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청소년수련관[다락방], ‘서천국가유산지킴이 발대식’ 개최 등 17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청소년수련관[다락방], ‘서천국가유산지킴이 발대식’ 개최 서천군청소년수련관(관장 신현일)은 지난 15일에 서천문화원,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와 연계하여 방과후아카데미[다락방] 청소년을 대상으로 ‘서천국가유산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서천국가유산지킴이는 지역의 소중한 국가유산인 서천 갯벌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지역 유산의 가치를 이해하고 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활동이다. 청소년들은 서천 갯벌의 생태적 중요성을 배우고, 갯벌 정화 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의 국가유산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발대식은 지킴이 선서를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지킴이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에 성실히 임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해양과 갯벌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서천 갯벌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들이 자연 생태계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유산 보존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발대식에 참여한 청소년은 “서천 갯벌에 대해 배우며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청춘드림 영농작업단 영농대행 본격 재개 등 17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청춘드림 영농작업단 영농대행 본격 재개 - 벼농사 중심 작업 지원 확대… 전략작물 대행까지 추진 서천군은 청년농업인 영농작업단인 청춘드림 영농조합법인이 2026년 영농작업 대행을 본격 재개했다고 밝혔다. 청춘드림 영농작업단은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고령농, 여성농업인 등 취약계층 28농가를 대상으로 경운, 이앙, 방제, 수확 등 벼농사 전 과정을 대행하며 약 7개월간 3억원 이상의 수입을 올렸다. 특히 항공방제 대행 면적은 2,610ha를 넘겼으며, 작업 비용을 시중가보다 약 20% 낮춰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군은 이러한 성과가 단순한 영농 지원을 넘어 청년농업인의 지역 정착과 농업서비스 모델 확산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보고 있다. 올해는 벼농사 대행을 중심으로 작업을 이어가는 한편, 가루쌀, 밀, 콩 등 정부 권장 전략작물까지 대행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작물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영농 참여를 돕고, 작업단의 수익 기반도 다각화해 나갈 방침이다. 차종원 청춘드림 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지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보령해경,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발령 등 16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보령해경,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발령 - 대조기, 해안가 저지대 침수 및 갯바위・갯벌 고립 등 안전사고 주의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근영)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 동안 대조기 발생에 따른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는 연안해역에 안전사고가 발생될 우려가 크거나 발생하고 있어 피해확산이 우려되는 경우에 발령한다. 보령해경에서는 ▲취약 시간대 갯벌·해안가 등 사고다발구역 중심으로 예방 순찰 강화 ▲항·포구 정박 선박 계류상태 점검 ▲선주·선장 대상 위험안내 문자 발송 ▲지자체 대형전광판 이용 안전 정보 제공 등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보령해양경찰서 해양안전과장(경감 김준기)은 “대조기 기간에는 연안 사고 발생 위험이 더 크다”라며 “국민께서는 출입 통제 장소 출입을 삼가고, 해안가 활동 시 구명조끼 착용과 기상 물 때 확인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국립생태원, 2026년 연간 회원제 개편 - 연간 회원 대상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해양바이오 산업 중장기 발전 해법 찾는다 등16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해양바이오 산업 중장기 발전 해법 찾는다 - 중부권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 착수보고회 개최 서천군이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역점 추진 중인 해양바이오 산업의 중장기 발전 해법 마련에 본격 나섰다. 서천군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중부권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 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15일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유재영 서천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서천군의회, 충청남도,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사)한국해양바이오학회, 충남테크노파크 등 정책 수립 및 해양바이오 분야 전문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질의응답과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연구를 맡은 장덕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은 “서천군 해양바이오 산업의 2040년 중장기 계획 수립과 클러스터 운영·관리 체계 확립에 중점을 두고 연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긴밀히 협의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오성초, 교직원 대상 수목관리 컨설팅 실시 등 16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오성초, 교직원 대상 수목관리 컨설팅 실시 오성초등학교(교장 윤종협)는 지난 15일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수목관리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 다양한 식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계적인 수목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학교에 식재된 수목과 초화류의 종류와 특성, 계절별 관리 방법, 병해충 예방 및 관리 요령 등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이 이루어졌다. 이어 교직원들은 강사와 함께 교내를 순회하며 실제 식물을 관찰하고, 수목의 생육 상태를 점검하는 현장 중심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교정 곳곳에 식재된 나무와 식물의 이름과 특징을 직접 확인하고, 가지치기, 물주기, 토양 관리 등 실질적인 관리 방법을 익히는 시간이 마련되어 실무 적용도를 높였다. 교직원들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학교 식물들을 새롭게 이해하며 교육 환경으로서의 가치를 재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교직원들은 “학교에 이렇게 다양한 식물이 있는지 새롭게 알게 되었고, 관리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 앞으로 학생들과 함께 식물을 관찰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오성초, 전교생 대상 장학금 지원 등 17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오성초, 전교생 대상 장학금 지원 - 입학생 200만·재학생 30만 지급… 지역사회 나눔으로 교육 지원 오성초등학교(교장 윤종협)는 2026학년도에 수환장학회 기탁금과 보령댐 장학금을 활용해 유치원을 포함한 전교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했다. 입학생에게는 1회 200만 원의 입학장학금이 지원되었으며, 유치원과 초등학교 2∼6학년 학생에게는 1회 3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되었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되었다. 학교는 장학금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담임교사 추천과 학생복지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장학증서 수여와 함께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학교 교육으로 이어진 사례로, 학생들의 학습 동기와 성취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학생들은 “장학금을 받아 더 열심히 공부하고 싶다.”, “응원받는 느낌이 들어서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성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지역 목소리 지켰다”… 서천군 광역의원 2석 확정 등 20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지역 목소리 지켰다”… 서천군 광역의원 2석 확정 - 서명운동·건의문 제출 등 전방위 대응 결실 인구 감소로 광역의원 정수 축소 위기에 몰렸던 서천군이 현행대로 2명의 도의원을 선출할 수 있게 됐다. 국회는 지난 18일 열린 제434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서천군 도의원 선거구 존치 등을 담은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최종 통과시켰다. 이번 개정안 통과에 따라 서천군은 헌법재판소가 제시한 인구 편차 허용 기준 강화에도 불구하고, 농어촌 지역의 지리적 특수성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필요성을 인정받아 도의원 정수 2명을 유지하게 됐다. 이번 성과는 서천군과 지역사회가 전방위적으로 총력 대응한 결과로 평가된다. 군은 지난 3월 18일부터 2주간 ‘광역의원 정수 유지’를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했으며,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총 16,761명의 군민이 참여해 지역의 정치적 대표성을 지키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 유재영 서천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10일 국회를 직접 방문해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를 면담하고 군민들의 염원이
충남 서천군이 2026년 한 해 동안 군정의 핵심 동력이 될 부서별 성과 목표를 확정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감동행정’의 닻을 본격적으로 올렸다. 최근 김기웅 군수를 비롯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 ‘2026년 부서장 직무성과계약 체결식’은 단순한 연례행사나 보여주기식 업무 보고회를 훌쩍 뛰어넘는 무거운 의미를 지닌다. 이는 38개 부서, 91개 과제를 통해 간부 공무원들이 한 해의 성과를 군민 앞에 엄숙히 약속하고, 그 결과에 대해 무한한 책임을 지겠다는 ‘책임행정’의 강력한 의지 표명이다.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이 공급자 중심의 탁상공론에서 벗어나 철저히 수요자인 군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매우 고무적인 척도라 할 수 있다. 이번 성과계약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대목은 과제 선정 과정 전반에 걸쳐 ‘군민의 목소리’를 대폭 반영했다는 점이다. 과거 관행적인 행정은 부서 이기주의나 실적 위주의 하향식(Top-down) 목표 설정에 매몰되기 일쑤였고, 그로 인해 주민의 실제 삶과 유리된 헛바퀴 도는 정책이 양산되기도 했다. 그러나 서천군은 지난 2월부터 부서별로 혁신적인 성과지표 발굴에 나서는 한편,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군새마을금고, 2026 경영평가 ‘경영우수 부문 우수상’ 수상 등 20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군새마을금고, 2026 경영평가 ‘경영우수 부문 우수상’ 수상 서천군새마을금고(이사장 홍순경)가 지난 3일 대전 유성구 롯데시티호텔대전에서 열린 2026 대전세종충남 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연도대상에서 경영우수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영평가 연도대상은 새마을금고중앙회 대전세종충남본부가 지역 금고의 경영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우수 금고를 선정·시상하는 행사로, 경영 건전성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경영우수, 혁신경영, 조직문화, 상생발전 등 4개 부문에 걸쳐 진행됐으며, 서천군새마을금고는 안정적인 금융 운영과 지역사회 환원 활동, 건전한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경영우수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서천군새마을금고는 2022년과 2023년 새마을금고 경영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4년 경영우수 부문 우수상, 2026년 경영우수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속적인 경영 성과와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서천군새마을금고는 지역 주민을 위한 금융서비스 제공과 함께 MG봉사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6월의 태양보다 뜨거운 선거의 계절이 돌아왔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불과 48일 앞둔 지금, 서천군은 지역 소멸 위기를 넘어 새로운 도약으로 나아갈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유승광 전 군수 후보(사진, 좌측 첫번째)를 본선 진출자로 낙점하며 대진표가 완성된 가운데, 16일부터 선거전 돌입한 국민의힘 김기웅 현 군수(사진, 가운데)가 굵직한 군정 성과와 미래를 향한 확고한 비전을 제시하는 행보가 한층 탄력을 받고 있다. 이번 선거는 안정적인 군정 연속성과 확실한 미래 설계도를 갈망하는 바닥 민심이 선거전 결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유승광 후보의 거센 도전과 한국독립당 조이환 후보의 가세로 ‘2강 1약’의 구도가 짜였으나, 현재 분위기는 탄탄한 지지 기반과 철저히 준비된 정책을 내세운 현역의 프리미엄이 주도권을 쥐고 있다는 평가다. 김 군수 측이 가장 자신 있게 내세우는 무기는 단연 ‘정책과 비전’이다. 지난 임기 동안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의 기업 유치 성공과 해양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획기적인 인구 증가 정책 등 실질적인 체감형 성과를 이뤄낸 데 이어, 이번 선거에서는 ‘서천의 미래 10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문화원, 전남 구례로 2026년 1차 문화탐방 가져 등 21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문화원, 전남 구례로 2026년 1차 문화탐방 가져 서천문화원(원장 최명규)은 지난 4월 17일 회원 135명과 함께 전남 구례군 일원으로 2026년 1차 문화탐방을 다녀왔다. 이번 탐방은 아름다운 자연과 전통문화 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문화적 소양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지리산 치즈랜드에서 수선화와 초지가 어우러진 봄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화엄사에서는 해설사와 함께 각황전과 석등 등 문화재를 둘러보며 천년고찰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겼고, 운조루 고택에서도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타인능해(他人能解)’ 정신이 담긴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문화탐방은 구례의 자연과 전통 속에서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명규 원장은 “회원들과 함께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직접 느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탐방과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하였다. ◇자원봉사센터, 청소년을 위한 ‘온기찬(饌) 밥상’2회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마산면 마산25봉사단, 정성 담은 반찬 전달 등 20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마산면 마산25봉사단, 정성 담은 반찬 전달 마산면 마산25봉사단이 지난 16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봉사단원 20여명이 참여해 모두 50가구를 대상으로 북엇국, 메추리알 돼지고기 장조림, 어묵볶음, 콩나물무침 등 다양한 반찬을 정성껏 준비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과 입맛을 고려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균형 잡힌 식단으로 직접 만들어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박병문 후원회장은 “앞으로도 면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산면 지사협 조선행 위원장, 올해도 쌀 기부로 이웃사랑 실천 문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조선행 위원장이 올해에도 직접 농사지은 쌀을 기부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조선행 민간위원장은 지난 16일 정성껏 재배한 쌀 25kg가량을 문산면 ‘행복채움 나눔냉장고’에 기부했다. 조 위원장은 매년 분기별로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충남 서천군이 군정의 핵심 동력을 ‘현장’과 ‘주민’에게 집중하며,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체감도를 높이는 혁신적인 협업 행보에 나섰다. 이는 군청의 정책 수립 능력과 읍·면의 현장 대응력을 하나로 묶어, 서천의 미래 지도를 군민과 함께 그려 나가겠다는 의지다. 군은 지난 8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기웅 군수 주재로 ‘군정 주요 정책사업 공유 및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회의는 단순히 사업 현황을 읊는 자리를 넘어, 본청과 13개 읍·면이 서천의 비전을 실시간으로 동기화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즉각 반영하기 위한 ‘전략적 소통의 장’으로 펼쳐졌다. 이번 회의의 핵심은 ‘정보의 비대칭 해소’와 ‘민원 대응의 일관성’이다. 이는 대규모 국책 사업이나 군의 전략 사업이 정작 주민 생활 현장에서는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 것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천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굵직한 현안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국가습지복원사업 등 국정과제 연계사업을 필두로,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스마트팜 복합단지 구축 등 서천의 산업 지형을 바꿀 전략 사업들이 공
[sbn뉴스=서천] 홍영택 기자 = 충남 서천군이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비료값 인상에 대응하여 ‘토양검정 기반의 과학적 시비 관리’를 통한 농가 경영비 절감에 본격 나선다. 최근 비료의 주원료인 천연가스와 인광석 등의 국제 시세 급등으로 농가 생산비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현장에서는 수급 불균형을 우려한 선취매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이에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관행적인 과다 시용을 지양하고 불필요한 비료 구매를 줄이기 위한 ‘핀셋 시비’를 해법으로 제시했다. 토양검정 서비스는 필지별 양분 상태(질소, 인산, 칼리, 유기물 등)와 산도(pH)를 정밀 분석하여 작물 생육에 필요한 최적의 비료 투입량을 산출하는 방식이다. 군은 이를 실천할 경우 비료 사용량을 평균 20~30%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과학적 시비 관리는 투입 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작물의 과다 성장을 방지하고 품질을 높이는 등 생산성 향상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또한, 토양 오염을 줄여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한다는 평가다. 이에 군은 올해 토양검정 분석 물량을 대폭 확대하고, 농가별 맞춤형 시비처방서 발급과 현장 컨설팅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마을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23일 서천 노인회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등 21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23일 서천 노인회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 복지·채무 등 생활 밀착형 맞춤 상담 제공 서천군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군민들의 생활 속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오는 23일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상담은 4월 23일 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 4층 대회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복지분야 전문 조사관이 지역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억울함과 불편 사항을 상담하고, 합의를 통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 상담 제도다. 이날 상담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을 비롯해 협업기관인 신용회복위원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소속 전문가들이 참여해 복지, 세무, 소상공인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 대한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사회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상담은 물론,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개인 신용 및 채무 조정 상담도 함께 진행해 군민들의 실질적인 어려움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상담은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