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서천군은 지난 20일 산림청 산림병해충방제과장과 면담을 갖고, 군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현황과 방제 상황을 설명하며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현안을 건의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재선충병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2027년 방제사업비 추가 지원 ▲수종전환 벌채를 위한 국가유산 영향진단 관련 법령 개정 ▲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행정인력 충원 필요성 등이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시됐다. 관내 소나무재선충병은 지난 2015년 장항읍 옥남리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매개충 활동 범위 확대로 2022년부터 피해가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도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서천군은 산림재해대책비를 포함해 방제 예산을 2025년 17억원에서 2026년 44억원으로 대폭 증액하고, 선단지를 중심으로 소규모 모두베기와 예방 나무주사를 병행하는 한편, 집단피해지에 대해서는 수종전환을 확대하는 등 피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소나무재선충병 급증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을 운영하며 예찰과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군 차원의 대응과 함께 산림청에도 방제사업비 반영을 적극 건의하는 등 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과학실 안전관리 배움자리’ 개최 등 22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과학실 안전관리 배움자리’ 개최 - 화학물질(MSDS) 체계적 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 역량 강화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21일 관내 초·중학교 과학 업무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과학실 안전 및 물질안전관리(MSDS) 전문성 강화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과학실 내 화학물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교원의 실무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에서는 물질안전보건자료(MSDS)의 법적 근거와 유해성 그림문자 식별법, 시약의 올바른 보관 및 안전한 폐기 절차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핵심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비상 샤워기 등 안전 장구 점검법을 공유하며 실험실 안전망을 재확인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복잡했던 물질 관리 절차를 명확히 이해하게 되었으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더욱 안심하고 실험할 수 있는 교실을 만들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황균 교육장은 “안전은 자유로운 탐구 활동을 위한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지원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과학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지원청, 제2차 실무협의체 개최 - 지역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강화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21일 미래교육지원센터에서 가족센터, 성폭력상담소, 드림스타트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실무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설명을 통해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관별 주요 사업 및 지원 내용을 공유하여 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협의체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추진 방향과 학교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안내하고, 위기학생 조기 발굴을 위한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연계 절차에 대해 논의하였다. 또한 가족 기능 강화, 아동·청소년 보호, 정서·심리 지원 등 각 기관의 전문 영역을 기반으로 실제 사례 연계 시 발생하는 어려움과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기관별 지원 가능 자원과 서비스 내용을 구체적으로 공유하고, 학교와 지역사회 간 연계 과정에서의 역할을 재정립함으로써 더 실효성 있는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이동규 교육과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다양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 개별 상황에 맞는 촘촘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천여고, 과학동아리 지원 사업 선정 - 전파데이터로 서천 상공 항공기 실시간 추적 서천여자고등학교(교장 김대성) 과학동아리 유니티바(UNITIVA)가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과학동아리 지원 사업에 선정되었다. 과학동아리 지원 사업은 학생들이 창의성을 바탕으로 주도적으로 동아리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선정된 유니티바 동아리는 17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되었다. 그에 따라, 공학 계열 진로를 희망하는 20명의 학생으로 구성된 유니티바 동아리는 올해 ‘서천 하늘의 항공기 관찰 및 ADS-B 데이터 측정(부제:서천여고! 하늘을 봅시다!)을 주제로 활동한 후 8월 말 개최되는 충남 과학동아리 발표회에 학교를 대표해 참가하게 되었다. 유니티바 반장 학생은 “맑은 날엔 잘 보이던 비행기가 흐린 날엔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눈에 안 보인다고 정말 없는 것일까?’라는 호기심이 생겼다”라며 ”친구들과 데이터를 직접 수집‧분석하며 관측 기록을 차곡차곡 쌓아 유니티바만의 깊이 있는 탐구 활동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대성 교장은 “입시 공부에 고개를 숙인 채 살아가는 우리 학생들이 잠시라도 서천의 맑고 아름다운 하늘을 바라보길 바라는 마음”이고 ”학생들이 과학탐구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미래 과학 리더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서도초, 학생들이 직접 만든 '우주공간' 완공 - NH농협은행.굿네이버스가 함께하는 '아동행복채움(Cheum)' 우주공간 4호 완공 서도초등학교(교장 김대섭)는 지난 20일, NH농협은행과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의 지원으로 조성된 ‘초록사다리X우주공간’ 완공식을 개최했다. ‘우주공간(우리가 주인인 공간)’은 농촌 학교의 유휴 공간을 아동 친화적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서도초등학교는 우주공간 4호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설계부터 시공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기존 다목적실은 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반영해 트램펄린, 복층 휴게 다락방, 소규모 무대 등 다양한 창의·놀이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섭 교장을 비롯해 NH농협은행 오주현 충남본부장, 충남서천교육지원청 오황균 교육장, 굿네이버스 손기배 충청권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공간 조성에 참여한 학생 대표들이 내빈들에게 시설을 직접 소개하는 라운딩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대섭 교장은 “학생들의 상상이 현실이 된 이 공간에서 우리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하게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성초, 등교맞이·지구의 날 캠페인 실시 - 존중·소통과 환경 실천으로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 오성초등학교(교장 윤종협)는 지난 21일 교문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존중과 소통으로 함께 성장하는 등교맞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Wee센터와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학생들은 하이파이브와 응원의 말을 주고받으며 활기찬 하루를 시작했으며, 레드카펫을 밟고 등교하는 체험을 통해 자신을 존중하는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생명존중, 학교폭력 예방, 학업중단 예방, 교통안전 등 다양한 주제의 캠페인이 함께 운영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오성초 학생회가 주관한 지구의 날(4월 22일) 기념 환경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지구의 날을 맞아 직접 제작한 피켓을 들고 등굣길에 참여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피켓에는 육식 감소를 통한 환경 보호의 필요성, 밤 8시부터 10분간 소등하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들이 담겨있었다. 학생들은 또래 친구들에게 직접 메시지를 전달하며 자발적인 환경 실천 문화를 이끌었다. 학생들은 “친구들에게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알려줄 수 있어서 의미 있었다.”, “작은 실천이 지구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정서적 교감과 더불어 환경 보호 실천까지 확장된 활동으로, 학생들이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다. 오성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인성·환경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송석초, '작가와 함께 하는 설레는 만남' 으로 인문학 감성 키워 - ‘나를 표현하는 용기’ 주제로 소통과 공감의 장 마련 송석초등학교(교장 김미애)는 지난 16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고백시대’의 저자 정이립 동화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책 속의 주인공처럼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이립 작가는 대표작 ‘고백시대’를 집필하게 된 동기와 작품 속 에피소드를 들려주며 학생들의 몰입을 이끌어냈다. 특히 사춘기 접어드는 아이들이 겪는 서툰 감정 표현과 관계의 고민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내 학생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이번 강연은 학생들과 작가가 함께 호흡하는 역동적인 소통의 시간으로 채워졌으며 3가지 테마를 선정하여, 작가에게 묻는다: 작가라는 직업과 작품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직접 묻고 답하는 시간, 나의 ‘고백’ 이야기: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진심을 담은 짧은 글을 써보고 공유하는 활동, 사인회 및 기념 촬영: 작가와 직접 눈을 맞추며 독서의 추억을 간직하는 시간이 되었다. 학교 관계자는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책을 다각도로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도 아이들이 인문학적 감수성을 키우며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생태원, 노·사·협력업체 공동 안전 경영 선포식 첫 개최 등 22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생태원, 노·사·협력업체 공동 안전 경영 선포식 첫 개최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4월 21일 원내 대강당에서 임직원 및 협력업체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안전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기관장은 물론 노사와 협력업체가 함께 공동 안전보건 실천 서약을 처음으로 실시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국립생태원은 올해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개정해 안전 보호 범위를 ‘종사자’로 확대했고, 종사자의 참여와 협의를 기반으로 한 안전관리체계도 함께 강화했다. 이날 공동 선포식을 통해 노사 및 협력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 실천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 중심 안전관리 실행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석 원장은 “안전은 생태원을 구성하는 모든 종사자의 생명과 직결된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공동 서약을 계기로 노사와 협력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관리체계를 정착시켜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소방서, 전국소방기술경연 대비 실화재 감식훈련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화재조사 분야 출전을 앞두고 지난 21일 서천소방서 화재진압훈련장에서 실화재 감식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서천소방서는 충청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 화재조사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며 도 대표로 선발됐으며, 현재 전국대회 출전을 위한 집중 훈련을 진행 중이다. 이번 훈련은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소방장 임수영, 소방교 강민우 대원의 화재조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컨테이너 구조물 화재를 재현한 뒤 화재 진압, 현장 보존, 감식 및 조사, 현장조사서 작성 등 일련의 과정을 실전과 같이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화재 발생 원인 추정과 연소 확대 경로 분석 등 화재조사 전반에 대한 숙달 훈련에 중점을 두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화재조사는 정확한 원인 규명을 통해 유사 화재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지속적인 실전형 훈련을 통해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읍 지사협, 4월 찾아가는 안부지원 사업 추진 등 22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서천읍 지사협, 4월 찾아가는 안부지원 사업 추진 서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저소득 가정 30가구를 대상으로 ‘4월 찾아가는 안부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소고기미역국, 제육볶음 등 반찬 5종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끼니를 챙기기 힘들고 적적할 때가 많았는데, 이렇게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직접 가져다주고 안부까지 챙겨주니 큰 위로가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충희 서천읍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정성을 다해준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정기적으로 반찬 배달과 안부 확인 사업을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판교면 수성리, 행복밥차와 찾아가는 복지상담 추진 판교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수성리 마을회관에서 마을 어르신 3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밥차’ 운영과 함께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추진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판교면행정복지센터는 서천군노인복지관과 함께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홀몸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안내하는 한편 후원물품도 전달했다. 또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상담을 진행했다. 행복밥차 사업은 서천군노인복지관 지역복지 연계사업의 하나로, 식사 나눔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관계망 형성을 돕고 건강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수성리의 한 주민은 “맛있는 점심식사와 함께 생활 속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하게 물어봐 주고, 궁금했던 복지제도도 자세히 안내해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상일 판교면장은 “따뜻한 한 끼를 위해 정성을 다해준 서천군노인복지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복지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연계사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양사랑후원회·화양면적십자봉사회, 사랑의 반찬나눔 화양사랑후원회는 지난 21일 화양면적십자봉사회와 함께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담은 반찬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평소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건강한 음식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촘촘한 지역돌봄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후원회와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계절과 영양을 고려해 돼지고기주물럭, 열무물김치, 시금치된장국 등으로 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문정숙 화양면적십자봉사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의 일상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바쁜 일정에도 매월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주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화양사랑후원회와 화양면적십자봉사회는 반찬나눔 사업을 비롯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시초면, 고독사 예방 위한 찬찬 밑반찬·영양간식 지원 시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관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찬찬(贊餐) 밑반찬·영양간식 지원’ 사업을 올해 두 번째로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홀몸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 가운데 주변과의 왕래가 적은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영양간식으로는 원단팥빵의 후원을 받아 빵도 함께 제공했다. 강정자 협의체 위원은 “반찬을 전달하면 어르신들과 혼자 지내는 분들이 환하게 미소 지으신다”며 “반찬을 통해 안부를 살피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활실태를 파악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시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반찬 지원 사업 외에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1인 가구의 안부를 수시로 확인하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내 고독사 예방에 힘쓰고 있다. ◇명문건설 나도운 대표, ‘문산사랑나눔인’ 138호 선정 문산면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2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만 원을 기탁한 ㈜명문건설 나도운 대표를 ‘문산사랑나눔인’ 138호로 선정했다. 나도운 대표는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며 지역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춘목 문산사랑후원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앞장서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맞춤형 사업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명문건설 나도운 대표는 꾸준한 후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종천면, 임업직불금 신청자 대상 산불 예방 홍보 종천면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임업직불금 신청자를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홍보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시기에 맞춰 산림 인접 지역에서 작업하는 임업인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고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종천면은 임업직불금 신청자를 대상으로 안내 문자 발송과 산불 예방 안내문 배부 등을 통해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이명란 종천면장은 “임업인은 산림 인접지에서 작업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해 소중한 산림을 함께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종천면은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23일 서천 노인회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등 21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23일 서천 노인회서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 복지·채무 등 생활 밀착형 맞춤 상담 제공 서천군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군민들의 생활 속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오는 23일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상담은 4월 23일 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 4층 대회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복지분야 전문 조사관이 지역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억울함과 불편 사항을 상담하고, 합의를 통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 상담 제도다. 이날 상담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을 비롯해 협업기관인 신용회복위원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소속 전문가들이 참여해 복지, 세무, 소상공인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 대한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사회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상담은 물론,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개인 신용 및 채무 조정 상담도 함께 진행해 군민들의 실질적인 어려움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상담은 별도 예약 없이 현장 방문 순서에 따라 이뤄진다. 다만 원활한 상담 진행을 위해 상담 희망자는 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1시를 제외하고 오후 2시 30분까지 상담 장소에 도착해야 한다.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평소 법률적 도움을 받기 어렵거나 행정기관 방문이 쉽지 않았던 군민들의 고충을 해소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천군, 고령층·임산부 대상 예방접종 지원 확대 - 백일해·파상풍 지원 대상 넓혀 감염 취약계층 보호 강화 서천군은 고령층과 임산부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백일해, 파상풍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올해 백일해와 파상풍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백일해 예방접종은 분만 후 산모 지원 기간을 기존 ‘분만 후 2주 이내’에서 ‘분만 후 1개월 이내’로 확대하고, 지원 대상도 기존 임산부와 배우자 중심에서 (외)조부모까지 포함해 가족 단위 감염 예방을 강화했다. 지원 대상은 임산부(임신 27주~36주, 분만 후 1개월 이내)와 배우자, 맞벌이·한부모·다태아 가정의 (외)조부모다. 파상풍 예방접종 지원 대상도 확대된다. 기존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더해 장애인과 국가유공자까지 포함해 취약계층 보호 범위를 넓혔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기존 지원체계를 유지한다. 서천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60세 이상 군민이 대상이며, 충청남도에 주소를 둔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대상 백신 1회 접종이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무료이며, 그 외 대상자는 약 2만원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파상풍과 백일해 예방접종은 지원 대상자에 한해 전액 무료로 실시된다. 예방접종은 보건소와 관내 위탁의료기관 21개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접종 시에는 신분증과 함께 주민등록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대상별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이번 예방접종 지원 확대는 가족 내 감염 전파를 사전에 차단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대상자들은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천군, 2026년산 물김 위판 마감… 계획 대비 98.9% 달성 - 초기 황백화 피해에도 긴급 대응으로 목표치 근접 - 생산량 감소했으나 위판가 상승으로 생산액 607억 원 유지 서천군은 2026년산 물김 양식 생산을 마무리하고, 당초 생산 계획 4만 2,000톤 대비 98.9%인 4만 1,550톤을 생산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물김 생산은 양식 초기 해역 내 영양염 부족에 따른 황백화 현상과 기상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예비비 등 6억 원을 긴급 투입해 김 영양제 1만 3,270통(20리터 기준)을 적기에 보급하는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서며 목표치에 근접한 생산 실적을 거뒀다. 최종 생산량은 전년 4만 7,851톤보다 13.2% 감소한 수치다. 다만 이는 역대급 풍작을 기록했던 지난해에 따른 기저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군은 올해 생산량이 당초 계획에 근접한 수준을 보이며 안정적인 수급을 유지한 것으로 보고 있다. 위판액은 607억 4,100만 원으로 집계돼 전년 608억 3,100만 원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군은 최근 전 세계적인 K-김 수요 증가로 물김 위판 가격이 상승하면서 생산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어가 소득이 안정적으로 유지된 것으로 분석했다. 물김 생산이 종료됨에 따라 군은 양식 시설물 철거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타 허가어업 활동과 선박 운항에 지장이 없도록 시설 철거를 추진 중이며, 현재 장항·마서 지역은 90% 이상, 비인·서면 지역은 60%가량 철거가 진행된 상태다. 군은 오는 5월 초순까지 모든 시설물 철거를 마무리하고 해역 정비를 완료해 내년도 고품질 물김 생산을 위한 기반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지난해 풍작과 비교하면 생산량은 줄었지만, 당초 목표에 근접한 성과를 거뒀다”며 “시설물 철거도 철저히 마무리해 어업인과의 상생과 지속 가능한 김 산업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시군평가 대비 위임사무 대응 보고회 개최 - 91개 평가지표 점검… 부진 분야 개선대책 논의 서천군은 지난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시군평가 대비 위임사무 대응 보고회를 열고, 주요 평가지표 추진 현황과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별 위임사무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시군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총 91개 평가지표를 중심으로 추진 실적을 분석하고, 부진 분야에 대한 원인 진단과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 신규 반영된 평가지표에 대해서는 세부 기준을 공유하고 실적 확보 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하는 등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평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체계적인 지표 관리를 통해 군정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마늘·양파 병해 확산 우려로 농가 방제 당부 - 최근 잦은강우 및 큰 일교차로 병해 확산 우려, 농가 철저한 방제 당부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잦은 강우와 기온 상승으로 마늘·양파 병해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농가에 철저한 사전 방제를 당부했다. 센터에 따르면 올해 4월 평균기온은 지난해보다 2.0도, 평년보다 1.6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잦은 비로 고온다습한 환경이 이어지면서 양파 노균병과 마늘 녹병·잎마름병 등 곰팡이병, 마늘 잎집썩음병 등 세균성 병해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 특히 양파 노균병과 마늘 녹병·잎마름병은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빠르게 확산돼 생육 저하와 수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녹병과 잎마름병은 마늘과 양파에서 모두 발생하는 병해로, 잎마름병은 생육 후기의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녹병은 저온다습한 조건에서 주로 발생한다. 감염된 포장은 비바람을 통해 병이 쉽게 퍼질 수 있어 예방 중심의 관리가 중요하다. 마늘 잎집썩음병은 3월부터 5월 사이 기온 20~23도의 다습한 환경에서 주로 발생하며, 수확기까지 이어질 수 있다. 잎집이 담갈색으로 변하고 심할 경우 조직이 물러지면서 포기가 쓰러지는 증상을 보인다. 발병한 개체는 즉시 제거하고, 포장 내 배수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김도형 소장은 “최근 기상 여건으로 마늘과 양파 병해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등록 약제를 7~10일 간격으로 살포하고, 약제는 계통이 다른 제품으로 번갈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며 “사전 예방 중심의 방제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천사랑장학회, 지역인재 256명·2팀에 장학금 지급 - 서천의 미래 이끌 지역 인재에 장학금 2억8600만원 전달 (사)서천사랑장학회는 지난 17일 장학회 임원과 내빈, 학생·학부모·교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서천사랑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 장학생은 열정장학생 114명, 드림장학생 64명, 선·효행모범장학생 31명, 특별장학생 5명, 특기장학생 42명과 2개 팀 등 총 256명·2팀이 선정됐다. 장학금 규모는 총 2억8600만원이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분야별로 선발된 지역 인재들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이 전달됐다 강경모 서천사랑장학회 이사장은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각자의 분야에서 창의적으로 성장해 지역사회의 희망이 되고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천군, 월남 이상재 선생 생가지서 ‘21세기 만민공동회’ 성료 -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으로 만민공동회 정신 계승 서천군은 지난 18일 한산면 월남 이상재 선생 생가지에서 열린 ‘21세기 만민공동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생생국가유산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조국의 자주독립과 민권을 외쳤던 만민공동회의 정신을 오늘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이라는 시대적 과제로 확장해 풀어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이상재 선생의 생애와 사상을 조명하는 역사 해설을 시작으로, 기후 전문가와 함께 지역사회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강연,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휴대용 형광X선(XRF) 성분 분석기를 활용해 생활용품 속 유해 성분을 현장에서 분석하는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태양광 조리기와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자동차 경주 등은 탄소중립 기술을 쉽고 친숙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아나바다 장터와 지역 농산물 마켓을 운영해 자원순환과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으며, 주민 참여형 ‘발언 마당’과 ‘기후·역사 골든벨’을 통해 역사와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소통의 장도 마련했다. 군은 이번 행사가 지역의 역사 자산을 단순한 보존의 대상에 그치지 않고, 현대 사회의 문제를 공유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실천적 공간으로 확장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한편 총 4회차로 기획된 ‘21세기 만민공동회’의 다음 행사는 5월 23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상재 역사탐정단’, ‘열린캠프’, ‘함께 걷는 이상재의 길’ 등 월남 이상재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연계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일정은 문화유산연구소 명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항읍, 양모장 확대 설치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 6개소 추가 설치,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 장항읍은 생활쓰레기 배출환경 개선을 위해 ‘양모장(양심 쓰레기 모아두는 장소) 설치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쓰레기 배출 취약지역을 정비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으로, 장항읍은 올해 초 관내 주요 거점 10개소에 양모장을 우선 설치해 운영해왔다. 그 결과 쓰레기 무단투기가 줄고 분리배출 질서가 점차 자리 잡는 등 성과가 나타났으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공동체 의식도 높아지고 있다. 장항읍은 이러한 성과와 주민 호응을 반영해 기존 10개소에 6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16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이번 사업은 장항읍이 추진 중인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 조성과도 연계돼 깨끗하고 정돈된 도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지역아동센터 운영비 300만원 지원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지난 20일 관내 5개 지역아동센터에 총 300만원의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각 센터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돕고, 운영비 부담을 줄여 절감된 예산을 아동 복지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회는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아동센터가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아동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돌봄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양규 후원회장은 “각 센터의 특성에 맞는 지원이 이뤄져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도서관, 4월 ‘서천독서가치’ 고정순 작가와의 만남 성료 등 21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서천도서관, 4월 ‘서천독서가치’ 고정순 작가와의 만남 성료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은 지난 4월 20일 오후 4시부터 도서관 1층 평생학습실에서 [옥춘당] 고정순 작가를 초청해 「그림책 만드는 마음」이라는 주제로 4월 서천독서가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고정순 작가는 에세이와 그림책을 직접 쓰고 그린 경험을 바탕으로, 글과 그림이 결합해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되는 창작 과정을 소개했다. 또한 작품에 담긴 고민과 창작 뒷이야기를 전하며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끌어냈다. 강연에 참여한 한 주민은 “글과 그림이 서로의 여백을 채우며 의미를 확장해 나가는 그림책 특유의 표현 방식이 인상 깊었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그림책을 바라보는 시야가 한층 넓어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천도서관은 “앞으로도 ‘서천독서가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작가와 독자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도서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1일(월) 오후 4시부터 [나의 아름다운 할머니]의 심윤경 작가님을 모시고 작가와의 만남은 이어갈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 확인 및 참여 신청은 서천도서관 누리집(https://sclib.cne.go.kr)을 방문하거나 전화(☎953-151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천도서관, 도서관주간 행사 ‘나만의 향수 만들기’ 성황리 마쳐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나만의 향수 만들기’ 체험 행사를 잘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마련된 행사로, 그림책을 함께 읽고 계절의 향기를 알아보는 활동과 함께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이 여러 향을 직접 섞어 나만의 향수를 만들어 보는 체험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향에 대해 쉽게 배우고, 각자의 느낌을 담은 향수를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한 주민은 “여러 향을 섞어 나만의 향을 만들어 보는 과정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라며 “완성된 향수를 사용할 생각에 기대가 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천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주간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꾸준히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도서관은 도서관주간 기간 동안 작가와의 만남, 10권 이상 대출 시 손수건 증정, 지역서점 연계 추천 도서 전시 등을 운영하며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서천교육지원청, 제1차 실무협의체 개최 -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적극 참여를 통한 학생 지원 강화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4월 20일(월) 14시 서천교육지원청 특수지원센터 제2회의실에서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실무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 협의체는 학교와 교육지원청, 행정복지센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여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를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번 협의체에서는 행정복지센터의 학교 지원 시스템 구축 방향과 자문지원단 운영에 대한 협조 방안을 함께 논의하였으며,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고 서천교육지원청의 2026년 주요 영역별 사업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 참여를 요청했다. 행정복지센터는 복지센터에서 주요 진행하는 사업을 공유하고, 가정(아동) 사례에 대한 공유방안, 학교와 연계 과정에 대한 개선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서천교육지원청 이동규 교육과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교뿐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핵심”이라며 “특히 행정복지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위기 학생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항고, 화학으로 여는 미래, 동아리 학생 대상 진로연계 교수특강 운영 장항고등학교(교장 나병국)는 지난 17일 동아리 대상으로 진로연계 교수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국립군산대학교에서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이 선호하는 학과와 진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화학을 이용한 신재생 에너지 생산’, ‘생활 속 화학물질의 습격’을 주제로 강의가 펼쳐졌다. 특강에서는 화학이라는 학문을 바탕으로 신재생 에너지, 환경,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를 융합하여 학생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였다. 특히 평소 교과서에서 접하던 화학이 실생활과 미래 산업, 진로와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알기 쉽게 전달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한 학생들은 “화학이 단순한 교과목이 아니라 미래 사회와 다양한 직업 분야에 폭넓게 활용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자신의 진로에 한 단계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항고 나병국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탐색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대학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과 특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항고,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 기억식 진행 장항고등학교(교장 나병국)는 지난 16일 세월호 12주기 기억식을 실시하고 추모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그 희생자를 추모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공동체적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장항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부스 운영을 기획하고 전체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하여 진행되었다. 특히 학생회가 주도적으로 기획 및 운영한 추모 부스는 학교 일과 시간 동선에 추모 공간을 조성하여 학교 공동체 모두가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장이 되었다. 추모 행사에 참여한 2학년 학생은 “작은 활동이지만 다시 한번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추모의 글을 남길 수 있었다.”며, “다시는 이런 참사가 발생하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나병국 교장은 “이번 추모 행사를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추모의 마음을 표현하였다.”며, “학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문화원, 전남 구례로 2026년 1차 문화탐방 가져 등 21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문화원, 전남 구례로 2026년 1차 문화탐방 가져 서천문화원(원장 최명규)은 지난 4월 17일 회원 135명과 함께 전남 구례군 일원으로 2026년 1차 문화탐방을 다녀왔다. 이번 탐방은 아름다운 자연과 전통문화 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문화적 소양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지리산 치즈랜드에서 수선화와 초지가 어우러진 봄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화엄사에서는 해설사와 함께 각황전과 석등 등 문화재를 둘러보며 천년고찰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겼고, 운조루 고택에서도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타인능해(他人能解)’ 정신이 담긴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문화탐방은 구례의 자연과 전통 속에서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명규 원장은 “회원들과 함께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직접 느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탐방과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하였다. ◇자원봉사센터, 청소년을 위한 ‘온기찬(饌) 밥상’2회차 진행 - 마서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제육볶음・짜장 조리...관내 70여 가정에 온정 전달 서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백옥순)는 지난 15일, 마서면주민자치센터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온기찬(饌) 밥상’2회차 활동을 진행했다. ‘온기찬(饌) 밥상’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 가정에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는 사업으로, 이날 활동에는 서천군여성자원봉사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유관기관들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2회차 활동에는 서천군여성자원봉사회가 제육볶음과 짜장을 정성스럽게 조리했으며, 배부 과정에는 9개 읍・면 자원봉사거점캠프를 비롯해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에벤에셀모자원이 함께 참여해 관내 70여 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백옥숙 센터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청소년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봉사자분들과 여러 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정성이 담긴 음식이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지속가능지역재단, 매바위공원 해변 환경정화 봉사활동 (재)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사장 김기웅) 임직원들은 지구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 매바위공원 해변 일원에서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구 환경 보호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여 깨끗하고 쾌적한 해양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임직원들은 매바위공원 해변 일대를 돌며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플라스틱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해변 환경정화에 힘을 보탰다. 재단 관계자는 “탄소중립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기에 지역 해변을 직접 가꾸는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 보전 활동을 지속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21년 출범 이래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환경 분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생태원서 ‘서천 새일 마켓’ 개최 - 지역 창업기업 참여 속 지역 상생형 플리마켓 운영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서천새일센터)는 지난 18일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광장에서 개최한 ‘제1회 서천 새일 마켓’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천새일센터가 주관하고 충남경제진흥원, 한국중부발전(주) 신서천발전본부, 국립생태원이 후원하는 플리마켓으로, 지역 창업기업의 판로 확대와 시장성 검증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4월 7일 서천새일센터 등 4개 기관이 체결한 ‘서천 특화 창업기업 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의 후속 사업으로 추진되어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에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가나안농원, 데구르르, 베리데이, 비즈를 디자인하다, 사런책방, 서천귀돌이농원, 설기정원, 소잉타임, 어은골 참송이, 주놀떡볶이 등 서천 지역 창업기업 10개 팀이 참여해 버섯, 쌀 디저트, 김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품 체험과 만족도 조사를 병행하여 소비자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통해 제품 경쟁력과 시장성을 점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재현 센터장은 “이번 ‘제1회 서천 새일 마켓’이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여성 창업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과 유관기관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041-953-8431)는 협약 참여 기관과 함께 다양한 후속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여성 창업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서천문화원, 국가유산지킴이 발대식 개최 서천문화원은(원장 최명규) 지난 4월15일(수)에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에서 서천국가유산지킴이 발대식을 가졌다. 서천국가유산지킴이는 국가유산청과 (사)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가 주최하는 2026 내 고장 국가유산 보호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서천갯벌의 보전과 가치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앞으로 서천갯벌 정화활동, 생태 모니터링,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직접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서천문화원, 서천군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해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등 지역기관들이 함께 참여해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욱 더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서천문화원을 비롯해 서천군청소년수련관,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와 지역 청소년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에서는 국가유산지킴이의 역할과 의미를 공유하고, 선서식을 통해 책임과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서천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서식 생물에 대한 교육이 함께 진행되었으며,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서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을 통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환경 보전에 대한 관심을 갖고, 지속 가능한 생태 보전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기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지키는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국가유산 보호 의식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천소방서, 사소한 부주의가 큰 화재로… 봄철 화재 예방 강조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봄철에는 음식물 조리 중 자리 이탈, 쓰레기 소각, 담배꽁초 취급 부주의, 화기 주변 가연물 방치 등 일상 속 작은 부주의가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조리 중 자리 비우지 않기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담배꽁초 불씨 완전 제거 ▲가연물과 화기 분리 보관 등 기본적인 화재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최근 주택 화재 사례를 계기로 생활 속 부주의가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경각심을 갖고 예방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서천소방서장은 “봄철 화재는 순간의 부주의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일상 속 작은 안전수칙을 실천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지역 목소리 지켰다”… 서천군 광역의원 2석 확정 등 20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지역 목소리 지켰다”… 서천군 광역의원 2석 확정 - 서명운동·건의문 제출 등 전방위 대응 결실 인구 감소로 광역의원 정수 축소 위기에 몰렸던 서천군이 현행대로 2명의 도의원을 선출할 수 있게 됐다. 국회는 지난 18일 열린 제434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서천군 도의원 선거구 존치 등을 담은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최종 통과시켰다. 이번 개정안 통과에 따라 서천군은 헌법재판소가 제시한 인구 편차 허용 기준 강화에도 불구하고, 농어촌 지역의 지리적 특수성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필요성을 인정받아 도의원 정수 2명을 유지하게 됐다. 이번 성과는 서천군과 지역사회가 전방위적으로 총력 대응한 결과로 평가된다. 군은 지난 3월 18일부터 2주간 ‘광역의원 정수 유지’를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했으며,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총 16,761명의 군민이 참여해 지역의 정치적 대표성을 지키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 유재영 서천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10일 국회를 직접 방문해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를 면담하고 군민들의 염원이 담긴 서명부를 전달했다. 또한 국회의장과 정치개혁특별위원장, 주요 정당 대표에게도 건의문과 서명부를 제출하며 입법적 보완의 필요성을 선제적으로 제기해 왔다. 유 권한대행은 “광역의원 정수 유지는 단순한 의석수를 넘어 5만 군민의 정치적 권리를 지키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하며, “서명운동에 동참해 주신 군민 여러분과 충청남도, 도의회, 군의회 등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무를 차질 없이 준비하는 한편, 앞으로도 지역 균형발전과 정치적 대표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서천군, 고유가 위기 극복 위한 ‘피해지원금’ 지급 착수 - 부군수 단장 TF 가동해 신속 집행 총력… 27일부터 1차 신청 시작 서천군이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을 위한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 군에 따르면 유재영 서천군수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하는‘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TF’를 구성하고, 예산편성부터 현장 접수창구 마련까지 차질 없는 지원금 지급을 위한 행정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지원금은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가계 부담이 커진 군민을 두텁게 보호하고자 마련됐으며, 서천군에 거주하는 소득 하위 70% 군민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구체적인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5만원 ▲소득 하위 70% 일반 군민 25만원이다. 군은 원활한 집행을 위해 신청 기간을 두 단계로 나누어 진행한다. 1차 신청(기초·차상위·한부모)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2차 신청(소득하위 70%)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방법은 온·오프라인을 병행한다. 온라인은 카드사 홈페이지나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카드 연계 은행을 방문하면 된다. 특히, 온라인 신청은 첫 주에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읍면별 여건에 따라 요일제 운영 여부가 상이하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서천사랑상품권(모바일, 카드), 선불카드 중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다. 관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와 서천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군은 13개 읍·면에 전담 보조인력을 배치하고, 신청 초기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나 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을 적극 추진하여 군민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중동전쟁발 경제 위기로 민생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이번 지원금이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신속하고 차질 없는 지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 24일부터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사용 전면 금지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 3주간 집중 점검 서천군은 오는 4월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제품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5월 15일까지 3주간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담배의 정의를 기존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모든 제품’으로 확대해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에 동일한 규제를 적용하는 데 있다. 주요 개정 내용은 담배 범위를 ‘연초 또는 니코틴’으로 확대하고,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제품 사용을 금지하는 것이다. 또한 합성니코틴 전자담배의 온라인 판매를 금지하고 소매인 지정 의무를 부여했으며, 담배 제품에 대한 경고 그림과 문구 표시도 의무화했다. 개정법 시행에 따라 금연구역에서는 담배의 형태와 관계없이 모든 담배 제품 사용이 금지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서천군은 법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소 주관으로 주·야간 병행 단속을 실시하고,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에 대해 전자담배를 포함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버스정류장, 공공청사, 전통시장, 학교 주변 등 군민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해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쾌적한 금연환경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이번 법 개정으로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가 체계적으로 관리되게 됐다”며 “금연구역 내 흡연 금지 사항을 반드시 숙지해 주시고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보건소는 금연상담과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금연보조제 제공 등 다양한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천군, 치매집중검진대상자 조기검진 연중 실시 - 75세 이상 어르신 집중관리, 무료 치매검사 운영 서천군은 치매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치매집중검진 대상자를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치매집중검진 대상은 75세 진입자(1951년생)와 75세 이상 독거노인으로, 군은 홍보문 우편 발송과 유선 안내를 통해 검진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서천군치매안심센터 또는 관할 보건지소·보건진료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치매선별검사(CIST)를 받을 수 있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에는 추가 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치매로 최종 진단받은 경우에는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실종예방사업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지영미 건강증진과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중증으로의 진행을 늦추고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며 “조기검진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 치매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천군, 2026년 안전한국훈련 기획회의 개최 - 민간전문가, 유관기관 참여 1차 기획회의 및 컨설팅 실시 서천군은 지난 16일 오후 2시,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성공적인 추진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1차 기획회의 및 컨설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기후 위기로 인해 대형화·복잡화되는 재난 양상에 발맞추어 실전 같은 훈련 시나리오를 기획하고,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군 관련부서와 서천소방서, 서천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민간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임무와 준비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특히 태풍 내습 시 발생할 수 있는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시나리오를 집중 분석했다. 올해 서천군 안전한국훈련은 극한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오는 5월 20일 실시될 예정이다. 본 훈련에서는 태풍으로 인한 전신주 전도와 서천 국민체육센터 대형 화재, 그리고 장항읍 시가지 침수가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 재난’ 상황을 설정해 실전 대응력을 평가한다. 특히, 화재 대피 중 발생할 수 있는 인파 밀집 압착 사고와 도로 유실에 따른 구조 차량 진입 차단 등 돌발 변수를 시나리오에 반영하여, 현장상황관리관 파견을 통한 자원 재배치 및 유관기관 간의 실시간 정보 공유 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노희태 평가위원은 “훈련에 참여하는 모든 인원이 임무를 숙지하고 현장에서 각자 임무를 수행해보면서 훈련을 통한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여야 한다”며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재난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실전적인 훈련계획을 수립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서천군 관계자는 “서천군은 지난 2년간 극한호우로 풍수해 피해를 많이 입었던 상황으로 이번 훈련을 통해 올해 여름에도 풍수해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맥문동 재배단지 조성 현장 평가회 개최 - 맥문동 수확 시작! 지역 소득자원으로 도약 서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6일 마서면 남전리 농가 포장에서 맥문동 수확기를 맞아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에는 시범사업 참여 농업인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맥문동 수확 기계화 장비 시연과 재배 성공 사례 공유, 향후 재배단지 확대·보급 방안 설명 등 현장 중심의 기술 교류가 이뤄졌다. 서천군은 지난 2024년 맥문동 재배단지 육성 사업을 시작한 이후 올해까지 11ha 규모의 재배단지를 구축했다. 그동안 군은 맥문동 종묘 보급을 비롯해 관수시설 설치, 생력화 장비 지원 등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특히 이번 평가회를 계기로 대표 재배 농업인의 소득을 분석한 결과, 10a(300평)당 경영비를 제외한 소득이 1415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노지에서도 배수가 원활한 토양이라면 맥문동이 충분히 경쟁력 있는 소득작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김도형 소장은 “맥문동이 경쟁력 있는 지역 특화작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도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인들께서도 서천 맥문동의 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고품질 재배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천군 청년농업인, 현장 소통으로 경영 역량 높이다 - 스마트농업 아카데미 현장학습으로 실무·창업 역량 강화 서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 스마트농업 아카데미’ 과정의 일환으로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 3월 12일 개강해 4월 23일 수료를 목표로 총 14회차 일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청년농업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다. 이번 현장학습은 11~12회차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생 25명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발효식품 체험공간 ‘내일의 식탁’을 방문했다. 교육생들은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청년 창업가 4명으로부터 창업 과정과 비즈니스 노하우를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교육 내용은 나주 배 과실주 양조장 운영, 김치 국물 스낵 개발, 도심 와이너리 운영, 장아찌 창업 등 분야별 혁신 사례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이를 바탕으로 서천 특산품의 상품화와 유통 전략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아카데미는 교육생의 90% 이상이 승계농인 점을 고려해 경영권 이양과 절세 전략 등 승계 교육을 사전에 운영했다. 또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등 디지털 실무 교육도 함께 진행해 왔다. 현장학습 이후에는 오는 21일 AI 활용 브랜딩 심화 교육을 진행하고, 23일 경영 시뮬레이션과 수료식을 끝으로 전 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도형 소장은 “이번 현장학습이 청년농업인들의 창업 감각과 경영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천농업을 이끌어 갈 차세대 농업 CEO로 힘차게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천군, ‘서천 청년 팝업 플리마켓’ 개최 서천군은 서천군청년센터와 함께 지난 11일 장항읍 송림동화 입구 앞마당에서 지역 청년업체와 예비창업자가 참여한 ‘서천 청년 팝업 플리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송림 숲과 송림 갯벌 등 서천의 대표 관광지와 인접한 야외 공간에서 열려 관광객들의 자연스러운 방문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었다. 노란 파라솔 아래 마련된 플리마켓에는 청년 셀러들이 수공예품, 지역 농산물, 모시주얼리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다. 관광지와 연계한 야외 플리마켓 방식은 참여 청년들에게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방문객들에게는 지역의 특색이 담긴 소비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 청년주도형 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되고 있으며, 서천군은 연내 3회를 추가 운영해 청년 창업 활성화와 관광 연계 콘텐츠 확장에 힘쓸 계획이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관광지와 연계한 청년 플리마켓은 지역경제와 청년 창업을 함께 활성화할 수 있는 모델”이라며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서천만의 청년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군새마을금고, 2026 경영평가 ‘경영우수 부문 우수상’ 수상 등 20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군새마을금고, 2026 경영평가 ‘경영우수 부문 우수상’ 수상 서천군새마을금고(이사장 홍순경)가 지난 3일 대전 유성구 롯데시티호텔대전에서 열린 2026 대전세종충남 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연도대상에서 경영우수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영평가 연도대상은 새마을금고중앙회 대전세종충남본부가 지역 금고의 경영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우수 금고를 선정·시상하는 행사로, 경영 건전성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경영우수, 혁신경영, 조직문화, 상생발전 등 4개 부문에 걸쳐 진행됐으며, 서천군새마을금고는 안정적인 금융 운영과 지역사회 환원 활동, 건전한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경영우수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서천군새마을금고는 2022년과 2023년 새마을금고 경영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4년 경영우수 부문 우수상, 2026년 경영우수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속적인 경영 성과와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서천군새마을금고는 지역 주민을 위한 금융서비스 제공과 함께 MG봉사단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환원사업,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홍순경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들의 노력과 서천군새마을금고를 믿고 이용해 주신 회원과 지역주민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경영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새마을금고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산초, 학교폭력 예방 등교 맞이 캠페인 전개 기산초등학교(교장 이재천)는 지난 16일 서천교육지원청 Wee센터와 함께 학교폭력예방 등교맞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전교생들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특히 올해 농촌유학생 7명의 증가로 더불어 같이 하는 어깨동무 학교폭력예방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특히 학부모회에서도 참여하여 지역공동체와도 함께 하는 행사가 되었다. 학교폭력예방 피켓 및 어깨띠를 학생자치회에서 준비하여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응원의 메시지도 전달함으로써 학교폭력예방에 대한 기회를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이날 행사는 본교의 인성교육 이끎학교 공모사업과 어깨동무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 공모사업과 연계하여 운영이 되었으며, 교육지원청 Wee센터와 기산초는 각각 기념품과 선물을 준비했으며, 기산초 학부모회는 등교맞이 행사를 위해 떡을 마련했다. 이날 농촌유학으로 본교에 올해 전학 온 3학년 한 학생은 “등교 맞이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기념품과 선물을 받아서 너무 좋았고 친구들 및 선후배들과 함께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재천 교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하신 교육지원청 관계자분과 학부모님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이번 행사로 몸과 마음이 건강한 학생, 즐겁고 안전한 학교 공간이 되도록 교육공동체 모두가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서천소방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출전팀 막바지 훈련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2026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앞두고 출전팀의 막바지 훈련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학생·청소년부 ‘비전고등학교’ 팀과 대학·일반부 ‘베르상스 퍼시픽’ 팀이 각각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며, 각 팀은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과 팀워크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번 경연대회는 도민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충남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심폐소생술은 위급한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응급처치 기술”이라며 “출전팀이 그동안 준비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해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립생태원, ‘2026 충남 투어패스’ 활성화 동참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충청남도·충남문화관광재단과 협력해 ‘2026 충남 투어패스’ 가맹시설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충남 투어패스 운영 기간은 올해 11월 30일까지이며, 24·36·48시간 모바일 이용권을 선택하여 구매하면 충남 전역의 주요 관광지, 체험 시설, 카페 등 300여 개 제휴 가맹점에서 제공하는 할인 혜택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국립생태원은 충남 투어패스 사업 활성화를 위해 참여하는 실효성을 높이고자 국립생태원 진입로에 가맹점 안내 현판을 설치하고 홍보 리플릿을 비치하는 등 충남 투어패스 홍보를 지원하고, 더 많은 관람객이 생태원을 찾아오시도록 5월 가정의 달에 맞춰 자연과 생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 유치 확대와 더불어 지역 내 충남 투어패스 참여 가맹점과의 연계 방문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창석 원장은 “충남 투어패스를 활용해 많은 국민이 충남과 국립생태원의 아름다운 자연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을 강화하고, 관람객에게 고품격 생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마산면 마산25봉사단, 정성 담은 반찬 전달 등 20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마산면 마산25봉사단, 정성 담은 반찬 전달 마산면 마산25봉사단이 지난 16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봉사단원 20여명이 참여해 모두 50가구를 대상으로 북엇국, 메추리알 돼지고기 장조림, 어묵볶음, 콩나물무침 등 다양한 반찬을 정성껏 준비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과 입맛을 고려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균형 잡힌 식단으로 직접 만들어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박병문 후원회장은 “앞으로도 면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산면 지사협 조선행 위원장, 올해도 쌀 기부로 이웃사랑 실천 문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조선행 위원장이 올해에도 직접 농사지은 쌀을 기부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조선행 민간위원장은 지난 16일 정성껏 재배한 쌀 25kg가량을 문산면 ‘행복채움 나눔냉장고’에 기부했다. 조 위원장은 매년 분기별로 꾸준히 쌀을 기부하며 지역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으며, 올해도 변함없이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조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인 ‘행복채움 나눔냉장고’는 주민 누구나 식료품과 생필품을 자유롭게 기부하거나 필요한 물품을 가져갈 수 있는 공유 공간으로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청춘드림 영농작업단 영농대행 본격 재개 등 17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청춘드림 영농작업단 영농대행 본격 재개 - 벼농사 중심 작업 지원 확대… 전략작물 대행까지 추진 서천군은 청년농업인 영농작업단인 청춘드림 영농조합법인이 2026년 영농작업 대행을 본격 재개했다고 밝혔다. 청춘드림 영농작업단은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고령농, 여성농업인 등 취약계층 28농가를 대상으로 경운, 이앙, 방제, 수확 등 벼농사 전 과정을 대행하며 약 7개월간 3억원 이상의 수입을 올렸다. 특히 항공방제 대행 면적은 2,610ha를 넘겼으며, 작업 비용을 시중가보다 약 20% 낮춰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군은 이러한 성과가 단순한 영농 지원을 넘어 청년농업인의 지역 정착과 농업서비스 모델 확산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보고 있다. 올해는 벼농사 대행을 중심으로 작업을 이어가는 한편, 가루쌀, 밀, 콩 등 정부 권장 전략작물까지 대행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작물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영농 참여를 돕고, 작업단의 수익 기반도 다각화해 나갈 방침이다. 차종원 청춘드림 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작업 규모와 품목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며 “항공방제와 스마트 농기계를 적극 활용해 작업 효율과 품질을 높이고, 청년농업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작업단에 필요한 농업 장비와 기술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권역별 영농작업 대행 확대를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산면, 유곡경로당서 ‘찾아가는 행복밥차’ 운영 문산면은 지난 15일 지원1리 유곡경로당에서 주민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행복밥차 지원사업’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행복밥차 지원사업’은 서천군노인복지관의 지역복지 연계사업의 하나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마을로 직접 찾아가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 복지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천군노인복지관의 급식 차량을 활용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으며, 안부를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맞춤형 복지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또 식사 준비와 배식, 정리 과정에 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공동체 의미를 더했다. 이원병 문산면장은 “찾아가는 행복밥차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유지와 지역사회 유대감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행정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행복밥차 지원사업’은 관내 각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11월까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토비스, 서천군 어르신 위한 ‘2026 태안 국제 원예치유 박람회’ 티켓 기부 서천군 장항국가생태산단 입주기업인 ㈜토비스(대표이사 하희조·김용범)가 지난 16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2026 태안 국제 원예치유 박람회’ 입장권 100매를 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지회장 김윤태)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서천군과 ㈜토비스가 체결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경영 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전달된 티켓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문화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김상옥 ㈜토비스 서천공장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봄기운 가득한 박람회장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천군의 일원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오성초, 전교생 대상 장학금 지원 등 17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오성초, 전교생 대상 장학금 지원 - 입학생 200만·재학생 30만 지급… 지역사회 나눔으로 교육 지원 오성초등학교(교장 윤종협)는 2026학년도에 수환장학회 기탁금과 보령댐 장학금을 활용해 유치원을 포함한 전교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했다. 입학생에게는 1회 200만 원의 입학장학금이 지원되었으며, 유치원과 초등학교 2∼6학년 학생에게는 1회 3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되었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되었다. 학교는 장학금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담임교사 추천과 학생복지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장학증서 수여와 함께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학교 교육으로 이어진 사례로, 학생들의 학습 동기와 성취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학생들은 “장학금을 받아 더 열심히 공부하고 싶다.”, “응원받는 느낌이 들어서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성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서천학교지원센터, 현장 밀착형 수목 관리로 ‘학교 숲’ 교육 가치 키운다 서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지난 15일, 오성초등학교에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교 수목 관리 컨설팅 및 생태자원 기반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학교 현장의 수목 관리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가 보유한 생태 자원을 활용해 교직원과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서천 학교지원센터만의 특색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수목 점검을 넘어, 이론 설명과 현장 탐방이 결합된 밀착형 연수로 진행되었다. 참여한 교직원들은 전문가와 함께 학교 교정을 직접 돌아보며 ▲교내 식재된 수목의 종류와 특성 ▲수종별 적정 전지 시기 및 관리법 ▲병해충 예방 대책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학교의 생태 자원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학교지원센터는 이번 사업이 학교 환경을 보다 체계적으로 가꾸는 것은 물론, 학교 공동체가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을 얻고 풍부한 감수성을 함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오성초 한 교사는 “매일 보는 학교 나무들이지만 이름을 알고 관리법을 배우니 더욱 소중하게 느껴졌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아이들과 함께 학교 숲의 가치를 나누는 생태 수업을 진행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수목은 학생들의 정서 함양에 큰 역할을 하는 소중한 교육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지원센터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남부체험교육원, ‘어울림 체험교육’ 진행 남부체험교육원(원장 양은주)은 4월 15일(수)을 시작으로 4월 16일(목), 4월 17일(금)까지 3일간 도내 3~5세 특수교육대상유아가 다수 재원 중인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서 선정된 8개원, 유아 195명을 대상으로 「2026 어울림 체험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교육은 특수교육대상유아와 또래 유아가 함께 어울리는 경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통합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미래·생태환경 체험활동과 통합교육 특별공연으로 구성되었고, 유아들은 다양한 체험 공간에서 놀이 중심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협력과 배려를 경험했다. 특히 올해는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스토리텔링 융복합 특별공연 「함께 어울림」과 음악동화 「달라도 좋아」를 운영하여 통합교육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1~2일차에는 「함께 어울림」 공연을 통해 마술, 그림자극, 샌드아트가 어우러진 참여형 활동으로 다름의 이해와 어울림의 가치를 전달했다. 또한 3일차에는 음악동화 「달라도 좋아」 공연으로 악기 연주와 신체 표현 활동을 통해 서로의 차이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협력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체험교육에 참여한 통합학급 김 교사는 “유아들이 체험과 공연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는 모습을 보며 통합교육의 의미를 깊이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은주 원장은 “어울림 체험교육은 유아들이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태도를 기르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통합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체험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서천도서관, 도서관주간 맞아 김슬기 작가와의 만남 성료 -창작 과정과 글쓰기 방법 공유...문학에 대한 이해 높여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은 지난 14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김슬기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마련됐으며, 독자가 책을 넘어 작가와 직접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김슬기 작가 소개와 함께 작품 이야기와 창작 과정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이날 김슬기 작가는 소설 창작에 대해 자신의 경험과 감정에서 출발해 꾸준히 써 내려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내는 것이 글의 힘을 만든다고 조언했다. 또한 『강하고 아름다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에 대해 “이런 할머니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상상에서 시작된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참여자들은 작가의 생생한 창작 경험을 통해 소설 문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도서관 관계자는 “작가와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문학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가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여중고, 충남교육청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운영 서천여자중·고등학교(교장 김대성)가 교육부와 충남교육청이 함께 공모한 2026년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에 선정되었다.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는 AI‧디지털 기반 교육자료를 활용하여 학생 맞춤교육을 실시하고, 다양한 교수‧학습 혁신 사례를 확산하는 사업”으로 이번 공개모집에 선정되어 서천여중은 1,500만원, 서천여고는 3,000만원의 예산을 지원 받게 되었다. 서천여중고는 ▲ 인공지능 활용 수업환경 조성 ▲ 인공지능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지원▲ 인공지능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 학생 참여형 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핵심 내용으로 정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김대성 교장은 “ 농어촌 지역의 교육환경을 극복하고, 도덕적 인류지향 인공지능 교육을 실시해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갈 진선미 교육을 실천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청소년수련관[다락방], ‘서천국가유산지킴이 발대식’ 개최 등 17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청소년수련관[다락방], ‘서천국가유산지킴이 발대식’ 개최 서천군청소년수련관(관장 신현일)은 지난 15일에 서천문화원,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와 연계하여 방과후아카데미[다락방] 청소년을 대상으로 ‘서천국가유산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서천국가유산지킴이는 지역의 소중한 국가유산인 서천 갯벌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지역 유산의 가치를 이해하고 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활동이다. 청소년들은 서천 갯벌의 생태적 중요성을 배우고, 갯벌 정화 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의 국가유산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발대식은 지킴이 선서를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지킴이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에 성실히 임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해양과 갯벌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서천 갯벌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들이 자연 생태계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유산 보존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발대식에 참여한 청소년은 “서천 갯벌에 대해 배우며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가는 중요한 공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 서천 갯벌을 지키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수련관[다락방], ‘디지털 세상 바로보기’ 진행 서천군청소년수련관(관장 신현일)은 지난 4월 11일에 충남사회서비스원과 연계하여 방과후아카데미[다락방] 청소년을 대상으로 4월 주말체험 활동 ‘디지털 세상 바로보기’를 진행했다. 이번 주말체험은 디지털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다양한 미디어 정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허위·조작 정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비판적인 정보 판단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한 기초 개념을 익히고 플랫폼별 미디어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토의 활동에 참여하였다. 이어 허위·조작 정보의 사례를 살펴보고 올바른 정보를 판별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실제 정보를 분석하여 팩트체크 보고서를 작성하는 활동도 진행하였다. 참여 청소년은 “이번 주말체험을 통해 미디어 속 허위·조작 정보를 구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는 정보를 더 신중하게 확인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천소방서, 공동주택 관계자 화재예방 교육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공동주택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6일 아파트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전기차 보급 증가에 따른 지하주차장 화재 위험에 대비하고, 공동주택 관계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아파트 관리소장 2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전기차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과 함께 질식소화덮개(소화포) 비치 확대의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으며, 아파트 세대별 ‘우리 아파트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을 병행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공동주택은 다수의 주민이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체계적인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자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해양바이오 산업 중장기 발전 해법 찾는다 등16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해양바이오 산업 중장기 발전 해법 찾는다 - 중부권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 착수보고회 개최 서천군이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역점 추진 중인 해양바이오 산업의 중장기 발전 해법 마련에 본격 나섰다. 서천군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중부권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 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15일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유재영 서천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서천군의회, 충청남도,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사)한국해양바이오학회, 충남테크노파크 등 정책 수립 및 해양바이오 분야 전문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질의응답과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연구를 맡은 장덕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은 “서천군 해양바이오 산업의 2040년 중장기 계획 수립과 클러스터 운영·관리 체계 확립에 중점을 두고 연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긴밀히 협의하고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까지 최종 계획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에 마련될 중장기 발전계획을 토대로 1·2차 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미래 신산업 중심으로 전환하고, 생활인구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해양바이오 산업 육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진호 해양산업과장은 “지난해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 운영을 시작으로 인증 지원 시설과 소재 대량생산 시설 등이 지속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라며 “앞으로 해양바이오 산업이 서천군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해양바이오 소재 연구를 기반으로 소재 산업화, 기업 육성, 소재·제품 인증 지원, 소재 대량생산, 전문인력 양성 등 산업 전 주기를 지원하는 ‘중부권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을 역점 추진하고 있다. ◇종천면, 산불 발생 대비 초동 진화 모의훈련 실시 종천면은 지난 15일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산불유급감시원을 대상으로 산불 진화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 건조한 날씨에 대비하여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불 진화차량 작동 방법 숙지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해 효과적인 산불 진화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명란 종천면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천면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예방 홍보 및 순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산불 방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판교면 현암석유 대표, 판교나눔사랑후원회에 후원금 전달 현암석유는 지난 15일 판교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판교나눔사랑후원회에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신상열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특히 신 대표는 5년 전부터 매년 100만원씩 판교나눔사랑후원회에 정기 후원금을 기부해 오며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종하 후원회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생계 지원 및 각종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오성초, 교직원 대상 수목관리 컨설팅 실시 등 16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오성초, 교직원 대상 수목관리 컨설팅 실시 오성초등학교(교장 윤종협)는 지난 15일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수목관리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 다양한 식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계적인 수목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학교에 식재된 수목과 초화류의 종류와 특성, 계절별 관리 방법, 병해충 예방 및 관리 요령 등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이 이루어졌다. 이어 교직원들은 강사와 함께 교내를 순회하며 실제 식물을 관찰하고, 수목의 생육 상태를 점검하는 현장 중심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교정 곳곳에 식재된 나무와 식물의 이름과 특징을 직접 확인하고, 가지치기, 물주기, 토양 관리 등 실질적인 관리 방법을 익히는 시간이 마련되어 실무 적용도를 높였다. 교직원들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학교 식물들을 새롭게 이해하며 교육 환경으로서의 가치를 재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교직원들은 “학교에 이렇게 다양한 식물이 있는지 새롭게 알게 되었고, 관리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 앞으로 학생들과 함께 식물을 관찰하고 활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수목관리 컨설팅은 학교 환경을 교육적으로 활용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자연 친화적인 학교 공간 조성에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오성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쾌적하고 생태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송림초, ‘걷GO! 물마시GO! 금연하GO!’ 등굣길 캠페인 전개 송림초등학교(교장 이재한)는 지난 15일 학교 정문 앞에서 ‘가볍게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과 당을 줄이자’라는 주제로 건강한 등굣길 캠페인과 흡연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흡연의 위험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보건소와 함께 운영되었으며,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건강생활 실천 수칙과 흡연의 유해성에 대해 안내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였다. 특히 인스턴트식품이나 사탕 대신 건강한 간식인 구운 계란과 구운 고구마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건강한 먹거리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밝은 분위기 속에서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하였으며, 건강과 금연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침 등굣길을 활용한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부담 없이 다가가 실천 중심의 건강교육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송림초등학교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 습관을 기르고, 흡연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는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