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홍원항 제23회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 개막 등 29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홍원항 제23회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 개막 - 8월 29일부터 9월 7일까지… 전어 잡기 체험·경매 이벤트 다채 서천군 서면 홍원항에서 29일부터 9월 7일까지 10일간 ‘제23회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가 열린다. 가을철 대표 보양식으로 꼽히는 전어는 DHA와 EPA 등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혈액 순환과 두뇌 발달에 좋고, 칼슘 함량이 높아 뼈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전어 굽는 냄새에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속담이 있을 만큼 고소한 풍미가 일품이다. 꽃게 역시 단백질, 아연, 칼슘, 타우린이 풍부해 체력 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축제 기간 매주 토·일요일 오후 3시에는 맨손 전어잡기 체험이 열려 관광객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참가 신청은 종합안내소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보물찾기 이벤트가 진행돼, 카드를 찾은 방문객에게 서천군 특산품이 증정된다. 또한 항구 전경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이 설치돼 추억을 남기기에 좋으며, 수산물 장터에서는 어민들이 직접 잡아온 신선한 수산물이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된다. 특히 주말마다 열리는 전어·꽃게·대하 경매 이벤트는 축제의 또 다른 볼거리다. 이번 축제는 중매인협회, 어촌계 활어판매장, 횟집, 건어물 상가 등이 참여해 지역 상권과 어촌의 활력을 더했다. 홍원항 마을축제추진위원회 이건호 위원장은 “올해 축제는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며 “전어와 꽃게를 맛보며 늦여름 휴가를 홍원항에서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 축제와 연계 ‘민생회복 소비쿠폰 소비촉진 캠페인’ 전개 서천군이 오는 8월 열리는 지역 축제와 연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소비쿠폰 사용을 독려하고, 축제 방문을 지역 상권 소비로 연결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 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서천군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은 98.3%로, 지급 방식별로는 ▲신용·체크카드 44.4% ▲지역사랑상품권 10% ▲선불카드 45.6%로 집계됐다. 군은 지난 28일에 개막한 ‘제3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를 시작으로, ‘제23회 서천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까지 총 11일간 축제 현장에서 소비촉진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각 축제장 종합안내소에서는 소비쿠폰 사용 기한과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조기 사용을 유도한다. 또한 축제장 내 부스와 인근 상권에서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병행한다. 정해민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체감할 수 있는 소비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지역경제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군민 여러분께서도 소비쿠폰을 조기에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장항 맥문동꽃 축제서 금연·절주 합동 캠페인 펼쳐 서천군 보건소는 지난 28일 제3회 장항 맥문동꽃 축제장에서 충청남도와 합동으로 금연·절주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장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 300여 명을 대상으로 담배의 유해성과 절주의 필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금연·절주 홍보 배너와 모형 전시 ▲피켓을 활용한 거리캠페인 ▲금연나무 및 뽑기 등 체험활동 ▲금연 상담 및 홍보 리플릿과 기념품 배부 등이 진행됐다. 특히 ‘담배 끊어유~ 술 줄여유~ 몸 움직여유~’라는 문구의 현수막이 주민들의 눈길을 끌며 큰 호응을 얻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지역 축제와 연계한 금연·절주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생활 실천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스마트 정보화 교육 추진 - AI를 활용한 농산물 온라인 마케팅 교육 과정 개설 서천군은 농업인의 스마트 정보화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9월 5일부터 10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6회에 걸쳐 스마트 농업 정보화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온라인 마케팅 환경에 대응하고, 농업인 스스로 자가 농산물을 효과적으로 홍보·판매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주목받는 인공지능(AI) 기반 도구 활용법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농업인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정보화연구회원 및 지역 농업인 25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인 김금숙 대표(땡큐김쌤 마케팅학교)가 실무 중심의 강의와 실습을 병행한다. 주요 과정은 ▲온라인 마케팅 최신 트렌드와 필수 AI 도구 활용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 및 스마트 스토어 운영 전략 ▲AI를 활용한 블로그 글쓰기 ▲상품 상세페이지 제작 및 콘텐츠 최적화 ▲인스타그램 홍보 전략 ▲유튜브 영상 제작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김도형 소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에게 디지털 도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농산물 판로를 개척하고, 소비자와 직접 소통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농업 확산과 정보화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교육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농업지도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민수 공식 팬카페 ‘비타민수’, 서천군에 성금 300만원 전달 가수 박민수 공식팬카페 ‘비타민수는 오는 29일 장항 맥문동꽃 축제장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천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한다. 이번 성금은 박민수의 고향인 서천군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팬클럽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으로 마련됐다. 비타민수 강성복 회장은 “팬카페 활동이 단순한 응원을 넘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비타민수라는 이름처럼 따뜻한 에너지를 지역사회에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트로트가수 박민수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며, 서천군 제1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오는 29일에는 장항송림휴양림에서 개최되는 ‘제3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 무대에 올라 고향 군민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기산면 솔바람공동체후원회, 2차 회의 개최 기산면 솔바람공동체후원회는 지난 28일 기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후원자 확대 방안과 ‘후원인의 날’ 행사 개최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내 더 많은 이들이 공동체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후원자 모집 방안을 검토했으며, 그간 공동체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준 후원자들을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행사 ‘후원인의 날’을 준비하기로 결정했다. 본 행사는 후원자들을 모시고 따뜻한 식사 자리를 마련하여 공동체의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선옥 회장은 “기산솔바람공동체가 지금까지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후원자 여러분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이라며 “함께하는 마음이 모여 더 밝은 기산면을 만들어갈 것이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김흥집 교육지원청 교육장, 8월 31일 자로 이임 등 29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김흥집 교육지원청 교육장, 8월 31일 자로 이임 서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8월 31일 자로 김흥집 교육장이 임기를 마무리하고 이임한다고 밝혔다. 김 교육장은 공주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공주대학교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1993년 서천고등학교 교사를 시작으로 교직에 입문하였으며, 충남디자인예술고, 서천여자고 등 16년간 서천에서 교사로 재직했다. 보령교육지원청·서천교육지원청·충남교육청 장학사, 강경상고 교감, 장항중 교장, 충남교육청 미래과학팀장을 역임한 후 서천교육지원청 제35대 교육장으로 부임한 이후 1년 6개월 동안 서천 교육의 혁신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헌신해 왔다. 김 교육장은 지역 소멸과 학령인구 감소라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서천학교 살리기 3대 과제’를 추진했다.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별한 교육과정 운영, 농촌유학 확대, 기업·대학·기관과 연계한 서천아이사랑동행기업 발굴을 통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충청남도교육청의 전략 사업인 ‘충남디자인예술고등학교 학교재구조화 사업’으로 미래지향적 학교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김 교육장은 숙원이던 서천교육지원청 신청사와 도서관 건립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통과시켰으며, 서천미래교육지원센터 ‘미래봄’도 완공하여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AI‧SW거점 공간 마련에 기여했다. 무엇보다 이번 임기를 통해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단순한 행정 기관을 넘어 지역과 학교를 연결하는 적극적 매개자로 확립했다. 주민·학교·지자체·기업을 하나로 묶어내는 거버넌스를 정착시킴으로써, 교육지원청이 지역 발전과 학교 혁신을 함께 견인하는 선도적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독서·인성교육, AI·SW 교육, 국제교류 프로그램,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추진했으며, 군민 대토론회를 통해 교육 의제를 공유하고 정책 실천 과제를 도출하는 등 민주적 거버넌스를 강화했다. 김흥집 교육장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서천 교육을 위해 지역 사회와 함께 땀 흘릴 수 있어 감사했다”라며 “앞으로도 서천의 아이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자랄 수 있도록 늘 응원하겠다”라고 이임 소감을 전했다. ◇장항초, 맥문동꽃 축제장서 마믈소개 부스 운영 장항초등학교(교장 신경수) 4학년 학생들이 지역의 특산물과 문화를 알리는 맥문동 축제에 참여해 직접 기획한 ‘마을 소개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마을을 탐사하고 배운 것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을을 통하여 배우고, 성장하고, 마을을 소개한다’라는 취지를 담았다. 학생들은 사전에 장항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을 탐방하며 자료를 수집했고, 이를 바탕으로 체험 자료와 안내물을 제작했다. 축제 현장에서는 방문객들에게 장항의 명소와 전통, 생태적 가치를 소개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부스를 찾은 시민들은 학생들의 또렷한 설명과 생생한 탐사 기록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일부 시민은 “학생들이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모습이 감동적”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경수 교장은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마을을 배우고, 배운 것을 다시 지역사회에 되돌려주는 경험을 통해 큰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교육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참여한 학생은 “사람들이 우리가 준비한 이야기를 잘 들어줘서 기뻤어요. 다음에는 더 많이 준비하고 싶어요”라고 덧붙였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자원봉사센터, ‘사랑의 손길’ 이·미용 봉사활동 전개 등 29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자원봉사센터, ‘사랑의 손길’ 이·미용 봉사활동 전개 -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21명에게 따뜻한 나눔 실천 서천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8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손길 이미용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읍면동 자원봉사 거점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위생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벌써 4회차를 맞았다. 전문 이미용 자원봉사자 5명이 참여하였으며, 총 21명의 어르신의 머리를 다듬어드리고 안부를 살폈다. 한 봉사자는 “작은 손길 하나에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더 큰 보람을 느낀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사랑의 손길 이미용봉사’는 연중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나눔 실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생태원, 충주 비내섬 환경정화로 습지 생태계 개선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29일 충주 비내섬 습지보호지역에서 집중호우 피해로 인한 환경정화를 원주지방환경청 역무대행 사업 일환으로 수행했다고 밝혔다. 비내섬 습지보호지역은 남한강 중상류에 위치한 하중도로 유량 변화에 따라 침수가 잦은 지역이다. 지난 7월에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으로 비내섬 내부에 부유 쓰레기, 임목폐기물, 식물잔해 등이 유입되어 생태적·경관적으로 훼손 우려가 컸다. 방치된 부유쓰레기는 토양 오염을 유발할 수 있으며, 습지 저지대에 적치된 임목폐기물은 경관성을 저해한다. 또한 버드나무 등 교목에 걸린 식물잔해는 생장을 방해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생태원은 이러한 부정적 영향을 예방하기 위해 습지 보호지역 환경정화 작업을 진행했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비내섬 습지보호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염과 생태계 훼손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지원으로 습지보호지역의 생태계 건강성을 유지·보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소방서, ‘119안심콜 서비스’ 적극 홍보 나서 서천소방서(서장 김희규)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돕는 ‘119안심콜 서비스’**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만성질환자, 장애인, 독거노인 등 긴급 상황에서 필요한 건강정보와 연락처 등을 사전에 등록해 두면, 실제 위급 상황 시 119 상황실과 구급대원이 이를 확인해 맞춤형 응급처치와 신속한 병원이송을 지원하는 제도다. 서비스는 119안전신고센터 홈페이지(www.119.go.kr)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본인뿐 아니라 가족이나 보호자도 대리 등록이 가능해 누구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119안심콜 서비스는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중한 안전망”이라며 “더 많은 군민이 등록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급서비스 제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스카이워크 엘리베이터 설치 완료… 28일 재개관식 열려 등 28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장항스카이워크 엘리베이터 설치 완료… 28일 재개관식 열려 -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서천갯벌, 무장애 관광지로 도약 서천군은 지난 28일 제3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 개회식에 앞서 장항스카이워크 매표소 앞에서 엘리베이터 설치를 마치고 시설 재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웅 군수를 비롯해 기관·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재개관을 축하했다. 행사는 식전 오카리나 공연을 시작으로 식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장항스카이워크는 지난 4월부터 4개월간 진행된 공사를 통해 ▲엘리베이터 ▲비가림 시설 ▲데크 및 매표소를 새롭게 설치했다. 특히 엘리베이터가 도입되면서 보행 약자를 포함한 모든 방문객이 차별 없이 스카이워크에 올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서천갯벌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김기웅 군수는 “휴관 기간에도 불편을 감수하며 기다려 주신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장항스카이워크가 전국적인 무장애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월남 이상재선생 서훈 상향 추진 - 광복 80주년 맞아 국가적 예우 격상에 나서 서천군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지역 출신 위대한 독립운동가이자 계몽사상가인 월남 이상재 선생의 서훈 등급 상향을 본격 추진한다. 월남 이상재 선생은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2등급)을 추서받았으나, 독립운동과 민족계몽, 근대화에 기여한 공적과 위상에 비해 서훈 등급이 낮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와 학계에서는 선생의 서훈을 최고 등급인 건국훈장 대한민국장(1등급)으로 격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월남 선생은 독립협회 창립과 만민공동회 개최를 주도했으며, 조선기독교청년회연합회·조선교육협회·신간회 초대 회장을 역임하는 등 자주외교와 독립운동, 계몽운동에 헌신했다. 특히 선생의 장례는 우리나라 최초의 사회장으로 치러져 서울에서만 10만 명이 넘는 추모 인파가 모이는 등 당대 사회에 끼친 영향이 지대했고, 오늘날에도 한국 근대사의 상징적 인물로 평가된다. 군은 ‘월남 이상재 선생 서훈상향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공적 자료 추가 발굴 및 학술적 근거 확보 ▲서훈 승격 타당성 검증을 위한 학술회의 개최 ▲온·오프라인 범국민 서명운동 전개 등 3대 분야 7개 핵심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10만명 이상 참여를 목표로 한 서명운동을 통해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공적 자료와 함께 국가보훈부에 서훈 재평가를 공식 신청할 예정이다. 또한 충남도와 협력해 범도민 운동으로 확산시키고, 월남 이상재 기념사업재단, 기념사업회, 서천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ㆍ단체와 긴밀히 연대하여 추진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공금란 이사장은 “민족의 자주독립과 국민계몽에 헌신하신 선생의 공적에 걸맞는 예우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다”며 “많은 국민들께서 이번 서명운동에 동참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다. ◇서천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추진 서천군은 구제역(FMD) 발생 시 질병 확산을 방지하고 지역 내 축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소, 염소를 대상으로 9월 한 달 동안‘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금번 일제접종은 소와 염소 등 659호 21,600여 마리가 대상이며, 소 50두 이상(염소 300두 이상) 사육하는 전업규모 농가는 9월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그 외 소규모 사육농가는 공수의사 및 포획단(염소) 등 지원 인력을 고려해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실시한다. 군은 일제접종 지원을 위해 공수의사 4명과 서천군 염소연합회 회원 등 전문 포획 팀을 구성하여 농가 접종을 지원하고, 백신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한 축종별 스트레스 완화제 지원도 병행한다. 일제접종 기간에 백신을 빠짐없이 접종하도록 자가 접종 농가에 읍면 전담 공무원 13명을 지정해 백신 접종을 관리하고, 접종 상황을 현장 점검한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소·염소·사슴 사육 농가는 구제역 차단을 위해 기한 내에 백신 접종을 반드시 완료해 달라”며, “축산농가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현재 구제역을 포함하여 고병원성AI, 아프리카돼지열병, 럼피스킨 등 악성 가축전염병이 한 번도 발생하지 않은 가축전염병 청정지역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공업고, ‘2025 진로체험 꿈그린캠프’ 성료 등 28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장항공업고, ‘2025 진로체험 꿈그린캠프’ 성료 - 미래 첨단학과 체험으로 중학생들의 꿈을 키우다 장항공업고등학교(교장 곽경훈)는 지난 8월 26일(화)부터 27일(수)까지 이틀간 서천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진로체험 꿈그린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였다. 이번 캠프는 중학생들이 특성화고등학교 학과를 미리 체험함으로써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장항공업고등학교의 첨단학과와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신재생에너지과는 친환경 기술과 전자공학적 원리를 접목한 DIY 블루투스 스피커 제작 체험을 진행하였으며, 참가 학생들은 부품 조립부터 작동 테스트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IoT기계과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청소로봇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하였다. 중학생들은 IoT 기술과 센서 활용에 대한 기본 개념을 배우고, 실제 로봇을 조립하고 프로그래밍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 기술의 흐름을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2일간 진행된 꿈그린캠프는 참가한 중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향후 진로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이성호 교무부장은“꿈그린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일찍부터 미래 직업 세계에 대한 안목을 넓히고, 특성화고에서 제공하는 실무 중심 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장항공업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중학생들의 적성과 미래역량을 향상하는 맞춤형 체험 활동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서천고, 충남 혁신학교 선정 서천고등학교(교장 강용중)가 충청남도교육청에서 공모한 2026년 혁신학교에 선정되었다. 충남 혁신학교는 ‘새로운 학교문화로 참학력을 실현하는 미래지향 공교육 본보기학교’로 2014년 혁신학교 1기를 시작으로 행복한 학교의 마중물 역할을 담당했고, 서천고등학교는 2026년부터 4년 동안 행·재정이 지원되는 혁신학교 4기에 선정된 것이다. 서천고등학교는 ▲과정 중심 수업·평가 활성화 교실 지원 ▲대입 연계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 혁신 ▲지역 자원 연계 마을교육 활성화 ▲민주적 학교업무 최적화 환경 조성을 핵심 운영 체제로 정해 추진할 예정이다. 강용중 교장은 “내실있는 수업과 평가가 이루어지는 교실이 되도록 집중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기쁘고, 이를 계기로 지역과 함께, 교육공동체와 함께 혁신학교의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로 찾아가는 마음건강 프로그램 운영 등 28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로 찾아가는 마음건강 프로그램 운영 서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한미희)는 서천여자고등학교와 연계해 진행한 ‘학교로 찾아가는 1388 아웃리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아웃리치는 ‘청소년의 마음건강’을 주제로 ▲고민우체통 ▲내마음알기 플립 ▲마음힐링 보드게임 ▲인생네컷 등 4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정서 상태를 인식하고 마음건강의 중요성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한편, 마음이 힘든 상황에서 상담복지센터에 연락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한미희 센터장은 “학교로 찾아가는 아웃리치는 익숙한 환경에서 진행돼 긴장감이 완화되고 참여율이 높아져 자연스러운 대화와 신뢰 형성이 가능했다”며, 특히 학생들이 스스로 도움을 요청할 기회를 확대하고,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학교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전문적인 심리상담과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학교와 협력하여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고, 특히 고위기 청소년을 위한 집중심리클리닉 운영 등 위기 예방 및 개입을 위한 찾아가는 아웃리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세대를 아우른 화합의 무대, ‘문화가 있는 날 in 서천’ 성료 서천문화관광재단에서는 지난 26일 기벌포복합문화센터에서 ‘2025 문화가 있는 날 in 서천 / 세대 공감 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통 연희팀 범나비, 퓨전국악 아트쿠도, 풍성한 기악 앙상블 로페스타, 7080포크음악의 메모리스가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사했다. 특히 사자춤과 추억의 명곡, 인디 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는 2030세대부터 7080세대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공감하는 화합의 장을 이끌어냈다. 관객들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마련돼 뜻깊었다”, “서천에서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무대를 볼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는 호평을 남겼다. 한편, 차기 ‘문화가 있는 날 in 서천’ 공연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윤수영 리사이틀로 이어진다. 20세기 바이올린의 거장, 야사 하이메츠의 제자로서 KBS교향악단 악장을 역임한 윤수영은 깊이 있는 음악성과 섬세한 감성을 바탕으로 서천군민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다음공연은 오는 9월 23일(화) 저녁 7시 30분, 기벌포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서천소방서, 제3회 장항 맥문동꽃 축제 합동 안전 점검 서천소방서(서장 김희규)는 8월 27일, 서천군 장항읍 송림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리는 제3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를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소방·경찰·지자체 등 7개 관계기관이 참여했으며, 행사장 내 소방·전기·가스 안전시설과 비상대피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서천소방서는 현장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은 즉시 보완을 요청하고, 축제 관계자들에게 화재 예방과 비상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인 만큼 안전 관리가 최우선”이라며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제2회 서천군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회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대표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상반기 운영 보고와 오는 9월 26일 개최 예정인 제10회 서천군 복지박람회 운영 계획에 대한 논의로 진행됐다. 박종석 민간위원장은 “상반기 성과를 돌아보고 하반기 복지박람회의 성공을 위해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민·관이 힘을 합쳐 서천군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웅 군수는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서천을 위해 애써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복지박람회를 통해 군민 모두가 행복을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서천군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민관협력기구로서,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워크숍, 복지박람회, 분과특성화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해양생물자원관, 날개 아래 바다-서천갯벌의 생명 이야기’ 개막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김현태)은 개관 1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전시 ‘날개 아래 바다 –서천갯벌의 생명 이야기’를 오는 29일부터 내년 3월 29일(일)까지 씨큐리움 3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2021년 7월 31일, 서천갯벌은‘한국의 갯벌 (Getbol, Korean Tidal Flats)’의 일부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이번 전시는 서천갯벌이 가진 탁월한 생태적 가치와 갯벌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멸종위기 철새들의 주요 기착지로서의 역할을 소개한다. 전시내용은 유부도 갯벌영상을 시작으로 ▲한국의 갯벌, ▲서천갯벌의 생물다양성, ▲서천갯벌의 물새, ▲서천갯벌과 인간으로 구성했다. 멸종위기종을 포함하여 50여 종의 다양한 물새 실물 표본들을 관람할 수 있으며 갯벌 속에 사는 갯지렁이 등 작은 생물들의 확대 모형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갯벌에서 사진찍기’와 ‘퍼즐맞추기’등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김현태 관장은 “씨큐리움은 매년 새로운 기획전시로 바다와 생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있다”며 “이번 전시로 서천갯벌이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유산임을 다시 한번 깨닫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생태원, 제3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 참여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28일부터 31일까지 서천군 장항 송림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리는 제3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에 참여해 생태가치 인식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천군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맥문동 꽃 절정기에 맞춰 다양한 공연, 경연, 체험, 전시 등이 펼쳐진다. 국립생태원은 축제 기간 동안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즐기며 배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바다에서 수거한 유리조각을 재활용한 ‘바다유리구슬 소원병 만들기’와 외래생물 퇴치 오락게임인 ‘생태계 파괴범을 잡아라 2탄’ 등이 준비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재활용과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유튜브 구독과 좋아요, 쇼츠 영상 업로드 또는 개인 SNS 재게시 등에 참여하면 아이스크림 교환권을 증정한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생태가치의 중요성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자연과 환경을 지키는 활동에 대한 인식을 높여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기산면 지사협, 제2차 회의 개최 등 28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기산면 지사협, 제2차 회의 개최 기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기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협의체 사업 변경과 신규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당초 계획되었던 일부 사업을 조정하고, 새롭게‘동행 문화체험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고독사 위험이 높은 청·장·노년 1인 가구와 장애인 세대를 대상으로 봉사자가 동행해 공연 관람과 체험학습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을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 주민 간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방춘희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이번 동행 사업이 고독사 예방의 작은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서면 지사협, 취약계층 25가구에 찜닭 밀키트 전달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돌봄이 필요한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 25가구를 직접 방문해 찜닭 밀키트를 전달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반찬을 전달하며 전날 내린 호우로 인해 피해가 없는지 주거환경을 살피며 안부도 확인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보랏빛 물결의 향연, 제3회 장항 맥문동꽃 축제, 28일 개막 등 27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보랏빛 물결의 향연, 제3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 28일 개막 - 맥문동 군락지와 소나무 숲, 공연·체험이 어우러진 힐링 페스티벌 서천군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장항 송림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제3회 장항 맥문동꽃 축제를 개최한다. 국내 최대 규모인 약 28만㎡ 맥문동 군락지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보랏빛 꽃물결과 함께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감성 축제로 꾸며진다. 올해 축제는 지난해보다 체험 콘텐츠가 대폭 확대됐다. 아이들을 위한 ‘맥문동 노리터와 꼬마 물놀이터’, 직접 만드는 조향과 맥문동차 체험인 ‘맥문동 향&수’, 지역 단체와 함께하는 ‘체험 나드리’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 주무대에서는 보라색 의상을 입은 관광객을 선정해 기념품을 제공하는 ‘드레스코드 퍼플데이’, 야간 조명으로 아름답게 연출되는 ‘맥문동 우산 아트’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축제 기간 주무대에서는 매일 색다른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개막식 당일에는 윤형주, 유리상자, 한송이가 출연하는 7080 페스티벌, 29일에는 박민수, 강유진 등이 참여하는 ‘트롯 페스타’, 30일에는 웅산과 밴드다하다 팀의 재즈 공연이 펼쳐지며, 31일 폐막일에는 ‘맥문동 나눔 챌린지’와 함께 피날레 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축제의 흥을 돋우기 위해 개막일 오후 4시 30분부터 주민예술단 취타대가 장항읍내행정복지센터에서 중앙초등학교, 축제 행사장 입구를 거쳐 개막식장까지 거리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지난해 열린 제2회 축제가 맥문동 군락지 감상과 포토존, 버스킹 등 자연 친화형 프로그램에 초점을 맞췄다면, 올해는 참여형 체험과 공연 중심 콘텐츠로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축제 개최에 맞춰 장항스카이워크는 4월부터 진행된 시설 개선 공사를 마치고 재개관한다. 20.9m 높이의 엘리베이터 신설, 모듈러 형태의 매표소 및 비가림 시설 설치, 무장애 접근 환경 조성으로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또한, 공사로 인해 약 5개월간 휴관했던 스카이워크는 맥문동 꽃축제 직전에 재개관해 축제 방문객들의 즐거움을 대폭 높였다. 축제는 전 구간 무료입장이며, 주차장도 무료로 운영된다. 추천 관람 동선은 주차장 → 맥문동 꽃밭 → 소나무 숲 산책로 → 해안 백사장 → 장항 스카이워크 순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또는 일몰 무렵인 오후 5시부터 7시 사이 방문하면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김기웅 군수는 “보랏빛으로 물든 장항송림산림욕장에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만끽하길 바란다”라며 “올해 축제가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한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천군, ‘제1기 청년기자단-젊은 시선’ 공식 출범 - 청년의 눈으로 바라본 군정… 적극 행정 실현의 새 동력 기대 서천군이 청년의 시각으로 지역과 군정을 기록하는 새로운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 군은 지난 26일 장항 송림동화 대회의실에서 ‘제1기 서천군 청년기자단 – 젊은 시선’ 위촉식을 열고, 20~30대 청년 5명을 공식 위촉했다. 위촉된 기자단은 앞으로 1년 동안 서천군의 정책과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군민 눈높이에 맞춘 기사와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이번 기자단 운영은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고 군정 소통을 다변화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민선 8기 후반기 ‘현장 중심, 공감 행정’ 철학에 따라 청년 참여 기반을 넓히고자 추진됐다. 위촉식에는 김기웅 군수를 비롯해 청년기자단, 언론인 멘토단, 보도자료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와 기자단 대표의 윤리 실천 서약, 보도기사 작성 역량강화 워크숍 순으로 진행됐다. 김기웅 군수는 “‘젊은 시선’이라는 이름처럼 새로운 시각으로 서천의 변화와 매력을 진솔하게 전해주길 바란다”라며 “청년기자단이 취재와 콘텐츠 제작을 원활히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청년의 참여는 군정에 활력을 더하는 중요한 동력이며, 적극행정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주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청년기자단과 군정 실무자를 대상으로 ‘보도기사 작성 역량강화 워크숍’도 진행됐다. 중도일보 나재호 기자, 서천신문 김정기 기자, 前 TJB대전방송 김진석 기자 등 언론계 전문가 3명이 강사로 참여해 ▲보도기사의 기초적 가이드라인 ▲좋은 기사의 조건과 기사 작성법 ▲현장에서 유용한 보도기사 쓰는법 등 실무 중심 특강을 진행했다. 이충희 홍보감사담당관은 “청년기자단은 단순한 홍보 인력을 넘어 군정과 군민을 잇는 소통의 주체로서 의미가 크다”라며, “자율성과 전문성을 갖춘 운영을 통해 청년 참여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청년기자단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매달 기사 또는 영상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멘토단과 함께 정기 자문회의와 편집 회의를 운영할 계획이다. ◇서천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서천군이 지난 25일 열린 2025년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충남도가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적극행정 성과의 공유·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시·군과 도 본청에서 제출한 총 23개 사례가 본선에 올라 1차 서면심사, 2차 도민 온라인 투표와 모니터링단 현장투표, 3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군은 이번 대회에서 ‘전국 최초 충청남도 서천군–전라북도 군산시 상생협업을 통한 도서지역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 사례를 발표해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 사례는 해수 정수 시설에 의존해 수질·수량 불안정에 시달리던 서천 유부도와 군산 개야도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두 지자체가 협력하여 해저관로 매설 구간 단축과 상수관로 공동 활용으로 220억원의 예산을 절감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수상은 행정구역을 넘어 협업한 적극행정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어 도서지역 주민들이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유용미생물 생산·공급 확대 - 최첨단 배양시스템 구축…친환경 농업·환경 개선 효과 기대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과학 영농의 핵심인 유용미생물의 생산·공급을 대폭 확대해 친환경 농업 기반을 강화하고 고품질 농축산물 생산을 통한 농가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센터는 이번에 멸균 배양조, 저장조, 자동 제어 시스템을 갖춘 최첨단 미생물 배양시스템을 구축, 고품질의 유용미생물을 안정적으로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연간 공급량은 유용미생물(EM)이 280톤에서 350톤, 생균제가 100톤에서 150톤으로 확대돼 전체 공급량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공급 대상도 농가에 국한하지 않고 축산농가, 어업인, 환경 개선이 필요한 모든 군민으로 확대된다. 공급일은 매주 수·목요일 주 2회(오전 10시~오후 5시)로 늘어나며, 키오스크 자율 분주 방식을 도입해 편의성을 높였다. 공급되는 농업미생물은 △토양 내 유기물 분해와 양분 순환 촉진을 통한 화학비료 절감 △토양 물리·화학성 개량으로 인한 연작장해 완화 △축산 악취 저감 및 생활환경 개선 등에 효과가 있다. 또한 가정에서는 유용미생물(EM) 발효액을 분사하면 음식물 부패 억제와 냄새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센터는 매주 균밀도·pH 검사와 청결관리를 통해 미생물 제제의 품질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오은석 축산기술팀장은 “이번 미생물 생산·공급 확대는 서천군 친환경 농업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가와 군민의 수요에 맞춰 공급량을 단계적으로 늘리고, 농업 생산성 향상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한산의 밤, 다함께 즐기는 국가유산 여행’ 등 27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한산의 밤, 다함께 즐기는 국가유산 여행’ - 제2회‘2025 서천국가유산야행’ 9월 5일부터 이틀간 개최 서천군이 주최하고 (재)서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제2회 「2025 서천국가유산야행」이 다음 달 5일부터 이틀 간,‘한산을 지키는 두 개의 성’을 주제로 한산면 지현리 일원에서 열린다. 서천 국가유산야행은 조선시대 한산군의 행정 중심지였던 한산읍성을 무대로, 한산의 국가유산과 역사 인물·지역 생활문화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재구성해 선보인다. 특히 8야(夜)를 테마로 ▲야경(성벽길 야간조명) ▲야로(한산 스탬프투어) ▲야사(한산읍성 과거시험) ▲야화(전시·체험) ▲야설(조선행렬 퍼레이드) ▲야시(야간 장터) ▲야식(먹거리 체험) ▲야숙(1박 2일 캠핑)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문옥배 서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서천국가유산야행은 저녁 6시부터 밤 11시까지 이어지는 야간형 축제로, 1,500년 한산의 역사를 되새기고 전통 국가유산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많은 관람객의 참여를 독려했다. ◇생태원, ‘2025년 국민참여혁신단’ 발대식 개최 국립생태원은 지난 26일 에코리움에서 ‘2025년 국립생태원 국민참여혁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민참여혁신단(이하 혁신단)은 국립생태원이 2018년부터 운영 중인 국민 참여 조직으로, 기관의 경영전략, 자율 혁신 등 경영 전반에 국민 의견을 체계적으로 반영한다. 이를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혁신 성과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혁신단은 경영·지역, 연구, 전시·교육, 청년 4개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가진 17명의 전문가 위원과 국민 위원으로 구성됐다. 혁신단은 혁신 아이디어 제안부터 혁신과제 모니터링, 현장 참여형 활동까지 혁신추진 전 과정에 걸쳐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발대식에서는 국립생태원 소개와 함께 2024년 혁신성과 발표 및 2025년 자율 혁신 전략 공유이 공유됐다. 이어 에코리움과 CITES 동물 보호시설을 견학하며 위원들이 향후 활동과 기관에 대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작은 불편 하나를 줄이고, 작은 편의 하나를 더하는 꾸준함이 결국 우리 생태원을 바꾸고, 제도를 바꾼다”라며, “정부의 국정과제와 연계해 AI·디지털 전환, 환경·생물다양성 보전,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실행과제를 국민과 함께 발굴하고 추진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생태원은 앞으로도 국민의 관점에서 경영전략과 혁신과제를 지속 점검하고, 혁신성과 심사 참여 등 국민 친화적 혁신 활동을 확대해 생태 가치 확산과 지속가능한 미래 실현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서천소방서, 가정 내 배터리 충전 화재 예방 당부 서천소방서는 최근 전국적으로 아파트에서 배터리 충전 중 발생한 화재로 인명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며, 가정 내 배터리 충전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휴대전화, 보조배터리, 전동기기 등 다양한 생활용품에 쓰이는 만큼 과충전이나 다중 충전, 통풍이 불량한 실내 사용 시 발화 위험이 높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가정 내에서 충전하는 작은 기기라도 부주의하면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배터리는 반드시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단일 기기만 충전하고, 충전 중 장시간 자리를 비우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항공공도서관, 해양생물자원관과 특별프로그램 운영 장항공공도서관(관장 박윤미)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서천군민 중 성인들을 대상으로 오는 9월 6일과 9월 20일, 총 2회 장항공공도서관 1층 문화강좌실에서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해양생물이 선물한 바다 빛깔’은 해양생물자원관의 전문 강사가 만 19세 이상인 서천군민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복의 자개를 활용한 공예 활동을 통해 해양생물 중 연체동물을 알아보고 해양생물 자원의 활용 가치를 경험해 보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해양 생태 문화 확산 및 지역사회 기관 협업 활성화를 위해 해양생물자원관과 함께 특별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해양생태계의 소중한 가치를 알려주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에 장항공공도서관과 해양생물자원관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시범사업 운영으로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해양생물이 선물한 바다 빛깔’은 차시별 20명 내외 선착순 모집으로 총 2회 운영 계획이며 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 전화, 방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기산초, 미래교육체험센터서 드론·로봇·VR 체험 가져 등 27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기산초, 미래교육체험센터서 드론·로봇·VR 체험 가져 기산초등학교(교장 이재천)는 지난 22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서천 미래봄 미래교육체험센터에서 드론체험, 로봇체험(오목로봇, 말하는 코딩로봇), VR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로봇체험은 오목로봇, 말하는 로봇 체험활동을 실시했는데 학생들이 코딩 방법과 실제로 움직이는 로봇의 원리와 활용법을 익혀봄으로써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 드론체험은 로비와 강당에서 이루어 졌다. 안전 주의사항과 드론의 종류와 작동법을 배운 후 모든 학생이 직접 드론을 날려보았다. 학생들은 조종기와 드론을 연결하는 바인딩, 시동을 거는 법, 앞․뒤․좌․우 이동, 상륙, 착지 등을 실습했다. 체험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로봇이 이상한 데로 가기도 했는데 코딩을 통해 수정하니까 다시 원하는 방향으로 가게 되었다.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라며 특별한 경험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미래봄 체험교육을 통하여 기산초등학교 학생들이 미래 기술과 더욱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되고, 학생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열어주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이끌어주는 밑거름이 되었기를 기대해 본다. ◇교육지원청, ‘2025 서천학교 살리기 군민 대토론회’ 성료 서천교육지원청과 서천군청은 지난 26일 서천미래교육지원센터에서 ‘2025 서천학교 살리기 군민 대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민과 교육 관계자, 기업·기관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작은 학교 살리기와 서천교육의 미래를 논의했다. 행사는 서천아이사랑동행기업 현판 제막식 및 업무협약식으로 시작됐다. 국립생태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백석대학교, 선문대학교, ㈜풍농 등 12개 기업·기관·대학이 참여해 학교와 지역을 함께 살려가겠다는 뜻을 밝히며 서천교육의 비전과 협력 의지를 공식화하였다. 이어진 본행사에서는 ▲공주대학교 김은경 교수의 기조 강연(지역 소멸 시대, 작은 학교가 만드는 지속 가능한 미래) ▲마산초 이용준 교사의 서천 농촌유학 운영 현황 발표 ▲전북 순창 적성초 장승철 교장의 농촌유학 우수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서천학생자치회 대표 학생 3명이 직접 교육 정책 제안을 발표하며 청소년의 목소리를 전했다. 이후 진행된 군민 자유토론에서는 주민, 학부모, 교사, 학생이 참여해 작은 학교 살리기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현장 발언뿐 아니라 QR코드를 통한 의견 제출도 함께 이루어져, 군민들의 폭넓은 참여와 실천 과제가 도출되었다. 마지막으로 김기웅 서천군수와 김흥집 교육장은 오늘 논의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군민과 함께 작은 학교를 살리고 서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실행 다짐을 밝혔다. 또한 이동규 교육지원청 교육과장은 “이번 대토론회는 말로만의 토론이 아니라 군민과 함께 실천을 약속한 자리였다”며, “작은 학교를 살리고 아이들이 행복한 서천교육을 위해 군민과 계속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교육지원청, ‘서천아이사랑동행기업’ 현판식 개최 - 12개 기업·기관·대학 참여… 교육‧지역 상생 협력 본격화 충청남도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흥집)은 지난 8월 26일 서천미래교육지원센터(미래봄) 로비에서 ‘서천아이사랑동행기업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 서천학교 살리기 군민 대토론회의 시작을 알리는 첫 순서로 마련되어, 지역 사회의 교육 협력 의지를 상징적으로 선포하는 자리였다. 현판식에는 국립생태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백석대학교, 선문대학교, 서천문화관광재단, ㈜풍농, ㈜천산건설, 한울이엔텍(주), ㈜천우, 민국레미콘(주), 서천군새마을금고, 함께그린연구소 등 12개 기관·기업·대학 대표가 함께 참여해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날 현판식은 단순한 기념행사가 아니라,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힘을 모아 학교와 마을을 함께 살려내겠다는 약속의 장이었다. 서천아이사랑동행기업은 앞으로 서천교육지원청과 함께 ▲전문가 멘토링 및 교육과정 협력 ▲지역 자원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청소년 성장 프로젝트 후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참여 기관들이 재정적 부담에 치우치지 않고,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자율적·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지원청은 이를 통해 학교-지역-기업 간의 유연한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참석자들은 “작은 학교 살리기는 단순히 학생 수를 늘리는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의 웃음과 지역의 숨결을 지켜내는 일”이라며, 교육청과 군청, 지역 기업·기관이 함께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서천의 미래를 열어가자고 뜻을 모았다. 김흥집 교육장은 “지역 기업·기관과 함께하는 이번 현판식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 살아나는 출발점”이라며,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군민이 함께하는 마을교육공동체를 실현해 가겠다”고 밝혔다. ◇교육지원청, ‘심리극의 기초’ 역량 강화 연수 개최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Wee프로젝트 기능 확대‧개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역량 강화 연수 - 심리극의 기초’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전문상담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위기 사례 개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실무‧실습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심리극을 통한 심층적 자기 탐색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상담 인력의 자기 이해를 넓히고, 이를 바탕으로 상담 전문성을 강화하였다. 아울러 학교 현장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맞춤형 상담 사례를 다루며 상담 현장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인근지역 교육청과의 교류 확대를 위해 군산시교육지원청 Wee센터 직원들도 함께 참여하여 향후 상담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흥집 교육장은 “Wee프로젝트의 기능 확대 및 개편 시범사업이 학교 상담 서비스의 질적 향상은 물론, 학생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기산면, 쾌적하고 깨끗한 기산만들기 추진 등 27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기산면, 쾌적하고 깨끗한 기산만들기 추진 기산면이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쓰레기 투기 근절에 나섰다. 기산면은 오는 9월부터 불법 쓰레기 집중 단속 기간을 운영하며, 문제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인 단속과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두북리 회전교차로와 황사리·신산리 마을 입구 등 주요 불법 투기 장소를 전면 폐쇄하고 해당 부지에 화단을 조성했으며, 투기 방지 현수막과 CCTV를 설치하고 주민 계도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쓰레기 배출일 지정, ‘내 집 앞 쓰레기 내놓기 운동’, 마을별 지정 적치장소 마련, 주민 홍보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해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선다. 허영선 기산면장은 “쾌적한 기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면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이 필요하다”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장항고기백화점 신성섭 대표, 후원금 100만 원 기탁 장항읍에 소재한 장항고기백화점이 지난 26일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장항고기백화점은 매년 후원금과 함께 판매하고 있는 고깃거리도 후원하며 꾸준하게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장항읍 대표 좋은 이웃이다. 신성섭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기부를 하고 있다”며“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중한 후원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장항읍 연합모금 계좌에 기탁되어 장항읍 어려운 이웃을 위한 각종 복지사업에 사용 될 예정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소비쿠폰 사용처 확대 등 26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소비쿠폰 사용처 확대 - ‘면(面)’지역 주민 불편 해소, 지역 내 소비 활성화 기대 서천군은 군민 생활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2일 관내 면(面) 지역에 위치한 농협 하나로마트 9개소를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로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처(하나로마트) 확대 기준’에 따라 접근성, 판매 품목, 규모 등의 요건을 충족한 면 지역 하나로마트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기존 화양·마산지점에 이어 마서·기산·한산·문산·판교·비인·서면지점까지 총 9개 하나로마트에서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하다. 현재 서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은 2749개소로, 서천군청 홈페이지와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가맹점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사용처 확대가 상품권 구매한도 및 캐시백 할인율 상향과 맞물려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조치는 상품권 사용이 제한적이었던 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오는 9월 1일부터 농어민수당 지급 - 농가 1만 2,900곳 대상… 78억 원 투입 서천군은 농어업인의 기본소득 보장을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농어민수당을 지급한다. 군은 지역농협을 통해 관내 1만 2,900여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총 78억 원 규모의 농어민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 2020년부터 시행된 농어민수당은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유지를 위해 지급되며, 지급액은 1인 가구 연 80만 원,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연 45만 원이다. 지급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전부터 충남도 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서 실제 농업에 종사하고, 농업 외 연간 종합소득이 3,700만 원 미만인 상태로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농업인이다. 지급 기간은 1일부터 15일까지이며, 지역농협을 통해 서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마을별 지급 일정은 다를 수 있어, 세부 사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해당 지역농협에 문의해야 한다. 김기웅 군수는 “농어민수당 지원이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도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지키기 위해 힘쓰는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농업 경영 부담을 덜어주길 바란다”라며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농업인 안전 실천 역량 강화 교육’ 진행 서천군은 지난 21일 관내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 실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현장에서 자율적인 안전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자리로, 근골격계 및 온열질환 예방, 응급처치, 농기계 사고 예방 등 농작업 재해 예방을 주제로 한 이론 교육과 안전장비 올바른 착용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농업 5업(UP) 챌린지’도 함께 운영해 농업인들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안전한 농작업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과 맞춤형 지원으로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농촌지도자서천군연합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 성공 기원 환경정화 활동 - 전국 최대 맥문동 군락지, 쾌적한 축제장 조성 농촌지도자서천군연합회는 지난 25일 장항읍 송림산림욕장 일원에서 ‘제3회 장항 맥문동꽃 축제’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합회 회원 40명이 참여해 축제장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자연환경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장항 맥문동꽃 축제는 오는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전국 최대 규모의 맥문동 군락지인 장항송림산림욕장에서 열리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상진 회장은 “장항 송림숲은 서천군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한 만큼, 많은 방문객이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정화 활동에 나섰다”라고 말했다. 김도형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뿐 아니라 농업·농촌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의 의미도 크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 학습단체가 농촌자원 재활용과 온실가스 감축 과제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농촌지도자서천군연합회는 13개 읍·면 395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과학 영농을 실천하는 농촌지도자, 봉사하는 농촌지도자’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농업 발전과 공동체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서천군 서면, 제7기 주민자치회 출범 - 제7기 서면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김은주 회장 선출 서천군은 지난 25일, 서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7기 서면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임기의 시작을 알렸다.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된 제7기 주민자치회는 총 38명으로, 김은주(67세) 씨가 회장으로 선출됐다. 앞으로 2년간 마을계획 수립, 주민총회 개최, 주민참여예산사업 발굴 등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공동체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기웅 군수는 위촉식에서 “제7기 서면 주민자치회 출범을 축하드린다”라며 “주민자치회는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대표 기구인 만큼,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 풍요롭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보건소, 위기가구 주거환경 개선에 따뜻한 나눔 실천 - 포상금 활용해 주거환경 개선...보건소의 따뜻한 행보 서천군 보건소 방문보건팀은 지난 20일 통합건강증진사업 포상금 일부를 위기가구 지원에 활용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방문보건팀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부서 포상금을 지급받았으며, 이를 단순한 보상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환원이라는 의미 있는 취지로 사용하기로 했다. 이에 등록 방문보건 대상자 가운데 건강취약도가 높은 ‘집중관리군’ 어르신 한 가구를 선정해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 지원 내용은 여름철 위생과 건강관리에 필요한 현관 방충망 설치, 선풍기 지급, 영양 보충을 위한 밀키트 제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방충망 설치는 서천읍 소재 인테리어 업체 ‘해드리오’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김의근 대표는 “뜻깊은 일에 동참하고 싶다”며 인건비를 받지 않고 재료비만으로 시공을 맡아 지역사회 연대의 모범을 보였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건강뿐만 아니라 생활 여건까지 함께 살피는 것이 진정한 보건복지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 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건사업을 통해 주민 복지와 건강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화관광재단, 예술 활동 증명 제도 설명회 개최 등 26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문화관광재단, 예술 활동 증명 제도 설명회 개최 – 서천군 예술인 대상 예술 활동 증명 제도 설명회 참석자 모집 (재)서천문화관광재단은 내달 1일에 미디어센터에서 서천군 예술인을 위한 ‘예술 활동 증명’ 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예술 활동 증명’은 예술인복지제도 참여를 위한 기본 절차로, 예술인 복지법 상 예술을 ‘업’으로 하여 예술 활동을 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제도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다양한 복지혜택 신청도 가능하다. 이번 설명회는 서천문화관광재단과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함께하며 ‘예술 활동 증명’제도에 관심 있는 서천군 예술인을 대상으로 예술 활동 증명 제도에 대한 설명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석자 접수는 25일부터 네이버 폼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11개 예술 분야(15개 분과)에서 창작, 실연, 기술지원 및 기획의 형태로 활동하는 예술인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 및 문의는 재단 누리집과 041-957-9044로 확인하면 된다. 문옥배 대표이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예술인들의 예술 활동 증명 제도에 대한 이해증진 및 신청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생태원, 청송군에 멸종위기 Ⅱ급 큰바늘꽃 200개체 이식 국립생태원은 멸종위기종복원센터가 지난 26일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주방천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큰바늘꽃 200개체를 이식했다고 밝혔다. 이번 큰바늘꽃 이식은 올해 초 발생한 영남 지역 산불 피해지 내 멸종위기종 복원 및 대체서식지 조성 연구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한국가스공사의 지원을 통해 큰바늘꽃의 야생 적응성 및 최적 생육환경을 구명하고자 수행됐다. 큰바늘꽃(Epilobium hirsutum L.)은 바늘꽃과 여러해살이 식물로 강원도, 경상북도, 울릉도 등지의 하천 및 계곡에 자생했으나, 하천 정비 및 개발 등에 따른 서식지 소실로 많은 원자생지에서 개체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번 이식 장소 또한 본래 큰바늘꽃이 자생했으나, 하천 개발이 진행되어 현재는 야생 개체군이 발견되지 않는 지역이다.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는 멸종위기 식물을 이식한 후에 불법 훼손 방지를 위한 경고문 부착과 순찰·감시 및 생존율 점검 등의 사후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큰바늘꽃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을 불법적으로 채취하거나 훼손하면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이러한 복원 연구를 지속해 큰바늘꽃 이식 및 야생 적응 기술을 확립하고, 궁극적으로 복원 매뉴얼 개발을 통한 서식지 내외 보전 지원과 야생 개체군 건강성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승운 멸종위기종복원센터장은 “이번 큰바늘꽃 이식은 우리나라 생물다양성 보전에 큰 의미가 있다”며,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생태중심“ 보전 전략을 수립해 야생 큰바늘꽃 개체군이 다시금 널리 번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소방서, 집중호우 대비 지하차도 침수 대응 훈련 서천소방서(서장 김희규)는 8월 25일 생태원지하차도에서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지하차도 침수 상황에 대비해 현지 적응훈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잦은 국지성 호우와 태풍으로 지하차도 침수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신속한 배수작업과 인명피해 예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지하차도에 빗물이 고인 상황을 가정해 소방차를 활용한 물 흡수 및 방수 과정을 실전처럼 전개했다. 서천소방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침수 대응 절차를 숙달하고 장비 운용의 실효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지하차도는 침수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라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군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천지속협, 이 달의 새 알락꼬리마도요 선정 - 세계유산 서천 갯벌을 지키는 생명의 지표 홍보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 신상애)는 2025년 8월 ‘이 달의 새’로 알락꼬리마도요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알락꼬리마도요는 도요·물떼새류에 속하는 대표적인 철새로, 번식지는 시베리아와 중국 북동부의 습지 초원이며 겨울에는 호주·뉴질랜드 등 남반구까지 이동하는 장거리 이동 능력을 가진 철새이다. 특히 한반도의 갯벌중 서천갯벌은 알락꼬리마도요가 중간 기착지로 반드시 거쳐가는 생태적 요충지이다. 알락꼬리마도요는 몸길이는 60~66cm, 날개 길이는 1.1m, 부리 길이는 12~ 20cm이다. 긴 부리를 가진 우아한 모습으로, 부리가 매우 길어 머리길이의 3배 정도이며 아래로 굽었으며 암컷이 수컷보다 길다. 배는 엷은 갈색 바탕에 줄무늬가 흩어져 있다. 날 때 등과 허리는 적갈색을 띠는 회갈색이며, 날개 아랫면은 흑갈색 줄무늬가 조밀하게 흩어져 있어 어둡게 보인다.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에서‘위기(EN)’으로 분류되며, 우리나라에서도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으로 보호받고 있다. 전 세계에 3~4만여 마리밖에 남지 않은 멸종위기종이다. 특히 서천갯벌·금강하구·새만금갯벌 일대 등 서해안 갯벌에서 관찰되며, 갯벌 보전의 필요성을 알려주는 상징적 종이다. 서천지속협 홍성민 국장은 “알락꼬리마도요는 지구에서 가장 먼 거리를 논스톱으로 비행하는 철새 중 하나로, 기후변화와 갯벌 훼손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며 “이 달의 새 선정을 통해 서천갯벌의 보전과 생물다양성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이 달의 새를 선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서천지속협은 8월부터 12월까지 관내에서 서식하는 특정 조류를 선정해 대중에게 알리고, 관내 초·중·고 32개학교에 배포하여 환경교육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장항공공도서관, 2025년 독서의 달(9월) 행사 진행 장항공공도서관은 2025년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읽기예보 : 오늘읽음, 내일맑음’을 주제로, 한 달간 다양한 독서 진흥 프로그램과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연령과 관심사에 따라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책과 문화의 만남을 통해 생활 속 독서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우선, 도서관 인형공예 동아리에서 제작한 작품을 소개하는 <내 손으로 만든 나의 작은 친구> 인형 전시와 함께, 지혜학교 프로그램 <류보선 교수와 함께하는 명장면으로 읽는 한국 문학의 힘>에서 다룬 문학작품을 큐레이션하여 전시할 예정이다. 지역 기관과의 협력 프로그램도 주목할 만하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연계하여 성인 대상의 해양생태 교육과 더불어 <해양생물이 선물한 바닷빛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해양생물 자개 그립톡 만들기 체험도 함께 마련된다.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도서관이 선정한 도서를 읽고 온·오프라인 퀴즈에 참여하는 <독서퀴즈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사서 컬렉션과 연계한 아동 대상의 추리형 독서 체험 프로그램인 <방탈출 게임: 도서관 데몬 헌터스>도 운영된다. 참가자는 책을 기반으로 미션을 해결하며 도서관 공간 속 숨은 단서를 찾아가는 체험을 하게 된다. 유아동 대상으로는 그림책 속 다양한 표현 방식에서 영감을 받아 나만의 그림책을 만들어보는 유아동 그림책 창작 활동 <내 마음대로 쓱싹, 나는 그림책 작가>가 마련되어 있다. 한편, 독서의 달을 기념하여 9월 한 달간 대출 권수를 기존 대비 2배로 확대하는 <2배로 대출>과 연체 도서 반납 시 대출 정지 기간을 면제해 주는 <연체자 면제> 이벤트도 함께 실시된다. 보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과 일정 등은 장항공공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도서관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항공공도서관은 “이번 독서의 달 행사를 통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책과 함께하는 일상의 즐거움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읍,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례관리 회의 개최 등 26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서천읍,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례관리 회의 개최 서천읍은 지난 25일 행정복지센터에서 복합적인 욕구를 지닌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사례관리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서천읍장을 비롯해 서천읍 맞춤형복지팀, 서천군 의료급여 담당자, 의료급여관리사, 통합사례담당자 등이 참석해 사례관리 대상자의 현황을 공유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지역자원을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의료급여 퇴원자가 지역사회에 원활히 복귀·정착할 수 있도록 개인별 욕구에 기반한 의료·돌봄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과 의료·요양 체계 재정립, 재정 안정화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를 통해 사례관리 대상자에게는 밑반찬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홍경숙 서천읍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사례관리 회의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마산후원회, 생애 첫 주민등록증 발급 축하금 지원 마산사랑후원회는 지난 22일 만 17세 이상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애 첫 주민등록증 발급 축하금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성인으로서의 첫걸음을 내딛는 청소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는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을 신청한 청소년 5명에게 서천사랑상품권 50만원씩이 전달됐다. 축하금을 받은 한 학생은 “처음 주민등록증을 만들면서 어른이 된 책임감을 느꼈다”며 “뜻깊은 순간에 축하금까지 받아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병문 회장은 “주민등록증 발급은 청소년이 성인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카페화산 노일래 대표, 시초면후원회에 100만원 기탁 종천면 소재 카페 화산을 운영하는 노일래 대표가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시초면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노일래 대표는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며 함께하는 지역문화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장건용 회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노일래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장항읍, 복지사각지대 해소 앞장서는 ‘복지위기알림앱’ 홍보 나서 장항읍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제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복지위기알림앱’ 활용 장려에 적극 나섰다. ‘복지위기알림앱’은 경제적 어려움, 질병, 고립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주민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이다. 간단한 절차로 신고하면 해당 정보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즉시 전달돼 신속한 복지 지원이 가능하다. 장항읍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단협의회, 새마을협의회 등 지역 내 인적 안전망과 연계해 앱 설치를 홍보하고 있으며, 청사 내 홍보물 비치와 방문 민원인 안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위기에 처한 이웃을 빠르게 찾아내고 지원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항읍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강화를 위해 꾸준한 주민 홍보와 인식개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립전통무용단, 몽골 ‘2025년 노마드 세계문화축제’ 참가 등 25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군립전통무용단, 몽골 ‘2025년 노마드 세계문화축제’ 참가 - 한-몽 문화교류의 가교역할 톡톡… 전통무용으로 세계에 한국의 멋 알려 서천군 군립전통무용단이 지난 23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2025년 노마드 세계문화축제(World Nomad Cultural Festival)’에 초청돼 한국 전통무용 공연을 선보였다. 몽골 문화체육관광청소년부, 외무부, 문화예술청이 공동 주관한 이번 축제는 유목문화의 전통과 현대를 잇는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가 소개되는 국제 행사로, 21개국이 참여했다. 군립전통무용단은 축제 메인 무대에서 김백봉부채춤, 판소리 사랑가, 서천을 상징하는 한산모시를 주제로 한 창작무용 ‘모시꽃 피다’ 등을 선보이며 현지 관객과 각국 참가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몽골 문화체육관광청소년부 온드람 장관과 교류의 시간을 가지며 향후 문화예술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공연을 총괄한 백유영 예술감독은 “한국의 대표작품과 지역적 정체성을 담은 무대를 통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춤과 음악으로 표현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온숙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공연은 한국의 전통예술을 세계 무대에 소개하고, 동시에 서천군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문화교류 활동을 통해 서천의 전통문화가 세계 속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군, 서울 양천구와 신뢰 이어가며 협력 다져 서천군은 지난 22일 우호협력도시인 서울 양천구를 찾아 주요 군정 현안을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을 홍보했다. 이날 군은 양천구청 1층 로비에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전시 부스를 마련해 호우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모금과 오는 28일에 개막하는 제3회 장항 맥문동 꽃축제 등 주요 행사 일정을 알렸다. 현장 기부에 참여한 한 양천구 시민은“서천군이 2년 연속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만큼 군민들의 상심이 클 것이라 생각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윤미 대외협력팀장은 “앞으로도 자매·우호 도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신뢰와 우정을 더욱 두텁게 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천군, 직원 대상 ‘생성형 AI 활용 교육’ 진행 서천군은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생성형 AI 활용방법 교육’을 열고, 직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AI시대 행정의 변화를 이해하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생성형 AI 개념 이해부터 보고서 작성 등 실제 행정업무에 적용 가능한 활용 방안을 다뤘다. 특히‘AI 도구 업무혁신 활용법’을 주제로 AI 교육 전문가 소현규 강사가 강의를 진행해, 실무 중심의 다양한 사례와 실습을 통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김은이 기획예산담당관은 “AI 시대를 맞아 공무원의 업무방식에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교육을 기획하게 됐다”라며 “참석한 직원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해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업무 혁신을 위해 시대에 맞는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생성형 AI를 업무 전반에 적극 활용해, 군민 대상 서비스 개선은 물론 행정혁신을 통한 주민 만족도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천군, 국민과 함께하는 ‘청사 마실 프로젝트’ 성료 - 여섯 번째 지역 예술인 공연… 군청 1층 로비를 문화 향유 공간으로 서천군은 지난 22일 군청 로비에서 ‘청사 마실 프로젝트’의 여섯 번째 행사로 "지역 예술인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청사를 국민에게 열린 문화 공간으로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 활동가들에게 재능 나눔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관현악 연주를 시작으로 장구난타, 한국무용, 국악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40여분동안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서천군은 오는 9월 청사 견학 프로그램, 10월 국화와 함께하는 음악회, 11월 다도를 통한 심신 정화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군청사를 군민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서천군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서천군 드림스타트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으로부터 아동과 가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했다. 군은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100여 가구의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을 집중 모니터링하며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불편 사항을 점검해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했다. 특히 여름방학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돌봄 서비스 간 긴밀한 정보 공유와 연계를 추진해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사례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군 관계자는 현장을 직접 찾아 아동과 가족의 건강·안전 상황을 점검하며 여름철 특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황인신 인구정책과장은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사례관리의 역할과 책임을 더욱 강화해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