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한산지구 상습침수 해소 위한 재해예방사업 추진 등 2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한산지구 상습침수 해소 위한 재해예방사업 추진 서천군은 상습적인 수해 피해가 발생해 온 한산면 지현리 일원 한산지구를 대상으로 재해 예방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산지구는 집중호우 시 배수시설 용량 부족과 단상천(지방하천), 죽산천(소하천) 수위 상승의 영향으로 시가지와 농경지 침수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지역이다. 특히 2023년과 2024년 집중호우로 도로와 주택, 농경지가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으며, 주택 파손으로 이재민도 발생한 바 있다. 이에 서천군은 한산지구를 침수위험지구 ‘나’등급으로 분류하고, 올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을 목표로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사전 준비 단계로 지난 29일 주민설명회를 열어 과거 피해 현황과 재해 발생 원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 절차, 정비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 등을 설명했다. 군은 한산지구를 대상으로 배수펌프장 및 사방댐 설치, 우수관로와 배수로 정비, 하천 및 세천 정비 등을 포함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침수 피해 예방과 붕괴 위험 해소를 도모할 방침이다.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중앙부처 심사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지역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게 되며, 주민 의견 수렴과 지역사회의 공감대 형성이 주요 판단 요소로 작용한다. 이에 군은 주민설명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서천군은 사전 절차 이행과 사업계획 보완, 주민 공감대 형성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한산지구가 국비 지원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구승완 안전관리과장은 “한산지구는 침수와 붕괴, 유실 위험이 복합적으로 존재하는 지역으로 구조적인 개선이 필요한 곳”이라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농업인 월급제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 서천군·NH농협·지역농협 협력 체계 구축으로 농가 경영 안정 도모 서천군은 지난달 29일 NH농협 서천군지부 및 관내 6개 지역농협과 함께 농업인 월급제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확기에 집중되는 농가소득 구조를 개선하고, 농업인의 연중 안정적인 소득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기관별 역할과 업무 절차를 명확히 하고,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농업인 월급제 지원사업은 서천군이 농업인단체의 건의를 반영해 추진하는 농가 경영 안정 지원사업으로, 농협이 농산물 자체 수매 약정금액 중 일부를 월별로 선지급하고, 서천군은 이에 따른 이자 부담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은 수확 이전에도 필요한 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NH농협 서천군지부와 관내 6개 지역농협 조합장을 비롯해 농협 관계자와 농업인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사업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방인곤 한국쌀전업농서천군연합회 회장은 “농업인 월급제는 수확 전에 필요한 자금을 분할해 받을 수 있어 농가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라며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안정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은 농업인 지원이 현장에서 끊김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과 농협의 역할을 정리한 것”이라며 “협력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인 월급제 지원사업 신청은 2026년 3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산물 자체 수매 약정을 체결한 지역농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농가는 지역농협과 수매 약정을 체결한 뒤 절차에 따라 월급제에 참여하게 되며, 선정된 농가는 4월부터 11월까지 수매 약정금액의 일부를 월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선지급받게 된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중 신채민 선수, 윤곡 김운용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수상 등 2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장항중 신채민 선수, 윤곡 김운용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수상 장항중학교(교장 박윤신)의 역도 유망주 신채민 학생이 대한민국 여성 체육계의 권위 있는 시상식인 ‘제37회 윤곡 김운용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에서 꿈나무상을 수상했다. 윤곡 김운용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조직위원회는 지난 시상식에서 장항중학교 신채민 선수를 꿈나무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고(故)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이 1989년 제정한 상으로, 매년 한국 여성 체육 발전에 기여한 선수와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유망주에게 수여되는 전통 깊은 상이다. 신 선수는 지난 2025년도에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금메달 3관왕) 차세대 역도 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철저한 자기관리와 성실한 훈련 태도는 지도자들 사이에서도 정평이 나 있다. 이번 꿈나무상 수상은 신 선수가 단순히 성적만 좋은 선수가 아니라, 대한민국 역도를 이끌어갈 뛰어난 신체 조건과 멘탈을 겸비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수상 소식에 장항중학교와 서천 지역사회는 축제 분위기다. 학교 측은 신채민 선수가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해 왔으며, 역도부 코치진의 세심한 지도 아래 신 선수의 기량이 날로 발전해 왔다. 박윤신 교장은 “신채민 학생의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우리 학교와 지역의 큰 자부심”이라며, “앞으로도 신 선수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신채민 선수는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고 기쁘다. 항상 믿고 응원해주시는 부모님과 선생님, 그리고 코치님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태극마크를 달고 올림픽 무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거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대한민국 여성 체육의 미래를 짊어질 신채민 선수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윤곡 김운용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여성 체육인들의 사기 진작과 우수 선수 발굴을 목적으로 제정되었으며, 김연아(피겨), 장미란(역도), 이상화(빙상) 등 역대 대한민국을 빛낸 최고의 여성 스포츠 스타들이 거쳐 간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교육지원청, 백석대와 함께 ‘2026 서천 진로캠프’성료 - 관내 중·고등학생 대상 전공 체험 및 맞춤형 멘토링 전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관내 학생들의 진로 탐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 서천 진로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백석대학교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캠프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운영됐으며, 서천 지역 중·고등학생 50명이 참여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고 미래 진로를 구체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진로캠프는 백석대학교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전공별 교수진, 재학생 멘토가 참여해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주요 내용은 ▲전공별 체험형 프로그램 ▲대학 전공 및 진학 설명회 ▲전공 연계 특강 ▲대학생 선배와의 1:1 진로 상담 ▲캠퍼스 투어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 참여 중심의 활동이 이뤄졌다. 특히 학생들은 대학 강의실과 실습실에서 진행된 전공 체험을 통해 평소 막연하게 느꼈던 학문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대학생 멘토들과의 대화를 통해 실질적인 진학 준비 과정과 대학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오황균 교육장은 “이번 2박 3일간의 캠프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는 데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연계한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확대해 서천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학교-교육지원청-지역 대학이 함께하는 진로 교육 거버넌스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돕는 현장 중심 진로 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 앞으로도 지자체 및 상급기관과의 유기적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학교가 중심이 되는 교육 회복과 지역 공동체 기반의 미래지향적 교육 모델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장항중 역도부, 2025 전국소년체전 금메달 6개 싹쓸이 장항중학교(교장 박윤신) 역도부가 2025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6개를 획득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며 전국 최강의 전력을 입증했다. 이와 더불어 대한역도연맹으로부터 단체와 지도자 부문에서 모두 최고상을 휩쓰는 겹경사를 맞았다.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장항중학교 역도부는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참가 선수들은 인상, 용상, 합계 부문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총 6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특정 체급에 국한되지 않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다수의 체급에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라, 장항중 역도부의 탄탄한 저변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이러한 눈부신 성과에 힘입어 장항중학교 역도부는 지난달 29일 대한역도연맹이 주관하는 시상식에서 ‘우수단체상’을 수상했다. 한 학교에서 이처럼 다수의 금메달을 배출하며 한국 역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또한, 선수들을 지근거리에서 지도하며 최상의 컨디션을 끌어낸 성안나 코치는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성 코치는 평소 선수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과학적인 훈련법과 세심한 멘탈 관리를 통해 선수들이 슬럼프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성안나 코치는 “땀 흘려 노력해 준 우리 선수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라며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학교 측과 지역사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역도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학교 관계자 역시 “장항중학교 역도부가 이제는 지역의 자랑을 넘어 대한민국 역도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라며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전국소년체전의 성과는 장항중학교 역도부가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명문 팀임을 입증함과 동시에, 다가올 미래 국가대표 선수 배출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설 명절 대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등 2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설 명절 대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장항지원(지원장 박준효/이하 ‘수품원 장항지원’)은 설 명절을 맞아 국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소비할 수 있도록 2일(월)부터 13일(금)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품목은 명태, 조기, 전복, 옥돔 등 제수용 수산물과 원산지 거짓 표시 위반 사례가 많거나 위반 우려가 있는 활참돔, 활방어 등이다. 이들을 취급하는 전통시장, 마트 등 수산물 판매업체와 선물용 수산물을 구매하는 통신판매 업체 등을 대상으로 사전 집중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원산지 거짓 표시 적발 시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지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 최대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박준효 수품원 장항지원장은 “명절 기간에 국민께서 많이 찾으시는 전통시장, 마트 등에서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하실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라며, “국민께서도 수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원산지 표시 위반이 의심될 경우 신고전화 1899-2112 또는 카카오톡 ‘수산물원산지표시’ 채널을 통해 적극적으로 제보해주시기를 당부드리며, 평소에도 안전한 수산물 유통을 위해 지속적으로 원산지 표시를 지도·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천소방서, 설 명절 앞두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강화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귀향으로 장기간 주택을 비우는 가정이 늘어나는 시기를 대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설 명절 기간에는 난방기기와 취사 사용이 증가하고, 부재 중 화재 발생 가능성도 높아져 주택화재 위험이 커진다. 특히 주택은 공동주택과 달리 스프링클러 등 초기 대응 설비가 갖춰지지 않은 경우가 많아,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로 구성되며, 화재 발생 초기 경보와 신속한 초기 진압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방과 거실 등에 설치하고, 소화기는 세대별·층별로 1개 이상 비치하는 것이 권장된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준비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갖추는 것”이라며 “명절 선물로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를 준비해 주택화재로부터 소중한 가족과 이웃을 지킬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군노인회 판교경로당분회, 정기총회 개최 등 2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서천군노인회 판교경로당분회, 정기총회 개최 판교면 경로당분회(분회장 차민규)는 지난 30일 판교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각 경로당 회장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 판교면분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보고와 올해 추진계획이 전달됐고, 경로당 집행관리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판교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다면 행정복지센터에 알려달라는 내용의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한상일 판교면장은 “면정에 항상 적극 협조해 주시는 노인회에 감사드리며, 지역 어르신들의 이용하시는 경로당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산면솔바람공동체후원회, 정성 가득한 반찬봉사 실천 기산면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지난달 30일 기산면 일원에서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총 14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손수 반찬을 준비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준비된 반찬은 소고기 장조림을 비롯해 총 8종으로, 영양과 기호를 고루 고려해 정성스럽게 마련됐다. 봉사자들은 조리부터 포장, 가가호호 배달까지 전 과정을 직접 맡아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에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안부 인사를 전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정서적 교류에도 힘썼다. 이선옥 후원회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을 지탱하는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비인면 동백주유소 신두순 대표, 행복비인 릴레이 후원’ 3호 비인면의 대표적인 나눔 전도사인 동백주유소 신두순 대표가 지난달 30일, 행복비인후원회에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전개되고 있는 ‘행복비인 릴레이 후원’ 사업의 일환으로, 신 대표는 2026년 릴레이 후원의 제3호 기부자로 선정됐다. 신 대표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며 매년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온 인물로, 이번 후원을 통해 다시 한번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신 대표는 “비인면 이웃들에게 받은 따뜻한 마음을 조금이라도 돌려드리고 싶어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의 소외된 분들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석촌교회, 희망종천후원회에 후원금 120만원 기탁 종천면은 지난달 30일 석촌교회(담임목사 문구연)가 희망종천후원회에 후원금 120만 원을 전달하는 등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문구연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교우들과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병찬 회장은 “매년 잊지 않고 후원금을 기탁해 주시는 석촌교회에 감사드린다”라며 “후원금은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의미있게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희망종천후원회는 종천면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지원, 장학사업, 긴급복지 연계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비인면, 제4기 주민자치회 출범… 이동훈 회장 선출 등 30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비인면, 제4기 주민자치회 출범… 이동훈 회장 선출 서천군은 지난 29일, 비인면 행복나눔센터에서 제4기 비인면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임기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위촉식에는 비인면 주민자치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회장 및 임원 선출, 분과위원회 구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제4기 비인면 주민자치회는 이동훈씨를 회장으로 선출했으며, 앞으로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마을의제 발굴 및 실행, 주민 의견 수렴,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과의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기웅 군수는 “주민자치회는 지역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살기 좋은 비인면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주민 중심의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주민자치회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주민 참여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천읍지사협, 2026년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서천읍 주민자치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비 정산보고와 2026년도 특화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회의 결과, 2026년도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찾아가는 안부 지원 사업 ▲온(溫)기 나눔 사업 ▲마음건강 지원 사업이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종문 민간위원장은 “관내 어려운 주민이 소외되지 않도록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서면지사협, ‘마서네 따순반찬’ 나눔 지속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돌봄이 필요한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25가구를 직접 방문해 따순반찬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반찬은 건새우미역국, 돼지불고기, 시래기나물볶음, 콩나물무침과 삼육수산에서 후원한 김 등으로 구성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한편, ‘마서네 따순반찬’ 사업은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매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후원과 참여를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돌봄에 힘쓸 계획이다. ◇금강영농조합 김유수·김덕수 형제, 성금 300만 원 기탁 화양면 소재 금강영농조합 김유수·김덕수 형제는 지난 29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화양사랑후원회에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농업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성장해 온 젊은 영농인 형제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자 기탁을 결정했으며, 11년째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며 관내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화양사랑후원회 새해 첫 기탁의 주인공이 된 김유수·김덕수 형제는 “새해를 맞아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었다”라며 “화양면 주민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책임을 함께 나누며 살아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후원금은 화양사랑후원회를 통해 화양면 관내 저소득 취약가구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군산림조합, 설립 이래 역대 최대 흑자 달성 등 30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군산림조합, 설립 이래 역대 최대 흑자 달성 - 탁월한 경영 능력, 성과로 증명한 산림전문가 이돈규 조합장 서천군산림조합(조합장 이돈규)은 지난 28일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주요 사업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총회에는 2025년도 결산 결과 및 이익잉여금 처분 등을 심의 의결하는 순으로 진행하였다. 총회는 ▲조합원 출자금 배당은 법정 최고한도 배당률인 4.93% ▲이용실적 배당은 산림조합 금융을 이용하는 준조합원을 포함하여 당기 순이익의 10% 배당을 의결한 후 조합 운영 전반에 대한 보고를 듣고 산림조합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산림조합은 이번 총회를 통해 1949년 조합 설립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의 흑자 달성’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공식 발표했다. 이는 체계적인 경영 관리와 수익 구조개선, 산림자원 활용 사업의 안정적 추진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 서천군산림조합은 오랫동안 이어온 어려운 경영 여건을 극복하고자 이돈규 조합장을 중심으로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한 결과 지난해는 산주와 조합원을 대상으로 산림경영 기술 지도와 행정업무 대행 등 1,276회에 걸쳐 1,324명을 지도하였다. 또 임도‧사방 등 시공사업은 예년 평균 대비 2배가 넘는 106억 원을 수주하여 완벽히 실행함으로써 산주의 경제적 이익과 산림 자원화에 크게 기여하였다. 특히 신용사업은 지난 3년간(23~25년) 전국평균 성장률 5.6%의 6배인 35%의 전국 최고 수준의 높은 성장률을 달성하여 산림조합중앙회 평가에서 상호금융활성화 우수조합으로 선정되는 등 금융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성장을 통해 수익구조를 다각화하고자 노력하였으며, 그 결과 지속가능한 경영기반을 조기에 굳건히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돈규 조합장은 “이번 성과는 조합 임직원들의 노력뿐만 아니라, 조합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통해 조합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산림조합은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최우수조합 선정을 목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림 경영지도 강화, 조합원 소득 증대 사업 확대, 지역 산림자원의 효율적 관리 등 실질적인 성과 중심의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임원선출도 함께 진행됐다. 이사에는 김석봉, 김명국, 강기순, 김달수, 노희태, 구일제 씨가, 감사에는 이영주, 김영래 씨가 각각 선출되어 앞으로 조합 운영을 이끌게 됐다. 이돈규 조합장은 “산림조합은 산주와 조합원을 위한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 산림 발전을 선도하는 모범 조합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문화관광재단,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 서천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예회관이 주도하여 차별화된 공연콘텐츠를 기획·제작하여, 문예회관 고유의 특화 브랜드를 구축하고 지역 문예회관의 기획·제작 역량 강화와 자생력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문화관광재단은 국비 9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군비 매칭을 통해 지역 예술단체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서천의 문화·역사 유산을 소재로 한 새로운 공연콘텐츠를 제작해 문예의 전당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문예의 전당과 지역 예술단체가 긴밀히 협력해 군민들이 공감하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공연콘텐츠를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다락방] 1월 주말 체험 운영 서천군 청소년수련관(관장 신현일)은 지난 31일에 방과후아카데미[다락방] 청소년을 대상으로 1월 주말 체험 활동 ‘농구로 만나다’를 진행했다. 이번 주말 체험은 청소년들의 또래 교류를 확대하고 스포츠 관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에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다락방]과 청소년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꿈해랑]이 연합해 공동으로 진행되었다. 참여 청소년들은 경기 관람에 앞서 연합 사전모임에 참여해 서로를 소개하고, 농구 경기의 기본 규칙을 익힌 뒤 간단한 미니게임을 통해 실제로 농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주말 체험 당일에는 잠실학생체육관을 방문하여 실제 프로 농구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 활동에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농구 경기를 직접 보면서 응원하는 것이 재미있었고, 꿈해랑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방과후아카데미[다락방]은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 학습, 전문 체험, 생활 지원 등 방과 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방과후아카데미[다락방]은 2026년 참여 청소년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070-4286-3312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소방서, 화목보일러 화재 주의 당부… 겨울철 안전관리 강조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지난 29일 오전 11시 36분경, 마서면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겨울철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화재는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서에 따르면 화목보일러 화재는 불씨 관리가 미흡하거나 주변에 가연물이 적치된 경우 쉽게 발생할 수 있으며, 불완전 연소로 인한 연기와 복사열로 화재가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보일러 주변에 장작이나 폐목재 등을 쌓아두거나, 사용 후 남은 재를 완전히 식히지 않은 상태로 배출할 경우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화목보일러 사용 시에는 보일러 주변에 가연물을 두지 않고, 사용 후 남은 재는 충분히 냉각한 뒤 처리해야 한다”라며 “정기적인 점검과 올바른 사용 수칙 준수로 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이충희 서천읍장, 첫 일정으로 사례관리대상자 가정방문 등 29일 충남 서천군 지역소식을 전한다. ◇이충희 서천읍장, 첫 일정으로 사례관리대상자 가정방문 이충희 서천읍장은 지난 27일 맞춤형복지담당 공무원들과 함께 관내 사례관리대상자 가정을 찾아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 경제적 여건 등을 점검하고, 대상 가구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가정방문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대상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 가정을 찾아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건강·주거·경제 상황등을 직접 살피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충희 서천읍장은 “읍장제 시행을 계기로 행정이 찾아가는 복지를 실현하고자 한다”며 “현장에서 주민들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고,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산면솔바람공동체후원회, 지역 나눔사업 점검 - 사랑의 반찬 봉사부터 입학 축하까지, 지역 맞춤형 나눔 지속 추진 서천군 기산면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지난 28일 기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추진 사업에 대한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 사업계획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 한 해 동안 후원회가 추진해 온 주요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에도 지역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확대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후원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봉사, ▲신생아 가정을 응원하는 출산축하금 전달, ▲기산초등학교 및 동강중학교 입학 축하금 지원을 비롯해,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총 10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해 왔다. 회의 참석자들은 2026년에도 기존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한편, 지역 여건 변화와 주민 요구를 반영한 새로운 사업 발굴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보다 촘촘한 복지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선옥 후원회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을 지탱하는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산면 지사협, 2026년 첫 정기회의 개최 문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문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성과 및 예산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 특화사업 추진계획과 운영 예산안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졌다. 협의체는 지난해 운영보조금 600만 원으로 유해 물질 아웃 프라이팬·냄비 교체사업, 찾아가는 문산 헤어살롱, 행복채움 나눔냉장고 운영, 따뜻해유 난방유 지원사업, 러브홈 봉사단 운영 등 총 6개 사업을 추진해 취약계층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2026년에는 계속사업 3건과 신규사업 1건, 총 4개 특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행복채움 나눔냉장고 운영 확대, 난방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유 지원,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저소득 가구를 위한 러브홈 봉사단 운영이 포함된다. 또한 신규 특화사업으로 고독사 위험군 10가구를 대상으로 한 ‘희망 나눔 꾸러미 사업’을 추진해 협의체 위원과 복지팀이 격월로 가정을 방문, 생필품과 영양 간식을 전달하며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병행할 계획이다. 조선행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이 협력해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야교회, 이웃 돕기 성금 300만 원 기탁 서천 광야교회가 29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연초부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김요한 담임목사는 “성도들의 작은 정성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일에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광야교회는 매년 정기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꾸준히 기여해 오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김진익 단상정미소 대표, 한산사랑후원회에 백미 50포 기탁 한산면 김진익 단상정미소 대표가 지난 28일 한산사랑후원회에 백미 50포(10kg)를 기탁하며 올해도 이웃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김진익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꾸준히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쌀은 한산면에서 생산하고 도정한 품질 좋은 쌀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진 한산사랑후원회장은 “올해도 잊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신 김진익 대표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지만 지역 내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으로 올해도 한산면은 늘 따뜻하다”라고 말했다. ◇서천소방서, 홍원항서 동계 수난 구조 특별훈련 가져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1월 28일, 겨울철 수난사고 발생에 대비해 서천군 서면 홍원항 일원에서 동계 수난 구조 특별훈련을 하는 등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계 수난 구조 특별훈련은 혹한기 찬물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난사고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조대원의 수중 환경 적응 능력과 실전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홍원항 일원에서 진행된 훈련에서는 실제 수난사고 상황을 가정해 겨울철 잠수장비 점검 및 관리 요령 교육을 비롯해 수중 탐색, 요구조자 인양 방법, 비상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 등 현장 중심의 훈련이 이뤄졌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겨울철 수난사고는 저체온증 등으로 구조 활동의 위험성이 큰 만큼, 철저한 사전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실제 상황을 반영한 현장 중심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화관광재단,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 선정 등 28일 충남 서천군 지역소식을 전한다. ◇서천문화관광재단,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 선정 – 오는 4월부터 전통·음악·뮤지컬 등 다채로운 공연 선보여 서천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지역민을 위한 수준 높은 공연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국내 우수 공연의 지역 확산을 통해 지역 간 공연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양질의 공연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비 1억 4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군비 매칭(총 사업비 10%)을 통해 국내에서 검증된 우수 공연 작품을 서천 지역에 선보이게 되었다. 공연은 서천문예의전당에서 진행되며 ▲ 4월에는 전통공연 「딴소리판」 ▲ 5월에는 음악극 「페페의 꿈」 ▲ 8월에는 뮤지컬 「언노운」등 총 3편의 다채로운 장르 공연이 순차적으로 무대에 오른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우수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유아·아동·청소년부터 중장년층, 노년층까지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맞춤형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공연예술을 통해 지역민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항읍, ‘보랏빛 정원도시’ 본격 시동 장항읍은 지난 27일 2026년 도민참여예산사업인 ‘보랏빛과 함께 피어나는 정원도시 장항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집행 협의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전종석 장항읍장 주재로 군청 산림공원과 관계자와 도민참여예산 제안자인 정영면 장항주민자치회장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 조성사업’은 올 한해 동안 총사업비 5억원(도비 2억5천만원, 군비 2억5천만원)을 투입해 장항 리파인사업부지와 장항역 일원에 보랏빛을 테마로 한 특색 있는 도시 경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항선 폐철로 주변 넝쿨장미 제거 및 배롱나무 등 보랏빛 꽃나무 식재 ▲장항1931광장 주변 보랏빛 화분·화단·꽃탑 설치 등 환경정비 ▲6080맛나로 거리 등 골목정원 조성을 통한 상권 및 거리 이미지 개선 등이 포함돼 있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한 도민참여예산사업으로, 장항의 공간과 일상에 변화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장항만의 색깔이 살아 있는 정원도시를 차질 없이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항읍은 장항국가습지복원사업과 송림자연휴양림 맥문동 축제 배후도시로서의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장항 정원도시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 지속가능한 보랏빛 정원도시를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기산면지사협, 2026년 특화사업 논의 정기회의 개최 기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방춘희)는 지난 27일 기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 등 14명이 참석해 2026년도 특화사업 추진계획과 향후 지역 복지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 결과, 문화 접근성이 낮은 주민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영화관 사업과 작은틈새 이웃찾기(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을 2026년 중점 추진 사업으로 선정했다. 노수영 기산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이 협력해 현장 중심의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천소방서, 음식점 주방 기름 화재 예방 위해 K급 소화기 중요성 강조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음식점 주방에서 발생하는 기름 화재의 위험성을 알리고, 화재 특성에 맞는 K급 소화기 비치와 올바른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음식점 주방 화재는 튀김기나 프라이팬 사용 중 식용유가 과열되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불길이 빠르게 확산돼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특히 식용유 화재에 물을 사용하거나 부적절한 소화기를 사용할 경우 화재가 확대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K급 소화기는 식용유 화재에 특화된 소화기로, 소화약제가 기름 표면에 유막을 형성해 산소 공급을 차단하는 비누화 반응과 온도를 낮추는 냉각 작용을 통해 재발화를 방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소화기로는 진압이 어려운 주방 화재에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이재명 서천소방서장은 “주방 화재는 화재 특성에 맞는 K급 소화기 비치가 중요하다”며 “음식점 관계자들께서는 평소 주방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초기 대응 요령을 숙지해 안전한 영업 환경을 조성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초면 출신 구정완씨, 고향 사랑 담은 후원금 100만원 기탁 시초면 출신인 구정완 씨가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에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구정완씨는 현재 타지역에 거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향 시초면을 잊지 않고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이번 기탁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구정완 씨는 시초면 출신 인사들로 구성된 하마다리회에서 최근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고향 사람들 간의 유대 강화와 소통에 앞장서고 있다. 장건용 후원회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구정완 씨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지역 내 복지 증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는 지역 주민과 출향 인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공동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천소방서, 주택화재 대비 지붕파괴 훈련 진행… 현장 대응력 강화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주택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화재 진압을 위해 지붕파괴 훈련을 진행해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붕파괴 전술은 주택 내부에 축적된 열기와 연기를 외부로 배출해 화재 확산을 차단하고, 내부 진입 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화재 진압 기법이다. 서천소방서는 실제 주택 화재 상황을 가정해 장비 활용과 팀별 역할 분담, 현장 안전관리 절차를 중심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서천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전기 사용량 확대로 계절적 요인과 생활 부주의로 인한 주택화재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다양한 화재 상황에 대비한 전술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명 서천소방서장은 “주택화재는 구조적 특성상 연기와 열이 빠르게 축적돼 현장 대응에 어려움이 따른다”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어떠한 화재 현장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한 진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기후부 장관에 ‘장항 K-생태관광’구상 제안 등 27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기후부 장관에 ‘장항 K-생태관광’구상 제안 - 재자연화 국정과제, 서천에서 지역 상생 모델로 구체화 모색 서천군수는 지난 23일 장항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차담을 갖고 금강하구와 브라운필드 일대의 복원을 축으로 한 ‘장항 K-생태관광’ 조성 구상을 제안했다. 이번 제안은 정부가 금강하구 해수유통과 브라운필드 재자연화를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금강하구 재자연화라는 공통 취지의 국정과제이자 지역공약을 서천에서 지역 회복의 가시적 성과로 완성하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서천군은 특히 브라운필드 재자연화 사업이 올해 하반기 착공을 앞두고 본격 추진 단계에 접어든 만큼, 예비타당성 조사 과정에서 조정된 사업비를 복원 성과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재투자할 필요성을 설명했다. 재투자 방향으로는 ▲생태환경 인프라 확충을 통한 생물다양성 증진, ▲ 휴양·체류 인프라 보강을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 등 복원과 이용이 조화를 이루는 지역상생 모델을 제시했다. 장항 일대에는 국가습지복원사업과 야생동물보호시설 조성이 진행 중이며, 국립생태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을 비롯해 금강하구, 서천갯벌과 유부도, 송림과 맥문동 군락, 철새도래지와 낙조 등 핵심 자연자산이 집적돼 있다. 특히 금강하구와 서천갯벌,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유부도는 국제적 생태 가치를 지닌 핵심 축으로 평가된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조정된 브라운필드 재원을 재투자해 국정과제이자 지역공약이 지역 상생 모델로 구체화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장항 국가습지복원사업지와 야생동물보호시설 조성 현장을 직접 살핀 후 “상처받은 땅과 생명을 제대로 치유하겠다”며 “서천 일대 생태자원을 연계한 K-생태관광 벨트를 조성하고 브랜드화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장항 국가습지복원사업은 구 장항제련소 일대로 대표되는 훼손 산업 부지를 정화·복원해 국가 차원의 생태습지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현재 야생동물 보호시설 조성과 함께 상처 입은 땅과 생명을 치유하는 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다. ◇서천군 육상·태권도팀, 날개 달았다… 국비 지원 확보 - 맞춤형 전지훈련·최신 장비 확충으로 경쟁력 강화 나서 서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과 태권도팀 운영을 위한 국비 76백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직장운동경기부를 대상으로 경기부의 안정적인 운영과 선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확보된 예산은 국내외 전지훈련, 훈련 장비 구매, 각종 대회 출전 등에 활용되며, 서천군은 맞춤형 전지훈련 프로그램 운영과 최신 장비 확충으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유환숭 문화체육과장은 “서천 직장운동경기부가 쌓아온 우수한 성적 덕분에 이번에 국비 확보에 큰 도움이 됐다”며 “우리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더 큰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상동 서천군청 육상팀 감독은 “확보된 예산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복지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 직장운동경기부는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쳐왔으며, 이번 국비 확보를 계기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전망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신창교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등 27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신창교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지난 26일, 장항읍 신창교회에서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신창교회는 지역사회 상생을 바탕으로 이웃 사랑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장항읍 관내 복지 수요를 반영한 각종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위기 청소년 가정을 위해 100만원 후원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지난 27일 관내 청소년 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양육지원비 100만원을 지원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지원은 후원회의 '위기 청소년 가정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아이를 낳아 키우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양규 후원회장은 "앞으로 후원회는 어려움에 처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도움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내년도 국·도비 9,325억 원 확보 총력 등 26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내년도 국·도비 9,325억 원 확보 총력 - 중점사업 51개 선정, 4,217억 원 확보 목표로 전략 대응 서천군이 지난 23일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도비 예산확보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하고 국정 방향과 연계한 신규 국·도비 사업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예산확보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군은 교부세 증가로 재정 여건이 일부 개선되었으나, 주요 사업 추진 및 호우피해 복구 등으로 신규 투자여력은 한계가 있다며 어려운 대내 여건을 극복하고 서천군 발전을 위한 도전적 국·도비 확보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총 809개 사업에 대해 국·도비 예산 9,325억 원 확보를 목표로 설정했다. 특히 지역 성장을 견인할 51개 중점사업을 선정해 국·도비 예산 4,217억 원을 세부 목표로 삼고, 집중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중점 확보 핵심사업은 장항 국가습지복원(160억), 해양바이오 인증지원센터 건립(91억), 홍원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76억), 홍원항 정비사업(50억), 도둔지구 연안정비사업(83억), 종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정비(60억), 판교주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260억), 금강지구 영농편의 증진사업(200억), 비인 다사지구 농어촌 마을하수도정비사업(94억) 등이다. 유재영 부군수는 “정부 방향과 부합하는 신규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주시고 사업의 필요성 타당성을 입증할 수 있는 논리 개발에 힘써주시고 중앙부처와 충남도, 지역 국회의원, 출향인사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통해 총력을 다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서천군, 김 황백화 위기 ‘선제 대응’으로 극복… 위판고 상승세 - 6억 원 긴급 투입해 영양제 1만 3천 통 보급… 피해 확산 저지 성공 - 생산량 기상 여파로 소폭 감소했으나 고단가 형성으로 어민 소득 안정 서천군이 지난해 발생한 김 황백화 피해에 대해 신속하고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펼치며 지역 어민들의 피해 최소화와 지역 김 산업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천군은 지난해 11월 관내 김 양식장에서 황백화 현상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예비비 등 긴급대응 지원사업비 6억원을 즉각 편성해 서천군수협을 포함한 8개 양식업권자에게 김 영양제 13,315통(통당 20L)을 보급한 바 있다. 군은 양식 초기 발생한 황백화 현상과 겨울철 지속된 강풍 등 열악한 기상 여건으로 인해 조업 일수가 부족해지자, 영양제 적기 투입을 통해 김의 활력을 회복시키고 품질 저하를 막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그 결과, 2026년산 물김 생산량은 현재 생산 계획(42,000톤) 대비 15,205톤을 생산하여 약 36.2%의 생산량을 보이고 있다. 비록 황백화 여파와 기상 악화로 인해 전체 생산량은 전년 대비 다소 적은 수준이나, 군의 발 빠른 대응으로 김의 품질이 유지되면서 시장 내 수요 대비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실제로 위판 현장에서는 생산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고단가 형성에 힘입어 전체 위판고는 전년 대비 오히려 상승하거나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김기웅 군수는 “김 황백화라는 위기 앞에서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이 어민들의 실질적인 소득 보전으로 이어져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에 따른 양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서천 김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보건소, 새해맞아 민원환경 전면 개선 서천군보건소가 새해를 맞아 처음 방문하는 민원인도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동선을 정비하고, 고령층을 포함한 모든 이용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진료·민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환경개선을 추진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길 찾기’ 기능 강화로 청사 주요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유도선을 설치해 접수부터 진료·검사까지 핵심 동선을 직관적으로 안내하도록 했다. 또한 민원대 창구 주변을 정돈하고 기능별 안내판을 설치해 이용 절차를 명확히 함으로써 불필요한 문의를 줄이고 대기 시간 단축 효과를 도모했다. 주요 진료실에 번호 체계를 적용하고 가독성을 높인 현판을 새로 제작해 고령층이 위치 확인의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또한 엘리베이터 내 배려의자(휴식 의자)를 비치해 이동 중 잠시 쉴 수 있도록 했다. 겨울철 실내 체류 시간이 길어지는 점을 고려해 UV 공기청정 시스템을 가동해 다중 이용 공간의 위생과 안전 수준을 강화했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환경개선을 통해 동선 안내 강화와 민원 기능 표준화, 고령층 배려, 공기질 관리 등 생활밀착형 개선을 통해 군민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종천면, 산불예방 선제적 초기대응 태세 확립 등 26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종천면, 산불예방 선제적 초기대응 태세 확립 종천면이 산불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불유급감시원 10명을 지난 23일 선발해 초기대응 태세를 확립했다. 종천면은 국립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이 위치해 있고, 겨울 가뭄이 지속되고 있어 봄철 산불발생 우려가 높다고 판단해 산불유급감시원을 미리 선발했다고 밝혔다. 산불유급감시원으로 선발된 김칠성씨는 “감시원 활동이 2월 23일부터 활동하는데 산불예방 차원에서 지역 주민 계도와 산불예찰 활동을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명란 종천면장은 “지난해 우리 종천면에 산불이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는데, 이는 산불유급감시원의 역할이 중요했다고 생각된다면서, 올해도 선발된 감시원이 제자리에서 자기 직분에 맞게 산불감시 활동을 해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6년도 읍면산불감시원 운용은 예산문제로 지난해보다 늦게 2월 23일부터 운영한다. ◇행복비인후원회, 새해 첫 ‘행복꾸러미’ 나눔 실시 - 소외계층 50가구 대상 생필품 전달 및 안부 확인 병행 행복비인후원회는 지난 23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꾸러미’ 지원 사업의 첫 포문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거동이 불편한 소외계층의 기초 생활을 돕고, 새해 인사를 겸한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후원회 회원들과 봉사단원들은 식료품 및 생활용품 등 2만 6천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알차게 구성된 행복꾸러미를 정성껏 제작했다. 준비된 꾸러미는 지원이 필요한 관내 50가구에 직접 전달됐다. 특히 봉사단원들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주거 환경을 점검하는 등 동절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부 확인 서비스’를 병행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박근찬 후원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새해를 맞이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올 한 해도 비인면 주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산사랑후원회, 행복 담은 반찬을 나눠요~!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23일 문산면 내 식사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행복 담은 반찬 서비스’를 실시했다. 행복 담은 반찬서비스 사업은 홀로 식사준비를 할 수 없는 저소득 독거노인가구 등 취약계층 15가구에 월 1회 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후원회에서 지원한 재료비로 문산면 부녀회 봉사단이 반찬을 만들고 문산면 복지팀이 반찬 배달을 하며 대상자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이날 반찬서비스는 제육볶음, 고등어조림, 오이무침 등 영양가 있는 반찬으로 구성하여 15가구에 따뜻함을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금복2리 부녀회장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따뜻한 식사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며 “이웃을 위한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 한국쌀전업농, 취약층을 위해 따뜻한 마음 전달 등 26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 한국쌀전업농, 취약층을 위해 따뜻한 마음 전달 (사)한국쌀전업농서천군연합회가 지난 23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이번 기탁은 경기침체와 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방인곤 회장은 “우리 군의 근간인 농업을 지키는 마음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맛 좋고 질좋은 서천 쌀 생산은 물론,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나눔활동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된 성금은 서천군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천소방서, 다매체 119 신고서비스 이용 홍보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화재·구조·구급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신고를 돕기 위해 ‘다매체 119 신고서비스’ 이용 방법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다매체 119 신고서비스는 기존 음성 통화 신고 외에도 ▲문자(SMS·MMS) ▲119 신고 앱 ▲영상통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119에 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로, 말하기가 어렵거나 전화 연결이 곤란한 상황에서도 신고가 가능하다. 문자 신고는 휴대전화에서 119로 문자 메시지를 보내면 되며, 화재·사고 현장을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함께 전송할 수 있다. 특히 전화 통화가 어려운 상황이나 청각·언어장애인의 경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119 신고 앱을 이용하면 터치만으로 신고가 가능하고, GPS 기반 위치정보가 자동으로 전송돼 산간 지역이나 낯선 장소에서도 정확한 위치 파악이 가능하다. 또한 영상통화 신고는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할 수 있어, 외국인이나 의사소통이 어려운 신고자에게 효과적인 신고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재명 서천소방서장은 “위급한 상황에서는 신고 방법을 알고 있느냐가 골든타임을 좌우할 수 있다”며 “군민 여러분께서 다매체 119 신고 방법을 미리 숙지하시어 위기 상황에서 보다 빠르고 정확한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국가산단 120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등 24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국가산단 120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 의료용품 제작 전문기업 공장 신설 투자 유치 서천군은 지난 22일 의료용품 제작 전문기업인 A기업과 총 121억 원 규모의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A기업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1만4,907㎡(약 4,500평) 부지에 공장을 신설하고, 메디폼, 접착용 운드드레싱, 창상피복제 등 상처 치료용 의료소모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A기업은 의료용품 및 의약 관련 제품에 대한 국내외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산 능력 확대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유리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를 새로운 생산 거점으로 선택했다. 이를 통해 신규 인력 25명을 채용하는 등 지역 내 고용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천군은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투자심리 위축 속에서도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에 대한 지속적인 신규 투자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기웅 군수는 “투자를 결정해 준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투자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가 지향하는 바이오·의료 산업 확장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에는 산업단지 내 국내외 기업 유치와 함께 공동주택 건립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해, 기업과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집중기간 운영 - 오는 3월까지 65세 이상 어르신 무료 접종 시행 서천군 보건소는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률 제고를 위해 1월부터 3월까지를 예방접종 집중기간으로 운영한다. 폐렴은 고령층에서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질환으로, 특히 어르신의 경우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접종 대상은 1961년 출생자 및 그 이전 출생자 중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한 번도 받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해당 대상자는 평생 1회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서천군은 집중 기간 65세 도래자를 중심으로 주소지 관할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와 연계한 개별 접종 안내를 통해 접종 시기 안내와 예방접종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폐렴은 겨울철 감기나 독감 이후 어르신에게 쉽게 악화될 수 있는 질환”이라며 “예방접종 집중 기간을 활용해 아직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들께서는 가급적 시일 내 예방접종을 받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성료 - 1월 8일~20일 13개 읍면, 센터서 진행, 목표 대비 130% 달성 서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9일간 13개 읍·면 순회교육과 농업기술센터 집합교육으로 진행됐으며, 당초 목표 인원의 130%에 달하는 2,224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현장 중심 교육의 효과를 입증했다. 교육과정은 지역 대표 작물인 벼와 고추반 교육을 비롯해 주요 전략작목 교육을 총 10회 운영하는 등 농업인의 교육 접근성과 선택 폭을 확대했다. 아울러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 안내와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등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도 병행해, 영농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중점을 뒀다. 이와 함께 농정 시책 홍보도 함께 이뤄져 농가 경영에 현실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내부 강사진을 비롯해 전문 연구사, 농업 마이스터, 대학 교수 등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특히 전문 농업인의 경험을 반영한 현장 중심 강의가 농업인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김기웅 군수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농업을 준비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영농기술 보급과 맞춤형 교육을 지속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군4-H연합회 청년농업인 임원진 새 출발 등 24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군4-H연합회 청년농업인 임원진 새 출발 - 청년농업 미래 이끌 서천군4-H연합회 서경덕 신임회장 취임 서천군 청년농업인의 산실인 4-H연합회가 지난 22일 세대교체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이날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열린 제53·54대 이취임식에는 104명의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뜨거운 호응 속에 신임 리더의 출범을 축하했다. 서경덕 신임 회장(한산면)은 취임사를 통해 “단순히 농사짓는 청년이 아닌, 스마트농업과 친환경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농업인을 육성하겠다”며 "회원 간 협업 네트워크를 강화해 서천농업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서 신임 회장은 수도작과 블루베리 복합경영으로 6차 산업의 가능성을 보여온 청년농업인으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장형 리더십이 기대된다. 퇴임하는 김준영 전임 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창조와 열정의 리더십으로 회원 화합과 조직 활성화에 앞장서며 서천군 4-H연합회를 충남 내 모범 학습조직으로 자리매김 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전임 회장은 “함께 땀 흘리며 꿈을 키워온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서천 청년농업인의 든든한 조력자로 남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취임식과 함께 2026년 핵심 사업계획 공유, 정부 청년농업인 지원정책 설명회, 영농계획 컨설팅, 안전농업 실천 방안 등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농업인들이 농업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4-H연합회가 서천농업 미래의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소방서, 겨울철 전기 화재 예방 경각심 당부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지난 22일 오후 9시 49분경 화양면 소재 곤충사육시설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겨울철 전기화재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날 화재는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이미 불길이 크게 번진 상태였으며, 소방대원들은 추가 연소 확대를 막는 데 주력해 진화 작업을 펼쳤다. 화재는 이후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 원인은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정확한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 겨울철에는 전기설비 사용이 증가하면서 과부하, 노후 배선, 절연 손상 등으로 인한 전기화재 발생 위험이 커진다. 특히 야간이나 외출 도중 발생하는 전기화재는 초기 인지가 늦어질 경우 피해가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재명 서천소방서장은 “겨울철에는 전기설비 사용이 증가하면서 작은 이상도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전기배선과 설비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사용을 중단한 뒤 점검을 받는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