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읍, 찾아가는 소비쿠폰 서비스 추진 등 11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서천읍, 찾아가는 소비쿠폰 서비스 추진 서천읍은 지난 7일부터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소비쿠폰을 지급하는 ‘찾아가는 소비쿠폰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기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된 것으로, ‘길산사랑의 집 서천요양병원’과 ‘서천재가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30여 명에게 소비쿠폰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마을 이장을 통해 미신청자에 대한 홍보와 신청 독려도 병행하고 있으며, 관내 복지시설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대상자 발굴과 지원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홍경숙 서천읍장은 “이번 찾아가는 소비쿠폰 서비스가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게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단순한 쿠폰 전달에 그치지 않고, 취약계층 한 분 한 분의 안부를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일이 더욱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천읍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도록 행정과 민간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마서면장,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에 힘써 마서면은 지난 11일 폭염에 취약한 복지 사각지대의 위기가구 집중발굴에 나섰다. 집중발굴 대상은 단전, 단수, 의료위기, 고용위기 등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전산시스템 명단에 오른 43명이다. 마서면은 오는 9월까지 집중발굴 대상 가구에 AI 초기상담 및 찾아가는 방문상담을 통해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위기상황별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김태승 마서면장은 “폭염으로 인해 우리 이웃들이 고립되지 않도록 마서면이 함께 세심하게 살피겠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지역개발사업’ 공모 최종 선정… 7억 원 확보 등 8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지역개발사업’ 공모 최종 선정… 7억 원 확보 - 마산면 농촌유학 커뮤니티센터 조성으로 지역소멸 극복 서천군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지역개발사업(지역수요맞춤지원)’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개발사업(지역수요맞춤지원)은 지역 주민의 생활 불편 해소 및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업당 최대 25억 원을 지원하는 일반공모와 사업당 최대 7억 원을 지원하는 소규모공모로 구분된다. 서천군은 이번 공모에서 소규모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마산면 농촌유학 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은 농촌보금자리주택 사업을 통해 유입되는 유학생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유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농촌유학 커뮤니티센터를 비롯해 씨앗텃밭,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마을 공동체 회복과 활력 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지역개발사업은 지역의 활력을 도모하여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판교 시간마을, 과거와 미래를 잇는 예술 플랫폼으로 재탄생 - 기획전시·공모 선정 작가전 ‘유토피아적 플랫폼의 경계’ 7개월 대장정 돌입 서천군 판교면 시간마을(현암마을)이 예술 플랫폼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군은 내년 2월 28일까지 기획전시 및 공모 선정 작가전 ‘유토피아적 플랫폼의 경계’를 판교 시간마을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유휴공간 및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시간마을 내 유휴공간을 예술 전시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프로젝트다. 지난 6~7월에 진행된 전국 공모를 통해 총 83팀이 지원했고, 외부 심사를 거쳐 고보연, 고지은, 유기종, 이웅빈, 주기범, 허지예 등 6명이 최종 선정됐다. 작가들은 공간과 시간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해 3기에 걸쳐 전시를 선보인다. 1기 전시(8.1.~9.14.)에는 기획전시 작가 쑨지, 노동식과 함께 공모 선정 작가 이웅빈, 고지은, 유기종이 참여한다. 쑨지 작가는 미디어 설치, 노동식은 솜을 활용한 설치작업을 통해 공간에 새로운 감각을 불어넣는다. 고지은, 유기종, 이웅빈은 각각 생태적 시선, 사진매체, 공간조형으로 주제를 풀어낸다. 2기 전시(10.1.~11.14.)는 허지예와 이웅빈이 참여하며, 이 기간 동안 판교극장에서는 별도 기획전 <둔주: 그림자가 된 전통>(9.20.~12.20.)도 열려 지역성과 전통을 주제로 한 다수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3기 전시(12.1.~2026.2.28.)에서는 고보연과 주기범이 마무리를 장식하며 전시의 대미를 장식한다. 전시 공간은 국가등록문화유산인 ‘판교극장’, ‘촌닭집’, ‘오방앗간’, ‘장미사진관’ 등 시간마을의 핵심 건물 4곳으로,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한승교 관광진흥과장은 “작가들의 참여로 시간마을이 예술로 다시 태어났다”며 “이번 전시가 지역 문화재생의 좋은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2회 서천 맥문동배 전국여성 테니스대회 개최 - 전국 여성 테니스 동호인들의 축제 15일 개막 2일간 열전 서천군은 오는 15~16일 양일간 레포츠공원 테니스장을 포함한 지역 내 4개 경기장에서 ‘제2회 서천 맥문동배 전국여성 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 한국테니스발전협의회와 서천군테니스협회가 주관하고, 서천군·서천군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테니스 동호회 350개팀 740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 종목은 개나리부와 국화부, 여성퓨처스부 세 개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지며 1위부터 공동 3위까지 상패와 시상금이 수여된다. 두 번째 해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테니스 종목의 저변 확대와 테니스 동호인 간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대회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서천군의 대표 축제인 ‘장항 맥문동 꽃 축제’ 시기와 연계하여 개최됨으로써 지역 관광 산업 활성화와 서천의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김기웅 군수는 “테니스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전국에서 서천을 찾아주시는 동호인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면서 “경기 일정 후에는 서천의 빼어난 문화·관광 자원들도 둘러보시며 소중한 추억을 많이 쌓아 가시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서천군, ‘이달의 서천, 1경1미1품’ 후보군 선정 군민 설문조사 서천군은 지역의 대표 자원을 군민의 시각으로 재조명하고, 변화한 지역 여건을 반영하기 위해 ‘이달의 서천, 1경1미1품’ 후보군 선정을 위한 군민 설문조사를 이달 1일부터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기존의 ‘서천 9경·9미·9품’을 재정비하고, 서천을 대표할 새로운 관광명소, 향토음식, 특산품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계절성과 지역성을 반영한 월별 자원을 선정하여 서천의 매력을 다각도로 조명하고자 추진된다. 설문은 서천을 대표할 볼거리·먹거리·살거리 항목별로 제시된 후보군 중에서 선택하거나, 군민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군은 설문을 통해 수렴된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최종 후보군을 확정할 계획이다. 설문조사는 8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서천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네이버폼(QR코드 활용)을 통해 온라인으로 응답하거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서천군청 기획예산담당관(서천읍 서림로 19)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설문지를 제출하면 된다. 김은이 기획예산담당관은 “군민의 시선으로 서천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군정의 경쟁력 있는 자산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서천만의 1경1미1품이 탄생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서천군 청년농업CEO 스텝업 교육 성공적 진행 중 - 청년농 스텝업 교육, 열정 가득한 출발, 미래 농업리더 양성 박차 서천군이 주관하는‘2025년 청년농업CEO 스텝업 교육'이 청년농업인들의 열정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다. 지난 7일부터 9월 5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청년농업인 20여 명이 참여해 농업 창업과 경영 실무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현재까지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창업 마인드 및 농업경영 환경 이해 ▲소비자 구매 행태 분석 ▲사업 전략 수립 등을 학습하며 자신만의 작부체계와 생산계획을 직접 수립했다. A·B조 분반 운영과 ’크로스 코칭‘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이론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 진행될 교육에서는 ▲브랜딩 및 마케팅 전략 ▲자금조달 계획 ▲사업계획서 작성 등 창업과 사업 확장에 꼭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다룬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년농업인 임기빈(만 32세/서천읍)은 “막연했던 농업 경영이 체계적으로 정리되고 있어 정말 도움이 된다”라며 “배운 내용을 바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서현진 인력육성팀장은 "청년농업인의 CEO 성장을 돕는 것이 목표이며, 9월 교육 완료 시 실현 가능한 사업계획서를 갖추게 되어 창업과 농장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은 9월 5일 최종 사업 계획 발표 및 수료식으로 마무리되며, 서천군은 향후에도 청년농업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보건소,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상반기 추진실적 보고회 개최 서천군 보건소는 지난 7일 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실적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상반기 동안 추진된 건강증진사업 실적을 자체 평가하고, 하반기 사업 추진에 필요한 보완점을 도출함으로써 사업의 성과목표 달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보건소장을 비롯한 건강증진사업 관계 부서 및 보건지소·보건진료소 직원들이 참석해 추진 과정에서의 개선 사항과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군은 보건복지부 주관 ‘제17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 부문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받은 포상금 중 100만 원을 지역 위기가구에 기탁하는 따뜻한 나눔도 함께 실천했다. 기탁금은 총 7가구에 전달돼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선숙 건강증진팀장은 “이번 보고회는 성과 점검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건강 형평성 제고와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마서면, ‘작은 꾸러미’로 이웃에 온정 전해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가정 25가구에 ‘작은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작은 꾸러미’ 사업은 매월 1회 관내 후원업체로부터 식품을 지원받아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민관협력 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따른 안부 확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꾸러미에는 남상마을 윤배희 이장의 즉석국, 원단팥빵의 단팥빵, 삼육영어조합법인의 조미김, 바른먹거리영농조합 홍덕마을의 토마토즙 등이 담겼으며, 각 후원처는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하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생태원, 광복 80주년 기념 무궁화 특별전시 등 8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생태원, 광복 80주년 기념 무궁화 특별전시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무궁화를 주제로 한 특별전시를 8월 8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복 80주년, 무궁화, 실체와 상상의 공존' 전시는 국립생태원 에코리움과 야외 전시구역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무궁화의 생물학적 가치뿐 아니라 역사·문화적 상징성과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조명하는 기획전시로 국민들에게 자긍심을 고취하고 생물다양성과 생물 주권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이 목적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무궁화 묘목 나눔 행사(8월 15일~17일) ▲AI 기술 디지털 전시 ▲무궁화 사진전 등이며 야외에서는 무궁화 계통과 품종별 실물을 감상할 수 있는 정원을 조성하였다. 국립생태원은 자생식물 보전 협의체 소속 기관들(서울식물원, 서울대학교 수목원, 화담숲, 기청산식물원, 충남산림자원연구소 등)과 협력해 전시를 기획·운영한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특별전시는 무궁화라는 식물을 통해 국민이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생태적·문화적 의미를 동시에 담은 이번 행사가 국민의 관심과 자긍심을 이끄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화관광재단, 문화관광활동가 양성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 서천군 문화관광 현안 해결·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활동가 양성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서천군의 문화관광 분야 현안을 해결하고 협력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문화관광활동가 양성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문화관광활동가 양성지원사업’은 서천군민을 대상으로 문화관광 관련 교육을 실시해 지역의 문화관광 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은 다음 달 11일부터 약 3개월간 운영되며, 문화관광 역량 강화 교육, 선진지 견학, 수료증 발급 등이 포함된다. 특히 교육 내용에는 ▲서천군 관광 진단해 보기 ▲지역관광 선진지 견학 ▲서천군 관광 사업화 만들기 ▲사업화 발표하기 등이 포함되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실질적인 지역 문화관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집인원은 20명이며,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서천군 거주자로, 서천문화관광에 관심이 있는 군민 누구나 가능하며 참여 신청은 이달 20일까지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신청 방법은 서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https://seocheonctf.or.kr)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 후, 이메일(won234@seocheonctf.or.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 또는 문화관광팀(041-957-9041)으로 문의하면 된다. ◇생태원, 디지털정부 혁신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디지털정부 혁신유공(공공데이터·데이터기반행정 분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립생태원은 5년 연속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데이터 기반 행정혁신과 생태정보의 투명한 개방 성과를 인정받았다. 국립생태원은 2018년부터 ‘생태정보포털 EcoBank(에코뱅크)’를 통해 전국 단위 생태조사 자료와 각종 생태정보를 원천 데이터 형태로 선도적으로 공개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민간과 협업을 강화하여 인간과 야생동물의 공존을 모색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특히 2024년에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업의 일환으로 민간과 협업해 동물찻길사고(로드킬) 다발 구역을 분석하고, 인공지능 기반 예방시스템 설치 대상지 선정 등을 지원했다. 이 과정에서 활용된 ‘동물찻길사고 현황자료’와 ‘로드킬 신고현황’ 데이터는 에코뱅크와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전면 공개되어 국민 안전과 재산 보호,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5년 연속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우수사례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 우수와 디지털정부 혁신유공 장관 표창까지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경영 혁신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태 보전과 행정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문화센터 보컬반 DAZE, 첫 자작곡 프로젝트 운영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4층에서 운영 중인 문화예술 프로그램 ‘꿈.열린무대’의 보컬반은 가요제 출전을 목표로 시작된 활동을 통해, 단순한 대회 준비를 넘어 청소년들이 음악을 매개로 자신을 표현하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 지난달 5일 대회 참가곡 연습과 각 파트 분배를 시작으로, 12일에는 혼성곡 ‘시스루’의 성구 전환, 발음 훈련, 무빙 연습 등을 진행하며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출전 영상 제출일인 지난달 18일에는 다시 모여 최종 점검과 영상 촬영을 마무리하며 그간의 노력을 결집시켰다. 비록 수상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이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음악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통해 단합력과 자기 주도성을 크게 향상하는 계기를 얻었다. 이러한 성장은 자연스럽게 다음 프로젝트로 이어졌고, 지난달 19일부터는 AI를 활용한 자작곡 창작 활동이 본격 시작되었다. 지난달 26일에는 비트 스케치, 작사, 송폼 구성 등 실질적인 작곡 과정이 진행되었으며, 보컬반만의 독창적인 메시지를 담은 자작곡 탄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자작곡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에게 음악을 통한 자기표현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AI 활용, 작사·작곡, 녹음 등 미래 음악 산업에 대한 실질적 체험의 장으로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스트릿’ 댄스반의 연습 모습과 활동 소식은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scyouth7942)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자원봉사센터, 해양쓰레기 수거 정화 활동 펼쳐 - ‘서(천)해랑길봉사단 푸른빛 지킴이’ 8회차 실시… 약 50톤 분량 수거 서천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일, 서면 해안가 일원에서 대대적인 해양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서(천)해랑길봉사단 푸른빛 지킴이’ 8회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활동은,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오선희), (사)천안시자원봉사단연합회(회장 장영기), 서천군, 읍면자원봉사거점캠프 등 총 70여 명의 민·관이 협력하여 공동으로 진행하였다. 자원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땀방울을 쏟으며 해안선을 따라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무더위 속에서도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은 결과, 1톤백 약 50여개 분량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함께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이런 게 진정한 해양환경정화활동인 것 같다”고 말하며 “지나간 자리마다 깨끗해지는 걸 보니 정말 뿌듯하다”고 말했다. 백옥숙 센터장은 “폭염 속에서도 해양 정화에 힘쓴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환경 보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환경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공동체 참여 확대에 앞장설 계획이다. ◇서천소방서, 여름철 화재예방 행동요령 집중 홍보 서천소방서는 여름철 폭염과 장마로 화재 위험이 커짐에 따라 군민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에어컨 실외기 전선 확인 및 먼지 제거 ▲가전제품 사용 후 플러그 뽑기 ▲누전차단기 점검 ▲차량 내부 가연물 방치 금지 ▲외출 전 전기·가스 차단 등이다. 특히 차량 내 라이터, 보조배터리 등은 고온에서 폭발 위험이 있어 보관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차량용 소화기 비치도 권장된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작은 실천이 큰 화재를 막을 수 있다”며 “군민 모두가 안전 수칙을 생활화해 안전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판교면·비인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7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판교면·비인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 판교·비인 피해 복구에 국비 지원 확대… 주민 부담 줄어 지난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서천군 판교면과 비인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지난달 집중호우로 서천군 전역의 누적강우량은 평균 252㎜로 집계됐으며, 서면은 448㎜로 가장 많은 비가 내렸다. 피해 규모는 공공시설 215건 49억원, 사유시설 1427건 13억원 등 총 1642건에 62억원에 달하며, 이 중 판교면은 24억원, 비인면은 13억원의 피해가 확정됐다. 군은 피해 직후 인력 273명과 장비 444대를 긴급 투입해 공공 및 사유시설 384건에 대한 응급복구를 완료한 상태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액의 일부를 국비로 지원받게 되며, 피해 주민들에게는 건강보험료, 전기요금, 통신요금, 도시가스 요금, 지역난방요금 등 총 12개 항목의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구승완 안전관리과장은 “인명피해가 없어 다행이며,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피해 주민들의 일상 복귀를 위해 재난지원금 지급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 하반기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 고액·상습 체납자엔 강력 대응, 생계형 체납자엔 분납 유도 서천군은 지방세 징수 목표 초과 달성을 위해 오는 10월 말까지를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세금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현재 서천군의 이월 체납액은 총 26억9천만원으로, 이 중 50%인 13억4천만원을 징수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지방세 체납 정리단’을 구성하고, 읍·면 행정복지센터와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특히 고액 체납액 정리를 위해 광역 징수기동팀 및 징수책임제를 운영하고, 상습적인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압류 및 공매 처분을 적극 추진한다. 이와 함께 금융재산 압류, 급여 압류, 신용정보 등록, 관허사업 제한 등 다양한 행정제재와 체납처분을 병행할 예정이다. 신창용 재무과장은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소상공인 및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유도와 제재 유예 등을 통해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 건강 교실’ 성료 – 아동복지시설 아동 대상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아동복지시설 및 청소년활동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한 어린이 특성화 프로그램 ‘튼튼 건강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겨울방학에 운영된 1차 교육 ‘나의 상태 확인하기’에 이어, 여름방학을 맞아 ‘나의 변화 확인하기’를 주제로 2차 교육이 진행됐다. ‘튼튼 건강 교실’은 체성분 측정기를 활용해 참가 아동들이 자신의 신체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활동으로 시작해, 청소년기의 신체 변화와 건강 체중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론 교육 후에는 ‘단호박 고구마 볼’, ‘닭가슴살 스낵랩’ 등 건강 간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의 필요성과 즐거움을 함께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선임 센터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건강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성장과 식습관 형성을 위한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운대학교가 위탁․운영 중인 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6명의 전문 영양사를 중심으로, 관내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소 및 50인 미만 사회복지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마서면 지사협, 제2차 정기회의 개최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협의체 특화사업 중간보고 및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에 대한 실적 보고의 시간을 가졌다. 김용찬 민간위원장은“마서면 우리 이웃을 위하여 특화사업에 적극 협조해주신 위원분들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하여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여 촘촘한 복지망 구축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작은 꾸러미 지원사업, 따순 반찬 지원사업, 고독사 예방사업을 추진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안부확인을 병행하고 있다. ◇시초면, 폭염 속 어르신 안부 살피며 간편식 꾸러미 전달 시초면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삼계탕, 즉석국, 죽, 국수 등으로 구성된 간편식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무더위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지원하고, 냉방기기 사용 여부와 건강 상태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재정 면장은 어르신들에게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하고 간편식을 전달하는 등 세심한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펼쳤다. 구 면장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관리와 맞춤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초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이웃사랑후원회와 함께 여름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기벌포영화관, 2025년 작은영화관 기획전 운영 등 7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기벌포영화관, 2025년 작은영화관 기획전 운영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이달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고전 명작과 독립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 ‘2025년 작은영화관 기획전’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하고 (사)한국영상미디어교육협회와 함께 전국 15곳의 작은영화관에서 진행하는 공익 문화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속에서 다양하고 수준 높은 영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기획전의 주제는 ‘뒤로 재생, 앞으로 재생’으로 추억의 고전 명작부터 국내외 독립·예술영화까지 총 18편이 상영될 예정으로, 기벌포 영화관에서는 ▲고전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엽기적인 그녀, 타짜 등 ▲독립·예술영화: 이빨요정 비올레타: 요정나라로 돌아갈래!, 미나리(배리어프리), 너의 이름은(배리어프리) 등이 상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041-957-9042, 041-956-7939)으로 문의하면 된다. ◇청소년수련관-급식센터, 튼튼건강교실 수업 활동 진행 서천군 청소년수련관(관장 신현일)은 지난 6일에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연계하여 방과후아카데미[다락방] 청소년을 대상으로 튼튼건강교실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기의 건강한 신체발달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균형 잡힌 식습관의 중요성’과 ‘올바른 다이어트 및 나의 몸 변화 알기’라는 주제로 구성되었다. 이론 교육 이후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닭가슴살 스낵랩 만들기 체험활동에 참여함으로써, 건강한 식단 구성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되돌아보고,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일상 속에서도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다이어트를 무조건 굶거나 적게 먹는 것이 아닌, 올바른 영양 섭취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앞으로는 몸에 좋은 음식을 골고루 먹으려고 노력하겠다.”며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방과후아카데미[다락방]은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전문체험, 생활지원 등 방과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방과후아카데미[다락방]은 2025년 참여 청소년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070-4286-3312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소방서, 하반기 의용소방대원 공개모집 실시 서천소방서(서장 김희규)는 지역 안전과 공동체 봉사에 헌신할 2025년도 하반기 의용소방대원 공개모집을 오는 11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서천군 관내 각 읍·면 의용소방대에서 총 109명을 신규 모집하는 것으로, 해당 지역에 거주하거나 근무 중인 주민 중 신체 건강하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만 60세 미만의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만 50세 이하의 지원자는 우선 선발된다. 접수는 서천소방서 예방안전과 또는 관할 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선발은 서류심사 → 면접 및 사전교육 → 최종합격자 결정의 절차를 통해 이루어진다. 의용소방대원으로 선발되면 지역 내 화재예방 캠페인, 재난현장 초기 대응, 심폐소생술 보급, 각종 봉사활동 등 다양한 공익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소집 수당 지급, 자녀 장학금 지원, 민방위 면제, 재해보상, 전문자격 취득 기회 제공 등 다양한 예우와 혜택이 주어진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 안전의 든든한 울타리이자 소방의 중요한 협력 주체”라며, “지역사회에 봉사하고자 하는 뜻있는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생태원, 경기도 연천에서 멸종위기 I급 수염풍뎅이 신규 서식지 확인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지난 7월 경기도 연천 지역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인 수염풍뎅이(Polyphylla laticollis manchurica)의 서식지를 새롭게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인은 국립생태원이 수행 중인 2025년 수염풍뎅이 분포조사의 일환으로, 현장에서 다수의 성충 개체가 발견되었다. 경기도 연천은 과거 공식적인 분포기록은 없으나, 서식 가능성이 제기되어 온 지역으로, 오랜 기간 미확인 상태였던 이 지역에서 서식지가 확인된 것은 생물다양성 보전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수염풍뎅이는 과거 우리나라 전역에 널리 분포했으나, 서식지 파괴와 기후변화 등 환경요인으로 개체수가 급격히 감소하여 현재는 충청권 일부 지역에서만 제한적으로 발견된다. 연천은 비무장지대(DMZ) 인근에 위치하여 생태적 보전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으로 이번 발견을 계기로 연천지역의 서식지 특성, 개체군 안정성, 위협 요인 등을 종합 분석해 보전 전략을 보완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단위의 분포조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모니터링을 확대하여 멸종위기종의 서식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최승운 멸종위기종복원센터장은 “이번 발견은 수염풍뎅이의 북부 권역 서식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단서”라며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추가적인 서식지 존재 여부에 대한 심층 조사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청소년문화센터, ‘돌아온 워터풀 파티’ 성료 등 6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청소년문화센터, ‘돌아온 워터풀 파티’ 성료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관장 김묘왕)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봄의 마을 광장에서 지역 청소년을 위한 여름맞이 축제인‘전지적 청소년 시점: 돌아온 워터풀 파티’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만 3세부터 24세까지의 유아·청소년 약 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물놀이와 공연, 체험 활동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지역사회에 활기를 더했다. ‘돌아온 워터풀 파티’는 단순한 물놀이를 넘어, 청소년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한 자율참여형 축제로, 지역 청소년들이 서로 교류하고 협력하는 장을 마련했다. 특히, 청소년운영위원회‘아지랑이’가 주도하여 물총·물풍선 게임 부스를 운영하는 등 청소년들의 주도성을 드러냈다. 봄의마을 광장에는 대형 워터풀 및 슬라이드, 물총·물풍선 게임 부스 등이 마련되어 무더위를 날릴 다양한 놀이가 펼쳐졌다. 8월 2일 오후 2시 30분에는 지역 주민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마술쇼가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는 행사 기간 안전요원 배치, 응급의약품 비치, 음주자 출입 통제, 탈의실 관리 등 다방면의 안전 관리에 주력하였다. 또한, 서천사랑병원·소방서와의 협력하에 응급상황 대응 체계도 함께 구축하며 청소년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이 중심이 되는 여름 문화축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천소방서, 스프링클러 미설치 아파트 화재안전조사 실시 서천소방서(서장 김희규)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노후 아파트를 대상으로, 8월 한 달간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부산지역 아파트 화재로 스프링클러 미설치에 따른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추진된다. 실제로 지난 6월 24일과 7월 2일 부산에서 발생한 아파트 화재는 모두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며, 어린이 4명이 숨지는 사고로 이어졌다. 조사 대상은 관내 스프링클러 미설치 아파트 22개소이며, 소방서·서천군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 기간은 8월 1일부터 29일까지며, 단지별 일정은 협의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및 피난시설 유지관리 상태 ▲세대별 경보·피난설비 작동 여부 ▲소방계획서·점검기록 확인 ▲멀티콘센트 등 전기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노후 아파트는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에 취약할 수 있는 만큼, 이번 조사를 통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문화센터, ‘우리 지역의 과거와 현재’ 프로그램 성료 서천군 청소년문화센터(관장 김묘왕)는 지난달 19일, ‘우리 지역의 과거와 현재’를 주제로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한 충남학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천군의 역사와 최근 변모한 모습을 한 자리에서 돌아보는 의미있는 프로그램이였다. 지난 5월 17일부터 7월 19일까지 총 6회기로 진행된 충남학 프로그램은 강좌와 지역 탐방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첫 회기에는 충남학에 대한 개요로 진행되었고 이후 회기들에는 서천의 자연 및 인문경관과 서천의 지명 이야기, 서천 신송리 역사지리, 문헌서원 및 이상재 선생 이야기, 백강 전투가 강좌로 진행되었다. 지역 탐방은 비인 지역으로 향교와 읍성 등을 탐방 하였고, 문헌서원과 이상재선생 생가 방문을 통해 관련 역사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다. 참가자 한 분은 “강사님이 들려준 비인읍성과 청석교, 조정철거사비, 장마루촌의 이발사 등의 예전 마을과 지역 이야기와 현재 새로운 공간이 함께 어우러져, 지역의 정체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묘왕 관장은 “과거의 유산을 보존하고 현재의 변화와 조화시키는 과정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를 알고 매력을 느끼게 한 프로그램”이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역사 프로그램을 지속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많은 참가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이야기’가 다양한 방식으로 계승·발전되길 기대하는 목소리를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어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본격 배치 시작 등 5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어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본격 배치 시작 - 몽골 국적 근로자 130명 입국… 총 196명 근무 예정 서천군은 지난 4일 어업 분야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몽골 국적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130명이 입국해 관내 멸치 건조 어가에 본격 배치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근로자들은 군내 39개 멸치 건조 어가에 배정되며, 오는 8일에는 추가로 67명이 입국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총 196명의 몽골 국적 계절근로자와 함께 언어소통 도우미 1명이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최대 8개월간 체류하며 어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근로자들은 입국 당일 안전 및 보건 교육을 비롯해 결핵·마약검사 등의 절차를 마친 뒤, 어가별로 순차 배치됐다. 군은 2016년 몽골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20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시작해 매년 배정 규모를 점차 확대해왔다. 앞으로 군은 이번 입국을 포함해 올해 총 619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114개 어가에 배정할 계획이며, 오는 9월부터 11월 사이에는 해조류 양식 및 마른김 가공업에 투입될 근로자 371명이 추가로 입국할 예정이다. 조성룡 경제산업국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근로 여건 개선과 인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군, 제11회 한국중고역도선수권대회 개최 한국중고역도연맹과 충남역도연맹, 서천군역도연맹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서천군이 후원하는 제11회 한국중고역도선수권대회가 서천군민체육관에서 막을 올린다. 대회 일정은 오는 11일을 시작으로 18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전국에서 모인 76개 중·고등학교 소속 약 500명의 선수들이 출전 신청을 완료한 상태다. 경기에 참여하는 선수진 외에도 지도진, 심판진, 관계자들을 합쳐 약 1000여명 규모의 인원이 대회 진행 기간 중 서천에 머물 예정이다. 군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대한역도연맹의 인증을 받은 전용 역도경기장 및 훈련장을 지속적으로 정비하여 전지훈련 유치에도 적극 나섰다. 그 결과, 올해 상반기에 국가대표를 포함한 실업팀과 학생팀 총 85개팀 1200여명이 넘는 국내 역도 선수단이 방문해 전지훈련을 실시했다. 이온숙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 선수단들이 지역에 체류함에 따른 경제 활성화 효과가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며 "향후 대회 규모 확대 및 전지훈련팀 추가 유치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중고역도선수권대회는 서천군과 한국중고역도연맹이 손을 잡고 2015년 첫 번째 대회를 시작한 이래, 올해로 11번째 개최를 통해 국내 역도계의 차세대 스타를 키워내는 요람으로 확고히 자리잡았다. ◇서천군, 7~8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 서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오는 8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서천군에서 생산되거나 채취된 농산물·축산물·수산물 및 임산물 등 지역특산품과 가공식품, 생산·제조품, 관광·서비스·숙박권 등이다. 모집 대상은 서천군 내 사업장을 둔 업체로, 답례품의 직접 생산·제조·배송이 가능하고 통신판매업 신고를 완료한 업체여야 한다. 선정된 업체는 행정안전부 온라인 플랫폼 ‘고향사랑e음’을 통해 기부자에게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군은 업체가 제안한 품목을 접수받아 답례품선정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답례품과 공급업체를 함께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 업체는 군청 누리집 공고란에서 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서류를 8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천군 홍보감사담당관 대외협력팀에 직접 제출하면 된다. 이윤미 대외협력팀장은 “2025년 기부 한도 상향에 맞춰 매력적인 답례품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관내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현재 39개 품목을 34개 업체를 통해 제공 중이며, 매년 정기적인 공급업체 모집을 통해 기부자 선택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서천군, 광복 80주년 맞아 월남 이상재 선생과 함께 걷기 프로그램 운영 -역사와 감동을 잇는 생생한 역사문화 체험행사 마련 - 서천군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오는 15일, 한산면 종지리 이상재 선생 생가지 일원에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 ‘이상재와 함께 걷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5년 생생 국가유산사업 ‘청년 이상재와 나누는 꿈 이야기’의 일환으로, 서천 출신 독립운동가 월남 이상재 선생의 삶과 정신을 되새기고 광복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역사 퀴즈 이벤트 ‘도전! 가족 골든벨’▲이상재 선생의 청년 시절 이야기를 담은 연극 ‘생생극장 - 청년 이상재입니다’▲광복절을 기념하는 독립영화 ‘암살’ 상영 등이 마련돼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생가지 사랑채 공간에서는 열린책방 ‘청년’ 독서 이벤트가 진행되며, 매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운영 중인 역사문화 프로그램 ‘이상재 가배’도 함께 운영돼 이상재 선생 생가지를 살아 있는 역사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한명숙 문화정책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이상재 선생 생가지가 단순한 기념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역사문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콘텐츠를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한여름 심뇌혈관질환 주의 당부 - 기온 1℃ 상승 시 사망률 3%↑ 기저질환자 각별한 관리 필요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4일, 연일 계속되는 고온다습한 날씨 속에서 심뇌혈관질환자의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기온 상승으로 체온이 올라가고 땀 배출이 많아지면 수분과 전해질이 빠르게 손실돼 혈액 점도가 높아지고, 이로인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특히 고온다습한 환경과 실내외 급격한 온도 차는 혈관 수축을 유발해 심장과 뇌에 부담을 주며,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기온이 1℃ 오르면 사망률이 약 3% 증가하고, 폭염이 7일 이상 지속될 경우 사망률은 9% 이상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예방을 위해 보건소는 ▲충분한 수분 섭취 ▲폭염 시 야외활동 자제 ▲적절한 실내 냉방 ▲규칙적인 실내 운동을 권장하며, 냉수 샤워나 급격한 온도 변화는 피할 것을 당부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을 앓고 있는 주민들은 무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수분 섭취와 체온 조절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며 “특히 고령자나 독거노인에 대한 주변의 지속적인 관심과 보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천읍, 폭염대비 무더위쉼터 경로당 36개소 현장 점검 서천읍은 지난 1일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36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무더위쉼터의 상시 개방 여부(오전 9시~오후 6시)를 확인하고, ▲폭염 대비 안전수칙 안내 ▲냉방시설 작동 상태 점검 ▲대응 매뉴얼 및 포스터 비치 상태 확인 ▲취약계층 건강 모니터링 등 폭염 대응 전반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또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교육도 병행해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홍경숙 읍장은 “경로당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무더위쉼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읍은 앞으로도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쉼터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화관광재단, ‘서천 그림상점’ 첫 오픈… 판매 시작 등 5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문화관광재단, ‘서천 그림상점’ 첫 오픈… 판매 시작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미술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예술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전시형 미술시장, ‘그림상점:서천 팝업’을 이달 5일부터 10일까지, 공주 이미정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지역작가 예술시장 참가지원사업은 서천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공주 이미정갤러리가 공동 주관하여 우리지역의 역량 있는 작가(회화·판화분야) 14명/ 38점의 작품을 판매를 목적으로 전시전문 갤러리와 협업하여 추진한다. 이를 통해 작가들에게는 실제 예술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경험과 예술시장플랫폼을 제공하며, 판매작품 금액의 일부를 서천문화관광재단이 창작지원금 형태로 지원함으로써, 구매자들은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문옥배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소개를 넘어, 작가 발굴과 육성, 지역 미술계 성장 기반 마련이라는 재단의 문화 예술 진흥 철학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예술인과 문화 향유자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와 담당자(041-957-9037)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청소년수련관, 9일 장항 1931광장서 물총축제 개최 서천군과 서천군청소년수련관이 공동 주최하는 ‘2025년 서천군청소년어울림마당 물총축제’가 오는 9일(토) 낮 12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장항 1931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여름을 맞아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물놀이 축제로, 워터슬라이드, 물놀이장, 미니게임, 물총을 활용한 메인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사전 예약은 마감된 상태로 행사 당일 현장 접수만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행사 장소와 부스 구성, 메인 게임을 새롭게 개편해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는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며, 청소년 공연자와 운영진, 봉사자들이 함께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현일 관장은 “서천군 청소년과 군민 모두가 함께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시원한 여름 축제를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일정은 서천군청소년수련관 공식 인스타그램과 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천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예산군 수해복구 지원 서천소방서(서장 김희규)는 서천군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지난 2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예산군 침수지역을 찾아 수해복구 지원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복구에는 조규선 연합회장을 비롯해 각 대의 대장 등 총 10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참여했으며, 침수된 주택의 잔해 정리와 시멘트 반죽을 이용한 보수 등 주거 공간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침수 피해로 정비가 필요한 주택과 주변 시설이 많았으며, 대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인력 중심의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태며 피해 가정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도왔다. 한편, 서천군 의용소방대는 지난 7월에도 아산시 침수지역에서 복구 지원 활동을 펼친 바 있으며, 이번 예산군 수해복구는 두 번째 재난현장 연대 활동이다. 조규선 서천군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작은 힘이지만 피해 주민들께 도움이 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안팎의 재난현장에 적극적으로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은 지역 간 연대와 나눔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신속한 재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성초 늘봄교실, 1~2학년 ‘학력+성장’ 융합 운영 오성초등학교(교장 윤종협) 늘봄교실이 여름방학(7월 24일~8월 6일) 동안 1~2학년 학생 9명을 대상으로 학력과 성장을 융합한 2주간의 돌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특히, 1~2학년 학생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일주일씩 돌아가며 매일 2시간 ‘학력캠프’에 참여, 기초 학력을 다지고 학습 흥미를 높였다. 놀이와 쉼 속 학습 균형을 이룬 것이 특징, 2주차에는 초등돌봄전담사 선생과 9명 아이가 늘봄교실에 모여 돌봄과 체험 활동에 집중하며 소규모 학급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오성초 늘봄교실에 참여하는 1학년 학생은 “선생님과 만드는 시간이 정말 빨리 가요. 매일매일 오고 싶어요!”라며 즐거워했고, “학력 캠프에서 어려운 문제도 친구들과 같이 푸니 재미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성장기 아이들을 위한 건강한 점심 식사가 매일 제공되었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학생 안전을 고려, 1, 2차 하교 버스를 운영해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귀가하도록 빈틈없이 지원했다. 이러한 운영은 학부모들의 든든한 신뢰 기반이 되었다. 윤종협 교장은 “우리 아이들이 학교를 즐거운 배움터이자 안전한 울타리로 여기도록 늘봄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고, 아이들의 꿈과 행복을 위해 전 교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천소방서, 수중펌프 장비 점검·배수 훈련 시행 서천소방서(서장 김희규)는 지난 3일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전남권 현장 상황을 반영해 수중펌프 장비 점검과 배수 훈련을 즉시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와 침수 사고가 현실화된 상황에서 실제 대응력을 점검하기 위한 조치로, 배수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와 운용 절차 숙달을 중점 목표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소방대원들이 수중펌프 설치, 흡·토출 호스 연결, 동력장비 운용 등의 과정 훈련을 통해 장비 세팅 속도와 배수 효율을 실전 조건에서 점검했다. 서천소방서는 향후에도 장비 유지 관리 수준 강화, 인력 대응 체계 점검, 실전 중심 훈련 반복 등을 통해 침수로 인한 2차 피해 최소화에 나설 계획이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지난 3일 전남 무안지역에 쏟아진 폭우는 기후변화 시대로의 전환을 실감케 한 사례”라며, “수중펌프를 포함한 배수장비와 대응 체계를 철저히 점검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강조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2025년 교육부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등 4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2025년 교육부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 내일을 여는 평생학습공동체 실현 위한 재도약 발판 마련 서천군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재지정’에 선정되며,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46개 군 단위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추진체계, 사업 운영, 성과 등 3개 분야에 걸쳐 서면 및 대면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군은 전반적인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재지정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군은 ▲전담인력의 전문성 강화 ▲국·도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 ▲읍·면 단위 평생학습센터 구축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성과지표 개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지난 2007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디지털 생활문해교실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서천군 별별학교’ ▲읍·면 평생학습센터 구축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 등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김익열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재지정은 서천군 평생학습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 ‘2025년 치매가족교실 헤아림’ 참여자 모집 - 치매 가족의 돌봄 역량 강화 및 정서적 지지 제공 서천군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돌봄 역량을 강화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는 ‘2025년 치매가족교실 헤아림’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돌봄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과 실천 노하우를 제공하고, 참여 가족 간의 정보 교류 및 정서적 지지를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9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서천군치매안심센터에서 8주간 진행된다. 치매 환자 가족은 물론, 이웃이나 지인 등 치매 돌봄에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군은 기대수명 증가에 따른 장기 돌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치매가족교실을 비롯해 상담, 자조모임,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전문적인 정보와 따뜻한 위로가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이 치매 가족들에게 작은 쉼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치매 환자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고령자 돌봄 ‘병원이 아닌 집으로’ - 서천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 서천군이 거동이 불편하거나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고령 환자를 위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올해 1월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장기요양 수급자 중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재택의료팀이 직접 방문해 ▲방문진료 ▲간호 ▲돌봄서비스 연계 등 통합적인 의료·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지난해 12월 미래산부인과(원장 김신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재 11명의 대상자에게 매주 목요일 정기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 28일에는 김신호 원장이 관내 장기요양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군도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홍보를 병행하는 등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황인신 인구정책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이 활성화되어 보다 질 높은 재택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서천군의 노인복지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신호 원장은 “단순한 진료를 넘어 환자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의료인으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천군 설미영 영양사, ‘영양플러스 20주년 수기 공모전’ 대상 수상 - 14년간의 진정성 있는 현장 이야기, 보건복지부 장관상 영예 서천군보건소는 건강증진과 소속 설미영 영양사가 보건복지부 주관 ‘영양플러스 20주년 수기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영양플러스 사업 시행 20주년을 맞아, 전국의 영양플러스 담당 영양사 및 보건소 관계자,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설미영 영양사는 2008년부터 14년간 영양플러스 사업을 담당하며 경험한 현장 사례를 진정성 있게 담아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기 「아이와 엄마, 그리고 나 – 영양플러스 14년의 동행」에서는 다문화 가정을 포함한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맞춤형 영양상담, 가정방문, 교육 등 다양한 노력을 소개했다. 특히 언어 장벽을 극복하며 외국인 엄마들과의 진심 어린 소통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기여한 점이 감동을 전했다. 설미영 영양사는 “영양플러스는 단순한 식품 지원이 아닌, 가정의 건강을 지키고 미래를 키워내는 중요한 국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영양사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한 명 한 명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영양플러스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대표 모자보건사업으로,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의 임산부 및 66개월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 상태를 평가하고, 부족한 영양소를 식품과 교육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천군, 여름 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서천군은 지난달 31일부터 여름휴가철을 맞아 서천경찰서, 서천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관내 청소년 관련 기관 등 9개 기관 31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및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서천군 농수산물특화시장 일대를 포함한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 대상 유해약물(주류·담배) 판매 행위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위반 행위 등에 대한 집중 점검과 함께 청소년 보호 계도 활동도 병행됐다. 군은 여름철 유동인구 증가로 인한 유해환경 노출 가능성을 줄이고,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황인신 인구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화관광재단, 찾아가는 문화나눔 공연예술단체 공모 등 4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문화관광재단, 찾아가는 문화나눔 공연예술단체 공모 - 서천지역 면,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소규모 공연 활동 예술단체 (재)서천문화관광재단은 ‘2025 찾아가는 문화나눔’ 공연예술단체를 공모한다. 이 사업은 지리적으로 문화공연 관람 기회가 적은 서천군 소외지역(면, 마을)에 전문 공연 예술단체의 소규모 공연제공을 통해 주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된다. 공모사업 내용은 관내 공연예술단체 중 대중예술, 연예, 국악 분야의 5개 이내 단체를 선발하며, 접수는 다음달 1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선정기준은 서천군에 주소지를 둔 단체로, 5인 이상의 전문예술인으로 구성, 최근 3년 내 공연 활동 경력과 60분 이상 공연이 가능한 단체로, 최종 선정된 단체는 소정의 출연료와 공연에 필요한 음향 및 홍보물, 공연장소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는 7개 면 (종천면, 시초면, 마산면, 비인면, 판교면, 문산면, 서면)을대상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서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서천문화관광재단 공연기획팀(041-957-9036)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코츠, 연 1,300만 원 상당 ‘서천 쌀’ 정기후원 서천군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임향이)은 지난 1일 ㈜코츠(대표 김용수)로부터 약 1,300만 원 상당의 ‘서천 쌀’을 정기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매월 20kg 쌀 20포씩 지원될 예정이며,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의 건강하고 균형 있는 점심 식사를 위해 적극 지원하기로 결정됐다. 김용수 ㈜코츠 대표는 “장애인들이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기한을 두지 않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임향이 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최근 농수산물 가격 상승으로 급식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지역 상품인 서천 쌀이 큰 힘이 된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서천군 장항읍에 본사를 둔 비금속광물제품 제조기업 ㈜코츠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지속가능지역재단, 원예관리사 자격과정 수강생 모집 (재)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하 재단)은 주민이 직접 마을정원을 가꾸고 관리할 수 있는 원예관리사 자격과정 수강생 17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서천군 도시재생 사업지 내 주민 역량강화 활동의 일환으로 꽃과 식물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식물의 생육 특성과 계절별 관리에 대한 전문 지식 부족으로, 마을 정원의 지속가능한 경관 유지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원예관리사 자격과정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주민 스스로 사후관리 역량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마을정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뿐 아니라 실습을 병행하여, 주민들이 직접 식재·관리 기술을 익히고 마을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계획이다. 수강 신청은 4일부터 12일까지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도시재생지원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습득에 그치지 않고, 주민 스스로 마을을 관리하고 변화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원봉사센터, ‘찬찬찬’ 반찬 나눔 봉사활동 펼쳐 서천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28일 기산면 복지회관에서 중장년 독거 남성 어르신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활동 ‘찬찬찬’ 4회차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기산면 거점캠프 최순희 상담가와 자원봉사자 5명이 참여했으며, 정성껏 준비한 계절 반찬은 기산면 내 독거 어르신 20여 명에게 전달됐다. 반찬은 열무김치, 나물, 미역볶음 등 균형 잡힌 식단으로 구성돼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찬찬찬’ 반찬나눔은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식생활에 취약한 중장년 남성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이렇게 챙겨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든든하다”며, “정성껏 만들어준 반찬 덕분에 밥 먹는 일이 기다려진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백옥숙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로 더 많은 이웃에게 도움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캠프 운영’ 서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1일 서천미래교육지원센터에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특수교육 대상 학생 가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6회 가족사랑 여름나기 가족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캠프는 가족지원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통한 가족구성원 간 사랑과 화합을 제고하고 자녀 양육에 대한 정보 공유의 장이 되고자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마술 풍선 공연, 샌드아트 공연 및 체험, 가족과 함께하는 운동회, 보호자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힐링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가족과 함께 서로 돕고 응원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건강한 가족기능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다. 서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가족캠프에서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알고 가족 구성원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학생에 대한 가정과 학교의 효과적인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사)에코링크연구소 업무협약 체결 - 생태환경 기반 일자리 창출 및 여성 경제활동 지원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재현)는 7월 31일 사단법인 에코링크연구소와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생태환경 보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생태자원을 기반으로 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여성과 청년의 고용 확대 및 창업지원을 통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코링크연구소는 생태를 중심으로 교육, 연구, 문화, 참여 활동을 융합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실현하고자 하는 비영리 단체로, 생태자원 보전과 지역 환경교육,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순환형 생태경제 모델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한송이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무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천지역의 생태자원과 지역인재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일자리 모델을 구축하고, 여성과 청년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직업교육훈련, 취업상담, 취업연계, 사후관리 등 여성 취업을 위한 원스톱(One-Stop)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장애인종합복지관, ‘우리동네 김치 대작전 시즌 4’로 나눔 실천 서천군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임향이)이 지난달 23일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과 재가 및 관내 장애인 가정을 위한 특별한 나눔 행사인 ‘우리동네 김치 대작전 시즌 4’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한 ‘우리동네 김치 대작전’은 여름철 재가 장애인과 이용자들의 식생활 안정과 영양 개선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폭염속 식생활 불안정과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여름 김치, 레트로트 전복죽 및 야채죽, 과일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국립생태원을 비롯해 서천어린이집, 죽이야기 서천점 등 다양한 기관과 지역 주민들의 후원품 및 후원금이 더해져 더욱 풍성하게 진행되었다. 특히 국립생태원에서는 14명의 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김장부터 포장, 배달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하며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치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장애인 A씨는 "최근 입맛이 없었는데 정말 감사하다"며, "더운 날씨에도 여기까지 직접 방문해 주셔서 고맙다"고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국립생태원은 2023년부터 서천지역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 지원에 적극 참여해오고 있다. 정기적인 건강식 지원은 물론, 주거 환경 개선 사업에 힘쓰는 등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서천지역 장애인의 공익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천소방서, 서천군과 함께 서천특화시장에 스마트 소방시스템 구축 서천소방서는 서천군과 협력해 서천특화시장에 스마트 소방시스템을 구축하고, 7월 31일 설치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서천군 최초의 스마트 소방시스템 구축 사례로, 전통시장 화재 대응체계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선도적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새롭게 구축된 시스템은 시장 내 대형화재 우려 대상물의 소방시설 작동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시·관제하고, 화재 발생 시 자동 경보와 피난 유도 방송을 통해 신속한 대피를 지원한다. 서천소방서는 전통시장과 같이 밀집 구조를 가진 시설에서의 초기 대응력 향상과 예방 중심의 현장 대응체계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전통시장은 다수 시민이 이용하는 생활 밀착 공간으로,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서천군과 협력해 도입한 이번 시스템을 시작으로, 관내 화재 취약시설에도 스마트 기술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집중호우 피해 입은 전략작물직불 농업인 피해 등록 신청 - 8월 31일까지 읍·면·동에 방문 신청, 미 신청시 직불금 감액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서천사무소(사무소장 이영태, 이하 농관원)은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의 ‘농어업재해대책법’ 및 ‘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을 위한 전략작물직불제 운영방안’에 따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략작물직불 신청 농업인은 8월 31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에 신청하면 구제를 받을 수 있으니 피해 농업인들이 기한 내 서류를 구비하여 피해등록을 신청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현행 전략작물직불금은 파종부터 수확까지 정상적으로 재배‧수확하였을 경우 지급하고 있으나, 이번 장마철 집중호우로 두류, 조사료, 가루쌀 등 하계 대상작물(5개 품목)의 재배 농지가 침수되어 정상재배가 곤란하여 전략작물직불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해 전략작물 이행기준 충족이 어려운 경우에도 전략작물직불금 지급이 가능하도록 `25년도 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방안을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다. 전략직불 등록농지 중 재해로 인한 피해 농지로 등록된 경우 전략작물 재배 이행기준을 완화하는데, 재파종 보식 등을 통해 작물 재배를 지속하는 경우 정상 재배 상태가 아니거나, 재해로 인해 파종시기 일실 등으로 작목 전환 또는 농지 유실 등으로 재파종이 어려워 경작중지시 시․군의 판단하에 직불금 지급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천소방서, 항만 화재 선제 대응 나서 서천소방서는 지난 1일 관내 주요 항만 내 계류 선박의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화재 대응 방안 검토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선박 간 밀집 계류 구조와 야간 취약 상황 등 항만 특성에 맞춘 대응체계 마련을 위한 것으로, 선박 간 이격 확보, 항만 내 진입 동선 확보, 야간 대응 보완책 등을 중점 검토했다. 특히 서천소방서는 지난 7월 26일 태안군 신진항에서 발생한 선박화재 사례를 분석해, 유사 상황 시 초기에 신속 대응할 수 있는 체계와 효과적인 피난 유도 방안 등을 검토·보완했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연안 항만은 구조적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연소 확대와 인명 구조에 어려움이 많다”라며 “서천군 항만 환경에 맞는 맞춤형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읍, 여름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박차 등 4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서천읍, 여름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박차 서천읍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여름철 취약계층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조사는 보건복지부 중앙발굴시스템을 통해 확인된 8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서천읍은 연간 총 6차에 걸친 정기 발굴 일정 중 7월부터 9월까지 제4차 발굴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읍은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를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과 협력하여 현장 방문 및 전화 상담을 병행하고 있으며, 실제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홍경숙 서천읍장은 “폭염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항읍,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가능매장’ 스티커 부착 추진 장항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23일부터 관내 700여개 가맹점을 직접 방문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가능매장’ 스티커를 일제히 부착했다. 이는 지난달부터 전 국민에게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급되면서 사용처에 대한 문의가 급증함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소상공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된 조치다. 장항읍은 주민들이 소비쿠폰 사용 가능 매장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하고, 소상공인이 별도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되도록 ‘찾아가는 적극행정’을 펼쳤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민생회복을 위한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의 사업장에서 사용 가능하며, 사용처 누락 또는 신규 등록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장항읍행정복지센터(041-950-6300) 또는 서천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콜센터(041-950-4881~4885)로 문의하면 된다. ◇기산면 지사협, 여름옷으로 전하는 따뜻한 동행 기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일, 여름에도 계절에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지내던 60년생 1인 가구 어르신과 함께 서천읍 의료매장과 마트를 방문해 여름옷과 신발을 직접 고르는 ‘동행 쇼핑’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고독사 및 자살예방 협업과제로 추진 중인 ‘함께여서 괜찮은 하루’ 사업의 첫 사례로, 기산면 특화사업 중 하나다. 노후한 주거지에서 지내던 어르신은 “이렇게 시원한 옷은 오랜만”이라며 “이제 밖에 나가는 것도 두렵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기산면은 올해 말까지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1인 가구 10명을 선정해 물품 구매를 지원하고,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회복을 도울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의회, 제332회 임시회 의사일정 마무리 등 14일 충남 서천군의회 의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의회, 제332회 임시회 의사일정 마무리 - 2025년 상반기 주요 업무 추진실적 보고 통해 주요 현안 사업 내실화 검토 서천군의회(의장 김경제)는 1일 제5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달 28일부터 5일간 열린 제332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서천군수가 제출한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원안 가결하고 홍성희 의원 외 3인이 발의한 ▲서천군의회 저연차공무원 공직 적응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천군 저연차공무원 공직 적응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한경석 의원 외 3인이 발의한 ▲서천군 청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또한 군수가 제출한 ▲서천군-서울특별시 양천구 간 자매결연 협약체결 동의안 ▲서천군 여성문화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서천군 가족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천군 공동주택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군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하고 ▲서천군 청소년문화센터 민간위탁 동의안을 수정 가결했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서천군의회는 집행부로부터 2025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청취하고 질의를 통해 주요현안사업에 대한 내실화를 면밀히 검토했다. 한편, 5일간 열린 제332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2025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본회의 및 위원회 회의내용, 5분 자유발언 등은 서천군의회 인터넷방송 홈페이지(http://broad.scounci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천군의회, 호우 피해 복구 위한 성금 모금 동참 서천군의회(의장 김경제)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의원 및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고 8월 1일 밝혔다. 이번 집중호우는 전국 각지에 걸쳐 심각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초래했으며, 수많은 이재민이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서천군의회는 피해 지역 주민들의 빠른 복구와 안정적인 생활 재개를 지원하고자 성금 모금에 나섰다. 모금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에서 취합해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되며, 전국의 피해 지역에 고루 배분되어 이재민 지원과 복구 작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경제 의장은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이 전국 곳곳에 계신 상황에서, 서천군의회도 아픔을 나누고 힘을 보태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전국의 피해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천군의회는 앞으로도 재난 상황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지역을 넘어 국민 모두의 안전과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활용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등 1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활용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 서천특화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 최대 2만 원 환급 혜택 서천군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8월 1일부터 4일까지 서천특화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연계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서천특화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 영수증 또는 모바일 결제화면과 신분증을 환급처에 제시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3만4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7천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 원까지며, 1인당 1회 참여 가능하다. 환급처는 행사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정해민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행사가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연계되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서천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신선한 국내산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전통시장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화양면, 제3회 주민총회 성료… 주민과 함께 지역 발전 모색 화양면은 지난달 31일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주민참여를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제3회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2024년 및 2025년 사업성과 보고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제안 및 발표 ▲주민투표를 통한 우선순위 사업 선정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총회 현장에서는 생활환경 개선, 안전 인프라 확충, 문화·복지 서비스 강화 등 다양한 의제가 제안됐으며, 주민들의 활발한 의견 개진과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조호연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의 직접 참여와 의견이 화양면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총회를 통해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경찰서, 로맨스 스캠 피해 예방한 은행원게 감사장 수여 등 1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경찰서, 로맨스 스캠 피해 예방한 은행원게 감사장 수여 서천경찰서가 1일 신속한 112신고로 로맨스 스캠 피해를 예방한 하나은행 서천지점 은행원 A씨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A씨는 지난 7월 25일 10시경 피해자에 대한 이성적 관심을 가장하여 관심을 얻고 그들의 호의를 이용하는 신용 사기 일종인 로맨스 스캠의 방식으로 B씨에게 접근하여 돈을 요구하자 하나은행에 방문하여 신용대출을 받고 이를 불상자에게 이체하려는 것을 112신고 후 이체하지 못하도록 하여 약 920만 원의 피해를 예방하였다. 한편, 출동한 경찰관은 현장에 없었던 B씨의 추가 피해 가능성에 위치추적을 하여 발견한 후 B씨의 휴대폰에 시티즌 코난 설치 및 악성 앱 확인 후 대출받은 920만 원을 은행에 동행하여 상환토록 하였다. 김영돈 서천경찰서장은 “은행원의 신속한 112신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으며, 범죄 피해 예방은 민·관·경이 협력해야 더욱 효과를 볼 수 있다며 협력 치안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생태원,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 운영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가 지난달 31일 멸종위기종 보전 분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인 여름학기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현장실습학기제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31일까지 한 달간 운영됐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녹색기술융합학과 및 국립경국대학교 바이오생명공학부 학부생 총 7명이 참여했다. 실습생들은 멸종위기종 사육·생육 지원과 연구 보조 업무를 직접 체험하는 한편, 진로 관련 정보 습득과 해당 분야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한 멘토링 간담회에도 참여했다. 이와 함께 전공 역량과 전문지식 강화를 위한 분자생물학적 방법론·서식지 특성 및 공간분석 기법·실험연구 사례·IUCN PHVA 모의워크숍 등을 통해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승운 멸종위기종복원센터장은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를 통해 실습생들이 멸종위기종 보전·복원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길 바란다”며, “향후 관련 분야 진출에 있어 필요한 지식과 기술, 태도 등을 습득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립생태원은 멸종위기종 보전·복원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앞으로도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서천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간담회 개최 서천소방서는 지난달 31일 춘장대해수욕장을 방문해 119시민수상구조대와 간담회를 열고, 운영 중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안전한 피서지 조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조대원들이 활동 중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근무 여건 개선과 수상 안전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서천소방서는 해수욕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도 ▲입수 전 준비운동 ▲음주 후 물놀이 금지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안전요원이 없는 구역 출입 금지 등 물놀이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시민수상구조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구조대는 여름철 수난사고 예방의 핵심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AI 홍보송 따라부르기 영상공모전 개최 등 31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AI 홍보송 따라부르기 영상공모전 개최 - 총상금 500만 원… 제3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 연계 콘텐츠 공모 서천군이 제3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를 맞아 AI 홍보송 ‘맥문동 소년’ 따라부르기 영상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8월 4일부터 18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참가자는 AI로 제작된 축제 홍보송 ‘맥문동 소년’을 따라 부르는 영상을 촬영해 응모하면 된다. 최우수상 1편에는 상금 100만원이 수여되는 등 총상금 500만원이 걸려 있으며, 참가 방법과 세부 내용은 서천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맥문동 소년’은 서천군이 AI 기술을 활용해 직접 제작한 맥문동 꽃 축제 홍보송으로, 지난해 배우 김응수가 부른 ‘맥문동 오빠’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곡이다. 특히 이번 곡은 최근 서천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트로트 가수 박민수 군에게 헌정한 작품으로, 장항 맥문동 꽃밭을 배경으로 연인들의 풋풋한 사랑과 데이트를 감성적으로 담아낸 가사가 특징이다. 경쾌한 트로트풍 멜로디에 AI의 시원한 가창력이 더해져, 노래에 자신 있는 이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지역 대표 관광자원인 맥문동 꽃밭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 ‘맥문동 소년’은 서천군 직원들이 직접 장항 송림 맥문동 꽃밭에서 출연·촬영한 뮤직비디오와 함께 군 공식 유튜브 채널 ‘요즘서천’을 통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충희 홍보감사담당관은 “AI 기술을 적극행정에 접목한 사례로, 지역 관광과 콘텐츠를 연계한 새로운 시도”라며 “많은 분들이 공모전에 참여해 맥문동 꽃 축제의 매력을 널리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8월 중 공식 유튜브 채널‘요즘서천’을 통해 뮤직비디오 2탄 ‘맥문동 아재’도 공개할 예정으로, 맥문동을 주제로 한 이색 콘텐츠들이 지역 홍보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3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는 오는 8월 28일(목)부터 31일(일)까지 장항읍 송림자연휴양림에서 열린다. ◇서천군, 망실 도로명주소 시설물 설치 완료 서천군은 2025년 주소 정보시설 일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망실된 건물번호판과 도로명판에 대한 정비를 마무리하고, 7월 30일 모든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군민의 도로명주소 활용 편의 증진과 함께, 우편·택배 배송 및 응급상황 시 신속한 위치 안내 체계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군은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관내 약 3만여 개 주소 정보시설물을 전수 조사했으며, 이 과정에서 파손되거나 망실된 시설물을 파악했다. 이후 사업비 3,300만 원을 투입해 2,200개의 시설물을 복구 및 신규 설치했으며, 모든 작업은 7월까지 완료됐다. 이번 정비를 통해 군민들은 정확한 주소를 기반으로 우편물 수령, 택배 배송, 긴급 구조 요청 시 위치 안내 등 생활 속 불편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무협 민원지적과장은 “망실된 주소 정보시설물 설치 완료로 도로명주소 활용의 정확성과 안전성이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물 점검과 정비를 통해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주소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판교면 흥림2리, 행복밥차와 찾아가는 복지상담 추진 판교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흥림2리 마을회관에서 서천군노인복지관과 함께 ‘행복밥차’를 운영하고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마을 주민 40여명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홀몸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안내와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등 주민 밀착형 복지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행복밥차’는 어르신과의 정기적 교류를 통해 사회관계망을 형성하고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복지 연계사업이다. 한상일 면장은 “폭염 속에서도 함께해준 노인복지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