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국가산단 120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등 24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국가산단 120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 의료용품 제작 전문기업 공장 신설 투자 유치 서천군은 지난 22일 의료용품 제작 전문기업인 A기업과 총 121억 원 규모의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A기업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1만4,907㎡(약 4,500평) 부지에 공장을 신설하고, 메디폼, 접착용 운드드레싱, 창상피복제 등 상처 치료용 의료소모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A기업은 의료용품 및 의약 관련 제품에 대한 국내외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산 능력 확대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유리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를 새로운 생산 거점으로 선택했다. 이를 통해 신규 인력 25명을 채용하는 등 지역 내 고용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천군은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투자심리 위축 속에서도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에 대한 지속적인 신규 투자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기웅 군수는 “투자를 결정해 준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투자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가 지향하는 바이오·의료 산업 확장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에는 산업단지 내 국내외 기업 유치와 함께 공동주택 건립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해, 기업과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집중기간 운영 - 오는 3월까지 65세 이상 어르신 무료 접종 시행 서천군 보건소는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률 제고를 위해 1월부터 3월까지를 예방접종 집중기간으로 운영한다. 폐렴은 고령층에서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질환으로, 특히 어르신의 경우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접종 대상은 1961년 출생자 및 그 이전 출생자 중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한 번도 받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해당 대상자는 평생 1회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서천군은 집중 기간 65세 도래자를 중심으로 주소지 관할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와 연계한 개별 접종 안내를 통해 접종 시기 안내와 예방접종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폐렴은 겨울철 감기나 독감 이후 어르신에게 쉽게 악화될 수 있는 질환”이라며 “예방접종 집중 기간을 활용해 아직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들께서는 가급적 시일 내 예방접종을 받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성료 - 1월 8일~20일 13개 읍면, 센터서 진행, 목표 대비 130% 달성 서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9일간 13개 읍·면 순회교육과 농업기술센터 집합교육으로 진행됐으며, 당초 목표 인원의 130%에 달하는 2,224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현장 중심 교육의 효과를 입증했다. 교육과정은 지역 대표 작물인 벼와 고추반 교육을 비롯해 주요 전략작목 교육을 총 10회 운영하는 등 농업인의 교육 접근성과 선택 폭을 확대했다. 아울러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 안내와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등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도 병행해, 영농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중점을 뒀다. 이와 함께 농정 시책 홍보도 함께 이뤄져 농가 경영에 현실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내부 강사진을 비롯해 전문 연구사, 농업 마이스터, 대학 교수 등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특히 전문 농업인의 경험을 반영한 현장 중심 강의가 농업인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김기웅 군수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농업을 준비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영농기술 보급과 맞춤형 교육을 지속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군4-H연합회 청년농업인 임원진 새 출발 등 24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군4-H연합회 청년농업인 임원진 새 출발 - 청년농업 미래 이끌 서천군4-H연합회 서경덕 신임회장 취임 서천군 청년농업인의 산실인 4-H연합회가 지난 22일 세대교체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이날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열린 제53·54대 이취임식에는 104명의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뜨거운 호응 속에 신임 리더의 출범을 축하했다. 서경덕 신임 회장(한산면)은 취임사를 통해 “단순히 농사짓는 청년이 아닌, 스마트농업과 친환경 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농업인을 육성하겠다”며 "회원 간 협업 네트워크를 강화해 서천농업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서 신임 회장은 수도작과 블루베리 복합경영으로 6차 산업의 가능성을 보여온 청년농업인으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장형 리더십이 기대된다. 퇴임하는 김준영 전임 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창조와 열정의 리더십으로 회원 화합과 조직 활성화에 앞장서며 서천군 4-H연합회를 충남 내 모범 학습조직으로 자리매김 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전임 회장은 “함께 땀 흘리며 꿈을 키워온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서천 청년농업인의 든든한 조력자로 남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취임식과 함께 2026년 핵심 사업계획 공유, 정부 청년농업인 지원정책 설명회, 영농계획 컨설팅, 안전농업 실천 방안 등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농업인들이 농업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4-H연합회가 서천농업 미래의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소방서, 겨울철 전기 화재 예방 경각심 당부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지난 22일 오후 9시 49분경 화양면 소재 곤충사육시설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겨울철 전기화재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날 화재는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이미 불길이 크게 번진 상태였으며, 소방대원들은 추가 연소 확대를 막는 데 주력해 진화 작업을 펼쳤다. 화재는 이후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 원인은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정확한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 겨울철에는 전기설비 사용이 증가하면서 과부하, 노후 배선, 절연 손상 등으로 인한 전기화재 발생 위험이 커진다. 특히 야간이나 외출 도중 발생하는 전기화재는 초기 인지가 늦어질 경우 피해가 커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재명 서천소방서장은 “겨울철에는 전기설비 사용이 증가하면서 작은 이상도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전기배선과 설비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사용을 중단한 뒤 점검을 받는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등 22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 국정과제 연계로 총 418개 사업으로 군민 체감형 행정 가시화 서천군이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를 공유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하는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새해 업무에 돌입했다. 지난 21일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김기웅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소장, 부서장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민선 8기 군정 성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변화된 국가 정책기조에 대응한 서천군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천군은 2026년 총 7,447억 원 규모의 예산과 함께 협치과제 7개, 현안·대표과제 100개를 포함해 총 418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국가시행사업을 포함한 국·도비 7526억원과 자체 공모사업비 1266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 위에서 주요 정책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은 먼저 농어업, 정주, 교육, 복지, 의료 등 군정의 근간을 이루는 핵심 분야의 행정서비스를 흔들림 없이 유지·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2026년 군정 운영의 핵심 키워드를 ‘민생·안전·미래’로 설정하고,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민생: 경제·산업·일자리로 체감 회복 민생 분야에서는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역경제와 일자리에 직접적인 효과가 나타나는 정책을 집중 추진한다. 서천특화시장과 군청로 상권을 중심으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천사랑상품권 발행과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뒷받침한다. 아울러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노인일자리 등 맞춤형 공공일자리를 확대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안전: 생활 인프라와 사전 재난 대응 강화 안전 분야에서는 군민의 생명과 직결된 생활 인프라 확충과 사전 재난 대응 체계 강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노후 상·하수도 정비와 장항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 정비계획을 통해 생활 기반시설의 안전성을 높이고,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사고 이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재난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고령화된 지역 특성을 고려해 대면 관리와 ICT 기반 비대면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병행 강화함으로써, 보건과 안전이 결합된 통합 관리체계를 마련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심 서천’을 구현할 방침이다. ■ 미래: 국정과제 연계 신산업·생태 전략 본격화 미래 분야에서는 해양바이오 신산업 육성과 함께, 국정과제로 채택된 금강하구 해수유통과 장항 브라운필드 재자연화 사업을 중심으로 서천의 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이를 생태산업·관광·휴양 기능으로 확장하는 지역 실행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서천갯벌과 연계해 글로벌 관광·휴양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수산업 역시 환경 변화와 산업 구조 전환에 대응하는 미래형 산업 전환 전략을 병행 추진한다. ■ 2030 미래발전 전략으로 중·장기 군정 방향 정립 또한 서천군은 국가 정책기조 변화에 대응해 기존 2030 중장기 서천군 종합발전계획을 재점검하고, 변화된 정책 여건을 반영한 ‘2030 미래발전 전략’을 새롭게 수립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인구구조 변화, 산업 전환, 탄소중립, 지방시대 등 국가 정책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서천군의 중·장기 정책 방향과 핵심 전략을 보다 체계적으로 정립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민선 8기 남은 기간 동안 계획된 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군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행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직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과 책임을 다할 때, 오늘 보고된 사업들의 성과는 군민에게 온전히 환원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천군, 농어업발전기금 융자지원 신청 접수 - 연리 1%, 3년거치 5년 균등 분할상환 서천군은 농어촌 소득 증대와 농어업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농어업발전기금 융자지원 신청을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올해 융자지원 규모는 총 12억원으로, 지원 대상은 서천군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거주하며 농림어업에 종사하는 농어업인과 서천군에 사업장을 둔 농림어업 법인 및 단체다. 다만 일정 수준 이상의 시설 또는 경영 규모를 갖춰야 한다. 융자 한도는 개인의 경우 최대 1억원, 법인과 단체는 최대 2억원 이내이며, 연이율 1%의 담보 또는 신용대출 조건으로 지원된다. 상환 방식은 3년 거치 후 5년간 원금과 이자를 균등 분할 상환하는 방식이다. 융자 신청을 희망하는 농어업인과 농어업 법인·단체는 해당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군 농어업발전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농협중앙회 서천군지부를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김조원 농업정책과장은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더라도 개인의 신용도와 담보 능력에 따라 융자가 제한될 수 있다”며 “신청 전 본인의 융자 가능 여부를 반드시 사전에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 인터넷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천군, ‘사거리온누리 골목형상점가’ 제3호 지정 -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해져 지역 상권 활성화 기대 서천군은 지난 20일 서천읍 ‘사거리온누리 골목형상점가’를 관내 제3호 골목형상점가로 공식 지정하고, 지정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3호로 지정된 사거리온누리 골목형상점가는 서천읍행정복지센터와 서천교육지원청 등 주요 공공기관과 초등학교가 인접한 지역으로, 외식업소와 도·소매업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주민과 학부모들의 이용이 잦은 서천의 대표 상권이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됨에 따라 사거리온누리 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졌으며, 인근 공공기관 직원과 학부모들의 이용 편의가 높아져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한무협 경제진흥과장은 “골목형상점가는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이 자발적으로 협력해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제1호와 제2호에 이어 이번 제3호 지정이 골목상권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요건을 갖춘 골목상권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소외되는 상권 없이 균형 있는 지역경제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서천군, 군민 혜택 강화를 위한 2026년 달라진 지방세제 홍보 서천군은 2026년부터 달라지는 지방세 제도를 적극 홍보하며 군민 혜택 강화에 나섰다. 주요 개정 사항은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집중적인 세제 지원과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감면 제도 도입으로, 기업 투자 촉진과 주거 부담 완화를 중심으로 한 지원이 확대된다. 군에 따르면, 인구감소지역 내 기업의 투자와 고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세제 혜택이 한층 강화된다. 인구감소지역 소재 기업이 해당 지역 주민을 고용할 경우 근로자 1인당 중소기업은 70만원, 일반기업은 45만원의 법인지방소득세 세액공제가 신설된다. 또한 숙련 인력의 장기 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장기근속 수당에 대한 종업원분 주민세 과세표준 공제도 새롭게 도입됐다. 주택 취득에 대한 세제 지원도 확대된다. 기존에 서천군에 주택이 없는 1주택자(무주택자 포함)가 유상거래 또는 신축을 통해 주택을 추가 취득하는 경우 적용되는 ‘세컨드 홈’ 특례의 주택 가액 기준이 취득가액 12억 원으로 상향되며, 취득세는 150만원 한도 내에서 50% 감면받을 수 있다.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혜택도 강화된다. 인구감소지역인 서천군에서 본인과 배우자 모두 무주택자인 경우, 주택을 유상거래로 취득하면 생애 최초 주택 취득 감면을 통해 취득세를 최대 300만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출산·양육 가구의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한 취득세 감면도 이어진다. 1세대 1주택자가 자녀 출산일로부터 5년 이내에 12억원 이하의 주택을 취득할 경우, 최대 500만원까지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창용 재무과장은 “개정된 지방세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군민들이 제도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2026년도 관광두레 사업지역 선정 - 관광두레 PD에‘우리동네 스튜디오’정경희 대표 선정 서천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도 관광두레 PD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9일 경기 광명시, 충남 서천군, 전남 해남군, 울산 중구, 강원 철원군 등 5개 지역과 관광두레 PD 5명을 2026년 관광두레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관광두레 사업은 지역 주민 공동체가 관광두레 PD와 협력해 숙박·식음·여행·체험 등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관광사업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 정책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33개 지역과 관광두레 PD 후보자 60명이 지원해 약 1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PD 후보자의 전문성, 지역 이해도와 현장성, 사업화 역량,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사업 지역을 선정했다. 서천군 관광두레 PD로는 ‘우리동네 스튜디오’ 정경희 대표가 선정됐으며, 향후 서천군을 중심으로 주민 공동체 발굴과 관광사업체 육성, 사업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게 된다. 정경희 대표는 지역 자원과 주민 역량을 연계한 콘텐츠 기획 경험을 바탕으로, 서천군의 생태·문화·생활자원을 활용한 주민 참여형 관광 모델 발굴과 관광두레 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관광두레 PD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전문성을 축적하고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장 5년간 활동비와 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하며, 주민 관광사업체에는 창업 교육과 컨설팅, 판로 개척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허영선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관광두레 사업 선정은 주민이 주체가 되는 관광정책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라며 “관광두레 PD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별별학교’ 프로그램 신청 및 학습자모집 - 마을 곳곳이 배움터… 군민 평생학습 기회 확대 서천군은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별별학교’ 프로그램과 학습자를 오는 22일부터 모집한다. 군은 별별(別star)학교 운영을 통해 군민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활성화하고, 마을회관과 마을경로당 등 생활권 내 신규 마을 배움터를 적극 발굴해 학습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수요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서천군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13개 읍·면에서 활동 중인 서천군 평생학습매니저 또는 서천군 종합교육센터(☎041-950-4621)를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김익열 자치행정과장은 “별별학교 운영을 통해 평생학습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군민들이 학습의 즐거움을 느끼며 삶의 여유와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천군,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육’ 실시 - 치매안심센터 방문 교육으로 어르신 접근성 제고 서천군은 치매 예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26년 2월까지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농한기 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서천군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어르신들의 생활공간인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 맞춤형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내용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이론 교육을 비롯해 일상생활 속 치매 예방 수칙, 두뇌 자극을 위한 인지활동, 신체활동을 결합한 예방 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아울러 치매 예방교육과 함께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인지선별검사 등 치매 조기검진 사업도 병행해,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관리를 도모할 계획이다. 치매는 규칙적인 운동과 인지 자극 활동을 통해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는 질환으로,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은 물론 자기 효능감과 성취감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영미 건강증진과장은 “치매는 예방과 조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김기웅 군수, 2026년 군민과의 대화 마무리 등 21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김기웅 군수, 2026년 군민과의 대화 마무리 - 13개 읍·면 순회…군민 제안 250여 건 청취 김기웅 서천군수가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년 열린 군정 군민과의 대화’를 지난 20일 서천읍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지난 12일 장항읍을 시작으로 관내 13개 읍·면에서 진행됐으며, △경로당 방문을 통한 현장 의견 청취 △2025년 군정 주요 성과 보고 △2026년 군정 운영 방향 설명 △군민과의 대화 순으로 운영됐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과 눈높이를 맞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총 250여 건의 제안과 건의사항이 접수됐으며, 도로 정비와 용·배수로 개선, 가로등 설치, 주차공간 확충, 버스 노선 조정, 운동기구 설치 등 군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 밀착형 민원이 다수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길산천–판교천 물길 복원 △도심권 공동주택 조성 △유부도 전망대 설치 △국악인 김창룡 생가터 복원 △군사리 골목상권 활성화 △서부권 복합체육문화센터 건립 △희망택시 증편 △농촌유학 보금자리주택 건립 등 지역 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현안도 제시됐다. 김 군수는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하나하나 경청하며 군민들과 심도 있는 소통을 이어갔으며,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담당 부서의 현지 확인과 종합 검토를 거쳐 군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김기웅 군수는 “민선 8기 후반부를 맞아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들이 군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여가야 할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통해 서천의 미래를 군민과 함께 그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농작업안전관리관 양성 시범사업 추진 서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안전보건 예방과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농작업안전관리관 양성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월 13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농작업안전관리관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해 농작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이번 교육은 2월 25일부터 3월 1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농작업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은 농업 안전리더로서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천 역량을 갖추게 된다. 교육을 이수한 농작업안전관리관들은 향후 마을 단위 안전교육과 안전 캠페인 활동 등을 통해 농업인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한 농작업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업안전관리관은 농업인의 생명과 작업 현장을 지키는 지역 안전 파트너”라며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관리관들이 지역 농업 안전을 이끄는 주체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화양후원회, 사랑담은 반찬으로 새해 첫 온정 나눔 등 21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화양후원회, 사랑담은 반찬으로 새해 첫 온정 나눔 화양사랑후원회와 화양면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0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반찬 봉사활동으로 새해 첫 온정 나눔을 실시했다. 이번 사랑담은 반찬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끼를 선물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돼지주물럭, 콩나물무침, 멸치볶음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특히 이번 나눔은 민간 단체 간 협력을 통해 추진했다는데서 큰 의의가 있으며, 참여자들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과의 소통을 통해 정서적 지지까지 함께 전하고자 했다. 화양면 적십자 봉사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웃들이 건강을 챙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활동을 지속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양사랑후원회와 화양면적십자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활동과 자원 후원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서면 주민자치회, 서면사랑후원회에 성금 100만원 기부 서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20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서면사랑후원회에 기부금 100만원을 기부하며‘함께 피워요, 나눔의 꽃’제 4호로 선정됐다. 이번 기탁은 주민자치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은주 주민자치회 회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따뜻한 서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면 대명수산 멸치 200박스 후원… ‘나눔의 꽃 3호 선정’ 서면 소재 대명수산(대표 최길용)은 지난 2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서면사랑후원회에 멸치 1.5kg 200박스를 후원하며, 서면 ‘나눔의 꽃’ 3호로 선정됐다. 이번에 기탁된 멸치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명수산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장항읍 이유림 대표, 꾸준한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장항읍 이유림 대표는 지난 20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골곰탕 500개(약 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겨울철을 맞아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생활 속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유림 대표는 평소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사골곰탕은 장항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 마서면분회, 정기총회 개최 등 21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 마서면분회, 정기총회 개최 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 마서면분회 정기총회가 지난 20일 마서면 주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 각 경로당 회장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경로당 운영비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으며, 향후 경로당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으며, 어르신 복지 향상과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건의 사항이 논의됐다. 김태승 마서면장은 “노인회장님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마서면 경로당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천소방서, 의용소방대장 합동 이·취임식 개최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21일 서천읍 아름다운웨딩컨벤션에서 ‘서천소방서 의용소방대장 합동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안전과 봉사에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장의 영예로운 이임을 기리고, 새롭게 임명된 의용소방대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취임식에서는 그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김도연 비인면 남성의용소방대장, 문보경 비인면 여성의용소방대장, 조규선 종천면 혼성전담의용소방대장의 노고를 되새기고, 김인환 비인면 남성의용소방대장, 임경임 비인면 여성의용소방대장, 김봉환 종천면 혼성전담의용소방대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이재명 서장은 “그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이임 대장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새롭게 취임하신 대장님들께서는 의용소방대를 잘 이끌어 주시어, 조직이 더욱 화합하고 성장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2026년 축산·동물방역 지원사업 신청·접수 등 20일 충남 서천군 지역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2026년 축산·동물방역 지원사업 신청·접수 - 축산 경영안정·가축 질병 예방을 위해 143개 사업에 86억 원 투입 서천군은 축산농가의 경영안정과 가축질병 예방 강화를 위해 ‘2026년 축산·동물 방역 분야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오는 2월 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안전한 축산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축산분야는 총사업비 54억원을 투입해 축산 육성, 조사료 생산, 가축분뇨 처리 등 90개 사업을 시행하며, 동물방역분야는 총사업비 32억원 규모로 예방백신 지원, 방역시설 확충, 동물보호 사업 등 53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축산환경 개선 ▲축산농가 생산성 향상 ▲가축질병 예방 및 방역시설 확충 ▲동물복지 및 방역 인프라 구축 등이다. 지원 대상은 서천군에 축사 소재지를 두고 축산업을 실제로 운영 중인 농가와 축산 관련 법인이며, 사업별 지원 요건과 보조율은 세부 지침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가축질병으로부터 안전한 축산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대상 농가에서는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업별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서천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축산과(☎ 041-950-4386, 4389)로 문의하면 된다. ◇장항읍, 겨울철 ‘찾아가는 복지상담’ 추진 장항읍은 겨울철 한파와 사회적 고립에 취약한 이웃을 보호하기 위해 명예사회복지사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추진하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 이번 활동은 한파와 화재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실질적인 안전 대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읍은 각 가정을 찾아 화재 발생 시 유독가스로부터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화재 대피용 방연 마스크(숨수건)’를 전달했다. 또 위급 상황에서도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 방법을 안내하고 집안 내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해 주는 등 맞춤형 안전 교육도 병행했다. 방문을 받은 한 어르신은 “추운 날씨에도 집까지 찾아와 안부를 살펴주고 필요한 물품까지 챙겨줘 큰 힘이 된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종석 읍장은 “겨울철일수록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돌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명예사회복지사들과 긴밀히 협력해 고독사 없는 안전하고 따뜻한 장항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산면, 새해 맞아 관내 경로당 순회 기산면은 노수영 신임 면장이 새해를 맞아 관내 전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주민들과의 소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 방문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노 면장은 각 경로당을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는 한편,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어르신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할 예정이다. 최근 강추위로 난방기기 사용에 따른 화재 위험과 빙판길 낙상 사고, 취약계층의 건강 악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기산면은 마을 단위의 상호 돌봄과 사전 안전 점검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방문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에서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해결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노수영 면장은 “이번 경로당 순회 방문이 주민과의 신뢰를 높이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소통을 강화해 주민 안전과 생활 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하는 면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희망종천후원회, 사랑가득 밑반찬꾸러미 전달 희망종천후원회는 지난 16일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6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가득 밑반찬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번 밑반찬 지원은 겨울철 입맛을 돋울 수 있도록 간장게장과 자하젓으로 구성됐으며, 새마을부녀회가 전날부터 간장게장 육수를 준비하는 등 정성을 더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각 마을 이장들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식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등 세심한 안부 확인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김병찬 희망종천후원회장은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데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후원회원과 이장단협의회,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새해 맞아 희망종천후원회에 따뜻한 나눔 잇따라 새해를 맞아 종천면 지역사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희망종천후원회는 지난 19일 종천주민자치회와 종천사회적협동조합이 꽃게 판매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10만 1,700원을 후원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공동체가 힘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주민자치회와 사회적협동조합 등 여러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종천면이장단협의회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 30만 원을 희망종천후원회에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또한 산천2리 주민 한성수 씨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후원금 50만 원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김병찬 후원회장은 “새해부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이어지고 있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복지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민국레미콘,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200만 원 기탁 서천군 마서면 소재 ㈜민국레미콘은 지난 19일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에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민국레미콘은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기업으로,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지속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조규천 대표는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감소는 우리나라가 직면한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위기 청소년 가정이 더 많은 지원을 받아 아이 키우기 좋은 서천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기탁에 참여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양규 후원회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신 민국레미콘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향후 위기청소년가정지원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소방서, 겨울철 화목보일러 화재 주의 당부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겨울철을 맞아 화목보일러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군민들을 대상으로 화목보일러 안전 사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화목보일러는 장작 등 목재를 연료로 사용하는 난방시설로, 불티 비산이나 연통 관리 소홀, 재처리 부주의 등으로 인해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특히 건조한 겨울철에는 작은 불씨도 화재로 확산할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서천소방서는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을 위해 ▲보일러 및 연통 상태 점검 ▲연통 주변 가연물 제거 ▲장작 투입 후 반드시 문 닫기 ▲재는 완전히 식힌 후 뚜껑이 있는 금속 용기에 보관 ▲보일러 주변에 종이·비닐 등 가연물 두지 않기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재명 서천소방서장은 “화목보일러는 관리 상태에 따라 화재 위험이 크게 달라지는 시설”이라며 “평소 철저한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통해 겨울철 화재를 예방하고, 조금이라도 이상 징후가 있을 시,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점검받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2026년도 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등 19일 충남 서천군 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2026년도 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 제20기 농업대학 ‘채소과정’ 2월 6일까지 접수 서천군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문 농업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도 서천군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농업대학은 제20기를 맞아 ‘채소과정’을 운영하며, 서천군에 거주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총 50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은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주 1회, 회당 4시간씩 이론교육과 현장학습을 병행해 총 90시간 내외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서현진 인력육성팀장은 “이번 과정은 기초부터 심화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돼 신규 농업인과 경력 농업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교육 이수 시간이 후계농업경영인 신청 등 정부 지원 사업 자격 요건 충족에도 유리한 만큼 열정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 자격은 서천군에 주민등록을 둔 농업인 또는 (예비)귀농인이며, 접수는 오는 2월 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 041-950-6624)에 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요강과 제출 서류는 서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산면, 농아인 가구 주거 안전 확보 나서 기산면은 겨울철 한파로 안전 위험에 노출된 농아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지원 대상자인 농아인 김 모 씨의 주택은 보일러가 외부에 노출된 상태로 설치돼 있어 동파와 고장 위험이 큰 상황이었다. 기산면은 사례관리를 통해 해당 문제를 확인하고, 보일러 보호를 위한 별도의 보일러실 설치를 결정해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새로 부임한 노수영 면장이 복지 분야에서 처음으로 추진한 현장 중심 행보로, 형식적인 지원이 아닌 실질적인 생활 불편 해소에 중점을 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노수영 면장은 “주민의 삶을 직접 살피는 현장 중심 복지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산면은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관리와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문산사랑후원회, 2026년 첫 정기총회 개최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6일 문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과 주요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신규사업 추진 방향,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후원회는 올해에도 명절맞이 꾸러미 전달 사업과 ‘행복 담은 반찬 나눔’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춘목 후원회장은 “후원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지난해 다양한 나눔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며 “올해에도 더 많은 후원자를 발굴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천소방서, 겨울철 화재 예방 중점관리대상 현장 지도 나서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겨울철 화재 예방과 자율적인 소방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1월 13일 관내 중점관리대상인 동서천요양병원을 방문해 현장 행정지도에 나섰다. 이번 현장 행정지도는 중점관리대상에 대한 소방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와의 현장 소통을 통해 자율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서천소방서는 대상처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소방시설 폐쇄·차단 등 불법행위 여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 등을 중심으로 현장 지도와 안전 컨설팅을 병행했다. 또한 관계자들에게 평상시 자율 점검과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재명 서장은 “중점관리대상에 대한 현장 행정지도는 점검을 넘어 관계자와 함께 안전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과 지도를 통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산면 김재섭 이장, 나눔릴레이 제134호 선정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0만 원을 기탁한 구동2리 김재섭 이장을 ‘문산 사랑 나눔人 제134호’로 선정했다. 김재섭 이장은 “새해를 맞아 문산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을 전하고자 기부에 참여했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춘목 후원회장은 “문산면민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금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천소방서, 관서실습 통해 신임 소방공무원 현장 적응력 강화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신임 소방공무원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기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관서실습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관서실습은 신임과정에서 습득한 전문지식을 실제 소방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실습생들이 현장 안전 수칙과 장비 운용, 팀 단위 활동 절차 등을 직접 경험하며 현장 적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고 있다. 서천소방서는 관서실습 기간 동안 화재·구조·구급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의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향후 일선 현장에 배치될 신임 소방공무원들의 기본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재명 서장은 “관서실습은 소방공무원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역량을 현장에서 직접 익히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실습 운영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지속가능지역재단, ‘푸드트럭 창업과정 2기’ 교육 시작 등 16일 충남 서천군 지역소식을 전한다. ◇지속가능지역재단, ‘푸드트럭 창업과정 2기’ 교육 시작 (재)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사장 김기웅, 이하 재단)이 서천군 청년창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푸드트럭 창업과정 2기’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2기 과정은 지난해 12월 8일부터 3주간 진행된 모집 공고와 사업설명회를 거쳐 최종 선발된 2개 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서천군에 거주하는 만 24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들로 구성됐다. 교육 시작에 앞서 재단과 참여팀 간 협약식이 진행됐으며, 협약을 통해 재단은 교육 운영 및 창업 지원에 대한 책임을, 참여팀은 교육 성실 참여와 지역 내 창업 활동에 대한 의지를 상호 확인했다. 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창업가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먹거리 창업 모델을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푸드트럭 창업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관련 법규 및 인허가 절차 ▲ 메뉴 기획 ▲운영 관리 ▲현장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 과정 마지막에는 수료식과 함께 창업발표회를 열어 각 팀의 사업 계획을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재단은 교육 수료 후 창업 초기 단계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사업 준비금 일부를 지원하는 등, 참여팀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에 안착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앞서 진행된 1기 과정 수료팀 2개 팀은 지난해 8월 ‘장항맥문동꽃축제’에서 첫 공식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현재도 서천군 일대에서 활발히 영업을 이어가고 있어 이번 2기 교육생들의 성과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생명을 나누는 작은 실천’…서천교육지원청, 헌혈 캠페인 전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15일, 지역사회와 연계한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혈액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실시된 헌혈 행사에는 교육지원청 및 관내 학교 교직원, 지역주민 등 총 28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오황균 교육장은 “헌혈은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뜻깊은 나눔 활동”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이 헌혈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함께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추진되었으며, 헌혈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철저한 방역 관리와 사전 문진 절차를 거쳐 안전하게 운영됐다. ◇서천소방서, 마을·경로당 대상 화재 예방 교육 진행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지는 겨울철을 맞아 단독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고 지역 화재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재에 취약한 단독주택 거주 주민과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실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내용은 ▲소화기 올바른 사용법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단독경보형 감지기) 중요성 및 설치 홍보 ▲겨울철 화재 주요 원인과 예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단독주택 화재는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라며 “앞으로도 마을과 경로당을 찾아가는 화재 예방 교육을 지속으로 추진해 군민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 2026년 첫 신생아 탄생 축하 - ‘셋째 아이 탄생은 비인면의 축복’, 저출생 극복 위한 나눔 행보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는 2026년 새해 비인면에서 첫 신생아가 탄생함에 따라 출산 가정을 방문해 축하금과 함께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후원회는 지난 14일, 올해 신규 복지사업으로 추진 중인 ‘신생아 출산 축하금 지원사업’의 첫 수혜 가정에 출산 축하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 대상은 2026년 비인면에서 첫 출생신고를 마친 가정으로, 셋째 아이(남아)가 태어나 지역사회에 큰 기쁨을 더했다. 박근찬 회장은 “저출생 위기 속에서 전해진 셋째 아이 탄생 소식은 비인면의 큰 경사”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비인면 조성을 위한 체감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비인후원회는 올해 신생아 지원을 비롯해 세대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확대하고, 촘촘한 지역 복지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노수영 신임 기산면장, 현장 중심 행정 다짐 노수영 제40대 신임 기산면장이 지난 14일 기산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면정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취임식은 면사무소 직원과 각 마을 이장단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면서도 내실 있게 진행됐다. 노 면장은 행사 내내 참석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지역 발전을 위한 협조와 소통을 당부했다. 노 면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을 위해 헌신하는 이장님들과 열정적인 직원 여러분을 만나 든든하다”라며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행정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직접 찾고 주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기산면은 노 면장을 중심으로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실현과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주요 과제로 설정하고, 살기 좋은 농촌 면 단위 행정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마서면지사협, 작은꾸러미 1월부터 지속 추진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관내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가정 25가구에 ‘작은 꾸러미’를 전달했다. ‘작은 꾸러미’ 사업은 매월 1회 관내 후원업체로부터 식품을 지원받아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협의체의 대표적인 민관협력 복지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안부 확인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사업에는 남상마을 윤배희 이장이 즉석국을, 원단팥빵이 단팥빵을, 삼육영어조합법인이 조미김을, 바른먹거리영농조합 홍덕마을이 호박즙을 각각 후원하며 지역 나눔에 동참했다. 한편,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작은 꾸러미’ 사업을 통해 정기적인 돌봄 활동을 이어가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군보건소, 새해맞이 ‘칫솔 교환 주간’ 운영 등 15일 충남 서천군 지역소식을 전한다. ◇서천군보건소, 새해맞이 ‘칫솔 교환 주간’ 운영 - 선착순 100명 대상, 한 달간 헌 칫솔 새 칫솔로 교체 서천군보건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군민들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한 달간 ‘칫솔 교환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보건소 1층 치과실을 방문해 사용하던 헌 칫솔을 제출하면 새 칫솔 1개로 교환할 수 있다. 칫솔 교환은 1인당 1개로 제한된다. 행사 기간 치과의사를 비롯한 구강보건 전문 인력이 직접 ▲구강검진 ▲올바른 칫솔질 교육 ▲칫솔 교체 시기 안내 ▲구강관리 리플릿 제공 등 맞춤형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불소 양치용액을 배부하고 사용법을 안내해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구강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문희 진료검진팀장은 “수명이 다한 칫솔을 계속 사용할 경우 양치 효과가 떨어지고 잇몸 손상이나 충치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정기적인 칫솔 교체는 구강질환 예방과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가장 기본적인 구강 관리 습관”이라고 설명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올바른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항읍 나눔의 손길, 지역사회 희망 더해 장항읍에 연초부터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주민들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기부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인 힘이 되고 있다. 이번 후원에는 김성흠 신창1리 이장이 50만 원, 김영재 원수1리 이장이 50만 원, 이병애 씨가 10만 원을 기부해 총 110만 원의 성금이 모였다. 이번 기부는 일회성 후원이 아닌, 평소에도 장항읍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기부자들의 참여로 이뤄져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전달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장항읍 연합모금 계좌에 기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생계 지원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활용될 예정이다. ◇서천소방서, 인사이동 후 공기 안전 매트 숙달 훈련 시행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최근 인사이동에 따른 인력 변동 이후에도 현장 대응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기 안전 매트 숙달 훈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고층 건축물 화재 등 추락 위험 상황에서 요구조자 구조 시 활용되는 공기 안전 매트의 신속한 설치와 안전한 운용 능력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대원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공기 안전 매트 전개 절차와 설치 위치 선정, 현장 안전 확보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훈련에 참여한 대원들은 장비 운용 과정에서 팀 간 역할 분담과 협업 체계를 점검하며, 반복 숙달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인사이동 이후에도 현장 대응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본 장비에 대한 숙달 훈련을 지속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훈련을 통해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농업경영체 등록기준 개선으로 농업인 현장 불편 해소 - 유효기간 경과로 말소된 농업인의 경우 농업경영 실적으로 등록 신청 가능 - 숙주나물 등록기준 신설… 가족농업인 영농사실확인서 일원화 등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서천사무소(사무소장 이영태/이하 농관원)는 농업인의 농업경영체 등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농업경영정보 등록기준의 세부 내용 및 운용 규정’(농관원 고시)을 일부 개정하여 지난 1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경영정보를 유효기간(3년) 내에 갱신하지 않아 말소되어 다시 등록 신청을 하는 경우, 재배 중인 농작물이 없으면 신청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이번 개정을 통해 농업경영정보 유효기간이 경과한 날로부터 1년 이내에 ‘농산물 판매액이 120만 원 이상’임을 증명하면 재배 중인 농작물이 없어도 등록 신청이 가능하도록 개선하였다. 둘째, 그동안 건축물에서 숙주나물을 재배하는 경우 농업경영정보 등록기준이 없어 농업경영체 등록을 할 수 없었으나, 숙주나물 재배 등록기준을 신설하여 건축물에서 숙주나물을 재배하는 경우 농업경영체 등록을 할 수 있게 하였다. 셋째, 농업경영체 등록 신청 시 영농 사실 여부를 증명·확인하는 영농사실확인서가 2종(경영주 제출용, 가족농업인 제출용)으로 일선에서 혼선이 있었으나, 이를 일원화하여 농업인의 편의 제공은 물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였다. 이영태 사무소장은 “이번 고시 개정을 통해 농업인이 농업경영체 등록을 더 편리하게 함으로써 그동안 현장에서 제기되었던 애로사항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여 제도를 개선함으로써 신뢰받는 농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전익현 충남도의원이 지방자치와 지역의 미래를 주제로 한 신간 ‘전익현의 서천생각’(부제: 자치의 성공이 우리의 미래다)을 출간하고, 이를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오는 24일 오후 2시 문예의 전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서천군은 어떤 자치를 선택할 것인가?’, ‘그리고 그 선택은 서천 사람들의 일상을 얼마나 바꿀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출발점으로, 지방자치를 ‘행정 권한을 나누는 제도’가 아니라 삶의 문제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정의하고 해결해 가는 방식으로 풀어낸 책의 문제의식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전익현의 서천생각’에는 서천의 현장에서 이미 작동하고 있는 자치의 장면들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다. 중앙정부의 기준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이동의 공백’을 생활의 질문으로 풀어낸 100원 택시, 고독과 단절의 문제를 ‘작은 공간과 관계망’으로 보듬는 서천사랑방, 지역의 체류와 소비를 만들어내는 스포츠마케팅 등 일상의 문제를 일상의 언어로 해결해 온 사례들을 통해 ‘서천다운 자치’의 가능성을 짚는다. 또한 인구·재정·산업구조라는 현실의 벽 앞에서, ‘작게 연결하고 느리게 깊어지는 자치’를 방향으로 한 10년 로드맵도 함께 제시한다. 아울러 책은 국내외 자치 혁신 사례를 폭넓게 소개하며, 주민참여·환경·지역경제·도시재생·교통·복지·돌봄 등 분야별로 지역이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는 정책의 힌트를 정리했다. 출간을 앞두고 공개된 추천사에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 김부겸 전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국회의원 등이 참여해, 지역의 일상에서 답을 찾는 지방자치의 메시지에 공감과 응원의 뜻을 전했다. 전익현 의원은 “지방자치는 멀리 있는 구호가 아니라, 주민의 작은 불편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책과 출판기념회가 서천의 미래를 ‘서천의 언어’로 함께 이야기하고, 더 단단한 지역의 내일을 설계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출판기념회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지방자치와 지역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저자 인사와 집필 취지 소개, 책의 핵심 내용 공유, 참석자와의 대화 및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이충희 신임 서천읍장, 경로당 순방하며 소통 행보 나서 등 14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이충희 신임 서천읍장, 경로당 순방하며 소통 행보 나서 이충희 신임 서천읍장은 지난 13일부터 새해 인사와 함께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한 경로당 순회 방문을 시작했다. 이번 순방은 지난 9일 취임한 이충희 읍장의 첫 현장 소통 일정으로, 군사1리를 시작으로 관내 30개 마을 36개소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필 계획이다. 이 읍장은 경로당을 찾아 취임 인사를 전하고, 동절기 한파에 대비한 건강관리와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한편,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충희 읍장은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복비인후원회, 낙상위험 독거노인 가구에 안전바 설치 지원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는 지난 12일 낙상 위험이 높은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전바 설치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욕실과 화장실 등 주거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 사고를 예방하고, 독거노인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후원회는 사전 현장 점검을 통해 대상 가구를 선정하고, 어르신들의 생활 동선을 고려해 안전바를 설치했다. 박근찬 회장은 “낙상 사고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비인후원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시초면 선암교회, 올해도 변함없는 이웃사랑 실천 시초면에 위치한 선암교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성금 50만원을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이번 성금은 교회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이웃사랑 실천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승민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건용 후원회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선암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산면 동산리 부녀회, 올해 첫 사랑나눔 한산면 동산리 부녀회(회장 이송희)가 지난 12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한산사랑후원회에 후원금 5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이번 후원금은 동산리 부녀회원들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한산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 될 예정이다. 후원에 참여한 한 부녀회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 힘이 닿는 한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영진 후원회장은 “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에 참여해 주신 동산리 부녀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 후원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의미있는 곳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산사랑후원회는 지역사회에서 모인 후원금으로 사랑의 반찬드림서비스, 위기가정 긴급지원, 사랑의 김장 나누기 등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김기웅 서천군수, 2026년 군민과의 대화 나서 등 13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김기웅 서천군수, 2026년 군민과의 대화 나서 - 13개 읍·면 순회…2026년 군정 방향 공유·현장 소통 강화 민선 8기 4년 차를 맞은 김기웅 서천군수가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군민의 생생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13개 읍·면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군정 군민과의 대화’에 나섰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지난 12일 장항읍을 시작으로 기산면 등 관내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김 군수는 각 읍·면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안을 살피는 한편, 행정복지센터에서 군정 설명과 군민과의 대화를 이어간다. 일정은 ▲마을회관(경로당) 방문 ▲읍·면정 보고 ▲2026년 군정 설명 ▲군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되며, 군정 설명은 기획예산담당관이 맡아 주요 정책 방향과 추진계획을 공유한다. 이어진 대화 시간에는 군민들의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김 군수가 답변에 나서며 배석한 국장과 관련 부서장, 직속 기관·사업소장, 관계자 등이 보충 설명을 통해 현안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첫날 장항읍에서는 장항1931 광장 내 돔식 무대 설치 제안과 장항 아우름(여인숙) 운영 방안, 산업단지 인근에 청년임대주택을 조성해 근로자 관내 거주와 인구 유입을 확대하자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군은 각 건의 사항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소관 부서를 통해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장항 아우름 운영 방안에 대해서는 현재 행정 절차가 진행 중이며, 향후 예산 확보 등의 절차를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기산면에서는 지역 고유 축제 추진을 위한 지원 요청과 함께 농촌유학 보금자리 주택 조성 건의가 나왔으며, 군은 주민들과의 협의를 통해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이번 읍·면 방문은 민선 8기 후반부를 맞아 그동안의 군정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별 주요 현안과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군민과 직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기웅 군수는 “2026년은 민선 8기 후반부의 성과를 완성하고 서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구체화해 나가는 중요한 시기”라며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군정에 충실히 반영해 ‘잘사는 군민, 살고 싶은 서천’ 실현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민과의 대화는 ▲13일 마산면, 시초면 ▲14일 문산면, 한산면 ▲15일 판교면, 비인면 ▲16일 화양면, 서면 ▲19일 종천면, 마서면 ▲20일 서천읍 순으로 진행된다. ◇서천군,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모집 - 아동·청소년·장애인 등 177명 대상 서비스 지원 서천군은 오는 19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177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대상자에게 전자 이용권(전자바우처)을 지급해 이용자가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직접 선택하는 수요자 중심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모집 대상은 총 5개 사업으로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 16명 ▲아동청소년정서발달서비스 17명 ▲아동청소년글로벌인재양성서비스 29명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100명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 15명이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서비스별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사업별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서비스 내용과 필요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청 복지증진과로 하면 된다. ◇서천군,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 서비스 신청 접수 - 읍·면 행정복지센터서 2월 11일까지 신청 서천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영농부산물의 안전한 처리를 위해 ‘찾아가는 파쇄 지원단’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예방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산불 위험을 차단하는 한편, 파쇄물을 퇴비로 활용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읍·면별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파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영농부산물 파쇄를 희망하는 농가는 2월 11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파쇄 지원단은 2월 중순부터 읍·면별로 운영될 예정이다. 파쇄 대상은 고춧대, 깻대, 콩대, 직경 1cm 이내의 과수 잔가지 등이며, 신청 농가는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작업을 위해 바닥 피복 비닐과 비닐 끈, 줄, 지줏대 등을 사전에 제거해야 한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부산물 무료 파쇄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현장 애로를 해소하고,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처리 체계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설맞이 성수품 제조·판매업소 집중 단속 - 전통시장·성수품 업소 대상 3주간 집중 점검 서천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에 대한 안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3주간 성수품 제조·가공·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성수품 제조·가공업소 31개소를 비롯해 서천특화시장과 장항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민생사법경찰팀이 추진하며, 소비자 신뢰 제고와 안전한 먹거리 공급, 부정·불량식품 유통 차단을 목표로 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 ▲무등록·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및 판매 여부 ▲축산물 거래명세서 비치·보관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의 진열·보관 및 조리 사용 여부 ▲식품 원료의 위생적 취급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군은 단속 과정에서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과태료 부과 및 사법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며,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관련 홍보와 교육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구승완 안전관리과장은 “이번 설 명절 성수품 집중 단속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보호받는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기산초 43회 동문회, 후원회에 100만 원 후원 등 13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기산초 43회 동문회, 후원회에 100만 원 후원 기산초등학교장(이재천)은 지난 6일 기산초 43회 동문회(회장:이미정 총무:나상철)에서 기산초 사랑후원회(회장 이선옥)로 100만 원을 후원했다. 같은 날 기산초와 기산초 사랑후원회에서 예비유치원생(2025년 기산면 출생) 2가정에 축하금(각 20만 원)과 선물(10만 원 상당) 전달했다. 축하금과 선물은 2026년 3월에 추가로 1가정 전달될 예정이다. 이재천 교장은 후원금은 전달해 주신 나상철과 예비유치원생에게 축하금과 선물을 마련해 주신 기산초 사랑후원회에 감사를 표하며, 후원금들이 행복한 학교 만들기 실현을 위해 쓰일 것을 약속했다. ◇서천소방서,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전기화재 예방 강조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본격화됨에 따라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군민들에게 안전한 전기기기 사용을 당부했다. 겨울철에는 전기히터, 전기장판, 열선 등 난방용 전기제품 사용이 늘어나면서 장시간 사용이나 관리 소홀로 인한 과열·합선 사고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사용하지 않는 상태에서도 전원이 연결된 전기제품은 예상치 못한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서천소방서는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 플러그 분리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자제 ▲전선의 꺾임·손상 여부 수시 점검 ▲사용 후 전원 차단 여부 확인 ▲KC 인증 등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 사용 등을 실천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재명 서천소방서장은 “전기화재는 대부분 일상 속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된다”며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의 플러그를 뽑는 것만으로도 화재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 생활 속 전기 안전 수칙을 실천해 안전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이원병 신임 문산면장, 경로당서 소통 행정 시작 등 13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이원병 신임 문산면장, 경로당서 소통 행정 시작 문산면 이원병 신임 면장은 지난 9일 취임 후 첫 일정으로 관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면장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시설 운영상의 불편 사항과 안전 관리 실태, 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했다. 이원병 면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중요한 소통 공간인 만큼, 현장을 직접 살피며 주민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산면은 이번 방문을 통해 접수된 의견은 관련 부서와 협력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며, 이 면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서천농협, 희망종천후원회에 100만 원 기탁 서천농업협동조합은 지난 12일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희망종천후원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서천농업협동조합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병찬 후원회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인 서천농업협동조합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서천농협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조합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기탁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종천후원회는 앞으로도 민·관·지역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써 나갈 계획이다. ◇마산면 바둑동호회, 이웃사랑 실천 시작 마산면 바둑동호회는 지난 1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산사랑후원회에 후원금 2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10여 명의 회원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동호회 차원의 첫 나눔 실천이다. 권진관 동호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따봉수산’ 이희 대표, 서면사랑후원회에 기부금 전달 서천군의 수산물 유통·가공·판매 업체인 따봉수산 이희 대표는 지난 1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서면사랑후원회에 기부금을 기탁했다. 이희 대표는 평소 정기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나눔 실천에 적극 참여해 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로 서면사랑후원회 ‘함께 피워요, 나눔의 꽃’ 2호로 선정됐다. 이희 대표는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서면사랑후원회는 해당 기부금을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