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설 명절 앞두고 물가 안정 캠페인 전개 등 13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설 명절 앞두고 물가 안정 캠페인 전개 - 민·관 합동으로 성수품 가격 점검…전통시장 이용 홍보 강화 서천군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서천임시특화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 물가 안정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성수기를 맞아 소비자 물가 상승을 완화하고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천군과 지역 소비자단체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나예환 소비자교육중앙회 서천군지부장을 비롯한 소비자단체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명절 성수품의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했다. 또한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준수를 강조하며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군민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과 ‘착한가격’ 업소 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합리적인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는 점을 안내했다. 한편 서천군은 설 명절 기간을 ‘설 명절 물가 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사과, 배, 소고기 등 명절 주요 성수품 20개 품목에 대한 가격 동향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지속 점검하는 등 물가 안정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한무협 경제진흥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물가 관리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해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라 고 밝혔다. ◇서천군 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본격 추진 - 20세 이상 64세 이하 115명 선착순 모집… 3월 6일까지 접수 서천군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20세 이상 64세 이하 성인 115명을 오는 3월 6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보건소 전문인력이 온라인을 통해 참여자의 생활 습관을 분석하고,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 모바일 앱(APP)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코디네이터를 비롯한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분야별 전문인력이 영양·운동·건강관리 상담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은 4월부터 9월까지 총 6개월(24주)간 운영되며, 사업 종료 이후에도 참여자의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사후 관리가 이어진다. 참여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복부둘레,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을 보유한 주민을 우선 선정한다. 참여자에게는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활동량계(스마트 시계)가 제공되며, 사업을 성실히 이수할 경우 해당 기기를 증정하고, 우수 참여자에게는 별도의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은 전화(041-950-6743) 또는 서천군보건소 건강증진팀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김선숙 건강증진팀장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관리를 실천하고 만성질환을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서천군, 설 명절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추진 - 장항역·서천역서 귀성객 대상 세액공제·답례품 혜택 안내 서천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3일 장항역과 서천역 일원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출향인과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혜택을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날 귀성객들에게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며 세액공제 혜택과 서천군의 다양한 답례품을 소개했다. 특히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동시에 세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집중 안내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했다. 백승원 홍보감사담당관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아주신 귀성객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세액공제 혜택은 물론, 군에서 정성껏 준비한 답례품도 함께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의 주민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 범위 내에서 답례품도 제공받는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위기브 또는 NH농협은행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지속가능지역재단, 사회적경제 기업 설명회 개최 등 13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지속가능지역재단, 사회적경제 기업 설명회 개최 (재)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사장 김기웅)은 오는 3월 18일부터 서천경제진흥통합센터에서 ‘2026년 사회적경제 기업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고, 사회적기업·마을기업 및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천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적경제 기업을 만들고 싶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3월 18일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의 개념 및 제도 안내 ▲3월 25일 협동조합의 개념과 설립 사례 소개 등 사회적경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사회적경제 기업에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온라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지역 내 다양한 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주체로써 사회연대경제의 새로운 모델 발굴하는 계기가 되어 지역 순환 경제를 만들어 나가는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사회적경제지원팀(041-953-1920)으로 문의하면 된다. ◇자원봉사센터, 설맞이 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 전개 서천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백옥숙)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이 쾌적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서천군 각 읍·면 주요 거리와 마을 주변 등을 중심으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거점캠프 활동가와 자원봉사 단체, 개인 자원봉사자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해 지역 환경정비에 힘을 보탰다. 자발적인 참여 속에 생활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는 데 앞장섰으며, 주민이 함께 만드는 공동체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설맞이 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 ‘정(情)겨운 서천, 청청(淸靑)한 서천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며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 백옥숙 센터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깨끗하고 정돈된 환경 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장애인복지관, 제3회 윷놀이 최강자전 개최 서천군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설 명절을 맞아 이용자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설 명절 특별행사 제3회 윷놀이 최강자전’을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본관 로비, 다목적실, 교육실 등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이용자들의 여가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으며, 복지관 이용인 및 보호자 총 75명이 참여해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예선 경기와 결승전으로 나누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팀별 협력과 전략이 어우러진 윷놀이 경기를 통해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몰입도를 끌어냈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참가자들의 응원과 웃음소리가 이어지며, 복지관 전체가 명절 분위기로 가득 찼다. 특히 설명절을 맞이한 특별행사인 만큼, 참여자 모두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하고 풍성한 상품과 기념품이 제공되어 행사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본 행사는 ▲서천군 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의 후원으로 더 풍성한 경품과 안정적인 행사 운영이 가능했다. 또한 민주평화와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의 사전 공연이 함께 진행되어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북한이탈주민들로 구성된 ‘행복한 동행 예술단’은 ‘반갑습니다’ 합창으로 화려하게 문을 열었으며, 역동적인 ‘물동이춤’과 감동적인 ‘아름다운 나라’ 합창으로 이어졌고, 예선 경기를 관람하던 이용자들은 연신 환호와 박수를 보내며 무대를 만끽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윷놀이 최강자전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이용자들이 설명절을 함께 보내며 정서적 교류와 사회적 관계를 확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천소방서,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 전개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2일 서천임시특화시장에서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전통시장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을 예방하고 군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자율소방대 등 약 50여명이 참여해 현수막과 어깨띠, 홍보물을 활용한 집중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 인원들은 ▲119화재안심콜 신청 홍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소방차 길터주기 홍보 및 실제 주행 ▲전통시장 자율 안전점검과 취약요인 개선 유도 ▲화재안전용품 전달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전개하며 화재 예방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설 명절 기간 전통시장은 이용객이 크게 늘어나는 만큼 화재 예방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기산면, 설맞이 우리마을 가꾸기 환경정화 활동 등 13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기산면, 설맞이 우리마을 가꾸기 환경정화 활동 기산면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우리마을 가꾸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오전 10시 기산면 복지회관 주차장에 집결한 참여자들은 안전교육과 구역 배정을 마친 뒤 본격적인 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에는 기산면 새마을부녀회, 적십자회, 생활개선회 등 지역 내 주요 사회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 참석자들은 기산면 시가지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 경관을 저해하는 불법 광고물과 적치물을 정비하는 등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천혜자 새마을부녀회장은 “설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가족과 이웃들에게 깨끗해진 마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수영 기산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사회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정감 있는 지역 이미지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시초면 봉선리, 설맞이 마을 대청소·환경교육 진행 시초면 봉선리는 지난 12일 부녀회와 주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을 앞두고 마을 대청소와 환경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봉선리 부녀회와 주민들은 마을회관 주변에 불법 투기한 쓰레기를 수거하고, 약 2시간 동안 마을 안길과 시가지 일대를 정비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아울러 설 명절 연휴 기간 중 생활쓰레기 배출일 안내와 불법투기 금지 홍보를 병행했으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과 분리배출 요령에 대한 환경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최규훈 봉선리 이장은 “설 명절을 맞아 대청소에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함께 힘을 모아 아름다운 봉선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면, 설명절 맞아 한파 취약계층 가정방문 서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한파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이웃돕기 물품을 전달했다. 서면은 한파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이장회의와 경로당 등을 통해 취약계층 보호를 적극 홍보하며,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한승교 면장은 “설 명절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생활·돌봄·안전 등 모든 면에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한 시기”라며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가 서로 보듬고 살피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서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항읍, 설 명절 앞두고 후원 잇따라 설 명절을 앞두고 장항 지역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SGC에너지(대표이사 박준영)는 쌀 10kg 50포(150만원 상당)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이어 다루 장항점(대표 박기순)은 돼지갈비 100팩(220만원 상당)을 후원했으며, 원단팥빵(대표 이광연)도 빵 60개(12 원 상당)를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기탁된 물품은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홍순경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선뜻 참여해 주신 기업과 상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항 지역에서는 매년 명절마다 기업과 소상공인의 자발적인 기부와 후원이 이어지며 이웃 사랑 실천 분위기가 꾸준히 확산하고 있다. ◇마서면 지사협, 2월에도 작은꾸러미 전달 이어져 마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용찬·김태승)는 지난 12일 관내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 25가구에 ‘작은 꾸러미’를 전달했다. ‘작은 꾸러미’사업은 매월 1회 관내 후원업체로부터 식품을 지원받아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마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민관협력 사업이다.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월부터 협의체 위원의 후원금과 관내 후원업체의 지원을 통해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대상자 가정에 직접 방문에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마산사랑후원회, 명절맞이 ‘행복마산 꾸러미’ 전달 마산사랑후원회(회장 박병문)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면내 저소득 가정 및 독거 어르신 50가구를 대상으로 ‘행복마산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에 전달되는‘행복마산 꾸러미’에는 떡국떡과 사골곰탕, 동그랑땡, 만두, 조미김, 식혜, 까스활액 등 설 명절 음식들이 담겨있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정성껏 구성됐다. 박병문 후원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꾸러미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문산면 조성표 이장, 올해도 따뜻한 기부 이어가 문산면 문장1리 조성표 이장이 올해도 변함없는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조성표 이장은 지난 12일 문산면에서 운영 중인 ‘행복채움 나눔냉장고’에 즉석식품을 기부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꾸준히 이어진 것으로, 지역사회 내 자발적인 나눔 문화 확산에 모범이 되고 있다. 한편 ‘행복채움 나눔냉장고’는 문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물품을 기부하거나 필요한 물품을 가져갈 수 있는 공유 공간이다. 특히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는 실질적인 복지사업으로 자리매김하며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비인면 출향인 이정희 씨, 성금 100만 원 기부 행복비인후원회는 지난 23일 이정희(한국아스콘 협동조합 기술연구원) 씨가 비인면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매년 이어지고 있는 연례 나눔으로, 고향의 소외 계층을 위한 꾸준한 후원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정희 씨는 바쁜 직장 생활 속에서도 고향에 대한 애정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정희 씨는 “몸은 멀리 있지만 마음은 늘 고향과 함께하고 있다”라며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근찬 후원회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성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유재영 서천부군수,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안전 점검 등 12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유재영 서천부군수,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안전 점검 서천군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서천특화시장을 비롯해 장항시장, 한산시장, 판교시장, 비인시장 등 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서천군과 서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민간 전문가 등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전문성을 높였다. 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건물 노후화와 점포 밀집으로 화재 발생 시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는 점을 고려해 선제적 안전점검을 추진했다. 특히 이날은 유재영 부군수가 직접 서천특화시장 현장을 찾아 점검 상황을 살피고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점검은 소방·전기·가스·시설·위생 등 전 분야에 걸쳐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화기 등 소화시설 확보 여부 ▲위험물질 관리 상태 ▲분전함 및 배선 관리 ▲적정 용량 콘센트 설치 여부 ▲가스 차단기 및 경보기 작동 상태 ▲방화구획 관리 및 통로 적치물 여부 ▲환기시설 상태 등이다. 아울러 시설 보수가 필요한 건축 및 가스 설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즉각적인 보수가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는 설 명절 이전까지 보수·보강을 완료할 계획이다. 유재영 부군수는 “전통시장은 건물이 노후하고 점포가 밀집돼 있어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철저한 점검과 사전 예방을 통해 군민들이 안전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항전통시장, 2026년 설 명절 온누리상품권 환급 - 수산물 체감물가 안정 및 소비 활성화 기대 서천군 장항전통시장에서 설명절을 맞아 국산 수산물 체감물가 안정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장항전통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환급 기준은 3만4천원 이상 6만7천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까지 지급되며, 1인당 최대 환급 한도는 행사 기간 중 총 2만원이다. 또한 행사 기간 내 구매 영수증을 합산해 환급 신청이 가능하도록 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최현태 장항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환급행사가 상인들의 매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소비자들 역시 제철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의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서천군,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서천군이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해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의욕이 저하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참여와 취업을 견인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 사업은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서천군 청년공간 ‘청춘아지트’ 등에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 또는 교육 이력이 없는 만 18세부터 34세까지의 구직단념청년이다. 또한 지역 특화 기준에 따라 만 35세부터 39세 청년과 월 188만원 이하 소득의 생계형 아르바이트 종사자 등도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3월 초부터 6월 중순까지 진행되는 중기 과정은 2월 25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고, 7월 말부터 8월 말까지 운영되는 단기 과정은 6월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장기 과정은 25주간 밀착 지원을 통해 취업 역량을 집중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은 주 2회,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과정을 이수한 청년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350만 원의 참여 수당 및 인센티브가 지급돼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충남청년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참여 신청은 고용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충남청년센터(041-635-127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조리종사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등 12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조리종사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11일(수), 관내 학교급식 조리종사자 92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 실현을 위해 급식실 위생관리 방안 및 식중독 예방 교육과 급식종사자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마음 건강 회복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오황균 교육장은 “항상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조리사 및 조리실무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한 학교급식은 물론 행복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우리 교육지원청도 학교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교육지원청은 신학기 시작 전 급식 위생·안전 점검을 통해 사전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지속적인 급식관계자 교육 및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활동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장항공업고, 장학금 후원 기관에 ‘사랑의 물품’ 전달 장항공업고등학교(교장 김흥집)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평소 학교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후원해 온 성일복지원을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담은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품 전달은 명절을 맞아 학교에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준 성일복지원에 감사를 표하고,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교 측은 생필품을 준비해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장항공업고 관계자는 “우리 학생들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지원해 주시는 복지원 관계자분들께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복지원 가족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성일복지원은 그동안 장항공업고 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 하며 지역사회 인재 양성에 앞장서 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화관광재단, 2026 찾아가는 문화나눔 공연예술단체 공모 등 12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문화관광재단, 2026 찾아가는 문화나눔 공연예술단체 공모 (재)서천문화관광재단 은‘2026 찾아가는 문화나눔’ 사업 추진을 위한 공연예술단체를 공모한다. 이 사업은 문화공연 관람 기회가 적은 서천군 소외지역(면 단위 마을)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된다. 관내 공연예술단체 중 대중예술, 연예, 국악 등 분야의 단체를 선발하며, 접수는 이달 19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단체 선정기준은 서천군에 주소지를 둔 단체로 5인 이상의 전문예술인으로 구성되어 최근 3년 이내 공연 활동 경력과 60분 이상 공연이 모두 가능한 단체이며, 최종 선정된 단체는 소정의 출연료와 공연에 필요한 음향, 공연장소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는 서천읍과 장항읍을 제외한 서천군 면 지역 5개~7개 마을을 선정하여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서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 제공과 관내 예술단체의 공연창작 활성화 및 질적 수준이 향상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서천 평통, ‘2026 설맞이 평화통일 온기나눔’행사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회장 양금봉)는 지난 11일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복지관 이용자 및 자문위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설맞이 평화통일 온기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기획된 이번 행사는 남북 문화를 공유하며 이웃 간의 소통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북한이탈주민들로 구성된 ‘행복한 동행 예술단’이 초청되어 ‘반갑습니다’ 합창을 시작으로 역동적인 ‘물동이춤’, ‘아름다운 나라’ 합창 등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북한의 독특한 설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이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쌀이 귀해 떡국 대신 만둣국을 먹고, 추석이 아닌 설에 콩으로 속을 채운 송편을 빚는 북한의 풍습을 배우며 직접 만두를 빚었다. 정성껏 만든 음식은 급식소 배식과 함께 송편, 약과, 식혜가 포함된 온기 나눔 꾸러미로 전달되었다. 양금봉 협의회장은“남과 북은 먹는 음식의 모양은 달라도 새해 복과 가족의 안녕을 비는 마음은 하나이다”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국민과 함께하는 통일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천군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설맞이 윷놀이 최강자전 예선 대회’를 복지관 로비에서 운영, 명절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었다. ◇서천경찰서, 장애인 성범죄 예방 위한 장애인시설 합동점검 실시 서천경찰서(서장 김영돈)는 지난 10일 서천성폭력상담소, 서천군청 장애인복지팀 등 유관기관과 함께 사회적약자인 장애인성폭력 예방을 위해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 2곳(성일복지원, 성도원)에 대한 합동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입소자를 대상으로는 장애인 소통 그림을 활용한 피해 설문조사와 성폭력 예방 특별교육 ▲종사자에게는 성폭력 범죄유형, 피해사례, 신고·대처방법, 신고 의무자 역할 등을 교육 ▲시설 화장실내 불법카메라 점검, CCTV등 장애인 피해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안전 점검으로 진행하였다. 김영돈 경찰서장은 “성범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합동점검을 펼쳐 장애인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인력 역량강화 교육 성료 서천군노인복지관(박종석 관장)은 충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도립대학교와 연계한 「실버활동지도사 양성과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노인복지관에서 열렸으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인력인 생활지원사 약 75명이 참여해 총 9시간의 전문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에는 노인복지 분야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이 진행하였으며, 극동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윤여용 교수를 비롯한 전문강사진은 노인의 인지기능 유지 및 향상을 위한 인지자극 활동과 노인의 일상생활 수행능력 증진을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실습형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노인 치매의 이해와 예방을 위한 맞춤형 활동을 주제로 치매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교육도 집중해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 돌봄 제공을 넘어 전문적인 활동 지도 역량을 갖춘 실버활동지도사 양성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9시간 전 과정을 이수한 노인맞춤돌봄수행인력 전원은실버활동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였으며, 이를 통해 현장 업무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 박종석 관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인력들이 보다 전문적인 시각으로 어르신을 지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앞으로도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질 높은 노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센터, 서해랑길 환경정화 첫걸음 출발 서천군 자원봉사센터(백옥숙 센터장)는 2026년 환경정화캠페인 「V-클린데이」의 일환으로 지난 10일 송림휴양림 일원에서 ‘서해랑길 걷GO, 줍GO, 깨끗하GO’를 슬로건으로 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서천군 자율방재단(정병철 단장) 40여 명이 적극 참여해 서해랑길 구간과 송림휴양림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실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2026년 서천군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서해랑길 환경정화 활동의 공식적인 시작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센터는 서해랑길을 중심으로 한 환경정화 활동을 연중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 자원봉사단체와 군민들이 언제든 참여할 수 있는 상시 환경정화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백옥숙 센터장은 “환경정화는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꾸준한 실천이 중요하다”며 서해랑길 환경정화 활동을 출발점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활동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및 단체는 서천군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경찰서, 설 명절 대비 특별치안활동 전개 서천경찰서는 설 명절을 맞아 주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치안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치안활동은 유동인구가 많은 서천특화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중심으로 절도 등 범죄예방 활동을 실시하였고, 금은방에 방문하여 절도 예방 및 보이스피싱, 음식점 노쇼 사기에 대한 예방활동도 병행하였다. 아울러 서천 자율방범대와 지난 12일 합동순찰을 실시해 지역 내 취약지역과 범죄 취약지점을 중심으로 가시적 순찰 활동을 강화하였다. 이번 범죄예방 활동은 명절 기간 중 유동인구 확대로 인한 범죄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주민들의 체감안전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돈 경찰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동체 협력을 통해 안전한 서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새마을금고 MG장항봉사단, 2026년 첫 봉사활동 서천군 새마을금고 MG장항봉사단(회장 이영자)은 어제 장항읍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올해 첫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환경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봉사단원들은 장항읍 주요 도로와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및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MG장항봉사단은 앞으로 매월 둘째 주 수요일마다 장항읍 일대에서 정기적인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지속적인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천군새마을금고 홍순경 이사장은 “새마을금고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인 만큼, 이러한 봉사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MG봉사단 활동을 적극 지원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MG장항봉사단 이영자 회장은 “작은 손길이 모여 지역 환경을 바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천군새마을금고 MG장항봉사단은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의 역할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자원봉사센터, 설 명절 맞아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기 전해 서천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백옥숙)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1일 ‘서천의 맛으로 전하는 따뜻한 설날, 온기나눔’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과 희망을 전했다. 이번 온기나눔 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특산물로 구성된 명절 꾸러미를 제작·전달하고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나눔 활동으로, 서천군자원봉사센터가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와 함께 마음을 모아 추진됐다. 정성껏 준비된 명절 꾸러미는 서천군 내 취약계층 180가정에 전달돼 외로울 수 있는 명절에 따뜻한 위로와 기쁨을 전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의 온정이 하나로 모인 뜻깊은 나눔으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꾸러미 포장에는 SPC삼립 서천센터 임직원과 서천군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참여해 정성을 보탰으며, 자원봉사거점캠프 활동가, 서천군가족센터,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에벤에셀모자원 등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참여자들은 명절 인사를 전하고 이웃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며 사람과 사람 사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 물품을 명절 꾸러미와 함께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했으며, 민·관·기업이 함께 협력하는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백옥숙 센터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곳곳에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고 이웃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서로 돌보고 함께 웃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지속가능지역재단,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현장 접수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하 재단)이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이하 바우처)와 관련해 사업장 소재지가 서천군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현장 접수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보령센터와 사전 협의를 통해 업무 협조 체계를 구축한 뒤 추진되는 것으로, 재단은 제도 취지에 맞는 정확한 안내와 원활한 접수가 가능하도록 준비를 마친 상태이다. 이에 따라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일부 서천군 소상공인들이 바우처 신청을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보령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부담이 줄어들어, 신청 과정에서의 어려움이 완화되고 적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 관계자는 “지원 제도가 마련돼 있어도 신청 과정이 어려우면 실효성을 체감하기 힘들다”며 “행정의 문턱을 낮춰 단 한 분의 지역 소상공인도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끝까지 돕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바우처는 서천군 소상공인 중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자에 한해 기간 내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에 방문하여 현장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041-953-1917) ◇동강중, 서천 기록 ‘동화·단편소설’ 출판기념회 개최 동강중학교는 지난 11일 학교 강당에서 서천군 학교 교실 학생 주민 공동이용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출판기념회를 진행하였다. 학생들이 서천의 역사와 기록을 바탕으로 창작한 동화집과 단편소설 모음집 2권과 2025년에 출판한 수필집 『나는 서천의 중학생입니다』까지 함께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지역사회와 함께 진행했다. 이번에 새로 출판된 두 권은 오래전 서천에서 발행된 군지(郡誌) 속 지역 유래·전설·고전 등의 글에서 발상과 바탕을 얻어, 학생들이 자신들의 언어와 상상으로 새롭게 창작한 작품을 엮어 만들었다. 동화집 『나만 아는 서천이야기 1, 2』는 기록 속 이야기를 오늘의 감각으로 다시 빚어낸 동화들을 담았고, 단편소설집은 같은 자료를 토대로 인물과 사건을 확장해 새로운 서사로 구성했다. 또한 이번 기념회에는 2025년 출판된 수필집 『나는 서천의 중학생입니다』도 함께 포함됐다. 이 책은 학생들이 서천의 여러 지역을 직접 방문하고 느낀 점을 수필로 기록한 작품집으로, 지역을 ‘교실 밖 배움의 장’으로 삼아 걸으며 기록해 온 결과물이다. 이번 출판 프로젝트에는 총 42명의 학생이 3권 집필에 참여했으며, 이들은 학생 작가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지도교사인 이옥진 사회교사는 “기록을 읽고 다시 쓰는 과정이 학생들에게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이야기의 다리이자, ‘내가 어디에 뿌리내리고 사는가’를 성찰하는 배움이었다”고 설명했다. 기념회에는 최근 졸업생부터 50년 전 졸업한 선배까지 세대를 넘어 학교를 기억하는 이들이 함께했다. 행사에는 기산면장, 기산주민자치회 부회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학생들의 성취를 축하했다. 행사는 학생들의 작품 낭독회, 작가 인터뷰, 축하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무대에서 자신의 글을 직접 읽고 집필 과정과 마음을 나눴으며, 참석자들은 박수와 응원으로 화답하며 서로를 격려했다. 작가로 참여한 3학년 학생은 “군지 글이 처음엔 어렵고 낯설었는데, 읽다 보니 우리 마을의 시간이 그 안에 담겨 있었다”며 “그 이야기를 우리가 쓰는 말로 다시 쓰는 동안 ‘내가 서천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이 더 또렷해졌다”고 말했다. 한 졸업생은 “후배들이 지역의 기록을 읽고 다시 이야기로 만들어 책으로 묶었다는 게 뭉클했다”며 “학교에서 시작된 글쓰기가 마을로 이어지고, 사람들을 한자리에 모이게 했다는 점이 동강중학교다운 성장”이라고 축하했다. 기산면장은 축사에서 “학생들의 책은 지역을 ‘지나가는 곳’이 아니라 ‘살아온 곳, 살아갈 곳’으로 다시 바라보게 한다”며 “행정도 학교와 지역이 더 자주 만나 배움이 이어지도록 연결을 돕겠다”고 말했다. 동강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연결된 배움 속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발견하고, 글과 프로젝트로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역 연계 교육과정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생태원, 설 명절 맞아 지역 소외계층에 온기 나눔 실천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과 서천군 복지마을 서천군노인복지관(관장 박종석)은 12일 충남 서천군 노인복지관에서 「온기 나눔, 행복 설날」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이 느낄 수 있는 소외감을 해소하고, 무연고 취약 어르신 및 장애인 150세대에 따뜻한 마음을 담은 명절 음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생태원 임직원과 서천군 노인복지관 자원봉사자들은 함께 전을 부치고, 어르신들과 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과 한과, 겨울이불 150채 등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국립생태원은 생태 보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며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따뜻한 마음을 느끼고 풍성한 설날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면 부사호 인근에서 천연기념물 흑두리미 포착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 신상애)는 지난 11일 조류 모니터링 활동 중 서천군 서면 부사호 인근 농경지에서 천연기념물 흑두루미를 관찰하고 사진 촬영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흑두루미는 전 세계적으로 개체 수가 많지 않은 희귀 조류로, 우리나라에서는 천연기념물 제228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으로 지정돼 국가 차원의 보호를 받고 있다. 이번 관찰은 서천 지역이 희귀 철새의 중요한 서식지이자 이동 경로의 거점임을 보여주는 사례로, 지역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흑두루미는 몸 전체가 어두운 암회색을 띠며, 머리와 목 윗부분이 선명한 흰색으로 대비되는 외형이 특징이다. 성체의 경우 정수리 부분에 붉은색 피부가 노출돼 다른 두루미류와 쉽게 구별된다. 몸길이는 약 91~100cm, 날개를 펼쳤을 때 너비는 약 1.6~2m로 두루미류 중에서는 비교적 작은 편에 속한다. 이 종은 시베리아와 만주, 몽골 등 북방 지역에서 번식한 뒤 겨울철이 되면 한국과 일본, 중국 등지로 이동해 월동하는 겨울 철새다. 국내에서는 그동안 순천만과 천수만, 철원평야 등에서 주로 관찰돼 왔으며, 서천 지역에서의 공식적인 관찰 사례는 상징성과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현재 전 세계에 생존하는 흑두루미 개체 수는 약 1만6천~2만 마리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홍성민 국장은 “이번 흑두루미 관찰은 부사호를 비롯한 서천의 습지와 농경지가 국제적으로도 중요한 철새 서식지임을 보여주는 명확한 증거”라고 전했다. ◇서천소방서, 설 연휴 대비 특별경계근무 돌입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설 연휴 기간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과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총 804명의 인력과 43대의 장비를 동원해 화재 취약시설 예방활동과 긴급 대응태세를 강화한다. 연휴 기간 화기 사용 증가와 안전관리 소홀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 예방순찰과 위험요인 제거 활동도 중점 추진한다. 아울러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 귀성객 집중 지역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해 초기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기동장비와 소방용수시설을 상시 가동 상태로 유지하는 한편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점검해 대형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설 연휴 기간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예방활동과 신속한 대응태세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지사협, 설맞이 따뜻한 꾸러미 전달 등 12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지사협, 설맞이 따뜻한 꾸러미 전달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설 명절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150만원 상당 한우 후원을 비롯해 원 단팥빵의 빵 50개, 다루 장항점의 돼지갈비 100팩, 장항읍 주민 이유림 씨의 곰탕 지원 등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정성이 더해져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관계자 등 봉사자 20여명은 직접 꾸러미를 포장하고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홍순경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마서면, 설 명절 맞아 마을 대청소 추진 마서면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설맞이 마을 대청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마을 안길과 생활 주변을 중심으로 주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으로 전개되며, 자발적인 환경정비 분위기 조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앞서 지난 11일에는 마서면 직원과 이장단 등 30여명이 참여해 청사 주변과 주요 도로변,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설맞이 대청소의 시작을 알렸다. 참여자들은 도로변 방치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김태승 마서면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깨끗하고 정돈된 마서면의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대청소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 살기 좋은 마서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산면, 면장이 먼저 찾아가는 복지 실천 기산면이 분기별로 ‘행복e음’ 시스템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면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현장 중심 복지행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복e음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은 고독사 위험, 의료비 부담, 질병, 사회적 고립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을 종합 분석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는 통합관리 시스템이다. 기산면은 해당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위기가구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금융·의료 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어려움을 경청하는 데 중점을 뒀다. 단순한 행정 절차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생활에 필요한 지원 사항을 파악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노수영 기산면장은 “행복e음으로 포착된 위기 신호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작은 어려움도 놓치지 않겠다”며 “위기가 심화되기 전 선제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화양면, 설 명절 맞아 한파 취약계층 방문 화양면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1일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생활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나정수 화양면장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등 생활 여건을 세심히 점검하고, 겨울철 한파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한편 필요한 복지 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향후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할 계획임을 설명하며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실천했다. 방문을 받은 한 어르신은 “면장님이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들어줘 더욱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나정수 화양면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 상담을 통해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서후원회·민국레미콘, 설맞이 명절 선물 200가구에 전달 마서사랑후원회와 민국레미콘(대표 조규천)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명절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마서사랑후원회 후원금과 민국레미콘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한 성금 50만원으로 마련됐다. 준비된 명절꾸러미는 지역 내 취약계층 200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용찬 마서사랑후원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며 함께하는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규천 민국레미콘 대표는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맞은 취약계층에 따뜻하고 풍성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치매환자 실종예방사업 연중 추진 등 11일 충남 서천군 지역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치매환자 실종예방사업 연중 추진 - 인식표·지문 사전등록·배회감지기 등 맞춤형 지원 서천군은 치매 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실종 발생 시 신속한 가정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치매 환자 실종예방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실종예방사업은 △배회가능어르신 인식표 보급 △지문 사전등록 △배회감지기 지원 등으로 구성되며, 대상자의 상태와 자격 요건에 따라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배회가능어르신 인식표는 대상자에게 고유번호를 부여해 옷이나 소지품에 부착하는 표식으로, 실종 시 발견자가 경찰이나 관계기관에 신고하면 신원 확인을 통해 신속한 인계가 가능하다. 지문 사전등록 서비스는 치매 환자의 지문과 보호자 연락처 등 신상정보를 사전에 경찰 시스템에 등록하는 제도로, 실종 발생 시 신원 확인과 조기 발견에 큰 도움이 된다. 배회감지기는 GPS가 내장된 손목시계 형태로 보급되며, 보호자가 스마트폰을 통해 대상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실종 예방과 초기 대응에 효과적이다. 지원 신청은 치매 환자 또는 보호자가 서천군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가능하며,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지영미 건강증진과장은 “치매 환자 실종은 가족과 지역사회 모두에게 큰 불안 요소인 만큼,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강화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양생물자원관, 설맞이 문화행사 개최 - 씨큐리움에서 새해 소망 나누기, 팽이 만들기 등 6개 프로그램 운영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씨큐리움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설맞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새해 소망 나누기 ▲팽이 만들기 체험 ▲말vs말 윷놀이 ▲바다 쓰레기를 부탁해! ▲2026년 잽싸'게' ▲행운의 7초를 잡아라! 의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새해 소망 나누기'는 행사 기간 동안 상시 운영되며, 그 외 체험 프로그램은 2월 16일과 18일 진행된다. 씨큐리움은 설 연휴 중 16일과 18일 무료 개관하고, 설 당일인 17일은 휴관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현장 예약 또는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누리집(www.mabik.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희망종천후원회, 설 명절 사랑 가득 꾸러미 전달 종천면 희망종천후원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0일 독거노인 등 관내 취약계층 70가구에 ‘사랑 가득 꾸러미’를 전달하고, 경로당 20개소에 간식용 전병을 함께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후원회원과 마을 이장,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여해 떡국떡, 한우 사골국, 모둠전 등 7종의 식료품을 정성껏 꾸러미로 마련해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김병찬 희망종천후원회장은 “이번 꾸러미 전달은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이웃사랑을 전하기 위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판교나눔사랑후원회, 설 명절 정(情)나누기로 훈훈 판교나눔사랑후원회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정(情)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후원회 회원과 복지 이·반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은 관내 취약계층 60세대를 방문해 쇠고기, 조미김, 한과, 떡국떡 등으로 구성된 물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새해 인사와 함께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눴다. 이종하 후원회장은 “나눔에 함께해 주신 후원회원과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상일 판교면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고 있는 판교나눔사랑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초면 신흥2리, 설맞이 마을 대청소 및 환경교육 실시 시초면 신흥2리는 지난 10일 부녀회와 주민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명절을 앞두고 마을 대청소와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신흥2리 부녀회와 주민들은 마을회관 주변과 안길, 시가지 일원에 불법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약 2시간 동안 마을 환경을 정비했다. 또한 설 명절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배출일과 불법 투기 금지에 대한 홍보를 진행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요령과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교육을 병행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다. 엄진화 신흥2리 이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마을 대청소에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귀성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을 환경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천읍, 설 명절 맞아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기 전해 서천읍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원을 위한 방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 중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을 직접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고, 생활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향후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상담을 병행해 대상자들의 복지 욕구를 세심하게 살폈다. 서천읍은 오는 13일까지 대상 가구 방문을 이어갈 계획이며, 위기 상황이 확인될 경우 즉각적인 지원과 함께 지속적인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이충희 서천읍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직접 대상자를 찾아 뵙고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방문이 외롭지 않은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산사랑후원회, 설맞이 행복꾸러미로 따뜻한 나눔 실천 한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설명절 행복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10일 한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국거리용 소고기와 흰떡, 올리브유 세트 등 명절에 필요한 7개 품목으로 구성된 행복꾸러미를 마련했다. 후원회 회원과 한산면 이장단, 지역 봉사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꾸러미를 직접 제작하고 관내 취약계층 125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김영진 후원회장은 “매년 후원금 기탁은 물론 직접 봉사에도 함께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복꾸러미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산사랑후원회는 올해도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사랑의 반찬드림(Dream) 서비스’, ‘명절 꾸러미 지원사업’, ‘복달임 행사’ 등 총 8개의 나눔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서천로타리클럽, 마서면에 200만원 상당 물품 기탁 서천로타리클럽은 지난 10일 마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2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라면과 컵라면, 화장지, 생수 묶음 등으로 구성된 물품세트 70세트로, 관내 취약계층 7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마서면 박근배 회장, 사랑나눔 백미 기탁 30년째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마서면 옥산리 박근배 회장은 지난 10일 마서사랑후원회(회장 김용찬)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80포(800kg)를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박근배 회장이 직접 농사지은 쌀로, 마서사랑후원회를 통해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달되며, 이웃 안부 확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박근배 회장은 오랜 기간 꾸준한 후원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화양면 완포리 장귀옥 이장, 설맞이 나눔 실천 화양면 완포리 장귀옥 이장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화양사랑후원회에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귀옥 이장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 이장은 평소에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매년 화양사랑후원회를 통해 지속적인 기탁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화양사랑후원회를 통해 화양면 관내 저소득 취약가구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족구 전국체전 시대 열고 6주 대장정 성료 등 10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족구 전국체전 시대 열고 6주 대장정 성료 - 챔피언스리그 폐막, 90개 팀 1500명 참가 성황 서천군 한산모시체육관에서 열린 ‘2025~26 서천군 tvN SPORTS 족구 챔피언스리그’가 지난 8일 막을 내렸다. 지난해 12월 20일 개막해 약 6주간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족구협회 가입 일반팀 90개 팀, 약 1500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아산성진건설B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광주JC기현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공동 3위는 광주레전드와 현대트랜시스에게 돌아갔다. 이번 대회는 매주 토·일요일 진행됐으며, 유튜브 생중계와 tvN SPORTS를 통해 전국에 중계되어 서천군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특히 족구가 전국체육대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이번 챔피언스리그는 더욱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생활체육에서 전문체육으로 도약하는 족구의 위상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대회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기웅 군수는 “뜻깊은 대회가 안전하게 마무리됐다”며 “지역과 스포츠가 동반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세영 서천군체육회장은 “족구 팬들에게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수 있어 보람찼다”며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우수한 체육시설을 활용한 전국 단위 스포츠 대회 유치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서천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 등급 달성 - 민원 시책 추진·편의 환경 개선으로 민원서비스 질 향상 서천군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나’등급을 획득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정부업무평가의 일환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및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분야 21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기관 유형별로 진행되며, 결과는 가등급부터 마등급까지 부여된다. 서천군은 민원 취약계층 보호와 민원 담당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제도 운영, 법정민원의 신속한 처리 노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와 민원제도 운영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성룡 행정복지국장은 “앞으로도 모든 부서가 협력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군민 중심의 신뢰받는 민원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 맥류 웃거름 적기 시비 당부 - 맥류 생육재생기 이후 10일 이내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가을철 파종한 밀·보리 등 맥류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생육재생기 전후 적절한 웃거름 시비와 재배 관리 요령을 안내했다. 맥류는 겨울철 저온기를 거쳐 휴면 상태를 유지하다가 기온 상승과 함께 생육을 재개하며, 이 시기를 ‘생육재생기’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2월 중순 이후 평균 기온이 0℃ 이상으로 오르고, 지상부 잎을 절단했을 때 2~3일 이내 새잎이 1cm 이상 자라거나 새뿌리가 약 2mm 정도 발생하면 생육재생기로 판단할 수 있다. 생육재생기는 수확량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로, 적절한 시비와 포장 관리가 필수적이다. 올해 서천군의 맥류 생육재생기는 오는 15일부터 20일 사이 도래할 것으로 예상되며, 웃거름은 생육재생기 이후 10일 이내에 시비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웃거름 시비량은 요소비료 기준 10a당 12kg이 적정하며, 생육이 부진한 포장에서는 2회로 나누어 시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만, 과다 시비 시 등숙 지연이나 도복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작물 생육 상태를 고려해 적정량을 조절해야 한다. 아울러 습해 예방을 위해 배수로 정비를 철저히 하고, 서릿발로 인한 뿌리 노출을 막기 위해 답압 작업(밟아 주기)을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보리는 12월부터 3월 사이 동해 피해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방주영 식량작물팀장은 “생육재생기에는 서릿발 피해 예방과 적기 웃거름 시비, 습해 방지 등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현장 관리 요령을 적극 실천해 생산성 향상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화관광재단, ‘2026년 지역 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 선정 등 10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문화관광재단, ‘2026년 지역 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서천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 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 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은 지역 예술단체와 공연장을 연계하여 공연 창·제작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예술단체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지원사업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서천군에서는 전통예술 분야의 ‘전통예술단 혼’과 음악 분야의 ‘서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총 2개 단체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통해 국비 3억 6천만 원을 확보하였다. 전통예술단 혼은 서천 지역의 전통 문화유산인 ‘저산팔읍길쌈놀이’, 서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서천 출신 독립운동가 ‘월남 이상재 선생’을 모티브로 한 창작 공연을 제작·선보일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지역대표예술단체 선정은 서천군이 보유한 문화예술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생태원, 에코리움서 설맞이 특별행사 개최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설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월 1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에코리움에 말이 숨었대! 정말(馬)?’ 프로그램은 에코리움 전시관 곳곳에 숨겨진 붉은 말 조형물을 찾고, 뒷면의 퀴즈를 풀어 SNS에 인증하면 ‘붉은 말 캐릭터 키링’을 받을 수 있다. 오는 14~18일 설 연휴 기간에는 에코리움 앞 광장에서 투호, 제기차기, 팽이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고 실내 공간에는 ‘생태 윷놀이’와 ‘생물다양성 젠가’가 마련된다. 한복을 입고 방문하는 관람객에게는 반려식물이나 친환경 수건을 기념품으로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창석 원장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관람객들이 생태원을 탐험하며 활기찬 새해 기운을 얻어 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생태 문화 콘텐츠를 지속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천소방서, 응급환자 이송지침 개정 관련 의료기관 간담회 개최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응급환자 이송지침 개정에 따른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동군산병원에서 의료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중증 응급환자의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충남 응급환자 이송지침 개정에 따라, 소방과 병원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 활동 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서천소방서와 동군산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서의 현장 고충과 개선 필요 사항을 공유하고, 응급환자 분류와 이송 기준, 병원 수용 과정에서의 협조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기관 연계를 통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논의가 이뤄졌다. 이재명 서천소방서장은 “응급환자 이송은 소방과 의료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현장과 병원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군민이 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종천면 희망종천후원회, 정기회의 개최 등 10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종천면 희망종천후원회, 정기회의 개최 종천면 희망종천후원회는 지난 6일 종천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임원과 이사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7대 후원회장 및 임원 선출을 비롯해 2025년 후원회 활동 및 결산 보고, 2026년 사업계획과 후원회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회의 결과 제7대 희망종천후원회 회장으로 김병찬 회장이 재선출됐으며, 부회장에는 김진관·오연숙, 감사에는 김구환·김명희가 각각 선출됐다. 또한 김금자, 백분옥 씨를 포함한 9명이 이사로 선출돼 향후 3년간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김병찬 회장은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후원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잠재적인 후원자를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종천면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희망종천후원회는 정기 후원 회원과 기관·단체의 후원금을 바탕으로 밑반찬 지원, 명절 꾸러미 지원, 장학사업 등 총 8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설 명절 행복나눔꾸러미 전달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수 있도록 “설 명절 행복나눔꾸러미”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명절 기간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떡꾹떡과 사골국, 사과, 배, 달걀 등 10종의 식료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양규 후원회장은 “설은 가족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명절”로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행복 나눔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희망찬 새해인사과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군사리에 거주하는 한 수혜자는 “매년 명절마다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한편,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과 복지 수요 발굴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서천군은 지역 청년의 드론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청년 드론 1종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드론 산업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년들에게 전문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드론 산업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드론 기술은 항공 촬영, 농업, 해양, 측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관련 자격증 소지자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서천군에 1년 이상 거주한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총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교육생에게는 드론 교육기관에서 운영하는 드론 1종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 교육비를 1인당 최대 18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서천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서천군청 민원지적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bestland@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명재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드론 국가자격증을 취득해 전문성을 갖추고, 향후 드론 관련 분야 취·창업과 지역 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청 민원지적과 지적정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종천면지사협,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등 9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종천면지사협,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종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종천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 특화사업 추진 결과 보고와 함께 2026년 추진 예정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올해 협의체 특화사업으로는 △든든 안심 방충망 교체 지원사업 △우리집 안전지킴이 가스 자동 차단기 지원사업이 선정됐다. 해당 사업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강화하고, 체감도 높은 지역복지 실현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백분옥 민간위원장은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다시 한번 세심히 살피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명란 종천면장은 “종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해도 적극적인 활동으로 지역복지 증진에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산면 주민자치회, 설 앞두고 어르신 이미용 봉사 - 축동마을 찾아 머리 손질·간식 나눔으로 따뜻한 명절 준비 설 명절을 앞둔 지난 8일, 한산면 축동마을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이 펼쳐졌다. 한산면 주민자치회 문화·복지분과는 교통 여건상 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마을을 찾아 이미용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는 문화·복지분과원 10여명이 참여해 어르신들과 안부를 나누며 머리 손질을 도왔으며, 정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한산농협 인근에서 미용실을 운영 중인 연주헤어 원장은 재능기부로 함께하며 커트는 물론 염색과 두피 관리까지 세심하게 살펴 어르신들의 설맞이 단장을 도왔다. 또한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문화·복지분과에서 준비한 간단한 간식을 나누며, 마을회관은 오랜만에 웃음과 담소로 활기를 띠었다. 한 어르신은 “명절마다 머리하러 나가는 게 늘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직접 와주니 마음까지 챙김을 받은 기분”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또 다른 어르신은 “설 전에 단정해지니 자식들 만날 생각에 괜히 설렌다”고 말했다. 문화·복지분과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시간을 전해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분과원들과 함께 어르신 곁을 지키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문산사랑후원회, 설 명절 꾸러미 나눔으로 온기 전달 문산면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5일 설 명절을 맞아 면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8가구에 설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날 문산사랑후원회 회원들과 문산면 맞춤형복지팀 직원들은 사골곰탕, 두유, 전병, 초코파이, 떡국떡 등으로 정성껏 구성된 설 명절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며 대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폈다. 설 명절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설 명절을 맞아 이런 선물을 받아 마음이 든든하고 감사하다”며 “덕분에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춘목 후원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함께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사업을 통해 행복한 문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산면, ‘나눔릴레이 제135호’ 문장교회 선정 문산면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한 대한예수교장로회 문장교회 천대욱 담임목사를 ‘문산 사랑 나눔人 제135호’로 선정했다. 이번 성금은 천 목사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탁한 것으로, 문산면 내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천 목사는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성금이 잘 전달돼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춘목 후원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문장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화관광재단,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서천’ 운영인력 공모 등 9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문화관광재단,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서천’ 운영인력 공모 서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꿈의 오케스트라 서천’사업을 함께 이끌어갈 음악감독, 강사, 코디네이터 등 운영인력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음악감독 1명, 강사 8명, 코디네이터 1명 등 총 10명이며, 음악감독과 강사는 오케스트라 교육 및 연주 활동을, 코디네이터는 사업 운영을 위한 행정 지원과 교육 현장 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서류 접수는 이달 20일까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인원은 강사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3월부터 사업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음악적 역량과 사회적·정서적 성장을 함께 키우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서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되어 최대 6년간 이를 운영하며 안정적인 지역 음악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 및 군 홈페이지, 재단 공연전시팀(041-957-9040)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축협, 2026년 정기총회 성료 - 조합원의 신뢰 속에 내실 경영 실현 및 건전 결산 달성 서천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조남일)은 지난 5일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 보고 및 잉여금 처분 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임기 만료에 따른 사외이사 선거를 실시하는 등 주요 의사일정을 진행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지난해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생산비 상승 등 어려운 경영 환경에서도 서천축협은 선제적 리스크관리와 내실 있는 자금 운용에 집중했다. 그 결과 대손충당금 3억 원을 추가 적립하고도 당기 순이익 6억 2,059만 원을 달성하며 견실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조합원 복지와 영농 지원을 위한 교육지원사업에 역량을 집중한 점이 눈에 띈다. 서천축협은 전년 대비 4,300만 원 증액된 총 8억 3,700만 원의 교육지원사업비를 집행했다. 이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조합원의 영농 여건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늘리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서천축협은 조합원과 지역 주민을 아우르는 성과 공유에 앞장섰다. 서천축협은 이번 결산을 통해 총 3억 812만 원의 배당금(출자 및 이용고 배당)을 확정하고 현금 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하나로마트와 금융사업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인 준조합원들에게도 이용고 배당을 실시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성과를 나누고 상생하는 협동조합 본연의 가치를 충실히 실현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상호금융 대출금이 전년 대비 9.14% 성장한 1,144억 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증명했다. 특히 경제사업 중 판매 사업 매출은 25.82%라는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다만, 이번 결산 결과 조합 운영의 핵심인 구매 사업은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조합 측은 경영 안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조합원들의 더 적극적인 ‘조합 사업 전이용 실천’이 무엇보다 절실한 시점임을 강조했다. 조남일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한 해 강도 높은 경영평가를 통해 불요불급한 각종 경비를 과감히 절감하는 대신, 조합원을 위한 실익 지원과 복지 예산은 확대 집행하는 데 노력했다”라며 “2026년에도 능동적인 대응으로 조합원의 실익 증진과 건전 경영을 최우선으로 삼아 지역 축산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서천군자원봉사센터, 늘푸른배움터 홍보로 배움의 기회 전해 서천군자원봉사센터는 센터에서 운영 중인 늘푸른배움터를 알리고 지역 주민의 학습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 및 만학도를 대상으로 늘푸른배움터의 운영 취지와 교육과정을 안내하고, 학습 참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늘푸른배움터의 수업 내용과 참여 방법을 소개하고, 학습 상담과 홍보물 배부를 통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백옥숙 센터장은 “늘푸른배움터는 나이와 배움의 시기를 넘어 누구나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열린 배움터”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자원봉사센터 부설 늘푸른배움터는 한글 교육을 비롯해 중·고등학교 검정고시 과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기초학력 향상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서천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 참여자 대상 법정의무교육 진행 서천지역자활센터는 지난 6일 자활근로사업 종사자 및 참여자 33명을 대상으로 방화안전, 성희롱 예방, 개인정보보호, 장애인 인식개선 등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활근로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법정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자의 인권 존중 의식과 책임 있는 근로 태도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화안전교육은 서천소방서 예방안전과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 대피 방법 등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성희롱 예방교육을 통해 상호 존중 문화 조성과 예방 인식 제고를 도모했으며,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과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차별 없는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인식개선 교육도 병행했다. 김재환 서천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법정의무교육이 참여자들이 근로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본적인 권리와 의무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존중받는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지역자활센터는 지역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자활사업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양성평등 마을 강사 양성 과정’ 개강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재현)는 지난 2일, 지역사회 내 양성평등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성차별 예방을 도모하기 위한 ‘양성평등 마을 강사 양성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진행되며, 양성평등 교육 활동에 관심 있는 교육 참여자 12명을 대상으로 내달 5일까지 운영된다. 양성평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대상자 중심의 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마을 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어촌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통해 성별 역할 고정관념과 남·녀 차별에 대한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실생활에 적용이 가능한 교육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과정에서는 양성평등 기본 교육과 강사 기초 과정을 중심으로 성인지 감수성, 성별 고정관념 이해 등 이론과 실습 중심의 교육이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이 양성평등 마을 강사로서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교육 대상은 기존 지역 주민에서 지역 아동과 결혼이민여성까지 확대해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양성평등 교육을 운영함으로써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송이 사무국장은 “이번 과정이 지역 사회 전반에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통해 실천 중심의 양성평등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직업교육훈련, 취·창업 상담, 사후 관리 등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돕기 위한 원스톱(One-Stop)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천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 진행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2월 6일 대형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을 진행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사전 예고 없이 통제단을 가동해 실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초기 대응 능력과 지휘‧통제 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훈련에서는 선착대 현장 대응과 인명구조, 상황 전파, 통제단 전면 가동, 유관기관 협력 대응 등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점검했으며, 각 기능 임무 수행과 지휘‧통제 체계가 실제 상황에서도 원활히 작동하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대형 재난은 초기 대응과 지휘‧통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긴급구조통제단의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낚시어선연합회, 주꾸미 산란장 조성사업 추진 사단법인 서천군낚시어선연합회(회장 김인철)가 지난달 28일 서면 홍원항 일원에서 주꾸미 산란장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산란장 조성사업은 주꾸미 산란기(3월~6월)에 맞춰 주꾸미 수산자원 회복과 어장 생산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주꾸미 서식에 좋은 소라껍데기 30만 개를 서면 오력도 인근 등에 투하했으며, 매주 1회에 걸쳐 지속적인 자원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김인철 회장은 “산란장을 조성하는 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꾸미 자원의 회복과 어장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주꾸미 산란장 조성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우리 서천 해역의 주꾸미 자원이 지속으로 증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분별한 개체수 감소를 막고자 주꾸미의 금어기 기간은 5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봉선지 겨울 철새와 함께하는 생태교육 성황 등 6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봉선지 겨울 철새와 함께하는 생태교육 성황 - 1월 한 달간 32가족 125명 참여… 2월까지 운영 서천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운영한 ‘봉선지의 사계 <겨울편> 생태프로그램’이 1월 한 달간 32가족, 총 1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물버들생태체험학습센터와 봉선저수지 일원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 동안 운영됐으며,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겨울철 생태환경을 교과 과정과 연계해 체험·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봉선지 겨울 생태환경에 대한 교과 연계 학습 ▲관찰 활동을 통한 동·식물 탐구 역량 향상 ▲가족 단위 체험을 통한 생태 감수성 증진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사전교육에서는 봉선저수지의 사계절 변화를 담은 생태지도를 활용해 계절별 생물들의 겨울나기 전략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현장 탐조 활동을 통해 가창오리, 물닭 등 다양한 겨울철새를 직접 관찰했다. 또한 산책로를 따라 고라니 발자국, 나무의 겨울눈, 매미 허물 등 겨울 자연의 흔적을 찾아보는 활동과 함께, 관찰 체크리스트 작성과 스케치를 통해 하루의 체험을 기록하는 마무리 활동도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추위도 잊을 만큼 집중해서 참여했다”며 “책으로만 배우던 겨울철새와 생태를 직접 관찰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허영선 관광진흥과장은 “봉선저수지는 계절마다 다양한 철새와 생물이 서식하는 생태적 가치가 높은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연 자원을 활용한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운영해 서천의 생태 가치를 널리 알리고 환경교육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생태프로그램은 2월까지 계속 운영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트그린 (010-3020-1339, 이메일 info@meetgreen.kr)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군, 설 명절 맞아 국가유공자 유족·사회복지시설 위문 서천군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국가유공자 유족 가정을 방문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진행했다. 군은 지난 5일 국가유공자 유족 가정을 비롯해 서천군립노인요양시설, 성도원, 성일복지원 등 관내 주요 사회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입소자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안부를 전했다. 아울러 명절 연휴에도 현장을 지키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는 “명절이면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입소자들이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데, 직접 방문해 따뜻한 관심과 정성을 전해주셔서 큰 힘이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매년 명절마다 팀장급 이상 공무원이 관내 취약계층 160가구와 1대1 결연을 맺고 위문 활동을 펼치며, 지속적인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서천군, 노인 무료 급식시설·조리 환경 점검 시행 - 2월부터 결식 우려 노인 대상 식사 배달 및 무료 경로식당 사업 본격 재개 서천군은 관내 결식 우려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배달 사업과 무료 경로식당 운영을 본격적으로 재개함에 앞서 어르신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점검을 시행했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경미한 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즉시 조치를 완료했으며, 수행기관들에게 어르신들의 면역력을 고려하여 식중독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무료 급식사업은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사회적 고립을 막는 중요한 연결고리”라며, “사업 시작 전 철저한 점검을 마친 만큼 어르신들이 걱정 없이 맛있는 식사를 드실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분기별 정기 점검과 수시 모니터링을 통해 급식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고령화 지역에 걸맞은 촘촘한 노인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서천군 드림스타트 요리교실 가족체험 프로그램 진행 - ‘우리가족 뭉쳐야산다!’로 가족 간 정서교감 강화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체험농장인 해가마을에서 ‘우리가족 뭉쳐야 산다!’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운데 초등학교 졸업 가구와 체험 기회가 부족하거나 심리·정서적으로 가족관계가 위축된 아동 가구 등 30가구,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딸기 타르트와 동백초코설기 만들기 등 요리 체험에 함께 참여했으며,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요리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의 즐거움을 나누며 서로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방학 동안 의미 없이 시간을 보내던 중 가족과 함께 요리를 하며 웃음이 많아졌고, 직접 만든 음식을 나눠 먹으니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기분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욕구와 문제를 파악해 정서·행동, 신체·건강, 인지·언어, 부모·가족 영역의 맞춤형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135명의 아동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살기 좋고 희망찬 서천을 만들기 위해서는 가족의 행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 드림스타트는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속으로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