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25년간 국가와 지방 재정의 심장부를 책임져 온 ‘실력파 예산 전문가’ 조중연 전 충청남도의회 예산정책담당관(사진)이 2026년 지방선거 도의원 서천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화려한 수식어가 아닌 검증된 실력과 압도적인 결과로 서천의 미래를 재창조하겠다”라며 침체한 지역 정치권에 강력한 쇄신의 바람을 예고했다. 조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을 통해 “예산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사람의 삶 그 자체”라고 역설하며, “그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내는 최전선이 바로 지방의회”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서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김태흠 국회의원 보좌관, 행정안전부 교부세팀, 충남도청 재정지원팀장 등을 두루 거친 그는 자타가 공인하는 ‘재정통’이다. 특히 출마에 앞서 제1선거구 6개 읍·면의 농로와 어시장, 경로당을 샅샅이 누비며 청취한 군민들의 절절한 목소리를 언급할 때는 그의 어조에 비장함마저 감돌았다. 그는 “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체념한 어르신들, 일손 부족에 타들어 가는 농심, 아이들이 떠난 적막한 교실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닌 바로 내 고향 서천의 현실”이라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그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단연 ‘검증
[sbn뉴스=서천] 권주희 기자 = 평온했던 누군가의 일상을 하루아침에 무너뜨리는 질환이 있다. 예고 없이 찾아와 소중한 생명을 위협하는 ‘심뇌혈관질환’이다. 충남 서천군 보건소가 이 ‘침묵의 살인자’로부터 군민들의 따뜻한 일상과 생명을 지켜내기 위해 1년 365일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심근경색과 뇌졸중으로 대표되는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의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가장 무서운 점은 초기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병이 깊어질 때까지 알아채기 어렵다는 것이다.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의 씨앗을 방치할 경우 걷잡을 수 없는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지기 쉽다. 이에 보건소는 군민들의 든든한 건강 파수꾼을 자처하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을 연중 빈틈없이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의 돌봄은 단순한 검사에 그치지 않는다. 혈압과 혈당 등 기초 검사를 시작으로, 깊이 있는 건강상담과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세밀하게 살피고 있다. 특히 당화혈색소, 미세단백뇨, 안저검사, 경동맥 초음파 등 자칫 놓치기 쉬운 합병증 검진까지 꼼꼼하게 지원하며 병의 뿌리를 뽑기 위한 촘촘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했다. 아울러 어르신들의
[sbn뉴스=서천] 홍영택 기자 = 만물이 소생하는 생동의 계절, 충남 서천군이 군민들의 건강하고 맑은 호흡기를 지키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서천군 보건소는 다가오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기점으로 오는 28일까지를 ‘결핵예방주간’으로 선포하고, 지역사회 내 결핵 퇴치와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대대적인 홍보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흔히 ‘과거의 병’으로 치부되기 쉬운 결핵은 여전히 우리 일상 주변을 맴도는 불청객이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매개로 공기를 타고 소리 없이 전파되는 이 감염병은 초기 증상이 단순 감기와 흡사해 방치하기 십상이다. 의료진들은 2주 이상 끈질기게 이어지는 기침을 비롯해 가래, 발열, 수면 중 흠뻑 젖을 정도의 발한, 그리고 뚜렷한 이유 없는 체중 감소 등이 나타난다면 지체없이 결핵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특히 방역 당국이 촉각을 곤두세우는 대목은 고령층의 높은 취약성이다. 질병관리청의 통계에 따르면, 국내 전체 결핵환자 발생은 완만한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으나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층에게 결핵은 치명적인 위협이 될 수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충남 서천군의 조용한 농어촌 마을, 인구 소멸이라는 차가운 현실 앞에서도 모교를 향한 선배들의 뜨거운 사랑은 결코 식지 않았다. 전교생이 단 21명으로 줄어들며 존립 위기에 놓인 모교를 지키기 위해, 반백 년 전 교정을 거닐던 백발의 졸업생들이 기꺼이 팔을 걷어붙였다. 비인중학교(교장 신영섭)는 제20회 동창회(회장 신영우)가 모교의 발전과 후배들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학교발전기금 1,100만 원을 자발적으로 조성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금전적 후원을 넘어, 쇠락해 가는 지역 교육의 불씨를 되살리겠다는 동문들의 숭고한 의지가 담긴 아름다운 연대다. 1954년 문을 연 비인중학교는 한때 24학급 규모를 자랑하며 지역사회의 구심점이자 배움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했던 명문 학교였다. 마을공동체의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 냈지만, 세월의 흐름과 함께 닥쳐온 지속적인 인구 유출과 학령인구 급감의 파고를 피할 수는 없었다. 한적해진 교정에는 이제 단 21명의 학생만이 남아 모교의 명맥을 잇고 있다. 이처럼 위태로운 농어촌 소규모 학교의 현실 속에서, 1975년 2월 졸업장을 품에 안고 교문을 나섰던 제20회
[sbn뉴스=서천] 권주희 기자 = 충남 서천문화원(원장 최명규)이 지난달 26일 문화원 대강당에서 ‘제62차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2026년 새로운 문화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총회에는 서천문화원 임원진과 대의원을 비롯해 지역문화 발전에 뜻을 함께하는 회원 등 약 550여 명(위임장 포함)이 대거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일궈낸 값진 문화적 성과를 되짚어보고, 앞으로 서천 문화가 나아갈 청사진을 다각도로 논의하는 숙의의 시간을 가졌다. 본회의에서는 지역문화 융성을 위한 심도 있는 안건들이 다뤄졌다. 주요 안건으로 상정된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안) 승인의 건과 ▲2026년도 예산(안) 및 사업계획(안) 승인의 건은 참석 회원들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서천만의 고유한 전통문화를 흔들림 없이 계승하고, 침체한 지역문화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기 위한 다채로운 사업 추진 방안에 뜨거운 공감대를 형성했다. 최명규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서천문화원은 유구한 세월 동안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꿋꿋이 지켜내는 든든한 파수꾼이자 중심축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라고 역설
[sbn뉴스=서천] 홍영택 기자 = 저출산과 인구 감소로 전국 곳곳의 농어촌 학교들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서천의 작은 시골 마을에 모처럼 아이들의 경쾌한 재잘거림이 울려 퍼졌다. 한산초등학교(교장 장태종)가 무려 16명의 농촌유학생을 새 식구로 맞이하며 지역 사회에 잔잔한 감동과 커다란 희망을 선사하고 있다. 한산초는 지난 3일, 2026학년도 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 입학식과 함께 '농촌유학 전입생 환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한산초의 교문은 그 어느 때보다 활짝 열렸다. 초등학교 신입생 4명과 병설유치원 원아 5명에 더해, 농촌유학을 결심한 9가정에서 총 16명의 전입생이 합류하며 학교는 싱그러운 봄기운과 활기로 가득 찼다. 도심을 떠나 자연 속에서의 배움을 선택한 이들의 발걸음은 단순한 전학을 넘어 한산면 전체에 훈풍을 불어넣고 있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학교 행사를 넘어 마을 전체가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었다. 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학교운영위원장, 한산면장, 총동문회장, 한산교회 목사 등 지역사회를 이끄는 주요 내빈들이 빠짐없이 참석해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들을 키워낸다는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1부 입학식에서는 새로운 교
[sbn뉴스=서천] 권주희 기자 = 한국 최초 성경 전래지이자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우국충절의 고장, 충남 서천군이 3월의 아침을 뜨거운 기도의 함성으로 열었다. 서천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정진모 목사)는 지난 5일 오전 서천 문예의 전당에서 ‘제18회 서천군을 위한 조찬기도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기도회는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사회의 발전과 화합을 도모하는 영적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본부장 정진모 목사(한산제일교회)의 인도로 엄숙하게 시작된 기도회는 김윤석 목사(서천군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의 대표기도와 신경섭 권사(심동교회)의 성경봉독, 그리고 찬양사역자 황공주 권사(한산제일교회)의 은혜로운 특송으로 열기를 더해갔다. 이날 강단에 선 박성규 목사(총신대 총장)는 신명기 32장 7절을 본문으로 삼아 ‘기독교와 3.1운동’이라는 깊이 있는 메시지를 선포했다. 박 목사는 “이스라엘의 위대한 지도자 모세가 역사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듯, 우리 역시 기독교가 주도했던 애국애족운동의 역사를 가슴에 새겨야 한다”라고 역설했다. 그는 특히 “3.1운동 당시 한국 기독교인은 전체 인구의 1.5%에 불과한 19만 명이었지만, 비폭력 독립운동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충남도의 경제 심장이 글로벌 무대를 무대로 더욱 거세게 뛰기 시작했다. 김태흠 지사가 글로벌 무역과 금융의 심장부인 싱가포르에서 3박 4일간의 숨 가쁜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7일 저녁, 양손 무겁게 귀국길에 올랐다. 이번 싱가포르 원정은 단순한 순방을 넘어, 동남아시아와 남중국 진출의 거대한 교두보를 마련하고 충남 경제의 화려한 르네상스를 알리는 신호탄이 되었다. 특히 ‘천안·아산 K팝 돔구장’이라는 세기의 랜드마크 프로젝트를 비롯한 도정 핵심 현안들이 세계 무대에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든든한 추진 발판을 획득했다는 평가다. 가장 눈부신 성과는 단연 ‘역대급’ 규모의 외자 유치다. 김 지사는 지난 6일 싱가포르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 호텔에서 글로벌 기업 뷔나그룹(니틴 압테 대표, 정광진 한국 대표) 및 가세로 태안군수와 맞손을 잡고 1조 원 규모의 매머드급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2022년 7월 민선 8기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의 외자 유치로, 뷔나그룹은 오는 2030년까지 태안을 필두로 한 충남 일대에 해상풍력을 아우르는 거대한 재생에너지 발전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충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청년 여성의 지속적인 역외 유출이 충남도의 지역소멸 위기를 가속하는 뇌관으로 지목되고 있다. 단순한 인구 이동을 넘어, 지역의 장기적인 성장동력과 뼈대가 흔들리고 있다는 절박한 위기의식 속에서 충남도의회가 문제의 근원을 뽑기 위한 ‘구조적 대수술’에 나섰다. 도의회는 지난 5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청년 여성이 선택하는 충남 만들기 정책 마련’을 주제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리는 단편적인 지원금 위주의 땜질식 처방에서 벗어나 ▲성별 고용 형태 ▲임금 격차 ▲산업구조의 편중성 ▲주거 및 돌봄 인프라 등 겹겹이 쌓인 구조적 모순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의 좌장을 맡은 신순옥 의원(비례·국민의힘)의 진행 아래, 정효채 충남경제진흥원 책임연구원이 발제자로 나서 충남의 뼈아픈 현실을 수치로 증명했다. 발제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5년간 충남을 등진 20~34세 청년 여성은 무려 7,662명에 달한다. 최근 들어 순유출 규모가 다소 완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핵심 생산 가능 인구이자 가임기 여성인 2030세대의 지속적인 이탈은 장기적인 인구 회복의 골든타임을 갉아먹고 지역
떨어지는 꽃잎 만큼 맑고 깊은 소리가 있을까 나무속에 들어찬 매미 뻐국새 별들의 운명까지 마지막 숨으로 뱉으며 막힘없이 떨어지는 것은 경외(敬畏)로운 것이다 바람 옷을 입고 등근 뼈를 깎고 푸른 핏물에 붉어진 몸을 말려 경지에 오르는 순간, 불안한 사랑은 지고 있는 것이다 겹겹이 쌓아 놓은 꽃살문 틈으로 바랜 빛들이 들어와 조금씩 죽어가는 것은 찬란한 것이다 겨울 밤도 지고 피는 저, 아리고 아린 화농의 무리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서천특화시장 환급행사 참여 제한 완화”… 해수부에 건의 등 13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서천특화시장 환급행사 참여 제한 완화”… 해수부에 건의 - 화재 피해 속 매출 급감… 상인 생계 위해 참여 제한 완화 요청 서천군이 지역경제의 핵심 거점인 서천특화시장 상권 회복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 제한 완화를 해양수산부에 건의하며 적극 대응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유재영 서천군 부군수는 충남도와 함께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서천특화시장의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 제한 완화를 건의했다. 이번 건의는 지난해 추석 명절 기간 진행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서 부정 환급 사건이 발생하면서 서천특화시장이 환급행사 3회 참여 제한 조치를 받게 된 데 따른 것이다. 군은 일부의 부정행위로 인해 시장 전체가 제재받으면서 상권 전반에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환급행사 참여 제한 이후 시장 방문객이 감소하면서 상인들의 매출 감소와 상인 간 갈등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서천특화시장은 서해안을 대표하는 수산물 시장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기간마다 수천 명의 방문객이 찾는 대표적인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2026년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월례회의 개최 등 13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2026년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월례회의 개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 Wee센터는 지난 12일 2026년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 정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는 상담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상담 활동의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운영 현황 공유 ▲학교 현장 상담 사례 나눔 ▲학생 정서 지원을 위한 상담 활동 방향 논의 ▲자원봉사자 간 협력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학생상담자원봉사제는 지역 사회의 상담 인력이 학교와 협력하여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는 활동으로, Wee센터는 정기적인 교육과 회의를 통해 상담 활동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강화하고 있다. 오황균 교육장은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학교와 지역 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활동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Wee센터와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군산림조합, 4월 5일까지 봄철 나무전시 판매장 운영 등 13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군산림조합, 4월 5일까지 봄철 나무전시 판매장 운영 서천군산림조합(조합장 이돈규)은 봄철 나무심기 좋은 계절을 맞아 2026년도 나무전시 판매장을 운영하여 지역 주민과 조합원들에게 우량 묘목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있다. 서천군산림조합 나무전시 판매장은 오는 4월 5일까지 운영되며 편백 등 산림수종을 비롯해 유실수, 조경수, 특용수, 초화류와 산림용 고형복합비료 등 약 100여 종의 묘목과 자재를 취급한다. 특히 산림조합 나무시장은 조합원이 생산한 우수 묘목을 중간 유통 과정 없이 직접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일반 시중 판매가격보다 약 20~3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묘목의 활착률과 기후 적응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인근에서 생산된 묘목을 중심으로 취급하고 있으며, 조합원이 생산한 묘목에 대해서는 위탁판매도 실시해 조합원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판매장에서는 감, 대추, 자두, 살구 등 유실수와 에메랄드그린, 라일락, 배롱나무, 공작단풍 등 조경수, 두릅, 엄나무, 오갈피, 블루베리 등 특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화양면, 활동리 어르신 대상 ‘행복밥차’ 운영 등 13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화양면, 활동리 어르신 대상 ‘행복밥차’ 운영 화양면과 노인복지관이 지난 11일 화양면 활동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행복밥차 사업’을 실시했다. 행복밥차 사업은 이동급식 차량을 활용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식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노인복지관의 지역 복지 연계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된장국과 소불고기, 꽈리고추 메추리알 장조림, 도토리묵, 김치, 조미김 등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교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미희 활동리 이장은 “맛있는 음식을 드시며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마음까지 든든해졌다”라며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 복지사업을 연계해 준 화양면 행정복지센터와 서천군노인복지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판교면, 화목보일러 안전 점검 진행 판교면이 봄철 산불조심기간(2월 1일~5월 15일)을 맞아 산림과 인접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진행하며, 건조한 봄철 대형 산불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성주지구단위(공동주택) 타당성조사 착수보고회 개최 등 12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성주지구단위(공동주택) 타당성조사 착수보고회 개최 - 성주지구 공동주택 조성을 위한 군관리계획 수립 본격 검토 서천군은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서천 군관리계획 성주지구단위(공동주택) 타당성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해 국장 및 관련 부서장 등 15명이 참석했으며, 용역 수행기관으로부터 과업 개요와 현황 분석, 주요 현안 및 검토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군은 최근 고령화와 인구 감소 등 지역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증가하는 공동주택 수요를 반영한 체계적인 주거 개발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성주지구는 지역의 주거 수요와 정주 여건, 생활 SOC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주요 지역으로, 이번 용역을 통해 개발 가능성을 비롯해 기반시설 수용 능력과 주변 지역과의 조화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용역이 단순한 개발 가능성 검토에 그치지 않고 지역 여건과 미래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