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사회복지협의회, 취약계층을 위한 쌀 나눔 지원 등 24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사회복지협의회, 취약계층을 위한 쌀 나눔 지원 서천군 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범태)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길산내영농조합법인 한원희 이사는 ‘좋은이웃들’ 사업의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110만 원 상당의 쌀을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하였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관내 사회복지 유관기관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원희 이사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나눔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김범태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는 ‘좋은이웃들’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민간자원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서천소방서, 상반기 감염관리위원회 개최… 구급대원 안전 강화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지난 23일 구조·구급대원의 감염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감염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감염관리위원회는 현장 활동 시 각종 전염성 질병과 유해물질에 노출될 위험이 큰 구조·구급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감염 예방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감염관리 추진사항 점검과 함께 구급대 감염관리 이행 실태를 확인하고, 감염방지용품 관리, 소독·멸균, 의료폐기물 처리 등 전반적인 감염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구조·구급대원의 감염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교육과 향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도 공유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구조·구급대원은 다양한 감염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감염관리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대원의 안전 확보와 군민에게 안전한 구급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산불 예방 홍보영상 제작·배포 등 24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산불 예방 홍보영상 제작·배포 장항읍은 지난 20일 산불 예방 홍보영상을 제작해 각 읍·면 이장과 주민, 지역 학교 등에 배포하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영상은 2025년 경북 의성과 안동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사례를 바탕으로 산불 예방 수칙과 산불 발생 시 대처요령을 알기 쉽게 담아 제작됐다. 영상은 서천군 유튜브 채널 ‘요즘 서천’에도 게시돼 산불 예방 홍보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산불의 시작은 아주 작은 부주의”라는 점에 주목해 일상 속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민들은 영상을 통해 산불예방 수칙은 물론 초기 대응 요령까지 쉽게 접할 수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장항읍은 이와 함께 마을총회 등 주민이 많이 모이는 자리를 활용해 산림 인접 마을을 순회하며 홍보영상 상영과 홍보물 배부를 병행하고 있다. 또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기관·단체협의회, 새마을회, 노인회 등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교육과 홍보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전종석 읍장은 “산불 예방 홍보영상을 적극 활용해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수칙과 대처요령을 널리 알리고, 읍민의 안전과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면, 산불유급감시원 산업안전 보건교육 진행 서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봄철 산불 유급 감시원 9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산업안전 보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작업 매뉴얼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산불 감시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장비 착용의 중요성과 현장 근무수칙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서면행정복지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산불유급감시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봄철 산불 예방활동이 보다 안전하게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승교 서면장은 “산불감시원들이 안전장비를 철저히 착용하고 근무에 임해 단 한 건의 안전재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더불어민주당 유승광 서천군수 예비후보가 지난 22일 오후 3시, 서천읍 충절로 69, 2층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나소열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박정현 전 부여군수,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배우자 등이 참석해 유 예비후보의 출마를 축하하고, 서천 변화를 위한 여정에 힘을 보탰다. 선거사무소는 지지자와 지역 주민들로 가득 메워졌다. 유승광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지난 12년, 서천은 활력을 잃어가고 있고, 인구 5만 명대가 무너졌다”라면서 “서천은 지금 회복과 성장의 패러다임으로 대전환을 해야 한다”라고 비전을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멈춰 선 서천 경제를 다시 회복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설계해 서천의 새로운 4년을 열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서천은 금강과 바다, 농어업과 관광이 모두 있는 축복받은 고장이지만, 그 잠재력에 비해 군민들의 삶은 너무 어렵다”라며 “군민이 체감하는 일자리와 소득, 생활 인프라를 확실히 바꾸는 실질적인 군수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유 예비후보는 공직 생활 35년을 마친 신동우 전 서천군 의회사무과장을 선거대책위원장으로 공식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나소열 도지사 예비후보는 “척박한 충남·서천의 민주당을 함께 일궈 온 나의 오랜 동지, 유승광의 승리를 저는 의심하지 않는다”라며 “행정과 정치, 연구를 두루 경험한 실력과 경험을 겸비한 사람, 그런 유승광 같은 군수가 지금 서천에 꼭 필요하다”라고 힘을 보탰다. 박정현 전 부여군수는 “서천에는 일을 제대로 해낼 수 있는,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을 닮은 군수가 필요하다”라고 운을 뗀 뒤 “한 번 민주당의 깃발을 꽂기 시작하면 군민의 삶이 달라진다는 것을 부여에서 직접 증명했다”며 “서천에서도 다시 한번 민주당의 깃발을 힘껏 꽂아 달라”고 호소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배우자는 “양승조와 유승광은 충남의 균형발전, 서해안 시대라는 같은 꿈을 공유해 온 동지”라며 “도와 군이 손을 맞잡을 때 서천의 발전도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승광 예비후보는 끝으로 “오늘 개소식을 시작으로 각 읍·면을 찾아가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라며 “서천경제가 커지고, 서천군민의 삶이 커지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 준비된 서천군수, 약속을 지키는 군수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충혼탑·보훈공원 준공식 개최 등 23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충혼탑·보훈공원 준공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0일 마서면 당선리 664-3번지 일원에 조성된 서천군 보훈공원에서 충혼탑 및 보훈공원 준공식을 개최하고 공원을 정식 개장했다. 서천군 보훈공원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보훈단체와 보훈가족의 오랜 염원을 담아 조성된 추모 공간이다. 특히 공원 설계 단계부터 이상무 서천군보훈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지역 보훈단체장들이 참여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의미를 더했다. 보훈공원 조성사업은 2022년 7월 기획설계 용역에 착수한 뒤, 같은 해 12월 보훈공원 조성계획 수립과 지방재정투자심사를 마쳤다. 2023년에는 도비와 군비를 확보해 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12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 후 2025년 주변 정비 공사와 충혼탑 등 조형물 제작에 착수해 같은 해 12월 25일 공원을 완공했다. 총사업비 25억 1천800만원이 투입된 서천군 보훈공원은 9,617㎡ 규모로 공원 내에는 높이 16.2m의 충혼탑을 비롯해 6·25전쟁 참전용사와 월남전 참전용사를 상징하는 호국영웅상, 서천군 보훈단체를 상징하는 8개의 조형물이 설치됐다. 또한 그동안 지역 내에 분산돼 있던 현충시설인 월남전 참전기념탑, 무공수훈자전공비, 서천군 6·25참전자 기념비도 공원으로 이전해 통합된 추모 환경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파고라, 화장실, 주차장 등 편의시설도 함께 갖춰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추모와 휴식을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수미 복지증진과장은 “서천군 보훈공원이 지역사회에 보훈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공간이자, 국가유공자와 유족에게는 자부심을, 군민에게는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교육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국가보훈대상자와 유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를 마친 뒤 보훈공원은 군민에게 개방됐다. 서천군은 지난 20일 군청에서 ‘2026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관광 분야에 관심 있는 주민과 예비 참여자를 대상으로 관광두레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천 관광두레 정경희 PD의 진행으로 운영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관광두레 사업의 취지와 지원 체계, 2026년 공모 절차 및 신청 방법 등을 안내했다. 이어 보령 관광두레 PD가 타 지역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주민사업체 발굴과 운영 방향을 소개했고, 서천군 관광콘텐츠 진단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등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중점을 뒀다. 관광두레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관광 창업 지원 사업으로 숙박, 식음, 체험, 여행사, 기념품 등 관광 분야 사업을 희망하는 3인 이상의 주민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주민사업체에는 최장 5년간 최대 1억1천만원 규모의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 파일럿 사업 등 체계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허영선 관광진흥과장은 “관광두레는 주민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관광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사업”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관광 콘텐츠로 이어져 서천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공모 신청은 오는 3월 31일 오후 2시까지 가능하며, 사전 상담 후 관광두레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서천군 드림스타트, 아동 권리 교육 진행 - ‘너와나 우리들의 성장일기’ 주제로 관내 기관 연계해 맞춤형 교육 진행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오는 7월 31일까지 드림스타트 취학 아동과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240명을 대상으로 관내 9개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찾아가 맞춤형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서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추진되며, 지역아동센터 9개소를 순회하며 총 9회에 걸쳐 운영된다. 특히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한미희 센터장이 직접 참여해 각 지역아동센터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너와 나, 우리들의 성장일기’를 주제로 △차이와 차별 △자기결정권 △다시 쓰는 어린이날 △함께 결정해요 등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틀린 그림 찾기, 달라도 좋은 친구, 일상 속 차별 발견 등 아동들이 흥미를 느끼며 자연스럽게 권리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서천군 아동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와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청소년수련관 [다락방], 심폐소생술 안전 교육 진행 등 23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청소년수련관 [다락방], 심폐소생술 안전 교육 진행 서천군 청소년수련관(관장 신현일)은 지난 18일에 서천군청, 한국안전환경진흥원과 연계하여 방과후아카데미[다락방]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심폐소생술 방법을 직접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인형 모형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참여도를 높였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처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은 “응급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과 심폐소생술 방법을 정확하고 자세하게 알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 응급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방과후아카데미[다락방]은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전문체험, 생활지원 등 방과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방과후아카데미[다락방]은 2026년 참여 청소년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70-4286-3312)로 문의하면 된다. ◇기산초, 어울림 농촌 체험학습 진행 - 농촌유학생들과 함께 하는 신나는 딸기농장 체험학습 기산초등학교(교장 이재천)는 빛깔있는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3월 19일(목) 전교생을 대상으로 부여 동빈이네 딸기농장을 체험하여 농촌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빛깔있는 인성교육 이끎학교 공모사업과 연계하여 농촌유학생의 어울림과 나눔, 배려를 주제로 실시되었으며, 기산초등학교는 2026학년도 농촌유학마을 조성사업의 결과로 총 7명의 농촌유학생들(초등 5명, 유치원 2명)을 유치하였다. 또한 단순한 농촌 체험을 넘어 학생들에게 딸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특히 농촌 유학생들에게는 그동안 접해 보지 못한 색다를 경험의 기회가 되었다. 사전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체험학습에서 학생들은 딸기 농장을 방문하여 직접 딸기를 수확하는 기쁨을 만끽하고, 농장 대표님의 설명을 통해 딸기가 자라는 과정과 재배 방법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딸기농장에서 딸기를 수확하고 딸기가 꽃이 되어 열매를 맺을 때 호박벌을 이용하여 딸기 열매를 맺게 하는 설명도 들을 수 있어 생태학습의 기회도 되었다. 참가 학생들 중 이번에 농촌유학으로 전학온 2학년 학생 "직접 딴 딸기가 정말 맛있었고, 딸기가 열매를 맺는데 도움을 주는 호박벌도 관찰하여 너무 재미 있고 신기했어요 " 라고 소감을 전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기산초등학교는 이번 딸기농장 농촌체험학습을 시작으로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농촌유학 운영교 및 특별한 교육과정 본보기학교 운영교로 학생들에게 접해못지 못한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최고로 거듭나는 교육공동체로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천소방서, 동백꽃·주꾸미 축제장 소방안전체험장 운영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제24회 서천 동백꽃·주꾸미 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소방안전체험장은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의 안전의식 향상과 위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서면 마량진항 일원 축제장 내 체험 부스에서 주말 기간 운영되고 있다. 체험장에서는 심폐소생술(CPR)과 소화기 사용법 체험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주택용 소방시설과 차량용 소화기 등 생활 속 화재예방 물품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안전 교육을 지속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성폭력상담소, 지역활동가 양성 교육 성료 서천성폭력상담소(소장 김애란)은 지난 10일과 17일 총 2차시 성폭력·가정폭력 피해 자 및 피해자 가족 지원을 위한 지역 활동가 양성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과정은 폭력 피해자와 그 가족을 위한 찾아가는 멘토링 활동 프로그램으로 배명옥(울림이있는공간 가족회복상담소장), 송혜련(한국인권연구소 폭력예방교육센터장) 강사를 초청하여 장항읍 소재 서천군새마을금고 본점 2층에서 진행했다. 교육은 ▲노인 대상 성폭력 ▲가정폭력에 대한 이해 등 다양한 폭력 및 대상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지역활동가는 총 7명으로 앞으로 성폭력 또는 가정폭력 피해자와 그 가족의 멘토가 되어 상담·복지·자원·연계 등의 지원을 제공하며 그들의 회복과 자립을 도울 예정이다. 김애란 소장은 “지역활동가 양성교육을 모두 수료하신 분들이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멘토가 되어 함께 회복으로의 길을 비추고, 멘토·멘티·상담소가 온전한 일상을 함께 만들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성폭력상담소는 성·가정폭력 등 폭력 피해자의 인권 보호와 지원에 힘쓰고 있으며, 찾아가는 폭력 예방 교육을 통해 군민들과 한층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41-956-137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보령해경, 해상 석유 불법유통 특별단속 실시 - 무자료 거래, 면세유 부정 유통행위 등 단속 강화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근영)는 최근 들어 중동 상황과 관련하여 유가상승을 틈탄 무자료 거래, 면세유 부정 유통 등 불법 석유 유통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11일부터 해상 석유 불법유통 특별단속을 시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해상 석유 관련 불법유통 중점 단속사항으로는 ▲선박의 해상용 기름을 정량 공급하지 않고 빼돌려 세금계산서 없이 불법으로 유통하는 행위 ▲낚시어선의 어업용 면세유 사용에 따른 공급조건 충족 여부 조사 ▲어업용 면세유를 조업을 위해 사용하지 않고 차량 등에 사용 하는 행위 ▲위조 또는 변조한 판매실적 등으로 면세유를 부정하게 공급받는 행위 등이다. 집중단속 기간 중 수사과 소속 전담반을 구성하고, 형사기동정 및 함정·파출소 소속 경찰관 등 가용 세력을 동원하여 관내 불법 석유 유통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불법 거래 가능성이 높은 선박 및 관련 업체에 대한 첩보수집 활동을 강화하고, 해·육상 전방위적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근영 보령해양경찰서장은 “국민의 불안을 이익의 수단으로 삼는 불법유통행위에 대해서 엄정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마서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나서 등 23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마서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나서 -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중심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 마서면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마서면은 지난 20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중심으로 한 ‘복지사각지대 발굴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발굴단 운영은 오는 27일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며, 돌봄이 필요하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된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지역 사정을 잘 아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발굴 체계를 강화하고, 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하고 촘촘하게 살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발굴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마서면 맞춤형복지팀이 사례회의를 거쳐 민간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태승 마서면장은 “최근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늘고 있다”며 “복지사각지대 발굴단이 주변 이웃의 위기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서면은 이번 발굴단 운영을 계기로 지역 내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선제적 복지 실현에 힘쓸 방침이다. ◇비인면 주민자치회,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비인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9일 공무원과 주민자치위원, 지역 주민 등 2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월명산 등산로와 마을 인근 산림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산불조심’,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펼치며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특히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기인만큼 주민자치회는 논·밭두렁 소각 금지와 쓰레기 소각 자제 등 생활 속 산불예방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이동훈 주민자치회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우리 지역의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주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비인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홍보활동과 마을 예방순찰을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비인면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 ◇판교면, 기관단체장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판교면은 2026년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기관단체장과 함께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판교면은 산지가 많고 경사가 가파른 지형적 특성과 함께 봄철 농번기 소각 행위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이다. 이에 면은 지역사회에서 구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단체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보고, 관내 기관·단체장 회의와 연계해 산불 예방 캠페인을 병행 추진했다. 한상일 판교면장은 “기관·단체는 면 행정의 중요한 동반자이자 지역사회를 하나로 모으는 구심체”라며 “회원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과 관심이 산불 없는 판교면을 만드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판교면은 앞으로도 기관·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불 취약 시기 집중 홍보와 캠페인 활동 등 예방 중심의 산불 대응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2026 서천한산모시마라톤대회’, 5월 16일 개최 등 20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2026 서천한산모시마라톤대회’, 5월 16일 개최 - 모시바람 가르며 달린다… 전국 마라토너 2천명 서천군서 집결 서천군은 오는 5월 16일 토요일 오전 9시 한산모시체육관 일원에서 ‘2026 서천한산모시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의 고장 서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해마다 전국 마라토너들의 관심을 받아온 지역 대표 스포츠 행사로, 올해도 선착순 2천명 모집으로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대회 종목은 10km, 5km, 5km 가족런 등 총 3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전 부문 동일하게 1인당 3만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과 완주메달, 온라인 기록증, 기록칩이 제공된다. 시상은 10km와 5km 코스 남녀 각 1위부터 5위까지, 가족런 1위부터 10위까지, 최다 단체 참가상 1위부터 5위까지 진행된다. 개인 기록 도전은 물론 단체 참가팀에도 수상 기회가 주어지는 만큼 동호회와 직장 단위 참가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환숭 문화체육과장은 “서천의 초여름 풍경 속에서 완주의 성취감과 한산모시의 문화유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대회”라며 “전국 마라토너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결제 완료 기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한편,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대회 사무국(070-8224-6363)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재영 부군수 국회방문, 예산 확보 및 지역현안 해결 속도 - 장동혁 국회의원실 방문, 현안 반영을 위한 세일즈 행정 나서 서천군 유재영 부군수는 지난 18일 국비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을 건의하고자 국회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지난달에 김기웅 서천군수가 장동혁 대표를 만나 건의한 지역현안 사업을 한상필 당대표 부실장 등 보좌진에게 사업의 필요성 및 세부내역을 구체적으로 전달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한상필 당대표 부실장은 “어려운 지방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적·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정부의 예산 편성 단계부터 지자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재영 부군수는“재정이 부족한 우리 군으로써는 국·도비 확보를 통해 재원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재 군정 주요 지역현안이 해결될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적극적으로 정부부처 및 국회를 방문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부자 만족도 높일 우수 답례품 발굴 서천군이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들에게 제공할 차별화된 답례품을 발굴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기부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 내 우수한 생산품과 서비스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지역 특산품, 가공식품, 공산품 및 공예품, 관광·서비스 상품(체험권·숙박권 등)이다. 신청 자격은 서천군 내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을 생산·배송할 수 있는 업체로, 관련 법령에 따라 통신판매업 신고를 마친 곳이어야 한다. 답례품은 온라인 플랫폼 ‘고향사랑e음’과 ‘위기브’를 통해 주문·배송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서천군청 누리집 공고란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군청 홍보감사담당관 대외협력팀에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다음 달 중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고, 사업체 운영 역량과 상품의 품질, 가격 적정성, 지역 연계성, 공급 관리 능력 등을 종합 심사해 최종 공급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백승원 홍보감사담당관은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매력적인 답례품을 발굴해 고향사랑기부제를 더욱 활성화하겠다”며 “경쟁력 있는 관내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천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범위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서천군,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서천군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천군 송림동화 다목적홀에서 현업업무 종사자를 지휘·감독하는 관리감독자(부서장 및 팀장 등) 115명을 대상으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예방과 관리감독자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현업부서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책임의식 제고와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 정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서천군 사업장 점검 결과와 개선사례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으며, 군 소속 전문 인력인 안전·보건관리자가 직접 강의를 진행하므로써 현장 적용성을 극대화하고 실질적인 적극행정을 실천했다. 교육 내용은 ▲ 밀폐공간 작업 안전 및 예방대책 ▲ 서천군 산업재해 발생사례 및 예방대책 ▲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관리감독자의 업무 ▲ 위험성평가 개선사례 및 이행방안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구승완 안전관리과장은 “관리감독자는 서천군 산업재해 예방을 책임지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주체”라며 “관리감독자의 관심과 실천이 모든 직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 의무 이행을 위해 현장 중심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천군, 고추 육묘농가에 칼라병 매개 총채벌레 방제 당부 서천군이 고추 육묘농가를 대상으로 칼라병을 매개하는 총채벌레 방제 등 건전한 고추묘 생산을 위한 철저한 육묘상 관리를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고추 칼라병(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은 총채벌레가 옮기는 바이러스병으로, 육묘 단계에서 초기에 감염되면 본포 정식 이후에도 병이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어 초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건전한 고추묘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육묘상 환경관리와 함께 총채벌레, 진딧물 등 병해충 방제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는 묘는 즉시 제거하고, 육묘장 내·외부 잡초 제거, 방충망 설치, 끈끈이 트랩 예찰, 발생 초기 적용약제 방제 등 해충 유입 차단과 예방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육묘상 온도는 낮 25~28도, 밤 20도 안팎으로 유지해 활착을 돕고, 이후에도 1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또한 낮 동안 자주 환기하고, 관수는 오전 10시부터 12시 사이 20도 정도의 물로 충분히 실시하되, 저녁에는 상토 표면이 마를 정도로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육묘상이 저온·다습한 환경에 놓일 경우 모잘록병 발생 우려가 커지는 만큼 과습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송진관 원예특작팀장은 “고추 육묘기 총채벌레 방제가 칼라병 예방의 핵심”이라며 “고추 농사의 성패는 건전한 묘 생산에 달린 만큼 육묘상 온·습도 관리와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공업고, 육군 장교·부사관 직업소개·진로 설명회 등 20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장항공업고, 육군 장교·부사관 직업소개·진로 설명회 장항공업고등학교(교장 김흥집)는 지난 19일 재학생을 대상으로 ‘육군부사관 설명회’를 열고, 진로 다변화를 위한 군 관련 직업군 안내와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직업군인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군 부사관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졸업 후 진학·취업 이외에 다양한 진로 선택지를 제시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탐색을 지원하고자 했다. 설명회는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토론토의실에서 진행됐다. 설명회를 진행한 육군 모집홍보관 이재용 원사는 군 부사관의 역할과 복무 제도, 복무 후 진로, 채용 절차 등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며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학생들은 설명을 들은 뒤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직무 환경, 훈련 강도, 복지 제도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봤으며, 현장에는 미래커리어설계부 담당 교사가 동행해 진로 상담과 연계를 지원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군 부사관이라는 진로에 대해 구체적인 정보를 얻고, 진학 또는 취업 외의 새로운 진로 가능성을 탐색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장항공고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다변화를 위해 군 진로 설명회를 비롯해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지속 제공하고, 학생 개개인에 적합한 진로 설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장항공업고등학교 미래커리어설계부 부장 교사 김하나는 “이번 설명회는 군 부사관이라는 진로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중, ‘2026학년도 학교교육과정 설명회’ 개최 서천중학교(교장 조명숙)는 지난 18일 청솔관(체육관) 및 각 학년 지정 교실에서 전체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교직원 28명과 학부모 약 50명 등 총 78명이 참석하여 학교 교육과정 운영 방향과 학년별 교육활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는 2026학년도 학교교육과정 운영 방향과 학사 일정, 학교의 중점 및 특색 사업 등을 보호자에게 안내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3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학교장 인사와 교직원 소개, 학교 현황 및 학교교육과정 운영, 2026학년도 학사 일정, 중점 및 특색 사업 안내와 보호자 연수가 이루어졌다. 2부에서는 학부모회 정기 총회를 통해 전년도 학부모회 활동 결과 및 예산 집행 보고와 감사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2026학년도 학부모회 임원 선출과 활동 계획 수립이 진행되었다. 3부에서는 각 학년 지정 교실에서 담임교사와 보호자가 함께 학년 및 학급 운영 안내와 학급 경영 방침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명숙 교장은 “이번 학교교육과정 설명회가 학교 교육의 방향을 보호자와 함께 공유하고, 학교와 가정이 협력하여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보호자와 지속으로 소통하며 학생 중심 교육활동을 더욱 충실히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학교 교육과정과 학년별 운영 방향을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어 자녀의 학교생활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담임교사와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가족센터, ‘3월 가족사랑의 날’ 운영 등 20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가족센터, ‘3월 가족사랑의 날’ 운영 서천군 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는 지난 19일 가족누리센터에서 서천 관내 가족 35명을 대상으로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위한 ‘3월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인 ‘과일찹쌀떡 만들기’ 체험을 운영했다. 가족사랑의 날은 매월 1회, 평일 저녁 시간에 진행하며, 바쁜 일상 속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소통함으로써 가족 간 유대감 향상과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참여 가족들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찹쌀떡을 직접 만들며 역할을 나누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와 함께 직접 만들며 대화가 많아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또 다른 참여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졌다”고 전했다. 지승훈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작은 경험이 가족 간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만드는 계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가족센터는 지역 내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가족지원 및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서천소방서,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대비 화재진압 전술 훈련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화재진압 분야 도 대회 출전을 앞두고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소방대원들의 화재·구조·구급 분야 현장 대응 능력과 팀워크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회로, 실전과 같은 전술 수행 능력이 중요하게 요구된다. 이에 서천소방서는 선수단을 구성하고 본서 간이훈련장과 계룡소방서 훈련탑에서 화재진압전술을 중심으로 실전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소방호스 전개, 사다리 활용 진입, 화재 진압, 고립 소방관 구조 등 대회 종목에 맞춘 반복 훈련을 통해 전술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대회 준비 과정은 현장 대응 능력과 팀워크를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대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본격 시동 등 20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본격 시동 장항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회의실에서 장항 행복복지기동대를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회, 발전협의회, 의용소방대, 청년회의소 등 관계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장항 행복복지기동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주거환경이 취약한 24가구에 대한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대상 가구는 일반·저난이도 20가구와 집중·고난이도 4가구로 나눠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민관 자원 연계를 통해 대상자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신동국 기동대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항 행복복지기동대는 장항읍행정복지센터가 추진하는 민관 협력 복지사업으로, 지역 내 8개 봉사단체가 참여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수리, 청소·정리, 생활불편 개선 등 맞춤형 지원을 펼치고 있다. ◇서천읍, 2026년 경로당 보조금 집행 교육 진행 서천읍은 지난 19일 서천읍 주민자치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관내 36개소 경로당 회장과 총무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경로당 보조금 집행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매년 지원되는 경로당 보조금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집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조금 회계처리 방법과 집행·정산 절차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회계 오류 사례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와 함께 마을 내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경로당 임직원들에게 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과 구체적인 지원 방법을 안내하고,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충희 서천읍장은 “경로당 운영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회장님들과 총무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판교면, 환경정화 활동 및 대청소 펼쳐 판교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지난 19일 판교역과 판교면 시내 일원에서 ‘봄맞이 환경정화활동 및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남녀지도자회 회원 40여명이 참여해 겨우내 방치된 시가지 주변 영농부산물과 재활용품을 집중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날 현장에서는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과 청소 참여, 불법 소각 방지에 대한 주민 의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도 함께 펼쳐졌다. 참여자들은 ‘우리 마을 청소는 내가 먼저’ 운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 홍보에 나서며 깨끗한 판교면 만들기에 앞장섰다. 최응묵·안광념 회장은 “봄을 맞아 실시한 이번 환경정화활동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바쁜 일정에도 깨끗한 판교면 만들기에 함께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마산면, 숨은 자원 찾기 행사 개최 - 영농폐기물·생활쓰레기 수거로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 마산면은 지난 19일 지역 환경 정화와 자원 재활용 실천을 위한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 지역 곳곳에 방치된 영농 폐비닐과 폐농자재,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해 자원으로 재활용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와 이장단, 마산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에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했다. 도선구 마산면장은 “숨은 자원 찾기 행사는 단순한 환경 정화 활동을 넘어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청정한 마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산면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은 물론, 자원 절약과 재활용 문화 확산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판교면, 이장단협의회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판교면 이장단협의회는 2026년 봄철 산불특별대책기간(3월~4월)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마을 방송을 통한 산불 예방 홍보, 산불 발생 시 행동 요령 안내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한상일 판교면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 속에서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는 자칫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마을별로 소각 행위 근절을 적극 홍보해 산불 예방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판교면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봄철 대형 산불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를 통해 산불 발생 최소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광역의원 2석 사수 총력전 나서 등 19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광역의원 2석 사수 총력전 나서 - ‘광역의원 선거구 유지’ 위한 전 군민 서명운동 추진 충남 서천군이 인구 기준에 따른 광역의원 선거구 축소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의 뜻을 모으는 대대적인 서명운동에 나선다. 현행 「공직선거법」 제22조에 따르면 광역의원 정수는 기준 인구가 5만 명 미만일 경우 최소 1명, 5만 명 이상일 경우 최소 2명을 두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천군은 현재 2명인 광역의원 정수가 1명으로 축소될 가능성에 놓여 있다. 군은 단순한 인구 기준에 따른 선거구 획정이 농어촌 지역의 대표성을 약화시키고, 도농 간 균형발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선거구 획정 과정에서는 인구뿐 아니라 생활권, 지리적 여건, 교통망, 행정구역 등 다양한 비인구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서천군과 서천군의회는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마을 단위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등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참여형 서명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명운동은 오는 4월 1일까지 진행되며, 군은 민원 창구와 각종 행사, 회의 등을 통해 주민 참여를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또한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서명운동을 지역 전반으로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군은 이번 서명운동 결과를 바탕으로 건의문을 마련해 국회와 행정안전부 등에 제출하고, 광역의원 정수 유지의 필요성을 적극 전달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광역의원 정수 유지는 지방자치의 실질적 실현과 지역 대표성 확보를 위해 결코 물러설 수 없는 사안”이라며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지역의 권리를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하천·계곡·구거 내 불법 점용시설 전수조사 및 정비 실시 9월까지 전수조사…위반 시 엄정 조치 서천군이 3월부터 9월까지 하천구역과 계곡, 구거 내 불법 점용행위에 대한 전수조사와 정비를 추진한다. 군은 유재영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합동단속 TF를 구성하고, 이달부터 하천구역과 계곡, 구거 등을 불법으로 점용하는 행위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26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전면 재조사’를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장기간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불법 점용행위를 근절하고 공공 하천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이번 정비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해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하천구역뿐 아니라 계곡과 구거(물이 흐르는 인공적인 수로) 등 사실상 하천 기능을 하는 모든 구역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정비 대상은 허가 없이 설치된 각종 시설물과 불법 경작, 적치물 방치 등 무단 점용행위 전반이다. 군은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한편 기한 내 이행하지 않을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반복적이거나 상습적인 위반 지역은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수시 점검을 실시하고, 정비 이후에도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명원 건설과장은 “이번 정비를 통해 집중호우 등 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군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출산 준비부터 이유식까지 임산부·영유아 교육 운영 - 출산 준비부터 이유식까지 ‘한 번에’ 배운다 서천군보건소가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출산준비교실 및 요리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와 36개월 미만 영유아 가족(조부모 포함)을 대상으로 건강한 출산 준비와 올바른 영양관리, 부모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산준비교실은 4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신생아 돌보기 ▲손 태교 프로그램(우리 가족 그릇 만들기, 꽃꽂이) ▲모유수유 및 산전·후 건강관리 ▲임산부 순산 체조 등으로 구성돼 예비 부모들이 출산과 육아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요리교실은 선착순 10명을 모집해 이유식 만들기와 임산부 영양식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식생활 교육으로 진행된다. 일부 과정은 저녁 시간대에 운영해 맞벌이 가정과 아버지의 참여도 높일 계획이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은 임산부가 건강하게 출산을 준비하고 부모가 함께 육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모자보건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든 프로그램은 교육 일자까지 수시 모집하며, 참여 신청 및 문의는 서천군보건소 모자보건팀(☎ 041-950-6774, 6745)으로 하면 된다. ◇서천군, 미취학 아동⸱청소년 대상 구강보건사업 운영 서천군보건소가 관내 미취학 아동과 청소년의 구강질환 예방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3월부터 8월까지 구강보건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치과의사 3명과 치과위생사 3명 등 전문팀이 관내 초등학교 18개교와 신청 어린이집 15개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구강건강 관리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업은 미취학 아동과 학령기 아동의 발달 특성과 생활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구강관리 지원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미취학 아동에게는 다양한 구강 관련 교구를 활용해 올바른 칫솔질 체험, 치과 역할놀이, 치아 활동지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령기 아동을 대상으로는 구강검진과 불소 바니쉬 도포, 칫솔질 실습, 맞춤형 구강보건교육 등 학교 기반 구강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장항초등학교(학교 구강보건실), 기산초등학교, 부내초등학교(치카치카 행복한 동행)는 집중관리 대상 학교로 지정해 보다 심층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미취학 아동과 청소년의 구강건강 증진을 통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고 건강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라며 “유아기부터 체계적인 구강병 예방관리를 통해 어린이들의 치아 건강을 지켜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보건소 구강보건센터(☎ 041-950-6765)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군, 양성평등 마을강사 위촉 -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4년째 협업으로 교육과정 성료 서천군은 지난 17일,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재현)와 협력하여 추진한 ‘제4기 양성평등 마을강사 양성 교육과정’의 수료식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주민들의 눈높이에서 양성평등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기획됐다. 교육은 ▲성인지 감수성 함양 ▲교안 작성 및 교육 전달력 강화 ▲현장 적응 능력 배양 등 강사로서 갖춰야 할 실무 역량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촉된 강사 8명은 앞으로 지역 내 마을 단위 주민들은 물론, 정보 접근성이 낮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결혼이민여성 등 다양한 계층을 직접 찾아가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양성평등은 서로를 존중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강사 여러분이 서천의 변화를 이끄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며, 서천군도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농업대학, 제20기 입학식 개최 - 3월 18일 입학식 시작으로 11월까지 채소 과정 운영 서천군은 지난 18일 서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도 제20기 서천군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신입생 50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한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 제20기 서천군농업대학은 기후위기와 디지털 농업 확산 등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3월 18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되며,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농업, 친환경 농법 등 미래농업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요 품목 재배기술과 농기계 안전교육 등 현장 밀착형 교육도 병행한다. 또한 이론교육에 그치지 않고 현장학습을 통해 농업인들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농업과 학습활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농번기인 5월과 10월, 혹서기인 8월에는 방학기간을 운영해 학습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입학식에 참석한 한 신입생은 “농업환경 변화에 대한 두려움도 있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배우고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서현진 인력육성팀장은 “변화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농업인들이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상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겠다”며 “데이터와 기술이 이끄는 지능형 농업시대에 지역 농업인들이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와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 기반 조성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경쟁력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천군, 직원 대상 스마트팜 전문교육 진행 - 스마트팜 현장교육으로 미래농업 지도역량 강화 서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스마트팜 전문 현장교육을 실시하며 농업 분야 직원들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에는 농업정책과, 농업지도과, 농업축산과 등 3개 부서 직원 15명이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충북 청주시와 진천군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첫째 날에는 스마트팜 최신 동향과 우수사례 교육, 현장 견학 및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전문가 강의를 통해 디지털 농업기술 적용 방안을 배우고, 청주의 한 딸기농장을 방문해 자동화 재배시스템과 원격 모니터링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현장에서는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스마트팜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둘째 날에는 청주시농업기술센터와 열대식물원, 지역농장을 차례로 방문해 다양한 농업기술과 문화 접목 사례를 살펴봤다. 이어 진천군의 농업문화공간 ‘뤁스퀘어’를 찾아 농업과 문화, 체험공간이 결합된 혁신 모델을 둘러보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정세히 농업지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지역 농가에 접목해 서천군 농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자원봉사센터, 청소년 반찬나눔 1차 활동 진행 등 19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자원봉사센터, 청소년 반찬나눔 1차 활동 진행 서천군 자원봉사센터(백옥숙 센터장)는 지난 3월 17일 마서면 주민자치센터에서 반찬 나눔 활동 ‘온기찬(饌) 나눔’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이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정서적 안정과 지역사회의 관심을 함께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다양한 밑반찬을 관내 약 70여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나눔에는 서천군여성자원봉사회와 마서면주민자치센터를 중심으로 자원봉사 읍·면 거점캠프 7곳, 에벤에셀모자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문화센터 등 다양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협력의 모범을 보여줬다. 현장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더욱 정성을 들이게 된다”며 “따뜻한 한 끼가 아이들에게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날 전달된 반찬은 아이들의 입맛과 영양을 고려해 준비됐으며,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함께 담아 전달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편 ‘온기찬(饌) 나눔’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나눔 활동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운영되며 지역 돌봄 공동체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서천도서관,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특수학급 독서프로그램 운영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은 지난 17일 기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9개교 특수학급 학생 4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특수학급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특수학급 독서프로그램’은 지식과 정보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특수학급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학교 지원사업이다.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그림책 읽기 활동을 진행하고, 독후활동과 창작활동을 연계해 학생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며 읽기 능력과 사고력,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올해는 예년과 달리 ‘상‧하반기 찾아가는 특수학급 독서프로그램’을 동시에 접수해 연중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한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이 중간에 중단되는 불편이 해소돼 학교 현장의 교사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서천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책과 더욱 친해지고, 자신만의 속도로 생각을 키워가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서천경찰서장, 제24회 동백꽃·주꾸미 축제 대비 사전 점검 나서 서천경찰서(서장 김영돈)는, 19일 제24회 동백꽃ㆍ주꾸미 축제(’26. 3. 21. ~ 4. 5.)를 앞두고 축제장 일원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날, 김영돈 서천서장은 축제장 현장을 직접 방문, 바닷가와 인접한 통행로의 안전 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행사 주최측에 안전펜스 설치 시 충분한 이격거리를 확보하여 방문객 통행에 위험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행사장 주요 진ㆍ출입로를 중심으로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교통경찰 배치 구간을 점검하고, 원활한 교통 소통 및 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를 면밀히 확인했다. 한편, 서천경찰서는 축제기간 동안, 다수 인파 운집으로 인한 혼잡 상황에 대비, 경찰력을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안전관리 지원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김영돈 경찰서장은 “군민과 관광객 모두 안전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경찰 역량을 집중하겠다.” 고 말했다. ◇서천소방서, 상반기 소방사범 일제단속 추진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화재 예방과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오는 5월 26일까지 ‘2026년 상반기 소방사범 일제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취약 대상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소방관계법령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실시된다. 특별단속팀을 편성해 대상 시설을 불시에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속 대상은 공장, 창고, 노유자시설, 위험물시설, 공동주택 등 화재 취약 대상 시설 등 총 15개소이며, 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시설 고장 방치 및 임의 조작 ▲방화구획 훼손 여부 ▲소방시설 자체점검 실시 여부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 여부 등이다.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조치명령, 입건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소홀이나 법령 위반 행위는 화재 발생 시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관계인 스스로 안전관리 의무를 철저히 이행해 화재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령해경, ‘우생순’ 캠페인으로 깨끗한 바다환경 조성에 앞장서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근영)는 해양 플라스틱을 줄이고, 이를 자원으로 재활용하기 위해 한국중부발전, 지역수협, 어촌계 등 해양종사자들과 ‘2026년 우생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우생순 프로젝트란 ‘우리 생수병 되가져와 자원으로 순환해요’의 줄임말로, 바다에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플라스틱 중 하나인 빈생수병을 바다에 버리지 않고 육상으로 되가져와 재활용하는 캠페인이다. 그동안 어선 등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쓰레기 중 큰 비중을 차지하던 생수병을 체계적으로 회수하고 자원으로 재활용하여 해양오염을 근본적으로 예방하겠다는 취지다. 보령해경은 2023년부터 우생순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으며 해양생태계에 위협이 되는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을 어선 총 371척이 참여하여 6.95톤을 수거(‘25.12월까지)하는 등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앞장섰다. 보령해경은 어민들이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전용마대에 모아 육상의 지정된 장소에 반납하면 수매비를 지급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어민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수거한 플라스틱을 홍보용품으로 업사이클하여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인식 제고와 폐자원 활용가치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근영 보령해양경찰서장은 “우생순 프로젝트에 대한 어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며“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해양환경 보전 활동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기산면 후원회, 출산축하금 전달로 생명 탄생 축하 등 19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기산면 후원회, 출산축하금 전달로 생명 탄생 축하 기산면 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지난 18일 기산면에서 새로 태어난 아이의 가정에 출산축하금 50만원을 전달하며 소중한 생명의 탄생을 축하했다. 앞서 후원회는 지난 3일 열린 기산초등학교와 동강중학교 입학식에서도 입학축하금을 전달하며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과 밝은 미래를 응원한 바 있다. 이번 출산축하금 지원은 저출산·고령화 사회 속에서 기산면에 태어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후원회의 따뜻한 뜻을 담아 마련됐다. 한편, 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일건설 박성구 대표, ‘문산사랑나눔人’ 137호 선정 문산면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7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한 ㈜한일건설 박성구 대표를 ‘문산사랑나눔인 137호’로 선정했다. 박성구 대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춘목 후원회장은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성구 대표는 꾸준한 후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구름계란덮밥 서천점, 영양 듬뿍 도시락 30개 후원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지난 18일 구름계란덮밥 서천점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도시락 30개를 후원받았다. 이번 후원은 평소 나눔을 실천하고 싶었지만 방법을 찾지 못해 고민하던 구름계란덮밥 서천점 대표가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활동에 동참하면서 이뤄졌다. 후원된 도시락은 영양을 고려해 정성껏 준비됐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양규 후원회장은 “매장 운영으로 바쁜 가운데에도 휴무일을 내어 직접 도시락을 준비해 후원해 주신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앞으로도 관내 복지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나눔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종천면, 기관단체장 및 주민자치회와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종천면은 지난 18일 기관단체장과 주민자치회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주요 도로와 마을 일대에서 홍보물을 배부하며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아울러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명란 종천면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도 큰 피해를 초래하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관·단체와 주민이 함께 산불 예방에 힘써 안전한 종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천면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제24회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 오는 21일 개막 등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제24회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 오는 21일 개막 - 동백꽃과 함께 즐기는 봄의 별미…마량진항에서 특별한 추억 선사 서천군의 대표 봄 축제인 ‘제24회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가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5일까지 16일간 서면 마량진항 일원에서 열린다. 서면개발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동백꽃 개화 시기와 주꾸미 제철이 맞물리는 시기에 열려, 서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풍성한 먹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봄철 대표 관광 행사다. 개막식에서는 초청공연과 함께 주꾸미 요리 시식회가 진행되어 싱싱한 제철 주꾸미의 참맛을 방문객들에게 선보이며, 축제 기간 동안에는 어린이 주꾸미 낚시 체험, 보물찾기, 전통놀이 체험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주꾸미 요리장터와 서천군 특산품 판매장이 상시 운영되어, 갓 잡은 주꾸미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와 지역 농수산물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마량진항 인근 마량리 동백나무숲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동백나무 군락이 자리하고 있어, 축제 기간 방문객들은 붉게 만개한 동백꽃이 어우러진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김기웅 군수는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는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라며 “올해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안전한 행사 운영으로 방문객들이 서천에서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제1차 정책현답 실시… 재해 복구 현장 점검 - 영농기 전 제방 정비 마무리·재선충병 확산 차단 총력 서천군은 지난 17일 주요 재해 대응 사업의 현장 이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2026년 제1차 정책현답’을 실시했다. 이번 정책현답은 항구복구 추진 상황 보고회 이후 재해 대응 사업의 현장 이행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농기를 앞두고 공사가 진행 중인 주요 사업장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날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한 관계 부서장과 면장들은 종천면, 판교면, 문산면 일대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산림 병해 방제와 수해 피해 복구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 재선충병 확산 방지 총력… 선제 대응체계 점검 종천면 지석리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나무주사 사업 현장에서는 방제 대응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군은 올해 44억원을 투입해 해안 지역에서 내륙으로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예방주사와 드론 방제 등 선제적 대응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재선충병의 빠른 확산 특성을 고려해 초기 대응과 방어선 유지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철저한 예찰과 신속한 방제 체계 유지가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김기웅 군수는 “올해 2월 산림재난방지법 시행에 따라 산림 재난 대응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며 “예방주사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예찰과 과감한 벌채를 통해 내륙 확산을 원천 차단하는 실효적 방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해 복구 사업 점검… 영농기 전 주요 공정 마무리 이어 판교면 만덕천·자라실천과 문산면 북산천 일대에서는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현재 군은 2024년과 2025년 호우 피해 시설물 660개소에 대해 총사업비 1,213억원 규모의 항구 복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날 점검에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하천 제방 정비 등 핵심 공정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집중 확인했다. 특히 극한 호우에 대비해 하천기본계획 수립 시 기존 노후 교량의 높이와 교각 배치가 유속을 방해하지 않도록 구조적 개선안을 설계에 적극 반영할 것을 검토했다. 아울러, 군민들이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적절한 시기에 공정을 마무리하여 영농 환경 조성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김기웅 군수는 “재해복구는 영농기 전 마무리가 핵심”이라며 “극한 호우에 대비한 하천 폭 확보와 교량 등 시설물 대응력 강화에 힘써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주요 공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라”라고 지시했다. ◇서천군 2026년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서천군이 4월 6일까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만7,986호에 대해 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을 접수한다. 주택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서천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개별주택가격을 열람할 수 있으며,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www.realtyprice.kr)에서도 인터넷 열람이 가능하다. 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으면 의견가격과 사유를 기재한 의견제출서를 4월 6일까지 서천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 주택 특성, 가격산정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해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군 부동산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에 공시할 예정이다. 신창용 재무과장은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국세와 지방세 부과는 물론 건강보험료 산정 기준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는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천군, 집중안전점검 앞두고 ‘주민 점검 신청제’ 운영 서천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민 점검 신청제’를 운영한다. 주민점검 신청제는 주민들이 점검 대상 시설물을 요청하면 공무원이 민간 전문가 등과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하는 제도이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놀이시설,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노후건축물 등 공공시설 및 안전취약계층·민생중심시설이다. 점검 결과는 신청인과 시설 관리주체에게 통보하여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다만, 민간 관리주체가 있거나 공사중, 소송.분쟁 중인 시설물 등은 제외 된다. 신청은 6월까지 가능하며, 안전신문고 앱·포털을 통해 접수하거나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선정된 시설은 집중안전점검 기간인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합동 점검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승완 안전관리과장은 “주민 점검 신청제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천군,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평가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 취약계층 맞춤형 검진 전략으로 국가암검진 수검률 향상 서천군보건소는 국가암검진 사업 추진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돼 ‘2025년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 17일 열린 암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이뤄졌으며, 서천군은 ‘폭싹 검진했수다, 국가암검진 수검률 1위 도전’ 사례로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검진 전략과 취약계층의 검진 접근성 향상 성과를 인정받았다. 군보건소는 그동안 낮은 암검진 수검률과 취약계층의 검진 접근성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65세 이상 저소득 여성의 산부인과 방문 기피 문제를 고려해 전국 최초로 자궁암 정밀검진을 지원하고, 취약계층 맞춤형 홍보를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검진 참여를 확대했다. 그 결과 국가암검진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수검률은 32.98%로 전년 대비 2.68%p 상승했으며, 전체 대상자와의 수검률 격차를 줄이는 등 건강 형평성 제고에 기여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서천군은 군정혁신, 정부혁신, 충남지역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전국 단위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유관기관의 협력과 군민들의 적극적인 검진 참여가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가암검진 수검률 향상을 통해 암 조기 발견과 군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무연고 사망자에 ‘존엄한 배웅’…2026년 제1호 공영장례 지원 서천군은 가족이 없거나 연고자가 시신 인수를 거부해 장례를 치를 수 없는 무연고 사망자를 위해 ‘2026년 제1호 공영장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영장례 대상자는 연고자가 있으나 가족관계 단절 등의 사유로 시신 처리 권한이 서천군에 위임되면서 무연고 사망자로 분류됐다. 이에 따라 군은 빈소를 마련하고 무연고장례동행사업(노인일자리)과 연계해 추모 의식을 진행하는 등 고인의 마지막 길이 외롭지 않도록 예우를 다했다. 장례를 마친 고인은 화장 절차를 거쳐 ‘국립기억의숲’에 자연장 형태로 안치됐다. 국립기억의숲은 친환경 장례 방식인 자연장을 제공하는 시설로, 군은 앞서 협약을 통해 안치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공영장례는 가족의 부재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홀로 떠나는 이웃의 존엄을 지키고 사회적 애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복지공동체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읍·면 지역복지 담당자 직무교육 진행 - 복지행정 전문성 강화… 현안 업무 공유 및 협력 체계 점검 서천군은 지난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읍·면 맞춤형복지팀장과 업무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복지사업 업무 추진 간담회 및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지역복지사업의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읍·면 간 업무 협력체계를 강화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고독·고립 예방 관리사업, 복지사각지대 발굴, AI 안부 든든 서비스, 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안내와 함께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위기 통합발굴 관리시스템 교육’과 ‘긴급복지 교육’을 병행해 실무자들의 복지행정 전문성 제고에도 힘썼다. 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읍·면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해 향후 지역복지 정책 수립과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수미 복지증진과장은 “복지사각지대 없는 서천군을 위해 읍·면 담당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소방서, 상반기 의용소방대원 공개 모집 등 18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소방서, 상반기 의용소방대원 공개 모집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지역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의용소방대원을 공개 모집한다. 의용소방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 활동을 보조하고 화재 예방과 생활안전 활동에 참여하는 민간 봉사단체로, 재난 현장 질서 유지와 피해 복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3월 16일부터 4월 16일까지 32일간 진행되며, 서천군 읍·면 의용소방대원 총 135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서천군 관할 지역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군민 가운데 신체가 건강하고 협동정신과 봉사정신이 강한 사람이다. 또한 소방 관련 자격이나 기술을 보유했거나 의사·간호사·응급구조사 등 전문 자격을 가진 군민도 지원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서천소방서 예방안전과 또는 관할 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서류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이재명 서천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 재난 대응과 안전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역 대표 봉사단체”라며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싶은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천도서관, 올 상반기 평생교육 및 생활문해교실 개강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은 지난 16일부터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생활문해교실을 개강하여 지역 주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에 부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장년층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총 7개 과정이 운영된다. ▲유아 대상 「책 읽어주세요」, ▲초등 대상 「질문이 자라는 독서 교실」 ▲성인 대상 「그림책지도사 2급 자격과정」,「떴다! 손뜨개」 ▲학부모 대상「내 인생의 봄날, 그림책과 향기(Aroma)로 피우다.」, ▲장년층 대상 「생활문해교실」등으로, 각 세대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부모 등 성인 대상 자격증 강좌 프로그램은 남부평생교육원의 지원을 받아 운영된다. 또한 ‘생활문해교실’은 기초 영어와 디지털 문해교육을 각각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수강 정원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서천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주민들이 학습의 즐거움을 느끼고 삶의 만족도와 행복 지수를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장항공공도서관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사업’ 선정 장항공공도서관(관장 박윤미)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문화공동체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것으로, 장항공공도서관은 ‘모두가 함께하는 사랑방 인형공예 동아리’와 필사동아리‘문장잇다’2개 동아리가 선정됐다. 특히 인형공예 동아리는 지난해에 이어 연속 선정됐으며, 필사동아리 ‘문장잇다’는 독서동아리 분야 신규 선정으로 의미를 더했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강사비 및 운영비 등이 지원되며, 인형공예 동아리는 4월부터 10월까지 월별 주제에 맞는 인형 제작 활동을, 필사동아리는 4월부터 8월까지 선정 도서를 함께 읽고 필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회원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다. 장항공공도서관 관계자는“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동체로서 도서관의 역할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 및 운영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s://www.seocheon.go.kr/lib/index.do)를 참조하거나 장항공공도서관(041-956-5016)에 문의하면 된다. ◇서천도서관, 4월 서천독서가치 고정순 작가와의 만남 운영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은 오는 4월 20일 오후 4시 서천도서관 평생학습실에서 고정순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천독서가치’는 매월 다양한 분야의 작가를 초청해 주민들에게 인문학적 소양과 독서의 즐거움을 전달하는 서천도서관의 대표적인 독서진흥 프로그램이다. 4월 서천독서가치의 주인공인 고정순 작가는 그림책 「홍춘당」,「가드를 올리고」,「철수 씨의 하루」등으로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해왔다. 특히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섬세한 시선과 따뜻한 문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강연은 그림책 만드는 마음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작가의 작품 속에 담긴 창작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바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그림책이 전하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4월 1일 오전 9시부터 평생교육정보시스템(www.cnall.or.kr)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도서관(041-953-1518)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