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기산솔바람후원회, 이웃 반찬 전달로 올 봉사 마무리 등 29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기산솔바람후원회, 이웃 반찬 전달로 올 봉사 마무리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지난 26일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음식을 전달하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마다 지역 내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날 봉사자들은 추운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마음까지 따뜻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정성 어린 음식을 준비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선옥 회장은 “올 한 해 동안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천서부수협 김양식협의회, 성금 100만 원 기탁 서천서부수협 김양식협의회는 지난 26일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서면사랑후원회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함께 피워요, 나눔의 꽃’ 제23호로 선정됐다. 이번 기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과의 나눔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전달된 성금은 서면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완규 회장은 “김 생산량 감소로 어려움이 컸지만, 이럴 때일수록 지역사회와 고통을 나누자는 데 뜻을 모았다”라며 “작은 정성이 이웃들의 겨울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서부수협 김양식협의회는 매년 정기적인 기부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수산업경영인 서천군연합회 50만 원 기부 한국수산업경영인 서천군연합회가 지난 26일 서면사랑후원회에 후원금 50만 원을 기부하여, 서면‘나눔의 꽃 22호’에 선정됐다. 박창규 회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서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지원해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수산업경영인 서천군연합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따듯한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문산면 조남용 씨, 나눔릴레이 제130호로 선정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2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0만 원을 기탁한 신농1리 주민 조남용 씨를 ‘문산 사랑 나눔人 제130호’로 선정했다. 조남용 씨는 매년 꾸준히 기부에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날도 추운 겨울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기부에 동참했다. 조 씨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기부에 참여했다”며 “다가오는 2026년에도 문산면 이웃들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춘목 후원회장은 “문산면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금은 감사한 마음을 담아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옥산기업, 마서사랑후원회에 연말 나눔 실천 서천군 소재 옥산기업은 지난 26일 연말을 맞아 마서사랑후원회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옥산기업은 콘크리트 타일과 기와, 벽돌 및 블록 등을 제조하는 중소기업으로, 서천군 내 건설산업 분야에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지역 대표 기업이다. 특히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한 가치로 삼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이번 후원 역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전원석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지속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서천군은 서천경찰서를 비롯한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2025 인구주택 및 농림어업총조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총조사는 지난 10월 22일부터 12월 22일까지 실시됐으며,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 모두 조사율 100%를 기록하며 주민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군은 고령인구 비중이 높고 빈집이 증가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전화, 인터넷, 모바일 등 비대면 조사 방식을 확대 운영했다. 또한 보이스피싱 등 각종 범죄에 대한 우려로 발생할 수 있는 조사 거부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경찰서와 협업해 사전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며 조사 신뢰도 제고에 힘썼다. 아울러 조사 부재 및 불응 가구를 줄이기 위해 읍·면 담당 공무원과 관리 조사원이 합동으로 퇴근 시간 이후와 주말에도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진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미응답 가구에 대한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지원도 병행했다. 그 결과 응답률이 가장 낮았던 한 조사구의 응답률을 기존 40%에서 80%까지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김은이 기획예산담당관은 “군민과 조사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총조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라며 “총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 성장지원 MOU 등 26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 성장지원 MOU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24일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관장 김묘왕)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 연계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 지역 청소년 전문 기관 간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지속적인 성장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서천군 청소년 한 명 한 명을 소중한 지역 인재로 인식하고, 이들의 바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하였다. 특히 방과 후 돌봄과 저녁 식사, 저녁 이후 교육활동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중학교 학생들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학교 안팎의 교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에 재학 중이지 않은 학교 밖 청소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지역 내 모든 청소년이 안전하고 지속적인 성장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공동의 노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오황균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 청소년 전문 기관이 함께 서천군 청소년의 성장을 책임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산초, 아이들에게 전한 따뜻한 크리스마스 행사 가져 한산초등학교(교장 장태종)는 연말을 맞아 지난 24일, 박병창 지역위원님의 협조와 참여로 산타할아버지 깜짝 방문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위원님께서 행사 준비와 진행 전반에 함께하며 수고해 주셨다. 산타할아버지의 깜짝 등장에 아이들은 환한 웃음과 함께 큰 호응을 보였다. 산타할아버지는 교내를 돌며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으며, 아이들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설렘과 기쁨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학교 곳곳에는 웃음소리가 가득 퍼지며 훈훈한 연말 분위기가 조성됐다. 장태종 교장은 “이번 산타할아버지 방문이 학생들에게 소소하지만 따뜻한 연말의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산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정서 지원 활동과 따뜻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화양초, 특별한 축제 ‘한톨마니또대잔치’ 성료 화양초등학교(교장 이근용) 학생들이 크리스마스이브를 맞아 아주 특별한 축제를 열었다. 지난 8일부터 시작된 ‘한톨마니또대잔치’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니또 공개 행사가 24일 도서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화양초등학교 재학생과 병설유치원생을 포함한 29명의 전교생이 참여하여, 서로의 비밀 친구(마니또)가 되어 12월 한 달 동안 따뜻한 선행을 실천한 행사이다. 학생들은 ‘마니또 몰래 활동하기’ 미션카드를 바탕으로 매일 정해진 비밀 임무를 수행하며 배려를 실천했다. 월요일에는 마니또를 바라보며 웃는 얼굴로 인사하고, 화요일에는 진심 어린 칭찬을 건넸다. 수요일에는 담임 선생님과 상의하여 마니또에게 줄 선물을 결정하고, 목요일에는 친구의 어려운 일을 몰래 도와주었다. 금요일에는 마니또에게 전할 비밀 쪽지를 쓰며 정성을 쌓아갔다. 다섯 가지 미션을 모두 완수한 학생들에게는 별도의 간식 선물이 제공되어 활동의 즐거움을 더했다. 24일 열린 마니또 공개에서 ‘안녕, 난 너의 마니또야!’라는 인사와 함께 그동안 숨겨왔던 정체를 밝히며 정성 가득한 카드와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작은 학교이기에 가능한 ‘초밀착 인성 교육’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전교생 29명이 모두 참여하여 유치원생부터 고학년까지 한 가족처럼 어우러지는 다양성을 보여주었으며, 학생들은 미션 후 ‘느낀 점’을 기록하며 타인을 생각하는 이타심과 공감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화양초등학교 관계자는 “작은 학교는 학생과 교사 모두 아이 한 명 한 명의 마음을 세밀하게 들여다 볼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라며 “이번 마니또 대잔치를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배우고 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해양생물자원관, 서천서 미기록 미세조류 발견 등 26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해양생물자원관, 서천서 미기록 미세조류 발견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김현태/이하 자원관)은 지난 26일 서천 연안에서 국내 최초로 확인된 해양 미세조류 ‘미크로나스테스 호모스페라 MHSC24’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미크로나스테스 호모스페라는 단백질과 색소 생산 능력이 뛰어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이 높은 미세조류다. 세포 크기가 약 3마이크로미터(µm)로 매우 작고 생장 단계에 따라 형태가 달라 정확한 분류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주로 담수에 서식하는 종이 바다에서 확인됐다는 점에서 학술적 의미가 크다. 김현태 관장은 “이번 연구는 국내 연안에서 처음 확인된 미세조류를 과학적으로 규명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해양 생물자원 발굴과 체계적인 확보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도시재생 re-design 포럼 열려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과 업무 협약을 맺은 충남대 인문사회융합양성단은 지난 23일 서천군 문헌서원 세미나실에서 서천군 도시재생 re-disign 포럼을 진행하였다. 이번 포럼에 앞서 서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참여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천군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배경과 주요 사업지구, 정책 방향 등에 대한 사전 강의를 진행해 포럼 이해도를 높였다. ‘서천군 도시재생 re-design 포럼’은 서천군의 전반적인 지역 문제를 대학생들의 젊은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아이디어 도출부터 정책 제안 및 사업화 구상까지 이어지는 참여형 연구 포럼으로 운영됐다. 총 8개의 팀이 서천군의 도시재생 사업지구를 돌아보고 연구하여 서천의 특화 자원을 활용한 도시재생 사업을 구상하고 발표하였고 대상과 최우수팀 2개팀은 중국 탑방기회를 얻는다. 이번 포럼의 연구과제는 책자로 만들어져 향후 서천군 도시재생사업에 필요한 아이디어로 활용될 것이며, 서천군 도시재생센터와 충남대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업무협약을 통해 대학생들이 현장을 경험하고 연구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성과 나누고 협력 기반 다져 서천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양성된 액션그룹 3개 기수가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네트워킹 및 성과공유회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보령시 베이스 리조트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서천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에 참여한 액션그룹 3개 기수의 사업 성과를 종합적으로 공유하고, 기수 간 교류와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액션그룹 구성원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 경과 및 액션그룹 성과 공유 ▲기수별 통합 네트워크 워크숍 ▲액션그룹별 사업 성과 전시 및 발표 ▲상호평가와 자유 토론 ▲ 신활력 에코플랫폼 활용방안 워크숍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각 액션그룹이 직접 기획·운영한 사업 사례를 중심으로 성과와 한계,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학습과 상호평가가 이뤄졌다. 기수별 통합 네트워크 워크숍에서는 서로 다른 시기에 출범한 액션그룹 간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며, 향후 공동 프로젝트 발굴과 협업 가능성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성과 전시 및 발표회에서는 각 액션그룹의 활동 결과물이 공유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천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액션그룹이 단순한 개별 활동을 넘어 지역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로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액션그룹 간 연대와 확장을 통해 지역 주도의 새로운 사업 모델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주민 주도의 지역 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농촌 활성화를 목표로, 액션그룹 육성과 역량 강화, 네트워크 구축을 지속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천소방서, 겨울철 뇌혈관 질환 예방 위한 건강관리 당부 서천소방서(서장 김희규)는 기온이 낮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뇌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군민들에게 각별한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로 인해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하기 쉬워 뇌출혈, 뇌경색 등 뇌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커진다. 특히 음주·흡연을 하거나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비만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작은 환경 변화에도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서천소방서는 뇌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혈압·혈당 관리 ▲무리한 음주·흡연 자제 ▲급격한 온도 변화 피하기 ▲외출 시 보온 유지 ▲정기적인 뇌혈관 건강검진 등을 실천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두통, 어지럼증, 한쪽 팔다리 마비, 언어장애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해 신속한 응급처치를 받아야 한다고 안내했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겨울철에는 혈관 건강이 특히 취약해지는 시기인 만큼, 평소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작은 이상 신호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정기적인 검사와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뇌혈관 질환을 사전에 예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천읍 터미널지역 전문관리 인력 양성 서천터미널지역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이하 현장지원센터)는 서천읍 터미널지역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의 실질적인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건축물관리사 양성 교육’과 ‘건물위생관리사 2급 자격과정’을 운영했다. ‘건축물관리사 양성교육’은 건축물 운영·유지관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시설 관리, 안전관리, 기초 행정 실무 등을 다뤘으며, ‘건물위생관리사 2급 자격 과정’은 건물 내 위생·방역 관리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관련 자격증 취득을 지원했다. 이번 교육은 서천읍 터미널지역 내 조성된 공공·민간 건축물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위생·환경 관리를 담당할 수 있는 지역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격 취득을 통한 전문성 확보와 실무 중심 교육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현장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도시재생사업 이후를 대비한 주민 주도의 관리 역량을 키우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지속으로 양성해 도시재생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시초면 주민자치회, 프리마켓 수익금 32만원 기탁 등 26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시초면 주민자치회, 프리마켓 수익금 32만원 기탁 시초면 주민자치회는 주민들과 함께 운영한 프리마켓 행사 수익금 32만 원을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목적으로 열린 프리마켓 행사에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주민 스스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프리마켓에는 주민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과 먹거리, 농산물 등을 판매하며 이웃과 소통하는 장이 마련됐으며, 행사 수익금 전액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기로 뜻을 모아 이번 기탁으로 이어졌다. 백승구 주민자치회장은 “프리마켓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마련한 수익금인 만큼 그 의미가 더욱 크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화양면 지사협, 2025년 제4차 정기회의 개최 서천군 화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화양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마지막 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했던 마음토닥사업, 어르신안전물품 지원사업, 몸마음건강요쿠르트배달사업 등 3개 특화사업에 관한 결과 보고와 2026년 특화사업 계획 수립을 위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양면지사협은 지난 1년 동안 특화사업을 통해 약 600가구에게 지원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에 적극 힘썼다. 박환 민간위원장은 “올 한 해도 화양면 주민들을 위해 애써주신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화양면지사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마산면 지사협, 2025년 마지막 정기회의 개최 마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마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지막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마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결과 보고 및 2025년 사업 개선 사항, 2026년 고독사 위험군 사회적 관계 형성 사업, 2026년 특화사업 선정 및 향후 사업 추진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병문 민간위원장은 “올 한해도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해, 애써 주신 위원님들 덕분에 한 해 사업이 잘 마무리 되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내년에도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도선구 공공위원장은 “지역을 위해 두 팔 걷고 힘써주시는 위원님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이 ‘행복하고, 편안한 마산’이 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마서면, 12월 마서네 따순반찬 사업 운영 마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돌봄이 필요한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25가구를 직접 방문해 따순반찬을 전달했다. 이번 반찬은 황태무국, 소불고기, 소세지어묵볶음, 숙주나물무침, 삼육수산의 김으로 구성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찾아 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도 함께 살폈다. 한편, ‘마서네 따순반찬’ 사업은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매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후원과 참여를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장항읍 ‘좋은이웃’ 성탄절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장항읍은 성탄절을 맞아 지역 내 ‘좋은이웃’들의 잇따른 나눔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있다. 지난 24일 늘푸른교회는 아동·청소년 10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50만원 상당의 겨울이불 10채와 용돈 100만원을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같은 날 장항역왕갈비탕(대표 윤석찬)도 셀프바 수익금으로 마련한 80만 원 상당의 라면 29박스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에 동참했다. 오원균 담임목사는“소외된 이웃들도 따뜻하고 행복한 성탄절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물품은 관내 소외된 아동·청소년 가정과 독거 어르신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문산사랑후원회, 나눔릴레이 제129호 선정 문산면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24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100만원을 기탁한 ㈜명문건설 나도운 대표를 ‘문산 사랑 나눔人 129호’로 선정 했다. 지난 9월 후원에 이어 다시 나눔을 실천한 나 대표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춘목 후원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문산면 홀몸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을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신우건설, 기산면후원회에 성금 100만원 기탁 서천군 신우건설은 지난 24일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에 10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과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가 추진하는 다양한 나눔 사업의 취지에 공감해 이뤄진 것으로, 후원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학생들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 대표는 “후원금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선옥 후원회장은 “소중한 후원금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이 모여 기산 지역이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변화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비인성결교회, 행복비인후원회에 물품 전달 서천군 비인성결교회는 지난 24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행복비인후원회(회장 박근찬)에 10만원 상당의 생필품 10박스를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상우 담임목사는 “누군가의 하루가 조금이나마 따뜻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인성결교회는 매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비인성결교회, 서면사랑후원회에 물품 후원 비인성결교회(목사 이상우)가 지난 24일 서면사랑후원회에 라면 등 기타 생필품 꾸러미 10개를 후원하여, 서면‘나눔의 꽃 21호’에 선정됐다. 이상우 목사는 “성탄절을 맞이하여 서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따듯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내년도 국·도비 7,526억 원 투자… 올해 比 750억 원 증가 등 24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2026년 국·도비 7,526억 원 투자… 올해 比 750억 원 증가 - 국립 해양바이오산업진흥원설립 등 핵심사업 2,783억 원 확보… 올해 比 1,206억 원↑ 서천군이 내년도 국·도비 예산이 올해 대비 750억 원이 증가한 총 7,526억 원이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핵심 현안 추진을 위한 국립해양바이오산업진흥원 설립 등 핵심사업 66개 사업에 2,783억 원이 반영돼 올해보다 1,206억 원 늘었다. 기초연금 등을 포함한 일반사업은 456억 원이 줄어든 654개 사업, 4,743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2024년 호우피해 복구 예산 가운데 2025년에 확보됐던 537억 원이 완료된 데 따른 감소다. 군은 2026년 국·도비 확보 목표를 총 720개 사업, 8,890억 원으로 설정하고 핵심사업 15개 사업 4,207억 원과 일반사업 51개 사업 4,683억 원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연초부터 국·도비 확보 책임관제를 운영하고, 국회의원과 도의원 초청 간담회, 중앙부처 및 충남도 방문 등 적극적인 재정 확보 활동을 전개했다. 주요 확보 핵심사업으로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시범사업(신규 5억 8천만 원), 블루카본 식물원 조성(신규 13억 원), 청년바다마을 조성(13억 원), 서천특화시장 재건축(60억 원), 장항 창선지구 도시재생(72억원), 갯벌방문자센터 조성(94억 원), 비인 풍수해생활권 종합 정비사업(신규 16억 5천만 원) 등이 포함됐다. 군은 이를 통해 신사업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기반을 마련하고, 안전과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뒷받침할 예산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국가가 직접 시행하는 대규모 사업도 예산에 반영됐다. 장항 국가습지 복원사업(56억 원), 국립해양바이오산업진흥원 설립을 위한 타당성 용역비(신규 2억 원), 블루카본 실증연구센터 건립(6억 8천만 원), 장항항 인근 퇴적토 준설(5억 원), 국도 29호선 동서천 나들목에서 광암삼거리 구간 선형개량공사(10억 원), 금강지구 영농편의 증진사업(200억 원), 판교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100억 원), 주항지구 배수 개선사업(5억 원) 등이 포함돼 해양 경제 활성화와 어업 환경 개선, 교통 기반 확충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사업은 국비 지원 규모를 당초 80억 원에서 최종 100억 원으로 확대했으며, 여기에 도비 100억 원과 특별교부세 40억 원을 더해 총 240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재건축 사업은 보다 안정적인 재정 기반 위에서 추진될 수 있게 됐다. 국립해양바이오산업진흥원은 국비 200억 원을 투입해 2030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되며, 현재 조성 중인 중부권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내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 해양바이오 인증지원센터, 해양바이오 소재 대량생산 플랜트, 바이오특화 지식산업센터 등을 통합 운영하는 국가 기관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해양바이오 산업 정책 개발과 기업 지원을 총괄하고, 관련 신산업과 기업 유치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해양바이오 산업 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천군은 2026년 1월 중 2027년도 국·도비 발굴 보고회를 시작으로 차년도 국·도비 확보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서천군, 2개사 101억 규모 道 합동 투자협약 체결 - 101억 투자협약 체결, 고용 창출로 지역경제에 활력 기대 서천군은 지난 23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연우와 ㈜센서테크 등 2개 기업과 총 101억원 규모의 충청남도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기웅 서천군수와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연우 홍지연 대표, ㈜센서테크 고성석 대표 등 6개 시군 18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천군에 투자를 결정한 ㈜연우는 화장지와 물티슈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종천농공단지 내 1만 5586제곱미터 부지에 50억원을 투입해 공장을 증설하고 24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센서테크는 화학작용제 탐지장비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1만 6546제곱미터 부지에 51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20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투자 유치는 서천군의 산업 환경과 입지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투자 환경을 조성하는 등 지역경제 전반의 성장동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서천군, 2025년 기초생활보장 분야 우수 지자체 선정 - 맞춤형 복지행정 성과 인정…보건복지부 기관 표창 서천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기초생활보장 분야 평가’에서 우수한 행정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운영 실적과 복지 대상자 발굴 노력,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것으로, 서천군은 체계적인 복지행정 추진과 수요자 중심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선제적 대상자 발굴 강화와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신속하고 정확한 확인 조사, 복지대상자 맞춤형 상담 및 민원 처리의 신속성, 행복이음 변동 알림 처리 실적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군민 중심의 복지행정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직원들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초생활보장 제도가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복지행정을 지속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보건소,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보건복지부 우수기관 선정 서천군 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표창과 함께 포상금 500만 원을 수상했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과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바우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군민의 마음 건강 돌봄과 자살 예방을 위해 2025년 7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군은 보건기관과 읍·면 복지팀 간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신청서 접수부터 전문 심리상담사 연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정신질환 조기 발견과 자살 예방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사업 서비스 신청률과 증가율, 예산 집행률, 사업 확대 및 관리, 서비스 제공기관 현장 조사, 고위험군 연계 실적 등 3개 지표 8개 항목을 중심으로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군은 올해 관내 늘푸른심리상담연구소를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지정하고 51명에게 상담 바우처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군민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화양초 6학년, ‘유퀴즈온더폭력’으로 교육부장관상 수상 등 24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화양초 6학년, ‘유퀴즈온더폭력’으로 교육부장관상 수상 화양초등학교(교장 이근용) 6학년 학생들이 제작한 학교폭력 예방 영상 ‘유퀴즈온더폭력’이 교육부 주최 ‘2025년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학생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확산하고, 현장의 우수한 실천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국 유수의 학교들이 참여한 가운데, 화양초 6학년 학생들은 독창적인 기획력과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담은 영상으로 최고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영상 제작은 6학년 학생 전원이 기획, 시나리오 작성, 촬영, 편집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학생들은 영상 제작 과정에서 서로 소통하고 협업하며 스스로 학교폭력 예방의 주체가 되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영상 제작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짜고 영상을 만들면서 학교폭력이 얼마나 위험한지 다시 한번 깨달았다”라며, “우리가 만든 영상이 다른 학교 친구들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정말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화양초등학교는 그동안 국어, 도덕, 사회 등 교과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연계한 ‘실천 중심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이번 수상은 단발성 행사가 아닌, 학교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배양해 온 교육적 노력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화양초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스로 고민하고 만들어낸 결과물이 큰 상으로 이어져 매우 대견하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환경 속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가르침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들은 향후 학교폭력 예방 교육의 현장 길잡이 자료로 활용되어 전국 각급 학교에 보급될 예정이다. ◇서천도서관,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운영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은 지난 20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창의 체험 프로그램 ‘도서관에서 즐기는 겨울 감성체험’의 마지막 일정으로, 가족 단위 참여자들이 함께 케이크를 꾸미며 연말 분위기를 즐기는 실습 중심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생크림 바르기, 장식 배치 등 케이크 완성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다. 서천도서관 관계자는 “겨울 감성 체험의 마지막 프로그램까지 높은 관심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창의 체험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도서관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도서관은 내년에도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정보와 향후 운영될 프로그램은 서천도서관 누리집(https://sclib.cn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천고, 2025 ECO·BIO LAB 학술제 개최 - 지역 연구기관과 운영했던 특화 교육과정 결과보고 자리 마련 서천고등학교(교장 강용중)는 2025년 신입생 고교학점제 적용에 따라 운영했던 ‘ECO BIO LAB 전공탐구’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학술제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천에 위치한 국립생태원·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협력해 학생들이 생태·바이오 전문 연구진과 함께 직접 실험·실습에 참여하는 심화탐구 활동으로 운영되었다. 2025년 운영되었던 주요 [ECO BIO LAB 전공탐구]는 ▲인수 공통 감염병 탐구 ▲동물 혈액분석을 통한 종별 생리적 특징 탐구 ▲홍조류의 파이코빌린 단백질의 흡광 실험을 통한 바이오 연료 생산 가능성 탐구 ▲대황 속 다이애콜 분석에 따른 항산화 효능 탐구 ▲DNA분석을 통한 환경 미생물 상호작용 탐구이다. 강용중 교장은 “학교와 지역이 상생할 수 있도록 함께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고시외 과목을 개설해 한층 심화된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천고등학교는 올해부터 농어촌 인문계고 대입 경쟁률 향상을 위해 서천교육지원청·서천군청·국립생태원·국립해양생물자원관·군산대학교·신서천발전본부와 지역 특화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 바르게살기운동, 장학회에 200만 원 기탁 등 24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 바르게살기운동, 장학회에 200만 원 기탁 바르게살기운동 서천군협의회는 지난 23일 서천사랑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이웃 사랑과 공동체 의식 확산을 목표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협의회의 뜻을 담아 마련됐으며, 지역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관 속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 기탁된 장학금은 관내 학생들의 교육 지원과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산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운동”이라며 “이번 장학금 기탁이 지역 학생들에게 희망과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경모 이사장은 “지역 사회의 올바른 가치 확산을 위해 앞장서 온 협의회의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서천군협의회는 기초질서 확립과 나눔 봉사, 이웃 사랑 실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서천사랑장학회는 교육 기회 확대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가족센터, ‘다(多)자란다 교실 종강식’ 개최 서천군 가족센터는 지난 20일 다문화가족 13가정이 참여한 가운데 다문화가족자녀 기초학습지원 ‘다(多)자란다 교실 종강식’을 진행하였다. ‘다(多)자란다 교실’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기초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취학 전·초등생 대상 기초 한글, 기초 수학 등 학습지원과 학교 적응력 향상 및 전인적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하였다. 이번 종강식은 다문화가족의 자녀들에게 더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도움을 준 학습성과를 공유하고 학습성장을 축하하였다. 참여 아동들은 종강식 소감 나누기를 통해 ‘수업이 재미있고, 내년에도 하고 싶다’라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현희 센터장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기초학습 역량 강화와 사회적 통합에 기여하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다문화가족자녀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1월부터 ‘예비초등겨울방학특강’을 5주 동안 진행할 예정이며, 3월 중에 다시 다(多)자란다 교실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서천군가족센터 ☎041)953-1911로 연락하면 된다. ◇서천제일감리교회, 나눔의 손길 성금 200만 원 기탁 서천제일감리교회(목사 한철희)는 지난 23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온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서천제일감리교회는 꾸준한 나눔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한철희 목사는 “연말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다는 교인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는 교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된 성금은 서천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천소방서, ‘119안심콜 서비스’ 이용 안내 홍보 서천소방서(서장 김희규)는 소방청이 추진하는 ‘119안심콜 서비스’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전화번호, 주소, 병력, 복용 약물 등 개인정보를 사전에 등록해 두면 119 신고 시 해당 정보가 출동 대원에게 제공돼 보다 신속하고 맞춤형 응급처치와 이송을 지원하는 제도다. 특히 고령자, 장애인, 만성질환자, 어린이 등 긴급 상황에서 스스로 대처하기 어려운 국민에게 중요한 안전망 역할을 한다. 소방청에 따르면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자는 2025년 상반기 기준 약 102만 명에 달하며, 최근 4년간(2021~2024) 안심콜 서비스가 연계된 신고는 약 49만 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소방청은 가입 대상을 지속으로 확대해 현재는 나 홀로 어린이 등 안전 취약계층도 포함하고 있다. 서비스 가입은 PC나 모바일을 통해 119안심콜 누리집에 접속해 본인 인증 후 개인정보와 건강 정보를 등록하면 되며, 등록된 전화로 119에 신고할 경우 서비스가 자동으로 연계된다. 주소나 연락처 등 정보 변경 시에는 반드시 수정 등록이 필요하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119안심콜 서비스는 위급한 순간 구급대원이 환자의 상태를 사전에 파악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라며 “군민 여러분께서 미리 등록해 두셔서 응급상황 발생 시 더 안전한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면사랑후원회, ‘우리 이웃 돌(아)봄 사업’ 호응 등 24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서면사랑후원회, ‘우리 이웃 돌(아)봄 사업’ 호응 서면사랑후원회가 주관하고 신서천발전본부가 후원하는 ‘2025년 우리 이웃 돌(아)봄 사업’이 취약계층 어르신 돌봄에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사업은 지난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추진되며, 서면 지역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50명을 대상으로 돌봄관리사 10명이 주 1회 직접 방문해 안부 확인과 말벗 서비스, 생필품 전달, 필요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독사 위기 어르신 구조, 응급상황 시 신속한 119 신고로 생명 구조, 주거 취약 가구의 긴급 집수리 연계 등 실질적인 지원 사례가 이어지고 있으며, 정서적 돌봄과 공공서비스 연계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박종민 서면사랑후원회 회장은 “홀로 사는 어르신이 많은 지역 특성상 관심과 돌봄이 절실하다”라며 “당장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는 없지만, 지속적인 관심과 방문이 어르신들의 삶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 이웃 돌(아)봄 사업’은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고독사 예방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문산사랑후원회, 행복 담은 반찬 서비스 전개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23일 문산면 내 식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행복 담은 반찬 서비스’를 전개했다. ‘행복 담은 반찬 서비스’는 홀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취약계층 15가구에 월 1회 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문산사랑후원회가 재료비를 지원하고 문산면 부녀회 봉사단이 반찬을 조리하며 문산면 맞춤형복지팀이 직접 전달과 함께 안부 확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제공된 반찬은 돼지불고기와 소불고기, 도라지오이초무침 등 영양을 고려한 메뉴로 구성돼 대상 가구에 따뜻한 정을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북산1리 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연말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문산사랑후원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마서면 이장단, 이웃사랑 후원금 100만 원 기탁 마서면 이장단은 지난 23일 마서사랑후원회에 이웃사랑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기탁된 성금은 마서면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순곤 이장단장은 “지역사회가 서로 돕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서면 이장단은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화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마서사랑후원회는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비인면 출신 이상근 씨, 후원회에 100만 원 기탁 비인면 출신 이상근 씨가 지난 19일 행복비인후원회에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행복비인후원회가 추진하는 각종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상근 씨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함께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역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박근찬 후원회 회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해 주신 이상근 씨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복비인후원회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생활 지원과 복지 연계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기산면, 출산 가정에 축하금 50만 원 전달 기산면 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지난 23일, 기산면 출산 가정을 방문해 출산축하금 50만 원을 전달하며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했다. 이번에 축하금을 전달받은 신생아는 여아로, 태명은 ‘재니’다. 후원회는 축하금과 함께 아이가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길 바라는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한 축하금 지원을 통해 생명 존중과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새 생명의 탄생이 마을공동체에 기쁨과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선옥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기산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출산 지원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나눔 실천 등 다양한 복지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서면사랑후원회, 돼지저금통 성금 31만원 모금 서면사랑후원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돼지저금통을 통해 319,430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이번 모금에는 지역 내 공공기관과 민간 업소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 기관 및 업소는 ▲서면행정복지센터 ▲서서천농협 ▲서부수협 ▲GS25(서도점·마량포구점·서천해돋이점·춘장대점) ▲해돋이낚시 ▲띠아모카페 ▲동백정특산품판매점 ▲도예카페 등 총 11곳이다. 한편, 서면사랑후원회는 내년에도 ▲서면의원 ▲삼성의원 ▲카페동백 ▲남촌제빵소 등 지역 내 신규 기관과 업소의 참여가 확정됨에 따라, 서면 지역의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산면 박우경 씨, 100만원 상당 보일러 2대 기증 한산면 송산리 주민 박우경 씨는 지난 23일 한산사랑후원회(회장 김영진)에 100만 원 상당의 귀뚜라미 기름보일러 2대를 기증했다. 기증된 보일러는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정에 지원되며, 동파나 화재 등 갑작스러운 사고로 보일러 교체가 시급한 가구에 우선 설치될 예정이다. 박 씨는 “겨울철 난방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뜻을 전했다. 김영진 후원회 회장은 “이번 기증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화양면 정소영 이장,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 전해 화양면 기복리 정소영 이장은 지난 23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화양사랑후원회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정 이장은 평소 이웃과 지역사회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바탕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왔으며, 이번 성금 기탁 또한 어려운 이웃을 향한 마음을 행동으로 옮긴 사례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정 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 감사하다”며 “이번 성금이 화양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양사랑후원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이웃 간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군 2026년도 예산안 확정…총 7,447억 원 규모 등 23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2026년도 예산안 확정…총 7,447억 원 규모 - 군의회 심의 과정서 111개 사업 32억 원 삭감…예비비로 반영 서천군 2026년도 예산안이 총 7,447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 서천군은 지난달 21일 군의회에 제출한 예산안이 22일 열린 제337회 서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예산보다 213억 원(2.94%) 증가한 규모다. 서천군에 따르면 이번 예산안은 군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군민 생활 안정을 목표로 편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2025년 호우피해 복구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등 재해 복구 지원을 비롯해, 마을회관 신축과 경로당 공공 급식 확대를 통한 어르신 복지 강화, 보건 택시와 관리 의사 운영을 통한 의료취약지 원 확대 등이 포함됐다. 또한 국립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시범사업과 블루카본 식물원 조성 등을 통해 인구소멸에 대응하고, 지역의 중·장기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도 담겼다. 그러나 군의회는 예산 심의 과정에서 총 111개 사업, 32억 원을 삭감하고 해당 금액을 전액 예비비(유보액)로 반영키로 했다. 주요 삭감 내역을 보면, 조례와 함께 상정된 보건택시 사업비 4억 8,900만 원 전액이 절차 미이행을 사유로 삭감됐다. 주민이 직접 기획해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된 61개 사업 가운데서도 12개 사업, 7억 8,000만 원이 삭감됐다. 이와 함께 생활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와 문화관광 활성화 및 교부세 확보를 목적으로 한 장항 맥문동 꽃 축제 사업비 1억 원과 서천문화관광재단 출연사업비 2억 9,000만 원도 삭감됐다. 이외에도 ▲서천군 주요 현안 분석 및 대응 전략 수립 용역(5,000만 원)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3,000만 원) ▲서천–군산 합동 노인체육대회(3,000만 원) ▲농·축·수산물 온라인 직거래 홍보·운영비(2,000만 원) ▲맥문동 재배단지 기반 조성(1억 6,800만 원) ▲서천지역 한말 의병 연구(2,000만 원) ▲사곡체육공원 테니스장 확충(2억 4,000만 원) 등 지역 현안과 직결된 다수 사업이 삭감 대상에 포함됐다. 이와 관련 서천군은 법률상 반드시 집행부의 제안 설명을 거쳐야 한다는 명문 규정은 없지만, 일부 사업 예산이 부서의 충분한 설명 없이 예산이 조정될 경우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이뤄지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김은이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예산 심의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는 한편, 군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군의 성장과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장항 맥문동꽃 축제’, 2년 연속 충남도 ‘명품 축제’ 선정 - 여름철 대표 꽃 축제로 자리매김… 내년 도비 8천만 원 지원 서천군의 대표 축제인 ‘장항 맥문동꽃 축제’가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6년 1시군 1품(一品) 축제 육성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명품 축제’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서천군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도비 8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장항 맥문동꽃 축제가 충남을 대표하는 우수 지역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장항 맥문동꽃 축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맥문동 군락지를 보유한 송림자연휴양림을 배경으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를 조화롭게 구성해 매년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특히 여름철 대표 꽃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기여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이번에 확보한 재원을 바탕으로 축제 콘텐츠를 글로벌 수준으로 고도화하고, 외국인 관광객 수용 여건을 개선해 축제의 외연을 세계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쌓아온 명성을 바탕으로, 이제는 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장항 맥문동꽃 축제의 브랜드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청사 송년 음악회’ 개최로 따뜻한 연말 분위기 조성 서천군은 지난 22일 군청사 로비에서 ‘2025년 청사 송년 음악회’를 개최하고, 군민과 직원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음악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일상에 지친 군민과 직원들에게 휴식과 위로를 전하고, 청사를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군민과 직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겨울 정취가 느껴지는 아름다운 선율이 청사 로비를 채웠으며, 캐럴 등 친숙한 곡들이 연주돼 참석자들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됐다. 유환숭 시설정보과장은 “이번 청사 송년 음악회가 잠시나마 여유를 갖고 서로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사를 중심으로 군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바른 인성 함양 뮤지컬 ‘생텍쥐페리’ 관람 등 23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바른 인성 함양 뮤지컬 ‘생텍쥐페리’ 관람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5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뮤지컬 공연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의 인성 교육의 일환으로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정서적 공감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날 서천 특별한 교육과정 본보기학교 3교(기산초·비인초·서면초) 학생 78명과 인솔 교사 20명 등 총 98명은 충청남도교육청 학생교육문화원에서 진행되는 뮤지컬 ‘생텍쥐페리’를 관람했다. 본 활동은 사전 작품 이해 활동과 공연 관람, 사후 성찰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으며, 공연 감상을 인성 교육과 연계한 체험학습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오황균 교육장은 “예술 체험은 학생들이 타인의 삶과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힘을 기르는 데 의미 있는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 인성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문화예술 체험을 기반으로 한 인성 교육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제15회 서천군 교육장기 사제동행 배드민턴대회 성료 제15회 서천군 교육장기 사제동행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20일 서천국민체육센터에서 안전하게 마무리되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스포츠를 통한 ‘바른 인성 함양’에 중점을 두었다. 주최 측은 대회 슬로건으로 ‘필승’ 등 자극적인 문구 대신 ‘배려, 존중, 화합’ 등을 권장하며 학교스포츠클럽의 취지를 살렸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중·고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185팀 약 400여명의 교육가족이 대거 참여했다. 경기는 랠리포인트 21점 단판 세트로 진행되었으며, 예선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를 거쳐 각 부문 우승자를 가렸다. 서천군체육회, 서천군배드민턴협회의 협조를 받아 전문심판 등을 섭외하여 대회의 공정성을 높였으며 응급차량 대기 등으로 안전성 또한 확보하여 대회를 운영했다. 서천중등체육교과연구회 교원들이 대회를 주관하였으며 여기에 그린스포츠와 서천군체육회의 후원이 더해져 상품과 경품이 풍성하고 참가자 모두 즐거운 대회를 치렀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땀 흘리며 경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선생님, 친구들과 더욱 친해질 수 있었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황균 교육장은 “배드민턴이라는 스포츠를 통해 사제 간 신뢰를 구축하고, 학교폭력 없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이·모, 취약층에 700만 원 상당 물품 이용권 기탁 등 23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이·모, 취약층에 700만 원 상당 물품 이용권 기탁 서천군 결혼이민자가족 계절근로자 모임(서천·이·모)은 지난 22일 관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 조손가정 등의 결식아동들을 돕기 위해 서천군 가족센터에 700만 원 상당의 물품 이용권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내 취약 가정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물품 이용권은 1가정당 20만 원 상당으로 35가정에서는 장항 축협 하나로마트와 서천 축협 하나로마트에서 원하는 식자재 및 식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기탁은 결혼이민자 가족으로 구성된 계절근로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따뜻한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서천군 결혼이민자가족 계절근로자 모임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나눔과 봉사를 지속해나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지속가능지역재단, 충남대와 인구 구조 변화 대응 MOU (재)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사장 김기웅, 이하 재단)은 지난 22일 충남대학교 인구구조변화대응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단장 이형배, 이하 사업단)과 대학-지역 연계 인구 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인구감소 및 고령화 등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도시재생 사업과 연계한 지역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지역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으며, 재단 사무처장과 사업단 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대학-지역 연계 인구구조 변화 대응 프로그램 공동 운영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관심 분야 상호 협력 ▲지역 기반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지식·인력·시설 등의 공동 활용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서천군 지속가능지역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시재생 사업과 연계한 인구 구조 변화 대응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맞춤형 정책 및 도시재생 연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서천소방서, 겨울철 등산 저체온증 예방 수칙 당부 서천소방서(서장 김희규)는 기온이 낮고 바람이 강해지는 겨울철을 맞아 산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저체온증 사고 예방을 위해 등산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저체온증은 체온이 35℃ 이하로 떨어지는 상태로, 장시간 추위에 노출되거나 땀에 젖은 복장이 마르지 않을 경우 발생 위험이 커진다. 특히 겨울 산행은 기온 변화와 강풍, 일몰 이후 급격한 체감온도 하강으로 사고 위험이 더욱 커질 수 있다. 소방서는 겨울철 안전한 산행을 위해 ▲해지기 전 하산 계획 세우기 ▲등산 전 일기예보 확인 ▲방풍·방한·방수 기능의 의류 준비 ▲적당한 속도 유지로 체온·체력 관리 등을 실천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산행 전에는 가족이나 지인에게 목적지와 일정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김희규 소방서장은 “겨울철 산에서는 작은 부주의가 저체온증 등 중대한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충분한 준비와 안전 수칙 준수를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 산행을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읍 지사협, 찾아가는 안부 확인 지원사업 마무리 등 23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서천읍 지사협, 찾아가는 안부 확인 지원사업 마무리 서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관내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올해 ‘찾아가는 안부 확인 지원사업’ 추진을 마무리했다. ‘찾아가는 안부 확인 지원사업’은 홀몸 어르신과 돌봄 취약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협의체는 올해 총 350만 원의 예산으로 10회 사업 추진을 계획했으나, 후원 물품 활용과 반찬 재료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2025년 제4차 정기회의를 거쳐 12월 추가 사업 진행을 결정했다. 이번 안부 확인 사업에서는 겨울철 건강을 고려해 곰탕과 떡국떡, 전통차로 구성된 꾸러미를 마련했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복지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폈다. 김종문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어 의미 있고 보람찬 한 해였다”며 “내년에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장항읍, 민관협력사업(복지분야) 성과보고회 개최 장항읍은 지난 22일 장항읍행정복지센터에서 ‘장항읍 민관협력사업(복지분야) 성과보고회’를 열고,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민·관 협력 복지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장항행복복지기동대 참여 단체 관계자, 나눔리더(100만원 이상 기부자) 등 지역 복지 주체들이 참석해 현장에서 이뤄진 성과를 되돌아보고 상호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협의체와 장항행복복지기동대의 활동 결과가 보고됐다. 특히 장항행복복지기동대는 올해 9개 기관·단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24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 활동을 펼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해당 활동은 무더위와 혹한기 속에서도 정리·청소·수선 작업 등을 이어가며 진행됐으며, 언론을 통해 장항읍 민관협력 복지의 모범 사례로 여러 차례 소개되기도 했다. 아울러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나눔리더들에게 기부증서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부금과 후원 물품은 복지기동대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되고 있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올해 복지 성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장항행복복지기동대, 참여 단체와 나눔리더의 헌신 덕분”이라며 “내년에도 민관협력 복지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장항읍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장항행복복지기동대를 중심으로 민·관·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현장 중심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마산사랑후원회, 폐지 수거 봉사 활동 펼쳐 마산사랑후원회는 지난 22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폐지수거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 활동에는 마산사랑후원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마산면 일원에서 폐지를 수거하며 환경 정화 활동과 나눔 실천을 함께 진행했다. 수거된 폐지는 판매 후 수익금 전액을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박병문 회장은 “회원들이 힘을 모아 수거한 폐지가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장항읍지사협, 고독사 예방 위해 동지팥죽 나눔 장항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지난 22일 동짓날 고독사 위험이 있는 150가구에 동지팥죽을 전달했다. 이날 장항읍 지사협 위원들은 가정을 직접 방문해 동지팥죽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장항읍 지사협 관계자는 “동짓날 팥죽을 챙겨줘 고맙다는 인사를 들으며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과 이웃 돌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홍석현 대표, 서천읍 ‘좋은이웃사촌 187호’ 선정 홍석현 아름드리친환경 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지난 22일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좋은이웃사촌 187호’로 선정됐다. 아름드리친환경 영농조합법인은 서천읍 삼산리에서 청년농업인을 중심으로 수도작(벼)과 논콩 등을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 기상이변으로 작황이 좋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홍 대표는 “서천군으로부터 받은 도움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생규 한산케미칼 대표, 화양면에 성금 기탁 이생규 한산케미칼㈜ 대표가 지난 22일 화양사랑후원회(회장 윤만선)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한산케미칼은 플라스틱 발포성형 제품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건실한 기업경영과 함께 매년 소외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생규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며 “이번 성금이 화양면 주민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내초 졸업생·조규형 대표, 종천후원회에 성금 전달 종천면 부내초등학교 15회 졸업생 일동(동창회장 이봉구)과 17회 졸업생인 서천덤프중기건설 조규형 대표가 지난 22일 희망종천후원회(회장 김병찬)에 각각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모교 사랑과 후배 양성을 위한 취지로 전달됐으며, 희망종천후원회는 2025년부터 부내초등학교 졸업 선배들의 후원을 바탕으로 장학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병찬 희망종천후원회장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학생 수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모교의 명맥을 이어가기 위한 노력이 더욱 중요하다”라며 “선배들의 뜻이 후배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산면 제일교회·농민회원, 한산후원회에 성금 전달 연말을 맞아 한산면에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일 한산제일교회는 성금 100만 원을, 한산면농민회원은 성금 234만 3,660원을 각각 한산사랑후원회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두 단체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뜻을 전했다. 김영진 후원회장은 “교회와 농민회원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선제 대응’ 나서 등 22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선제 대응’ 나서 - 수요 급증 속 단계적 공급… 총 8,248개 확보로 접종 공백 최소화 서천군이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에서 급증하는 접종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접종 공백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예방 중심의 보건정책을 지속 추진해 온 서천군은, 접종 초기부터 예상치를 웃도는 수요가 발생하자 이를 일시적 현상이 아닌 구조적 변화로 판단하고 신속한 백신 추가 확보에 착수했다. 군에 따르면 사업 시행 이후 일부 의료기관에서 백신이 조기 소진되며 접종 대기 사례가 발생했으나, 현재까지 5500개의 백신을 공급한 데 이어 12월 3주차 750개, 내년 1월 3주차 1998개를 추가로 확보해 단계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총 확보 물량은 8248개로 늘어나며, 단기간에 누적된 접종 대기 수요를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추가 확보된 백신은 관내 의료기관에 순차적으로 배부된다. 군은 의료기관별 접종 현황과 대기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배부 시기와 물량을 조정함으로써 특정 기관에 접종이 집중되는 현상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김기웅 군수는 “많은 군민들께서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신 것은 건강에 대한 인식이 그만큼 높아졌다는 의미”라며 “추가 백신을 신속히 확보해 접종이 중단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대응하고 있으며,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대상포진 예방접종 사업을 중장기 보건 전략의 일환으로 내년에도 사업을 이어가는 한편, 2026년부터는 1966년생이 새롭게 접종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향후 수요 증가를 반영한 백신 수급 계획과 예산 운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서천군, 2025년 언론인 송년간담회 개최 - 민선 8기 성과공유… 주요 현안 놓고 언론과 심도 있는 소통 서천군은 지난 19일 문헌서원 이개충의관에서 지역 출입 언론인을 초청해 ‘2025년 서천군 언론인 송년간담회’를 열고, 민선 8기 4년간의 군정 성과와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해 군 간부 공무원과 지역 언론인 등 40여명이 참석해 군정 전반과 주요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질의응답을 나눴다. 김기웅 군수는 인사말에서 “지난 4년은 군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며 새로운 길을 모색해 온 시간이었다”라며 “언론인 여러분의 비판과 조언이 군정을 바로 세우는 큰 힘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군정 브리핑에서 김 군수는 민선 8기 주요 성과로 ▲서천특화시장 화재 이후 94일 만의 임시시장 개장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390억 원 규모 예산 투입 ▲약 4,430개 일자리 창출 ▲전국 최초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 ▲57년 만의 신청사 개청 등을 제시했다. 특히 문화·관광·체육을 연계한 축제와 시설 확충을 통해 연간 생활인구 350만 명을 유치했고, 평생 학습도시 재지정과 어르신 통합돌봄센터 개소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체계 구축에도 힘써 왔다고 설명했다. 김 군수는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으로 ▲민생경제 안정 ▲농어촌 경쟁력 강화 ▲중장기 미래사업 준비 ▲살기 좋은 서천 완성 ▲문화관광 세계화 ▲군민 행복지수 향상 ▲행정 신뢰도 제고 등 7대 전략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2026년도 예산안은 총 7,500억 원 규모로 편성됐으며, 이는 민선 8기 첫 예산 대비 약 24% 증가한 수준이다. 재정자립도는 9.8%로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며, 내년에는 지방채를 발행하지 않아 재정 건전성도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도·군 공동 책임으로 정상 추진”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사업 지연과 관련해서 시공사 경영난과 공정 지연에 따른 향후 일정과 군의 대응 방안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이에 대해 김 군수는 “특화시장 재건축은 서천군 단독 사업이 아닌 충남도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임시시장 조성 역시 도와 군이 역할을 나눠 상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해 왔다”라고 설명했다. 군은 시공사 자금난으로 공정이 일시 지연된 점을 인정하면서도, 현재 사업 정상화를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며 충남도·충개공과 함께 공정 관리와 안전관리를 강화해 책임 있게 사업을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유부도 북측도류제 “통수로 설치로 갯벌 회복 추진” 유부도 북측도류제와 관련해서도 갯벌 황폐화 문제와 행정적 대응이 충분했는지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김 군수는 “북측도류제는 군산항 보호를 위해 설치됐지만, 그로 인해 유부도 갯벌 환경이 악화한 것도 사실”이라며 “전면 철거는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통수로를 설치해 하굿둑 물길을 회복하는 방안에 대해 해양수산부와 긍정적인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군은 갯벌 생태계 복원 사업을 통해 국비를 투입해 통수로 설치를 추진하고, 이를 통해 유부도 갯벌의 생태회복과 어장 환경 개선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금강하구 해수 유통 “서천군은 당사자… 전면적·과학적 접근 필요” 금강하구 해수 유통 문제에 대해서도 충남도의 ‘부분 개방’ 구상과 군의 입장 차이에 대해 질문했다. 김 군수는 “금강하구 해수유통의 핵심은 유속 회복”이라며 “부분 개방만으로는 생태회복에 한계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천군과 군산시는 직접적인 당사자인 만큼 논의 과정에서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라며 “과학적 연구와 충분한 검증을 거쳐 상시·전면 개방을 포함한 근본적 대안을 검토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 “예산 확대·정부 전담 체계와 연계 대응” 소나무재선충병 확산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 김 군수는 “재선충병 확산으로 군민 우려가 큰 점을 잘 알고 있다”라며 “올해보다 두 배 이상 증액한 34억 원을 내년 방제 예산으로 편성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인력 부족 문제와 관련해서는 “정부 차원의 전담팀 구성 논의가 진행 중인 만큼, 관련 방침이 확정되면 서천군도 적극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설명했다. 김기웅 군수는 마무리 발언에서 “오늘 제기된 특화시장 재건축, 해수 유통 등 현안에 대한 언론의 시각을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언론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서천군은 지난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총 5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6개의 사례 중 온라인 심사와 서면 심사를 거쳐 선정된 5건이 본선에 진출해 현장발표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최우수상은 ▲상하수도사업소 장항 상습 침수 해결된다! 사례로 장항 침수 지역의 반복적인 침수 문제 해결을 위해 공모사업에 선정돼 역대 최대 규모인 총사업비 647억원을 확보한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투자활력과 ‘해양 혁신도시 조성의 첫 발걸음으로 장항생태산업단지 내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를 유치하고 1,525억 원 규모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성장 기반을 마련한 사례와 ▲농업축산과 전국 최초 쪽파 수경재배 성공 정착기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미래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사례가 선정됐다. 장려상으로는 ▲시설정보과 전국 최초 위해성 관리지역 굴착 성공으로 다시 태어난 무장애 장항스카이워크 조성 사례와 ▲인구정책과 찾아가는 황금마차를 통해 식품 사막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사례가 선정됐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우수사례 등은 국민 안전부터 미래농업 개척,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실현에 이르기까지 서천군정 전반에 걸친 적극 행정의 성과를 담고 있다. 유재영 부군수는 “이번 경진대회는 공직자들이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했는지를 보여주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이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보건소,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 어르신 디지털 교육부터 건강관리까지, 대면·비대면 결합 서비스 호평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18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주관한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성과 평가에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2023년부터 본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농어촌 지역 특성상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기 활용이 어렵다는 점을 반영해 2024년에는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교육을 병행하며 디지털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사업 참여 문턱을 낮추고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만 65세 이상 스마트폰을 소지한 군민 중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하거나 건강생활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여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손목 활동량계, 블루투스 혈압계, 혈당계 등을 제공하고, ‘오늘건강’ 앱과 연동해 보건소 간호사와 비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혈압·혈당·신체활동·식생활·투약 관리 등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교육을 병행해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를 어렵지 않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 점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라며 “앞으로도 AI·IoT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업 3년 차를 맞은 올해의 경우 주민 만족도는 91.4%로 높게 나타났으며, ‘제는 나도 키오스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라는 등 참여 어르신들의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서천군보건소는 앞으로도 농어촌 지역 특성을 반영한 AI·IoT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해양생물자원관, ‘서천 해양생물 다양성지도’ 공개 등 22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해양생물자원관, ‘서천 해양생물 다양성지도’ 공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하 자원관)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서천갯벌을 포함한 ‘서천 해양생물 다양성지도’를 공개했다. 2015년부터 서천의 해양생물다양성을 조사한 자원관은 해양보호생물 8종을 포함해 총 515종의 해양생물 서식을 확인했다. 이 가운데 현장에서 비교적 쉽게 관찰할 수 있는 50종을 선별해 지도에 수록했다. 서천갯벌은 금강하구와 연안 환경이 맞물린 지역으로, 조류, 어류, 저서생물, 염생식물 등 다양한 생물이 공존하는 지역이다. 자원관은 이번 지도가 해양환경 연구와 생태교육, 지역 생태관광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현태 관장은 “이번 자료가 서천 해양생물의 가치를 알리고, 해양생물다양성 보전과 관리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도는 해양생명자원통합정보시스템(www.mbirs.re.kr)에서 열람할 수 있다. ◇문화관광재단 ‘문화가 있는 날 IN 서천’ 성료 - 박성환 & 예인스토리 국악콘서트 개최 (재)서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8일, 기벌포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린 2025 문화가 있는 날 IN 서천 ‘박성환 & 예인스토리 국악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국악콘서트는 서천군, 서천문화관광재단, 한서대학교 RISE 사업단이 공동 주관 하여,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 하고자 기획되었다. ‘중고제, 젊은 국악과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공연에서는 박성환 명창의 중고제 판소리를 중심으로, 월드뮤직그룹 예인스토리가 실내악 편성 반주를 맡아 국악 명곡과 창작 음악을 선보였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국악의 깊은 멋과 생동감 있는 신명을 전했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서천의 중고제와 국악 연주를 통해 우리 음악의 품격과 신명을 느낄 수 있었다’, ‘서천 예술가들의 훌륭하고 수준 높은 무대를 감상할 수 있어 뜻깊었다’ 등의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서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지역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중고제 판소리와 전통음악을 지역민들이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공연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해양생물자원관 씨큐리움, 크리스마스 문화행사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하 자원관)이 오는 25일 씨큐리움에서 크리스마스 문화행사 ‘바닷속 산타의 비밀 공방’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공연 ‘산타의 마법 공방’, ▲산타 요정의 공방체험(크리스마스 과자집 만들기), ▲선물 연구소(전시 연계 프로그램), ▲자원관 캐릭터 포토타임, ▲산타와 함께하는 후기 이벤트 등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공연 ‘산타의 마법 공방’은 해양환경을 주제로 마술과 버블, 서커스 요소를 결합한 공연으로, 오후 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 진행되며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자원관 누리집(www.mabik.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천소방서, 겨울철 전기제품 안전 사용 당부 서천소방서(서장 김희규)는 겨울철 난방 및 전기제품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군민들에게 생활 속 전기제품 안전사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겨울철에는 가스레인지, 보일러, 전기장판, 전기히터, 가습기, 멀티콘센트 등 다양한 전기·난방용품 사용이 늘어나면서 과열·과부하·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이 커진다. 특히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장시간 연속 사용, 주변 가연물 방치 등은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서천소방서는 겨울철 전기제품 화재 예방을 위해 ▲가스레인지 사용 전 환기 및 사용 후 밸브 잠그기 ▲보일러 연통 연결 상태와 주변 인화물 점검 ▲전기장판은 접거나 구겨 사용하지 않기 ▲전기히터 주변 가연물 제거 및 장시간 사용 자제 ▲가습기 전원 코드에 물이 닿지 않도록 관리 ▲멀티콘센트는 정격용량의 80% 이하로 사용하고 문어발식 사용을 금지할 것을 강조했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겨울철 전기제품 화재는 대부분 기본적인 안전 수칙만 지켜도 예방할 수 있다”며 “외출하거나 취침하기 전에는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의 전원을 반드시 차단해 군민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