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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답은 현장에 있다”… 김기웅 서천군수, 영농기 전 재해 방어선 사수 ‘총력전’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책상머리 행정으로는 군민의 고단한 삶과 생명줄을 지켜낼 수 없다. 다가올 재해를 막아낼 모든 해답과 전략은 오직 흙먼지 날리는 현장에 있다” 서천 땅에 완연한 봄기운이 스며드는 가운데, 서천군이 군민들의 안전하고 풍요로운 영농기 맞이를 위해 현장 행정의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군은 지난 17일 주요 재해 대응 사업의 최일선에서 이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독려하는 ‘2026년 제1차 정책현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기웅 군수를 필두로 한 군 지휘부와 각 면장은 종천면, 판교면, 문산면 등 핵심 사업 현장을 차례로 누비며, 군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한 ‘철통 방어선’ 구축 상황을 꼼꼼히 짚었다. 첫 번째 행선지인 종천면 지석리. 숲의 ‘소리 없는 암살자’라 불리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한 서천군의 의지는 그 어느 때보다 결연했다. 군은 올해 총 4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해안 지역에서 내륙으로 뻗어 나가려는 악성 병해의 고리를 끊어내는 데 사활을 걸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예방 나무주사와 첨단 드론 방제를 아우르는 입체적인 대응 체계에 대한 송곳 점검이 이뤄졌다. 방제 현황을 보고받은 김기웅 군수는 행정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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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세종 스포노믹스 연구모임 프로스포츠 구단 유치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추진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11일 오후 4시 의회청사 의정실에서 ‘세종 스포노믹스(스포츠산업을 통한 경제활성화) 연구모임(대표의원 김재형)’ 제5차 간담회를 개최하고 ‘프로스포츠 구단 유치방안 검토에 관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재형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모임 회원과 연구용역수행업체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스포츠산업 활성화를 위한 세종시 프로스포츠 구단 유치방안 검토를 위해 지난 5월 말부터 연구용역을 진행한 에스시아이의 보고를 청취했다. 이번 보고에서는 스포츠산업의 추세 변화, 세종시의 SWOT 분석, 국내외 프로스포츠 구단의 특성과 세종시에 적용 가능한 유사 구단 유치 사례 등에 대한 설명과 분석이 이뤄졌다. 야구, 축구, 농구 등 프로스포츠 종목별 세종시 이전 또는 유치 가능성과 기타 해외 사례를 살펴보는 과정은 세종시 스포츠산업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자리였다. 또한 연구모임 회원들은 이후 진행된 논의를 통해 현재 세종시의 체육관 운영 현황 등을 지적하며, 장기적으로 국제경기 또는 프로경기를 치를 수 있는 규격의 체육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