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천] 김영삼 PD = 충남 서천지역이 초고령화 시대에 들어서면서 지역의 젊은이들은 지역을 떠나고 있지만, 타지에서 일하다 고향에 돌아와 문화콘텐츠를 제작하며 지역에 젊은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한 젊은이가 있어 화제다.
화제의 인물은 서천 지역사회에 첫발을 장항읍에서 시작한 아트팩토리 피플 이남수 대표.
이남수 대표를 만나 지역의 젊은이들에게 서천이라는 작은 지역이 젊은이들에게 주는 수많은 기회가 우리의 미래를 밝게 만들어 줄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