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삼립 서천센터, 취약층에 2년 연속 후원물품 전달 등 28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삼립 서천센터, 취약층에 2년 연속 후원물품 전달 - 자원봉사센터에 100만 원 상당 후원… 지역사회 상생과 이웃사랑 실천 서천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지속으로 실천해 온 ㈜삼립 서천센터(센터장 우태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천군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서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백옥숙)는 ㈜삼립 서천센터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1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이어진 나눔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큰 귀감이 되고 있다. 기탁된 후원물품은 서천군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되며, 지역 내 이웃돌봄과 나눔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삼립 서천센터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역의 복지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 이러한 기업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사회
[sbn뉴스=서천] 나종학 기자 = 평온한 주택가를 뒤흔든 범죄의 현장, 도주하는 보이스피싱 범죄자를 향해 망설임 없이 몸을 던진 한 시민의 숭고한 용기가 서천의 거리를 뜨겁게 달구었다. 약 1천만 원이라는 이웃의 피 같은 전 재산이 범죄 조직의 검은손에 넘어갈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다급한 외침을 결코 외면하지 않은 진정한 ‘시민 영웅’이 탄생했다. 서천경찰서(서장 윤승구)는 지난 22일,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을 뒤쫓아 격투 끝에 검거하며 국민의 소중한 재산을 완벽하게 지켜낸 용감한 군민 A씨에게 감사장과 뜻깊은 검거보상금을 전격 수여했다고 밝혔다. 한 편의 영화를 방불케 했던 맹렬한 추격전은 지난 11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서천지역 한 주택가 우편함에서 보이스피싱 수거책이 피해자가 속아 넣어둔 현금을 몰래 빼내 도주하려는 찰나, 이를 목격한 피해자 가족이 112에 신고하며 다급하게 도움을 요청하는 비명을 질렀다. 찰나의 순간, 인근을 지나던 A씨의 끓어오르는 정의감이 빛을 발했다. A씨는 비명을 듣자마자 상황을 직감하고, 현장을 벗어나 황급히 달아나는 피의자를 향해 거침없이 질주했다. 끈질긴 추격 끝에 피의자를 단숨에 낚아채 제압한 A씨는 현장에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빛바랜 간판과 낡은 벽돌 사이로 고요히 멈춰 있던 시간의 톱니바퀴가 현대예술의 마법을 입고 다시 힘차게 돌아가기 시작했다. 근대의 우수(憂愁)를 고스란히 간직한 충남 서천군 판교면 ‘시간이 멈춘 마을’이 시공간을 초월한 거대한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눈부시게 탈바꿈하며 관람객들을 황홀한 예술의 세계로 초대한다. (재)서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9일부터 12월 15일까지 판교면 근대역사문화공간 일대에서 제2차 문화예술 기획전시인 ‘백년의 꿈과 언어’를 성대하게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켜켜이 쌓인 판교의 묵직한 역사와 잠들어 있던 공간자원을 현대예술의 세련된 언어로 재해석해, 마을 곳곳에 산재한 근대문화유산을 유기적인 문화예술의 젖줄로 연결하기 위해 야심 차게 기획되었다. 전시의 무대는 그 자체로 살아있는 역사인 판교 근대역사문화공간 내 국가등록문화유산 4곳이다. 낡은 극장과 사진관, 정미소가 각각 영화와 미술, 문학 등 다채로운 장르를 품어 안으며 과거와 현재가 황홀하게 교차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찬란하게 부활했다. 먼저, 옛 영화(榮華)를 간직한 ‘판교극장’에서는 한국 영화사의 산증인인 이석기 촬영감독의 아카이
[sbn뉴스=서천] 홍영택 기자 = 황금빛으로 물들어가는 넉넉한 가을 들녘을 무대로, 충남 서천의 찬란한 농업 미래를 설계하는 뜨거운 지혜의 장이 활짝 열렸다. 급변하는 기후위기와 병해충의 거센 파고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풍요를 약속할 ‘혁신의 씨앗’들이 서천 농업인들의 거친 손끝에서 새롭게 피어나고 있다. 서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과 벼 품종비교전시포에서 관내 농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업기술보급 종합평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올 한 해 쉼 없이 달려온 식량 및 원예 분야 농업기술보급사업의 값진 성과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척박한 영농현장에서 마주한 생생한 문제점과 그 타개책을 심도 있게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2026년 벼와 원예작물의 작황, 주요 병해충 발생 동향을 날카롭게 분석하며, 이를 자양분 삼아 2027년 서천 농업이 나아갈 기술 보급의 웅장한 청사진을 함께 그렸다. 특히 이날 행사의 백미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 밥상을 겨냥한 조생종 벼 시식회였다. 참석자들은 늘담, 해담쌀, 빠르미2, 진광 등 4개 우수 조생종 품종으로 지어낸 밥을 직접
[sbn뉴스=서천] 이석규 기자 = 은빛 갈대가 춤추는 금강 하구의 낭만적인 가을밤이 화려한 빛의 예술로 다시 태어난다.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잊지 못할 밤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충남 서천의 밤하늘을 수놓을 환상적인 미디어 테마파크가 활짝 문을 열고 관람객을 맞이한다. 서천군은 추석 명절 연휴 기간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서천의 아름다운 야경을 만끽할 수 있도록 금강하구둑 관광지 내에 자리한 ‘레이지버드파크’를 정상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6일 하반기 운영의 화려한 닻을 올린 레이지버드파크는 매년 겨울 서천의 하늘을 수놓는 철새를 모티브로 삼아, 최첨단 미디어 기술과 매혹적인 야간조명을 유기적으로 접목한 서천 야간 관광의 웅장한 랜드마크다. 어둠이 짙어지면 공원 곳곳은 경이로운 빛의 놀이터로 변신한다. 앙증맞은 캐릭터 조형물이 빛을 발하고,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대형 둥지형 미디어 공간과 낭만적인 미디어 캠프파이어, 그리고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다채로운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황홀경에 빠져들게 한다. 명절 연휴에도 이 환상적인 빛의 축제는 멈추지 않는다. 기존
[sbn뉴스=서천] 권주희 기자 = 신체적 한계라는 거대한 장벽은 충남 서천의 앳된 소년 소녀들이 뿜어내는 뜨거운 열정 앞에서 한낱 신기루에 불과했다. 자신의 한계에 당당히 맞서 묵묵히 땀 흘려온 서천의 장애 학생선수단이 충남의 심장부에서 12개의 눈부신 메달을 수확하며, 도내 전역에 형언할 수 없는 짙은 감동과 숭고한 인간 승리의 서사시를 써 내려갔다.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19일과 22일, 당진시와 서산시 일원에서 성대하게 치러진 ‘제14회 충청남도장애학생체육대회’에 출전한 서천군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불굴의 투혼을 발휘하며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서천 관내 14개교에서 선발된 27명의 자랑스러운 학생들이 수영, 육상, 배드민턴, e스포츠, 탁구 등 5개 종목에 출사표를 던졌다. 학생들은 트랙과 코트 위에서 거친 숨을 몰아쉬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맹렬하고도 아름다운 승부를 펼친 끝에, 은메달 5개와 동메달 7개를 목에 거는 눈부신 쾌거를 달성했다. 메달의 면면을 살펴보면 그 성과는 더욱 찬란하게 빛난다. 기초 종목인 육상에서 은메달 3개와 동메달 3개를 휩쓸며 압도적인 투지를 과시했고, 배드민턴에서도 은메달 1개와
[sbn뉴스=서천] 문재원 기자 = 웅장한 대자연의 박동이 살아 숨 쉬는 생명의 보고(寶庫), 국립생태원에 서천의 미래를 짊어질 앳된 꿈나무들의 경이로운 탄성이 울려 퍼졌다. 작은 고사리손으로 흙을 매만지며 생명의 숭고한 가치를 배우고, 2천 년을 살아내는 식물의 강인함 앞에 자연의 위대함을 온몸으로 새긴 충남 서천군 마동초등학교(교장 서수자) 학생들의 가슴 벅찬 ‘초록빛 여정’이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마동초등학교는 23일 국립생태원에서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대자연과의 찬란한 교감을 나누는 ‘2026년 생태원과 함께 성장하는 서천 꿈나무 프로젝트’ 3회차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친환경 실천 및 보전 가치 교육’이라는 심도 있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발달 단계를 세심하게 고려해 1~4학년과 5~6학년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다채로운 생태 체험을 교차로 경험하는 로테이션 방식을 도입해 교육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첫 번째 여정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구를 살리는 위대한 첫걸음임을 깨닫는 시간이었다. 학생들은 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을 경계하는 ‘NO 플라스틱’의 결연한 다짐을 마음에 새기며, 앙증맞은 다육식물인 하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읍·면 통합돌봄 전담인력 중심 현장 대응 본격화 등 23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읍·면 통합돌봄 전담인력 중심 현장 대응 본격화 - 18개 기관 34명 참여… 57명 사례 공유하고 개인별 지원방안 논의 서천군은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읍·면 통합돌봄 전담인력과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보령서천지사, 민간 제공기관 등 18개 기관 관계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溫)마을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13개 읍·면 전담공무원이 발굴한 통합지원 대상자 57명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 돌봄 욕구 등을 공유하고 의료·요양·돌봄·주거 분야의 개인별 지원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지난 14일 읍·면에 배치된 통합돌봄 전담인력이 처음으로 사례 발표와 지원방안 논의에 참여해 대상자 발굴과 초기상담,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등 통합돌봄 업무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서천군은 신규 전담인력이 현장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실무교육과 사례 중심의 통합지원회의를 지속하고, 읍·면을 중심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해 필요한 서비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코츠, 추석 맞아 장애인종합복지관에 서천햅쌀 200포 후원 등 23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코츠, 추석 맞아 장애인종합복지관에 서천햅쌀 200포 후원 ㈜코츠가 추석 명절을 맞아 서천군 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인과 재가장애인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올해 서천에서 수확한 햅쌀 4kg 200포를 후원했다. ㈜코츠는 2025년부터 매월 초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의 건강한 식사를 위해 복지관 식당에 쌀을 꾸준히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매번 서천에서 생산된 쌀을 후원하며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지역의 이웃들에게 다시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보내고 있다. 이번 추석에는 평소 복지관 식당을 통해 이어온 쌀 나눔에 명절의 마음을 더해, 올해 서천에서 수확한 햅쌀 200포를 복지관 이용인 및 재가장애인 가정에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일상적인 식사 지원뿐만 아니라 명절을 맞은 각 가정에도 나눔의 마음을 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복지관 이용인들의 식사를 위해 꾸준히 후원해 주신 ㈜코츠에 감
[sbn뉴스=서천] 홍영택 기자 = 아이가 알을 깨고 나와 아름다운 어른으로 성장하는 경이로운 순간, 그 눈부신 첫걸음을 온 마을이 함께 축복하기 위해 충남 서천의 학부모와 자녀들이 따뜻한 교감의 장을 열었다. 서천군 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는 지난 18일 관내 학부모와 자녀들을 대상으로 생명의 소중함과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부모교육 ‘초경축하키트 활용법 및 성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리 아이의 성장을 축하해’라는 가슴 벅찬 주제로 단상에 오른 성교육 전문 이진아 강사의 열연은 단순한 생리 현상의 지식 전달을 가볍게 뛰어넘었다. 이 강사는 초경이 품고 있는 깊은 생물학적, 심리적 의미를 입체적으로 짚어내며, 아이들이 겪는 낯선 신체적 변화를 두려움이나 부끄러움이 아닌 긍정적이고 경이로운 축복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부모의 섬세한 지도 방안을 명쾌하게 제시했다. 특히 이날 교육의 백미는 초경을 맞이했거나 앞둔 자녀를 둔 가정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초경 축하 키트’ 실전 활용법이었다. 부모들은 키트를 직접 만져보고 다루며 아이의 성장을 온 마음으로 격려하고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법을 체득했다. 자칫 가정 내에서
[sbn뉴스서천] 나종학 기자 =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충남 서천 앞바다의 푸른 숨결을 품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온 가족의 오감을 사로잡을 다채롭고 화려한 문화의 향연을 펼친다. 일상의 고단함과 명절의 피로를 단숨에 씻어낼 생명의 바다에서 펼쳐지는 특별하고 경이로운 축제로 관람객들을 초대한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귀성객과 지역주민들이 그 어느 때보다 뜻깊고 풍요로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추석 당일인 25일 휴관) 생태 탐험의 요람인 씨큐리움에서 ‘추석맞이 문화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의 멋과 해양 생태계의 소중함을 절묘하게 조화시킨 9개의 고품격 체험프로그램으로 꽉 채워져 방문객들의 발길을 유혹한다. 아름다운 전통 색채가 돋보이는 ▲‘오방색 그물가방 홀더 만들기’를 비롯해, 명절의 흥을 한껏 돋울 ▲‘씨큐리움 윷놀이’, 바다생물 보호의 숭고한 의미를 역동적으로 되새기는 ▲‘바다생물 지키기 스틱런’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박웃음을 지으며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가 행사장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가장 세심한 손길과 정성이 요구되는 ‘오방색 그물가방 홀더 만들기’는 행사 기간 중 매일 4
[sbn뉴스=서천] 권주희 기자 = 단 하나의 바퀴에 온몸의 체중을 싣고 거친 바람을 가르는 경이로운 질주. 충남 서천의 앳된 소년 소녀들이 뿜어낸 폭발적인 에너지가 충남 천안벌을 뜨겁게 달구며 기적 같은 금빛 신화를 창조했다. 서천의 긍지, 서면초등학교(교장 조현옥)가 환상적인 팀워크와 압도적인 스피드를 무기로 충남 외발자전거 대회를 완벽하게 평정하며 스포츠 명문의 웅장한 위용을 만천하에 과시했다. 서면초등학교는 지난 19일 천안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린 ‘2026학년도 충남 학교스포츠클럽 외발자전거 대회’에 출전해, 대회의 꽃인 단체전 계주 종목에서 저학년부와 고학년부 동반 1위라는 역사적인 금자탑을 쌓아 올렸다. 이에 그치지 않고 다수의 개인전 종목에서도 최상위권을 융단폭격하듯 휩쓰는 눈부신 쾌거를 달성했다. 이 찬란한 승리의 서사는 결코 요행이나 하루아침의 기적으로 쓰인 것이 아니다. 출전 학생들은 그동안 학교 운동장은 물론 신서천발전본부 트랙을 쉼 없이 오가며 실전을 방불케 하는 강도 높은 훈련을 묵묵히 견뎌냈다. 한계를 시험하는 지독한 구슬땀 속에서 흔들림 없는 강철의 균형 감각과 강인한 체력, 그리고 눈빛만 봐도 마음이 통하는
[sbn뉴스=서천] 이석규 기자 = 척박한 땅을 일구며 굵은 땀방울을 흘려온 충남 서천 동부권역 농업인과 주민들의 숙원이 마침내 웅장한 현실로 피어났다. 마산면, 시초면, 문산면을 든든하게 아우르며 군민의 건강한 삶과 눈부신 화합을 책임질 새로운 랜드마크가 마침내 그 찬란한 위용을 드러냈다. 서천군은 22일 문산면 신농리 일원에서 ‘동부권역 농업인 다목적체육관 준공식’을 성대하게 개최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수준 높은 생활체육 공간의 본격적인 출항을 만천하에 알렸다. 군에 따르면 문산면 신농리 대지에 굳건히 뿌리내린 다목적체육관은 대지면적 3,747㎡, 연면적 872㎡라는 압도적인 규모와 최적의 시설을 자랑한다. 이제 지역주민들은 날씨와 계절의 제약에서 완전히 벗어나 쾌적한 환경에서 언제든 활기차게 땀 흘리며 체육활동을 만끽할 수 있게 되었다. 이 공간은 단순한 운동 시설을 가뿐히 뛰어넘어, 마을의 다채로운 행사와 끈끈한 공동체 활동을 넉넉히 품어 안으며 주민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진정한 ‘소통과 교류의 전당’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특히, 이 거대한 체육관은 지리적으로 동부권역의 심장부에 위치해 마산면, 시초면, 문산면 주민들이 하나의 이웃으로 어우러지
[sbn뉴스=서천] 문재원 기자 = 앳된 눈빛 속에 미래를 향한 찬란한 호기심이 반짝였다. 충남 서천의 교육 지형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 직업 교육의 새로운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는 한국미래문화고등학교가 전국 각지의 중학생들을 매혹시키며 웅장한 비상의 날개를 폈다. 한국미래문화고등학교(교장 정규한)는 지난 12일과 16일, 양일에 걸쳐 미래의 주역인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학교로 초청해 자신의 숭고한 꿈을 미리 스케치해보는 진로 탐색 페스티벌, ‘꿈그린 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단순하고 지루한 학교 홍보의 낡은 틀을 과감히 파괴했다. 학교가 자랑하는 미래 산업의 3대 핵심 축인 ▲뷰티디자인과 ▲스마트경영과 ▲융합미디어과의 특성을 오롯이 담아낸 고품격 전공 연계 체험 프로그램이 쉴 새 없이 펼쳐졌다. 참가 학생들은 실제 산업 현장을 방불케 하는 생생한 전공 실습실에서 직접 전문 장비를 다루고 실습에 임하며, 막연했던 자신의 직업 세계를 손끝으로 감각하는 짜릿한 경험을 맛보았다. 뜨거운 체험의 열기는 베테랑 교사와 듬직한 재학생 선배들이 두 팔 걷고 나선 1:1 맞춤형 진학 상담 부스에서 절정에 달했다. 참가자들은 학과 선택의 기로부터 고등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눈이 시리도록 푸른 가을 하늘 아래, 가족의 따뜻한 체온과 아이들의 청아한 웃음소리가 충남 서천의 대지를 황홀하게 물들였다. 바쁜 일상에 쫓겨 잠시 잊고 지냈던 ‘가족’이라는 위대한 이름과 사랑의 가치가 끈끈한 화합의 놀이와 정겨운 나눔을 통해 찬란하게 피어났다. 송림초등학교(교장 이재한)는 지난 18일 서천군 청소년수련관과 서천유스호스텔 일대에서 유치원아를 포함한 전교생, 학부모, 교직원이 온전히 하나 되는 벅찬 감동의 축제 ‘2026 송림 가족사랑 행복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학교 행사의 틀을 과감히 벗어던지고, 가족 간의 끈끈한 정서적 교감을 끌어올려 아이들이 티 없이 맑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사랑의 울타리를 엮어내기 위해 야심 차게 기획되었다. 푸른 자연 속에서 펼쳐진 ‘행복놀이한마당’은 그야말로 웃음꽃이 만발한 거대한 화합의 용광로였다. ‘행복 놀이’ 전문 강사의 열정적인 진행 아래, 부모와 자녀는 한 팀이 되어 구슬땀을 흘리며 몸을 부대꼈다. 쑥스러워 평소 나누지 못했던 진솔한 이야기들이 역동적인 놀이 속에서 마법처럼 터져 나왔고, 땀 묻은 서로의 얼굴을 마주 보며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