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경찰서,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 나서 등 8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경찰서,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 나서 서천군은 ‘2025년 충남형 안전한 우리동네 만들기 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5천만 원을 투입, 지역 맞춤형 자살 예방 및 범죄예방 환경조성사업을 추진했다. 군은 자살 발생 빈도가 높거나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 수요를 반영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문제점을 발굴해 ‘자살 예방 다 함께 만들어가는 촘촘한 생명 안전망 구축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충남정신건강 캐릭터 ‘코음이’를 활용한 조형물 벤치를 설치하고, LED 큐브형 안내판과 바닥 조명 등을 조성해 생명사랑 실천거리를 마련했다. 또한 장소 선정과 위기 상황 신속 대응을 위해 서천경찰서 범죄예방정책과 및 범죄예방진단팀(CPO)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CCTV를 설치하고 자살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자살 시도자 및 의도자 등 정신·자살 고위험군 60여건을 관련 기관과 연계하기도 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마음건강 증진과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저소득층 간병비 부담 덜었다… 보호자 없는 병원’사업 결실 - 서천군립노인요양병원, 운영 평가 우수기관 선정으로 공익 기여 인정 서천군립노인요양병원이 ‘2025년 충청남도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의료취약계층의 간병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서천군이 추진해 온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이 정책적 지원과 현장 운영의 내실화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결과로 평가된다. 서천군과 협약을 맺고 사업을 운영 중인 서천군립노인요양병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2,651명의 저소득층 환자에게 24시간 무료 공동 간병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군은 사업 실적 관리와 홍보, 종사자 교육 등 전반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병원이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서천군립노인요양병원 관계자는 “서천군의 체계적인 행정 지원 덕분에 지역 주민들에게 질 높은 간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과 긴밀히 협력해 간병 사각지대 없는 서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은 서천군립노인요양병원과 서해병원에서 연중 운영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각 병원 원무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진로체험지원센터, 4년 연속 최우수 센터 선정 등 8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진로체험지원센터, 4년 연속 최우수 센터 선정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서천진로체험지원센터(센터장 신현일) ‘매듭’이 충남도교육청 주관 진로센터 운영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센터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충청남도교육청과 진로체험지원단이 약 15일간 도내 14개 센터를 대상으로 자체 점검표, 운영보고서, 센터 방문 등을 통해 실시했다. 매듭센터는 교육지원청으로부터 위탁·운영하는 기관으로, 관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진로박람회 개최 ▲지역특화 프로그램 운영 ▲진로 네트워크 구축 ▲관내 진로 체험처 발굴 및 학교 연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역량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신현일 센터장은 “청소년을 중심으로 지역자원 연계를 강화해 온 결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오황균 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서천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 체험을 통해 꿈과 끼를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교육지원청과 매듭센터가 협력하여 청소년 성장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기산초, 제86회 졸업장 수여식 가져 기산초등학교(교장 이재천)는 지난 6일 도서실에서 제86회 졸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 행사에는 노종호 기산초 운영위원장, 서현진 기산초 학부모회장, 이선옥 기산초 사랑후원회장이 참석했다. 또한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재학생들의 졸업 축하 영상과 졸업생의 6학년 1년 동안의 활동 영상이 상영되는 동안 졸업생, 부모님, 후배, 선생님들 모두 졸업식의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졸업식을 마친 뒤 졸업생 학부모님은 “6년간 아낌없이 사랑과 지도를 해 주신 담임 선생님과 그동안 자녀를 가르쳐 주신 선생님들, 그리고 교장 선생님에게 감사합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기산초는 이번 졸업식을 통해 건전한 졸업식 문화를 정착시키고,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따뜻한 졸업식 문화를 조성하는 데 이바지하였다. 앞으로도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학교 행사를 지속으로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시초초 58회 졸업생, 후배들에게 장학금 전달 시초초등학교(교장 구태진)는 지난 7일 졸업식에서 시초초 제58회 졸업생이 장학금 24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모교 사랑과 후배 양성을 위한 취지로 전달했다. 58회 졸업생 대표로 참석한 황규일 님은 “꿈을 이루고 실력을 높이려면 시간과 정성을 쏟아야 한다.”라고 말하며 후배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꾸준히 탐색하고 노력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인구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학생 수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모교가 지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구태진 교장은 “장학금 기탁해 주신 58회 졸업생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보내 주신 기대에 힘입어 2026학년도 교육과정을 알차고 내실 있게 진행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새해 맞은 장항읍, 기업·단체·개인 후원 이어져 등 8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새해 맞은 장항읍, 기업·단체·개인 후원 이어져 2026년 새해를 맞아 장항읍에 지역 기업과 단체, 개인들의 후원이 잇따르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후원에는 베르상스퍼시픽(대표 홍형수)이 5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주식회사 세원(대표 정지영)이 100만 원을 후원했다. 또한 장항은평교회(담임목사 김윤석)에서도 2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이웃돕기에 동참했다. 이와 함께 한국기독교장로회 장항교회 임천수 목사 시무 충남신도회(회장 유충일)에서 30여명의 회원들이 회비를 모아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삼흥선외기(대표 배장열)에서도 100만 원을 후원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기탁된 후원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장항읍은 ‘좋은이웃’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총 80호가 동참해 약 8천만 원 상당의 후원 금품을 조성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나눔문화 확산과 함께 장항읍 나눔온도를 달성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서천군 주민자치협의회, 성금 100만 원 기탁 서천군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2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나누리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서천군 주민자치협의회는 평소 주민자치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기탁 역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김은주 협의회장은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등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천읍주민자치회, ‘서천, 찰나의 순간을 담다’ 첫 상설 사진전 개최 서천읍 주민자치회(회장 김내현)는 지난해 12월부터 주민자치센터 1, 2층 로비와 복도 공간을 활용해 센터 개설 이래 최초의 상설 사진 전시회인 ‘서천, 찰나의 순간을 담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서림사진동호회의 적극적인 후원과 재능기부로 추진됐으며, 동호회 회원들이 직접 촬영한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전시 작품에는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일상 속 소중한 순간을 담아내려는 작가들의 깊은 고민과 애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전시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계절별 테마에 맞춰 전시 작품을 정기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김내현 회장은 “이번 전시회가 주민들에게 바쁜 일상 속 작은 여유와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주민자치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종천후원회, 부내초 졸업생 10명에게 장학금 전달 희망종천후원회는 지난 7일 종천면 부내초등학교 졸업생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후원회는 2025학년도 부내초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 10명에게 각 10만원씩 총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지역사회 따뜻한 소식을 알렸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김병찬 회장을 비롯한 부내초등학교 선배 졸업생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장학금은 모교 사랑과 후배들이 꿈을 실현하고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김병찬 후원회장은 “2025년부터 시작된 부내초등학교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한 장학금 사업은, 배움과 성장의 길을 걷는 학생들에게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용기와 희망을 주었다”면서 “선배들의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종천후원회는 부내초등학교 입학생․졸업생 장학금 지원 사업 이외에도 매달 독거노인 등 식사를 챙겨드시기 어려운 어르신께 밑반찬꾸러미를 지원하는 등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 시초초에 발전기금 전달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가 지난 7일 시초초등학교(교장 구태진)에 장학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교발전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은 시초초등학교 졸업식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학생 장학사업과 교육 활동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장건용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장은 “시초초등학교 학생들이 배움의 과정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장학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는 매년 장학금 지원사업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시초면 신흥교회, 이웃사랑 실천 성금 30만원 기탁 시초면 신흥교회는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에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 신흥교회는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올해에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에 동참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기여했다. 이윤종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교인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건용 후원회장은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신 신흥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지역공동체 나눔 사업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마서면 신포교회, 이웃사랑 실천 후원금 전달 마서면 신포교회는 지난 7일 취약계층을 위한 마서사랑후원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신포교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교인들의 정성을 모아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나눔을 이어갔다. 송승호 목사는 “교인들의 작은 마음이 모여 마련된 후원금”이라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후원금은 교인들이 연초 헌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농업기계임대사업 동부분소 임대 서비스 개시 등 7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농업기계임대사업 동부분소 임대 서비스 개시 - 5일부터 동부권 농업인 대상 농업기계 임대 본격 운영 서천군은 동부권 농업인의 농업기계 이용 편의 증진과 영농 부담 완화를 위해 조성한 농업기계임대사업 동부분소의 임대 서비스를 지난 5일부터 본격 개시했다. 이번 동부분소 개소는 그동안 서부권에 집중됐던 농업기계 임대 서비스를 동부권까지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농업인의 이동 거리 단축과 농번기 농업기계 이용 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부분소에는 굴삭기, 일륜 관리기, 쟁기, 수확기 등 총 25종 57대의 농업기계가 구비돼 있으며, 경운·관리·수확 등 농작업 전반에 필요한 장비를 임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소규모·고령농가를 포함한 동부 지역 농업인의 영농 효율 향상과 경영비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임대서비스 개시에 앞서 임대 프로그램 시스템 점검과 장비 정비, 보험 가입, 결제 시스템 구축 등 운영 준비를 마쳤으며,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근무체계도 마련했다. 김기웅 군수는 “동부분소 임대서비스 개시로 동부지역 농업인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농업기계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기계 임대사업 확대와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군농기센터, ‘현장 중심 신기술’로 농업 경쟁력 높인다 - 농가 맞춤형 신기술 보급… 46개 분야 116개 사업 본격 추진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과 농촌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2월 6일까지 농가 현장 중심의 신기술·품종·재배기술 보급사업을 신청받고,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후변화 심화와 농업인력의 고령화, 생산비 상승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한 농촌 현실을 고려해 군은 농업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 안정적인 농가 소득 창출을 목표로 총 46개 분야 116개 사업의 대상자를 선정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신기술 보급사업은 식량·원예·축산·농촌자원·인력육성·귀농귀촌 지원 등 농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구조로 운영되며,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 기후변화 대응, 지역 특화자원 활용 등 현장 수요가 높은 기술을 중심으로 실증과 기술 정착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군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과 기술 설명을 강화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현장 점검과 맞춤형 기술 컨설팅을 병행해 사업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또한 사업 종료 후에는 성과 분석과 현장 평가를 통해 우수사례를 지속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신기술 보급사업은 농업인이 현장에서 활용해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어야 의미가 있다”라며 “현장 중심의 실용적 기술 지원으로 서천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현장 중심·실천 중심의 농업기술 보급을 통해 농가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기아자동차 서천지점 문치영 부장, 행복비인후원회에 100만 원 기탁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는 기아자동차 서천지점 문치영 부장이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나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문 부장은 매년 행복비인후원회에 정기적으로 100만 원을 기부해오고 있으며, 비인초등학교와 비인중학교에도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는 등 교육과 복지 분야 전반에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기탁으로 행복비인후원회가 추진 중인 ‘릴레이후원’ 2호 주자로 참여하게 됐다. 또한 정월 대보름에 열리는 ‘비인면 도깨비 윷놀이 대회’를 주관하는 등 지역 공동체 문화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으며, 행복비인후원회 감사로 활동하며 후원회 운영의 투명성과 안정성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문치영 부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여성단체협, 신년맞이 행사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등 7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여성단체협, 신년맞이 행사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서천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유리)는 지난 6일 청소년문화센터 열린마당에서 지역 여성지도자와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맞이 행사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그간의 활동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해를 맞아 상호 협력과 연대의 뜻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제24대 임호빈 회장과 제25대 김유리 회장의 이·취임식도 함께 진행됐다. 신임 김유리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여성의 권익 증진과 공동체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서로 응원하고 연대하며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유재영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그동안 군정 발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여성단체협의회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 여성단체협의회는 13개 소속 단체와 8,360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여성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으로 전개하고 있다. ◇서천지속협, 서천 금강변에 겨울철새 밥상 차려 - 조류독감 예방·생물다양성 지키는 겨울철새 먹이주기 진행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 신상애, 이하 서천지속협)는 현지 여건으로 일정이 변경된 ‘2025 겨울철새 먹이주기 행사’를 7일 서천 금강변 논들녁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 오셔슈, 겨울철새 잘 드시고 또 오슈’라는 이름으로 진행됐으며, 서천지속협 위원들과 국립생태원 직원등 약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했다. 해마다 서천을 찾아오는 겨울 철새들에게 먹이를 공급함으로써 조류독감 확산을 예방하고 지역 생태계의 생물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실천형 생태보전 활동이다. 서천군은 금강과 갯벌, 농경지가 어우러진 전국적인 철새도래지로, 매년 겨울이면 고니, 개리, 가창오리, 청둥오리, 고방오리, 기러기 등 다양한 철새들이 찾아드는 철새도래지다. 그러나 최근 농기계 발달로 낙곡률이 급격히 낮아지면서 겨울 철새들이 자연 상태에서 먹이를 확보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서천지속협은 지역에서 생산된 볍씨 약 3,000kg을 구매해 금강변을 찾은 겨울 철새들에게 직접 먹이를 제공함으로써, 민가 인근으로 이동하는 철새로 인한 조류독감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생태계의 건강한 순환을 도모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홍성민 서천지속협 국장은 “겨울 철새 먹이 주기는 철새 보호를 넘어 조류독감 예방과 생물다양성 확보, 지역 순환 경제를 함께 실현하는 생활 속 환경운동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지속협은 13년째 금강변에서 겨울 철새 먹이 주기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생태계 보전과 철새 보호를 위한 활동을 지속으로 펼치고 있다. ◇십시일반 모은 마음, 서천을 따뜻하게 물들이다 서천군에서는 새해를 맞이하여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곳곳에 이어지고 있다. ▲대주아스콘(대표 김성수) ▲(자)해양선박(대표 김경호) ▲세종순대국밥(대표 백미영) ▲정희네 수산(대표 박정희) ▲김에스더 등 개인과 기업 단체들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사용해달라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계층에게 희망을 전하고,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가치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함이다. 기탁에 참여한 정희네 수산 박정희 대표는 “서천 특화시장 특별모금을 통해 지원을 받았던 사람으로서 보답하고자 소액이지만 매일매일 저축해 기부금을 만들었다”라며 “정말 어려울 때 군민들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었기 때문에 이제는 저도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꾸준히 기부를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된 성금은 서천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천경제진흥통합센터 창업지원사무실 입주자 모집 (재)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사장 김기웅, 이하 재단)은 서천경제진흥통합센터 내에 위치한 창업지원사무실에 입주할 (예비)창업가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 규모는 1개소로, 예비창업자 또는 입주신청일 기준 사업 개시일로부터 3년이 경과하지 않은 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입주자로 선정될 경우 사무실을 임대료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입주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1년이다. 이후 연장을 희망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평가를 거쳐 최대 3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입주 기업에는 책상, 수납장 등 기본 사무 가구와 냉장고, 정수기 등 공용 편의시설이 무상 제공되며, 재단 내 회의실 등 각종 대관시설을 우선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입주자의 안정적인 창업과 성장을 돕기 위해 홍보‧마케팅 및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창업지원사무실 입주를 희망하는 (예비)창업가는 재단 고시공고를 참고해 신청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단 사회적경제지원팀(☎041-953-1920)으로 문의하면 된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유재영 부군수 취임 1주년 성과로 이어진 체감 행정 등 6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유재영 부군수 취임 1주년 성과로 이어진 체감 행정 - 역사·해양·안전 아우른 국비 성과… 서천 군정의 중심축으로 유재영 서천군 부군수가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1월 제28대 부군수로 취임한 유 부군수는 취임 초기부터 ‘말보다 실천’을 기조로 현장을 누비는 행정을 펼치며 주목받아왔다. 취임 100일을 거쳐 1주년에 이르기까지, 서천군 주요 현안 해결과 국·도비 확보 성과를 통해 현장 중심 행정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입증해 왔다는 평가다. 취임 당시 해양수산 분야 전문 행정가로서 서천군에 새바람을 예고했던 유 부군수는, 부임 직후부터 중앙부처와 국회를 직접 찾아다니며 군정 핵심사업의 정책화와 재정 확보에 주력했다. 이러한 행보는 취임 100일을 전후해 구체적 성과로 나타났고, 이후 1년 동안 군정 전반으로 확산하며 서천군의 체감 행정을 이끄는 동력이 됐다. ◇ 해양·수산·관광 국비 사업 잇단 성과 대표적인 성과로는 전국 최초 2년 연속 ‘어촌신활력 증진사업’과 청년바다마을 조성사업 공모 선정으로 총 70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한 것을 비롯해, 해양·수산·관광 분야 대규모 국비 사업 유치와 서천갯벌 보전·활용을 연계한 생태관광 사업 추진 등이 꼽힌다. 또한 해양습지 생태자원을 활용한 연구 기반으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시범대상지와 블루카본 식물원 조성 공모에 잇따른 선정, 제1회 서천 해양레저 페스타의 성공적 개최 등 해양 산업과 관광 분야 전반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 주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안전·정주 여건 개선 등 군민 생활 밀착 성과 군민 생활과 직결된 안전과 정주 여건 개선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이어졌다. 2년 연속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선정돼 총 87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647억 원 규모의 장항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과 도서지역 상수도 공급망 구축 등을 통해 재해예방과 생활 기반 강화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선정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 유 부군수는 최근에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광역 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공모 선정을 주도하며 약 3년간 최대 13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군은 기벌포 유적과 건지산성 일원을 중심으로 한 정비 계획을 통해 역사·문화·관광이 연계된 중장기 발전 모델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성과는 숫자, 목표는 군민의 일상 변화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유 부군수가 강조해 온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이 자리하고 있다. 취임 100일 당시 재난 대응 현장, 산업 현장, 생활 민원 현장을 직접 챙기며 군민 체감 행정을 강조했던 기조는 1주년을 맞은 현재까지 일관되게 이어지고 있다. 국제무대에서도 세계 연안 포럼 참석을 통해 서천갯벌의 가치를 알리는 등, 서천의 위상을 높이는 역할도 수행했다. 유재영 부군수는 “취임 당시 ‘서천에 와서 무엇을 바꿀 것인가’보다 ‘서천의 강점을 어떻게 더 키울 것인가’를 먼저 고민했다”라며 “지난 1년은 계획을 말로 설명하는 시간이 아니라, 현장에서 하나씩 실행해 온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성과는 수치로 남지만, 행정의 목표는 결국 군민의 일상이 얼마나 달라졌는가에 있다”라며 “앞으로도 속도보다 방향을, 형식보다 현장을 중시하며 서천의 미래 경쟁력을 차근차근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유 부군수의 풍부한 행정 경험과 중앙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양·관광·안전·역사·문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전략사업을 지속 발굴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 군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서천군, 2026년부터 5년간 859억 규모 균형발전사업 본격 추진 - 도비 417억 확보… 8개 사업 통해 지역 전반의 구조 전환 이끈다 서천군이 충청남도 제2단계 제2기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총 859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정하고, 지역 전반의 구조 전환을 이끄는 균형발전 로드맵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서천군은 6일 충남연구원 투자심사 사전 컨설팅을 시작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도심·산업·농업·관광 전반을 아우르는 8대 핵심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도비 417억 원을 포함해 총 859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 구도심 회복 기반으로 지역 균형 성장 도모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구도심 회복을 출발점으로 지역 전반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분명한 방향성이다. 도심 분야에서는 쇠퇴한 구도심의 기능 회복과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핵심 목표로 삼았다. ‘서천읍 군청로 활성화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청년과 문화 기능을 도입하고, ‘서천특화시장 건조플랫폼 및 오일장 거리 조성사업’을 연계 추진한다. 특화시장 건조플랫폼은 위생적인 건조시설을 기반으로 건조·포장·라이브커머스·택배 서비스를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복합 유통 거점으로 조성된다. 오일장 거리 조성사업은 주차 기능과 장날 노점 공간을 체계적으로 품는 환경을 구축해 이용객 편의를 대폭 개선한다. 이들 사업은 신축 중인 서천특화시장과 상호보완돼 군청로 일대를 지역 대표 랜드마크로 재정립할 전망이다. ◇ 미래 산업 육성과 농촌 정주 여건 강화 산업 분야에서는 미래 먹거리 육성과 근로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둔다. ‘충남 해양바이오산업 클러스터 플랫폼 구축’을 통해 고부가가치 생태계를 조성하고, ‘장항국가생태산단 지원센터’와 ‘종천농공단지 근로자 기숙사 건립’을 통해 기업지원 인프라와 근로자 정주 여건을 함께 강화한다. 농업·농촌 분야는 생산 중심에서 체류 중심으로 구조를 전환한다. ‘청년농부 육성 및 스마트농업 거점 조성’으로 첨단 기술을 도입하고,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으로 인구 유입과 농촌 활력 회복을 동시에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관광·생태 분야에서는 ‘신성리 갈대밭 연계 상생기반 조성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구축한다. 김은이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균형발전사업은 구도심 회복을 출발점으로, 일자리는 키우고 농촌은 사람들이 머무는 공간으로 바꾸기 위한 5년의 로드맵”이라며 “각 사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이어지도록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향후 연차별 계획에 따라 주민설명회 등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지역 전반의 균형 있는 성장과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농협, 올해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에 첫 기부 등 6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농협, 올해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에 첫 기부 서천농업협동조합은 2026년 새해 첫 나눔으로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2026년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에 접수된 첫 기부금으로, 새해를 여는 따뜻한 나눔으로 의미를 더했다. 서천농협은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평소에도 이웃사랑 성금 기탁, 사회공헌 활동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장건용 후원회장은 “새해 첫 기부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서천농협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특화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천군발전협의회․장항읍발전협의회, 2026년 신년교례회 개최 서천군발전협의회와 장항읍발전협의회는 지난 2일과 5일, 각각 문예의전당 소강당과 기벌포복합문화센터에서 2026년 병오년의 희망찬 출발을 다짐하는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교례회에는 관내 기관․단체장 및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장 수여를 시작으로 신년사, 만세 삼창, 떡 케이크 커팅식 순으로 진행되며 새해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김창규 서천군발전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출향인사와 소통 한마당을 위해 애써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천군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박흥림 장항읍발전협의회장 역시 개회사를 통해 “그동안 장항의 발전을 위하여 지속적인 협력과 참여를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장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신년교례회에 참석한 관계자들과 주민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며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화합의 중요성에 공감했으며, 앞으로도 서천군과 장항읍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뜻을 모았다. ◇서천중, 2025년 E-스포츠대회 운영 서천중학교(교장 조명숙)는 지난 2일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국어실, 수학실, AI 누리고실에서 ‘2025년 E-스포츠대회’를 운영했다. 이 대회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예선 대회를 실시하였으며, 토너먼트제를 거쳐 결승에 진출한 팀을 대상으로 지난 2일 4교시~6교시에 실시되었다. 팀별 2개 교실에서 운영했다. 운영진은 실시간 송출 시스템을 활용하여 AI 누리고실에서 해설을 하는 등게임대회의 다양한 즐거움을 학생들에게 선사했다. 또한 학년말 교육과정 운영에 학생 자치회 주관 프로그램이 추가되어 학생들이 가진 끼와 재능이 마음껏발휘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조명숙 교장은 E-스포츠대회는 단순한 게임이라기 보다 ‘배움이 즐거운 학교, 배움에 열심인 학교’ 라는 교육목표에 따른 진로 탐색 활동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 제공, 게임을 통한 팀워크, 전략적 사고,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적 활동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즐겁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갈 수 있어서 학생자치회가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학생자치회 부회장 학생은 “E-스포츠를 준비하면서 노트북에 게임 설치, 수업에 참여하지 못한 부분, 친구들과 협업 과정 등 힘들었던 부분도 있었으나 경기하면서 즐거워하는 친구들을 보니 쌓였던 피로감보다 보람이 더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전영섭 서천농산물유통 대표, 새해 맞아 비인면에 나눔 실천 등 6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전영섭 서천농산물유통 대표, 새해 맞아 비인면에 나눔 실천 - 행복비인후원회 2026년 1호 기부… 후원금 50만 원‧헌혈증 전달 서천농산물유통 전영섭 대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에 후원금 50만 원과 헌혈증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행복비인후원회에 전달된 2026년 첫 번째 후원으로, 전영섭 대표는 매년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해오고 있다. 전영섭 대표는 “새해를 맞아 지역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었다”라며 “서천농산물유통은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나눔과 실천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박근찬 후원회장은 “2026년 첫 기부자로서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전영섭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과 헌혈증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문산면 새마을부녀회, 나눔릴레이 제132호로 선정 문산면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30만원을 기탁한 문산면 새마을부녀회를 ‘문산 사랑 나눔人 132호’로 선정했다. 문산면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기부를 하게 됐다”며,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춘목 후원회장은 “문산면민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광역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공모 선정 등 5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광역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공모 선정 - 서천의 역사문화 자원 보존과 활용을 통해 지역발전에 활력기대 서천군은 지난해 12월 31일 2026년 광역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국가유산청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기초지자체에 최대 130억원의 사업비를 약 3년간 투입해 고대 역사문화권과 문화유산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여 지역발전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서천군은 백제역사문화권에 속하는 지역으로, 기벌포유적과 건지산성을 핵심유적으로 삼아 주변환경을 정비하는 계획을 제출하여 서면․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특히 백제 해상 네트워크의 중심지인 기벌포 유적은 삼국통일의 완성이 되는 3번의 기벌포 전투가 있었으며, 그 역사적 가치에 비해 인지도가 낮아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벌포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백제 역사문화로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사적인 건지산성이 위치한 한산면은 문화유산 보호 규제로 여러 가지 제약을 받아온 상황이었던 바 군은 백제 무형 유산인 소곡주와 모시를 테마로 한 경관 개선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 지역발전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사업은 서천이 보유한 백제 역사문화의 가치를 더욱 높여 유적의 보존과 정비는 물론 주민과 함께 지역이 발전하는 역사문화권 선진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5억 4천만원 달성 - 제도 시행 3년 만에 누적 모금액 10억 원 돌파 서천군은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총 5억 4천6백만원을 모금하며, 제도 시행 이후 3년간 누적 모금액 1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5년 서천군에 접수된 고향사랑기부금은 5억 4천6백만원으로, 2024년 모금액 3억 4천9백만원 대비 56% 증가한 수치다. 이번 성과는 총 22회에 걸친 전방위적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를 비롯해 민간 플랫폼 도입을 통한 모금 채널 다각화, 신규 답례품 발굴, 연말 집중 SNS 홍보 등 다각적인 노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서천군은 조성된 기부금을 활용해 관내 경로당 식탁 및 의자 구입비를 지원하고, 호우 피해로 침수된 장애 청소년 제과·제빵 훈련장비를 지원하는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추진해 왔다. 김기웅 군수는 “지난 한 해 동안 서천군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고향사랑기부제를 더욱 활성화해 주민 복리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 범위 내에서 답례품을 제공받는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www.ilovegohyang.go.kr) 또는 전국 농협은행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서천군 벼·원예작물 병해충 사전방제 약제지원 신청 - 벼·과수화상병·탄저병·돌발해충·토마토뿔나방 등 방제약제 신청하세요 서천은 2026년도 벼 및 원예작물 병해충 사전방제를 위해 지난 23일 심의회를 거쳐 방제약제 선정을 완료하고, 오는 1월부터 약제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 벼 병해충 방제사업은 줄무늬잎마름병, 흰잎마름병, 이화명나방 등 주요 병해충을 예방하기 위한 육묘상 처리용 약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앙 초기 병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원예작물 병해충 방제사업은 과수와 채소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과수 분야는 과수화상병과 탄저병(사과·배), 돌발해충 예방을 대상으로 하며, 채소 분야는 토마토 뿔나방 방제를 지원한다. 육묘상 처리용 약제는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원예작물 병해충 방제사업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축산과 원예특작팀을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신청 시에는 농업경영체등록증을 지참해야 하며, 두 사업의 신청 기간은 1월 9일부터 2월 28일까지다. 다만, 원예작물 병해충 방제사업은 해당 작목 재배면적이 330㎡ 미만이거나 임산물 재배 농업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벼 병해충 사전방제를 통해 초기 병해충 발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라며 “과수화상병과 토마토 뿔나방은 국가검역 병해충으로 확산 속도가 빠른 만큼, 상시 예찰과 사전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자살예방대책 협업과제 최우수 시군 선정 서천군은 지난해 12월 30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자살예방대책 발표 심사에서 서천군보건소 건강증진과 정신보건팀과 서천군청 복지증진과 희망복지팀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 심사는 각 시군에서 제출한 230개 협업 과제 중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우수사례 5개 과제를 대상으로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협업 성과를 발표하고 질의응답 및 총평을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최우수상에 선정된「자살예방 다함께 만들어가는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사업」은 자살다빈도 장소 선정, 코음이를 활용한 조형물 벤치,큐브안내판 및 바닥등, 범죄예방 cctv 설치 등을 통해 생명존중문화조성 및 민관협력체계 구축을 강화했다. 우수상에 선정된「작은관심, 큰생명 1읍면 1특화사업」은 동행쇼핑, 마음토닥 버섯키우기, 고독사 안부확인 등을 통해 13개 읍면 지역사회 중심 특화사업 추진으로 사회적 고립완화 및 생명보호에 기여했다. 군은 2019년부터 전 부서가 협력해 총 125개의 협업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해왔으며 올해 충남도 자살예방 대책 우수사례 과제로 30건을 제출했다. 군은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통합적 접근 방식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성과로 평가받았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보건소, 경찰서, 학교, 사회복지기관 등과 협력하여 자살 위기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자살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군,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 본격 추진 - 보건복지부 AI·IoT 건강관리 우수사례 성과 바탕으로 통합 건강서비스 확대 서천군은 기존 방문건강관리사업과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합한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새롭게 도입해,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한다. 군은 2023년부터 혈압·혈당·활동량 등 주요 건강 지표를 원격으로 관리하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운영하며, 6개월간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건강 상태를 집중 관리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위험 감소 등 성과를 거뒀다. 또한 2024년부터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디지털배움터와 협력해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체험, 기초 디지털 역량 교육을 실시하며 고령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였다. 만성질환 관리, 영양·구강 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등을 연계한 집중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추진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서천군은 2025년 보건복지부 주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우수사례 및 모바일 보건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새롭게 추진되는 통합 사업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디지털 활용 능력을 고려해 ▲방문관리형(방문전담간호사의 대면 건강관리)과 ▲디지털관리형(AI·IoT 기기를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 및 비대면 관리)으로 운영된다. 기존 방문서비스의 지속성과 디지털 건강관리의 실시간성을 결합해 대상자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그동안 축적된 디지털 건강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방문관리와 ICT 서비스를 통합해 보다 효율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취약계층과 고령층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서천형 건강관리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산면, 천방산 해맞이 행사 개최 등 5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문산면, 천방산 해맞이 행사 개최 문산면은 지난 1일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하는 천방산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해 첫날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한 해의 무사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주민들은 천방산 정상에서 해돋이를 감상하며 각자의 소망지를 작성해 새해 소망을 기원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서로 새해 인사를 나누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해맞이 행사 후에는 문산면 주민자치센터에서 떡국 나눔 행사가 이어져, 주민들이 함께 새해 첫 식사를 나누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조선행 주민자치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많은 주민들께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소망들이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대현 문산면장은 “새해에도 모두가 건강하고 희망찬 한 해를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더욱 살기 좋은 문산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문산면 수암1리 유재경 이장, 후원금 100만원 기탁 문산면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2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100만원을 기탁한 수암1리 유재경 이장을 ‘문산 사랑 나눔人 131호’ 로 선정 했다. 유 이장은 “2026년 새해를 맞이하여 문산면 내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한 해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춘목 후원회장은 “문산면민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한편, 문산사랑후원회는 반찬서비스, 나눔물품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종천면 ㈜차령중기 대표 김병모․임순옥 부부, 후원금 전달 종천면 산천1리에 거주하는 ㈜차령중기 대표 김병모·임순옥 부부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관내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후원금 50만원을 희망종천후원회에 기탁했다. 김병모·임순옥 부부는 희망종천후원회에 수년간 꾸준히 후원해 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등 모범적인 후원자로 귀감이 되고 있다. 김병모·임순옥 부부는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고,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천농산물유통 전영섭 대표 ‘나눔의 꽃 1호’ 선정 - 2026 함께 피워요 나눔의 꽃 캠페인 힘차게 출발 서천농산물유통 전영섭 대표가 지난 2일 서면사랑후원회에 후원금 50만 원과 헌혈증 5장을 기부하며 ‘2026 함께 피워요 나눔의 꽃’ 캠페인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함께 피워요 나눔의 꽃’ 캠페인은 서면사랑후원회가 추진하는 릴레이 기부 캠페인으로,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전영섭 대표는 10여 년간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과 선행을 이어오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충령사에서 새해 첫 발걸음 등 2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충령사에서 새해 첫 발걸음 -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추모하며 2026년 출발 서천군은 지난 1일 충령사를 찾아 신년 참배를 올리며 2026년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는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해 보훈 단체장과 기관·단체장, 군 간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넋을 추모하고, 새해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천군은 매년 새해 첫 일정으로 신년 참배를 실시하며, 호국영령의 뜻을 되새기고 책임 있는 군정 운영에 대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김기웅 군수는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마음 깊이 새기며, 2026년에도 군민과 함께하는 군정,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군,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 - 서천군, 적극행정 추진 전반에서 고른 성과 인정 서천군이 충남도가 실시한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 및 지방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홍보 활성화 노력 ▲우수공무원·우수직원 선발 여부 ▲적극행정위원회 개최·운영 실적 ▲적극행정 교육 실적 ▲지방공공기관 적극행정 활성화 등 5개 정량지표를 중심으로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서천군은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홍보하고 우수공무원 선발과 마일리지 제도 활성화를 통해 조직 내 적극행정 분위기 확산과 적극행정 심화 교육을 새롭게 도입해 공무원의 이해도와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하는 등 적극행정 전반적인 추진 체계 강화와 조직적 실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은이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단순한 개별 행정사례를 넘어, 적극행정을 군정 전반에 뿌리내리기 위해 체계를 강화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꾸준히 추진해, 신뢰받는 행정, 변화하는 서천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병오년 군정 운영 시작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행정적 역량을 집중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직자 모두가 군민의 삶을 지켜낸다는 사명감으로 군정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기업 유치와 산업 여건 개선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농어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국가습지복원사업과 금강하구 해수유통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환경적 가치와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검토해나가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또한 귀농·귀촌 임대주택과 농촌보금자리 조성, 생활 SOC 확충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문화예술회관과 체육 인프라 확충으로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군수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과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군정을 통해 신뢰받는 지방정부 구현을 강조하며, 재난에 강하고 안전한 서천을 만들기 위해 항구복구와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을 덧붙였다. 한편, 시무식 후에는 간부 공무원과 직원들이 서로 신년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새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중, ‘작가와 함께하는 출판기념회’ 운영 등 2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서천중, ‘작가와 함께하는 출판기념회’ 운영 서천중학교(교장 조명숙)는 지난달 26일(금) 5·6교시에 1학년 학생 56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소설 ‘시간을 파는 상점’의 저자 김선영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및 학생 책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기 말 독서교육과 학생 책 출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학생들이 작품을 읽는 데서 나아가 창작과 표현으로 확장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학생들은 사전 수업을 통해 저작권 교육을 비롯해 ‘시간을 파는 상점’ 독서와 캐릭터 분석, 스핀오프 소설 쓰기, 인물 테마곡 만들기 등 총 7차시에 걸친 체계적인 독서·창작 활동에 참여했다. 지난달 26일 5교시에는 김선영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되어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에 대한 강연이 이루어졌으며, 작가와 함께하는 스핀오프 소설 피드백과 인물 테마곡 감상회가 열렸다. 이와 함께 충청남도 학생 책 출판 지원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멀티 엔딩 게임북’ 출판기념회와 대표 학생 저자 인터뷰도 진행되었다. 학생 책 출판기념회에서는 북 트레일러 감상과 함께 대표 저자의 책 소개, 학생 저자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인터뷰를 기획하고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자신의 창작 결과물이 실제 출판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통해 높은 성취감과 자존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작가님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고 내가 만든 이야기에 대해 피드백을 받으니 책이 훨씬 가깝게 느껴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도교사인 차선영 사서교사는 “독서에서 그치지 않고 창작으로 이어진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조명숙 교장은 “앞으로도 교과 연계 독서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책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중학교는 앞으로도 작가 초청 행사와 학생 참여형 독서·출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중심의 창의적 독서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천중, K-FOOD ‘붕어빵’으로 기술가정–사서 융합수업 운영 서천중학교(교장 조명숙)는 학기말을 맞아 지난달 5일부터 19일까지 3학년 학생 67명을 대상으로 기술가정 교과와 사서교사가 협력한 융합수업을 운영했다. 이번 수업은 K-FOOD인 ‘붕어빵’을 주제로 한 독서 교육과 요리 실습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문화 이해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융합수업은 ‘우리만의 붕어빵 레시피’를 주제로 총 4차시로 구성되었으며, 음식을 소재로 한 콘텐츠 탐색, 소설 기획, AI를 활용한 소설 창작, 책 디자인, 요리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되었다. 1차시에는 콘텐츠 산업 속 K-FOOD의 가치를 탐색하고, 음식을 소재로 한 소설 ‘우리만의 편의점 레시피’를 발췌독하며 음식 문화가 하나의 이야기이자 콘텐츠가 될 수 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2차시에는 붕어빵을 소재로 사랑, 우정, 가족애 등 다양한 주제를 담은 단편소설을 구상했다. 학생들은 뤼튼을 활용해 소설 초안을 생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발전시키며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3차시에는 Canva와 북크리에이터를 활용해 소설을 시각적으로 디자인하고, 완성된 책을 NFC 키링 형태의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했다. 마지막 4차시에는 붕어빵 만들기 실습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역할을 나누어 협력하며 붕어빵을 직접 만들고, 요리 과정을 통해 생활 기술과 협업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이 과정은 창작 활동과 실습을 연결하며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친숙한 붕어빵이 이야기와 콘텐츠가 될 수 있다는 점이 새로웠다”라며 “직접 소설을 쓰고, 붕어빵까지 만들어 보니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조명숙 교장은 “이번 융합 수업은 협력을 통해 학습의 깊이를 확장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형 융합 수업을 지속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천중학교는 앞으로도 실생활과 연결된 융합형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제해결 역량을 기르는 교육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자원봉사센터, 산림 인접 취약계층에 ‘생존 가방’ 지원 등 2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자원봉사센터, 산림 인접 취약계층에 ‘생존 가방’ 지원 서천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백옥숙)는 한국중부발전의 사회공헌사업인 ‘안전 DO-DREAM’의 일환으로, 산림 인접 지역 거주 취약계층 50가구에 ‘생존 가방’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통해 진행된 이번 사업은 산불·폭우 등 자연 재난 발생 시 대피가 어려운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천군은 산림 인접 마을이 많고 고령화율이 높아 재난 시 고립 위험과 정보 접근성 저하 등 선제적 보호 대책이 절실한 지역이다. 배부된 ‘생존 가방’은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자가 대피와 생명 보호에 필요한 필수 물품으로 구성되어 재난 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백옥숙 서천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생존 가방’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재난에 취약한 이웃의 생명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예방적 복지의 의미를 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의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안전·복지 사업을 지속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시무식 개최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사장 김기웅, 이하 재단)은 2일 서천경제진흥통합센터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병오년 새해를 맞이했다. 이날 시무식은 ▲표창 수여 ▲반부패 청렴서약서 결의 ▲새해 덕담 나누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임직원들은 공정하고 청렴한 직무수행에 대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재단 관계자는 인사말을 통해 “청렴과 공정을 기본 원칙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행력을 강화해 재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천지속협, 병오년 1월‘이달의 새’로 댕기물떼새 선정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 신상애)는 2026년 1월 이달의 새로 댕기물떼새(Northern Lapwing)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댕기물떼새는 유라시아 대륙에서 번식한 뒤 겨울철 우리나라를 찾아오는 유일한 겨울철새이다. 국내에서는 비교적 드물게 관찰되는 물떼새류다. 갯벌과 하천, 습지, 논 등 열린 공간을 중심으로 작은 무리를 이루어 생활하며, 곤충과 갑각류를 섭식하는 등 겨울철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 새의 가장 큰 특징은 머리 위로 길게 솟은 댕기 모양의 관모다. 관모의 길이에 따라 개체별 차이가 뚜렷하며, 비행 시에는 검은색과 흰색이 대비되는 날개 무늬가 어우러져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러한 독특한 외형으로 인해 댕기물떼새는 탐조가들 사이에서‘겨울 들녘의 상징적인 새’로 불리고 있다. 댕기물떼새는 번식기에는 비교적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지만, 월동기에는 평화롭게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 습성을 지닌다. 다른 물떼새류가 번식지를 중심으로 뚜렷한 영역을 형성하는 것과 달리, 넓은 범위를 오가며 먹이 활동을 이어가는 생활 방식 또한 이 종의 특징이다. 그러나 최근 농경지 환경 변화와 습지 감소로 인해 댕기물떼새를 비롯한 겨울철새들의 서식 여건은 점차 악화되고 있다. 이에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댕기물떼새의 안정적인 월동을 위해 논·습지·갯벌 등 열린 서식지의 보전과 생태적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홍성민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국장은 “2026년 병오년 1월 이달의 새로 선정된 댕기물떼새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마주하는 들판과 습지가 얼마나 소중한 생태 공간인지를 상기시키는 존재”라며, “겨울 들녘 위를 유영하듯 날아오르는 댕기물떼새의 모습이 자연과 인간의 공존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등 2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제례·해돋이 이어 떡국 나눔… 지역 안녕과 주민화합 기원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새해 첫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인사를 시작으로 지역의 평안과 발전을 기원하는 제례 봉행, 일출 시각에 맞춘 해돋이 감상 순으로 진행됐다. 새해 첫해가 떠오르자 참석자들은 각자의 소망을 되새기며 새로운 한 해의 출발을 함께 맞이했다. 해돋이 행사 이후에는 한산면 복지회관에서 주민들은 함께 떡국을 나누며 새해 인사와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유옥규 한산면 주민자치회장은 “새해 첫날 주민들과 함께 해돋이를 맞이하며 지역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말했다. 박영정 한산면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장항읍, 2025년 종무식 개최 -“읍민과 함께한 한 해… 안전하고 따뜻한 장항 만들 것” 장항읍은 지난해 12월 31일 장항읍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종무식을 열고, 한 해 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한 읍민과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종무식에는 김성흠 이장단협의회장, 정영면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지역 내빈과 지역발전 유공자들이 참석해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장항읍은 올 한 해 ▲장항마을음악축제 개최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 조성 ▲도심 환경 개선을 위한 양모장 설치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장항행복복지기동대 운영 ▲전입자 조기 정착 지원 ▲송림초등학교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강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힘써왔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읍민과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서로에 대한 신뢰를 지켜온 시간이 무엇보다 소중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에는 ‘스마을 장항 운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읍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종천면 이장단협의회, 올해의 친절공무원 선정 종천면 이장단협의회가 지난해 12월 31일에 열린 2025년 종천면 종무식에서 친절공무원을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종천면 이장단협의회는 내부 평가를 종합 반영해 민원현장에서 성실한 자세로 대민행정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맞춤형복지팀 박문희 주무관, 총무팀 장지수, 박재란 주무관 등 3명을 올해의 종천면 친절공무원으로 선정하여 격려했다. 임창실 협의회장은 “올해부터 종천면의 우수하고 친절한 직원을 선정하여 표창하기로 했다”라며,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앞으로도 종천면의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달려 나가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종천면 이장단협의회는 직원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바탕으로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동백커피 바리스타 동호회, 서면중 졸업생에 장학금 수여 서천군 동백커피 바리스타 동호회는 지난해 12월 30일 서면중학교에서 졸업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 수여는 동백커피 바리스타 동호회가 3년 연속 추진해 온 나눔 활동으로, 졸업생 15명에게 1인당 20만 원씩 총 3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면장 주민자치회장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동백커피 바리스타 동호회 관계자는 “학생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해 미래를 향해 자신 있게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면중학교 관계자도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는 뜻깊은 지원에 감사드리며, 아이들이 지역의 응원을 기억하고 더 큰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지역 단체와 학교가 협력해 실천한 교육 나눔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본격 추진 등 31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본격 추진 - 1월 8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3개 분야 12과목 운영 서천군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1월 8일부터 20일까지 총 9일간 진행되며,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주 작목, 전문 작목, 여성농업인 등 3개 분야 12과목을 23회에 걸쳐 운영한다. 특히 대표 작목인 벼·고추 교육은 1월 9일부터 읍·면을 순회하며 오전과 오후로 나눠 실시해 농업인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1월 8일부터는 농촌 여성 교육과 전문 작목 10개 과정이 농업기술센터와 농협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한 해 농사의 방향을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많은 농업인이 참여해 최신 농업기술을 습득하고 풍년 농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의 세부 일정과 장소는 서천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인력육성팀으로 하면 된다. ◇서천군, 국가암검진 사업성과 ‘3관왕’ 달성 - 군정 혁신·정부혁신 이어 충남 국가암관리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서천군은 국가암검진 사업 추진 사례가 우수사례로 평가받으며 군 및 도 단위 각종 평가에서 잇따라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서천군보건소는 ▲충남지역 국가암관리사업 평가 우수사례 최우수기관상 ▲서천군 정부혁신 우수부서 선정 ▲군정혁신 상반기 장려상 등을 수상하며, 국가암검진 사업 운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그동안 보건소는 낮은 암 검진 수검률과 취약계층의 검진 접근성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65세 이상 취약계층 여성의 산부인과 기피 문제를 고려해 전국 최초로 자궁암 정밀검진 지원 기반을 마련했으며, 10개 읍·면을 대상으로 이동검진을 운영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검진 참여를 유도했다. 아울러 충남지역암센터와 연계한 암 예방 홍보관 운영, 의료급여 수급권자 대상 1대1 검진 안내, 조기검진 참여 유도를 위한 이벤트 등 지역 여건에 맞춘 홍보 활동도 적극 추진해 왔다. 이러한 국가암검진 사업 추진 사례는 군 단위 혁신 평가와 도 단위 국가암관리사업 평가 과정에서 우수사례로 공유되며, 행정과 보건 분야 전반에서 참고 가능한 모범 사례로 소개됐다. 김기웅 군수는 “국가암검진 사업을 현장에서 묵묵히 추진해 온 보건소 직원들의 노력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가암검진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모바일 행복이음’운영 우수 지자체 선정 - 전국 2곳(서천군·서울 성북구)만 기관 표창…전 읍·면 단말기 도입 성과 인정 서천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 유공자 표창’에서 ‘모바일 행복이음’ 분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모바일 행복이음 단말기를 관할 읍·면·동 전체에 도입하고, 현장 활용 성과가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해 수여하는 것으로, 2025년에는 서천군과 서울 성북구 등 단 2개 지자체만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천군은 모바일 행복이음의 전국 확대 운영에 대비해 관련 예산을 선제적으로 반영하고, 군 단위에서 단말기를 일괄 구매·관리해 전 읍·면에 배부하는 등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와 기기 분실·오사용 방지를 위한 관리 기준과 점검 체계를 마련하고, 현장 사용자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중앙부처에 전달하는 등 안정적인 제도 정착에 적극 협력해 왔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사례관리 업무에 모바일 행복이음을 적극 활용해 업무 효율성과 현장 대응 속도를 높였으며, 운영 경험을 타 지자체와 공유하는 등 모바일 행복이음 활성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서천군은 모바일 행복이음의 지속적인 활용 확대를 위해 향후 단말기 추가 도입과 함께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