비롯해 금강하구, 서천갯벌과 유부도, 송림과 맥문동 군락, 철새도래지와 낙조 등 핵심 자연자산이 집적돼 있다. 특히 금강하구와 서천갯벌,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유부도는 국제적 생태 가치를 지닌 핵심 축으로 평가된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조정된 브라운필드 재원을 재투자해 국정과제이자 지역공약이 지역 상생 모델로 구체화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장항 국가습지복원사업지와 야생동물보호시설 조성 현장을 직접 살핀 후 “상처받은 땅과 생명을 제대로 치유하겠다”며 “서천 일대 생태자원을 연계한 K-생태관광 벨트를 조성하고 브랜드화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장항 국가습지복원사업은 구 장항제련소 일대로 대표되는 훼손 산업 부지를 정화·복원해 국가 차원의 생태습지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현재 야생동물 보호시설 조성과 함께 상처 입은 땅과 생명을 치유하는 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다. ◇서천군 육상·태권도팀, 날개 달았다… 국비 지원 확보 - 맞춤형 전지훈련·최신 장비 확충으로 경쟁력 강화 나서 서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과 태권도팀 운영을 위한 국비 76백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직장운동경기부를 대상으로 경기부의 안정적인 운영과 선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확보된 예산은 국내외 전지훈련, 훈련 장비 구매, 각종 대회 출전 등에 활용되며, 서천군은 맞춤형 전지훈련 프로그램 운영과 최신 장비 확충으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유환숭 문화체육과장은 “서천 직장운동경기부가 쌓아온 우수한 성적 덕분에 이번에 국비 확보에 큰 도움이 됐다”며 “우리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더 큰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상동 서천군청 육상팀 감독은 “확보된 예산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복지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 직장운동경기부는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쳐왔으며, 이번 국비 확보를 계기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전망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신창교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등 27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신창교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지난 26일, 장항읍 신창교회에서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신창교회는 지역사회 상생을 바탕으로 이웃 사랑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장항읍 관내 복지 수요를 반영한 각종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위기 청소년 가정을 위해 100만원 후원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지난 27일 관내 청소년 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양육지원비 100만원을 지원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지원은 후원회의 '위기 청소년 가정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아이를 낳아 키우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양규 후원회장은 "앞으로 후원회는 어려움에 처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도움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내년도 국·도비 9,325억 원 확보 총력 등 26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내년도 국·도비 9,325억 원 확보 총력 - 중점사업 51개 선정, 4,217억 원 확보 목표로 전략 대응 서천군이 지난 23일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도비 예산확보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하고 국정 방향과 연계한 신규 국·도비 사업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예산확보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군은 교부세 증가로 재정 여건이 일부 개선되었으나, 주요 사업 추진 및 호우피해 복구 등으로 신규 투자여력은 한계가 있다며 어려운 대내 여건을 극복하고 서천군 발전을 위한 도전적 국·도비 확보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총 809개 사업에 대해 국·도비 예산 9,325억 원 확보를 목표로 설정했다. 특히 지역 성장을 견인할 51개 중점사업을 선정해 국·도비 예산 4,217억 원을 세부 목표로 삼고, 집중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중점 확보 핵심사업은 장항 국가습지복원(160억), 해양바이오 인증지원센터 건립(91억), 홍원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76억), 홍원항 정비사업(50억), 도둔지구 연안정비사업(83억), 종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정비(60억), 판교주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260억), 금강지구 영농편의 증진사업(200억), 비인 다사지구 농어촌 마을하수도정비사업(94억) 등이다. 유재영 부군수는 “정부 방향과 부합하는 신규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주시고 사업의 필요성 타당성을 입증할 수 있는 논리 개발에 힘써주시고 중앙부처와 충남도, 지역 국회의원, 출향인사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총력을 다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서천군, 김 황백화 위기 ‘선제 대응’으로 극복… 위판고 상승세 - 6억 원 긴급 투입해 영양제 1만 3천 통 보급… 피해 확산 저지 성공 - 생산량 기상 여파로 소폭 감소했으나 고단가 형성으로 어민 소득 안정 서천군이 지난해 발생한 김 황백화 피해에 대해 신속하고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펼치며 지역 어민들의 피해 최소화와 지역 김 산업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천군은 지난해 11월 관내 김 양식장에서 황백화 현상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예비비 등 긴급대응 지원사업비 6억원을 즉각 편성해 서천군수협을 포함한 8개 양식업권자에게 김 영양제 13,315통(통당 20L)을 보급한 바 있다. 군은 양식 초기 발생한 황백화 현상과 겨울철 지속된 강풍 등 열악한 기상 여건으로 인해 조업 일수가 부족해지자, 영양제 적기 투입을 통해 김의 활력을 회복시키고 품질 저하를 막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그 결과, 2026년산 물김 생산량은 현재 생산 계획(42,000톤) 대비 15,205톤을 생산하여 약 36.2%의 생산량을 보이고 있다. 비록 황백화 여파와 기상 악화로 인해 전체 생산량은 전년 대비 다소 적은 수준이나, 군의 발 빠른 대응으로 김의 품질이 유지되면서 시장 내 수요 대비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실제로 위판 현장에서는 생산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고단가 형성에 힘입어 전체 위판고는 전년 대비 오히려 상승하거나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김기웅 군수는 “김 황백화라는 위기 앞에서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이 어민들의 실질적인 소득 보전으로 이어져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에 따른 양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서천 김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보건소, 새해맞아 민원환경 전면 개선 서천군보건소가 새해를 맞아 처음 방문하는 민원인도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동선을 정비하고, 고령층을 포함한 모든 이용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진료·민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환경개선을 추진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길 찾기’ 기능 강화로 청사 주요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유도선을 설치해 접수부터 진료·검사까지 핵심 동선을 직관적으로 안내하도록 했다. 또한 민원대 창구 주변을 정돈하고 기능별 안내판을 설치해 이용 절차를 명확히 함으로써 불필요한 문의를 줄이고 대기 시간 단축 효과를 도모했다. 주요 진료실에 번호 체계를 적용하고 가독성을 높인 현판을 새로 제작해 고령층이 위치 확인의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또한 엘리베이터 내 배려의자(휴식 의자)를 비치해 이동 중 잠시 쉴 수 있도록 했다. 겨울철 실내 체류 시간이 길어지는 점을 고려해 UV 공기청정 시스템을 가동해 다중 이용 공간의 위생과 안전 수준을 강화했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환경개선을 통해 동선 안내 강화와 민원 기능 표준화, 고령층 배려, 공기질 관리 등 생활밀착형 개선을 통해 군민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종천면, 산불예방 선제적 초기대응 태세 확립 등 26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종천면, 산불예방 선제적 초기대응 태세 확립 종천면이 산불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불유급감시원 10명을 지난 23일 선발해 초기대응 태세를 확립했다. 종천면은 국립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이 위치해 있고, 겨울 가뭄이 지속되고 있어 봄철 산불발생 우려가 높다고 판단해 산불유급감시원을 미리 선발했다고 밝혔다. 산불유급감시원으로 선발된 김칠성씨는 “감시원 활동이 2월 23일부터 활동하는데 산불예방 차원에서 지역 주민 계도와 산불예찰 활동을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명란 종천면장은 “지난해 우리 종천면에 산불이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는데, 이는 산불유급감시원의 역할이 중요했다고 생각된다면서, 올해도 선발된 감시원이 제자리에서 자기 직분에 맞게 산불감시 활동을 해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6년도 읍면산불감시원 운용은 예산문제로 지난해보다 늦게 2월 23일부터 운영한다. ◇행복비인후원회, 새해 첫 ‘행복꾸러미’ 나눔 실시 - 소외계층 50가구 대상 생필품 전달 및 안부 확인 병행 행복비인후원회는 지난 23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꾸러미’ 지원 사업의 첫 포문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거동이 불편한 소외계층의 기초 생활을 돕고, 새해 인사를 겸한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후원회 회원들과 봉사단원들은 식료품 및 생활용품 등 2만 6천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알차게 구성된 행복꾸러미를 정성껏 제작했다. 준비된 꾸러미는 지원이 필요한 관내 50가구에 직접 전달됐다. 특히 봉사단원들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주거 환경을 점검하는 등 동절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부 확인 서비스’를 병행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박근찬 후원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새해를 맞이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올 한 해도 비인면 주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산사랑후원회, 행복 담은 반찬을 나눠요~!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23일 문산면 내 식사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행복 담은 반찬 서비스’를 실시했다. 행복 담은 반찬서비스 사업은 홀로 식사준비를 할 수 없는 저소득 독거노인가구 등 취약계층 15가구에 월 1회 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후원회에서 지원한 재료비로 문산면 부녀회 봉사단이 반찬을 만들고 문산면 복지팀이 반찬 배달을 하며 대상자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이날 반찬서비스는 제육볶음, 고등어조림, 오이무침 등 영양가 있는 반찬으로 구성하여 15가구에 따뜻함을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금복2리 부녀회장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따뜻한 식사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며 “이웃을 위한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 한국쌀전업농, 취약층을 위해 따뜻한 마음 전달 등 26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 한국쌀전업농, 취약층을 위해 따뜻한 마음 전달 (사)한국쌀전업농서천군연합회가 지난 23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기탁은 경기침체와 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방인곤 회장은 “우리 군의 근간인 농업을 지키는 마음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맛 좋고 질좋은 서천 쌀 생산은 물론,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나눔활동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된 성금은 서천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천소방서, 다매체 119 신고서비스 이용 홍보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화재·구조·구급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신고를 돕기 위해 ‘다매체 119 신고서비스’ 이용 방법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다매체 119 신고서비스는 기존 음성 통화 신고 외에도 ▲문자(SMS·MMS) ▲119 신고 앱 ▲영상통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119에 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로, 말하기가 어렵거나 전화 연결이 곤란한 상황에서도 신고가 가능하다. 문자 신고는 휴대전화에서 119로 문자 메시지를 보내면 되며, 화재·사고 현장을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함께 전송할 수 있다. 특히 전화 통화가 어려운 상황이나 청각·언어장애인의 경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119 신고 앱을 이용하면 터치만으로 신고가 가능하고, GPS 기반 위치정보가 자동으로 전송돼 산간 지역이나 낯선 장소에서도 정확한 위치 파악이 가능하다. 또한 영상통화 신고는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할 수 있어, 외국인이나 의사소통이 어려운 신고자에게 효과적인 신고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재명 서천소방서장은 “위급한 상황에서는 신고 방법을 알고 있느냐가 골든타임을 좌우할 수 있다”며 “군민 여러분께서 다매체 119 신고 방법을 미리 숙지하시어 위기 상황에서 보다 빠르고 정확한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국가산단 120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등 24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국가산단 120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 의료용품 제작 전문기업 공장 신설 투자 유치 서천군은 지난 22일 의료용품 제작 전문기업인 A기업과 총 121억 원 규모의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A기업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1만4,907㎡(약 4,500평) 부지에 공장을 신설하고, 메디폼, 접착용 운드드레싱, 창상피복제 등 상처 치료용 의료소모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A기업은 의료용품 및 의약 관련 제품에 대한 국내외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산 능력 확대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유리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를 새로운 생산 거점으로 선택했다. 이를 통해 신규 인력 25명을 채용하는 등 지역 내 고용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천군은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투자심리 위축 속에서도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에 대한 지속적인 신규 투자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기웅 군수는 “투자를 결정해 준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투자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가 지향하는 바이오·의료 산업 확장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에는 산업단지 내 국내외 기업 유치와 함께 공동주택 건립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해, 기업과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집중기간 운영 - 오는 3월까지 65세 이상 어르신 무료 접종 시행 서천군 보건소는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률 제고를 위해 1월부터 3월까지를 예방접종 집중기간으로 운영한다. 폐렴은 고령층에서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질환으로, 특히 어르신의 경우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접종 대상은 1961년 출생자 및 그 이전 출생자 중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한 번도 받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해당 대상자는 평생 1회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서천군은 집중 기간 65세 도래자를 중심으로 주소지 관할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와 연계한 개별 접종 안내를 통해 접종 시기 안내와 예방접종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폐렴은 겨울철 감기나 독감 이후 어르신에게 쉽게 악화될 수 있는 질환”이라며 “예방접종 집중 기간을 활용해 아직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들께서는 가급적 시일 내 예방접종을 받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성료 - 1월 8일~20일 13개 읍면, 센터서 진행, 목표 대비 130% 달성 서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9일간 13개 읍·면 순회교육과 농업기술센터 집합교육으로 진행됐으며, 당초 목표 인원의 130%에 달하는 2,224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현장 중심 교육의 효과를 입증했다. 교육과정은 지역 대표 작물인 벼와 고추반 교육을 비롯해 주요 전략작목 교육을 총 10회 운영하는 등 농업인의 교육 접근성과 선택 폭을 확대했다. 아울러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 안내와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등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도 병행해, 영농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중점을 뒀다. 이와 함께 농정 시책 홍보도 함께 이뤄져 농가 경영에 현실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내부 강사진을 비롯해 전문 연구사, 농업 마이스터, 대학 교수 등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특히 전문 농업인의 경험을 반영한 현장 중심 강의가 농업인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김기웅 군수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농업을 준비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영농기술 보급과 맞춤형 교육을 지속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군4-H연합회 청년농업인 임원진 새 출발 등 24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군4-H연합회 청년농업인 임원진 새 출발 - 청년농업 미래 이끌 서천군4-H연합회 서경덕 신임회장 취임 서천군 청년농업인의 산실인 4-H연합회가 지난 22일 세대교체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이날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열린 제53·54대 이취임식에는 104명의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뜨거운 호응 속에 신임 리더의 출범을 축하했다. 서경덕 신임 회장(한산면)은 취임사를 통해 “단순히 농사짓는 청년이 아닌, 스마트농업과 친환경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농업인을 육성하겠다”며 "회원 간 협업 네트워크를 강화해 서천농업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서 신임 회장은 수도작과 블루베리 복합경영으로 6차 산업의 가능성을 보여온 청년농업인으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장형 리더십이 기대된다. 퇴임하는 김준영 전임 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창조와 열정의 리더십으로 회원 화합과 조직 활성화에 앞장서며 서천군 4-H연합회를 충남 내 모범 학습조직으로 자리매김 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전임 회장은 “함께 땀 흘리며 꿈을 키워온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서천 청년농업인의 든든한 조력자로 남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취임식과 함께 2026년 핵심 사업계획 공유, 정부 청년농업인 지원정책 설명회, 영농계획 컨설팅, 안전농업 실천 방안 등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농업인들이 농업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4-H연합회가 서천농업 미래의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소방서, 겨울철 전기 화재 예방 경각심 당부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지난 22일 오후 9시 49분경 화양면 소재 곤충사육시설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겨울철 전기화재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날 화재는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이미 불길이 크게 번진 상태였으며, 소방대원들은 추가 연소 확대를 막는 데 주력해 진화 작업을 펼쳤다. 화재는 이후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 원인은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정확한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 겨울철에는 전기설비 사용이 증가하면서 과부하, 노후 배선, 절연 손상 등으로 인한 전기화재 발생 위험이 커진다. 특히 야간이나 외출 도중 발생하는 전기화재는 초기 인지가 늦어질 경우 피해가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재명 서천소방서장은 “겨울철에는 전기설비 사용이 증가하면서 작은 이상도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전기배선과 설비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사용을 중단한 뒤 점검을 받는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등 22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 국정과제 연계로 총 418개 사업으로 군민 체감형 행정 가시화 서천군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를 공유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하는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새해 업무에 돌입했다. 지난 21일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김기웅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소장, 부서장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민선 8기 군정 성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변화된 국가 정책기조에 대응한 서천군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천군은 2026년 총 7,447억 원 규모의 예산과 함께 협치과제 7개, 현안·대표과제 100개를 포함해 총 418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국가시행사업을 포함한 국·도비 7526억원과 자체 공모사업비 1266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 위에서 주요 정책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은 먼저 농어업, 정주, 교육, 복지, 의료 등 군정의 근간을 이루는 핵심 분야의 행정서비스를 흔들림 없이 유지·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2026년 군정 운영의 핵심 키워드를 ‘민생·안전·미래’로 설정하고,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민생: 경제·산업·일자리로 체감 회복 민생 분야에서는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역경제와 일자리에 직접적인 효과가 나타나는 정책을 집중 추진한다. 서천특화시장과 군청로 상권을 중심으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천사랑상품권 발행과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뒷받침한다. 아울러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노인일자리 등 맞춤형 공공일자리를 확대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안전: 생활 인프라와 사전 재난 대응 강화 안전 분야에서는 군민의 생명과 직결된 생활 인프라 확충과 사전 재난 대응 체계 강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노후 상·하수도 정비와 장항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 정비계획을 통해 생활 기반시설의 안전성을 높이고,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사고 이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재난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고령화된 지역 특성을 고려해 대면 관리와 ICT 기반 비대면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병행 강화함으로써, 보건과 안전이 결합된 통합 관리체계를 마련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심 서천’을 구현할 방침이다. ■ 미래: 국정과제 연계 신산업·생태 전략 본격화 미래 분야에서는 해양바이오 신산업 육성과 함께, 국정과제로 채택된 금강하구 해수유통과 장항 브라운필드 재자연화 사업을 중심으로 서천의 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이를 생태산업·관광·휴양 기능으로 확장하는 지역 실행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서천갯벌과 연계해 글로벌 관광·휴양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수산업 역시 환경 변화와 산업 구조 전환에 대응하는 미래형 산업 전환 전략을 병행 추진한다. ■ 2030 미래발전 전략으로 중·장기 군정 방향 정립 또한 서천군은 국가 정책기조 변화에 대응해 기존 2030 중장기 서천군 종합발전계획을 재점검하고, 변화된 정책 여건을 반영한 ‘2030 미래발전 전략’을 새롭게 수립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인구구조 변화, 산업 전환, 탄소중립, 지방시대 등 국가 정책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서천군의 중·장기 정책 방향과 핵심 전략을 보다 체계적으로 정립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민선 8기 남은 기간 동안 계획된 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군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행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직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과 책임을 다할 때, 오늘 보고된 사업들의 성과는 군민에게 온전히 환원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천군, 농어업발전기금 융자지원 신청 접수 - 연리 1%, 3년거치 5년 균등 분할상환 서천군은 농어촌 소득 증대와 농어업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농어업발전기금 융자지원 신청을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올해 융자지원 규모는 총 12억원으로, 지원 대상은 서천군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거주하며 농림어업에 종사하는 농어업인과 서천군에 사업장을 둔 농림어업 법인 및 단체다. 다만 일정 수준 이상의 시설 또는 경영 규모를 갖춰야 한다. 융자 한도는 개인의 경우 최대 1억원, 법인과 단체는 최대 2억원 이내이며, 연이율 1%의 담보 또는 신용대출 조건으로 지원된다. 상환 방식은 3년 거치 후 5년간 원금과 이자를 균등 분할 상환하는 방식이다. 융자 신청을 희망하는 농어업인과 농어업 법인·단체는 해당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군 농어업발전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농협중앙회 서천군지부를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김조원 농업정책과장은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더라도 개인의 신용도와 담보 능력에 따라 융자가 제한될 수 있다”며 “신청 전 본인의 융자 가능 여부를 반드시 사전에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 인터넷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천군, ‘사거리온누리 골목형상점가’ 제3호 지정 -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해져 지역 상권 활성화 기대 서천군은 지난 20일 서천읍 ‘사거리온누리 골목형상점가’를 관내 제3호 골목형상점가로 공식 지정하고, 지정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3호로 지정된 사거리온누리 골목형상점가는 서천읍행정복지센터와 서천교육지원청 등 주요 공공기관과 초등학교가 인접한 지역으로, 외식업소와 도·소매업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이용이 잦은 서천의 대표 상권이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됨에 따라 사거리온누리 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졌으며, 인근 공공기관 직원과 학부모들의 이용 편의가 높아져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한무협 경제진흥과장은 “골목형상점가는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이 자발적으로 협력해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제1호와 제2호에 이어 이번 제3호 지정이 골목상권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요건을 갖춘 골목상권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소외되는 상권 없이 균형 있는 지역경제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서천군, 군민 혜택 강화를 위한 2026년 달라진 지방세제 홍보 서천군은 2026년부터 달라지는 지방세 제도를 적극 홍보하며 군민 혜택 강화에 나섰다. 주요 개정 사항은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집중적인 세제 지원과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감면 제도 도입으로, 기업 투자 촉진과 주거 부담 완화를 중심으로 한 지원이 확대된다. 군에 따르면, 인구감소지역 내 기업의 투자와 고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세제 혜택이 한층 강화된다. 인구감소지역 소재 기업이 해당 지역 주민을 고용할 경우 근로자 1인당 중소기업은 70만원, 일반기업은 45만원의 법인지방소득세 세액공제가 신설된다. 또한 숙련 인력의 장기 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장기근속 수당에 대한 종업원분 주민세 과세표준 공제도 새롭게 도입됐다. 주택 취득에 대한 세제 지원도 확대된다. 기존에 서천군에 주택이 없는 1주택자(무주택자 포함)가 유상거래 또는 신축을 통해 주택을 추가 취득하는 경우 적용되는 ‘세컨드 홈’ 특례의 주택 가액 기준이 취득가액 12억 원으로 상향되며, 취득세는 150만원 한도 내에서 50% 감면받을 수 있다.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혜택도 강화된다. 인구감소지역인 서천군에서 본인과 배우자 모두 무주택자인 경우, 주택을 유상거래로 취득하면 생애 최초 주택 취득 감면을 통해 취득세를 최대 300만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출산·양육 가구의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한 취득세 감면도 이어진다. 1세대 1주택자가 자녀 출산일로부터 5년 이내에 12억원 이하의 주택을 취득할 경우, 최대 500만원까지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창용 재무과장은 “개정된 지방세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군민들이 제도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2026년도 관광두레 사업지역 선정 - 관광두레 PD에‘우리동네 스튜디오’정경희 대표 선정 서천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도 관광두레 PD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9일 경기 광명시, 충남 서천군, 전남 해남군, 울산 중구, 강원 철원군 등 5개 지역과 관광두레 PD 5명을 2026년 관광두레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관광두레 사업은 지역 주민 공동체가 관광두레 PD와 협력해 숙박·식음·여행·체험 등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관광사업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 정책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33개 지역과 관광두레 PD 후보자 60명이 지원해 약 1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PD 후보자의 전문성, 지역 이해도와 현장성, 사업화 역량,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사업 지역을 선정했다. 서천군 관광두레 PD로는 ‘우리동네 스튜디오’ 정경희 대표가 선정됐으며, 향후 서천군을 중심으로 주민 공동체 발굴과 관광사업체 육성, 사업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게 된다. 정경희 대표는 지역 자원과 주민 역량을 연계한 콘텐츠 기획 경험을 바탕으로, 서천군의 생태·문화·생활자원을 활용한 주민 참여형 관광 모델 발굴과 관광두레 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관광두레 PD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전문성을 축적하고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장 5년간 활동비와 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하며, 주민 관광사업체에는 창업 교육과 컨설팅, 판로 개척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허영선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관광두레 사업 선정은 주민이 주체가 되는 관광정책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라며 “관광두레 PD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별별학교’ 프로그램 신청 및 학습자모집 - 마을 곳곳이 배움터… 군민 평생학습 기회 확대 서천군은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별별학교’ 프로그램과 학습자를 오는 22일부터 모집한다. 군은 별별(別star)학교 운영을 통해 군민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활성화하고, 마을회관과 마을경로당 등 생활권 내 신규 마을 배움터를 적극 발굴해 학습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수요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서천군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13개 읍·면에서 활동 중인 서천군 평생학습매니저 또는 서천군 종합교육센터(☎041-950-4621)를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김익열 자치행정과장은 “별별학교 운영을 통해 평생학습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군민들이 학습의 즐거움을 느끼며 삶의 여유와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천군,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육’ 실시 - 치매안심센터 방문 교육으로 어르신 접근성 제고 서천군은 치매 예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26년 2월까지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농한기 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서천군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어르신들의 생활공간인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 맞춤형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내용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이론 교육을 비롯해 일상생활 속 치매 예방 수칙, 두뇌 자극을 위한 인지활동, 신체활동을 결합한 예방 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아울러 치매 예방교육과 함께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인지선별검사 등 치매 조기검진 사업도 병행해,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관리를 도모할 계획이다. 치매는 규칙적인 운동과 인지 자극 활동을 통해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는 질환으로,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은 물론 자기 효능감과 성취감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영미 건강증진과장은 “치매는 예방과 조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김기웅 군수, 2026년 군민과의 대화 마무리 등 21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김기웅 군수, 2026년 군민과의 대화 마무리 - 13개 읍·면 순회…군민 제안 250여 건 청취 김기웅 서천군수가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년 열린 군정 군민과의 대화’를 지난 20일 서천읍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지난 12일 장항읍을 시작으로 관내 13개 읍·면에서 진행됐으며, △경로당 방문을 통한 현장 의견 청취 △2025년 군정 주요 성과 보고 △2026년 군정 운영 방향 설명 △군민과의 대화 순으로 운영됐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과 눈높이를 맞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총 250여 건의 제안과 건의사항이 접수됐으며, 도로 정비와 용·배수로 개선, 가로등 설치, 주차공간 확충, 버스 노선 조정, 운동기구 설치 등 군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 밀착형 민원이 다수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길산천–판교천 물길 복원 △도심권 공동주택 조성 △유부도 전망대 설치 △국악인 김창룡 생가터 복원 △군사리 골목상권 활성화 △서부권 복합체육문화센터 건립 △희망택시 증편 △농촌유학 보금자리주택 건립 등 지역 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현안도 제시됐다. 김 군수는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하나하나 경청하며 군민들과 심도 있는 소통을 이어갔으며,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담당 부서의 현지 확인과 종합 검토를 거쳐 군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김기웅 군수는 “민선 8기 후반부를 맞아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들이 군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여가야 할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통해 서천의 미래를 군민과 함께 그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농작업안전관리관 양성 시범사업 추진 서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안전보건 예방과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농작업안전관리관 양성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월 13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농작업안전관리관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해 농작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이번 교육은 2월 25일부터 3월 1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농작업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은 농업 안전리더로서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천 역량을 갖추게 된다. 교육을 이수한 농작업안전관리관들은 향후 마을 단위 안전교육과 안전 캠페인 활동 등을 통해 농업인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한 농작업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업안전관리관은 농업인의 생명과 작업 현장을 지키는 지역 안전 파트너”라며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관리관들이 지역 농업 안전을 이끄는 주체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화양후원회, 사랑담은 반찬으로 새해 첫 온정 나눔 등 21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화양후원회, 사랑담은 반찬으로 새해 첫 온정 나눔 화양사랑후원회와 화양면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0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반찬 봉사활동으로 새해 첫 온정 나눔을 실시했다. 이번 사랑담은 반찬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끼를 선물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돼지주물럭, 콩나물무침, 멸치볶음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특히 이번 나눔은 민간 단체 간 협력을 통해 추진했다는데서 큰 의의가 있으며, 참여자들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과의 소통을 통해 정서적 지지까지 함께 전하고자 했다. 화양면 적십자 봉사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웃들이 건강을 챙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활동을 지속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양사랑후원회와 화양면적십자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활동과 자원 후원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서면 주민자치회, 서면사랑후원회에 성금 100만원 기부 서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20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서면사랑후원회에 기부금 100만원을 기부하며‘함께 피워요, 나눔의 꽃’제 4호로 선정됐다. 이번 기탁은 주민자치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은주 주민자치회 회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따뜻한 서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면 대명수산 멸치 200박스 후원… ‘나눔의 꽃 3호 선정’ 서면 소재 대명수산(대표 최길용)은 지난 2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서면사랑후원회에 멸치 1.5kg 200박스를 후원하며, 서면 ‘나눔의 꽃’ 3호로 선정됐다. 이번에 기탁된 멸치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명수산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장항읍 이유림 대표, 꾸준한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장항읍 이유림 대표는 지난 20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골곰탕 500개(약 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을 맞아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생활 속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유림 대표는 평소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사골곰탕은 장항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 마서면분회, 정기총회 개최 등 21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 마서면분회, 정기총회 개최 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 마서면분회 정기총회가 지난 20일 마서면 주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 각 경로당 회장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경로당 운영비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으며, 향후 경로당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으며, 어르신 복지 향상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건의 사항이 논의됐다. 김태승 마서면장은 “노인회장님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마서면 경로당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천소방서, 의용소방대장 합동 이·취임식 개최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21일 서천읍 아름다운웨딩컨벤션에서 ‘서천소방서 의용소방대장 합동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안전과 봉사에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장의 영예로운 이임을 기리고, 새롭게 임명된 의용소방대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취임식에서는 그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김도연 비인면 남성의용소방대장, 문보경 비인면 여성의용소방대장, 조규선 종천면 혼성전담의용소방대장의 노고를 되새기고, 김인환 비인면 남성의용소방대장, 임경임 비인면 여성의용소방대장, 김봉환 종천면 혼성전담의용소방대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이재명 서장은 “그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이임 대장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새롭게 취임하신 대장님들께서는 의용소방대를 잘 이끌어 주시어, 조직이 더욱 화합하고 성장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2026년 축산·동물방역 지원사업 신청·접수 등 20일 충남 서천군 지역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2026년 축산·동물방역 지원사업 신청·접수 - 축산 경영안정·가축 질병 예방을 위해 143개 사업에 86억 원 투입 서천군은 축산농가의 경영안정과 가축질병 예방 강화를 위해 ‘2026년 축산·동물 방역 분야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오는 2월 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안전한 축산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축산분야는 총사업비 54억원을 투입해 축산 육성, 조사료 생산, 가축분뇨 처리 등 90개 사업을 시행하며, 동물방역분야는 총사업비 32억원 규모로 예방백신 지원, 방역시설 확충, 동물보호 사업 등 53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축산환경 개선 ▲축산농가 생산성 향상 ▲가축질병 예방 및 방역시설 확충 ▲동물복지 및 방역 인프라 구축 등이다. 지원 대상은 서천군에 축사 소재지를 두고 축산업을 실제로 운영 중인 농가와 축산 관련 법인이며, 사업별 지원 요건과 보조율은 세부 지침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가축질병으로부터 안전한 축산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대상 농가에서는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업별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서천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축산과(☎ 041-950-4386, 4389)로 문의하면 된다. ◇장항읍, 겨울철 ‘찾아가는 복지상담’ 추진 장항읍은 겨울철 한파와 사회적 고립에 취약한 이웃을 보호하기 위해 명예사회복지사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추진하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 이번 활동은 한파와 화재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실질적인 안전 대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읍은 각 가정을 찾아 화재 발생 시 유독가스로부터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화재 대피용 방연 마스크(숨수건)’를 전달했다. 또 위급 상황에서도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 방법을 안내하고 집안 내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해 주는 등 맞춤형 안전 교육도 병행했다. 방문을 받은 한 어르신은 “추운 날씨에도 집까지 찾아와 안부를 살펴주고 필요한 물품까지 챙겨줘 큰 힘이 된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종석 읍장은 “겨울철일수록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돌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명예사회복지사들과 긴밀히 협력해 고독사 없는 안전하고 따뜻한 장항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산면, 새해 맞아 관내 경로당 순회 기산면은 노수영 신임 면장이 새해를 맞아 관내 전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주민들과의 소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 방문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노 면장은 각 경로당을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는 한편,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어르신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할 예정이다. 최근 강추위로 난방기기 사용에 따른 화재 위험과 빙판길 낙상 사고, 취약계층의 건강 악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기산면은 마을 단위의 상호 돌봄과 사전 안전 점검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방문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에서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해결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노수영 면장은 “이번 경로당 순회 방문이 주민과의 신뢰를 높이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소통을 강화해 주민 안전과 생활 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하는 면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희망종천후원회, 사랑가득 밑반찬꾸러미 전달 희망종천후원회는 지난 16일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6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가득 밑반찬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번 밑반찬 지원은 겨울철 입맛을 돋울 수 있도록 간장게장과 자하젓으로 구성됐으며, 새마을부녀회가 전날부터 간장게장 육수를 준비하는 등 정성을 더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각 마을 이장들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식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등 세심한 안부 확인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김병찬 희망종천후원회장은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데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후원회원과 이장단협의회,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새해 맞아 희망종천후원회에 따뜻한 나눔 잇따라 새해를 맞아 종천면 지역사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희망종천후원회는 지난 19일 종천주민자치회와 종천사회적협동조합이 꽃게 판매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10만 1,700원을 후원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공동체가 힘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주민자치회와 사회적협동조합 등 여러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종천면이장단협의회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 30만 원을 희망종천후원회에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또한 산천2리 주민 한성수 씨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후원금 50만 원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김병찬 후원회장은 “새해부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이어지고 있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복지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민국레미콘,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200만 원 기탁 서천군 마서면 소재 ㈜민국레미콘은 지난 19일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에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민국레미콘은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기업으로,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지속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조규천 대표는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는 우리나라가 직면한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위기 청소년 가정이 더 많은 지원을 받아 아이 키우기 좋은 서천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기탁에 참여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양규 후원회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민국레미콘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향후 위기청소년가정지원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소방서, 겨울철 화목보일러 화재 주의 당부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겨울철을 맞아 화목보일러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군민들을 대상으로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화목보일러는 장작 등 목재를 연료로 사용하는 난방시설로, 불티 비산이나 연통 관리 소홀, 재처리 부주의 등으로 인해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특히 건조한 겨울철에는 작은 불씨도 화재로 확산할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서천소방서는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을 위해 ▲보일러 및 연통 상태 점검 ▲연통 주변 가연물 제거 ▲장작 투입 후 반드시 문 닫기 ▲재는 완전히 식힌 후 뚜껑이 있는 금속 용기에 보관 ▲보일러 주변에 종이·비닐 등 가연물 두지 않기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재명 서천소방서장은 “화목보일러는 관리 상태에 따라 화재 위험이 크게 달라지는 시설”이라며 “평소 철저한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통해 겨울철 화재를 예방하고, 조금이라도 이상 징후가 있을 시,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점검받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2026년도 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등 19일 충남 서천군 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2026년도 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 제20기 농업대학 ‘채소과정’ 2월 6일까지 접수 서천군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 농업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도 서천군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농업대학은 제20기를 맞아 ‘채소과정’을 운영하며, 서천군에 거주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총 50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은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주 1회, 회당 4시간씩 이론교육과 현장학습을 병행해 총 90시간 내외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서현진 인력육성팀장은 “이번 과정은 기초부터 심화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돼 신규 농업인과 경력 농업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교육 이수 시간이 후계농업경영인 신청 등 정부 지원 사업 자격 요건 충족에도 유리한 만큼 열정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 자격은 서천군에 주민등록을 둔 농업인 또는 (예비)귀농인이며, 접수는 오는 2월 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 041-950-6624)에 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요강과 제출 서류는 서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산면, 농아인 가구 주거 안전 확보 나서 기산면은 겨울철 한파로 안전 위험에 노출된 농아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지원 대상자인 농아인 김 모 씨의 주택은 보일러가 외부에 노출된 상태로 설치돼 있어 동파와 고장 위험이 큰 상황이었다. 기산면은 사례관리를 통해 해당 문제를 확인하고, 보일러 보호를 위한 별도의 보일러실 설치를 결정해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새로 부임한 노수영 면장이 복지 분야에서 처음으로 추진한 현장 중심 행보로, 형식적인 지원이 아닌 실질적인 생활 불편 해소에 중점을 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노수영 면장은 “주민의 삶을 직접 살피는 현장 중심 복지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산면은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관리와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문산사랑후원회, 2026년 첫 정기총회 개최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6일 문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과 주요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신규사업 추진 방향,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후원회는 올해에도 명절맞이 꾸러미 전달 사업과 ‘행복 담은 반찬 나눔’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춘목 후원회장은 “후원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지난해 다양한 나눔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며 “올해에도 더 많은 후원자를 발굴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천소방서, 겨울철 화재 예방 중점관리대상 현장 지도 나서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겨울철 화재 예방과 자율적인 소방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1월 13일 관내 중점관리대상인 동서천요양병원을 방문해 현장 행정지도에 나섰다. 이번 현장 행정지도는 중점관리대상에 대한 소방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와의 현장 소통을 통해 자율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서천소방서는 대상처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소방시설 폐쇄·차단 등 불법행위 여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 등을 중심으로 현장 지도와 안전 컨설팅을 병행했다. 또한 관계자들에게 평상시 자율 점검과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서장은 “중점관리대상에 대한 현장 행정지도는 점검을 넘어 관계자와 함께 안전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과 지도를 통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산면 김재섭 이장, 나눔릴레이 제134호 선정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0만 원을 기탁한 구동2리 김재섭 이장을 ‘문산 사랑 나눔人 제134호’로 선정했다. 김재섭 이장은 “새해를 맞아 문산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을 전하고자 기부에 참여했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춘목 후원회장은 “문산면민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금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천소방서, 관서실습 통해 신임 소방공무원 현장 적응력 강화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신임 소방공무원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기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관서실습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관서실습은 신임과정에서 습득한 전문지식을 실제 소방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실습생들이 현장 안전 수칙과 장비 운용, 팀 단위 활동 절차 등을 직접 경험하며 현장 적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고 있다. 서천소방서는 관서실습 기간 동안 화재·구조·구급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의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향후 일선 현장에 배치될 신임 소방공무원들의 기본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재명 서장은 “관서실습은 소방공무원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역량을 현장에서 직접 익히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실습 운영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지속가능지역재단, ‘푸드트럭 창업과정 2기’ 교육 시작 등 16일 충남 서천군 지역소식을 전한다. ◇지속가능지역재단, ‘푸드트럭 창업과정 2기’ 교육 시작 (재)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사장 김기웅, 이하 재단)이 서천군 청년창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푸드트럭 창업과정 2기’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2기 과정은 지난해 12월 8일부터 3주간 진행된 모집 공고와 사업설명회를 거쳐 최종 선발된 2개 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서천군에 거주하는 만 24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들로 구성됐다. 교육 시작에 앞서 재단과 참여팀 간 협약식이 진행됐으며, 협약을 통해 재단은 교육 운영 및 창업 지원에 대한 책임을, 참여팀은 교육 성실 참여와 지역 내 창업 활동에 대한 의지를 상호 확인했다. 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창업가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먹거리 창업 모델을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푸드트럭 창업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관련 법규 및 인허가 절차 ▲ 메뉴 기획 ▲운영 관리 ▲현장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 과정 마지막에는 수료식과 함께 창업발표회를 열어 각 팀의 사업 계획을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재단은 교육 수료 후 창업 초기 단계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사업 준비금 일부를 지원하는 등, 참여팀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에 안착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앞서 진행된 1기 과정 수료팀 2개 팀은 지난해 8월 ‘장항맥문동꽃축제’에서 첫 공식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현재도 서천군 일대에서 활발히 영업을 이어가고 있어 이번 2기 교육생들의 성과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생명을 나누는 작은 실천’…서천교육지원청, 헌혈 캠페인 전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15일, 지역사회와 연계한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혈액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실시된 헌혈 행사에는 교육지원청 및 관내 학교 교직원, 지역주민 등 총 28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오황균 교육장은 “헌혈은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뜻깊은 나눔 활동”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이 헌혈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함께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추진되었으며, 헌혈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철저한 방역 관리와 사전 문진 절차를 거쳐 안전하게 운영됐다. ◇서천소방서, 마을·경로당 대상 화재 예방 교육 진행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지는 겨울철을 맞아 단독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고 지역 화재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재에 취약한 단독주택 거주 주민과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실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내용은 ▲소화기 올바른 사용법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단독경보형 감지기) 중요성 및 설치 홍보 ▲겨울철 화재 주요 원인과 예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단독주택 화재는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라며 “앞으로도 마을과 경로당을 찾아가는 화재 예방 교육을 지속으로 추진해 군민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 2026년 첫 신생아 탄생 축하 - ‘셋째 아이 탄생은 비인면의 축복’, 저출생 극복 위한 나눔 행보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는 2026년 새해 비인면에서 첫 신생아가 탄생함에 따라 출산 가정을 방문해 축하금과 함께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후원회는 지난 14일, 올해 신규 복지사업으로 추진 중인 ‘신생아 출산 축하금 지원사업’의 첫 수혜 가정에 출산 축하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 대상은 2026년 비인면에서 첫 출생신고를 마친 가정으로, 셋째 아이(남아)가 태어나 지역사회에 큰 기쁨을 더했다. 박근찬 회장은 “저출생 위기 속에서 전해진 셋째 아이 탄생 소식은 비인면의 큰 경사”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비인면 조성을 위한 체감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비인후원회는 올해 신생아 지원을 비롯해 세대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확대하고, 촘촘한 지역 복지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노수영 신임 기산면장, 현장 중심 행정 다짐 노수영 제40대 신임 기산면장이 지난 14일 기산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면정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취임식은 면사무소 직원과 각 마을 이장단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면서도 내실 있게 진행됐다. 노 면장은 행사 내내 참석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지역 발전을 위한 협조와 소통을 당부했다. 노 면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을 위해 헌신하는 이장님들과 열정적인 직원 여러분을 만나 든든하다”라며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행정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직접 찾고 주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기산면은 노 면장을 중심으로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실현과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주요 과제로 설정하고, 살기 좋은 농촌 면 단위 행정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마서면지사협, 작은꾸러미 1월부터 지속 추진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관내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가정 25가구에 ‘작은 꾸러미’를 전달했다. ‘작은 꾸러미’ 사업은 매월 1회 관내 후원업체로부터 식품을 지원받아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협의체의 대표적인 민관협력 복지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안부 확인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사업에는 남상마을 윤배희 이장이 즉석국을, 원단팥빵이 단팥빵을, 삼육영어조합법인이 조미김을, 바른먹거리영농조합 홍덕마을이 호박즙을 각각 후원하며 지역 나눔에 동참했다. 한편,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작은 꾸러미’ 사업을 통해 정기적인 돌봄 활동을 이어가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