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서천군의회는 지난 13일 제34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4일까지 이틀간의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밀접한 8건의 조례안 및 공유수면 매립 의견 청취의 건을 심의하고, 지역 최대 숙원사업인 동백정 해수욕장 복원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는 등 굵직한 안건들을 처리하였다. 개회 후 열린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조성훈 의원(입법정책위원장)은 국가기관 종사자의 타지역 유출 방지와 지역 상생을 위한 종합적인 정착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으며, 김재민 의원은 초고령사회 고령층의 소규모 일상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서천형 생활민원 바로처리반’ 도입을 제안하였다. 또한, 서천군의회는 본회의를 통해 ‘동백정 해수욕장 복원 및 폐발전소 부지 개발사업 즉시 이행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며 잃어버린 지역의 미래를 되찾기 위해 강력한 목소리를 냈다. 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한국중부발전이 지난 2012년 협약 체결 이후 1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핵심 사업을 지연시키고 있는 무책임한 태도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특히 최근 발전공기업 구조개편 및 통합 논의로 군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발전사 통합 전 복원사업 최우선 추진 ▲공사 지연 원인 및 향후 일정의 투명한 공개 ▲주민감시단 구성을 통한 신뢰 회복 ▲리조트 조성사업의 조속한 추진 등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이어진 의사일정에서 입법정책위원회는 군민의 실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다양한 민생·정책 조례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 주요 안건으로는 ▲서천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조례안 ▲서천군 농업작업 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상정되어 기후위기 적응과 농업인 안전 보장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천군 한산모시관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관람료 무료화 등) ▲서천군 행정기구와 정원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책비서관 신설) ▲서천군 지역상품 구매 장려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통해 공공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뒷받침할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서천군의회는 이번 제345회 임시회를 통해 군민의 안전과 복지가 직결된 조례안을 꼼꼼히 살피고, 국가 기간사업을 위해 희생해 온 군민들의 숙원 해결에 앞장서는 등 ‘군민과 함께, 내일을 여는 서천군의회’라는 슬로건에 걸맞은 현장 중심의 책임 의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20일 오후 2시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훈련 진행 등 14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20일 오후 2시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훈련 진행 - 민방위 경보 발령 후 20분간 진행… 대피·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 병행 서천군이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적의 공습상황을 가정해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훈련 ▲소방차 등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 ▲서천읍 민방위대 소집훈련 등으로 진행된다. 당일 오후 2시 민방위 경보가 일제히 발령되면 군민들은 가까운 민방위 대피시설이나 지하시설로 대피해야 한다. 운행 중인 차량은 소방차와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비상등을 켜고 서행한 뒤 도로 상황에 따라 갓길에 정차하는 등 길 터주기 훈련에 동참하면 된다.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은 서천군청을 출발해 서천읍 오거리, 서천특화시장, 길마트, 서천클래시움아파트, 아름다운웨딩컨벤션을 거쳐 서천군청으로 돌아오는 구간에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군은 서천읍 민방위대장과 대원을 대상으로 소집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에 응소한 민방위대원들은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에서 진행되는 시범 대피훈련에서 주민 대피 안내와 유도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서천군, 13개 읍·면 찾아가는 ‘온(溫)마을 통합돌봄 상담소’ 운영 - 군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 통합돌봄 상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 지원 서천군이 군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상담받을 수 있도록 13개 읍·면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온(溫)마을 통합돌봄 상담소’를 운영하며 지역 곳곳에 통합돌봄 체계를 확산하고 있다. ‘온(溫)마을 통합돌봄 상담소’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직접 찾아가 1:1 상담을 통해 건강 상태와 통합돌봄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개인별 상황과 욕구에 맞는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 주거 등 다양한 분야의 돌봄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평소 생활하는 마을에서 편안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찾아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찾아가는 통합돌봄 상담소 운영을 통해 ‘찾아오는 복지’에서 ‘찾아가는 통합돌봄’으로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대상자가 복잡한 서비스 정보를 직접 찾아다니지 않아도 필요한 도움을 한 곳에서 상담받고 연계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서천군은 8월 한 달을 ‘통합돌봄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찾아가는 통합돌봄 상담소 운영과 함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책을 집중 홍보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가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천군 드림스타트, ‘쓱쓱싹싹 우리 집이 달라졌어요’ 추진 - 취약계층 아동가정 15가구 대상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서천군 드림스타트가 비위생적인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가정을 대상으로 ‘쓱쓱싹싹 우리 집이 달라졌어요’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 등으로 스스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힘든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 15가구를 선정해 아동과 가족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전문 청소업체와 연계해 가정 내 대청소를 실시하고, 청소 이후에는 정리·수납 전문가가 각 가정을 방문해 위생관리와 정리·수납 방법을 안내하는 등 스스로 깨끗한 주거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도 지원한다. 특히 청소 과정에서 추가적인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정이 확인되면 지역 내 복지기관 등과 연계해 도배·장판 교체, 전기시설 정비를 비롯해 사례관리, 가족 상담, 후원물품 지원 등 가구별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일회성 청소 지원에 그치지 않고 각 가정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한문숙 인구정책과장은 “주거환경은 아동의 건강과 정서 발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옥북1리 마을만들기 사업, 역사자원 살린 정비 방향 모색 - 문화유산 전문가 현장 자문… 두곡역 역사 알리고 단계적 정비 방향 제시 서천군이 마을만들기 사업과 연계해 조선시대 역참인 두곡역의 역사자원을 활용한 정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군은 최근 마서면 옥북리 이인찰방 선정비 일원에서 문화유산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고 현장 여건과 역사적 가치를 고려한 정비 방향을 논의했다. 두곡역은 1408년 설치된 조선시대 역참으로, 공주 이인역을 중심으로 운영된 ‘이인도’ 소속 10개 역 가운데 하나였다. 서천과 인접 지역을 연결하는 교통·통신 거점 역할을 했으며, 1896년 근대적 교통·통신체계 도입과 함께 폐지됐다. 현재 옥북리에는 1865년 건립된 이인찰방 김조현의 선정비가 남아 있어 이 일대가 조선 후기까지 두곡역과 관련된 공간이었음을 보여주는 역사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자문에는 장헌덕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명예교수와 노윤석 충남역사문화연구원 부장 등 문화유산 전문가들이 참여해 현장을 살폈다. 전문가들은 지방도 개설 등으로 주변 지형이 크게 변형돼 옛 모습을 그대로 복원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현재 여건을 고려한 단계적 정비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우선 단기적으로는 두곡역과 관련된 우물터의 상부를 전통적인 형태로 정비하고 보호책 등 안전시설을 설치하는 한편, 안내판을 마련해 두곡역의 역사와 의미를 주민과 방문객에게 알릴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장기적으로는 우물터 주변 토지의 원지형을 회복한 뒤 옛 공간의 모습을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정비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송하길 옥북1리 이장은 “주민들이 제안한 역사자원 정비 방향에 대해 전문가의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자문 내용을 바탕으로 마을의 소중한 역사 공간을 체계적으로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마을만들기 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라며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비인면 지사협, 낙상위험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등 14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비인면 지사협, 낙상위험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 거동 불편 어르신 3가구에 안전손잡이·난간 설치… 낙상사고 예방 비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근찬)는 지난 12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3가구를 대상으로 ‘낙상위험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안전손잡이와 난간 등 안전시설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일상생활에서 낙상 위험이 높은 어르신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거동 상태와 생활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고, 화장실과 출입구, 실내 이동 공간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 위험요인을 점검했다. 이후 가구별 생활환경과 이동 동선을 고려해 안전손잡이와 난간을 설치하는 등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을 진행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경우 화장실 이용이나 출입구 이동 과정에서 작은 불편도 낙상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실제 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안전시설을 설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집 안에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낙상사고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근찬 민간위원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주거환경을 마련하는 것은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적극 연계해 안전하고 따뜻한 비인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읍, 경로당 환경개선으로 폭염 속 이용 불편 해소 - 관내 37개 경로당 현장 점검… 냉방기기 교체·시설 보수 등 추진 서천읍(읍장 한상일)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약 3주간 관내 37개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이용 불편 해소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경로당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접수된 불편사항을 신속히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천읍은 환경개선이 시급한 사곡2리 천산스카이빌아파트 경로당 등 9개소를 대상으로 냉장고 2대와 TV 3대, 에어컨 5대를 신규 설치하거나 교체했다. 또 냉방기기 전수 점검 과정에서 고장이 확인된 에어컨 1대도 수리를 완료해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무더위쉼터로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배수관과 방수 공사 등 구조적인 보수가 필요한 12개소 경로당의 건의사항은 2027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수요조사에 반영했으며, 추가로 접수된 4개소의 의견은 군 관련 부서와 협의해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단순 수리가 필요한 2개소에는 전문 서비스센터를 안내하고, 도시가스 배관 연결과 수도요금 조정 등 건의사항 2건은 관계기관에 협조를 요청했다.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교육도 병행했다. 어르신들에게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야외활동 자제, 그늘진 곳에서 휴식하기 등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상일 서천읍장은 “앞으로도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폭염에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서면, ‘작은 꾸러미’ 전달하며 취약계층 안부 확인 - 저소득 가정 25가구 방문… 식품 전달 및 폭염 속 건강 살펴 마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용찬, 공공위원장 신동순)가 지난 13일 관내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 25가구를 방문해 ‘작은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작은 꾸러미’ 사업은 매월 1회 지역 내 후원업체로부터 식품을 지원받아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는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민관협력 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는 한편,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따른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 등을 살폈다. 이번 꾸러미에는 원단팥빵에서 후원한 단팥빵과 삼육영어조합법인에서 지원한 조미김이 담겼으며, 두 업체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 김용찬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두 업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의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솔제지 장항공장, 말복 맞아 장항읍 경로당에 삼계탕 전달 - 장항읍 경로당 22개소에 370만원 상당 삼계탕 600팩 나눔 한솔제지 장항공장이 말복을 맞아 서천군 장항읍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삼계탕 나눔에 나섰다. 한솔제지 장항공장은 최근 장항읍 등록 경로당 22개소에 370만원 상당의 삼계탕 600팩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계속되는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솔제지 임직원들은 각 경로당을 직접 찾아 삼계탕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묻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정태민 한솔제지 장항공장장은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임직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온정을 나누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2년 설립된 한솔제지 장항공장은 명절 나눔 활동을 비롯해 저소득층 장학금 지원,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지역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보건소, 직장인 부부 위한 ‘야간 출산준비교실’ 운영 등 13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보건소, 직장인 부부 위한 ‘야간 출산준비교실’ 운영 - 9월 한 달간 총 5회 진행… 신생아 돌봄·모유수유 등 실습 중심 교육 서천군보건소가 건강한 임신과 안전한 출산, 행복한 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2026년 하반기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출산준비교실은 평일 낮 시간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맞벌이·직장인 부부의 참여 여건을 고려해 평일 야간 시간에 운영된다. 교육은 예비 부모들이 임신과 출산, 육아에 필요한 올바른 정보를 익히고 실제 돌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9월 한 달간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신생아 목욕과 재우기 등 신생아 돌봄법 ▲모유수유 및 산전 유방관리 ▲이유식과 가족 건강식 만들기 ▲영아 육아법 등 임신·출산 이후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운영된다. 특히 배우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출산과 육아 과정에서 부부가 역할을 함께 익히고 부모로서의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임산부와 영유아를 둔 가족이며, 조부모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서천군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되며,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아이를 맞이하는 과정은 부모가 함께 준비할 때 더욱 든든하고 행복할 수 있다”며 “평소 시간 제약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웠던 직장인 부부들이 이번 야간 프로그램을 통해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정보를 익히고 건강한 양육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천군, 도로명주소 온라인 국민 참여 이벤트 실시 - 지역축제·명예도로명 연계해 총 3회 진행… 퀴즈 참여자에 홍보 물품 증정 서천군이 도로명주소와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주소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서천군 도로명주소 국민 참여 이벤트’를 총 3회에 걸쳐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홍보 포스터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도로명주소와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간단한 퀴즈를 풀면 된다. 군은 회차별 정답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주소정보 홍보 물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서천군의 대표 축제와 지역의 역사·문화적 의미를 담은 명예도로명을 도로명주소 홍보와 연계해 국민들이 주소 정보를 더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회차별로 주제를 달리해 진행한다. 제1회 이벤트는 ‘제24회 서천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와 연계해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6일까지 열리는 축제를 사전에 알리는 동시에 도로명주소와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제2회 이벤트는 ‘제4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와 연계해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축제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리며, 지역 대표 축제에 대한 관심을 도로명주소 홍보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제3회 이벤트는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서천군 최초의 명예도로명인 ‘월남이상재길’을 주제로 진행된다. 도로명주소 관련 퀴즈와 함께 월남 이상재 선생의 역사적 의미와 명예도로명을 알려 주소정보는 물론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에 대한 이해도 높일 계획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과 회차별 세부 내용은 서천군 공식 SNS에 게시되는 홍보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명재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이벤트가 도로명주소와 주소정보시설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일상생활 속에서 쉽고 친숙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서천의 지역축제와 명예도로명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이벤트에도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 18~21일 을지연습 앞두고 비상대비태세·부서별 대응체계 점검 서천군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비상대비태세와 부서별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군은 지난 11일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별 준비사항과 주요 추진계획, 비상시 핵심 임무 등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군 국·소장과 부서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을지연습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충무계획에 따른 비상시 임무와 대응 절차를 확인했다. 특히 실제 연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조 체계와 기관별 역할, 주요 조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군은 을지연습 기간 공무원 불시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최초 상황보고, 전시 주요 현안과제 토의, 도상연습과 실제 훈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민이 참여하는 민방위 대피훈련을 통해 비상시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서천군, 전 공무원 대상 ‘공직자 안보 교육’ 진행 - 2026년 을지연습 앞두고 비상 대비 역량 강화 서천군(군수 유승광)이 지난 12일 문예의 전당 대강당에서 2026년 을지연습에 대비해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안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을지연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전 평양 반항공사령부 중대장과 북한 예비전력군 교도부대 훈련 교관을 지낸 현 충청남도 민방위 전문 강사가 초빙돼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최근 안보환경을 비롯해 을지연습의 배경과 필요성, 추진 방법 등 비상대비와 을지연습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특히 과거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안보와 비상대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을지연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유재영 서천군 부군수는 “안보와 비상대비는 우리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교육이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을지연습의 의미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천상회, 서천군에 성금 100만원 기탁 - 지역 내 어려운 이웃 위해 따뜻한 나눔 실천 서천군 서천상회 한성숙 대표가 13일 서천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서천군에서 건어물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한성숙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기탁을 마련했다. 한성숙 대표는 “가게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께 받은 따뜻한 정을 다시 나누고 싶어 기탁을 결심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이웃과 더불어 사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천군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비인면 지사협, 홀몸 어르신 안부 살피며 복지안전망 구축 - 정기 방문으로 고독사 위험 조기 발견·복지서비스 연계 비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몸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고독사 등 위기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어르신 안부 확인 서비스’와 ‘고독사 위험군 방문 확인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어르신 안부 확인 서비스는 협의체의 계속사업으로, 위원들이 매월 2회 홀몸 어르신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 등 생활 전반을 살피는 사업이다. 방문 시에는 식료품 등을 전달하고 말벗이 되어주며 어르신과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한편, 도움이 필요한 상황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독사 위험군 방문 확인 사업’을 통해 고독사 위험이 높은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방문과 안부 확인도 병행하고 있다. 협의체 위원들은 생활상의 어려움이나 위기 징후를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욕구가 확인될 경우 관련 기관과 연계해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비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방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홀몸 어르신을 발굴하고 고독사 등 위기 상황을 예방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박근찬 협의체 위원장은 “홀몸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생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꾸준한 관심과 이웃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재향군인회, 광복절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등 13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재향군인회, 광복절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 서천특화시장서 손 태극기 500여 개 배부… 나라사랑 의미 되새겨 서천군 재향군인회(회장 이문복)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국권 회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하기 위한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펼쳤다. 서천군재향군인회는 지난 12일 서천특화시장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복절 맞이 태극기 달기 운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회원들은 시장을 찾은 방문객과 상인들에게 손 태극기 500여 개를 나눠주며 광복절의 의미를 알리고, 각 가정과 일터에서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태극기 게양을 통해 나라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문복 서천군재향군인회장은 “태극기 달기 운동은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기고 이를 미래세대에게 전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의 안보 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센터, 아동·청소년에 ‘온기찬 밥상’ 전달 - 제육볶음·핫도그·제철 과일 등 준비… 매월 70여 명에게 따뜻한 한 끼 전달 서천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백옥숙)가 방학을 맞은 관내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온기찬(饌) 밥상’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온기찬(饌) 밥상’은 서천군자원봉사센터가 매월 관내 아동·청소년 70여 명을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한 반찬과 먹거리를 전달하는 봉사활동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달에는 방학 기간 아이들이 집에서도 간편하게 한 끼를 챙길 수 있도록 직접 조리한 제육볶음과 핫도그, 제철 과일 등을 준비했다. 센터는 이번 나눔을 통해 방학 동안 아이들의 결식 예방과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백옥숙 서천군자원봉사센터장은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든든하게 한 끼를 챙기고 건강하고 행복한 방학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아이들이 따뜻한 관심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청소년수련관, 국가유산지킴이 갯벌캠프 진행 - 갯벌 생태 탐방부터 전통문화 체험까지… 환경·문화유산 가치 배워 서천군 청소년수련관(관장 신현일)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서천문화원과 연계해 방과후아카데미 ‘다락방’ 청소년을 대상으로 ‘서천 국가유산지킴이 갯벌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갯벌 생태의 가치를 이해하고 환경 보호와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갯벌 생태에 대한 기초교육을 받은 뒤 현장에서 ‘갯벌 감각 산책’ 프로그램에 참여해 오감으로 갯벌을 느끼고 다양한 생태환경을 직접 관찰하며 갯벌 생태계의 소중함과 보전 필요성을 배웠다. 이어 고창 상하농원을 방문해 카스테라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전통예술체험마을에서는 전통 매듭공예의 다양한 기법을 익혀 직접 작품을 완성하며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갯벌 감각 산책을 하면서 갯벌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어 더욱 의미 있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방과후아카데미 ‘다락방’은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로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전문체험, 생활지원 등 다양한 방과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2026년 참여 청소년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청소년수련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서천소방서, 휴가철 차량 화재 예방… 차량용 소화기 비치 당부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휴가철을 맞아 장거리 차량 운행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차량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을 위해 차량용 소화기 비치와 사용법 숙지를 당부했다. 차량 화재는 엔진 과열과 전기적 요인, 연료·오일 누설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화재 초기 소화기를 활용한 신속한 대응이 피해를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휴가철에는 장거리 운행이 늘어나는 만큼 출발 전 차량 상태를 점검하고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하는 등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4년 12월 1일부터 제작·수입·판매되거나 소유권이 이전되어 등록되는 5인승 이상 자동차에는 차량용 소화기를 설치하거나 비치해야 한다. 차량용 소화기는 일반 분말소화기와 달리 용기 표면에 ‘자동차 겸용’ 표시가 있는 제품을 사용해야 하며, 운전자가 쉽게 꺼낼 수 있는 위치에 비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차량 화재는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라며 “안전한 휴가를 위해 출발 전 차량을 점검하고 차량용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천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다양한 행사 운영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한 달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천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강연, 체험, 참여 행사 및 전시 등 총 10종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요 행사로는 ▲허브향 가득 라탄 바구니 만들기 ▲AI 인문학 특강 <김재인 작가의 인문학 만남> ▲도서관과 함께하는 역사문화탐방 ▲도서관 우수 다독자 시상 ▲정기 간행물 나눔 ▲연체 해방의 달 ▲대출하고 책갈피 받자 ▲9월 원화 전시 ▲사서가 추천하는 이달의 책 ▲이 책갈피엔 어떤 책이 어울릴까요? 등이 있다. 특히 작가와의 만남과 역사문화탐방을 비롯해 책갈피 전시와 책 추천 등 이용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서천도서관 관계자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041-953-151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장항농어촌공공도서관, 2026년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스쿨 장항농어촌공공도서관은 카카오임팩트가 주최하고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스쿨(금융교육) 사각사각 페이스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중장년 및 시니어를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금융환경에 어려움을 느끼는 중장년 및 시니어들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금융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 운영하며, 장항농어촌공공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회당 2시간씩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AI의 기초 및 생활·금융 분야 활용 ▲카카오페이 간편결제·간편송금 ▲마이데이터와 신용관리 및 자산 조회·관리 ▲보험 활용과 금융사기 예방 및 스마트폰 보안 등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서천군에 거주하는 만 50세 이상 중장년 및 시니어 20명으로 대기자도 함께 모집할 예정이다. 스마트폰 앱 설치와 인터넷 검색 등 기본적인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주민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실습을 위해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가능하며, 장항농어촌공공도서관 방문 또는 전화,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중장년과 시니어들이 디지털 금융서비스에 대한 어려움을 줄이고, 일상에서 스마트폰을 보다 안전하고 자신있게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관심있는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서천도서관, 독서의 달 AI 인문학 특강 김재인 작가와의 만남 운영 서천도서관은 오는 9월 14일 오후 6시 30분 서천도서관 평생학습실에서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디스킬 제너레이션」김재인 작가를 초청해 ‘AI 시대, 생존을 위한 언어력 수업’을 주제로 AI 인문학 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재인 작가는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AI 빅뱅》, 《인공지능의 시대, 인간을 다시 묻다》 등의 저서를 통해 기술과 인간의 관계를 탐구해 왔다. 이번 강연은 주제 도서인 「디스킬 제너레이션」을 중심으로 AI에 지나치게 의존하며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잃어가는 ‘디스킬(탈숙련)’의 위험성을 살펴보고,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의 역량을 확장하는 데 필요한 ‘언어력’과 ‘취향 지능’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8월 18일 오전 9시부터 평생교육정보시스템(www.cnall.or.kr)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충남도민 중학생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도서관(041-953-1518)으로 문의하면 된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공약 이행평가위원 20명 공개 모집 등 12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공약 이행평가위원 20명 공개 모집 서천군이 민선9기 공약의 시작부터 이행까지 군민의 눈으로 직접 점검한다. 군은 공약 추진과정 전반에 군민 의견을 반영하고 이행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공약이행평가위원회’ 위원 20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개모집은 공약의 수립과 추진, 이행과정을 군민의 시각에서 객관적으로 점검·평가해 공약의 실효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기간은 8월 14일까지이며, 공고일 현재 서천군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군민 가운데 공약이행평가를 성실히 수행하고 위원회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공약이행평가위원회는 민선9기 공약사업의 실천계획을 비롯해 ▲공약의 타당성 및 실현가능성 ▲공약별 성과지표 ▲연차별 추진계획 ▲재정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또한 공약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군민의 눈높이에서 점검하고, 추진과정에서 다양한 군민의 의견을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공약이행평가위원회 위원 응모 신청서를 작성해 서천군청 기획예산담당관 정책기획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poison6699@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방문 접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우편과 전자우편은 8월 14일 오후 5시까지 도착한 경우에 한해 유효하다. 군은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군민이 공약 추진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약 관리체계를 구축해 민선9기 공약을 보다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천희 기획예산담당관은 “군민의 눈높이에서 공약을 점검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위원회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천군, 저연차 공무원과 소통·공감 동행 나서 - 업무 고민 공유부터 도예 체험까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서천군이 12일 저연차 공무원들의 공직생활 적응을 돕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저연차 공무원과 함께하는 소통·공감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공직사회에서 저연차 공무원의 공직 적응과 조직 내 소통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소통의 장을 마련해 직원들의 조직 소속감을 높이고 공직생활 적응을 돕고자 추진됐다. 특히 유승광 군수와 참여 직원들은 경직된 사무실 공간에서 벗어나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공직생활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직원들은 평소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어려움과 건의사항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했으며, 유 군수는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며, 조직생활에 대한 조언과 격려를 전했다. 이어 진행된 도예 체험에서는 직원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도자기를 빚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각자의 개성을 담은 도자기를 만드는 과정에서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 소통하며 직원 간 유대감을 높였다. 한승교 자치행정과장은 “저연차 공무원들이 조직에 잘 적응하고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건강한 서천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 시설사업 사전검증체계 본격 가동 - 총사업비 50억원 이상 11개 사업 첫 종합점검… 합리적 투자 의사결정 기반 마련 서천군이 대규모 시설사업의 필요성과 재정 여건, 운영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사전검증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지난 11일 ‘시설사업 추진 점검단’을 가동하고 총사업비 50억원 이상 시설사업 11건을 대상으로 첫 종합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대규모 시설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여건, 재원 조달 가능성, 운영계획 등을 사전에 면밀히 살펴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고 사업별 합리적인 추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는 유재영 부군수를 비롯한 부서장들이 참석해 사업별 추진 현황과 재정투자 규모, 시설 운영 방안, 향후 유지관리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사업 추진 여건의 변화와 재원 확보 가능성, 준공 이후 운영·관리 부담 등을 면밀히 살피며 각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타당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은 사업부서의 추가 검토와 협의를 거쳐 사업별 지속 추진 여부와 사업계획 보완, 추진 중단 등을 결정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앞으로도 일정 규모 이상의 시설사업을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재정 영향, 운영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체계를 지속 운영해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책임 있는 투자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유재영 부군수는 “대규모 시설사업은 사업을 시작하는 것만큼이나 끝까지 책임 있게 운영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며 “충분한 사전검증을 통해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에게 필요한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드림스타트, 여름철 건강·안전 지원사업 추진 - 취약계층 아동·가족 250여 명 대상 맞춤형 건강돌봄 지원 서천군 드림스타트가 여름철 폭염과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여름철 건강·안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20일부터 오는 9월 20일까지 2개월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 2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례관리사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온열질환과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건강·위생·안전용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폭염에 취약한 가정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해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이 발견될 경우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가정방문을 통한 지속적인 사례관리로 아동과 가족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에도 힘쓸 방침이다. 한문숙 인구정책과장은 “폭염과 각종 안전사고에 취약한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대상 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 아이의 사생활 시즌2’ 운영 등 12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 아이의 사생활 시즌2’ 운영 서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한미희)는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가족 소통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 시즌2’를 운영하며 가족 간 이해와 공감을 넓히고 소통을 증진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기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가족이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나누며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가족들은 MBTI심리검사, 영화감상, 원데이클래스 체험, 맛집탐방 중 가족이 희망하는 활동을 직접 선택하여 참여하며 가족 간 서로의 성향과 의사소통 방식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문 포토그래퍼와 가족사진 촬영으로 가족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내며 소중한 추억을 기록하는 시간이 가졌고, 이후 가족 액자로 제작되어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평소에는 바쁜 일상 때문에 아이와 대화할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함께 활동하면서 아이의 생각을 더 이해하게 되었고 가족 모두에게 소중한 시간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기는 가족의 이해와 공감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가족문화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심리검사, 위기청소년 지원, 부모교육, 집단상담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천소방서,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출전 앞두고 시연회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지난 11일 제12회 충청남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출전을 앞두고 참가 대원들의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는 13일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의 전문성 향상과 우수 강사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심폐소생술과 생활안전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소방서에서는 서천읍여성의용소방대 신선자·김현아 대원이 심폐소생술 분야에, 김은미 대원이 생활안전 분야에 출전한다. 이날 대원들은 실제 경연에서 선보일 발표자료와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강의를 시연했으며, 참석 직원들과 강의 구성과 전달 방식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대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해 온 대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라며 “그동안 준비한 내용을 대회에서 충분히 선보여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라며, 이번 대회가 의용소방대의 전문성과 안전교육 활동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 기산초 체험활동비 지원 등 12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 기산초 체험활동비 지원 - 지역 아동 문화체험 기회 확대… “특별한 여름방학 선물 되길”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회장 이선옥)가 지난 11일 기산초등학교 학부모회에 어린이 문화체험활동비로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 아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금은 기산초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선옥 후원회장은 “지역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과 잠재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지원이 아이들에게 즐겁고 뜻깊은 여름방학의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산초 학부모회 관계자는 “후원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 덕분에 아이들이 이번 여름방학을 한층 유익하고 풍성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2007년 결성된 기산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매년 지역 아동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어린이들이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초면, 폭염 피해 예방 총력… 현장 대응 강화 - 살수차 운영·무더위쉼터 점검·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 다각적 대응 시초면(면장 이수미)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폭염 피해 예방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초면은 지난 5일부터 주요 도로와 시가지에 살수차를 운행해 도로 복사열을 낮추고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하루 2회 이상 마을방송을 통해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이장회의에 참석한 이장들을 대상으로 주민들의 건강 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야외 근로자와 농업인을 대상으로 폭염이 심한 낮 시간대 농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을 취하도록 집중 홍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관내 경로당과 무더위쉼터 18개소에 대해서는 냉방시설 작동 여부와 운영 상태, 이용 환경 등을 점검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이수미 시초면장은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사전 예방과 주민들의 행동요령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면, 찾아가는 통합돌봄 지원 상담 실시 - 거동 불편·정보 부족 주민 직접 방문해 맞춤형 돌봄 연계 서면(면장 김익열)이 치매 등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돌봄 관련 정보 부족으로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돌봄 지원 상담을 실시한다. 서면은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일상생활의 어려움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보건·의료, 요양, 주거개선, 일상돌봄 등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장기요양이 필요한 고령자를 중심으로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대상자별 개별 지원계획을 수립·이행하는 한편,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가 적절하게 제공되고 있는지 살필 예정이다. 서면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세심하게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변에 돌봄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이웃이 있거나 통합돌봄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서면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찾아가는 군정토론회’ 본격 운영 등 11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찾아가는 군정토론회’ 본격 운영 - 확대간부회의를 현장 정책토론으로 개편… 군민과 함께 만드는 열린 군정 실현 서천군이 군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 10일 장항읍행정복지센터에서 유승광 군수를 비롯한 국·소장, 부서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첫 번째 ‘찾아가는 군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항의 미래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 사업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찾아가는 군정토론회’는 민선 9기 군정 목표인 ‘공정과 신뢰로 함께하는 열린 군정’을 실현하기 위해 기존 내부 중심의 확대간부회의를 읍·면 현장 중심의 정책토론 방식으로 개편한 것이다. 군은 지역 현황과 주요 정책을 주민과 함께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함으로써 지역별 여건과 특성을 군정에 보다 충실히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장항읍은 양모장, 마을음악축제 등 주민 참여형 읍정 시책을 소개하고, 장항의 생태·문화·공동체 자원을 연계한 ‘정원도시 장항’ 구상을 중심으로 지역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안했다. 이어 군은 장항읍 종합발전계획을 설명하고 △장항 브라운필드 국립휴양공원 지정 추진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건립 등 장항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도 주민들과 공유했다. 현장 토론에서는 주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느끼는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제시했으며, 참석자들은 장항의 발전 방향과 현안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한편, 서천군은 장항읍을 시작으로 서천읍, 서면, 한산면 등에서 찾아가는 군정토론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해 지역별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군민과의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천에 ‘서해 연구’ 닻 올렸다… KIOST 서해연구소 시범사업단 출범 - 서해권 해양과학 연구 기반 강화·해양수산 발전 방향 모색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서해연구소 시범사업단이 지난 10일 서천군 장항읍 바이오특화 지식산업센터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유승광 서천군수, 이희승 한국해양과학기술원장, 이민석 해양수산부 해양개발과장, 임성범 충청남도 해양수산국장 직무대행, 김현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을 비롯해 도·군의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현판 제막식과 비전 보고, 기념사 및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장동혁 국회의원도 축전을 보내 시범사업단의 출범을 축하했다. 이어 열린 ‘KIOST 서해권 해양수산발전협의체 출범 기념 정책포럼’에서는 충남연구원 윤종주 소장, 전북연구원 천정윤 연구위원, 한국환경연구원 김충기 연구위원 등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나서 ‘서해연구소 설립과 서해권 해양과학기술 발전 방향’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서천군은 지난해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추진한 서해연구소 설립 시범사업 공모에서 충청남도와 함께 참여해 연구 수행 여건과 접근성, 해양 관련 산·학·연 기반 등을 인정받아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후 충청남도,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사업단 출범으로 서해권 해양과학 연구거점 구축의 초석을 다지게 됐다. 특히 서해권은 연안하구와 갯벌 생태 등 다양한 해양 현안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 수요가 높은 지역으로, 서해연구소가 향후 금강하구와 서해 연안의 환경·생태 변화에 대한 과학적 해법을 마련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하는 연구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천군, 전 직원 반부패·청렴 교육 진행 서천군이 11일 서천 문예의전당 대강당에서 ‘2026년 전 직원 반부패·청렴교육’을 개최하고 공정·투명한 공직문화 조성과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교육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천군 공직자를 비롯해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서천문화관광재단, 국립생태원 임직원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공무원 행동강령과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반부패 법령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전달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강의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 강사인 배정애 강사가 맡아 공직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청렴 실천 방안과 공직윤리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석자들은 청렴의 가치를 문화예술로 풀어낸 퓨전국악 공연을 관람하고, 청렴 피켓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함께 진행하며 ‘청렴한 서천, 신뢰받는 공직사회’라는 공동의 가치를 공유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교육과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해 공직사회의 청렴도를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 폭염·가뭄 대응 밭작물 관리 철저 당부 - 고추 등 원예작물 생육관리와 병해충 예방으로 피해 최소화 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도형)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작물의 생육 부진과 수량 감소가 우려됨에 따라 철저한 생육 관리와 적기 병해충 방제를 당부했다. 8월 들어 평균기온은 지난해보다 2.9℃, 평년보다 1.6℃가 높았으며 한낮 최고기온은 36.4℃까지 치솟았다. 또한 장마 이후 7월 하순부터 강우가 거의 없어 토양수분은 작물이 시들기 직전 수준까지 낮아진 상태다. 이로 인해 작물의 생육이 저하되고 꽃과 열매가 떨어지거나 착과 불량, 일소 피해 등 생리장해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아울러 총채벌레와 응애 등 고온성 해충의 밀도도 증가하고 있어 농가의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 고추는 기온이 비교적 낮은 아침이나 저녁 시간대에 충분히 관수하고, 염화칼슘 등을 엽면시비해 석회결핍과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탄저병과 담배나방, 총채벌레 등 병해충은 발생 초기에 등록약제를 활용해 신속히 방제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콩은 개화기와 꼬투리 형성기에 수분 요구량이 많아 가뭄이 지속될 경우 생육 저하와 수량 감소가 크게 나타날 수 있다. 참깨 역시 개화기 이후 토양이 건조하면 꼬투리 수가 줄고 종실이 충분히 여물지 못할 수 있어 적정 토양수분을 유지해야 한다. 토마토 등 시설 원예작물은 시설 내부 온도가 30℃를 넘으면 착과율이 떨어지고 기형과와 일소 피해가 증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환풍기와 차광시설, 안개분무 시설 등을 활용해 시설 내부 온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농업인 안전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폭염이 가장 심한 시간대에는 가급적 농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통해 온열질환을 예방해야 한다. 송진관 원예특작팀장은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되면 작물의 수량과 품질 저하가 불가피한 만큼 적정 토양수분을 유지하고 고온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물에 이상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해 적절한 기술지도를 받아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 실시 - 결핵 예방 홍보 및 조기 검진 중요성 알려 서천군 보건소가 지난 6일과 7일, 두 차례에 걸쳐 서천군청에서 멸치 어가에 종사하기 위해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181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협력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고, 어업 현장과 지역사회 내 결핵 발생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흉부 X선 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사 결과 결핵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객담 배양검사 등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결핵으로 진단될 경우 보건소에 등록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검진과 함께 몽골어로 번역된 외국인 결핵 검진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정기적인 결핵 검진의 필요성과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등 결핵 예방 및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렸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근로할 수 있도록 입국 초기부터 선제적인 결핵 검진과 예방관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교육지원청, 농촌유학생 교육·돌봄 프로그램 운영 등 11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서천교육지원청, 농촌유학생 교육·돌봄 프로그램 운영 - 돌봄 넘어 배움・체험・친구가 함께하는 여름방학 운영 여름방학을 맞은 서천의 농촌유학 학생들에게 학교는 여전히 즐거운 배움터다. 학기 중 교실에서 함께했던 친구들과 다시 만나 운동하고, 요리하고, 악기를 배우는가 하면 영어와 과학, AI 등 새로운 분야에도 도전한다.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 관내 농촌유학 운영학교들은 여름방학 기간에도 학생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단순히 방학 중 돌봄 공백을 메우는 것을 넘어, 농촌유학 학생들이 또래 친구들과 관계를 이어가고 학교와 지역 안에서 새로운 경험을 쌓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작은 학교들이 서로의 교육 자원을 나누고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는 모습이 눈에 띈다. 한산초와 마산초 학생들은 방학 첫 주 한산초에 함께 모여 ‘한마산 아이돌 뉴스포츠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플로어볼과 플라잉디스크, 플로어컬링, 배드민턴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뉴스포츠를 함께 즐기고, 저학년 학생들은 레고와 미술 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새로운 친구들과 관계를 넓혀갔다. 이 프로그램은 작은 학교 간 협력을 통해 방학 중 돌봄을 함께 운영하면서 학생들의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에서의 만남은 다양한 배움으로 이어지고 있다. 기산초에서는 학생들이 오카리나와 해금을 배우고 뉴스포츠와 방송댄스에 참여하는 한편, 된장과 김치를 직접 만들어보는 요리 활동도 경험했다. 이어 목공과 공예, 디지털캠프까지 운영하면서 방학을 평소 교과수업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분야를 탐색하는 시간으로 만들고 있다. 아이들의 관심과 특기를 깊이 있게 키워주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마산초에서는 영어캠프와 함께 배구캠프를 운영해 기본자세부터 패스와 서브, 리시브, 팀별 전술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독서와 공예, 요리, 음악 등 다양한 활동도 함께 진행돼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에 맞는 활동을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배움의 영역도 한층 넓어졌다. 송석초에서는 학력·영어 프로그램과 함께 과학과 미술을 융합한 창의 활동, 대학 연계 미술·체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배움의 흐름을 이어가도록 하고 있다. 한산초에서도 뉴스포츠와 레고·미술에 이어 공예, 푸른등대캠프, 영어, AI와 로봇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연이어 운영된다. 이처럼 서천의 농촌유학 운영학교에서 여름방학은 단순히 학교를 쉬는 시간이 아니다. 친구들과 관계를 이어가고, 평소 해보지 못했던 활동에 도전하며, 자신이 생활하는 지역과 학교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또 하나의 교육 과정이 되고 있다. 이를 위해 각 학교는 통학버스와 돌봄 인력을 운영하고 급·간식 등을 지원하며 학생들이 방학 프로그램에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여건도 함께 마련하고 있다. 송석초는 방학 중 학교버스와 중식·간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한산초 역시 온종일돌봄센터와 연계해 방학 기간 학생들의 돌봄과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오황균 교육장은 “농촌유학 학생들에게 학교는 공부하는 곳을 넘어 친구를 만나고 지역과 관계를 맺어가는 중요한 생활공간”이라며 “방학 중에도 아이들이 서천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즐겁게 생활하면서 자연스럽게 학교와 지역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천여고, 세팍타크로팀 U-19 청소년 국가대표팀 선발 겹경사 - 3학년 이주아 선수, 김이슬 운동부지도자 국가대표팀 선발 서천여자고등학교(교장 김대성) 세팍타크로부의 3학년 이주아 선수와 김이슬 운동부지도자가 ‘2026년 U-19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와 코치로 각각 동시 선발되는 쾌거를 이뤘다. 주장인 이주아 선수는 서천여중 1학년 때 세팍타크로에 입문한 이래 서브 전담 ‘태공’과 수비 전담 ‘피더’ 포지션을 두루 소화하는 멀티 플레이어로 활약해 왔다. 그간 각종 전국대회에서 탁월한 기량으로 팀을 입상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청소년 국가대표에 최종 이름을 올렸다. 여고부 청소년 대표팀 코치로 발탁된 김이슬 지도자 역시 서천여고 출신의 베테랑이다. 고교 시절부터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태국 킹스컵 금메달, 아시안게임 은메달 등 국제 무대를 누볐던 김 코치는 오랜 실업팀 선수 생활을 마치고 2025년부터 모교로 돌아와 후배 양성에 전념하고 있다. 한편, 서천여고 세팍타크로부는 과거의 명성을 되찾기 위한 전폭적인 지원과 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천교육지원청의 승인과 충청남도교육청의 예산 지원을 바탕으로 오는 9월 1일부터 (구)서남초등학교 체육관을 전용훈련장으로 개장·사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천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신서천발전본부의 지원 협의를 진행 중이며, ▲태국 고교팀과의 국제교류 ▲선후배 네트워크 프로그램인 ‘웰컴 서천여고 세팍팀’ 운영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대성 교장은 “선수와 지도자가 함께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우수한 훈련 환경 마련과 지원을 통해 서천여고 세팍타크로부가 전국 최고의 명문으로 다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교육지원청, 2026년 하반기 행정실장 회의 개최 -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이해 및 소통 강화로 서천미래교육 실현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8월 10일(월) 서천 미래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하반기 행정실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교육행정 역량 강화와 주요 현안 공유를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이해 배움자리 ▲공감과 소통을 위한 ‘소통 차담’ ▲행정과 소관 주요 현안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직무 연수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학생 중심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이해’ 강연이 열렸다. 강사로 초빙된 충청남도교육청 김병남 교육복지팀장은 다변화하는 학생 위기 상황에 대한 정책적 취지와 핵심 방향을 설명하고, 학교 행정실과의 실질적인 협업 방안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진행된 ‘소통 차담’ 시간에는 바쁜 업무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공감과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정서적 소통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나누며 상호 이해와 신뢰를 넓혔다. 이어진 현안 안내 시간에는 학교 현장에 필요한 주요 안내 사항을 전달하며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견고히 했다. 오황균 교육장은 “서천교육 발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행정실장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행정실의 관심과 협력이 필수적인 만큼, 이번 소통 차담을 계기로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촘촘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청소년문화센터 꿈해랑, ‘여름을 품은 경주’ 하계캠프 진행 등 11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청소년문화센터 꿈해랑, ‘여름을 품은 경주’ 하계캠프 진행 - 역사·문화 탐방부터 레저 체험까지…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 선사 서천군 청소년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 ‘꿈해랑’이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경주 일원에서 ‘여름을 품은 경주’ 역사·문화·레저 하계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또래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경주의 대표 문화유산인 불국사를 방문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살펴보고, 도예 체험을 통해 직접 작품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천마총과 황리단길을 탐방하고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신라 시대의 유물을 관람하며 경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둘째 날에는 캘리포니아비치 워터파크를 찾아 다양한 물놀이와 레저 체험을 즐기며 친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최진호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관장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또래와 소통하는 소중한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과 끼를 발견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네일아트 봉사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 마을연계 프로그램서 배운 재능으로 노인·장애인복지관 찾아 봉사활동 서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한미희)는 마을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네일아트 교육을 이수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난 4일과 6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습득한 기술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다양한 세대와 교류하며 공동체 의식과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서천군노인복지관과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네일아트와 손 마사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정성껏 손을 관리하고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복지관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배운 네일아트로 어르신들과 장애인분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미희 서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배운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 역량 강화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직업 체험, 문화·예술 활동, 자격 취득 지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수임무유공자회 서천군지회, ‘나라사랑 환경지킴 실천 캠페인’ 펼쳐 - 마량포 해안 일대 해양쓰레기 수거로 깨끗한 해안환경 조성 특수임무유공자회 충남지부 서천군지회(지회장 김현규)는 지난 9일 마량포 해넘이 해돋이 둘레길 해안 일대에서 ‘나라사랑 환경지킴 실천 캠페인’의 일환으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여자들은 마량포 해넘이 해돋이 둘레길 일대 해안가를 따라 밀려들거나 장기간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사람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곳에 방치돼 있던 어업용 대형 플라스틱 폐기물과 스티로폼 등 약 2000L의 해양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며 깨끗한 해안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캠페인은 해양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수임무유공자회 서천군지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백옥숙 서천군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사회의 환경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신 특수임무유공자회 서천군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봉사단체와 협력해 깨끗한 서천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군자원봉사센터, 폭염 극복 ‘시원한 생수 나눔’ 봉사활동 펼쳐 - 서천특화시장 노점 상인·관광객·군민 대상 생수 전달 및 온열질환 예방 홍보 서천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일 서천특화시장 일원에서 노점 상인과 시장을 찾은 군민,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시원한 생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기 쉬운 노점 상인과 여름철 서천을 찾은 방문객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시원한 생수를 전달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생수를 전달받은 상인과 주민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펼쳐진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백옥숙 서천군자원봉사센터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현장에서 미소를 잃지 않고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서준 봉사자분들 덕분에 훈훈한 나눔이 이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폭염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에 취약한 이웃들을 먼저 살피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소방서, 폭염 안전수칙 실천 당부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폭염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폭염은 장시간 고온에 노출될 경우 열사병과 열탈진 등 온열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 만성질환자, 야외근로자 및 농업 종사자는 온열질환에 취약한 만큼 폭염특보가 발효된 시간대에는 무리한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서천소방서는 물을 자주 마시고, 무더운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며 그늘이나 실내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폭염 안전수칙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어지럼증이나 두통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활동을 중단하고 119에 신고하는 등 신속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은 작은 관심과 예방수칙 실천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주변의 고령자와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도 함께 살피고,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신동순 마서면장, 관내 경로당 방문해 주민 목소리 청취 등 11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신동순 마서면장, 관내 경로당 방문해 주민 목소리 청취 - 경로당 41개소 찾아 애로사항 청취·폭염 대비 시설 점검 서천군 신동순 마서면장이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폭염 대비 시설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에 나섰다. 신동순 면장은 관내 경로당 41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 내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기기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도 살폈다. 신동순 마서면장은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행정에 반영하는 소통행정 추진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종천면, 칠석맞이 마을 대청소 및 행단제 개최 - 주민 참여로 마을 환경 정비… 산천1리서 마을 안녕·주민 건강 기원 종천면(면장 이명란)이 칠석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마을 환경을 정비하고 전통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종천면에서는 지난달 24일 종천2리를 시작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칠석맞이 마을 대청소가 마을별로 이어지고 있다. 주민들은 마을 안길과 생활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지난 8일 산천1리에서는 대청소를 마친 뒤 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의 안녕과 주민 건강을 기원하는 전통 행사인 ‘행단제’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들은 마을 은행나무 앞에 함께 모여 행단제를 지내며 마을의 평안과 화합을 기원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스스로 생활환경을 가꾸는 데 그치지 않고 마을의 전통과 공동체 문화를 함께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명란 종천면장은 “칠석을 맞아 마을 환경 정비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돼 마을을 가꾸고 서로 화합하는 종천면의 전통과 공동체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행복비인후원회, ‘떴다 행복반장’ 독거노인 가구에 가스차단기 설치 지원 - 가스 안전사고 예방·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행복비인후원회(회장 박근찬)가 지난 7일 ‘떴다 행복반장’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가스차단기 설치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가스 사용에 익숙하지 않거나 안전사고에 취약한 독거노인 가구의 화재 및 가스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비인후원회는 사전 확인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선정한 뒤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가스차단기를 설치하고 안전한 사용 방법을 안내했다. 박근찬 후원회장은 “가스 안전사고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떴다 행복반장’ 사업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 생활 속 불편과 위험 요소를 살피고 안전한 생활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 비인면에서 활동 중인 행복비인후원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생활안전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서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홍보 총력 - 이장단과 협력해 돌봄 취약계층 선제적 발굴·지원 서면(면장 김익열)이 지난 10일 열린 이장회의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역 실정을 잘 아는 이장단과 협력해 통합돌봄 제도를 주민들에게 알리고, 의료·요양 등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면은 이날 이장단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의 주요 내용과 지원 절차 등을 안내하고, 마을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익열 서면장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정든 보금자리에서 편안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와 대상자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 마을 이장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면은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통합돌봄 제도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대상자 발굴,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추진할 방침이다. ◇서천서부수협, 꾸준한 정기 후원으로 ‘나눔의 꽃 12호’ 등극 서면사랑후원회는 매월 20만원의 정기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한 서천서부수협을 ‘나눔의 꽃 12호’로 선정했다. 서천서부수협이 전달한 후원금은 후원회가 추진하는 ‘동백이네 물품나눔 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최동환 서천서부수협 조합장은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를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면사랑후원회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는 후원자를 ‘나눔의 꽃’으로 선정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한산모시의 새로운 쓰임 서울서 선보인다 등 10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한산모시의 새로운 쓰임 서울서 선보인다 - 14~16일 코엑스 ‘한가위 명절 선물전’ 참가… 전통 모시부터 현대 생활용품까지 전시·판매 서천군이 한산모시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알리고 새로운 판매처를 확보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에서 열리는 ‘2026 한가위 명절 선물전’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명절 선물과 지역 특산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대규모 전시·판매 행사로, 약 300개 부스가 운영되며 4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천군은 행사장에 한산모시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한산모시 원단인 필모시를 비롯해 수의, 생활용품, 소품, 현대적인 디자인을 접목한 모시제품 등을 전시·판매한다. 전통 직물에 머무르지 않고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함께 선보여 한산모시의 폭넓은 쓰임과 상품성을 관람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추석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한산모시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현장 판매뿐만 아니라 향후 유통망 확대를 위한 접점도 넓힌다는 구상이다. ◇서천군, 제12회 한국중고역도선수권대회 개최 - 전국 중·고교 역도 유망주 600여 명 참가… 8일간 열전 서천군이 전국 중·고등학교 역도 선수와 지도자, 대회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제12회 한국중고역도선수권대회’를 개최했다. 8월 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한국중고역도연맹이 주최했다. 중·고등부 유망 선수들의 열띤 경기가 펼쳐질 예정으로, 참가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점검하고 한 단계 성장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특히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경기장과 부대시설의 냉방 상태를 비롯한 안전관리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참가 선수단과 관계자가 불편 없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운영 준비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대회 기간 서천에 머물면서 숙박과 외식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하고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 - 10월 말까지 집중 징수… 고액·상습 체납자 강력 대응 서천군이 지방세 체납액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방세수를 확보하기 위해 오는 10월 말까지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고 집중적인 징수 활동에 나선다. 군의 지방세 이월체납액은 28억 5천만원으로, 이 가운데 42%인 12억원을 징수 목표액으로 정하고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지방세 체납 정리단’을 운영한다. 또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체납자별 납부 여건과 체납 유형을 면밀히 파악하고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고액 체납액 징수를 위해 광역 징수기동팀과 징수책임제를 운영하고,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세금을 상습적으로 체납하는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압류와 공매 처분 등 강도 높은 체납 처분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금융재산 및 급여 압류, 신용정보 등록, 관허사업 제한 등 다양한 체납 처분과 행정제재를 병행해 체납액 징수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다만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를 안내하고,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행정제재와 체납 처분을 유예하는 등 경제적 재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창용 재무과장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조세 형평성을 확보하는 한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상황에 맞는 납부 방안을 안내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소방서, 20일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홍보 등 10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소방서, 20일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홍보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서천읍에서 실시되는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에 참여해 긴급차량 길 터주기와 주민 대피요령 등 비상시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공습 등 국가 비상상황에 대비해 주민들의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된다. 훈련이 시작되면 공습경보가 발령되고 주민들은 가까운 민방위 대피시설이나 지하공간으로 신속히 대피한 뒤 안내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훈련 중에는 차량 이동이 통제되며, 운행 중인 차량은 도로 오른쪽 가장자리에 정차한 뒤 비상등을 켜고 소방차와 구급차 등 긴급차량이 신속히 통행할 수 있도록 길을 양보해야 한다. 서천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긴급차량 길 터주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긴급차량의 신속한 이동은 재난 대응의 출발점이자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훈련을 실제 상황처럼 생각하시고 주민 대피와 차량 통제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송석초, ‘청렴나무’로 가꾸는 깨끗하고 행복한 학교 송석초는 지난 6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맑고 투명한 송석초등학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청렴’의 개념을 학생들이 일상에서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활동 중심으로 기획되었다. 이날 교육에서는 학생 참여형 ‘청렴나무 만들기’가 핵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정직, 공정, 약속, 배려 등 청렴의 핵심 가치와 실천 다짐을 메모지에 적어 대형 나무 판에 첨부하며 의미를 새겼다. ‘맑고 투명한 송석초등학교, 청렴나무로 함께 가꿔요!’라는 슬로건 아래 완성된 청렴나무에는 학생들의 청렴 실천 다짐이 담겼다. 이어 학생들은 ‘청렴 생활 실천해요’ 피켓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학교와 가정에서 청렴을 솔선수범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청렴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친구들과 함께 청렴나무를 가꾸며 거짓말하지 않고 약속을 잘 지키는 것이 바로 청렴이라는 것을 배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송석초 관계자는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접하는 청렴 교육이 아이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의 밑거름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신뢰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맑고 깨끗한 송석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천도서관, ‘2026년 역사 문화 탐방’ 참가자 모집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은 지역주민의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서천도서관과 함께하는 역사 문화 탐방’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탐방은 오는 9월 16일(수)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천안독립기념관과 유관순열사기념관을 방문한다. 참가자들은 독립기념관에서 문화해설사의 안내를 들으며 제1~6 전시관을 관람하고, 유관순열사기념관에서는 유관순 열사의 생애와 독립운동 정신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된다. 이번 탐방은 역사 현장을 직접 찾아가 체험하며 우리나라의 독립운동과 역사적 의미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인원은 지역주민 30명이며, 가족 단위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다. 단, 만 13세 미만 참가자는 보호자 1인 이내 동반이 필수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2일(수)부터 20일(목)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전화 또는 도서관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입장료, 체험비, 점심 등이 모두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도서관(☎041-953-1518)로 문의하거나 서천도서관 누리집(https://sclib.cn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지원청, 2026 학교로 찾아가는 ‘이중언어교육’ 운영 - 2026 이중언어말하기 충남 본선대회 대비 맞춤형 1:1교육 지원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달 21일(화)부터 9월 2일(수)까지 ‘2026 이중언어말하기 충남 본선대회’에 참가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2026 학교로 찾아가는 이중언어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이주배경학생의 이중언어 재능 조기 발굴‧육성하여 의사소통 능력 높이고, 올바른 정체성 확립과 자긍심을 고취해 글로벌 미래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이중언어 전문 강사와 학생 간 1:1 밀착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학생의 연령과 수준에 맞춘 지도 방식을 통해 학생이 자신의 언어적 강점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송석초등학교 한 학생은 “전문 강사님과 1:1로 집중해서 공부하니 중국어에 대한 흥미가 훨씬 커졌고 매우 재미있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오황균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이주배경학생이 이중언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자긍심을 키우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와 수요를 적극 반영해 다각적인 이중언어교육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종천면 지사협, 주거 취약계층 방충망 교체 지원 등 10ㅇ리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종천면 지사협, 주거 취약계층 방충망 교체 지원 - 독거노인·장애인 등 18가구 대상… 쾌적하고 안전한 여름나기 도와 종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명란, 민간위원장 백분옥)는 지난 7일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가구 등 주거 취약계층 18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방충망 교체 및 신규 설치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종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올해 처음 추진하는 지역특화 사업으로, 오래되거나 훼손된 방충망으로 불편을 겪는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여름철 해충 유입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사전에 대상 가구의 방충망 상태를 확인한 뒤 가구별 여건에 따라 노후 방충망을 교체하거나 새롭게 설치해 보다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지원을 받은 한 주민은 “날씨가 더워지면서 문을 열어놓고 싶어도 벌레 때문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방충망을 교체해 줘서 이제는 마음 놓고 활짝 창문을 열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백분옥 민간위원장은 “이번 지원이 여름철 해충으로 불편을 겪는 이웃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다양한 지역특화 사업을 통해 민·관 협력 중심의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마산면, 찾아가는 ‘온(溫)마을 통합돌봄 상담소’ 운영 - 경로당 찾아 돌봄 대상자 발굴·맞춤형 서비스 연계 마산면(면장 도선구)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을 찾아 ‘온(溫)마을 통합돌봄 상담소’를 운영했다. 마산면은 최근 남리와 요곡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제도를 안내하고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소에는 서천군 통합돌봄TF팀이 참여해 통합돌봄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을 설명하고, 퇴원 환자에게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한 사례 등을 소개해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 통합돌봄 관련 OX퀴즈와 소정의 선물 증정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제도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과 개별 상담을 통해 건강 상태와 돌봄 욕구를 확인하고, 상담 결과에 따라 개인별 상황에 적합한 서비스를 연계했다. 도경미 통합돌봄TF팀장은 “통합돌봄 서비스 신청부터 대상자 관리와 사후 모니터링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역 기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선구 마산면장은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와 대상자 발굴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고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민관 네트워크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돌봄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