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2026 서천한산모시마라톤대회’, 5월 16일 개최 등 20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2026 서천한산모시마라톤대회’, 5월 16일 개최 - 모시바람 가르며 달린다… 전국 마라토너 2천명 서천군서 집결 서천군은 오는 5월 16일 토요일 오전 9시 한산모시체육관 일원에서 ‘2026 서천한산모시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의 고장 서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해마다 전국 마라토너들의 관심을 받아온 지역 대표 스포츠 행사로, 올해도 선착순 2천명 모집으로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대회 종목은 10km, 5km, 5km 가족런 등 총 3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전 부문 동일하게 1인당 3만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과 완주메달, 온라인 기록증, 기록칩이 제공된다. 시상은 10km와 5km 코스 남녀 각 1위부터 5위까지, 가족런 1위부터 10위까지, 최다 단체 참가상 1위부터 5위까지 진행된다. 개인 기록 도전은 물론 단체 참가팀에도 수상 기회가 주어지는 만큼 동호회와 직장 단위 참가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환숭 문화체육과장은 “서천의 초여름 풍경 속에서 완주의 성취감과 한산모시의 문화유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대회”라며 “전국 마라토너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결제 완료 기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한편,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대회 사무국(070-8224-6363)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재영 부군수 국회방문, 예산 확보 및 지역현안 해결 속도 - 장동혁 국회의원실 방문, 현안 반영을 위한 세일즈 행정 나서 서천군 유재영 부군수는 지난 18일 국비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을 건의하고자 국회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지난달에 김기웅 서천군수가 장동혁 대표를 만나 건의한 지역현안 사업을 한상필 당대표 부실장 등 보좌진에게 사업의 필요성 및 세부내역을 구체적으로 전달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한상필 당대표 부실장은 “어려운 지방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적·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정부의 예산 편성 단계부터 지자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재영 부군수는“재정이 부족한 우리 군으로써는 국·도비 확보를 통해 재원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재 군정 주요 지역현안이 해결될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적극적으로 정부부처 및 국회를 방문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부자 만족도 높일 우수 답례품 발굴 서천군이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들에게 제공할 차별화된 답례품을 발굴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기부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 내 우수한 생산품과 서비스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지역 특산품, 가공식품, 공산품 및 공예품, 관광·서비스 상품(체험권·숙박권 등)이다. 신청 자격은 서천군 내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을 생산·배송할 수 있는 업체로, 관련 법령에 따라 통신판매업 신고를 마친 곳이어야 한다. 답례품은 온라인 플랫폼 ‘고향사랑e음’과 ‘위기브’를 통해 주문·배송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서천군청 누리집 공고란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군청 홍보감사담당관 대외협력팀에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다음 달 중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고, 사업체 운영 역량과 상품의 품질, 가격 적정성, 지역 연계성, 공급 관리 능력 등을 종합 심사해 최종 공급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백승원 홍보감사담당관은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매력적인 답례품을 발굴해 고향사랑기부제를 더욱 활성화하겠다”며 “경쟁력 있는 관내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천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범위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서천군,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서천군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천군 송림동화 다목적홀에서 현업업무 종사자를 지휘·감독하는 관리감독자(부서장 및 팀장 등) 115명을 대상으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예방과 관리감독자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현업부서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책임의식 제고와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 정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서천군 사업장 점검 결과와 개선사례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으며, 군 소속 전문 인력인 안전·보건관리자가 직접 강의를 진행하므로써 현장 적용성을 극대화하고 실질적인 적극행정을 실천했다. 교육 내용은 ▲ 밀폐공간 작업 안전 및 예방대책 ▲ 서천군 산업재해 발생사례 및 예방대책 ▲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관리감독자의 업무 ▲ 위험성평가 개선사례 및 이행방안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구승완 안전관리과장은 “관리감독자는 서천군 산업재해 예방을 책임지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주체”라며 “관리감독자의 관심과 실천이 모든 직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 의무 이행을 위해 현장 중심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천군, 고추 육묘농가에 칼라병 매개 총채벌레 방제 당부 서천군이 고추 육묘농가를 대상으로 칼라병을 매개하는 총채벌레 방제 등 건전한 고추묘 생산을 위한 철저한 육묘상 관리를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고추 칼라병(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은 총채벌레가 옮기는 바이러스병으로, 육묘 단계에서 초기에 감염되면 본포 정식 이후에도 병이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어 초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건전한 고추묘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육묘상 환경관리와 함께 총채벌레, 진딧물 등 병해충 방제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되는 묘는 즉시 제거하고, 육묘장 내·외부 잡초 제거, 방충망 설치, 끈끈이 트랩 예찰, 발생 초기 적용약제 방제 등 해충 유입 차단과 예방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육묘상 온도는 낮 25~28도, 밤 20도 안팎으로 유지해 활착을 돕고, 이후에도 1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또한 낮 동안 자주 환기하고, 관수는 오전 10시부터 12시 사이 20도 정도의 물로 충분히 실시하되, 저녁에는 상토 표면이 마를 정도로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육묘상이 저온·다습한 환경에 놓일 경우 모잘록병 발생 우려가 커지는 만큼 과습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송진관 원예특작팀장은 “고추 육묘기 총채벌레 방제가 칼라병 예방의 핵심”이라며 “고추 농사의 성패는 건전한 묘 생산에 달린 만큼 육묘상 온·습도 관리와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공업고, 육군 장교·부사관 직업소개·진로 설명회 등 20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장항공업고, 육군 장교·부사관 직업소개·진로 설명회 장항공업고등학교(교장 김흥집)는 지난 19일 재학생을 대상으로 ‘육군부사관 설명회’를 열고, 진로 다변화를 위한 군 관련 직업군 안내와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직업군인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군 부사관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졸업 후 진학·취업 이외에 다양한 진로 선택지를 제시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탐색을 지원하고자 했다. 설명회는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토론토의실에서 진행됐다. 설명회를 진행한 육군 모집홍보관 이재용 원사는 군 부사관의 역할과 복무 제도, 복무 후 진로, 채용 절차 등에 대해 상세히 안내하며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학생들은 설명을 들은 뒤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직무 환경, 훈련 강도, 복지 제도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봤으며, 현장에는 미래커리어설계부 담당 교사가 동행해 진로 상담과 연계를 지원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군 부사관이라는 진로에 대해 구체적인 정보를 얻고, 진학 또는 취업 외의 새로운 진로 가능성을 탐색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장항공고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다변화를 위해 군 진로 설명회를 비롯해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지속 제공하고, 학생 개개인에 적합한 진로 설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장항공업고등학교 미래커리어설계부 부장 교사 김하나는 “이번 설명회는 군 부사관이라는 진로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중, ‘2026학년도 학교교육과정 설명회’ 개최 서천중학교(교장 조명숙)는 지난 18일 청솔관(체육관) 및 각 학년 지정 교실에서 전체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교직원 28명과 학부모 약 50명 등 총 78명이 참석하여 학교 교육과정 운영 방향과 학년별 교육활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는 2026학년도 학교교육과정 운영 방향과 학사 일정, 학교의 중점 및 특색 사업 등을 보호자에게 안내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3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학교장 인사와 교직원 소개, 학교 현황 및 학교교육과정 운영, 2026학년도 학사 일정, 중점 및 특색 사업 안내와 보호자 연수가 이루어졌다. 2부에서는 학부모회 정기 총회를 통해 전년도 학부모회 활동 결과 및 예산 집행 보고와 감사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2026학년도 학부모회 임원 선출과 활동 계획 수립이 진행되었다. 3부에서는 각 학년 지정 교실에서 담임교사와 보호자가 함께 학년 및 학급 운영 안내와 학급 경영 방침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명숙 교장은 “이번 학교교육과정 설명회가 학교 교육의 방향을 보호자와 함께 공유하고, 학교와 가정이 협력하여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보호자와 지속으로 소통하며 학생 중심 교육활동을 더욱 충실히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학교 교육과정과 학년별 운영 방향을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어 자녀의 학교생활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담임교사와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가족센터, ‘3월 가족사랑의 날’ 운영 등 20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가족센터, ‘3월 가족사랑의 날’ 운영 서천군 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는 지난 19일 가족누리센터에서 서천 관내 가족 35명을 대상으로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위한 ‘3월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인 ‘과일찹쌀떡 만들기’ 체험을 운영했다. 가족사랑의 날은 매월 1회, 평일 저녁 시간에 진행하며, 바쁜 일상 속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소통함으로써 가족 간 유대감 향상과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참여 가족들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찹쌀떡을 직접 만들며 역할을 나누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와 함께 직접 만들며 대화가 많아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또 다른 참여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졌다”고 전했다. 지승훈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작은 경험이 가족 간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만드는 계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가족센터는 지역 내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가족지원 및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서천소방서,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대비 화재진압 전술 훈련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화재진압 분야 도 대회 출전을 앞두고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소방대원들의 화재·구조·구급 분야 현장 대응 능력과 팀워크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회로, 실전과 같은 전술 수행 능력이 중요하게 요구된다. 이에 서천소방서는 선수단을 구성하고 본서 간이훈련장과 계룡소방서 훈련탑에서 화재진압전술을 중심으로 실전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소방호스 전개, 사다리 활용 진입, 화재 진압, 고립 소방관 구조 등 대회 종목에 맞춘 반복 훈련을 통해 전술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대회 준비 과정은 현장 대응 능력과 팀워크를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대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본격 시동 등 20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본격 시동 장항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회의실에서 장항 행복복지기동대를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회, 발전협의회, 의용소방대, 청년회의소 등 관계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장항 행복복지기동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주거환경이 취약한 24가구에 대한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대상 가구는 일반·저난이도 20가구와 집중·고난이도 4가구로 나눠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민관 자원 연계를 통해 대상자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신동국 기동대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항 행복복지기동대는 장항읍행정복지센터가 추진하는 민관 협력 복지사업으로, 지역 내 8개 봉사단체가 참여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수리, 청소·정리, 생활불편 개선 등 맞춤형 지원을 펼치고 있다. ◇서천읍, 2026년 경로당 보조금 집행 교육 진행 서천읍은 지난 19일 서천읍 주민자치센터 2층 회의실에서 관내 36개소 경로당 회장과 총무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경로당 보조금 집행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매년 지원되는 경로당 보조금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집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조금 회계처리 방법과 집행·정산 절차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회계 오류 사례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와 함께 마을 내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경로당 임직원들에게 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과 구체적인 지원 방법을 안내하고,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충희 서천읍장은 “경로당 운영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회장님들과 총무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판교면, 환경정화 활동 및 대청소 펼쳐 판교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지난 19일 판교역과 판교면 시내 일원에서 ‘봄맞이 환경정화활동 및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남녀지도자회 회원 40여명이 참여해 겨우내 방치된 시가지 주변 영농부산물과 재활용품을 집중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날 현장에서는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과 청소 참여, 불법 소각 방지에 대한 주민 의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도 함께 펼쳐졌다. 참여자들은 ‘우리 마을 청소는 내가 먼저’ 운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 홍보에 나서며 깨끗한 판교면 만들기에 앞장섰다. 최응묵·안광념 회장은 “봄을 맞아 실시한 이번 환경정화활동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바쁜 일정에도 깨끗한 판교면 만들기에 함께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마산면, 숨은 자원 찾기 행사 개최 - 영농폐기물·생활쓰레기 수거로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 마산면은 지난 19일 지역 환경 정화와 자원 재활용 실천을 위한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 지역 곳곳에 방치된 영농 폐비닐과 폐농자재,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해 자원으로 재활용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와 이장단, 마산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에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했다. 도선구 마산면장은 “숨은 자원 찾기 행사는 단순한 환경 정화 활동을 넘어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청정한 마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산면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은 물론, 자원 절약과 재활용 문화 확산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판교면, 이장단협의회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판교면 이장단협의회는 2026년 봄철 산불특별대책기간(3월~4월)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마을 방송을 통한 산불 예방 홍보, 산불 발생 시 행동 요령 안내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한상일 판교면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 속에서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는 자칫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마을별로 소각 행위 근절을 적극 홍보해 산불 예방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판교면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봄철 대형 산불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를 통해 산불 발생 최소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광역의원 2석 사수 총력전 나서 등 19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광역의원 2석 사수 총력전 나서 - ‘광역의원 선거구 유지’ 위한 전 군민 서명운동 추진 충남 서천군이 인구 기준에 따른 광역의원 선거구 축소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의 뜻을 모으는 대대적인 서명운동에 나선다. 현행 「공직선거법」 제22조에 따르면 광역의원 정수는 기준 인구가 5만 명 미만일 경우 최소 1명, 5만 명 이상일 경우 최소 2명을 두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천군은 현재 2명인 광역의원 정수가 1명으로 축소될 가능성에 놓여 있다. 군은 단순한 인구 기준에 따른 선거구 획정이 농어촌 지역의 대표성을 약화시키고, 도농 간 균형발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선거구 획정 과정에서는 인구뿐 아니라 생활권, 지리적 여건, 교통망, 행정구역 등 다양한 비인구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서천군과 서천군의회는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마을 단위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등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참여형 서명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명운동은 오는 4월 1일까지 진행되며, 군은 민원 창구와 각종 행사, 회의 등을 통해 주민 참여를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또한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서명운동을 지역 전반으로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군은 이번 서명운동 결과를 바탕으로 건의문을 마련해 국회와 행정안전부 등에 제출하고, 광역의원 정수 유지의 필요성을 적극 전달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광역의원 정수 유지는 지방자치의 실질적 실현과 지역 대표성 확보를 위해 결코 물러설 수 없는 사안”이라며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지역의 권리를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하천·계곡·구거 내 불법 점용시설 전수조사 및 정비 실시 9월까지 전수조사…위반 시 엄정 조치 서천군이 3월부터 9월까지 하천구역과 계곡, 구거 내 불법 점용행위에 대한 전수조사와 정비를 추진한다. 군은 유재영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합동단속 TF를 구성하고, 이달부터 하천구역과 계곡, 구거 등을 불법으로 점용하는 행위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26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전면 재조사’를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장기간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불법 점용행위를 근절하고 공공 하천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이번 정비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해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하천구역뿐 아니라 계곡과 구거(물이 흐르는 인공적인 수로) 등 사실상 하천 기능을 하는 모든 구역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정비 대상은 허가 없이 설치된 각종 시설물과 불법 경작, 적치물 방치 등 무단 점용행위 전반이다. 군은 불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한편 기한 내 이행하지 않을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반복적이거나 상습적인 위반 지역은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수시 점검을 실시하고, 정비 이후에도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명원 건설과장은 “이번 정비를 통해 집중호우 등 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군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출산 준비부터 이유식까지 임산부·영유아 교육 운영 - 출산 준비부터 이유식까지 ‘한 번에’ 배운다 서천군보건소가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출산준비교실 및 요리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와 36개월 미만 영유아 가족(조부모 포함)을 대상으로 건강한 출산 준비와 올바른 영양관리, 부모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산준비교실은 4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신생아 돌보기 ▲손 태교 프로그램(우리 가족 그릇 만들기, 꽃꽂이) ▲모유수유 및 산전·후 건강관리 ▲임산부 순산 체조 등으로 구성돼 예비 부모들이 출산과 육아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요리교실은 선착순 10명을 모집해 이유식 만들기와 임산부 영양식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식생활 교육으로 진행된다. 일부 과정은 저녁 시간대에 운영해 맞벌이 가정과 아버지의 참여도 높일 계획이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은 임산부가 건강하게 출산을 준비하고 부모가 함께 육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모자보건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든 프로그램은 교육 일자까지 수시 모집하며, 참여 신청 및 문의는 서천군보건소 모자보건팀(☎ 041-950-6774, 6745)으로 하면 된다. ◇서천군, 미취학 아동⸱청소년 대상 구강보건사업 운영 서천군보건소가 관내 미취학 아동과 청소년의 구강질환 예방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3월부터 8월까지 구강보건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치과의사 3명과 치과위생사 3명 등 전문팀이 관내 초등학교 18개교와 신청 어린이집 15개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구강건강 관리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업은 미취학 아동과 학령기 아동의 발달 특성과 생활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구강관리 지원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미취학 아동에게는 다양한 구강 관련 교구를 활용해 올바른 칫솔질 체험, 치과 역할놀이, 치아 활동지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령기 아동을 대상으로는 구강검진과 불소 바니쉬 도포, 칫솔질 실습, 맞춤형 구강보건교육 등 학교 기반 구강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장항초등학교(학교 구강보건실), 기산초등학교, 부내초등학교(치카치카 행복한 동행)는 집중관리 대상 학교로 지정해 보다 심층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미취학 아동과 청소년의 구강건강 증진을 통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고 건강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라며 “유아기부터 체계적인 구강병 예방관리를 통해 어린이들의 치아 건강을 지켜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보건소 구강보건센터(☎ 041-950-6765)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군, 양성평등 마을강사 위촉 -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4년째 협업으로 교육과정 성료 서천군은 지난 17일,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재현)와 협력하여 추진한 ‘제4기 양성평등 마을강사 양성 교육과정’의 수료식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주민들의 눈높이에서 양성평등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기획됐다. 교육은 ▲성인지 감수성 함양 ▲교안 작성 및 교육 전달력 강화 ▲현장 적응 능력 배양 등 강사로서 갖춰야 할 실무 역량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촉된 강사 8명은 앞으로 지역 내 마을 단위 주민들은 물론, 정보 접근성이 낮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결혼이민여성 등 다양한 계층을 직접 찾아가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양성평등은 서로를 존중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강사 여러분이 서천의 변화를 이끄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며, 서천군도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농업대학, 제20기 입학식 개최 - 3월 18일 입학식 시작으로 11월까지 채소 과정 운영 서천군은 지난 18일 서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도 제20기 서천군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신입생 50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한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 제20기 서천군농업대학은 기후위기와 디지털 농업 확산 등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3월 18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되며,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농업, 친환경 농법 등 미래농업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요 품목 재배기술과 농기계 안전교육 등 현장 밀착형 교육도 병행한다. 또한 이론교육에 그치지 않고 현장학습을 통해 농업인들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농업과 학습활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농번기인 5월과 10월, 혹서기인 8월에는 방학기간을 운영해 학습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입학식에 참석한 한 신입생은 “농업환경 변화에 대한 두려움도 있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배우고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서현진 인력육성팀장은 “변화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농업인들이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상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겠다”며 “데이터와 기술이 이끄는 지능형 농업시대에 지역 농업인들이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와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 기반 조성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경쟁력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천군, 직원 대상 스마트팜 전문교육 진행 - 스마트팜 현장교육으로 미래농업 지도역량 강화 서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스마트팜 전문 현장교육을 실시하며 농업 분야 직원들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에는 농업정책과, 농업지도과, 농업축산과 등 3개 부서 직원 15명이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충북 청주시와 진천군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첫째 날에는 스마트팜 최신 동향과 우수사례 교육, 현장 견학 및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전문가 강의를 통해 디지털 농업기술 적용 방안을 배우고, 청주의 한 딸기농장을 방문해 자동화 재배시스템과 원격 모니터링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현장에서는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스마트팜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둘째 날에는 청주시농업기술센터와 열대식물원, 지역농장을 차례로 방문해 다양한 농업기술과 문화 접목 사례를 살펴봤다. 이어 진천군의 농업문화공간 ‘뤁스퀘어’를 찾아 농업과 문화, 체험공간이 결합된 혁신 모델을 둘러보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정세히 농업지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지역 농가에 접목해 서천군 농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자원봉사센터, 청소년 반찬나눔 1차 활동 진행 등 19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자원봉사센터, 청소년 반찬나눔 1차 활동 진행 서천군 자원봉사센터(백옥숙 센터장)는 지난 3월 17일 마서면 주민자치센터에서 반찬 나눔 활동 ‘온기찬(饌) 나눔’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이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정서적 안정과 지역사회의 관심을 함께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다양한 밑반찬을 관내 약 70여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나눔에는 서천군여성자원봉사회와 마서면주민자치센터를 중심으로 자원봉사 읍·면 거점캠프 7곳, 에벤에셀모자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문화센터 등 다양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협력의 모범을 보여줬다. 현장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더욱 정성을 들이게 된다”며 “따뜻한 한 끼가 아이들에게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날 전달된 반찬은 아이들의 입맛과 영양을 고려해 준비됐으며,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함께 담아 전달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편 ‘온기찬(饌) 나눔’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나눔 활동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운영되며 지역 돌봄 공동체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서천도서관,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특수학급 독서프로그램 운영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은 지난 17일 기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9개교 특수학급 학생 4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특수학급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특수학급 독서프로그램’은 지식과 정보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특수학급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학교 지원사업이다.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그림책 읽기 활동을 진행하고, 독후활동과 창작활동을 연계해 학생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며 읽기 능력과 사고력,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올해는 예년과 달리 ‘상‧하반기 찾아가는 특수학급 독서프로그램’을 동시에 접수해 연중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한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이 중간에 중단되는 불편이 해소돼 학교 현장의 교사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서천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책과 더욱 친해지고, 자신만의 속도로 생각을 키워가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서천경찰서장, 제24회 동백꽃·주꾸미 축제 대비 사전 점검 나서 서천경찰서(서장 김영돈)는, 19일 제24회 동백꽃ㆍ주꾸미 축제(’26. 3. 21. ~ 4. 5.)를 앞두고 축제장 일원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날, 김영돈 서천서장은 축제장 현장을 직접 방문, 바닷가와 인접한 통행로의 안전 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행사 주최측에 안전펜스 설치 시 충분한 이격거리를 확보하여 방문객 통행에 위험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행사장 주요 진ㆍ출입로를 중심으로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교통경찰 배치 구간을 점검하고, 원활한 교통 소통 및 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를 면밀히 확인했다. 한편, 서천경찰서는 축제기간 동안, 다수 인파 운집으로 인한 혼잡 상황에 대비, 경찰력을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안전관리 지원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김영돈 경찰서장은 “군민과 관광객 모두 안전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경찰 역량을 집중하겠다.” 고 말했다. ◇서천소방서, 상반기 소방사범 일제단속 추진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화재 예방과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오는 5월 26일까지 ‘2026년 상반기 소방사범 일제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취약 대상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소방관계법령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실시된다. 특별단속팀을 편성해 대상 시설을 불시에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속 대상은 공장, 창고, 노유자시설, 위험물시설, 공동주택 등 화재 취약 대상 시설 등 총 15개소이며, 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시설 고장 방치 및 임의 조작 ▲방화구획 훼손 여부 ▲소방시설 자체점검 실시 여부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 여부 등이다.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조치명령, 입건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소홀이나 법령 위반 행위는 화재 발생 시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관계인 스스로 안전관리 의무를 철저히 이행해 화재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령해경, ‘우생순’ 캠페인으로 깨끗한 바다환경 조성에 앞장서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근영)는 해양 플라스틱을 줄이고, 이를 자원으로 재활용하기 위해 한국중부발전, 지역수협, 어촌계 등 해양종사자들과 ‘2026년 우생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우생순 프로젝트란 ‘우리 생수병 되가져와 자원으로 순환해요’의 줄임말로, 바다에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플라스틱 중 하나인 빈생수병을 바다에 버리지 않고 육상으로 되가져와 재활용하는 캠페인이다. 그동안 어선 등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쓰레기 중 큰 비중을 차지하던 생수병을 체계적으로 회수하고 자원으로 재활용하여 해양오염을 근본적으로 예방하겠다는 취지다. 보령해경은 2023년부터 우생순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으며 해양생태계에 위협이 되는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을 어선 총 371척이 참여하여 6.95톤을 수거(‘25.12월까지)하는 등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앞장섰다. 보령해경은 어민들이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전용마대에 모아 육상의 지정된 장소에 반납하면 수매비를 지급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어민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수거한 플라스틱을 홍보용품으로 업사이클하여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인식 제고와 폐자원 활용가치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근영 보령해양경찰서장은 “우생순 프로젝트에 대한 어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며“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해양환경 보전 활동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기산면 후원회, 출산축하금 전달로 생명 탄생 축하 등 19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기산면 후원회, 출산축하금 전달로 생명 탄생 축하 기산면 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지난 18일 기산면에서 새로 태어난 아이의 가정에 출산축하금 50만원을 전달하며 소중한 생명의 탄생을 축하했다. 앞서 후원회는 지난 3일 열린 기산초등학교와 동강중학교 입학식에서도 입학축하금을 전달하며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과 밝은 미래를 응원한 바 있다. 이번 출산축하금 지원은 저출산·고령화 사회 속에서 기산면에 태어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후원회의 따뜻한 뜻을 담아 마련됐다. 한편, 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일건설 박성구 대표, ‘문산사랑나눔人’ 137호 선정 문산면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7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한 ㈜한일건설 박성구 대표를 ‘문산사랑나눔인 137호’로 선정했다. 박성구 대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춘목 후원회장은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성구 대표는 꾸준한 후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구름계란덮밥 서천점, 영양 듬뿍 도시락 30개 후원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지난 18일 구름계란덮밥 서천점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도시락 30개를 후원받았다. 이번 후원은 평소 나눔을 실천하고 싶었지만 방법을 찾지 못해 고민하던 구름계란덮밥 서천점 대표가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활동에 동참하면서 이뤄졌다. 후원된 도시락은 영양을 고려해 정성껏 준비됐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양규 후원회장은 “매장 운영으로 바쁜 가운데에도 휴무일을 내어 직접 도시락을 준비해 후원해 주신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앞으로도 관내 복지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나눔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종천면, 기관단체장 및 주민자치회와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종천면은 지난 18일 기관단체장과 주민자치회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주요 도로와 마을 일대에서 홍보물을 배부하며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아울러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명란 종천면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도 큰 피해를 초래하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관·단체와 주민이 함께 산불 예방에 힘써 안전한 종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천면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제24회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 오는 21일 개막 등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제24회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 오는 21일 개막 - 동백꽃과 함께 즐기는 봄의 별미…마량진항에서 특별한 추억 선사 서천군의 대표 봄 축제인 ‘제24회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가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5일까지 16일간 서면 마량진항 일원에서 열린다. 서면개발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동백꽃 개화 시기와 주꾸미 제철이 맞물리는 시기에 열려, 서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풍성한 먹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봄철 대표 관광 행사다. 개막식에서는 초청공연과 함께 주꾸미 요리 시식회가 진행되어 싱싱한 제철 주꾸미의 참맛을 방문객들에게 선보이며, 축제 기간 동안에는 어린이 주꾸미 낚시 체험, 보물찾기, 전통놀이 체험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주꾸미 요리장터와 서천군 특산품 판매장이 상시 운영되어, 갓 잡은 주꾸미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와 지역 농수산물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마량진항 인근 마량리 동백나무숲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동백나무 군락이 자리하고 있어, 축제 기간 방문객들은 붉게 만개한 동백꽃이 어우러진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김기웅 군수는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는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라며 “올해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안전한 행사 운영으로 방문객들이 서천에서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제1차 정책현답 실시… 재해 복구 현장 점검 - 영농기 전 제방 정비 마무리·재선충병 확산 차단 총력 서천군은 지난 17일 주요 재해 대응 사업의 현장 이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2026년 제1차 정책현답’을 실시했다. 이번 정책현답은 항구복구 추진 상황 보고회 이후 재해 대응 사업의 현장 이행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농기를 앞두고 공사가 진행 중인 주요 사업장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날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한 관계 부서장과 면장들은 종천면, 판교면, 문산면 일대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산림 병해 방제와 수해 피해 복구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 재선충병 확산 방지 총력… 선제 대응체계 점검 종천면 지석리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나무주사 사업 현장에서는 방제 대응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군은 올해 44억원을 투입해 해안 지역에서 내륙으로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예방주사와 드론 방제 등 선제적 대응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재선충병의 빠른 확산 특성을 고려해 초기 대응과 방어선 유지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철저한 예찰과 신속한 방제 체계 유지가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김기웅 군수는 “올해 2월 산림재난방지법 시행에 따라 산림 재난 대응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며 “예방주사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예찰과 과감한 벌채를 통해 내륙 확산을 원천 차단하는 실효적 방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해 복구 사업 점검… 영농기 전 주요 공정 마무리 이어 판교면 만덕천·자라실천과 문산면 북산천 일대에서는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현재 군은 2024년과 2025년 호우 피해 시설물 660개소에 대해 총사업비 1,213억원 규모의 항구 복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날 점검에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하천 제방 정비 등 핵심 공정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집중 확인했다. 특히 극한 호우에 대비해 하천기본계획 수립 시 기존 노후 교량의 높이와 교각 배치가 유속을 방해하지 않도록 구조적 개선안을 설계에 적극 반영할 것을 검토했다. 아울러, 군민들이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적절한 시기에 공정을 마무리하여 영농 환경 조성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김기웅 군수는 “재해복구는 영농기 전 마무리가 핵심”이라며 “극한 호우에 대비한 하천 폭 확보와 교량 등 시설물 대응력 강화에 힘써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주요 공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라”라고 지시했다. ◇서천군 2026년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서천군이 4월 6일까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만7,986호에 대해 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을 접수한다. 주택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서천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개별주택가격을 열람할 수 있으며,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www.realtyprice.kr)에서도 인터넷 열람이 가능하다. 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으면 의견가격과 사유를 기재한 의견제출서를 4월 6일까지 서천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 주택 특성, 가격산정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해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군 부동산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에 공시할 예정이다. 신창용 재무과장은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국세와 지방세 부과는 물론 건강보험료 산정 기준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는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천군, 집중안전점검 앞두고 ‘주민 점검 신청제’ 운영 서천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민 점검 신청제’를 운영한다. 주민점검 신청제는 주민들이 점검 대상 시설물을 요청하면 공무원이 민간 전문가 등과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하는 제도이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놀이시설,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노후건축물 등 공공시설 및 안전취약계층·민생중심시설이다. 점검 결과는 신청인과 시설 관리주체에게 통보하여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다만, 민간 관리주체가 있거나 공사중, 소송.분쟁 중인 시설물 등은 제외 된다. 신청은 6월까지 가능하며, 안전신문고 앱·포털을 통해 접수하거나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선정된 시설은 집중안전점검 기간인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합동 점검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승완 안전관리과장은 “주민 점검 신청제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천군,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평가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 취약계층 맞춤형 검진 전략으로 국가암검진 수검률 향상 서천군보건소는 국가암검진 사업 추진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돼 ‘2025년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 17일 열린 암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이뤄졌으며, 서천군은 ‘폭싹 검진했수다, 국가암검진 수검률 1위 도전’ 사례로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검진 전략과 취약계층의 검진 접근성 향상 성과를 인정받았다. 군보건소는 그동안 낮은 암검진 수검률과 취약계층의 검진 접근성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65세 이상 저소득 여성의 산부인과 방문 기피 문제를 고려해 전국 최초로 자궁암 정밀검진을 지원하고, 취약계층 맞춤형 홍보를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검진 참여를 확대했다. 그 결과 국가암검진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수검률은 32.98%로 전년 대비 2.68%p 상승했으며, 전체 대상자와의 수검률 격차를 줄이는 등 건강 형평성 제고에 기여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서천군은 군정혁신, 정부혁신, 충남지역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전국 단위 국가암관리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유관기관의 협력과 군민들의 적극적인 검진 참여가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가암검진 수검률 향상을 통해 암 조기 발견과 군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무연고 사망자에 ‘존엄한 배웅’…2026년 제1호 공영장례 지원 서천군은 가족이 없거나 연고자가 시신 인수를 거부해 장례를 치를 수 없는 무연고 사망자를 위해 ‘2026년 제1호 공영장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영장례 대상자는 연고자가 있으나 가족관계 단절 등의 사유로 시신 처리 권한이 서천군에 위임되면서 무연고 사망자로 분류됐다. 이에 따라 군은 빈소를 마련하고 무연고장례동행사업(노인일자리)과 연계해 추모 의식을 진행하는 등 고인의 마지막 길이 외롭지 않도록 예우를 다했다. 장례를 마친 고인은 화장 절차를 거쳐 ‘국립기억의숲’에 자연장 형태로 안치됐다. 국립기억의숲은 친환경 장례 방식인 자연장을 제공하는 시설로, 군은 앞서 협약을 통해 안치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공영장례는 가족의 부재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홀로 떠나는 이웃의 존엄을 지키고 사회적 애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복지공동체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읍·면 지역복지 담당자 직무교육 진행 - 복지행정 전문성 강화… 현안 업무 공유 및 협력 체계 점검 서천군은 지난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읍·면 맞춤형복지팀장과 업무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복지사업 업무 추진 간담회 및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지역복지사업의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읍·면 간 업무 협력체계를 강화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고독·고립 예방 관리사업, 복지사각지대 발굴, AI 안부 든든 서비스, 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안내와 함께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위기 통합발굴 관리시스템 교육’과 ‘긴급복지 교육’을 병행해 실무자들의 복지행정 전문성 제고에도 힘썼다. 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읍·면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적극 수렴해 향후 지역복지 정책 수립과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수미 복지증진과장은 “복지사각지대 없는 서천군을 위해 읍·면 담당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소방서, 상반기 의용소방대원 공개 모집 등 18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소방서, 상반기 의용소방대원 공개 모집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지역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의용소방대원을 공개 모집한다. 의용소방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 활동을 보조하고 화재 예방과 생활안전 활동에 참여하는 민간 봉사단체로, 재난 현장 질서 유지와 피해 복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3월 16일부터 4월 16일까지 32일간 진행되며, 서천군 읍·면 의용소방대원 총 135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서천군 관할 지역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군민 가운데 신체가 건강하고 협동정신과 봉사정신이 강한 사람이다. 또한 소방 관련 자격이나 기술을 보유했거나 의사·간호사·응급구조사 등 전문 자격을 가진 군민도 지원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서천소방서 예방안전과 또는 관할 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서류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이재명 서천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 재난 대응과 안전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역 대표 봉사단체”라며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싶은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천도서관, 올 상반기 평생교육 및 생활문해교실 개강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은 지난 16일부터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생활문해교실을 개강하여 지역 주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에 부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장년층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총 7개 과정이 운영된다. ▲유아 대상 「책 읽어주세요」, ▲초등 대상 「질문이 자라는 독서 교실」 ▲성인 대상 「그림책지도사 2급 자격과정」,「떴다! 손뜨개」 ▲학부모 대상「내 인생의 봄날, 그림책과 향기(Aroma)로 피우다.」, ▲장년층 대상 「생활문해교실」등으로, 각 세대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부모 등 성인 대상 자격증 강좌 프로그램은 남부평생교육원의 지원을 받아 운영된다. 또한 ‘생활문해교실’은 기초 영어와 디지털 문해교육을 각각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수강 정원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서천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주민들이 학습의 즐거움을 느끼고 삶의 만족도와 행복 지수를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장항공공도서관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사업’ 선정 장항공공도서관(관장 박윤미)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문화공동체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것으로, 장항공공도서관은 ‘모두가 함께하는 사랑방 인형공예 동아리’와 필사동아리‘문장잇다’2개 동아리가 선정됐다. 특히 인형공예 동아리는 지난해에 이어 연속 선정됐으며, 필사동아리 ‘문장잇다’는 독서동아리 분야 신규 선정으로 의미를 더했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강사비 및 운영비 등이 지원되며, 인형공예 동아리는 4월부터 10월까지 월별 주제에 맞는 인형 제작 활동을, 필사동아리는 4월부터 8월까지 선정 도서를 함께 읽고 필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회원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다. 장항공공도서관 관계자는“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동체로서 도서관의 역할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 및 운영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s://www.seocheon.go.kr/lib/index.do)를 참조하거나 장항공공도서관(041-956-5016)에 문의하면 된다. ◇서천도서관, 4월 서천독서가치 고정순 작가와의 만남 운영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은 오는 4월 20일 오후 4시 서천도서관 평생학습실에서 고정순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서천독서가치’는 매월 다양한 분야의 작가를 초청해 주민들에게 인문학적 소양과 독서의 즐거움을 전달하는 서천도서관의 대표적인 독서진흥 프로그램이다. 4월 서천독서가치의 주인공인 고정순 작가는 그림책 「홍춘당」,「가드를 올리고」,「철수 씨의 하루」등으로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해왔다. 특히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섬세한 시선과 따뜻한 문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강연은 그림책 만드는 마음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작가의 작품 속에 담긴 창작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바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그림책이 전하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4월 1일 오전 9시부터 평생교육정보시스템(www.cnall.or.kr)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도서관(041-953-1518)으로 문의하면 된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보랏빛 정원도시’로 도시 브랜드 만든다 등 18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보랏빛 정원도시’로 도시 브랜드 만든다 장항읍은 지난 17일 장항읍행정복지센터에서 ‘장항읍 정원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추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전종석 장항읍장과 정영면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해 이장단, 발전협의회, 지역 전문가, 주민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해 장항의 도시 정체성과 정원도시 조성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조경학 박사이자 생태도시계획 전문가인 김현규 박사가 종합자문을 맡아 장항의 자연·생태 자원을 활용한 정원도시 조성 전략을 제시했다. 장항읍은 별도 용역 없이 기존 행정 인력과 지역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주민과 전문가가 함께하는 협력형 방식으로 중장기 발전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종 기본계획은 주민 의견과 전문가 자문을 반영해 오는 9월 예정된 2026년 장항 주민총회에서 보고한 뒤 확정할 방침이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장항의 특색을 살린 정원도시 기본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신입 대학생 응원‘태블릿PC 3대 지원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지난 11일 신입 대학생 3명에게 태블릿PC를 전달 하는‘처음 시작하는 너에게’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태블릿PC가 없는 대학 신입생들이 기숙사비와 생활비 등 부담이 큰 상황에서 대학생활에 필수적인 학습기기를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이양규 후원회장은 “앞으로도 관내 다양한 대상자들에게 맞춤형 복지를 더욱 폭넓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젊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창창한 미래를 설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후원 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과 훈훈한 온기를 전달해 나갈 예정이다. ◇시초면지사협, 2026년 첫 반찬나눔 시작 시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올해 첫 반찬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시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반찬 지원 대상을 기존보다 5가구 늘린 총 20가구로 확대하고,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필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영양 균형을 고려한 반찬을 제공하고, 전달 과정에서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해 정서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협의체 위원들은 반찬 전달 과정에서 생활 불편 사항을 파악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역할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장건용 위원장은 “반찬 전달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교류를 이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복지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등 17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의견제출 가능…4월 30일 최종 공시 서천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개별토지의 공시지가를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 이번 열람 및 의견 접수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으로부터 가격 수준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열람 대상은 서천군 내 총 20만5985필지이며, 올해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는 표준지 평균 변동률은 전국 3.35%, 충청남도 1.51%, 서천군 0.92%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서천군청 민원지적과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열람 및 의견 제출도 가능하다. 제출된 의견은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등을 고려해 재조사한 뒤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최종 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아울러 군은 개별공시지가 열람 기간 동안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도록 ‘감정평가사 현장 상담제’를 운영해 보다 정확한 지가 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천군 보건소, “건강한 임신, 미리 준비하세요” - 가임기 남녀 대상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연중 신청 접수 서천군 보건소는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신청을 연중 접수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은 가임기 남녀(20~49세)와 임신을 계획 중인 부부를 대상으로 임신 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임신과 출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관리할 수 있도록 생식건강 관련 검진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고령 임신 증가와 난임 위험요인 등으로 임신 전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사전 건강검진을 통해 개인의 건강 상태를 미리 확인하면 위험요인을 조기에 관리하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내용은 여성의 경우 난소기능검사 등 임신 관련 검사비 최대 13만원, 남성의 경우 정액검사 등 생식건강 검사비 최대 5만원까지다. 이와 함께 서천군보건소는 난임부부 지원사업, 신혼부부 건강검진, 임산부 등록관리, 임신부 교통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등 다양한 모자보건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임신 전 건강관리는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중요한 준비 과정”이라며 “자신의 건강 상태를 미리 확인하고 건강한 임신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천군, 잔가지 파쇄기 이용 증가로 농업기계 안전사고 주의 당부 서천군이 최근 농업기계임대사업소의 잔가지 파쇄기 이용 농업인이 늘어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잔가지 파쇄기는 과수 전정 가지와 고추대, 콩·깻대 등 영농 부산물을 파쇄해 퇴비나 바닥덮기(멀칭) 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장비로, 최근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영농 부산물 소각을 줄이고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이는 효과가 있어 농업인들의 임대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이 같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4대에서 올해 2대를 추가 확보해 총 6대의 잔가지 파쇄기를 운영하고 있다. 추가 확보한 장비는 동부분소와 본소에 각각 1대씩 배치해 농업인의 임대 편의를 높이고 대기 시간도 줄였다. 센터는 잔가지 파쇄기가 작업 효율성이 높은 장비인 만큼 사용 중 신체 끼임이나 충돌, 절단 부위에 의한 베임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뒤따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농업기계임대사업소는 임대 전 농업인을 대상으로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하고, 장비 조작 방법과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보호장비 착용과 작업 전 점검 등 안전수칙 준수를 철저히 지도하며 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개강식 개최 등 17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서천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개강식 개최 - 초·중등 영재 59명 선발,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갖춘 미래 인재 육성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13일 미래교육지원센터에서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개강식에는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쳐 합격한 초등학생 30명과 중학생 29명 등 총 59명의 영재 학생과 지도 강사, 학부모들이 참석하여 입학을 축하하고 향후 교육과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007년부터 지역 인재를 발굴해 온 서천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올해 수학·과학·정보 분야를 중심으로 연간 총 104시간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특히 ▲사사(師事) 교육과정 ▲국립생태원 및 해양생물자원관 연계 혁신 프로그램 ▲주말 영재수업 ▲국내·외 체험학습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해답을 찾아가는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오황균 교육장은 “인공지능과 첨단 기술이 급변하는 시대에는 단순한 지식 습득보다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깊이 있게 탐구하는 힘이 중요하다”라며, “사사교육과정을 포함한 104시간의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서천을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는 창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동강중-복을나누는사람들, 장학사업 업무협약 체결 동강중학교(교장 김정래)는 지난 16일, 사단법인 ‘복을나누는사람들’과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 및 성장을 돕기 위한 ‘복나눔 교육기회지원 장학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복을나누는사람들 측 김정현 상임이사, 장명대 사무국장, 차유환 간사와 동강중학교 김정래 교장 및 교직원, 학생회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경제적 이유로 배움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주기 위해 추진되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매년 총 1,0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편성하여 10명의 학생에게 각 100만 원씩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며, 단순한 금전적 후원을 넘어 재단의 대표 사업인 ‘B-CYCLE 멘토링’과 연계한 1:1 맞춤형 통합 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다. 비영리 단체인 ‘복을나누는사람들’은 ‘누구나 배움을 누리고 나눔이 순환되는 따뜻한 사회’를 기치로 내걸고, 청소년들이 마주한 환경적 장벽을 낮추는 데 집중해왔다. 특히 멘토가 후원자가 되고 멘티가 다시 멘토로 성장하는 ‘나눔의 선순환’ 모델을 지향하며, 현재까지 누적 546개 팀의 멘토링과 70여 개 학교와의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협약서 서명을 마친 김정현 상임이사는 “한 명의 아이도 배움에서 밀려나지 않도록 돕는 것이 재단의 소명”이라며, “동강중 학생들의 성장 여정에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정래 교장은 “지역 사회와 전문 기관이 함께 손을 잡고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약이 우리 학생들이 나눔을 실천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장학금 지원뿐만 아니라 진로, 학습, 생활 전반을 살피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학생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축협, 2026년 운영공개 및 조합원 간담회 성료 등 17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축협, 2026년 운영공개 및 조합원 간담회 성료 - 비용 절감 통해 조합원 환원… 교육지원사업비 8억 원대로 확대 서천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조남일)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서천군 각 지역 행정복지센터 등과 서천축협 회의실 등에서 ‘2026년 운영공개 및 조합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조합 경영 현황과 사업 방향을 조합원들에게 공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협동조합 경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조합원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서천군 8개 권역에서 순회 방식으로 진행되어 430여 명의 조합원이 참여했다. 특히 이날 운영공개에서는 경영 효율화를 통한 비용 절감과 조합원 환원 정책이 강조됐다. 서천축협은 최근 몇 년간 업무추진비, 판매비와 관리비 등 경영비용을 지속적으로 절감해 왔으며, 절감된 예산을 조합원 지원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서천축협의 교육지원사업비는 조남일 조합장 취임 이후 크게 확대됐다. 기존 연간 약 6억 원 수준이던 교육지원사업비는 2023년 이후 8억 원대로 증가해, 지난해에는 약 8억 3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가 조합원 지원 사업에 집행됐다. 이 사업비는 축산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영농자재 및 재해지원 ▲농업인 실익 지원 ▲유통 활성화 지원 ▲교육 지원 ▲조합원 복지 지원 등 다양한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조남일 조합장은 간담회에서 “협동조합의 경영 성과는 결국 조합원에게 돌아가야 한다”며“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경영을 효율화해 절감된 재원을 조합원 지원 사업으로 돌리는 것이 서천축협의 기본 방향”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경제사업이 위축되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조합원들께서는 조합 사업에 대한 전이용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서천축협은 앞으로도 경영 현황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조합원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서천경찰서, 어르신 실종·관계성 범죄예방 교실 운영 서천경찰서(서장 김영돈)는 ‘서래야’(서천어르신 안심지킴이! 래(내)일처럼 야무지게!) 추진 일환으로 지난 16일 서천 성폭력상담소와 함께 비인면 율리 마을회관에서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 및 관계성 범죄(가정폭력·교제폭력·스토킹·학대)예방 교육을 진행하였다. 서천군은 급속한 고령화 추세로, 치매 유병율도 매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어 어르신 실종 예방을 위한 사회 안전망 구축의 필요성과 어르신들의 관계성범죄에 대한 인식 수준 향상을 위한 맞춤형 홍보 및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위치추적장치(GPS)가 내장되어 있어 치매 어르신이 집 밖으로 나갔을 때 위치를 추적하는 배회감지기와 고유번호가 있는 인식표를 제공하여 실종 사건 발생 시 보다 쉽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배회인식표에 대한 중요성을 홍보하였다. 또한, 관계성범죄에 대한 정의와 범죄가 성립될 수 있는 사례등을 통한 어르신 맞춤형 예방 교육과 성폭력상담소의 어르신 성범죄 예방교육을 병행하여 각종 범죄로부터 안전한 마을만들기를 위해 노력하였다. 김영돈 경찰서장은 “치매 어르신 등 실종 고위험자 및 새로운 범죄에 대한 정보가 취약한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한 예방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의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군 가족센터, 가족이 함께하는 환경 실천 펼쳐 - ‘2026년 나·너·우리 가족봉사단’ 발대식 개최 서천군 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는 지난 14일 ‘2026년 나·너·우리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가족봉사단에 참여하는 24명의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나·너·우리 가족봉사단’의 출범을 기념하고 봉사단의 의미와 향후 활동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2026년 봉사활동의 테마인 환경보호를 중심으로 한 연간 봉사활동 계획 안내를 시작으로 ▲자원봉사자 소양교육 ▲위촉장 수여 ▲봉사단 선서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나·너·우리 가족봉사단은 8가족이 참여하며, 앞으로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환경보호를 테마로, 환경정화 활동과 환경보호 캠페인, 양말목을 활용한 나무옷 만들기 등 서천의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계획이다. 발대식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와 함께 환경을 지키는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활동에도 가족이 함께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승훈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관심과 책임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가족봉사단은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바탕으로 환경보호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더 많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봉사단 추가 모집도 진행할 예정이다. ◇새일센터, ‘실버케어 매니저 양성 과정’ 직업교육훈련 개강 - 노인 돌봄 및 병원 동행 실무 중심 전문 인력 양성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재현)는 3월 16일 ‘실버케어 매니저 양성과정’ 직업교육훈련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3월 16일부터 5월 13일까지 총 33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돌봄 관련 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과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노인 심리 이해, 건강관리, 병원 동행, 인지·신체 활동 지원, 응급 대응, 서비스 매너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지역 맞춤형 돌봄 및 병원 동행 서비스를 수행할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지역재단, ‘2026 서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 지속가능지역재단, 지역 문제 해결 및 사회적경제 창업 역량 강화 지원 (재)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사장 김기웅)은 지역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주민을 대상으로 ‘2026 서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부터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까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단계별 밀착 교육으로 구성된 것으로 지역 주민들이 사회적경제의 개념을 정립하고, 실제 창업 및 사업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보유한 서천군민 5개 팀 내외로 개인 참여도 가능하다. 교육은 2026년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천경제진흥통합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오리엔테이션과 네트워킹 ▲사회적경제 이해 ▲문제정의 및 페르소나 분석 ▲시장조사 ▲사업계획서 작성 및 발표 등 실전 창업 준비 과정으로 구성된다. 아카데미 수료자에게는 창업지원 및 사업화 자금 연계 사업 참여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4월 3일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로 가능하며 신청서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가 지역 주민의 사회적경제 진입과 창업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천소방서, 청렴·소통 조직문화 위한 직장교육 진행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지난 16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직장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2026년 1분기 으뜸소방공무원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간부 모시는 날 근절 및 청렴 자정결의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서천성폭력상담소 김애란 소장을 초청해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주제로 명사특강을 진행하며 직장 내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이 이뤄졌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올바른 공직 가치 확립을 위한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신뢰받는 소방조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령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 발령 - 대조기, 해안가 저지대 침수 및 갯바위・갯벌 고립 등 안전사고 주의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근영)는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 동안 대조기 발생에 따른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관심’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는 연안해역에 안전사고가 과거 특정시기에 집중・반복적으로 발생하며 사전에 대비가 필요한 경우에 발령한다. 이에 보령해경에서는 ▲취약 시간대 갯벌·해안가 등 사고다발구역 중심으로 예방 순찰 강화 ▲항·포구 정박 선박 계류상태 점검 ▲선주·선장 대상 위험안내 문자 발송 ▲지자체 대형전광판 이용 안전 정보 제공 등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보령해양경찰서는 “날씨가 포근해지면서 주말을 맞아 바닷가를 찾는 나들이객이 급증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도 함께 커지고 있다며, 바닷가 인근 월파, 방파제·갯바위 추락 등 각종 인명사고가 우려되는 위험구역 출입을 피하고 기상 및 물 때를 사전에 확인하고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천서부수협, 구명조끼 착용 챌린지 전개 서천서부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최동환)은 오는 6월 30일까지 ‘수협과 어업인이 함께하는 구명조끼 착용 챌린지’를 전개한다. 행사는 최동환 조합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어업인과 함께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안전 조업을 당부하며, 관련 사진과 영상을 제작해 전국 수협 위판장 등에 상시 송출할 계획이다. 또한 출항 전 선장과 선원이 서로의 구명조끼 착용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 구호를 제창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구명조끼 착용을 필수 절차로 자리 잡도록 할 방침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지사협, 취약층 대상 ‘행복밥상’ 호응 등 17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지사협, 취약층 대상 ‘행복밥상’ 호응 장항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행복밥상’ 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행복밥상’ 사업은 격주 목요일마다 취약계층 가구에 반찬과 국으로 구성된 반찬꾸러미를 전달해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는 복지사업이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반찬꾸러미를 전달하는 한편,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돌봄도 함께 펼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매년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행복밥상’ 사업은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취약계층의 든든한 식사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복지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마산사랑후원회 25봉사단, 따뜻한 반찬 나눔 실천 마산사랑후원회 25봉사단은 지난 13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반찬 나눔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과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소고기미역국, 꽈리고추멸치볶음, 무생채, 머위나물무침 등 4종의 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신복수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따뜻한 한 끼를 드시며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마서면, 3월‘작은 꾸러미’전달하며 취약계층 안부 확인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관내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가정 25가구에 ‘작은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작은 꾸러미’ 사업은 매월 1회 관내 후원업체로부터 식품을 지원받아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민관협력 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환절기 건강과 생활실태를 살피는 등 안부 확인을 실시했다. 한편, 이번 작은 꾸러미 사업에는 남상마을 윤배희 이장이 즉석국을, 원단팥빵이 단팥빵을, 삼육영어조합법인이 조미김을 후원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장항읍, 지역업체들 따뜻한 나눔 잇따라 장항읍에서 지역 업체와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장항타운점 박태호 대표는 135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탁했으며, 장항 5일장에서 어묵(핫바)을 판매하는 한 상인은 익명을 요청한 가운데 100만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했다. 또한 이유림 씨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33만원 상당의 라면을 후원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상점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기탁된 물품과 성금은 장항읍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각종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초면 구형환·백종수·장건용 씨, 이웃사랑 성금 300만원 기탁 시초면에 거주하는 구형환·백종수·장건용 씨가 각 100만원씩 뜻을 모아 총 300만원을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에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에 참여한 주민들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서로 살피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시초면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는 주민과 지역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일이엔씨 대표 박성구, 마서사랑후원회에 성금 100만원 기탁 한일이엔씨 대표 박성구는 지난 16일 마서사랑후원회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성구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충남 농어민수당 4월 24일까지 신청·접수 등 16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충남 농어민수당 4월 24일까지 신청·접수 - 농업인 소득 보전과 삶의 질 향상 기대 서천군은 오는 4월 24일까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충청남도 농어민수당 신청을 접수한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업 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증진해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고, 농어민의 소득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지급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대상자 확정일까지 계속해 충청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농어업인이다. 또한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으며, 신청일까지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돼 있어야 한다. 여기에 2024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지급 대상자가 1명일 경우 80만원, 2명 이상일 경우 1인당 45만원이며, 수당은 지역화폐인 서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지난해에는 1만2488명에게 총 74억8400만원의 농어민수당이 지역화폐로 지급된 바 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주소시 읍·면 산업행정팀 또는 서천군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어민수당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업과 농촌 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제도”라며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대상자 선정과 검증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농업 해외연수 추진 - 변화하는 농업환경 대응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 기대 서천군은 오는 25일까지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여성농업인 선진농업 해외연수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선진농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약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농업·스마트팜·6차산업·친환경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선진 사례를 조사하고 이를 지역 농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20세 이상 75세 이하 여성농업인이다. 연수 목적에 맞는 팀을 10명 이상 25명 이하로 구성해 신청해야 하며, 군 자체 심사를 거쳐 추천된 팀이 도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팀에는 1인당 최대 총사업비 500만원 범위 내에서 식비와 숙박비 등 기준 금액의 50%가 지원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주소지 읍·면 산업행정팀 또는 서천군 농업정책과 농업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조원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해외연수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천군, 2026년 지방보조금 교육·컨설팅 진행 - 실무교육을 통한 공무원 보조금 업무 역량 강화 및 부정수급 예방 서천군은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2026년 지방보조금 교육·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부정수급을 예방하는 한편, 실무 담당 공무원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보조금 관련 실무자 등 12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보탬e 시스템 운영기관인 지방재정운영지원단 한수진 강사와 충청남도 예산담당관 신봉식 주무관이 강의를 맡아 현장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지방보조금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자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도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황인신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와 충남도와 연계해 마련한 교육으로 실무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초등학생 비만 예방 위한 ‘건강한 돌봄놀이터’ 운영 - 방과 후 돌봄아동 대상 식습관 개선 및 신체활동 프로그램 제공 서천군은 아동·청소년 비만 예방을 위해 ‘2026년 건강한 돌봄놀이터 건강아 놀자’ 사업을 지난해 6개소에서 올해 16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아동의 비만율을 낮추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함께 추진하는 아동 비만 예방 관리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프로그램 운영 결과, 사전·사후 평가를 통해 신체계측(신장·체중)과 건강습관 변화를 분석한 결과 아동 비만율이 1.6%p 감소했으며, 건강습관 변화 점수도 신체활동 14점, 식생활 13점 각각 증가하는 등 개선 성과를 보였다. 사업은 참여를 희망한 관내 초등학교 돌봄교실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영양사와 운동처방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아동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건양대학교와 서천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협력해 교육을 지원하고, ‘즐거운 등굣길 건강생활실천 합동 캠페인’도 추진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전통놀이, 협동놀이, 잡기놀이 등 놀이형 신체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해 아동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늘릴 수 있도록 운영된다. 또한 ‘채소·과일과 친해지기’를 주제로 한 체험형 영양교육과 건강 간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편식 개선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 지영미 건강증진과장은 “최근 식생활 변화와 신체활동 감소로 아동 비만율이 증가하고 있다”며 “아동기 비만이 성인 비만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조기 개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