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중동 위기에 따른 비상 경제 대응 회의 개최 등 2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중동 위기에 따른 비상 경제 대응 회의 개최 - 분야별 피해 현황 점검…군민 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보호 대책 논의 서천군은 지난 1일 부군수 주재로 ‘중동지역 위기 관련 비상경제대응 회의’를 열고, 중동발 위기 장기화에따른 분야별 피해 현황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석유류 가격 상승에 따른 농업·어업 면세유 수급 불안, 지역 물가 상승으로 인한 군민 생활 부담 증가와 자영업 매출 감소, 수출입 기업의 원자재 가격 및 물류비 상승 문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군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하고, 석유가격 안정과 에너지 수급 관리, 물가 부담 완화, 농수산업 및 기업 지원 등 분야별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주요 조치로는 서천사랑상품권 3% 추가 캐시백 지원, 공공기관 및 민간단체 차량 5부제 실시, 수출입기업 피해 조사 및 지원 연계 등이 추진된다. 또한 군은 쓰레기 종량제봉투 9개월분 이상 물량을 확보해 생활물자 수급 안정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유재영 부군수는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군민과 지역경제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지키기 위해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독립운동의 거목’월남 이상재 선생 서훈 상향 본격 추진 - 학술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공적 재조명 및 객관적 근거 마련 주력 서천군은 지난 1일 군청 대외협력실에서 김기웅 군수와 수행기관인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월남 이상재 선생 독립운동 공적 재조명 및 서훈 상향 추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기존의 단편적인 연구에서 나아가 월남 이상재 선생의 독립운동 관련 사료와 연구 성과를 종합적으로 조사·분석해 서훈 상향 추진에 필요한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 추진계획을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군은 이번 사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충남역사문화연구원과 월남이상재선생기념사업회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용역을 통해 월남 이상재 선생의 독립운동 공적과 역사적 위상을 객관적인 사료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재조명하고, 이를 토대로 서훈 상향 추진을 위한 학술적·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군은 이상재 선생의 정신과 가치를 군민과 공유하고 미래 세대에 계승하기 위한 선양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서훈 등급 상향을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도 전개하며 국민적 공감대 확산에 힘쓰고 있다. ◇서천군, 레이지버드파크 4일 임시개장 - 야간 테마 관광지로 새로운 관광수요 창출 기대 서천군이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야간 테마 관광지인 레이지버드파크를 4월 4일부터 시범운영 형태로 임시개장한다. 레이지버드파크는 서천군 마서면 도삼리 69-1번지 일원, 금강하구둑 관광지 내에 조성된 문화관광시설로, 겨울철 서천을 찾는 철새를 주제로 야간경관조명과 미디어기술을 접목한 야간 테마 관광지다. 시설 규모는 5,812㎡이며 지상 1층, 주차장 60면을 갖추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거대한 둥지 속에서 레이지버드의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는 미디어 공간을 비롯해 텐트 안에서 미디어 캠프파이어를 즐길 수 있는 캠핑존, 초대형 및 아기자기한 새 조형물과 함께 머물 수 있는 체험 공간 등이 마련됐다. 이번 시범운영은 4월 4일부터 6월 28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4시간이며, 운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관하고, 폭우나 강풍 등 기상 악화 시 또는 시설물 점검과 보수가 필요한 경우에는 임시휴관할 예정이다. 입장료는 어린이(6~12세) 2,000원, 청소년(13~18세) 3,000원, 성인(19세 이상) 5,000원이며, 서천군민은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운영상 문제점과 방문객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만족도 조사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개선방안을 마련 등 보완을 거쳐 정식 운영과 관광객 유치 홍보를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허영선 관광진흥과장은 “레이지버드파크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완성도 높은 야간 테마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성인지 감수성 자가학습 도입 - 4월부터 11주간 전 직원 대상 실무 중심 교육 운영 서천군은 조직 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성평등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성인지 감수성 향상 자가학습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6월까지 11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총 20회차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성인지 감수성의 이해를 비롯해 성 주류화 제도와 성별영향평가, 디지털 성범죄 예방, 여성친화도시 정책 이해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군은 영상, 이미지, 카드뉴스 등 다양한 시각자료를 활용해 교육 효과와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최근 판례를 반영한 사례 중심 교육을 강화해 ‘원치 않는 고백’이나 ‘동성 간 성희롱’ 등 일상에서 간과하기 쉬운 상황을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성희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2차 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교육은 근무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차별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성인지 관점이 행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여고, 2026 진로진학 소통마당 개최 등 2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서천여고, 2026 진로진학 소통마당 개최 - 변화를 기회로, 보호자 대입역량 UP 서천여자고등학교(교장 김대성)는 보호자 대입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달 31일 충남 대입전문가를 초청해 진로진학 소통마당을 개최했다. 현재 고등학교 1~2학년은 2022 개정교육과정, 3학년은 2015 개정교육과정이 시행되고 있어서 학년별 고교학점제와 대입(수능 포함) 전형에 대한 보호자분들의 맞춤형 역량이 중요한 상황이다. 그에 따라 실시한 이번 특강의 주요 내용은 수능시험 전 실시하는 수시 전형의 학생부 교과전형, 학생부 종합전형, 농어촌 특별전형, 지역인재 전형 등 서천여고 학생들이 주로 활용하는 유익한 내용들로 운영되었다. 김대성 교장은 “보호자분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앞으로 전교생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진·선·미 서천여고를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천도서관, 4월 사서 추천도서 전시 운영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은 4월 한 달간 자료실과 도서관 누리집에서 ‘이달의 사서 추천 도서’ 전시를 운영한다고. 이번 전시는 제62회 도서관주간 표어인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인공지능, 과학기술, 문화예술 등 지식 확장과 관련된 도서 20권을 선정해 전시한다. 일반과 아동 도서를 함께 구성하여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자가 도서를 통해 새로운 지식과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한 서천도서관은 그림책 『버찌 잼 토스트』(문지나 글·그림, 북극곰) 원화 전시를 4월 한 달간 도서관 1층 로비와 누리집에서 운영한다. 벚꽃이 피는 계절에 맞춰 봄의 분위기를 담은 원화를 선정해 이용자들이 도서관에서 봄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서천도서관은 4월 13일부터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작가와의 만남, 체험 프로그램 등 총 9종의 다양한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서천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주간을 맞아 마련한 도서 전시를 통해 이용자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도서관이 지식과 문화가 확장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천도서관(041-953-1518)으로 문의하거나 서천도서관 누리집(https://sclib.cne.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항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아침 ‘등교 맞이 캠페인’ 전개 장항고등학교(교장 나병국)는 지난 1일 아침 등교 시간에 바른 언어 사용 실천을 통해 상호 존중 문화를 형성하여 학교폭력을 예방하고자 ‘등교 맞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등교 맞이는 ‘바른 말 한마디, 학교폭력 없는 학교’라는 주제로 학생회 소속 학생들과 교직원이 참여하여 진행되었다. 또한 학생들이 등굣길에 직접 듣고 싶은 응원의 메시지를 선택하는 ‘친구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 투표 보드를 운영하여 생활 속의 바른 말을 실천하는 장이 되었다. 등교 맞이 캠페인에 참여한 2학년 학생은 “작은 활동이지만 등교하는 친구들에게 타인을 존중하는 바른 말 실천의 소중함과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나병국 교장은 “이번 등교 맞이를 통해 바른 말 실천과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교육공동체가 화합, 배려, 존중하는 인성 바른 학교 만들기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서천도서관, 2026년 도서관주간 맞아 행사 9종 운영 -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은 2026년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13일부터 18일까지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천도서관은 도서관주간을 맞아 강연, 체험, 참여 행사 등 총 9종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김슬기 작가와의 만남 ▲나만의 향수 만들기 ▲10권 이상 대출 시 손수건 증정 ▲연체 해방 주간 ▲2배로 대출 ▲작가와의 만남 도서 필사 코너 ▲지역 서점 연계 추천 도서 전시 ▲이달의 사서 추천 도서 전시 ▲그림책 『버찌 잼 토스트』 원화 전시가 있다. 강연 및 체험 프로그램은 평생교육종합정보시스템(www.cnall.or.kr)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전화·방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서천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주간을 맞아 마련한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도서관 누리집(https://sclib.cne.go.kr) 또는 전화(041-953-151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소방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 개최 등 2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소방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 개최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2일 서천국민체육센터에서 의용소방대원의 자긍심 고취와 역량 강화를 위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 및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천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주관으로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조직 활성화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는 기념식과 소방기술경연대회, 화합행사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 등이 이루어졌다. 이어진 경연과 화합행사를 통해 대원 간 소통과 단합을 다졌다. 의용소방대연합회 조규선 남성회장과 임인숙 여성회장은 “지역 안전을 지키는 의용소방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원 간 화합과 역량 강화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협력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군산림조합, 산림재난대응단에 응원 물품 기탁 – 건조기 속 밤낮없는 예찰·진화 노고 격려… 산림 보호 위해 민·관 맞손 서천군산림조합(조합장 이돈규)이 산불 대응 현장에서 활동하는 산림재난대응단을 격려하기 위해 100만 원 상당의 응원 물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 산불 예방과 진화 활동에 힘쓰고 있는 산림재난대응단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라면과 커피 등으로, 현장 대응 인력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산림재난대응단은 산불 취약지역 예찰과 진화 장비 상시 점검, 유관기관 합동훈련 등 산불 대응을 위한 선제적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병해충 예찰, 집중호우 대비 산림 피해 점검 등 연중 산림재난 관리 업무를 맡으며 군민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이돈규 조합장은 “산불 예방과 진화에 헌신하고 있는 대응 인력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서천군과 긴밀히 협력해 산림 보호 활동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상규 군청 산림공원과장은 “산불 대응 최일선에서 애쓰는 산림재난대응단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준 서천군산림조합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산불로부터 안전한 서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족센터 결혼이민자 다모아 봉사단 발대식 진행 서천군 가족센터(지승훈 센터장)는 2일 관내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결혼이민자 다모아 봉사단’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베트남, 중국, 필리핀, 미국, 태국, 일본,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출신국의 결혼이민자 13명이 참여하여 다문화 사회의 가치를 공유하고 봉사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기여를 다짐했다. 발대식은 안전교육과 인사 시간을 시작으로 자원봉사자 교육이 이어졌으며, 자원봉사의 정의와 봉사활동 시간 인증 사이트(1365) 회원가입 안내가 이루어졌다. 이어 사업안내와 함께 ‘나의 봉사활동 마음’을 주제로 한 다국어 그림 꾸미기 활동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각자의 봉사 생각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 결혼이민자 다모아 봉사단은 다국어 통·번역 봉사활동, 지역 축제 홍보, 김장 및 음식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할 예정이다. 봉사자 요청을 원할 경우 가족센터(041-953-1911)에 사전 연락하면 봉사자와 조율 후 연계가 가능하다. 또한 봉사단 참여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지승훈 센터장은 환영 인사와 위촉식에서 “이번 발대식은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봉사정신을 확산하는 출발점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다문화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발대식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자는 “봉사활동을 통해 다문화가족은 항상 받기만 하는 대상이 아니라 결혼이민자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돕는 역할을 가지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프로그램에 신청했고,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제13회 마서면민의 날 기념 화합 큰잔치 성료 등 2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제13회 마서면민의 날 기념 화합 큰잔치 성료 마서면발전협의회는 지난 1일 마서면 일원에서 열린 ‘제13회 마서면민의 날 기념 화합 큰잔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마서면민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해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지역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면민헌장 낭독과 장수 어르신 시상이 진행돼 마서면의 전통과 자긍심을 되새겼다. 이어 면민 노래자랑과 초청가수 공연이 펼쳐지며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고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4,300여 면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화합과 발전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전운식 회장은 “면민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웃고 함께하는 모습을 통해 마서면의 밝은 미래를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화합과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서면발전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면민 간 화합을 더욱 공고히 하고, 주민이 중심이 되는 활력 있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서면행정복지센터, 어르신 대상 ‘행복밥차’ 운영 서면행정복지센터와 노인복지관은 지난달 31일 요치 경로당에서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행복밥차’ 사업을 운영했다. 행복밥차는 노인복지관이 추진하는 지역복지 연계사업으로, 이동급식차량을 활용해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정서적 안정을 돕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천군노인복지관이 준비한 영양 가득한 반찬과 마을 부녀회의 지원이 더해져 풍성한 식사가 제공됐다. 서면행정복지센터는 찾아가는 복지상담도 함께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생활 실태와 안부를 살폈다. 한승교 서면장은 “행복밥차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이 이웃과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를 위한 복지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초면 주민자치회·후암1리, 새봄맞이 대청소 진행 시초면 주민자치회와 후암1리가 새봄을 맞아 잇따라 대청소를 진행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 시초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일 주민자치회 위원, 이장단, 행정복지센터 직원, 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초면 농업인복지회관 주변과 길산천 일원, 시가지 곳곳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불법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인도와 도로변을 정비하며 깨끗한 생활환경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백승구 회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대청소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시초면 조성을 위해 지속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31일에는 후암1리에서도 부녀회와 주민 20여 명이 참여해 마을회관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잡초를 제거하고 화단을 정비하는 등 약 2시간 동안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생활 쓰레기 배출일과 배출 방법, 불법투기 금지 홍보도 병행했다. 김정태 후암1리 이장은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초면은 이번 대청소를 계기로 주민과 함께하는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대한 공감대를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기산초, 농촌유학생과 함께어울림 한마당 행사 진행 등 1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기산초, 농촌유학생과 함께어울림 한마당 행사 진행 기산초등학교(교장 이재천)는 지난 3월 25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농촌유학생들과 아름다운 동행 행복한 어울림 행사를 실시했다. 이 행사의 목적은 농촌유학생들과 기존 재학생들의 친교 및 어울림 나눔 행사로 실시되었는데 무학년제로 운영이 되었다.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교내강사의 운영하에 레크레이션 및 게임활동을 통하여 재미있고 신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이 되었으며,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사랑의 편지쓰기 전달식 행사가 이루어졌다. 이는 기존학생들이 농촌유학생들에게 편지를 서로 주고 받는 형식으로 진행이 되었으며, 편지쓰기 전달식, 편지쓰기 발표, 사진촬영 및 농촌유학생들의 사랑의 편지 기념촬영 및 전교생 사진의 편지 기념촬영이 이어졌다. 또한 농촌유학생들 개개인마다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는 학교에서 준비한 농촌유학생과 재학생들의 신나는 치킨파티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를 계기로 농촌유학생들과의 어울림이 돈독해졌으며 특히 이번에 농촌유학으로 전학온 3학년 학생은 “오늘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직접 해서 신나고 재미있었으며 무려 편지를 4통이나 받아서 너무나 기분이 좋았고 치킨도 너무 맛있어요”라고 소감을 전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기산초등학교는 올해 초등학생 5명, 유치원생 2명을 포함하여 총 4가구 7명의 학생을 농촌유학으로 유치했으며 특별한 교육과정 본보기 학교등 총 10가지의 공모사업을 통해 알차고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오늘 행사를 시작으로 학교특색인 문화예술 및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에게 접해 못지 못한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최고로 거듭나는 교육공동체로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숲 선생님과 함께 떠나는 봄 새싹 지구 이야기 - 남부체험교육원, 2026 ‘사계절 지구여행-봄새싹여행’ 운영 남부체험교육원(원장 양은주)은 지난달 31일을 시작으로 4월 7일(화), 4월 14일(화) 총 3일간 도내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숲 선생님과 함께 떠나는 사계절 지구여행-봄새싹여행」 생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봄을 맞아 새롭게 돋아나는 꽃과 새싹의 변화를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연을 아끼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생태 체험 프로그램이다. 특히 숲 선생님이 준비한 다양한 자료와 남부체험교육원 내에서 관찰 가능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유아들이 직접 보고 느끼며 탐구하는 경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봄새싹여행’은 회차별 25명 내외의 유아를 3개 팀으로 나누어 약 120분 동안 운영되었다. 숲 해설가와 함께한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의 생태활동으로 구성되어 유아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유아들은 ‘봄맞이 꽃 인사’ 신체활동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활동에 즐겁게 참여하였다. 이어 새싹과 꽃을 찾아보는 탐색 놀이를 통해 봄 숲의 생명력을 자연스럽게 경험하였다. 또한 돋보기를 활용해 꽃의 생김새를 자세히 관찰하고 이름표를 붙이며 탐구심을 키웠다. 청진기를 활용한 활동에서는 식물의 생명에 관심을 가지고 자연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봄 숲과 교감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의미 있는 체험으로 마무리되었다. 한편, 남부체험교육원의 ‘사계절 지구여행’ 프로그램은 이번 봄새싹여행을 시작으로 ▲여름물길여행’ ▲가을하늘여행’ ▲겨울철새여행’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연속적인 생태 체험을 통해 유아들이 자연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경험하고, 환경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남부체험교육원은 프로그램 운영 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필요한 활동 자료를 갖추어 유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유아는 “돋보기로 꽃과 새싹을 보니 더 신기했고, 나무랑 이야기하는 게 재미있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양은주 원장은 “유아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자연환경 속에서 생명의 변화를 발견하고 의미를 느끼는 경험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사계절 생태체험을 통해 자연을 이해하고 지구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송림초, 학생건강교육센터 체험 활동 실시 송림초등학교(교장 이재한)는 지난달 31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건강교육센터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송림초에 따르면 2026년도에 첫 개관한 학생건강교육센터는 학생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 자기주도적 건강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된 공간으로, 체육·보건·영양교육을 아우르는 융합형 건강교육을 학교 현장에 확산하고자 설립되었다. 또한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체험은 학년군별로 나누어 체육, 보건, 영양의 세 분야로 운영되었다. 체육 영역에서는 인바디 측정, 셔틀런, 실내 알파인 스키, 클라이밍 활동 등을 통해 자신의 체력을 직접 확인하고 건강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보건 영역에서는 인체 탐험 퍼즐, 뇌 구조와 역할 이해, 우리 몸의 건강지표 알아보기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학생들의 흥미를 높였다. 영양 영역에서는 우리 몸의 영양소 이해, 영양 미로 탐험, 요리 교육 등 실생활과 연계된 활동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도왔다. 체험에 참여한 5학년 한 학생은 “인바디 측정을 통해 내 몸 상태를 알 수 있어서 신기했고, 클라이밍 체험이 특히 재미있었다. 앞으로 운동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6학년 한 학생은 “영양 미로와 요리 교육을 통해 음식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게 되었고,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해야겠다고 느꼈다”라고 말했다. 송림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공동체의 건강교육 참여를 확대하여 건강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교육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건강한 배움과 실천이 어우러진 송림초의 교육활동이 학생들의 밝고 건강한 성장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새마을금고, 장항읍에 성금 135만여 원 기탁 등 1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새마을금고, 장항읍에 성금 135만여 원 기탁 서천군 새마을금고는 지난 31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장항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35만7,360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고객쉼터 내 원두커피 자판기 옆에 비치된 자율 모금함과 새마을금고 임직원, MG새마을금고 봉사단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장항읍지사협 민간위원장을 맡고 있는 홍순경 이사장은 “일상의 작은 정성들이 모여 이웃을 돕는 뜻깊은 성금이 마련됐다”라며 “이번 기탁이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우리 사회에 큰 희망과 사랑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 새마을금고는 취약계층을 위한 청소년 후원금 지원과 반찬 나눔 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서천문화관광재단, ‘브라보 서천콘서트’개최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8일 기벌포복합문화센터에서 2026 기획공연 ‘문화가 있는 날 in 서천’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브라보 서천’을 타이틀로, 2025년 추진된 ‘서천의 가수들1 음원제작사업’을 기념하는 콘서트로 기획되었으며, 지역 예술인의 창작 성과를 군민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공연에는 구재영, 김인순, 문서진, 선연, 예빈, 유빈, 이승환, 주애, 평순아 등 지역 가수 9명과 코리안필 챔버오케스트라(지휘 김동문)가 함께 출연해 약 90분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인의 활동 기반을 넓히고, 군민에게는 지역 가수들의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석 1천 원이며, 서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고, 문의는 서천문화관광재단 공연전시팀(041-957-9035)으로 하면 된다. ◇청소년문화센터, ‘제2회 늘품청소년 보훈 골든벨’ 개최 서천군 청소년문화센터와 서천군 지역 청소년들이 ‘이상재리더십기행단’활동의 일환으로 보훈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월남 이상재 선생 제99주기 추모를 기념하여 마련되었으며, 3월 28일 토요일 서울 YMCA에서 열린 ‘제2회 늘품청소년 보훈 골든벨’에 참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상재리더십기행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서천의 대표적 역사 인물인 월남 이상재 선생의 생애와 독립운동, 사회개혁 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풀며 역사적 이해를 높였다. 특히 지역과 연계된 인물 중심의 학습을 통해 역사문화에 대한 흥미를 증진하고 애국심을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 축하공연의 일환으로 합창 무대에도 올라 문화적 표현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상재리더십기행단의 보훈 골든벨 활동을 통해 이상재 선생에 대해 더 깊이 알게 되었고,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역사와 인물을 더 배우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 인물을 중심으로 보훈의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실천하는 계기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센터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역사와 보훈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천소방서, 위급 상황 대비 ‘다매체 119 신고서비스’ 활용 당부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화재·구조·구급 등 긴급 상황에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신고를 돕기 위해 ‘다매체 119 신고서비스’ 활용을 당부했다. 다매체 119 신고서비스는 음성 통화 외에도 문자, 119 신고 앱, 영상통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신고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신고자의 상황에 맞는 방법을 선택해 신속한 신고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화재나 교통사고 등 긴급 상황에서는 문자 신고를 통해 사진이나 영상을 함께 전송하면 현장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으며, 119 신고 앱은 터치만으로 신고가 가능하고 위치정보가 자동으로 전송돼 신속한 출동에 도움이 된다. 또한 영상통화 신고는 음성 통화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할 수 있어 효과적인 신고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재명 서천소방서장은 “긴급 상황에서는 상황에 맞는 신고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신속한 대응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다매체 119 신고서비스를 미리 숙지해 위기 상황에서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한산교회 나양주 장로, 후원금 100만원 기탁 등 1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한산교회 나양주 장로, 후원금 100만원 기탁 한산면 소재 한산교회 나양주 장로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나 장로는 10년째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내 복지 문제에 관심을 갖고 소외계층을 살피는 데 앞장서고 있다. 나 장로는 “앞으로도 한산면이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산사랑후원회에는 올해 동산리 부녀회를 시작으로 이웃을 위한 나눔의 손길이 꾸준히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서천읍, 충북 옥천읍과 복지 우수사례 공유 서천읍은 지난 31일 충북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방문단을 맞아 선진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복지 분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견학은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서천읍의 복지 특화사업과 민·관 협력 사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방안 등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며 상호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방문단은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 중인 다양한 특화사업과 행복나눔후원회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 배경과 운영 과정 등을 청취했다. 이어 실무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현장 중심의 복지 실천 방안과 협력 사례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충희 서천읍장은 “멀리 서천읍을 찾아주신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방문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보령, 하루 바꿔 앉은 단체장…서로를 배우다 등 31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보령, 하루 바꿔 앉은 단체장…서로를 배우다 - 서천군·보령시, 단체장 교환 근무로 상생 협력 강화 서천군이 이웃 지자체인 보령시와 손잡고 이색 행정 교류에 나섰다. 서천군은 지난 30일 김기웅 군수와 김동일 보령시장이 서로의 자리를 바꿔 근무하는 ‘1일 교환 군수·시장’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남 서남부권 지자체 간 행정 교류를 통해 상생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우수 행정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기웅 군수는 보령시청에 도착해 직원들의 환영 속에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김 군수는 먼저 장진원 부시장과 최은순 보령시의회 의장을 차례로 만나 환담을 나누며 지역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시청 민원동과 복지동을 방문해 일선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직원모임에 참석해 ‘상생과 성장으로 여는 서천의 내일’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시정 현황 보고를 청취한 뒤 모빌리티센터와 보령스포츠파크 등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보령시의 핵심 정책과 사업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서천군에 접목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모색했다. 김동일 보령시장도 같은 날 서천군을 방문해 군정 현황 보고를 청취하고 특강을 진행했으며, 해양바이오 산업화지원센터 등 주요 사업장을 둘러보며 교류 일정을 이어갔다. 김기웅 군수는 “해양레저 관광도시 조성과 시민행복·안심도시 구축 등 보령시의 미래 전략이 매우 체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라며 “석탄화력발전소 폐지라는 시대적 전환 속에서도 수소특화단지 조성과 모빌리티센터 구축 등은 서천군에도 중요한 영감과 시사점을 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서는 국제 항만 조성도 적극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양 지자체가 다양한 정책과 비전을 공유하며 상생 발전의 길을 함께 모색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천군과 보령시는 앞으로도 주요 정책과 우수 행정 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지역 간 상생 발전과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서천군, 상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6월 말까지 강력 징수 추진…고액·상습 체납자 집중 관리 서천군이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고 체납세금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군은 징수 목표액 초과 달성을 위해 오는 6월 말까지를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방세 이월체납액은 28억5000만원으로, 군은 이 가운데 전체 체납액의 42%에 해당하는 12억원을 징수 목표액으로 설정하고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지방세 체납 정리단’을 운영한다. 또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고액 체납액 징수를 위해 광역징수기동팀과 징수책임제를 운영하고, 상습적인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압류와 공매 처분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금융재산 압류, 직장인 급여 압류, 신용정보 등록, 관허사업 제한 등 행정규제도 병행해 체납액 징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신창용 재무과장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집중적인 징수 활동을 펼쳐 안정적인 지방세수 확보에 힘쓰겠다”며 “소상공인과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를 유도하고 행정제재 및 체납처분 유예 등을 통해 자립 여건을 마련하는 데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장항스카이워크 운영시간 연장 -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오후 6시까지 운영 서천군이 장항스카이워크를 찾는 관람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운영시간을 연장한다. 군은 최근 이용객 증가와 일출·일몰 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오는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장항스카이워크 운영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늘려 운영한다. 이에 따라 장항스카이워크 운영시간은 기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로 변경된다. 군은 운영시간 연장에 맞춰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달 중 미끄럼 방지시설 설치와 도색 등 시설 개선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장항스카이워크는 2025년 8월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면서 장애인과 노약자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명소로 거듭났다. 이를 통해 드넓게 펼쳐진 서해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서천갯벌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대현 시설정보과장은 “관람객의 다양한 생활 패턴을 고려해 보다 유연하게 운영하기로 했다”며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 서해의 풍광과 뛰어난 자연생태를 간직한 서천갯벌을 여유롭게 감상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천군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봄철 국가암검진 참여 독려 - 5월 31일까지 수검 이벤트 연계 홍보 추진 서천군보건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가 추진하는 ‘2026년 봄철 국가암검진 수검 이벤트’와 연계해 지역 주민들의 국가암검진 참여를 독려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3월 23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대전·세종·충청지역 건강보험 가입자 가운데 국가암검진 대상자가 기간 내 검진을 받은 뒤 QR코드를 통해 참여를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5천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 서천군보건소는 이번 협력 홍보를 통해 주민들이 연말로 검진을 미루지 않고 봄철에 미리 국가암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해 암의 조기 발견과 건강 형평성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암은 무엇보다 조기 발견이 중요한 질병인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군민이 국가암검진에 적극 참여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암검진 대상 여부와 검진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1577-1000) 또는 우편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천군, 2026년 군민 대상 양성평등 교육 본격 추진 - 청소년 대상 첫 교육 시작, 성평등 인식 확산 기반 마련 서천군은 군민의 성평등 인식 제고와 건강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군민 대상 양성평등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그 첫 시작으로 지난 30일 장항중학교에서 3학년 학생 78명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개인의 존엄과 인권을 바탕으로 성차별적 인식과 관행을 개선하고, 여성과 남성이 동등한 권리와 책임을 공유하는 실질적인 양성평등 사회 구현을 목표로 마련됐다. 서천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학교와 마을, 기관·단체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연중 교육과 홍보를 병행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청소년기부터 올바른 성평등 의식을 함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성숙한 양성평등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양성평등 교육 신청을 연중 접수하고 있으며,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서천군청 인구정책과 여성청소년팀(☎041-950-4692)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군, 사회·복지 연계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 맞춤형 치유농업으로 인지·정서 건강 증진 도모 서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사회복지기관과 연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오는 4월 2일부터 10월 7일까지 6개월간 총 31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유농업 자원을 활용해 참여자의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치매 어르신과 아동 등 대상자 특성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하는 연계 기관과 농장은 ▲치매안심센터-안제이가든 ▲치매노인주간보호소-뷔엔영농조합법인 ▲지역아동센터-해가마을 등 3개 기관과 3개 농장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텃밭을 활용한 음식 만들기, 허브 키우기, 꽃꽂이 체험 등 오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도형 소장은 “치유농업은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돕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중요한 분야”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드림스타트, 취약 가정 방역·소독 지원 -4월부터 8월까지 사례관리 대상 가정 주거환경 개선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사례관리 대상 가정 가운데 해충 등으로 생활환경이 취약한 가정을 대상으로 방역·소독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각종 병해충에 노출돼 위생과 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방역과 소독을 지원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지원은 서천군사회복지협의회의 ‘좋은이웃들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지원 내용은 가정 내·외부 방역 소독을 비롯해 해충 및 설치류 방제를 위한 구충·구서 작업, 살균 소독, 위생관리 지원 등이다. 또한 올바른 생활 위생관리와 해충 예방을 위한 위생교육도 병행해 가정의 생활습관 개선과 질병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아동과 가족 구성원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심리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유치원 교원 협의회 개최 등 31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유치원 교원 협의회 개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30일 관내 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유치원 교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새 학기를 맞아 유아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과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주요 안건으로 ▲유아교육한마당 운영 방안 협의 ▲상반기 교육과정 현장점검 및 지원 장학 계획 논의 ▲유치원 교육과정 현장지원단 업무 등을 논의하였다. 특히 유아교육의 큰 행사인 ‘유아교육한마당’ 운영에 대하여 교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동규 교육과장은 “유아교육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교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협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행복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유아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장항고,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선제 대응! 2027·2028학년도 대입전형 안내 - 주요 대입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 안내로 학생, 보호자 최신 대입정보 공유 장항고등학교(학교장 나병국)는 지난 26일 해룡관에서 보호자 대상으로 교육공동체 진학소통마당을 개최했다. 충남도교육청 진로융합교육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한 보호자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현 교육연구사가 강사로 참여해 ‘변화하는 2027·2028학년도 주요 대입전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기현 교육연구사는 보호자들이 대학입학전형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대학입전형의 기본부터 2027학년도 대입전형의 주요 특징과 준비 전략, 2028학년도 대입 개편안과 5등급제에 따른 변별력 분석, 학교생활기록부의 이해와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방향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실제 진학 준비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해 참석한 보호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장항고는 학생들의 진로·진학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해 적성검사, 진로체험, 진로설계, 진로·진학 박람회, 대학입학설명회, 모의면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바탕으로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진학소통마당과 교육과정 설명회를 운영하면서 나병국 교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진로·진학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호자와 함께 소통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항고등학교는 진학소통마당 이후에 교육과정 설명회, 보호자총회,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보호자와 학교가 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상회 신뢰를 높였으며, 청렴 실천 의지를 바탕으로 건강한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화관광재단, 신진·올해 작가전 참여 작가 공모 등 31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문화관광재단, 신진·올해 작가전 참여 작가 공모 (재)서천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미술작가의 창작 활동 지원과 전시 기회 제공을 위해 ‘2026 서천 신진 작가전’과 ‘2026 서천 올해의 작가전’ 참여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미술 전 장르(서예 포함) 작가이며 사진 분야는 제외된다. ‘2026 서천 신진 작가전’과 ‘2026 서천 올해의 작가전’에서 각각 1명의 작가를 선정한다. 접수 기간은 다음달 9일부터 17일까지이며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 작가에게는 ▲전시공간 제공 ▲전시 도록 제작 ▲온·오프라인 홍보 ▲작품 운반 및 설치 ▲큐레이터 지원 등 전시 전반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작품 발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며, 해당 전시는 재단 기획전시로 추진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재단 공연전시팀(041-957-9040)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경찰서, 불법무기류 자진 신고 기간 운영 서천경찰서(서장 김영돈)는 불법무기류로 인한 사회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불법무기류 자진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진 신고 대상은 허가 없이 소지한 총기, 도검, 화약류(폭약․실탄 등), 분사기, 전자충격기, 석궁 등으로, 신고자는 가까운 경찰관서를 방문하거나 대리 제출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화나 우편으로 사전 신고 후 실물 제출도 가능하다. 특히, 불법무기류 자진 신고 기간에는 형사처벌과 행정처분이 면제되며, 관련 법령에 따른 절차를 거쳐 소지 허가도 가능하다. 반면, 자진 신고 기간 종료 이후에는 불법무기류에 대한 집중 단속이 시행될 예정으로, 미신고 상태에서 적발되면 형사처벌 등 불이익이 불가피하다며 기간 내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서천경찰서는 홈페이지와 언론매체 등을 활용해 홍보를 강화하고, 불법무기나 화약류 관련 신고 시 최대 2,500만 원의 보상금 지급 제도도 적극적으로 안내해 신고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김영돈 서장은 “불법무기류는 언제든지 국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인 만큼, 이번 자진 신고 기간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신고내용은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므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문화관광재단, 광대탈놀이 ‘딴소리 판’ 공연 개최 (재) 서천문화관광재단은 다음달 8일 오후 2시, 서천 문예의전당에서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인 연희집단 더 광대의 광대탈놀이 ‘딴소리판’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서천문화관광재단, 서천문예의전당, 연희집단 더 광대가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지역 우수공연 유치를 통해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연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딴소리 판’은 판소리 다섯 마당(춘향가, 심청가, 적벽가, 수궁가, 흥보가)을 바탕으로 탈을 쓴 거지들이 탈놀이와 판소리를 결합해 익살스럽고 해학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탈놀이와 판소리 등 전통예술의 흥과 신명을 군민들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후속 공연으로는 5월 20일 음악극 ‘페페의 꿈’, 8월 20일 뮤지컬 ‘언노운’이 서천문예의전당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041-957-903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천소방서, 갯벌 고립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실시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갯벌 등 특수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명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특별구조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갯벌 고립사고 등 특수 상황에 대한 선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 이론교육과 장비 숙달 훈련을 거쳐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서는 갯벌 구조 방법과 대응 장비 숙달을 위한 이론교육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크레인을 활용한 인명구조 기법과 갯벌 고립사고 대응훈련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구조훈련이 진행됐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갯벌과 같은 특수환경은 구조 활동에 많은 제약이 따르는 만큼 반복적인 훈련을 통한 대응 능력 강화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실전 중심 훈련을 지속으로 실시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문화관광재단, 2026년 제1차 이사회 개최… 국비 9.3억 확보 성과 서천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기웅)은 지난 26일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재단의 주요 운영 방향과 예산 사항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5 회계연도 결산(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총 2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모두 원안 의결 되었다. 특히, 2025회계연도 결산 심의를 통해 재단의 재정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 관리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또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변화하는 정책 환경과 지역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비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자부담 매칭비 반영 등 안정적인 추진 기반 마련을 위해 편성됐다. 재단은 대외 공모사업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5년 국비 공모사업에서 총 11건이 선정되어 약 6억원의 국비를 확보한 데 이어, 2026년에는 1분기 기준 6건이 선정되어 총 9억 3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작년 성과를 초과 달성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추가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국비 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기웅 이사장은 “국비 확보 성과를 기반으로 재단의 역할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라며, “지속적인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지역 문화·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천지속협, 4월 이달의 새 ‘검은가슴물떼새’ 선정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 신상애)가 4월 ‘이달의 새’로 검은가슴물떼새(Pacific Golden Plover)를 선정하며 서천 갯벌 생태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환기시키고 나섰다. 검은가슴물떼새는 봄철 서천 갯벌을 찾는 대표적인 도요·물떼새류로, 황금빛 반점과 검은 가슴이 대비되는 독특한 외형을 지닌 종이다. 특히 이 종은 갯벌뿐 아니라 염습지, 농경지, 초지 등 다양한 환경을 오가며 서식하는 생태적 특징을 가지고 있어 건강한 자연환경의 ‘지표종’으로 평가된다. 서천지역에서는 유부도와 솔리갯벌, 월포갯벌, 장구만 일대에서 관찰되며, 매년 4월과 5월 사이 봄 이동 시기에 모습을 드러낸다. 이 시기 서천 갯벌은 철새들에게 단순한 경유지가 아닌 생존을 위한 핵심 공간으로 기능한다. 하지만 최근 갯벌 훼손과 무분별한 이용이 지속되면서 철새 서식 환경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철새가 줄어든다는 것은 곧 생태계가 무너지고 있다는 신호”라고 지적한다. 홍성민 국장은“검은가슴물떼새의 관찰은 단순한 생태 정보가 아니라 서천 갯벌이 여전히 살아있다는 증거”라며 “지금 이 순간의 보전 노력이 없다면 미래 세대는 더 이상 이 풍경을 볼 수 없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매월 ‘이달의 새’를 선정해 지역 생태자원의 가치를 알리고 있으며, 생물다양성 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기차 타고 생태원 가자!’ 국립생태원 여행 프로모션 실시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2026 여행가는 달’을 맞아 코레일과 협력하여 ‘기차 타고 생태원 가자!’ 프로모션을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기차를 이용해 인구감소지역인 서천군을 방문하고 국립생태원에서 방문 QR을 인증하면 열차 운임 100%를 할인쿠폰으로 지급하는 코레일의 지역 관광 활성화 상품과 연계한 사업이다.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 누리집(문의전화:1588-7788)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관람객은 국립생태원 매표소에서 장항역 또는 서천역 도착 기차표(종이/모바일)를 제시하면 입장료 30% 할인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국립생태원은 프로모션 기간 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5월에는 담수 생태계를 탐험하는 XR(확장현실) 에코 투어와 기후위기 사진전이 열리며, 어린이날 연휴에는 생태 보물찾기, 지역 상생 프리마켓, 페이스페인팅 등 가족 맞춤형 행사가 진행된다. 이창석 원장은 “열차 운임 100% 지원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통해 많은 분이 서천군을 방문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립생태원에서 마련한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가족과 함께와 생태계의 가치도 체험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산면 지사협, 취약가구에 행복나눔꾸러미 전달 등 31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문산면 지사협, 취약가구에 행복나눔꾸러미 전달 문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고독사 위험이 있는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행복나눔꾸러미를 전달하고, 격월 정기 안부 확인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문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신규사업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10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과 건강간식 등으로 구성된 행복나눔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의체는 대상 가구의 생활 상태를 살피는 한편, 필요한 지원 사항도 함께 점검해 취약계층 돌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조선행 민간위원장은 “작은 꾸러미이지만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정서적 안정에도 보탬이 될 수 있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고독사 위험군과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민·관 협력 복지사업을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주민 신뢰 구축에 힘쓰고 있다. ◇문산사랑후원회, 행복 담은 반찬 나눔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27일 문산면 내 식사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행복 담은 반찬 서비스’를 실시했다. ‘행복 담은 반찬 서비스’는 홀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저소득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5가구에 월 1회 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후원회에서 지원한 재료비로 문산면 부녀회 봉사단이 반찬을 만들고, 문산면 맞춤형복지팀이 반찬 배달을 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반찬서비스는 제육볶음, 콩나물무침, 오이무침 등 영양을 고려한 반찬으로 구성하여 각 가구에 전달했다. 김춘목 후원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돌봄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산교회 백용상 장로, 후원금 100만원 기탁 한산면 소재 한산교회의 백용상 장로가 지난 30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한산사랑후원회에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백용상 장로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일에 앞장서며 봉사 정신을 실천해 왔으며, 이번 기탁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백용상 장로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얻고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산사랑후원회 김영진 회장은 “올해도 끊이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한산면은 1년 내내 따뜻한 온기가 넘친다”며 “후원금을 기탁해 주신 백용상 장로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한산사랑후원회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주유소 결제 최대 15% 할인 등 30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주유소 결제 최대 15% 할인 - 4월 한달간 추가 캐시백 지원…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으로 유류비 부담 완화 서천군이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주유소 이용 시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추가 캐시백 지원에 나선다. 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주유소 추가 캐시백 지원사업’을 한시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주민 체감물가 역시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 가맹점은 서천군 관내 21개 주유소로, 해당 주유소에서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결제금액의 3%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기존 할인율 12%를 포함하면 최대 15%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 가맹점 명단은 서천군청 홈페이지 내 ‘상품권 가맹업체 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연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등록제한 가맹점과 LPG 충전소 등 일부 가맹점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서천사랑상품권 사용 활성화를 통한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군민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향후 고유가 장기화 여부와 정책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할인율 상향, 가맹점 확대 등 단계적인 지원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주유소 추가 캐시백 지원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라며 “충남 도내 최초로 주유소 대상 추가 캐시백을 시행하는 만큼 군민 체감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천군, 청년월세 지원사업 3월 30일부터 접수 - 5월 29일까지 신청…월 최대 20만 원, 최대 24개월 지원 서천군은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에게 실제 납부한 임대료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4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이다. 소득 기준은 청년독립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원가구(부모 포함)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여야 한다. 재산 기준은 청년독립가구 1억2,200만 원 이하, 원가구(부모 포함) 4억7,000만 원 이하이다. 선정 결과는 오는 9월 14일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된 청년에게는 5월분 주거비부터 소급 지원된다.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 청년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서천군청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서천 육상, 전국 무대서 ‘금빛’ 질주 - 금3·은1 총 4개 메달…전국실업육상대회 ‘압도적 성과’ 서천군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25일부터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대회는 27일까지 사흘간 진행됐으며, 서천군 육상팀은 단거리부터 계주까지 고르게 강세를 보이며 팀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는 서민준으로, 남자일반부 100m와 200m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개인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100m 결승에서는 폭발적인 스피드로 10초 15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작성했다. 비록 뒷바람이 초속 2.1m로 불어 공식 기록 공인 한계(2.0m/s)를 근소하게 초과하는 바람에, 본인의 종전 최고 기록(10초 35) 경신은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 여기에 400m 계주에서도 이현우·이성진·이창수와 함께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하며 팀에 세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1600m 계주에서는 최민기·김동길·이성진·박태인이 힘을 합쳐 은메달을 추가, 서천군 육상팀의 탄탄한 팀워크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줬다. 유환숭 문화체육과장은 “우리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빛났다”며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동 감독은 “서천 하면 육상이라는 말이 전국에 울려 퍼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 육상팀은 이번 전국대회 성과를 발판 삼아 앞으로 열릴 주요 대회에서도 더욱 높은 목표를 향해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천군 마산신장 3.1만세운동 재연 행사 - 관내 초·중학생 200여 명 참여, 역사 체험과 행진 통해 애국심 고취 서천군은 지난 27일 마산면 신장리 일원에서 ‘제19회 서천마산신장 3.1만세운동 재연 및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천민예총(지부장 전형진) 주관으로 열렸으며, 독립유공자 후손과 학생, 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해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올해는 관내 초·중학생 200여 명이 함께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배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학생들은 식전 행사로 마련된 독립운동가 명언 캘리그라피 체험에 참여하며 107년 전 독립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열린 재연 행사에서는 학생들과 주민들이 대형 태극기를 앞세우고 마산면 3.29카페 광장에서 기념비까지 약 1km 구간을 행진하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쳐 현장의 의미를 더했다. 이수미 복지증진과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 역사를 직접 체험하며 애향심과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선열들의 정신이 후대에 잘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마산면행정복지센터와 마산면주민자치회 등 유관기관·단체, 마산면시선교회 등은 행사 기획 단계부터 자원봉사 인력 지원 등 행사 운영 전반에 힘을 보태며 원활한 진행에 기여했다. 한편, 마산신장 3.1만세운동은 1919년 송기면, 송여직 등 14명의 열사를 중심으로 약 2,000명의 군중이 참여한 서천지역 대표 독립운동이다. 서천군은 매년 기념행사를 통해 지역 독립운동의 가치를 계승하고 군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서천 치유의 숲, 4월부터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서천 치유의 숲이 오는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서천 치유의 숲은 문수산과 희리산 사이 약 65㏊ 규모로 조성된 산림치유 공간으로, 곰솔·소나무·참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어우러진 숲길과 수변 명상숲, 대나무 소리 쉼터 등 자연친화적 시설을 갖추고 있다. 방문객들은 울창한 숲속에서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야외와 실내에서 다양하게 운영된다. 야외에서는 숲 해설과 명상, 자연 교감 활동 등이 진행되며, 실내에서는 싱잉볼 명상, 아로마테라피, 통나무 명상, 해독 체조, 건식 족욕 등 오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여자들에게 다채로운 힐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체험객을 위한 ‘우리 가족 힐링 숲’, 사회적 약자를 위한 ‘숲과 함께 더불어 우리’, 노년층을 위한 ‘숲과 함께 백세 건강’ 등을 운영해 참여 계층에 맞는 치유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박상규 산림공원과장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치유의 숲에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라며 “잘 가꿔온 숲의 가치를 많은 분이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지역 8개교 학생, 마산신장 3·1만세운동 기념행사 참여 등 30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서천지역 8개교 학생, 마산신장 3·1만세운동 기념행사 참여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27일 마산면 신장 사거리와 3·1기념탑 일원에서 열린 ‘제19회 서천마산신장 3·1만세운동 재연 및 기념행사’에 관내 8개교 학생 219명이 참여하여 뜻깊은 역사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서천마산신장 3·1만세운동 재연 및 기념행사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천민예총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1919년 당시 지역 독립운동가들이 주도했던 항일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지원청은 미래세대인 학생들이 고장의 역사를 바로 알 수 있도록 체험 학습 참여와 안전한 학생 인솔을 적극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은 1부 ‘에듀테인먼트 페스티벌’을 통해 역사 골든벨과 독립선언서 쓰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즐기며 역사를 배웠다. 이어진 2부 거리극에서는 오황균 교육장이 당시 만세운동을 주도한 독립운동가 송기면 선생 역할을 맡아 학생들과 함께 태극기를 흔들며 행진을 이끌어 생생한 역사의 현장을 재연했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마산초등학교 학생 대표가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전하는 감사 편지를 직접 낭독하며 선열들의 희생에 감사를 표했고, 참가 학생 전원이 3·1기념탑을 참배하며 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 오황균 교육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역사를 학생들이 직접 몸으로 느끼며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중심의 역사 교육이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항중, 춘계역도대회서 ‘금메달 3개’ 등 무더기 메달 획득 장항중학교(교장 박윤신) 역도부가 안방에서 열린 전국대회에서 탁월한 기량을 선보이며 ‘역도 명문’의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서천군민체육관에서 개최된 제74회·제37회 전국춘계남녀역도대회에서 장항중은 금메달 3개를 포함해 다수의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90kg급에 출전한 한이준(3학년) 선수는 인상과 용상, 합계에서 모두 1위를 휩쓸며 당당히 3관왕에 올랐다. 또한 55kg급 나단(2학년) 선수가 합계 2위, 양소율(3학년) 선수가 합계 3위를 차지하며 뒤를 받쳤다. 이번 쾌거는 지도자와 학생의 ‘원팀’ 정신이 만든 결과다. 성안나 코치의 체계적인 지도력과 선수들의 강인한 의지가 시너지를 내며 대회를 빛냈다. 김완석 감독은 “서천군에서 열린 큰 대회에서 우리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체육 꿈나무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도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장항공업고, 진로역량검사 기반 맞춤형 진로 컨설팅 운영 장항공업고등학교(교장 김흥집)는 지난 27일 학생들의 자기 이해 증진과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나를 찾고 미래를 설계하다’라는 주제로 진로역량검사 기반 맞춤형 진로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성격과 적성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자기 계발과 진로 선택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교사들이 학생 개개인의 성격적 특성을 보다 명확히 이해해 학생 맞춤형 진로지도를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학년별 특성을 반영해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1학년은 Holland 진로적성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초적인 진로 탐색과 상담을 진행했다. 2학년은 CST-A 성격강점검사를 통해 개인의 강점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진로 설계에 연계한다. 3학년은 COI 직무유형 선호도 검사를 활용해 보다 현실적인 진로 방향 설정과 취업 준비를 지원받는다. ◇장항공업고, 보호자 초청 학교교육과정설명회 개최 장항공업고등학교(교장 김흥집)는 지난 27일 보호자 초청 특성화고등학교 교육과정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재생에너지, IoT기계에 대한 학과를 바탕으로 고교학점제, 특색사업, 도제 학교 운영 안내와 학생들이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 특성화고등학교 직업교육과정 안내를 통해 보호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기 자녀를 둔 보호자분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학부모 간 소통을 위해 꽃을 활용한 학부모 연수 시간도 함께 진행했다. 오늘 참여한 2학년 학생 보호자는 “학부모 연수에서 꽃을 만지며 일상에서 쌓인 감정 정리도 되고 예쁜 꽃을 보니 기분이 좋아져 힐링이 되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또 다른 1학년 보호자는 “자녀의 학교 생활 상담 등을 통해 특성화고등학교의 교육활동과 교육과정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했다. 이번 행사에는 ▲학교장 인사말 ▲학부모 연수(꽃꽂이) ▲각 부서별 안내 ▲담임 상담 순으로 진행되었다. ◇장항공업고, 특전사령부 찾아가는 진로 특강 진행 장항공업고등학교(교장 김흥집)는 지난 27일 진로 탐색 중인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군 관련 직업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재능을 고려한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대한민국 육군 특수전사령부 소속 부사관 및 관계자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진행되었으며, ‘특전사에 도전한 사람들의 삶’을 주제로 군 조직의 역할과 군인의 직무, 특수부대 지원 방법 등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실제 복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설명을 통해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군 진로에 대한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생들은 이번 특강을 통해 막연하게 느껴졌던 군인의 삶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 선택에 대해 한층 깊이 고민해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흥집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며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 교육을 지속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여고, 26년 첫 전국대회 동메달 2개 획득 서천여자고등학교(교장 김대성) 세팍타크로팀이 경남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3월 21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 제37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동계훈련의 성과를 시험해보고, 2026년 한해를 전망해보는 중요한 대회로 서천여고 세팍타크로팀은 2인이 한팀이 되어 경기하는 더블 종목에서 동메달, 3인이 한팀이 되어 경기하는 레구 종목에서 동메달 총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김대성 교장은 ” 열악한 훈련 환경을 극복하며 자신의 진로를 위해 열심히 훈련해온 선수들에게 감사하고, 흘린 땀방울이 첫 대회 입상으로 이어져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서천여고는 서천학교살리기 동행기업 매칭, 충남체육회 실업팀 합동훈련 강화,서천여중 연계육성 등 전국최강 명성 탈환을 위해 지원사업들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장항고 신채민, 전국춘계여자역도대회 준우승 쾌거! 전국춘계여자역도경기대회 53kg급 출천, 전 종목 개인기록 경신하며 값진 은메달 장항고등학교(교장 나병국) 1학년 신채민 선수가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37회 전국춘계여자역도경기대회에서 53kg급 준우승을 차지하며 학교와 지역 사회에 빛나는 성과를 안겨주었다. 이번 대회에서 신채민 선수는 인상 68kg, 용상 90kg 합계 158kg을 기록하며 전 종목에서 자신이 보유하던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값진 성과를 이루어 냈다. 단순한 입상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경기력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준우승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채민 학생은 “항상 곁에서 이끌어 주신 코치님과 믿고 응원해 주신 장항고등학교 선생님들 덕분에 이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ㅓ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열심히 노력해 우승에 도전하겠다”라며 다짐했다. 나병국 교장은 “신채민 학생이 1학년이라는 이른 나이에 전국 무대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인상·용상·합계 전 종목에서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한 것은 대단한 성과이며, 우리 지역과 학교를 빛내주어 감사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가족센터, 맞춤 교육으로 다문화 아동 성장 도와 등 30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가족센터, 맞춤 교육으로 다문화 아동 성장 도와 서천군 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는 지난 28일 가족누리센터 3층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다문화가족자녀 기초학습 지원 사업인 ‘다(多)자란다 교실’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다(多)자란다 교실’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기초학습 능력을 강화하여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전인적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취학 전 아동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기초 한글, 기초 수학, 읽기·쓰기 등 교과 과정의 토대가 되는 맞춤형 학습이 제공된다. 오는 3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수업은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2~5명의 소그룹 형태로 운영된다. 또한 각 아동들의 수준별 수업을 통해 개인별 수준과 발달을 고려해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 장소는 센터에 내방하여 수업을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등으로 직접 찾아가는 외부 방문 수업을 병행하며 오는 11월까지 9개월간 이어진다. 지승훈 센터장은 개강식에서 “이번 ‘다(多)자란다 교실’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습에 자신감을 얻고, 미래 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마련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서천소방서, 산불 예방 ‘예비주수의 날’ 운영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봄철 대형산불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예비주수의 날’ 운영의 일환으로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예비주수의 날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추진되는 선제적 산불예방 대책으로, 산림 인접 민가와 시설물 보호를 위해 정기 및 수시로 예비주수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소방서는 산림 인접 문화재와 마을 주변 등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소방차량을 활용한 예비주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문화재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건조한 기상 상황과 강풍 등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에는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있으며, 아울러 논·밭두렁 소각 금지와 화기 취급 주의 등 산불 예방 수칙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예비주수 활동을 통해 산불 위험을 줄이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장항공공도서관,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 행사 진행 장항농어촌공공도서관이 2026년 도서관의 날(4.12) 및 제62회 도서관 주간(4.12~4.18)을 맞아 4월 한 달간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전시, 이벤트를 운영한다. 올해의 표어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으로 이번 행사는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먼저 전시 분야에서는 ▲민화 작가 강윤희의 작품을 선보이는 ‘오늘의 우리 예술_민화’ 기획 전시 ▲지역 동네책방(사런책방)과 연계한 추천도서 북큐레이션 전시를 운영하여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독서 및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유아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 ‘감사의 마음, 이야기로 피우다’ ▲유아 가베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창의적 사고와 감성 발달을 지원하며, ▲초등학생을 위한 사서 컬렉션 연계 독서프로그램을 통해 책 읽기와 체험활동을 연계한 참여형 독서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어린이 독서퀴즈와 체험활동(선캐쳐 책갈피 및 해양생물 스크래치 모빌 만들기)을 운영하여 어린이 이용자의 흥미를 높이고 ▲시니어를 위한 ‘시니어북 리스타트 프로그램’을 통해 그림책을 활용한 자기 성찰 및 삶의 기록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용자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도서 대출자에게 행운복권을 제공하는 ‘행운복권 이벤트’와 ▲책 속 문장을 기록하는 ‘문장수집 이벤트’를 통해 독서와 참여를 결합한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며, 도서관 주간(4.12~4.18)에는 ▲‘2배로 대출’ 및 ‘연체자 면제’ 이벤트를 운영하여 도서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이 도서관을 보다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느끼고, 책과 함께하는 일상이 자연스럽게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41-956-5016), 장항농어촌공공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령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 발령 - 대조기, 해안가 저지대 침수 및 갯바위・갯벌 고립 등 안전사고 주의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근영)는 3월 31일부터 4월 8일까지 9일 동안 대조기 발생에 따른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을 발령했다고 30일 밝혔다.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는 연안해역에 안전사고가 특정 시기에 집중・반복적으로 발생하며 사전에 대비가 필요한 경우에 발령한다. 이에 보령해경은 ▲취약 시간대 갯벌·해안가 등 사고다발구역 중심으로 예방 순찰 강화 ▲항·포구 정박 선박 계류상태 점검 ▲선주·선장 대상 위험안내 문자 발송 ▲지자체 대형전광판 이용 안전 정보 제공 등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보령해양경찰서 해양안전과장은 “봄철 행락객이 증가하는 4월은 대조기 기간과 맞물려 연안 사고 위험이 매우 크다”라며 “특히 갯벌 체험 시에는 반드시 물 때 시간을 확인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라”고 당부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주민 참여형 ‘보랏빛 정원도시’ 조성 본격화 등 30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주민 참여형 ‘보랏빛 정원도시’ 조성 본격화 장항읍이 주민과 함께 만드는 ‘보랏빛 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기본계획 수립과 단위사업 발굴에 본격 나섰다. 장항읍은 ‘장항읍 정원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단위사업 제안 공모를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생활권 중심 정원공간 조성, 폐철도 등 유휴공간 활용, 주민 참여형 공동체 활성화, 관광 및 지역경제 연계 사업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주민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장항읍은 지난해부터 주민자치회와 함께 정원도시 토론회를 이어오며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이라는 도시 비전을 설정했으며, 올해는 도민참여예산 사업을 통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특히 이번 공모는 단순한 사업 발굴을 넘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도시 모델 구축에 의미를 두고 있다. 우수 제안은 향후 기본계획과 단계별 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은 행정이 아닌 주민이 중심이 되어 만들어가는 도시 비전”이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굴돼 장항만의 특색 있는 정원도시 모델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 행복꾸러미’ 나눔 사업 펼쳐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는 지난 27일 관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생필품과 식료품을 담은 ‘행복꾸러미’ 전달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점검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으로 취약하거나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의 기초생활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후원회는 약 15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콩나물, 요거트 등 영양을 고려한 신선식품과 주방세제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품목으로 ‘행복꾸러미’를 구성했다. 비인면 나눔봉사단 회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주거환경을 세심하게 살폈다. 특히 직접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바탕으로 한 상시 돌봄 체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근찬 행복비인후원회장은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봄의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 없는 비인면을 위해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기산면 솔바람공동체후원회, 반찬봉사로 이웃에 온기 전해 기산면 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지난 27일 매월 마지막 주마다 이어오고 있는 반찬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이른 새벽부터 재료를 손질하고 조리에 나서며 정성이 담긴 반찬 도시락을 마련했다. 열무김치와 버섯볶음, 미역줄기, 파프리카 등 집밥 반찬으로 구성된 도시락은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매월 정기적으로 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내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반찬을 만들고 직접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 봉사자는 “몸이 힘들 때도 있지만 어르신들이 식사를 잘 챙겨 드실 수 있다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기쁜 마음으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선옥 후원회장은 “따뜻한 기산, 살기 좋은 기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쉼 없이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마산사랑후원회 이웃사랑 위한 폐지수거 실시 마산사랑후원회는 지난 26일 기금 마련과 지역사랑 실천, 환경보호를 위한 폐지수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올해 첫 봉사활동에는 후원회 생활불편정비팀을 중심으로 회원 12명이 참여해 관내 곳곳에서 모아진 폐지를 수거했다. 이날 수거한 폐지는 총 2,770kg으로, 이를 통해 19만3900원의 기금을 마련했다. 박병문 후원회장은 “지역사랑을 위해 적극 참여해주신 후원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마련된 기금을 바탕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산면, 문화재 주변등 봄철 산불예방 순찰 강화 기산면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문화재와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순찰과 이동방송을 강화하고 있다. 기산면은 최근 산불진화차량을 활용해 문헌서원, 이하복 생가, 나태주 시인 생가 등 지역의 대표 문화재 주변과 산불취약지를 대상으로 주기적인 순찰과 차량 이동방송을 실시했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향후 기산면은 부주의로 인한 산불로 소중한 문화재는 물론 주민의 생명과 재산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산불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