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법인지방소득세 30일까지 신고·납부 안내 등 8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법인지방소득세 30일까지 신고·납부 안내 - 수출중소기업 등 납부기한 3개월 연장…신고는 기한 내 완료해야 서천군은 지역 내 사업장을 둔 12월 말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4월 30일까지 확정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사업연도 종료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4개월 이내에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 소재지 관할 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신고 대상 법인은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해당 자치단체별로 각각 나누어 신고·납부해야 한다. 군은 올해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중소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세정 지원도 시행한다. 해당 법인이 법인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경우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별도 신청 없이 3개월 연장된다. 다만 신고는 반드시 오는 4월 30일까지 마쳐야 한다. 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납부기한 경과 후 1개월 이내,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분납이 가능하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는 서천군 재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할 수 있으며, 위택스를 이용하면 별도 방문 없이 전자 신고·납부도 가능하다. 신창용 재무과장은 “신고 마감일에는 접속이 집중돼 원활한 처리가 어려울 수 있는 만큼 가급적 미리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며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세 부담 완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 재무과 지방소득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군, 맥류 붉은곰팡이병 적기 방제 당부 - 배수로 정비 ․ 적용약제 살포 당부 서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맥류 출수기가 다가옴에 따라 밀과 보리 등 맥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붉은곰팡이병 예방을 위한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붉은곰팡이병은 맥류 출수기 전후 비가 2~3일 이상 이어지고 상대습도 95% 이상의 온난다습한 환경에서 주로 발생하는 병해다. 이 병은 이삭에 발생해 변색을 일으키고, 곡물 품질 저하와 함께 이삭이 제대로 여물지 않아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진균독소를 생성해 사람이나 가축이 섭취할 경우 구토와 복통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하면 정부비축 대상에서 제외돼 폐기되는 등 농가 피해로 직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맥류 재배포장은 습도가 높을수록 병 발생이 증가하는 만큼, 배수로를 30㎝ 이상 깊게 정비해 토양 수분을 낮추는 등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 방제는 출수기 전후 10일 간격으로 캡탄수화제, 플루디옥소닐 액상수화제 등 적용약제를 사용해 2~3회 실시해야 하며, 반드시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해야 병 확산과 피해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방주영 식량작물팀장은 “비가 예보될 경우 배수로 끝부분까지 물이 원활히 빠질 수 있도록 철저히 정비해야 한다”라며 “출수기부터 개화기 사이 선제적인 방제를 실시해 피해를 예방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지역 4개 복지기관, 사회적 약자 보호 ‘안전망’ 구축 등 8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지역 4개 복지기관, 사회적 약자 보호 ‘안전망’ 구축 - 성폭력·가정폭력 피해 지원 업무협약 체결 서천지역 내 노인과 장애인의 인권 보호 및 폭력 피해 예방을 위해 지역 복지기관들이 힘을 모았다. 서천성폭력상담소와 서천군노인복지관, 서천군장애인보호작업장,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 등 4개 기관은 31일 서천 군복지마을 홍보카페에서 지역 내 사회적 약자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노인·장애인에게 발생하는 성폭력 및 가정폭력 사건에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자와 가족에게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4개 기관은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긴밀한 교류를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특히 각 기관은 폭력 피해 발생 시 대상자 보호를 위한 정보를 공유하고 복지 서비스 지원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취약계층의 인권 보호를 최우선으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다져나간다는 계획이다. 복지 현장의 최일선 기관들이 뜻을 모은 이번 협약은 단순 상담을 넘어 실질적인 보호 조치가 원스톱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 참여 기관 관계자들은 “서천군 복지마을을 중심으로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분들이 폭력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에서 끊임없이 소통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천 민주평통-장애인종합복지관 업무협약 체결 - 장애인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위해 ‘맞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회장 양금봉)와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임향이)은 지난 7일 서천군복지마을 홍보문화관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양 기관은 지역 내 장애인의 문화적 권익을 보장함과 동시에 일상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실질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장애인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 프로그램 운영 ▲통일 관련 문화 행사 및 체험 활동 공동 개최 ▲장애인 권익 증진을 위한 상호 인적·물적 자원 교류 ▲지역사회 평화 공감대 형성을 위한 홍보 협력 등의 내용을 담았다. 특히 양 기관은 지난 2년 동안 설 명절마다 복지관 이용자 대상으로 북한의 문화예술을 소개하고 북한 명절 음식을 나누는 등 정기적인 소통을 이어오며 유대감을 쌓아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금봉 협의회장은 “평화는 거창한 구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이웃이 서로의 권익을 존중하고 함께 소통하는 일상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에 소외계층 없는 통일 담론을 형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임향이 관장은 “장애인의 문화적 권리는 우리 사회가 함께 지켜나가야 할 소중한 가치이다”라며 “민주평통과의 협업을 통해 장애인들이 통일 시대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교육지원청, 2026년 상반기 학교폭력 사안처리 역량강화 배움자리 운영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7일 학교 현장의 학교폭력 사안 처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관내 초·중·고 학생부장 및 학교폭력전담교사,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교폭력 사안처리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교 현장의 학교폭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의 이해 ▲사례 중심의 대응 방안 공유 등이 다뤄졌다. 특히, 사안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관계 회복 지원에 대해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통해, 사안을 단순한 처리에 그치지 않고 학생 간 관계 회복과 학교 공동체의 회복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오황균 교육장은 “학교폭력은 사전 예방과 함께 사안 발생 시 신속하고 공정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사안 처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배움자리를 적극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보령해경, 양귀비·대마 등 마약류 범죄 집중단속 - 어촌과 섬 지역을 중심으로 밀경작, 유통, 투약 등 집중단속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근영)는 4월부터 7월까지 어촌 및 섬 지역 등에서 대마와 양귀비를 몰래 재배하는 행위 및 불법 사용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양귀비 개화기(5~6월)와 대마 수확기(7월)에 맞춰 양귀비와 대마를 몰래 재배할 우려가 있는 도서지역, 해안가 비닐하우스, 텃밭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단속 전담반을 구성하여 진행된다. 양귀비는 천연 마약으로 분류되는 식물로 열매에서 아편을 추출하여 모르핀을 비롯한 헤로인, 코데인 등 강력한 마약으로 가동되어 악용할 수 있다. 또한 대마는 마약류 취급자로 허가받은 재배자가 섬유나 종자를 얻기 위해서 또는 마약류 취급 학술연구자가 학술연구를 위해서 재배하는 경우 등 극히 제한된 목적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민간요법 사용을 위해 소량 재배하는 경우도 엄격한 불법행위다”며, “어촌마을 또는 야산의 비닐하우스, 텃밭, 정원 등 은폐 장소에서 불법 재배 등 마약류 범죄가 의심될 때에는 인근 해양경찰서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천소방서, 차량용 소화기 비치… 초기 대응이 생명 지킨다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차량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통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차량용 소화기 비치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차량 화재는 주행 중이나 정차 상태에서 예기치 않게 발생할 수 있으며,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특히 차량 내부는 연료와 각종 가연물이 밀집되어 있어 화재가 급속히 확대되는 특성이 있어 초기 진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할 경우 화재 발생 초기 단계에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운전자와 탑승자의 생명 보호는 물론 차량 피해를 줄이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 또한 5인승 이상 차량은 관련 법령에 따라 차량용 소화기 설치가 의무화되어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차량 화재는 짧은 시간 안에 크게 확대될 수 있는 만큼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차량용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하고 사용법을 미리 숙지해 위급 상황에 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제24회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 27만 명 인파 몰려 등 7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제24회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 27만 명 인파 몰려 - 전년보다 2만여 명 증가… 서해안 대표 봄 축제 위상 재확인 서천군 대표 봄 축제인 ‘제24회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가 전국 각지에서 찾은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16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서천군에 따르면 지난 3월 21일부터 4월 5일까지 서면 마량진항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총 26만 9천648명이 방문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2만명 이상 증가한 수치로,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가 서해안을 대표하는 봄철 먹거리 축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축제의 성공 요인으로는 전략적이고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가족 단위 관광객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꼽힌다. 특히 주꾸미 낚시 체험과 어린이 선상 낚시 체험은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며 축제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축제 기간 주꾸미 공급 가격이 6만원대까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서면개발위원회와 입점 업체들은 관광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요리 가격을 동결했다. 이 같은 지역사회의 상생 노력은 바가지요금 없는 ‘착한 축제’ 이미지를 형성하며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천희 수산자원과장은 “천혜의 자연경관인 동백나무숲과 제철 주꾸미를 즐기기 위해 서천을 찾아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올해 축제에서 거둔 성과와 개선점을 철저히 분석하여, 내년에는 한층 더 수준 높은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관광객들을 맞이하겠다”고 전했다. ◇서천군, 2026년 부서장 직무성과계약 체결 - 38개 부서 91개 과제 확정, 군민 체감 성과 창출 기대 서천군은 지난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부서장 직무성과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부서장 직무성과계약은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할 중점과제의 성과목표를 설정하고 계약 형태로 체결하는 제도로, 군정 주요 분야의 성과를 높이고 책임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군은 지난 2월부터 부서별 자체 성과지표를 발굴하고, 온·오프라인 군민 심사를 통해 부서별 중점과제 1건을 선정했다. 이후 군수와의 면담을 거쳐 최종적으로 38개 부서, 91개 과제를 확정했다. 이날 체결식에서는 직무성과계약 체결과 함께 ‘군민을 섬기는 감동행정’ 서약식도 진행됐다. 참석한 부서장들은 성실하고 적극적인 과제 이행을 다짐하며 군민 중심 행정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기웅 군수는 “공직자가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수록 군의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이를 명심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천군은 올해 마른김 특화단지 조성, 서천문화예술회관 건립, 서천~공주 고속도로 북서천 하이패스IC 설치, 농업인 월급제 지원 등을 주요 과제로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서천군, 동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기간 연장 안내 - 이달 24일까지 접수… 쌀 수급 안정·식량자급률 제고 기대 농림축산식품부는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해 시행 중인 동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기간을 당초 이달 3일에서 2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전략작물직불금은 식량자급률 향상과 쌀 수급 안정, 논 이용률 제고를 위해 지급 대상 농지인 논에 전략작물을 재배·관리하는 농업인에게 지원하는 제도다. 대상 품목은 동계작물의 경우 밀, 조사료, 식량작물이며, 하계작물은 두류, 가루쌀, 조사료, 옥수수, 깨, 수급조절용 벼, 알팔파, 수수, 율무 등이다. 당초 동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기간은 지난 2월 23일부터 이달 3일까지였으나 설 연휴 등으로 신청 개시 시점이 지난해보다 늦어진 데다, 산불 예방과 방역 대응 등으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업무 부담이 커진 점을 고려해 신청 기간이 연장됐다. 이에 따라 동계 전략작물직불금은 이달 24일까지, 하계 전략작물직불금은 5월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직불금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점검을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한 뒤 연말 지급될 예정이다. 김조원 농업정책과장은 “전략작물직불제는 쌀 수급 안정과 식량안보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동계작물 직불금 신청 기간이 연장된 만큼 더 많은 농업인이 기간 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종천면, 청명·한식일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종천면은 지난 5일 청명·한식일을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명·한식 기간 성묘객 증가와 벌초, 영농부산물 소각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진행됐다. 종천면은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성묘 시 화기 사용 자제,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에 대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취약지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마을 주민들과 협력해 산불 예방 분위기 확산에 힘썼다. 이명란 종천면장은 “청명·한식 시기에는 묘지 정비와 소각 행위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종천면은 산불 취약 시기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예방 및 홍보 활동을 통해 산불 발생 방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송석초, 김 생산 현장 찾아 생생한 지역화 교육 진행 등 7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송석초, 김 생산 현장 찾아 생생한 지역화 교육 진행 송석초등학교(교장 김미애) 3학년 학생들은 지난 6일, 지역화 교과서 수업의 연장선으로 서천 특산품 중의 으뜸인 김 생산 현장을 찾았다. 이날 학생들은 김 공장의 현대화된 생산 설비를 견학하며 식탁에 오르는 김이 만들어지는 복잡하고 정성 어린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다. 평소 즐겨 먹던 김이 우리 고장의 핵심 산업임을 배우는 학생들의 눈빛은 호기심으로 가득 찼다. 현장에서는 교육적 화두인 ‘기후 변화’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해수면 온도 상승 등으로 인한 열대화 현상으로 인해 김 양식 적정 기간이 짧아지고 있다는 설명을 들은 학생들은, 환경 위기가 우리 식탁과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민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김 생산공산 체험에 참여한 전주율 학생은 “좋아하는 김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신기했고, 지구가 더워져서 김을 못 먹게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환경을 더 아껴야겠다고” 당찬 소감을 발표하기도 했다. ◇오성초, 3D 디지털 도자기 체험 운영 - 교실에서 세계 도자기 감상부터 창작까지… 디지털 예술로 창의력 키워 오성초등학교(교장 윤종협)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실에서 3D 디지털 도자기 제작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문화예술 감수성을 기르고 디지털 기반 창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전자칠판과 디지털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도자기 형태를 직접 만들고 색을 입히는 활동에 참여했다. 수업에서는 어플 <Google Arts & Culture>를 활용해 세계 각국의 도자기 작품을 감상한 후, 구멍 만들기, 형태 조각, 손잡이 붙이기, 채색, 굽기 과정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조형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교사의 안내에 따라 자신만의 도자기를 완성하며 창의적인 표현력을 발휘했다. 완성된 작품은 이미지 파일로 제작되어 학급에 공유됐으며, 학생들은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다양한 표현 방식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내가 만든 도자기를 화면으로 완성하니 신기했다. 다른 나라 도자기를 보고 직접 만들어보니 더 재미있었다’라고 전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교실 안에서 세계 문화예술을 탐색하고 창작까지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오성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문화예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청소년오케스트라 ‘동백꽃 신춘음악회’ 개최 등 7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청소년오케스트라 ‘동백꽃 신춘음악회’ 개최 서천군 서천청소년오케스트라가 지난 4일 서면 마량리 동백나무숲 야외행사장에서 ‘동백꽃 신춘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충남도와 서천군의 지방보조금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서천청소년오케스트라의 성과를 지역 주민과 공유하는 발표 무대이자,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음악회에는 지역 청년 성악가와 가수들이 함께 참여해 클래식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익산청소년오케스트라와의 교류를 통해 지역 간 문화예술 협력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뜻깊은 무대가 됐다. 동백꽃이 만개한 자연 속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음악과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가족 단위 관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봄의 정취와 감동을 전했다. 서천청소년오케스트라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단순한 연주회를 넘어 청소년들의 성장과 지역 예술인들의 협력을 함께 보여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연은 충청남도, 서천군,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서천청소년오케스트라가 주최·주관하고 서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협조했다. ◇서천지속협, 2026 탄소중립실천 카툰 및 포스터 공모전 개최 - “참신한 그림 한 장이 지속가능한 정책이 된다”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회장 신상애/이하 서천지속협)가 미래세대를 중심으로 한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나선다. 서천지속협은 서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서천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카툰 및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서천지속협이 주최하고 서천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하는 유관기관 협업 문예진흥사업으로,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서천군 관내 초등학교 재학생이다. 공모 주제는 ‘기후위기 극복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으로, 학생들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아이디어를 카툰이나 포스터 형식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단순한 미술 공모를 넘어, 환경 문제를 스스로 해석하고 메시지로 풀어내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출품 작품은 4절 켄트지(545×394㎜, 220g)에 직접 그린 원화로 제출해야 하며, 1인 1작품만 가능하다. 참가자는 서천지속협 블로그에서 공모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작품과 함께 사무국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작은 5월 26일 서천지속협 블로그 및 개별 통보를 통해 발표된다. 시상은 ▲대상 1명(교육장상, 서천사랑상품권 30만 원) ▲최우수상 2명(협의회장상, 각 20만 원) ▲우수상 3명(협의회장상, 각 10만 원)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장려상과 특별상을 신설해 더 많은 학생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카툰 특유의 유머와 풍자를 담은 작품까지 폭넓게 수용할 계획이다. 신상애 회장은 “탄소중립은 더 이상 정책의 영역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라며 “청소년이 직접 고민하고 표현한 메시지가 지역사회로 확산할 때 비로소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공모전이 미래세대의 창의적인 시각이 지역의 변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천지속협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작품을 전시 및 홍보에 활용해 군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천여성새일센터, 로컬자원 기반 실전 창업과정 개강 - 여성 예비·기창업자 15명 참여, 6월 2일까지 운영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6일 ‘로컬자원 기반 실전 창업 과정’을 개강하였다. 그동안 서천지역은 다양한 로컬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제품 기획과 브랜딩, 유통 역량 부족으로 창업 성장에 한계가 있었으며, 특히 여성 창업자의 경우 아이템을 시장성 있는 상품으로 발전시키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아이템 발굴부터 상품화, 브랜드 구축, 온라인 판매, 창업 실무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체계적인 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과정은 농·수산물, 공예, 생태·관광 등 서천지역의 로컬자원을 활용한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형 교육으로, 여성 예비 침 기창업자 15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6월 2일까지 진행되며 ▲아이템 발굴 ▲상품 기획 및 브랜딩 ▲온라인 판매 전략 ▲세무·법무·원가관리 등 창업 전 과정을 균형 있게 다룬다. 특히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교육생이 직접 상품을 구체화하고 시장 진입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무국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실질적인 창업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라며 “여성 창업자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역 특화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천소방서 의용소방대, 신속 대응으로 화재 확대 방지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지난달 29일 오전 7시경 서천군 문산면의 한 컨테이너에서 발생한 화재를 의용소방대와 주민의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진압했다고 7일 밝혔다. 화재 당시 현장 주변 논에서 작업 중이던 문산면 전담의용소방대 소속 김순겸 대원과 아들 김재윤 군, 유윤호 대원은 컨테이너에서 발생한 연기와 불꽃을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고한 뒤, 현장에 비치된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 진화에 나서는 등 신속하게 대응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인근 신진건설(주) 이재규 대표는 굴착기를 투입해 화재가 발생한 컨테이너를 주변 구조물과 분리하는 등 연소 확대를 차단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 같은 의용소방대와 주민의 협력으로 화재는 인명피해 없이 최소한의 재산피해로 마무리됐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와 주민의 신속한 대응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화재 발생 시 즉시 신고와 초기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1분기 청년 행복주거비 신청·접수 등 6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1분기 청년 행복주거비 신청·접수 -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무주택 청년 세대주 대상 서천군이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1분기 청년 행복주거비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서천군에 주소를 둔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의 19세 이상 45세 이하 무주택 청년 세대주로, 전세 또는 월세 주택에 거주하거나 관내 소재 주택을 대출로 구입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월세 지원은 보증금 5,000만 원 이하,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며, 전세는 보증금 1억 원 이하 주택에 한 해 가능하다. 월세 또는 전세의 경우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은 뒤 3개월이 경과해야 한다. 주택 매매의 경우에는 2023년 1월 1일 이후 대출 승인을 받은 무주택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가구별로 월 15만 원부터 최대 29만 원까지이며, 가구원 수는 세대주와 미성년자 자녀를 기준으로 산정하고 지원 기간은 최대 2년이다. 신청은 서천군청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 청년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서천군청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041-950-4541)으로 하면 된다. ◇서천군, 세 자녀 이상 가정 대학생 생활지원금 지원 - 신입생 100만 원, 재학생 학기당 50만 원… 17일까지 신청 접수 서천군과 (사)서천사랑장학회가 지역 내 세 자녀 이상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인재의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대학생 생활지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서천사랑장학회는 ‘2026년도 상반기 세 자녀 이상 가정 대학생활지원금 지원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모 또는 학생이 서천군에 3년 이상 계속해 주소를 두고 있는 세 자녀 이상 가정의 대학생이다. 지원 금액은 신입생의 경우 1학년 1학기 최초 학기에 100만 원, 재학생의 경우 학기당 50만 원의 생활지원금이 지급된다. 특히 첫째 자녀부터 지원할 수 있어 다자녀 가정의 실질적인 교육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서천군청 자치행정과 교육지원팀에서 접수하며, 제출 서류는 지원신청서, 주민등록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대학 재학증명서 또는 등록금 납입증명서, 통장 사본,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천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협력 체계 가동 -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협력회의 개최 서천군이 여름철 장마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종합 대응태세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 3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협력회의’를 열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천군교육지원청, 서천경찰서, 보령해양경찰서, 서천소방서, 육군 제8361부대 1대대, 한국농어촌공사 서천지사, 한국전력공사 서천지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여름철 기상전망을 공유하고, 협업부서 및 유관기관별 사전대비 중점 추진대책과 협조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군은 최근 2년 연속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상황을 언급하며, 무엇보다 인명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대책을 마련했다. 침수·붕괴 우려지역, 산지, 하천변, 과거 침수지역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중점 관리대상으로 지정하고, 서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부군수를 중심으로 상황관리를 총괄하고, 위험징후가 발견될 경우 신속한 주민 대피 조치에 나서는 등 선제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구승완 안전관리과장은 “기후변화로 이상기후 현상이 잦아지면서 예상치 못한 재난상황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철저한 사전대비와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재난대응 시스템을 강화해 군민의 생명 보호와 재산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전국·도 단위 역도대회 잇달아 개최 - 한 달간 3개 대회 성료…대한민국 역도 중심지 입지 강화 서천군이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전국 및 도 단위 역도대회 3개를 잇달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대한민국 역도의 중심지로서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은 지난 3월 20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제74회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와 제37회 전국춘계여자역도경기대회를 시작으로,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제54회 충남소년체육역도경기대회, 4월 3일부터 5일까지 2026 전국체육고등학교체육대회 역도경기를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차례로 개최했다. 군 단위 자치단체가 한 달 남짓한 기간 동안 전국·도 단위 역도대회 3개를 연속 유치·개최한 것은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전국춘계남녀역도경기대회는 주니어 선수권대회가 함께 열린 대한역도연맹의 주요 공식 대회로, 대회의 권위와 규모 면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 기간에는 전국 16개 시·도 체육고등학교와 충남 15개 시·군 소속 선수단 등 1000여명이 서천을 찾았으며, 숙박과 음식, 교통 이용이 늘어나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환숭 문화체육과장은 “전국 규모의 역도대회를 연이어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서천의 스포츠 경쟁력과 대회 운영 역량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지역 활력 제고와 생활인구 유입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세영 서천군체육회장은 “전국 최고의 선수들이 서천에서 경기를 치렀다는 것 자체가 큰 의미”라며 “앞으로도 서천이 역도인들이 먼저 찾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안전수칙 준수 당부 - 최근 5년간 전국 농업기계 사고 5602건…봄철 사고 집중 서천군 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최근 5년간인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농업기계 사고는 총 5,602건으로, 이로인해 343명이 사망하고 3,657명이 부상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사고의 약 31%가 봄철 영농기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사고 유형별로는 신체가 농업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35%로 가장 많았으며, 전복·전도 사고 24%, 도로 교통사고 23% 순으로 집계됐다. 경운기와 트랙터 등 주요 농업기계에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노후 농업기계 사용과 작업 중 부주의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작업 전 기계 점검과 보호장비 착용, 작업 중 안전 수칙 준수, 도로 운행 시 주의, 고령 농업인 안전관리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주요 안전 수칙으로는 작업 전 브레이크와 조향장치, 엔진 등 이상 여부를 점검하고, 오래 사용하지 않은 농업기계는 반드시 사전 점검 후 사용하는 것이 포함된다. 또 안전모, 장갑, 안전화 등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회전체 작업 시에는 헐렁한 옷차림을 피해야 한다. 이와 함께 농업기계 점검은 반드시 시동을 끈 상태에서 실시하고, 벨트나 날 등 회전부에는 신체가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도로 운행 시에는 농로와 경사로 진입 전 감속하고, 야간에는 반사판과 등화 장치를 부착하는 한편 교통법규 준수와 방어운전도 필요하다. 고령 농업인의 경우 피로를 느낄 때는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하며, 가급적 2인 1조로 작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김도형 소장은 “농업기계 사고는 대부분 순간의 부주의로 발생한다”라며 “영농철에는 작업량 증가로 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농협,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1천만 원 기탁 등 6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농협,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1천만 원 기탁 서천농업협동조합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서천사랑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서천군에 따르면 서천농협은 지난 2일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 지원과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창호 서천농협 조합장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서천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강경모 서천사랑장학회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위한 서천농협의 뜻깊은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천사랑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지역 기업과 단체, 개인의 기부를 바탕으로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천경찰서, 2026년 치안종합성과 보고회 개최 서천경찰서(서장 김영돈)는 6일 동백홀에서 각 과장, 계‧팀장, 지역관서장 등 관리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안 만족도 향상을 위한 치안종합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치안종합성과 결과를 분석하고, 각 부서의 현재 추진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올 한해 성과 향상을 위한 대책 등을 논의했다. 김영돈 서천경찰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치안고객만족도와 치안성과 향상을 통해 서천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보령해경, 음주 운항·구명조끼 미착용 등 특별단속 진행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근영)는 6일 봄 행락철 해양 위법행위 근절과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낚시어선 음주운항, 구명조끼 미착용 등 안전저해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10일까지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11일부터 4월 30일까지 20일간 주요 활동지와 출·입항 시간대에 집중 실시된다. 의심 선박에 대한 불시 측정을 포함해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 단속을 진행하여, 해상 안전 질서 확립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오는 5월 31일(일)까지 구명조끼 미착용, 최대 승선 인원 초과, 과속 등 고질적인 안전 저해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낚시어선 특별단속을 병행한다. 김준기 해양안전과장은 “낚시어선 사고 발생 시 대형 인명·재산 피해를 동반할 가능성이 큰 만큼 선제적 계도 및 단속을 통해 해양사고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행복복지기동대, 취약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등 6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장항행복복지기동대, 취약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장항행복복지기동대가 지난 3일 올해 첫 활동을 시작으로 2026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이번 활동에는 봉사단체 ‘녹지회’ 회원 10명이 참여해 장항읍 성주4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고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해당 가정은 주방 내 곰팡이가 심하고 시설이 노후화돼 위생과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봉사자들은 싱크대 교체를 비롯해 도배와 장판 시공, 샷시 교체 작업을 진행하고 가스레인지를 새로 지원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도왔다. 장항행복복지기동대는 장항읍행정복지센터 복지시책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민관 협력 복지 네트워크로, 지역 내 8개 봉사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수리, 청소·정리, 생활불편 개선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신동국 장항행복복지기동대 대장은 “올해 첫 활동을 녹지회와 함께 시작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신속히 전달할 수 있도록 각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서면, ‘숨은자원찾기’행사로 자원순환 실천 마서면은 지난 3일 서천군 위생처리장에서 ‘숨은자원찾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마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이장단, 지역주민,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에 방치된 영농폐기물과 재활용 가능 자원을 집중 수거하며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다. 윤기원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승 마서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살기 좋은 마서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서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숨은자원찾기 활동을 통해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고,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문산면 지사협, 행복나눔냉장고 운영 시작 문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4월부터 행복나눔냉장고 운영을 시작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나섰다. 지난 3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 행복나눔냉장고는 지역 주민들의 기부로 모인 식품과 생필품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문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행복나눔냉장고는 취약계층의 밥상을 보다 따뜻하게 채우는 것을 목표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선행 민간위원장은 올해도 직접 농사지은 쌀 25kg을 분기별로 나눔냉장고에 기부하고 있으며, “행복나눔냉장고가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주민들이 서로 돕고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문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내 나눔문화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문산면, 새마을지도자 대상 봄철 산불예방 홍보 문산면이 지난 3일 열린 새마을지도자 월례회의에서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등 20 명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예방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청명과 한식을 전후해 성묘객과 등산객 등 입산자가 늘어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예방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문산면은 묘지 인근 소각행위 금지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원병 문산면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형 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작은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등 3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 4월 1일부터 물량 소진 시까지…최대 3천만 원 지원 서천군이 농촌 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쾌적한 주거공간으로 재생하고 외부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1년 이상 방치된 빈집 가운데 상태가 양호하고 활용 가능성이 높은 주택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선정된 소유주에게는 동당 최대 3천만 원의 리모델링 비용이 지원된다. 모집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모집 물량은 5동 내외이다. 다만 모집 물량이 소진되지 않을 시에는 이후에도 계속 접수할 예정이며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 신청 대상은 ‘농어촌정비법’에서 정한 빈집으로, 건축물대장이 있는 빈집이 우선 선정되며 무허가건축물도 지원할 수 있다. 다만 3등급 빈집이나 외딴집, 노후화 등으로 붕괴 위험이 있는 빈집은 제외되며, 건물 소유자와 토지소유자가 일치하지 않을 경우에는 각 소유자의 동의서를 제출해야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현장 조사를 통해 빈집의 노후도와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내부 평가표에 따라 선정된다. 지원받은 주택은 리모델링 완료 후 임대차 계약일로부터 5년간 임대주택으로 활용해야 한다. 지원금은 임대 조건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2년 무상 임대 후 3년 유상 임대하는 경우 3천만 원, 1년 무상 임대 후 4년 유상 임대하는 경우 2천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자부담이며, 서천군과 협약 체결 후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면 지원금이 지급된다. 리모델링 범위는 보일러 교체를 비롯해 지붕·부엌·화장실 개량, 내·외부 마감공사 등이며, 가구 및 집기류 구매·설치 비용은 지원되지 않는다. 또한 개별 취사·위생·난방설비와 상수도 등 정주 여건에 필요한 기본 시설을 갖춰야 하며, 대수선이나 용도변경 등 건축행위가 수반될 경우 관련 법령과 절차를 준수해야 한다. 리모델링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인허가 비용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빈집 소유주는 서천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서천군청 도시건축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천군, ‘청년 이상재와 나누는 꿈 이야기’ 본격 운영 - 4월부터 이상재 선생 생가서 체험프로그램 진행 서천군은 2026년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월남 이상재 선생의 철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청년 이상재와 나누는 꿈 이야기’ 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산청, 충청남도, 서천군이 주최하고 문화유산연구소 명심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서천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인 월남 이상재 선생의 삶과 철학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 국가유산에 대한 대중의 접근성을 높이고 인지도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선생의 ‘자강(自强)·연대(連帶)·참여(參與)’ 정신을 바탕으로 체험형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 대표 프로그램인 ‘21세기 만민공동회’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 운영되며, 이상재 선생이 주도했던 만민공동회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현장 재현과 친환경 실천 장터, 음악회를 결합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이상재 역사탐정단’은 5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이상재 선생의 독립운동 일화를 바탕으로 한 야외 방탈출 형식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선생의 마지막 유언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역사를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열린책방 독서캠프’, ‘함께 걷는 이상재의 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이상재 선생의 정신과 발자취를 보다 폭넓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유환숭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사업이 월남 이상재 선생의 자강·연대·참여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국가유산이 체험과 실천이 어우러진 살아있는 문화자산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 이상재와 나누는 꿈 이야기’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참가 신청 방법은 추후 서천군 홈페이지와 문화유산연구소 명심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서천군, 제10회 한국컵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개최 - 92개 팀 2,500명 참가, 유소년 야구 꿈나무 서천에 집결 서천군은 오는 4월 11일부터 14일까지 서천군 레포츠공원 야구장 일원에서 ‘제10회 한국컵 전국유소년야구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전국 규모의 유소년 야구대회로, 전국에서 92개 팀, 2,500여 명의 선수와 지도자, 가족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해 열린 제9회 대회보다 참가 팀 수와 인원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한층 확대된 규모로 치러진다. 경기는 새싹리그를 비롯해 꿈나무(꿈나무·현무)리그, 유소년(청룡·백호), 주니어리그 등 총 6개 리그로 나뉘어 진행된다. 대회는 예선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며, 경기 장면은 아프리카TV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대회 관련 소식은 네이버야구협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서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서천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각지의 선수단과 가족들이 지역을 방문함에 따라 숙박업과 음식업, 관광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환숭 문화체육과장은 “매년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한국컵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서천의 대표 스포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야구 저변 확대와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세영 체육회장은 “10회를 맞은 한국컵 대회가 유소년 야구 꿈나무들에게 최고의 도전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천이 유소년 야구의 성지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 사과·배 등 과수농가에 적기 방제 당부 - 꽃 피기 전·후 제때 약제 살포해야 예방 효과 서천군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사과·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과수 화상병 예방을 위한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과수 화상병은 잎과 꽃, 가지 등이 불에 탄 듯 검게 변하며 말라 죽는 세균성 전염병으로, 감염될 경우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개화 전후 적기에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사전 방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3월 초 농업인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실시했으며, 개화 전 1회와 개화기 2회분 총 3회분의 약제를 지원했다. 1차 방제는 사과의 경우 신초 발아 전, 배는 꽃눈 발아 직전에 실시해야 하며, 2차 방제는 꽃이 피는 개화기에 만개 후 5일 전후로 처리해야 한다. 3차 방제는 2차 살포 후 10일 전후에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약제 살포 후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약제 포장지에 표기된 표준 희석배수와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충분히 숙지한 뒤 방제해야 한다. 또한 방제 완료 후에는 살포 내역을 반드시 기록하고, 약제 봉지는 1년간 보관해야 한다. 송진관 원예특작팀장은 “과수 화상병 사전 차단을 위해 상시 예찰과 작업 도구 소독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라며 “적기 방제를 통한 화상병 예방에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서천 청년농업인의 행복, 충남 우수농부 수상으로 결실 - 서천군 청년농업인 2명, 제4기 충남 우수청년농부 인증패 수상 서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일 충남도 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제4기 충남 농업 미래리더 인증식’에서 서천군 청년농업인 최한열 씨와 이승원 씨가 충청남도 우수 청년농부 인증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식은 충남지역 청년농업인 24명을 대상으로 고소득, 새도전, 행복 등 3개 부문에 걸쳐 진행됐다. 이 가운데 최한열 씨와 이승원 씨는 ‘충남 농촌에 살며 행복한 청년농업인’을 선정하는 행복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서천 청년농업인의 역량을 입증했다. 최한열 씨(37·서면)는 2019년 귀농해 ‘아이줄농장’을 운영하는 청년농업인으로, ‘내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깨끗한 농산물’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친환경 벼와 밤 호박을 재배하고 있다. 또한 드론 방제 대행을 통해 고령 농업인의 일손 부족 해소에도 힘을 보태며 지역 농업 현장에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승원 씨(38·마산면)는 부모와의 협업경영을 위해 귀농한 청년농업인으로, 드론 조종사 자격을 취득해 연간 약 240헥타르 규모의 방제 작업을 직접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스마트농업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보여주며 농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두 사람은 서천군 4-H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청년농업인 간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김도형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상은 서천 농업의 미래가 밝다는 것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 우수청년농부 선발은 청년 창업과 영농 정착의 우수 사례를 발굴·홍보해 충남 농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서천군은 그동안 7명의 우수청년농부를 배출했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청년농업인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서천군, 이용객 의견 반영한 맥문동 산책길 새단장 - 화금리 구 역사길 황토길 재정비,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환경 조성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화금리 구 역사길에 조성된 맥문동 산책(황토)길 보수공사를 완료하고, 군민들에게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보수공사는 군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특히 이용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행환경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초 맥문동 산책길 이용객을 대상으로 만족도와 불편사항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맨발로 걷기에 황토길 바닥이 딱딱해 발이 아프다”는 의견이 다수 접수됨에 따라, 3월 말 황토길 면갈이 보수공사를 실시해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맥문동 산책길은 2024년 도민참여예산으로 조성된 공간으로, 서천의 지역 랜드마크인 맥문동을 홍보하고 군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길 양옆에는 맥문동을 식재해 계절별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쉼터와 세족장, 배려빗자루 등 편의시설도 함께 설치해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산책길을 찾은 한 군민은 “기존에는 바닥이 거칠어 맨발로 걷기에 다소 부담이 있었는데, 이번 보수공사 이후 발 통증 없이 더욱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도형 소장은 “맥문동 산책길은 군민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시설인 만큼 이용 수칙을 준수해 쾌적한 환경 유지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천군, 기후변화 대응 고품질 쌀 생산 교육 실시 - 안전한 육묘관리와 병해충 대응 기술 집중 서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2일 지역 농업인 300여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벼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전한 육묘관리와 병해충 대응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보급종 소독종자 공급 변화에 따른 올바른 종자 소독 방법과 이상기후에 대비한 건강한 못자리 조성 요령 등 초기 생육관리 기술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월동해충 발생 동향과 저온성 해충 방제 방법, 벼 병해충 공동방제의 필요성, 농약 허용기준 강화제도(PLS)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내용도 함께 안내됐다.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전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볍씨 소독 방법에 따른 발아율과 육묘상 성묘율 비교 시험 결과를 전시해 농업인들이 소독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드론·무논·건답 직파 등 재배 유형별 관리기술과 관·배수 요령도 함께 소개했다. 이와 함께 논을 활용한 이모작 작부체계 모델을 제시하고, 밀-콩·보리-콩 등 재배 유형별 소득 비교 자료를 제공해 농가 소득 다변화 방안도 안내했다. 최근 이상기온으로 등숙기 고온과 수발아 피해 등 쌀 품질 저하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자가 채종 종자를 사용하는 농가에는 발아율 사전 확인과 철저한 종자 소독도 당부했다. 방주영 식량작물팀장은 “고품질 쌀 생산은 육묘 단계에서부터 좌우된다”며 “현장 중심의 기술 교육과 맞춤형 지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농협, 봄철 농기계 순회 수리 봉사·영농교육 진행 등 3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농협, 봄철 농기계 순회 수리 봉사·영농교육 진행 서천농업협동조합(조합장 최창호/이하 서천농협)이 지역 농업인들을 위한 뜻깊은 봉사활동이 펼쳐졌다. 서천농협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서천농협 하나로마트 뒤편 주차장에서 영농철을 맞아 ‘소형농기계 순회 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업인들의 안전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노성농협(조합장 허용실)에서 농기계 전문 기술자를 파견해 힘을 보탰다. 이틀간 진행된 수리 봉사에는 서천농협 조합원 100여 명이 참여해 경운기, 예초기, 관리기 등 다양한 소형농기계를 점검받았다. 현장에서는 엔진 상태 점검과 함께 오일, 필터 등 소모품 교체 등 필수 정비가 이뤄졌으며, 고장 예방을 위한 점검 요령도 안내됐다. 특히 단순 수리에 그치지 않고 농기계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농업인들은 실제 사례 중심의 안전 교육을 통해 올바른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익히며 안전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최창호 조합장은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 점검은 필수”라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농작업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순회 수리 봉사는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하며 지역 농업인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서천소방서, 청명·한식 대비 특별경계근무 실시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4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운영되며, 성묘객 증가와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및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대응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소방서는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예방활동과 기동순찰을 강화하고, 출동장비 점검 및 비상연락망 유지 등 대응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 발생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예비주수 활동을 실시하는 등 화재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 이재명 서천소방서장은 “청명·한식 기간은 입산객 증가와 건조한 날씨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철저한 대비태세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수련관[다락방], 스마트폰 안전교육 진행 서천군청소년수련관(관장 신현일)은 지난 1일에 서천군청, 한국안전환경진흥원과 연계하여 방과후아카데미[다락방]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스마트폰 과의존의 위험성을 인식하여 건강한 사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교육에서는 자신의 스마트폰 사용 패턴과 이용 습관을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갖고, 스마트폰을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나타날 수 있는 신체 변화에 대해 알아보았다. 또한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자세를 익히고 손목터널 증후군 예방을 위한 간단한 스트레칭을 실습하며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방법을 익혔다.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은 “평소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할 경우 몸에 어떤 변화가 생길 수 있는지 알게 되었고 앞으로는 사용 시간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방과후아카데미[다락방]은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전문체험, 생활지원 등 방과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방과후아카데미[다락방]은 2026년 참여 청소년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070-4286-3312로 문의하면 된다. ◇조규선 의용소방대연합회장, 대통령 표창 수상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의용소방대연합회 조규선 남성회장이 지난 2일 열린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하며 각종 재난 현장에서 적극적인 활동과 봉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것으로, 조규선 남성회장은 평소 의용소방대 조직 활성화와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지역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화재 예방 활동과 재난 대응 지원,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의용소방대의 위상 제고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조규선 남성회장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조규선 남성회장의 대통령 표창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의용소방대가 지역 안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새봄맞이 새마을 대청소 진행 등 3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새봄맞이 새마을 대청소 진행 장항읍은 지난 2일 서천군의 해양관문인 장항항 일원에서 ‘2026년 새봄맞이 새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장항읍새마을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새마을회와 주민자치회, 발전협의회, 이장단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 기업체 임직원, 공무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장항항 입구와 주변 도로변 등 장항의 관문 역할을 하는 구간을 중심으로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기업체 임직원들도 적극 동참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의 의미를 더했으며, 군청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협업을 통한 적극행정의 모범을 보였다. 이번 대청소는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 조성을 위한 첫걸음으로, 도심 환경을 정비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봄철 관광객 맞이를 위한 지역 이미지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많은 주민과 기관·단체, 기업체가 함께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살기 좋은 장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정원 장항읍새마을협의회장은 “정원도시 장항의 시작은 깨끗한 환경에서 출발한다”라며 “앞으로도 새마을회가 중심이 돼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아름다운 장항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산면, 숨은 자원 찾기로 쾌적한 환경 조성 – 주민과 함께한 자원순환 실천… 폐자원 수거·환경정비 실시 한산면은 지난 2일 (옛)성실중학교 운동장에서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개최하고 주민들과 함께 자원순환 실천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한산면 행정복지센터와 한산면 남녀새마을지도자가 공동 주관했으며, 새마을회원과 이장단, 공무원,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여해 생활 주변에 방치된 폐자원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참가자들은 고철과 폐비닐, 농약병, 페트병, 캔 등 다양한 자원을 분리·수거하며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또한 마을 주변에 쌓여 있던 영농 폐기물과 생활폐기물을 정비해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고 안전한 영농활동 여건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박기숙 한산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마을을 정비하면서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라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한산면 조성을 위해 자원순환 활동과 환경정비를 지속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영정 한산면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비와 자원순환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산면은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정기적인 환경정비와 자원순환 활동을 지속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종천면 주민들, ‘숨은 자원 찾기 행사’ 개최 종천면은 지난 2일 새마을협의회와 이장단,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주민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마을 곳곳에 방치된 재활용 자원과 영농 폐기물을 집중 수거·분리해 자원순환을 활성화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관내 18개 마을을 순회하며 폐비닐과 농약병 등 각종 영농 폐기물과 재활용 자원을 수거했으며, 수거된 자원은 종류별로 분류해 처리하는 등 체계적인 자원 관리에도 힘을 보탰다. 장동완 새마을협의회장과 김금녀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환경 보전에 대한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명란 종천면장은 “매년 적극적으로 함께해 주시는 주민 여러분 덕분에 종천면이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가꿔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서면, 24개 마을 방치 쓰레기 80톤 수거 서면이 2026년 읍면 자치계획형 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24개 마을 방치 쓰레기 수거 사업’을 통해 한 달간 총 80톤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은 총 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서면 주민자치회의 핵심 사업으로, 마을 곳곳에 장기간 방치돼 미관을 해치고 악취를 유발하던 대형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일제히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돼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주민자치의 의미를 더했다. 김은주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통해 마을의 묵은 때를 벗겨낼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주민자치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승교 서면장은 “주민자치회의 주도적인 참여 덕분에 서면 전역이 한층 더 밝고 깨끗해졌다”라며 “주민참여예산 제도가 지역사회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면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방치쓰레기 문제 해소와 마을환경 개선에 성과를 거뒀으며, 앞으로도 깨끗한 생활환경이 지속될 수 있도록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장항읍 주민자치회, 범죄예방 기여로 서천경찰서장 감사장 수상 - 경관조명·방범 CCTV 설치로 안전한 마을 조성 기여 장항읍 주민자치회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한 경관조명과 방범용 CCTV 설치 사업을 통해 지역 범죄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천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상했다. 이번 사업은 야간 보행환경 개선과 범죄 취약지역 해소를 위해 추진됐으며, 산책로 구간에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방범용 CCTV를 필요한 지역에 설치해 주민들의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특히 야간 이용이 많은 산책로의 조도를 개선하고, CCTV 취약지역에 대한 대응을 통해 범죄예방 효과를 높이는 등 지역 치안 강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정영면 장항읍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한 사업을 통해 보다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만들기에 지속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중동 위기에 따른 비상 경제 대응 회의 개최 등 2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중동 위기에 따른 비상 경제 대응 회의 개최 - 분야별 피해 현황 점검…군민 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보호 대책 논의 서천군은 지난 1일 부군수 주재로 ‘중동지역 위기 관련 비상경제대응 회의’를 열고, 중동발 위기 장기화에따른 분야별 피해 현황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석유류 가격 상승에 따른 농업·어업 면세유 수급 불안, 지역 물가 상승으로 인한 군민 생활 부담 증가와 자영업 매출 감소, 수출입 기업의 원자재 가격 및 물류비 상승 문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군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하고, 석유가격 안정과 에너지 수급 관리, 물가 부담 완화, 농수산업 및 기업 지원 등 분야별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주요 조치로는 서천사랑상품권 3% 추가 캐시백 지원, 공공기관 및 민간단체 차량 5부제 실시, 수출입기업 피해 조사 및 지원 연계 등이 추진된다. 또한 군은 쓰레기 종량제봉투 9개월분 이상 물량을 확보해 생활물자 수급 안정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유재영 부군수는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군민과 지역경제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지키기 위해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독립운동의 거목’월남 이상재 선생 서훈 상향 본격 추진 - 학술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공적 재조명 및 객관적 근거 마련 주력 서천군은 지난 1일 군청 대외협력실에서 김기웅 군수와 수행기관인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월남 이상재 선생 독립운동 공적 재조명 및 서훈 상향 추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기존의 단편적인 연구에서 나아가 월남 이상재 선생의 독립운동 관련 사료와 연구 성과를 종합적으로 조사·분석해 서훈 상향 추진에 필요한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 추진계획을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군은 이번 사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충남역사문화연구원과 월남이상재선생기념사업회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용역을 통해 월남 이상재 선생의 독립운동 공적과 역사적 위상을 객관적인 사료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재조명하고, 이를 토대로 서훈 상향 추진을 위한 학술적·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군은 이상재 선생의 정신과 가치를 군민과 공유하고 미래 세대에 계승하기 위한 선양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서훈 등급 상향을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도 전개하며 국민적 공감대 확산에 힘쓰고 있다. ◇서천군, 레이지버드파크 4일 임시개장 - 야간 테마 관광지로 새로운 관광수요 창출 기대 서천군이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야간 테마 관광지인 레이지버드파크를 4월 4일부터 시범운영 형태로 임시개장한다. 레이지버드파크는 서천군 마서면 도삼리 69-1번지 일원, 금강하구둑 관광지 내에 조성된 문화관광시설로, 겨울철 서천을 찾는 철새를 주제로 야간경관조명과 미디어기술을 접목한 야간 테마 관광지다. 시설 규모는 5,812㎡이며 지상 1층, 주차장 60면을 갖추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거대한 둥지 속에서 레이지버드의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는 미디어 공간을 비롯해 텐트 안에서 미디어 캠프파이어를 즐길 수 있는 캠핑존, 초대형 및 아기자기한 새 조형물과 함께 머물 수 있는 체험 공간 등이 마련됐다. 이번 시범운영은 4월 4일부터 6월 28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4시간이며, 운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관하고, 폭우나 강풍 등 기상 악화 시 또는 시설물 점검과 보수가 필요한 경우에는 임시휴관할 예정이다. 입장료는 어린이(6~12세) 2,000원, 청소년(13~18세) 3,000원, 성인(19세 이상) 5,000원이며, 서천군민은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운영상 문제점과 방문객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만족도 조사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개선방안을 마련 등 보완을 거쳐 정식 운영과 관광객 유치 홍보를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허영선 관광진흥과장은 “레이지버드파크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완성도 높은 야간 테마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성인지 감수성 자가학습 도입 - 4월부터 11주간 전 직원 대상 실무 중심 교육 운영 서천군은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성평등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성인지 감수성 향상 자가학습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6월까지 11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총 20회차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성인지 감수성의 이해를 비롯해 성 주류화 제도와 성별영향평가, 디지털 성범죄 예방, 여성친화도시 정책 이해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군은 영상, 이미지, 카드뉴스 등 다양한 시각자료를 활용해 교육 효과와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최근 판례를 반영한 사례 중심 교육을 강화해 ‘원치 않는 고백’이나 ‘동성 간 성희롱’ 등 일상에서 간과하기 쉬운 상황을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성희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2차 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교육은 근무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차별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성인지 관점이 행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여고, 2026 진로진학 소통마당 개최 등 2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서천여고, 2026 진로진학 소통마당 개최 - 변화를 기회로, 보호자 대입역량 UP 서천여자고등학교(교장 김대성)는 보호자 대입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달 31일 충남 대입전문가를 초청해 진로진학 소통마당을 개최했다. 현재 고등학교 1~2학년은 2022 개정교육과정, 3학년은 2015 개정교육과정이 시행되고 있어서 학년별 고교학점제와 대입(수능 포함) 전형에 대한 보호자분들의 맞춤형 역량이 중요한 상황이다. 그에 따라 실시한 이번 특강의 주요 내용은 수능시험 전 실시하는 수시 전형의 학생부 교과전형, 학생부 종합전형, 농어촌 특별전형, 지역인재 전형 등 서천여고 학생들이 주로 활용하는 유익한 내용들로 운영되었다. 김대성 교장은 “보호자분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앞으로 전교생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진·선·미 서천여고를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천도서관, 4월 사서 추천도서 전시 운영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은 4월 한 달간 자료실과 도서관 누리집에서 ‘이달의 사서 추천 도서’ 전시를 운영한다고. 이번 전시는 제62회 도서관주간 표어인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인공지능, 과학기술, 문화예술 등 지식 확장과 관련된 도서 20권을 선정해 전시한다. 일반과 아동 도서를 함께 구성하여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자가 도서를 통해 새로운 지식과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한 서천도서관은 그림책 『버찌 잼 토스트』(문지나 글·그림, 북극곰) 원화 전시를 4월 한 달간 도서관 1층 로비와 누리집에서 운영한다. 벚꽃이 피는 계절에 맞춰 봄의 분위기를 담은 원화를 선정해 이용자들이 도서관에서 봄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서천도서관은 4월 13일부터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작가와의 만남, 체험 프로그램 등 총 9종의 다양한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서천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주간을 맞아 마련한 도서 전시를 통해 이용자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도서관이 지식과 문화가 확장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천도서관(041-953-1518)으로 문의하거나 서천도서관 누리집(https://sclib.cne.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항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아침 ‘등교 맞이 캠페인’ 전개 장항고등학교(교장 나병국)는 지난 1일 아침 등교 시간에 바른 언어 사용 실천을 통해 상호 존중 문화를 형성하여 학교폭력을 예방하고자 ‘등교 맞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등교 맞이는 ‘바른 말 한마디, 학교폭력 없는 학교’라는 주제로 학생회 소속 학생들과 교직원이 참여하여 진행되었다. 또한 학생들이 등굣길에 직접 듣고 싶은 응원의 메시지를 선택하는 ‘친구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 투표 보드를 운영하여 생활 속의 바른 말을 실천하는 장이 되었다. 등교 맞이 캠페인에 참여한 2학년 학생은 “작은 활동이지만 등교하는 친구들에게 타인을 존중하는 바른 말 실천의 소중함과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나병국 교장은 “이번 등교 맞이를 통해 바른 말 실천과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교육공동체가 화합, 배려, 존중하는 인성 바른 학교 만들기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서천도서관, 2026년 도서관주간 맞아 행사 9종 운영 -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은 2026년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13일부터 18일까지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천도서관은 도서관주간을 맞아 강연, 체험, 참여 행사 등 총 9종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김슬기 작가와의 만남 ▲나만의 향수 만들기 ▲10권 이상 대출 시 손수건 증정 ▲연체 해방 주간 ▲2배로 대출 ▲작가와의 만남 도서 필사 코너 ▲지역 서점 연계 추천 도서 전시 ▲이달의 사서 추천 도서 전시 ▲그림책 『버찌 잼 토스트』 원화 전시가 있다. 강연 및 체험 프로그램은 평생교육종합정보시스템(www.cnall.or.kr)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전화·방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서천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주간을 맞아 마련한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도서관 누리집(https://sclib.cne.go.kr) 또는 전화(041-953-151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소방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 개최 등 2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소방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 개최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2일 서천국민체육센터에서 의용소방대원의 자긍심 고취와 역량 강화를 위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 및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천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주관으로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조직 활성화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는 기념식과 소방기술경연대회, 화합행사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 등이 이루어졌다. 이어진 경연과 화합행사를 통해 대원 간 소통과 단합을 다졌다. 의용소방대연합회 조규선 남성회장과 임인숙 여성회장은 “지역 안전을 지키는 의용소방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원 간 화합과 역량 강화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협력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군산림조합, 산림재난대응단에 응원 물품 기탁 – 건조기 속 밤낮없는 예찰·진화 노고 격려… 산림 보호 위해 민·관 맞손 서천군산림조합(조합장 이돈규)이 산불 대응 현장에서 활동하는 산림재난대응단을 격려하기 위해 100만 원 상당의 응원 물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 산불 예방과 진화 활동에 힘쓰고 있는 산림재난대응단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라면과 커피 등으로, 현장 대응 인력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산림재난대응단은 산불 취약지역 예찰과 진화 장비 상시 점검, 유관기관 합동훈련 등 산불 대응을 위한 선제적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병해충 예찰, 집중호우 대비 산림 피해 점검 등 연중 산림재난 관리 업무를 맡으며 군민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이돈규 조합장은 “산불 예방과 진화에 헌신하고 있는 대응 인력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서천군과 긴밀히 협력해 산림 보호 활동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상규 군청 산림공원과장은 “산불 대응 최일선에서 애쓰는 산림재난대응단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준 서천군산림조합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산불로부터 안전한 서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족센터 결혼이민자 다모아 봉사단 발대식 진행 서천군 가족센터(지승훈 센터장)는 2일 관내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결혼이민자 다모아 봉사단’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베트남, 중국, 필리핀, 미국, 태국, 일본,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출신국의 결혼이민자 13명이 참여하여 다문화 사회의 가치를 공유하고 봉사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기여를 다짐했다. 발대식은 안전교육과 인사 시간을 시작으로 자원봉사자 교육이 이어졌으며, 자원봉사의 정의와 봉사활동 시간 인증 사이트(1365) 회원가입 안내가 이루어졌다. 이어 사업안내와 함께 ‘나의 봉사활동 마음’을 주제로 한 다국어 그림 꾸미기 활동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각자의 봉사 생각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 결혼이민자 다모아 봉사단은 다국어 통·번역 봉사활동, 지역 축제 홍보, 김장 및 음식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할 예정이다. 봉사자 요청을 원할 경우 가족센터(041-953-1911)에 사전 연락하면 봉사자와 조율 후 연계가 가능하다. 또한 봉사단 참여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지승훈 센터장은 환영 인사와 위촉식에서 “이번 발대식은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봉사정신을 확산하는 출발점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다문화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발대식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자는 “봉사활동을 통해 다문화가족은 항상 받기만 하는 대상이 아니라 결혼이민자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돕는 역할을 가지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프로그램에 신청했고,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제13회 마서면민의 날 기념 화합 큰잔치 성료 등 2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제13회 마서면민의 날 기념 화합 큰잔치 성료 마서면발전협의회는 지난 1일 마서면 일원에서 열린 ‘제13회 마서면민의 날 기념 화합 큰잔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마서면민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해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지역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면민헌장 낭독과 장수 어르신 시상이 진행돼 마서면의 전통과 자긍심을 되새겼다. 이어 면민 노래자랑과 초청가수 공연이 펼쳐지며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고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4,300여 면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화합과 발전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전운식 회장은 “면민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웃고 함께하는 모습을 통해 마서면의 밝은 미래를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화합과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서면발전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면민 간 화합을 더욱 공고히 하고, 주민이 중심이 되는 활력 있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서면행정복지센터, 어르신 대상 ‘행복밥차’ 운영 서면행정복지센터와 노인복지관은 지난달 31일 요치 경로당에서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행복밥차’ 사업을 운영했다. 행복밥차는 노인복지관이 추진하는 지역복지 연계사업으로, 이동급식차량을 활용해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정서적 안정을 돕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천군노인복지관이 준비한 영양 가득한 반찬과 마을 부녀회의 지원이 더해져 풍성한 식사가 제공됐다. 서면행정복지센터는 찾아가는 복지상담도 함께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생활 실태와 안부를 살폈다. 한승교 서면장은 “행복밥차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이 이웃과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를 위한 복지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초면 주민자치회·후암1리, 새봄맞이 대청소 진행 시초면 주민자치회와 후암1리가 새봄을 맞아 잇따라 대청소를 진행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 시초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일 주민자치회 위원, 이장단, 행정복지센터 직원, 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초면 농업인복지회관 주변과 길산천 일원, 시가지 곳곳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불법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인도와 도로변을 정비하며 깨끗한 생활환경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백승구 회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대청소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시초면 조성을 위해 지속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31일에는 후암1리에서도 부녀회와 주민 20여 명이 참여해 마을회관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잡초를 제거하고 화단을 정비하는 등 약 2시간 동안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생활 쓰레기 배출일과 배출 방법, 불법투기 금지 홍보도 병행했다. 김정태 후암1리 이장은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초면은 이번 대청소를 계기로 주민과 함께하는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대한 공감대를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