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김기웅 서천군수, 2026년 군민과의 대화 나서 등 13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김기웅 서천군수, 2026년 군민과의 대화 나서 - 13개 읍·면 순회…2026년 군정 방향 공유·현장 소통 강화 민선 8기 4년 차를 맞은 김기웅 서천군수가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군민의 생생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13개 읍·면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군정 군민과의 대화’에 나섰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지난 12일 장항읍을 시작으로 기산면 등 관내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김 군수는 각 읍·면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안을 살피는 한편, 행정복지센터에서 군정 설명과 군민과의 대화를 이어간다. 일정은 ▲마을회관(경로당) 방문 ▲읍·면정 보고 ▲2026년 군정 설명 ▲군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되며, 군정 설명은 기획예산담당관이 맡아 주요 정책 방향과 추진계획을 공유한다. 이어진 대화 시간에는 군민들의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김 군수가 답변에 나서며 배석한 국장과 관련 부서장, 직속 기관·사업소장, 관계자 등이 보충 설명을 통해 현안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첫날 장항읍에서는 장항1931 광장 내 돔식 무대 설치 제안과 장항 아우름(여인숙) 운영 방안, 산업단지 인근에 청년임대주택을 조성해 근로자 관내 거주와 인구 유입을 확대하자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군은 각 건의 사항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소관 부서를 통해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장항 아우름 운영 방안에 대해서는 현재 행정 절차가 진행 중이며, 향후 예산 확보 등의 절차를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기산면에서는 지역 고유 축제 추진을 위한 지원 요청과 함께 농촌유학 보금자리 주택 조성 건의가 나왔으며, 군은 주민들과의 협의를 통해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이번 읍·면 방문은 민선 8기 후반부를 맞아 그동안의 군정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별 주요 현안과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군민과 직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기웅 군수는 “2026년은 민선 8기 후반부의 성과를 완성하고 서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구체화해 나가는 중요한 시기”라며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군정에 충실히 반영해 ‘잘사는 군민, 살고 싶은 서천’ 실현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민과의 대화는 ▲13일 마산면, 시초면 ▲14일 문산면, 한산면 ▲15일 판교면, 비인면 ▲16일 화양면, 서면 ▲19일 종천면, 마서면 ▲20일 서천읍 순으로 진행된다. ◇서천군,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모집 - 아동·청소년·장애인 등 177명 대상 서비스 지원 서천군은 오는 19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177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대상자에게 전자 이용권(전자바우처)을 지급해 이용자가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직접 선택하는 수요자 중심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모집 대상은 총 5개 사업으로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 16명 ▲아동청소년정서발달서비스 17명 ▲아동청소년글로벌인재양성서비스 29명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100명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 15명이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서비스별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사업별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서비스 내용과 필요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청 복지증진과로 하면 된다. ◇서천군,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 서비스 신청 접수 - 읍·면 행정복지센터서 2월 11일까지 신청 서천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영농부산물의 안전한 처리를 위해 ‘찾아가는 파쇄 지원단’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예방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산불 위험을 차단하는 한편, 파쇄물을 퇴비로 활용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읍·면별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파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영농부산물 파쇄를 희망하는 농가는 2월 11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파쇄 지원단은 2월 중순부터 읍·면별로 운영될 예정이다. 파쇄 대상은 고춧대, 깻대, 콩대, 직경 1cm 이내의 과수 잔가지 등이며, 신청 농가는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작업을 위해 바닥 피복 비닐과 비닐 끈, 줄, 지줏대 등을 사전에 제거해야 한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부산물 무료 파쇄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현장 애로를 해소하고,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처리 체계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설맞이 성수품 제조·판매업소 집중 단속 - 전통시장·성수품 업소 대상 3주간 집중 점검 서천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에 대한 안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3주간 성수품 제조·가공·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성수품 제조·가공업소 31개소를 비롯해 서천특화시장과 장항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민생사법경찰팀이 추진하며, 소비자 신뢰 제고와 안전한 먹거리 공급, 부정·불량식품 유통 차단을 목표로 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 ▲무등록·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및 판매 여부 ▲축산물 거래명세서 비치·보관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의 진열·보관 및 조리 사용 여부 ▲식품 원료의 위생적 취급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군은 단속 과정에서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과태료 부과 및 사법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며,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관련 홍보와 교육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구승완 안전관리과장은 “이번 설 명절 성수품 집중 단속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보호받는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기산초 43회 동문회, 후원회에 100만 원 후원 등 13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기산초 43회 동문회, 후원회에 100만 원 후원 기산초등학교장(이재천)은 지난 6일 기산초 43회 동문회(회장:이미정 총무:나상철)에서 기산초 사랑후원회(회장 이선옥)로 100만 원을 후원했다. 같은 날 기산초와 기산초 사랑후원회에서 예비유치원생(2025년 기산면 출생) 2가정에 축하금(각 20만 원)과 선물(10만 원 상당) 전달했다. 축하금과 선물은 2026년 3월에 추가로 1가정 전달될 예정이다. 이재천 교장은 후원금은 전달해 주신 나상철과 예비유치원생에게 축하금과 선물을 마련해 주신 기산초 사랑후원회에 감사를 표하며, 후원금들이 행복한 학교 만들기 실현을 위해 쓰일 것을 약속했다. ◇서천소방서,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전기화재 예방 강조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본격화됨에 따라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군민들에게 안전한 전기기기 사용을 당부했다. 겨울철에는 전기히터, 전기장판, 열선 등 난방용 전기제품 사용이 늘어나면서 장시간 사용이나 관리 소홀로 인한 과열·합선 사고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사용하지 않는 상태에서도 전원이 연결된 전기제품은 예상치 못한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서천소방서는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 플러그 분리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자제 ▲전선의 꺾임·손상 여부 수시 점검 ▲사용 후 전원 차단 여부 확인 ▲KC 인증 등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 사용 등을 실천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재명 서천소방서장은 “전기화재는 대부분 일상 속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된다”며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의 플러그를 뽑는 것만으로도 화재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 생활 속 전기 안전 수칙을 실천해 안전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이원병 신임 문산면장, 경로당서 소통 행정 시작 등 13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이원병 신임 문산면장, 경로당서 소통 행정 시작 문산면 이원병 신임 면장은 지난 9일 취임 후 첫 일정으로 관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면장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시설 운영상의 불편 사항과 안전 관리 실태, 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했다. 이원병 면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중요한 소통 공간인 만큼, 현장을 직접 살피며 주민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산면은 이번 방문을 통해 접수된 의견은 관련 부서와 협력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며, 이 면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서천농협, 희망종천후원회에 100만 원 기탁 서천농업협동조합은 지난 12일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희망종천후원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서천농업협동조합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병찬 후원회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인 서천농업협동조합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서천농협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조합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기탁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종천후원회는 앞으로도 민·관·지역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써 나갈 계획이다. ◇마산면 바둑동호회, 이웃사랑 실천 시작 마산면 바둑동호회는 지난 1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산사랑후원회에 후원금 2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10여 명의 회원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동호회 차원의 첫 나눔 실천이다. 권진관 동호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따봉수산’ 이희 대표, 서면사랑후원회에 기부금 전달 서천군의 수산물 유통·가공·판매 업체인 따봉수산 이희 대표는 지난 1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서면사랑후원회에 기부금을 기탁했다. 이희 대표는 평소 정기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나눔 실천에 적극 참여해 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로 서면사랑후원회 ‘함께 피워요, 나눔의 꽃’ 2호로 선정됐다. 이희 대표는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서면사랑후원회는 해당 기부금을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2026년 ‘실행 중심 투자유치’ 본격화 등 12이리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2026년 ‘실행 중심 투자유치’ 본격화 - 지난해 국내 복귀기업 데일리킹 등 9건·1,525억 원 유치 - 국가생태산단 준공 원년… 투자이행 관리·외자 유치 강화 서천군이 지난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을 ‘유치에서 실행으로’ 전환하는 투자유치 원년으로 삼고 본격적인 전략 추진에 나선다. 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복귀기업 데일리킹과의 540억원 투자협약을 포함해 총 9건, 1천525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이뤄냈다. 특히 데일리킹 유치는 국내 생산기반 회귀 흐름에 부합하는 사례로,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외자유치 기반 마련을 위해 중국 전기자동차 현지 공장을 방문하는 등 해외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며 현장 중심의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해 왔다. 2026년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준공 원년의 해로, 군은 투자유치 전략의 무게중심을 ‘협약 체결’에서 ‘투자 이행’으로 전환한다. 이를 위해 투자이행 전담 관리제를 도입해 착공부터 가동까지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하고, 행정·인허가·기반시설 지원을 통해 조기 투자이행을 유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의 입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지속 추진해 친환경 모빌리티 기반 산업 등 신성장 산업 유치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외자유치 확대를 위해 외국인 투자 관계자를 초청한 팸투어를 추진하고, 산업단지와 지역 생활 인프라를 직접 소개하는 현장 중심 투자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김기웅 군수는 “지난해가 투자유치의 양적 실적을 쌓은 해였다면, 올해는 투자 이행을 조기에 가시화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효과를 창출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실행력 있는 투자유치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자동차세 연납 신청·납부하고 세액 경감 받으세요 - 기존 연납 차량은 별도 신청 없어도 연납고지서 발송 서천군은 군민의 자동차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 번에 납부할 경우, 2월부터 12월까지의 세액에 대해 5% 공제 혜택이 적용돼 연세액의 약 4.57%를 감면받을 수 있는 제도다. 연납 신청은 3월, 6월, 9월에도 가능하지만, 공제율이 각각 3월 3.7%, 6월 2.5%, 9월 1.25%로 점차 낮아져 1월에 신청·납부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 신청은 서천군청 재무과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할 수 있으며, 위택스 홈페이지와 스마트 위택스 앱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연납 고지서가 발송된다. 다만 자동차세 연납은 자동이체 대상이 아니므로 납부기한 내에 직접 납부해야 한다. 신창용 재무과장은 “자동차세 연납은 군민들이 세액을 절감할 수 있는 제도”라며 “자동차 소유주들은 다양한 납부 방법을 활용해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서천군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을 대상으로 오는 21일까지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과정은 초등 1단계와 중학 3단계로, 만 18세 이상 학력 취득을 희망하는 성인이 대상이다. 해당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정규 학력으로 인정되는 학력인정서를 받을 수 있다. 수강 신청은 서천군 평생학습포털 누리집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수강료와 교재비는 전액 무료다. 김익열 자치행정과장은 “배움의 시기를 놓친 성인들이 만학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청 자치행정과 교육지원팀(☎ 041-950-4623)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군, 제21회 청소년 영어캠프 4박 5일간 진행 서천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제21회 서천군 청소년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영어캠프는 초등학생 24명과 중학생 16명 등 총 40명이 참여하는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건양대학교에서 진행된다. 체험 중심의 몰입형 영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캠프 수업은 사전 레벨테스트를 통해 수준별 반 편성을 하고, 각 반마다 원어민 교사와 보조강사를 배치해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맞춤형 수업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영어 집중 몰입을 위한 흥미 중심의 테마형 수업과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팀 프로젝트 활동으로 구성돼, 영어로 소통하고 협업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 향상과 함께 협동심, 자기 표현력 함양이 기대된다. 김익열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또래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소통하는 경험이 학생들의 자기 성장과 미래 역량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복비인후원회, 제19회 정기총회 개최 - 신생아‧청소년까지 복지 대상 확대 행복비인후원회는 지난 9일 제19회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도 후원금 사용내역 결산과 2026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후원회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해 지난해 후원금 집행내역을 점검하고, 2026년 추진할 복지사업과 예산안을 확정했다. 특히 2026년에는 기존 취약계층 지원에서 확대해 신생아 출산 축하금 지원사업과 중학생 문화체험 공감 프로젝트 등 출산·청소년 분야 신규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총회에서는 화장실 안전바 지원사업 등 생활 밀착형 복지사업에 총 12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최종 의결했다. 박근찬 후원회장은 “후원회원과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의미 있는 복지사업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비인후원회는 꾸러미 나눔, 명절맞이 물품 지원, 주거환경 개선, 장학사업, 행복택시 운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비인면 지역사회의 복지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화관광재단,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신규 거점기관 선정 등 12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문화관광재단,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신규 거점기관 선정 – 국고 최대 6년간 7억 2천만 원 지원 확보… 아동·청소년 예술교육 지속 기반 마련 서천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오케스트라’신규 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아동·청소년이 오케스트라 합주 활동을 통해 협력과 소통, 음악적 성취를 경험하며 자존감을 키워가는 대표적인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재단은 2025년 예비거점기관으로 선정되어 사업 운영 역량과 지역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이번 연말 전환 심의를 거쳐 정식 거점기관으로 최종 확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거점기관 선정으로 재단은 최대 6년간 국고 최대 7억 2천만 원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여기에 군비 매칭을 통해 더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오케스트라 운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재단은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기획과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앞으로도 예술을 매개로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꿈꾸고 성장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서천소방서, 겨울철 강풍 속 들불 화재 신속 진압…화재 예방 주의 당부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지난 8일 오후 2시 2분경 서천군 장항읍의 한 공터에서 발생한 들불 화재를 신속히 진압해 연소 확대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겨울철 강한 바람으로 불길이 주변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었으나, 신고 접수 직후 출동한 소방대원이 현장에 신속히 도착해 초기 진화에 나섰고, 화재는 오후 2시 18분경 완전히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서는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들불이나 야외 화재가 발생할 경우 짧은 시간 내 대형화재로 번질 위험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겨울철에는 논·밭두렁 소각이나 쓰레기 소각, 담배꽁초 무단 투기 등 사소한 부주의가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야외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는 삼가고, 화재 발생 시 즉시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남디자인예술고, ‘전공 심화 실기 집중 캠프’ 운영 - 칸만화·상황표현·기초디자인 등 전공별 맞춤형 집중 커리큘럼 운영 농산어촌 지역의 예술 인재 양성 요람인 충남디자인예술고등학교(교장 정관수)가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전공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동계 전공 실기 심화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본인의 전공과 희망 진로에 따라 ▲칸만화 ▲상황표현 ▲기초디자인 등 세부 과목을 선택해 집중적인 실기 훈련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캠프는 오전부터 야간까지 이어지는 타이트한 일정으로 운영되어, 학생들이 단기간에 실기 실력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 학생들은 각 전공 영역에서 요구되는 기술과 표현력을 연마하며, 예술가로서 갖춰야 할 인내심과 집중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농산어촌 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서천군 교육경비 보조사업 지원비와 방과후 심화 프로그램 예산이 투입되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외부 학원에 의존하지 않고도 학교 내에서 수준 높은 전문 실기 교육을 수강비 무료(기숙사비와 급식비는 부담)로 수강할 수 있었다. 이는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동시에, 공교육 안에서 예술 전문성을 책임지는 예술고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서천소방서, 강풍 속 낙하 위험물 안전조치…군민 안전 확보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지난 10일 오후 2시 12분경 서천군 장항읍 일원에서 강풍으로 인해 입간판이 떨어질 우려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 안전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장항119안전센터와 구조대가 출동해 구조공작차와 소형사다리차 등 소방 장비를 활용해 추가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이번 조치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서는 강풍이 불 경우 간판, 현수막, 공사장 구조물 등 고정되지 않은 시설물이 낙하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외출 전 주변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낙하 우려가 있는 구조물을 발견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재명 서천소방서장은 “강풍이 불 때는 작은 구조물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신속히 119에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서천소방서는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재배작물이 바뀌면 농업경영체 변경등록은 필수 - 농관원, 3월 13일까지 ‘동계작물 정기 변경 신고 기간’ 운영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서천사무소(사무소장 이영태/이하 농관원)은 지난해 12월 16일부터 오는 3월 13일까지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을 운영한다. 농업·농촌에 관련된 융자·보조금을 지원받으려는 농업경영체는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지정한 정보를 등록하여야 하고, 변경된 경우에도 변경등록을 신고해야 한다. 특히, 등록정보 중 재배 품목은 농자재 지원, 재해보험가입, 자조금사업 등에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만일 등록정보가 맞지 않을 시 지원사업에서 제외되거나 직불금 감액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농관원은 2025년부터 주요 농작물을 심는 시기를 정기 변경 신고 기간으로 지정하여 농업인이 자발적으로 변경등록을 하도록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이행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현재는 마늘·양파, 밀·보리·조사료 등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시기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 신고 기간’이다. 농업경영체는 재배품목이 바뀌거나 농지가 추가·삭제된 경우 전화(1644-8778), 온라인(농업e지 누리집), 우편 또는 팩스 등으로 주소지 관할 농관원에 변경등록을 신고해야 한다. 이영태 사무소장은 “자발적인 변경등록 참여가 농업인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도를 높이는 첫걸음”이라며 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등 9일 충남 서천군 지역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 1만6,464건 부과… 2월 2일까지 납부 서천군은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만6464건을 부과하고, 해당 고지서를 우편 발송했다고 밝혔다. 등록면허세(면허분)는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각종 인·허가를 받은 면허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음식점·어업·화물자동차 운송업 등 각종 면허가 대상이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다. 납부 방법은 전국 금융기관을 통해 가능하며, △가상계좌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인터넷 지로사이트(www.giro.or.kr) △위택스(www.wetax.go.kr) △ARS 전화(142211) 등 다양한 방식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신창용 재무과장은 “군민들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며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부 방법과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납기 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지연납부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천군보건소, ‘사람 중심 보건행정’ 성과 인정 서천군보건소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보건행정 성과를 인정받아 중앙부처와 충청남도로부터 잇따라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군민 중심 보건행정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수상은 감염병 대응을 비롯해 건강취약계층 보호, 통합건강증진, 마음건강 관리, 의료취약지 디지털 보건 등 군민의 생애 전반을 아우른 종합적인 보건정책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은 감염병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며 국가예방접종사업 유공(질병관리청장)과 감염병 예방관리 유공(보건복지부)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위기 상황에서도 군민의 일상을 지켜온 현장 중심 보건행정이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은 결과다. 또한 노인·장애인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방문 구강관리, 재활, 암 예방·관리 연계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 및 노인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 국가 암 관리사업 우수사례 최우수기관,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운동·영양·만성질환 관리를 연계한 통합건강증진사업 역시 주민 체감도를 높이며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최우수기관, 영양플러스사업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과 지역자살예방사업,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자살예방 정책도 높은 평가를 받아 관련 사업에서 최우수 성과를 기록했으며, ‘충남형 안전한 우리동네 만들기’ 공모사업에도 선정됐다. 의료취약지 여건을 반영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와 원격협진사업은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 활용 우수기관,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 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지며 디지털 보건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성과는 군민의 일상이 더 안전하고 건강해졌다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람 중심 보건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산면 김영관 씨, 문산사랑후원회 나눔릴레이 제133호 선정 문산면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30만원을 기탁한 문산면 지원2리 주민 김영관 씨를 ‘문산 사랑 나눔人 133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 씨는 “2026년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기부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춘목 문산사랑후원회장은 “문산면민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장항중앙초, 2025학년도 제79회 졸업장 수여식 진행 장항중앙초등학교(교장 박상원)는 지난 8일 강당에서 2025학년도 졸업식을 진행했다. 이번 졸업식은 6년간 초등학교 과정을 마무리하는 38명의 졸업생을 축하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새 출발을 앞둔 졸업생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축하를 보내기 위해 많은 보호자·교직원들이 함께 자리하였다. 졸업식 시작 전 졸업생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자료를 보며 1년의 학교생활을 되돌아보았으며, 개회식과 내빈 소개 후 졸업장과 장학금을 수여하는 순서가 이어졌다. 호명된 졸업생들은 한 명씩 단상 위로 올라와 졸업장을 받으며 교장의 응원을 들으며 초등학교 생활의 멋진 마침표를 찍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어서 미리 준비한 재학생 축하 영상과 졸업생 영상자료를 보고 다 함께 졸업식 노래와 교가를 제창하며 졸업식을 마쳤다. 박상원 교장은 “새로운 출발을 앞둔 6학년 학생들의 앞날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앞으로의 모든 발자취를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경찰서,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 나서 등 8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경찰서,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 나서 서천군은 ‘2025년 충남형 안전한 우리동네 만들기 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5천만 원을 투입, 지역 맞춤형 자살 예방 및 범죄예방 환경조성사업을 추진했다. 군은 자살 발생 빈도가 높거나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 수요를 반영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문제점을 발굴해 ‘자살 예방 다 함께 만들어가는 촘촘한 생명 안전망 구축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충남정신건강 캐릭터 ‘코음이’를 활용한 조형물 벤치를 설치하고, LED 큐브형 안내판과 바닥 조명 등을 조성해 생명사랑 실천거리를 마련했다. 또한 장소 선정과 위기 상황 신속 대응을 위해 서천경찰서 범죄예방정책과 및 범죄예방진단팀(CPO)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CCTV를 설치하고 자살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자살 시도자 및 의도자 등 정신·자살 고위험군 60여건을 관련 기관과 연계하기도 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마음건강 증진과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저소득층 간병비 부담 덜었다… 보호자 없는 병원’사업 결실 - 서천군립노인요양병원, 운영 평가 우수기관 선정으로 공익 기여 인정 서천군립노인요양병원이 ‘2025년 충청남도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의료취약계층의 간병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서천군이 추진해 온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이 정책적 지원과 현장 운영의 내실화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결과로 평가된다. 서천군과 협약을 맺고 사업을 운영 중인 서천군립노인요양병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2,651명의 저소득층 환자에게 24시간 무료 공동 간병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군은 사업 실적 관리와 홍보, 종사자 교육 등 전반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병원이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서천군립노인요양병원 관계자는 “서천군의 체계적인 행정 지원 덕분에 지역 주민들에게 질 높은 간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과 긴밀히 협력해 간병 사각지대 없는 서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은 서천군립노인요양병원과 서해병원에서 연중 운영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각 병원 원무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진로체험지원센터, 4년 연속 최우수 센터 선정 등 8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진로체험지원센터, 4년 연속 최우수 센터 선정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서천진로체험지원센터(센터장 신현일) ‘매듭’이 충남도교육청 주관 진로센터 운영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센터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충청남도교육청과 진로체험지원단이 약 15일간 도내 14개 센터를 대상으로 자체 점검표, 운영보고서, 센터 방문 등을 통해 실시했다. 매듭센터는 교육지원청으로부터 위탁·운영하는 기관으로, 관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진로박람회 개최 ▲지역특화 프로그램 운영 ▲진로 네트워크 구축 ▲관내 진로 체험처 발굴 및 학교 연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역량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신현일 센터장은 “청소년을 중심으로 지역자원 연계를 강화해 온 결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오황균 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서천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 체험을 통해 꿈과 끼를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교육지원청과 매듭센터가 협력하여 청소년 성장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기산초, 제86회 졸업장 수여식 가져 기산초등학교(교장 이재천)는 지난 6일 도서실에서 제86회 졸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 행사에는 노종호 기산초 운영위원장, 서현진 기산초 학부모회장, 이선옥 기산초 사랑후원회장이 참석했다. 또한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재학생들의 졸업 축하 영상과 졸업생의 6학년 1년 동안의 활동 영상이 상영되는 동안 졸업생, 부모님, 후배, 선생님들 모두 졸업식의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졸업식을 마친 뒤 졸업생 학부모님은 “6년간 아낌없이 사랑과 지도를 해 주신 담임 선생님과 그동안 자녀를 가르쳐 주신 선생님들, 그리고 교장 선생님에게 감사합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기산초는 이번 졸업식을 통해 건전한 졸업식 문화를 정착시키고,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따뜻한 졸업식 문화를 조성하는 데 이바지하였다. 앞으로도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학교 행사를 지속으로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시초초 58회 졸업생, 후배들에게 장학금 전달 시초초등학교(교장 구태진)는 지난 7일 졸업식에서 시초초 제58회 졸업생이 장학금 24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모교 사랑과 후배 양성을 위한 취지로 전달했다. 58회 졸업생 대표로 참석한 황규일 님은 “꿈을 이루고 실력을 높이려면 시간과 정성을 쏟아야 한다.”라고 말하며 후배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꾸준히 탐색하고 노력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인구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학생 수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모교가 지속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구태진 교장은 “장학금 기탁해 주신 58회 졸업생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보내 주신 기대에 힘입어 2026학년도 교육과정을 알차고 내실 있게 진행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새해 맞은 장항읍, 기업·단체·개인 후원 이어져 등 8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새해 맞은 장항읍, 기업·단체·개인 후원 이어져 2026년 새해를 맞아 장항읍에 지역 기업과 단체, 개인들의 후원이 잇따르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후원에는 베르상스퍼시픽(대표 홍형수)이 5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주식회사 세원(대표 정지영)이 100만 원을 후원했다. 또한 장항은평교회(담임목사 김윤석)에서도 2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이웃돕기에 동참했다. 이와 함께 한국기독교장로회 장항교회 임천수 목사 시무 충남신도회(회장 유충일)에서 30여명의 회원들이 회비를 모아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삼흥선외기(대표 배장열)에서도 100만 원을 후원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기탁된 후원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장항읍은 ‘좋은이웃’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총 80호가 동참해 약 8천만 원 상당의 후원 금품을 조성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나눔문화 확산과 함께 장항읍 나눔온도를 달성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서천군 주민자치협의회, 성금 100만 원 기탁 서천군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2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나누리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서천군 주민자치협의회는 평소 주민자치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기탁 역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김은주 협의회장은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등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천읍주민자치회, ‘서천, 찰나의 순간을 담다’ 첫 상설 사진전 개최 서천읍 주민자치회(회장 김내현)는 지난해 12월부터 주민자치센터 1, 2층 로비와 복도 공간을 활용해 센터 개설 이래 최초의 상설 사진 전시회인 ‘서천, 찰나의 순간을 담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서림사진동호회의 적극적인 후원과 재능기부로 추진됐으며, 동호회 회원들이 직접 촬영한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전시 작품에는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일상 속 소중한 순간을 담아내려는 작가들의 깊은 고민과 애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전시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계절별 테마에 맞춰 전시 작품을 정기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김내현 회장은 “이번 전시회가 주민들에게 바쁜 일상 속 작은 여유와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주민자치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종천후원회, 부내초 졸업생 10명에게 장학금 전달 희망종천후원회는 지난 7일 종천면 부내초등학교 졸업생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후원회는 2025학년도 부내초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 10명에게 각 10만원씩 총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지역사회 따뜻한 소식을 알렸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김병찬 회장을 비롯한 부내초등학교 선배 졸업생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장학금은 모교 사랑과 후배들이 꿈을 실현하고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김병찬 후원회장은 “2025년부터 시작된 부내초등학교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한 장학금 사업은, 배움과 성장의 길을 걷는 학생들에게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용기와 희망을 주었다”면서 “선배들의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종천후원회는 부내초등학교 입학생․졸업생 장학금 지원 사업 이외에도 매달 독거노인 등 식사를 챙겨드시기 어려운 어르신께 밑반찬꾸러미를 지원하는 등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 시초초에 발전기금 전달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가 지난 7일 시초초등학교(교장 구태진)에 장학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교발전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식은 시초초등학교 졸업식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학생 장학사업과 교육 활동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장건용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장은 “시초초등학교 학생들이 배움의 과정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장학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는 매년 장학금 지원사업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시초면 신흥교회, 이웃사랑 실천 성금 30만원 기탁 시초면 신흥교회는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에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 신흥교회는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올해에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에 동참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기여했다. 이윤종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교인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건용 후원회장은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신 신흥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지역공동체 나눔 사업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마서면 신포교회, 이웃사랑 실천 후원금 전달 마서면 신포교회는 지난 7일 취약계층을 위한 마서사랑후원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신포교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교인들의 정성을 모아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나눔을 이어갔다. 송승호 목사는 “교인들의 작은 마음이 모여 마련된 후원금”이라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후원금은 교인들이 연초 헌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농업기계임대사업 동부분소 임대 서비스 개시 등 7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농업기계임대사업 동부분소 임대 서비스 개시 - 5일부터 동부권 농업인 대상 농업기계 임대 본격 운영 서천군은 동부권 농업인의 농업기계 이용 편의 증진과 영농 부담 완화를 위해 조성한 농업기계임대사업 동부분소의 임대 서비스를 지난 5일부터 본격 개시했다. 이번 동부분소 개소는 그동안 서부권에 집중됐던 농업기계 임대 서비스를 동부권까지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농업인의 이동 거리 단축과 농번기 농업기계 이용 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부분소에는 굴삭기, 일륜 관리기, 쟁기, 수확기 등 총 25종 57대의 농업기계가 구비돼 있으며, 경운·관리·수확 등 농작업 전반에 필요한 장비를 임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소규모·고령농가를 포함한 동부 지역 농업인의 영농 효율 향상과 경영비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임대서비스 개시에 앞서 임대 프로그램 시스템 점검과 장비 정비, 보험 가입, 결제 시스템 구축 등 운영 준비를 마쳤으며,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근무체계도 마련했다. 김기웅 군수는 “동부분소 임대서비스 개시로 동부지역 농업인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농업기계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기계 임대사업 확대와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군농기센터, ‘현장 중심 신기술’로 농업 경쟁력 높인다 - 농가 맞춤형 신기술 보급… 46개 분야 116개 사업 본격 추진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과 농촌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2월 6일까지 농가 현장 중심의 신기술·품종·재배기술 보급사업을 신청받고,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후변화 심화와 농업인력의 고령화, 생산비 상승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한 농촌 현실을 고려해 군은 농업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 안정적인 농가 소득 창출을 목표로 총 46개 분야 116개 사업의 대상자를 선정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신기술 보급사업은 식량·원예·축산·농촌자원·인력육성·귀농귀촌 지원 등 농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구조로 운영되며,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 기후변화 대응, 지역 특화자원 활용 등 현장 수요가 높은 기술을 중심으로 실증과 기술 정착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군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과 기술 설명을 강화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현장 점검과 맞춤형 기술 컨설팅을 병행해 사업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또한 사업 종료 후에는 성과 분석과 현장 평가를 통해 우수사례를 지속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신기술 보급사업은 농업인이 현장에서 활용해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어야 의미가 있다”라며 “현장 중심의 실용적 기술 지원으로 서천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현장 중심·실천 중심의 농업기술 보급을 통해 농가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기아자동차 서천지점 문치영 부장, 행복비인후원회에 100만 원 기탁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는 기아자동차 서천지점 문치영 부장이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나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문 부장은 매년 행복비인후원회에 정기적으로 100만 원을 기부해오고 있으며, 비인초등학교와 비인중학교에도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는 등 교육과 복지 분야 전반에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기탁으로 행복비인후원회가 추진 중인 ‘릴레이후원’ 2호 주자로 참여하게 됐다. 또한 정월 대보름에 열리는 ‘비인면 도깨비 윷놀이 대회’를 주관하는 등 지역 공동체 문화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으며, 행복비인후원회 감사로 활동하며 후원회 운영의 투명성과 안정성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문치영 부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여성단체협, 신년맞이 행사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등 7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여성단체협, 신년맞이 행사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서천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유리)는 지난 6일 청소년문화센터 열린마당에서 지역 여성지도자와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맞이 행사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그간의 활동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해를 맞아 상호 협력과 연대의 뜻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제24대 임호빈 회장과 제25대 김유리 회장의 이·취임식도 함께 진행됐다. 신임 김유리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여성의 권익 증진과 공동체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서로 응원하고 연대하며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유재영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그동안 군정 발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여성단체협의회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 여성단체협의회는 13개 소속 단체와 8,360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여성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으로 전개하고 있다. ◇서천지속협, 서천 금강변에 겨울철새 밥상 차려 - 조류독감 예방·생물다양성 지키는 겨울철새 먹이주기 진행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 신상애, 이하 서천지속협)는 현지 여건으로 일정이 변경된 ‘2025 겨울철새 먹이주기 행사’를 7일 서천 금강변 논들녁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 오셔슈, 겨울철새 잘 드시고 또 오슈’라는 이름으로 진행됐으며, 서천지속협 위원들과 국립생태원 직원등 약 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했다. 해마다 서천을 찾아오는 겨울 철새들에게 먹이를 공급함으로써 조류독감 확산을 예방하고 지역 생태계의 생물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실천형 생태보전 활동이다. 서천군은 금강과 갯벌, 농경지가 어우러진 전국적인 철새도래지로, 매년 겨울이면 고니, 개리, 가창오리, 청둥오리, 고방오리, 기러기 등 다양한 철새들이 찾아드는 철새도래지다. 그러나 최근 농기계 발달로 낙곡률이 급격히 낮아지면서 겨울 철새들이 자연 상태에서 먹이를 확보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서천지속협은 지역에서 생산된 볍씨 약 3,000kg을 구매해 금강변을 찾은 겨울 철새들에게 직접 먹이를 제공함으로써, 민가 인근으로 이동하는 철새로 인한 조류독감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생태계의 건강한 순환을 도모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홍성민 서천지속협 국장은 “겨울 철새 먹이 주기는 철새 보호를 넘어 조류독감 예방과 생물다양성 확보, 지역 순환 경제를 함께 실현하는 생활 속 환경운동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지속협은 13년째 금강변에서 겨울 철새 먹이 주기 행사를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생태계 보전과 철새 보호를 위한 활동을 지속으로 펼치고 있다. ◇십시일반 모은 마음, 서천을 따뜻하게 물들이다 서천군에서는 새해를 맞이하여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곳곳에 이어지고 있다. ▲대주아스콘(대표 김성수) ▲(자)해양선박(대표 김경호) ▲세종순대국밥(대표 백미영) ▲정희네 수산(대표 박정희) ▲김에스더 등 개인과 기업 단체들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사용해달라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계층에게 희망을 전하고,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가치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함이다. 기탁에 참여한 정희네 수산 박정희 대표는 “서천 특화시장 특별모금을 통해 지원을 받았던 사람으로서 보답하고자 소액이지만 매일매일 저축해 기부금을 만들었다”라며 “정말 어려울 때 군민들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었기 때문에 이제는 저도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꾸준히 기부를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된 성금은 서천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천경제진흥통합센터 창업지원사무실 입주자 모집 (재)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사장 김기웅, 이하 재단)은 서천경제진흥통합센터 내에 위치한 창업지원사무실에 입주할 (예비)창업가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 규모는 1개소로, 예비창업자 또는 입주신청일 기준 사업 개시일로부터 3년이 경과하지 않은 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입주자로 선정될 경우 사무실을 임대료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입주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1년이다. 이후 연장을 희망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평가를 거쳐 최대 3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입주 기업에는 책상, 수납장 등 기본 사무 가구와 냉장고, 정수기 등 공용 편의시설이 무상 제공되며, 재단 내 회의실 등 각종 대관시설을 우선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입주자의 안정적인 창업과 성장을 돕기 위해 홍보‧마케팅 및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창업지원사무실 입주를 희망하는 (예비)창업가는 재단 고시공고를 참고해 신청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단 사회적경제지원팀(☎041-953-1920)으로 문의하면 된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유재영 부군수 취임 1주년 성과로 이어진 체감 행정 등 6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유재영 부군수 취임 1주년 성과로 이어진 체감 행정 - 역사·해양·안전 아우른 국비 성과… 서천 군정의 중심축으로 유재영 서천군 부군수가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1월 제28대 부군수로 취임한 유 부군수는 취임 초기부터 ‘말보다 실천’을 기조로 현장을 누비는 행정을 펼치며 주목받아왔다. 취임 100일을 거쳐 1주년에 이르기까지, 서천군 주요 현안 해결과 국·도비 확보 성과를 통해 현장 중심 행정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입증해 왔다는 평가다. 취임 당시 해양수산 분야 전문 행정가로서 서천군에 새바람을 예고했던 유 부군수는, 부임 직후부터 중앙부처와 국회를 직접 찾아다니며 군정 핵심사업의 정책화와 재정 확보에 주력했다. 이러한 행보는 취임 100일을 전후해 구체적 성과로 나타났고, 이후 1년 동안 군정 전반으로 확산하며 서천군의 체감 행정을 이끄는 동력이 됐다. ◇ 해양·수산·관광 국비 사업 잇단 성과 대표적인 성과로는 전국 최초 2년 연속 ‘어촌신활력 증진사업’과 청년바다마을 조성사업 공모 선정으로 총 70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한 것을 비롯해, 해양·수산·관광 분야 대규모 국비 사업 유치와 서천갯벌 보전·활용을 연계한 생태관광 사업 추진 등이 꼽힌다. 또한 해양습지 생태자원을 활용한 연구 기반으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시범대상지와 블루카본 식물원 조성 공모에 잇따른 선정, 제1회 서천 해양레저 페스타의 성공적 개최 등 해양 산업과 관광 분야 전반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 주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안전·정주 여건 개선 등 군민 생활 밀착 성과 군민 생활과 직결된 안전과 정주 여건 개선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이어졌다. 2년 연속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선정돼 총 87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647억 원 규모의 장항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과 도서지역 상수도 공급망 구축 등을 통해 재해예방과 생활 기반 강화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선정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 유 부군수는 최근에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광역 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공모 선정을 주도하며 약 3년간 최대 13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군은 기벌포 유적과 건지산성 일원을 중심으로 한 정비 계획을 통해 역사·문화·관광이 연계된 중장기 발전 모델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성과는 숫자, 목표는 군민의 일상 변화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유 부군수가 강조해 온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이 자리하고 있다. 취임 100일 당시 재난 대응 현장, 산업 현장, 생활 민원 현장을 직접 챙기며 군민 체감 행정을 강조했던 기조는 1주년을 맞은 현재까지 일관되게 이어지고 있다. 국제무대에서도 세계 연안 포럼 참석을 통해 서천갯벌의 가치를 알리는 등, 서천의 위상을 높이는 역할도 수행했다. 유재영 부군수는 “취임 당시 ‘서천에 와서 무엇을 바꿀 것인가’보다 ‘서천의 강점을 어떻게 더 키울 것인가’를 먼저 고민했다”라며 “지난 1년은 계획을 말로 설명하는 시간이 아니라, 현장에서 하나씩 실행해 온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성과는 수치로 남지만, 행정의 목표는 결국 군민의 일상이 얼마나 달라졌는가에 있다”라며 “앞으로도 속도보다 방향을, 형식보다 현장을 중시하며 서천의 미래 경쟁력을 차근차근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유 부군수의 풍부한 행정 경험과 중앙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양·관광·안전·역사·문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전략사업을 지속 발굴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 군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서천군, 2026년부터 5년간 859억 규모 균형발전사업 본격 추진 - 도비 417억 확보… 8개 사업 통해 지역 전반의 구조 전환 이끈다 서천군이 충청남도 제2단계 제2기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총 859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정하고, 지역 전반의 구조 전환을 이끄는 균형발전 로드맵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서천군은 6일 충남연구원 투자심사 사전 컨설팅을 시작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도심·산업·농업·관광 전반을 아우르는 8대 핵심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도비 417억 원을 포함해 총 859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 구도심 회복 기반으로 지역 균형 성장 도모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구도심 회복을 출발점으로 지역 전반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분명한 방향성이다. 도심 분야에서는 쇠퇴한 구도심의 기능 회복과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를 핵심 목표로 삼았다. ‘서천읍 군청로 활성화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청년과 문화 기능을 도입하고, ‘서천특화시장 건조플랫폼 및 오일장 거리 조성사업’을 연계 추진한다. 특화시장 건조플랫폼은 위생적인 건조시설을 기반으로 건조·포장·라이브커머스·택배 서비스를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복합 유통 거점으로 조성된다. 오일장 거리 조성사업은 주차 기능과 장날 노점 공간을 체계적으로 품는 환경을 구축해 이용객 편의를 대폭 개선한다. 이들 사업은 신축 중인 서천특화시장과 상호보완돼 군청로 일대를 지역 대표 랜드마크로 재정립할 전망이다. ◇ 미래 산업 육성과 농촌 정주 여건 강화 산업 분야에서는 미래 먹거리 육성과 근로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둔다. ‘충남 해양바이오산업 클러스터 플랫폼 구축’을 통해 고부가가치 생태계를 조성하고, ‘장항국가생태산단 지원센터’와 ‘종천농공단지 근로자 기숙사 건립’을 통해 기업지원 인프라와 근로자 정주 여건을 함께 강화한다. 농업·농촌 분야는 생산 중심에서 체류 중심으로 구조를 전환한다. ‘청년농부 육성 및 스마트농업 거점 조성’으로 첨단 기술을 도입하고,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으로 인구 유입과 농촌 활력 회복을 동시에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관광·생태 분야에서는 ‘신성리 갈대밭 연계 상생기반 조성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구축한다. 김은이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균형발전사업은 구도심 회복을 출발점으로, 일자리는 키우고 농촌은 사람들이 머무는 공간으로 바꾸기 위한 5년의 로드맵”이라며 “각 사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이어지도록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은 향후 연차별 계획에 따라 주민설명회 등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지역 전반의 균형 있는 성장과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농협, 올해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에 첫 기부 등 6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농협, 올해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에 첫 기부 서천농업협동조합은 2026년 새해 첫 나눔으로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2026년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에 접수된 첫 기부금으로, 새해를 여는 따뜻한 나눔으로 의미를 더했다. 서천농협은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평소에도 이웃사랑 성금 기탁, 사회공헌 활동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장건용 후원회장은 “새해 첫 기부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서천농협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특화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천군발전협의회․장항읍발전협의회, 2026년 신년교례회 개최 서천군발전협의회와 장항읍발전협의회는 지난 2일과 5일, 각각 문예의전당 소강당과 기벌포복합문화센터에서 2026년 병오년의 희망찬 출발을 다짐하는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교례회에는 관내 기관․단체장 및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장 수여를 시작으로 신년사, 만세 삼창, 떡 케이크 커팅식 순으로 진행되며 새해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김창규 서천군발전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출향인사와 소통 한마당을 위해 애써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천군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박흥림 장항읍발전협의회장 역시 개회사를 통해 “그동안 장항의 발전을 위하여 지속적인 협력과 참여를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장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신년교례회에 참석한 관계자들과 주민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며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화합의 중요성에 공감했으며, 앞으로도 서천군과 장항읍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뜻을 모았다. ◇서천중, 2025년 E-스포츠대회 운영 서천중학교(교장 조명숙)는 지난 2일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국어실, 수학실, AI 누리고실에서 ‘2025년 E-스포츠대회’를 운영했다. 이 대회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예선 대회를 실시하였으며, 토너먼트제를 거쳐 결승에 진출한 팀을 대상으로 지난 2일 4교시~6교시에 실시되었다. 팀별 2개 교실에서 운영했다. 운영진은 실시간 송출 시스템을 활용하여 AI 누리고실에서 해설을 하는 등게임대회의 다양한 즐거움을 학생들에게 선사했다. 또한 학년말 교육과정 운영에 학생 자치회 주관 프로그램이 추가되어 학생들이 가진 끼와 재능이 마음껏발휘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조명숙 교장은 E-스포츠대회는 단순한 게임이라기 보다 ‘배움이 즐거운 학교, 배움에 열심인 학교’ 라는 교육목표에 따른 진로 탐색 활동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 제공, 게임을 통한 팀워크, 전략적 사고,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적 활동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즐겁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갈 수 있어서 학생자치회가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학생자치회 부회장 학생은 “E-스포츠를 준비하면서 노트북에 게임 설치, 수업에 참여하지 못한 부분, 친구들과 협업 과정 등 힘들었던 부분도 있었으나 경기하면서 즐거워하는 친구들을 보니 쌓였던 피로감보다 보람이 더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전영섭 서천농산물유통 대표, 새해 맞아 비인면에 나눔 실천 등 6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전영섭 서천농산물유통 대표, 새해 맞아 비인면에 나눔 실천 - 행복비인후원회 2026년 1호 기부… 후원금 50만 원‧헌혈증 전달 서천농산물유통 전영섭 대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에 후원금 50만 원과 헌혈증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행복비인후원회에 전달된 2026년 첫 번째 후원으로, 전영섭 대표는 매년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해오고 있다. 전영섭 대표는 “새해를 맞아 지역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었다”라며 “서천농산물유통은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나눔과 실천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박근찬 후원회장은 “2026년 첫 기부자로서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전영섭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과 헌혈증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문산면 새마을부녀회, 나눔릴레이 제132호로 선정 문산면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30만원을 기탁한 문산면 새마을부녀회를 ‘문산 사랑 나눔人 132호’로 선정했다. 문산면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기부를 하게 됐다”며,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춘목 후원회장은 “문산면민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광역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공모 선정 등 5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광역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공모 선정 - 서천의 역사문화 자원 보존과 활용을 통해 지역발전에 활력기대 서천군은 지난해 12월 31일 2026년 광역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국가유산청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기초지자체에 최대 130억원의 사업비를 약 3년간 투입해 고대 역사문화권과 문화유산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여 지역발전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서천군은 백제역사문화권에 속하는 지역으로, 기벌포유적과 건지산성을 핵심유적으로 삼아 주변환경을 정비하는 계획을 제출하여 서면․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특히 백제 해상 네트워크의 중심지인 기벌포 유적은 삼국통일의 완성이 되는 3번의 기벌포 전투가 있었으며, 그 역사적 가치에 비해 인지도가 낮아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벌포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백제 역사문화로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사적인 건지산성이 위치한 한산면은 문화유산 보호 규제로 여러 가지 제약을 받아온 상황이었던 바 군은 백제 무형 유산인 소곡주와 모시를 테마로 한 경관 개선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 지역발전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사업은 서천이 보유한 백제 역사문화의 가치를 더욱 높여 유적의 보존과 정비는 물론 주민과 함께 지역이 발전하는 역사문화권 선진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5억 4천만원 달성 - 제도 시행 3년 만에 누적 모금액 10억 원 돌파 서천군은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총 5억 4천6백만원을 모금하며, 제도 시행 이후 3년간 누적 모금액 1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5년 서천군에 접수된 고향사랑기부금은 5억 4천6백만원으로, 2024년 모금액 3억 4천9백만원 대비 56% 증가한 수치다. 이번 성과는 총 22회에 걸친 전방위적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를 비롯해 민간 플랫폼 도입을 통한 모금 채널 다각화, 신규 답례품 발굴, 연말 집중 SNS 홍보 등 다각적인 노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서천군은 조성된 기부금을 활용해 관내 경로당 식탁 및 의자 구입비를 지원하고, 호우 피해로 침수된 장애 청소년 제과·제빵 훈련장비를 지원하는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추진해 왔다. 김기웅 군수는 “지난 한 해 동안 서천군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고향사랑기부제를 더욱 활성화해 주민 복리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 범위 내에서 답례품을 제공받는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www.ilovegohyang.go.kr) 또는 전국 농협은행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서천군 벼·원예작물 병해충 사전방제 약제지원 신청 - 벼·과수화상병·탄저병·돌발해충·토마토뿔나방 등 방제약제 신청하세요 서천은 2026년도 벼 및 원예작물 병해충 사전방제를 위해 지난 23일 심의회를 거쳐 방제약제 선정을 완료하고, 오는 1월부터 약제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 벼 병해충 방제사업은 줄무늬잎마름병, 흰잎마름병, 이화명나방 등 주요 병해충을 예방하기 위한 육묘상 처리용 약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앙 초기 병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원예작물 병해충 방제사업은 과수와 채소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과수 분야는 과수화상병과 탄저병(사과·배), 돌발해충 예방을 대상으로 하며, 채소 분야는 토마토 뿔나방 방제를 지원한다. 육묘상 처리용 약제는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원예작물 병해충 방제사업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축산과 원예특작팀을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신청 시에는 농업경영체등록증을 지참해야 하며, 두 사업의 신청 기간은 1월 9일부터 2월 28일까지다. 다만, 원예작물 병해충 방제사업은 해당 작목 재배면적이 330㎡ 미만이거나 임산물 재배 농업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벼 병해충 사전방제를 통해 초기 병해충 발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라며 “과수화상병과 토마토 뿔나방은 국가검역 병해충으로 확산 속도가 빠른 만큼, 상시 예찰과 사전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자살예방대책 협업과제 최우수 시군 선정 서천군은 지난해 12월 30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자살예방대책 발표 심사에서 서천군보건소 건강증진과 정신보건팀과 서천군청 복지증진과 희망복지팀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 심사는 각 시군에서 제출한 230개 협업 과제 중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우수사례 5개 과제를 대상으로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협업 성과를 발표하고 질의응답 및 총평을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최우수상에 선정된「자살예방 다함께 만들어가는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사업」은 자살다빈도 장소 선정, 코음이를 활용한 조형물 벤치,큐브안내판 및 바닥등, 범죄예방 cctv 설치 등을 통해 생명존중문화조성 및 민관협력체계 구축을 강화했다. 우수상에 선정된「작은관심, 큰생명 1읍면 1특화사업」은 동행쇼핑, 마음토닥 버섯키우기, 고독사 안부확인 등을 통해 13개 읍면 지역사회 중심 특화사업 추진으로 사회적 고립완화 및 생명보호에 기여했다. 군은 2019년부터 전 부서가 협력해 총 125개의 협업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해왔으며 올해 충남도 자살예방 대책 우수사례 과제로 30건을 제출했다. 군은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통합적 접근 방식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성과로 평가받았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보건소, 경찰서, 학교, 사회복지기관 등과 협력하여 자살 위기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자살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군,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 본격 추진 - 보건복지부 AI·IoT 건강관리 우수사례 성과 바탕으로 통합 건강서비스 확대 서천군은 기존 방문건강관리사업과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합한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새롭게 도입해,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한다. 군은 2023년부터 혈압·혈당·활동량 등 주요 건강 지표를 원격으로 관리하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운영하며, 6개월간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건강 상태를 집중 관리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위험 감소 등 성과를 거뒀다. 또한 2024년부터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디지털배움터와 협력해 스마트폰 활용, 키오스크 체험, 기초 디지털 역량 교육을 실시하며 고령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였다. 만성질환 관리, 영양·구강 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등을 연계한 집중 건강관리 프로그램도 추진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서천군은 2025년 보건복지부 주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우수사례 및 모바일 보건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새롭게 추진되는 통합 사업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디지털 활용 능력을 고려해 ▲방문관리형(방문전담간호사의 대면 건강관리)과 ▲디지털관리형(AI·IoT 기기를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 및 비대면 관리)으로 운영된다. 기존 방문서비스의 지속성과 디지털 건강관리의 실시간성을 결합해 대상자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그동안 축적된 디지털 건강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방문관리와 ICT 서비스를 통합해 보다 효율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취약계층과 고령층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서천형 건강관리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