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판교면, 제1회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성료 등 21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판교면, 제1회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성료 - 주민 150여 명 참석…주민참여예산사업 등 다양한 의견 공유 판교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9일 판교중학교에서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판교면 주민자치회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주민자치회 사업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 발표, 주민의견 수렴 등으로 진행되며,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서동춘 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논의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총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져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총회는 판교면 발전을 위한 뜻깊은 자리였으며, 주민 제안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천읍지사협, 안부지원사업으로 따뜻한 온정 전해 서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특화사업인 ‘찾아가는 안부지원사업’을 통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따뜻한 돌봄을 전했다. 이번 사업에는 협의체 위원 18명이 참여해 사회적 고립 위험 가정을 직접 방문, 반찬과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특히 여름철 폭염과 폭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대상자의 주거안전과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무더위 쉼터 이용 방법 및 폭염 행동요령도 함께 안내했다. 김종문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에도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대상자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세심히 살필 것”이라며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웃 간 따뜻한 돌봄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서면, 주거 취약 가구에 민․관 협력으로 위기 극복 서면행정복지센터는 민․관 협력을 통해 주거 취약 위기가구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며 위기 극복에 나섰다. 서면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이모 씨는 식도암 치료 후 퇴원했지만, 주택 내 곰팡이, 지붕 누수, 보일러 고장 등으로 귀가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이 씨는 3개월간 인근 펜션에 임시 거주하며 긴급 주거비 지원을 받았다. 이후 서면 새마을협의회가 집 안팎의 쓰레기(1톤 차량 8차 분량)를 수거하고, (사)서면사랑후원회가 지붕 공사를 지원해 누수 문제를 해결했다. 주거급여 긴급보수 사업도 연계돼 바닥 배관, 도배, 장판, 화장실, 창호 교체 등 종합적인 수리가 이뤄졌으며, 현재는 자택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있다. 이 씨는 미혼의 독거노인으로 부양가족이 없는 사회적 고립가구였으며, 이번 사례는 공공과 민간의 협력이 빛난 복지안전망 구축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상광 면장은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민‧관이 함께 자립을 도울 수 있는 복지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희망종천후원회, 화재 피해 가정에 위로금 전달 희망종천후원회는 지난 18일 화재 피해를 입은 가정을 방문해 위기가구 긴급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위로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지원을 받은 가정은 종천면 종천1리에 거주하는 박모 씨의 가구로, 최근 주택 화재로 재산상 큰 피해를 입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김병찬 후원회장은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작게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회복하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종천후원회는 종천면 내 위기 상황에 처한 주민들을 위한 긴급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문산면 조성표 이장, 행복채움 나눔냉장고에 물품 기부 문산면 문장1리 조성표 이장은 지난 18일 ‘행복채움 나눔냉장고’에 라면, 죽, 국 등 즉석식품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조 이장은 평소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왔으며, 이번 기부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취지에서 직접 준비한 물품을 전달했다. 조 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행복채움 나눔냉장고’는 문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특화사업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물품을 기부하거나 필요한 물품을 가져갈 수 있는 공유공간이다. 특히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춘장대에서 즐기는 무료 해양레저 체험 운영 등 18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춘장대에서 즐기는 무료 해양레저 체험 운영 - 7월 26일부터 춘장대해수욕장서 SUP(패들보드) 프로그램 운영 서천군은 춘장대해수욕장의 사계절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26일부터 8월 17일까지 ‘2025년 춘장대 해양레저스포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춘장대 해양레포츠센터를 거점으로, 무료 패들보드(SUP) 체험 교육을 제공한다. 참가자는 하루 2회 운영되는 체험 시간 중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회차당 20명씩 모집보다 안전하고 집중도 높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공유누리 누리집(www.eshare.go.kr)에서 ‘춘장대 해양레포츠센터’를 검색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특히 충청남도민 우선 접수 기간은 7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이후 일반 신청은 7월 24일부터 체험일 전일까지 가능하다. 여름철 해양레저에 관심 있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청소년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승교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단순한 해수욕을 넘어, 서천 바다에서의 특별한 여름 체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라며 “많은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서천군, 월남 이상재 선생 명예도로명 부여 추진 서천군은 지역 출신의 대표적 민족운동가인 월남 이상재 선생(1850~1927)의 정신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명예도로명 부여 사업을 추진하고, 이와 관련해 오는 31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명예도로명 부여 사업은 지역 주요 도로에 역사적 인물, 문화유산, 특산물 등 지역 고유의 상징을 반영한 명칭을 부여함으로써, 주민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이미지 향상 및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한산면 출생으로 독립운동과 계몽운동에 헌신한 월남 이상재 선생을 첫 번째 명예도로명 후보로 선정했으며, 관련 사업비 1,100만 원을 투입해 추진 중이다. 주민 의견 제출은 군청 누리집, 우편, 방문 접수 등을 통해 가능하며, 찬반 의견뿐 아니라 기타 제안 사항도 함께 접수한다. 군은 의견수렴이 종료된 이후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명예도로명 지정 여부를 결정하며, 연말까지 관련 주소정보시설 제작 및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한무협 민원봉사과장은 “도로명은 단순한 위치 정보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라며, “이번 명예도로명 부여 사업이 군민의 소중한 의견을 담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상징적인 도로명 제정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특별한 교육과정 본보기학교 현판식 개최 등 18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특별한 교육과정 본보기학교 현판식 개최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마산초등학교에서 ‘서천 특별한 교육과정 본보기학교’ 운영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현판식은 마산초등학교 본보기학교 운영 실무협의체(면장, 주민자치위원장, 학교 관계자, 기관 관계자 등)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마산초는 2025학년도 2학기부터 국립생태원과 협력하여 ‘봉선지 생태교육’을 중심으로 한 마을연계 교육과정을 본격 운영하고 함께그린연구소와도 협력하여 교육과정 설계 및 실행 전반에 대한 자문과 연수가 지원될 예정이다. 국립생태원과 함께그린연구소는 서천아이사랑동행기관으로 생태교육 및 지역 연계 교육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마산초의 생태 중심 교육과정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기획 단계부터 교사와 학부모, 마을교사 연수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전문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2025년에는 ▲강사와의 만남을 통한 기반 조성(6월) ▲전교생 봉선지 탐방(9월) ▲교육가족 생태캠프(10월) ▲학부모 대상 생태 연수 및 마을교사 후보군 발굴(11월) 등 지역 자원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2026년에는 이를 체계화하여 ▲학년군별 생태 프로젝트(4월) ▲마을교사 주관 생태캠프(5월) ▲학교자율시간 활용 생태 수업 운영(10월) ▲연말 학습발표회 및 성과 워크숍(12월)까지 연중 생태 교육이 정착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국립생태원 강사, 학부모, 교직원, 마을 교사, 함께그린연구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지역 생태에 대한 이해와 실천이 결합한 교육과정을 만들어가려고 한다. 김흥집 교육장은 “마산초의 사례는 ‘학교-마을-전문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생태계의 좋은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서천의 작지만 특별한 학교들이 지속가능한 교육과정으로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 서천군 학생연합회, 독서 인성 이음 캠프 성료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서천군 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회 회장·부회장을 대상으로 ‘2025 서천군 학생연합회 독서 인성 이음 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자치 리더들의 리더십 함양과 미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캠프에 참석한 학생들은 ‘서천살리기 3대 추진과제’에 깊은 관심을 보이는 김흥집 교육장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지역사회와 교육의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학생이 바라보는 미래교육 발전 방안’을 주제로 한 심도 있는 토론과 발표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목소리를 내고, 지역교육에 대한 참여의식을 고취하였다. 아울러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다양한 협력 활동과 리더십 함양 프로그램을 통해 자율성과 책임감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캠프는 서천 자치교사지원단과 독서교육 교사지원단이 함께 참여하여 학생자치와 독서 인성교육을 연계한 활동의 전문성과 효과를 더했으며, 현장 교사들의 밀착 지도와 지원 속에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이 이루어졌다. 또한 캠프 마지막 날에는 독서와 인성교육을 연계한 ‘독서 골든벨’이 큰 호응 속에 진행되었으며, 책을 통한 생각 나눔과 협동심 함양으로 인성교육의 실천적 의미를 더했다. 김흥집 교육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고민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해가는 모습에서 서천교육의 희망을 보았다”며 “앞으로도 학생자치를 기반으로 한 창의적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교육활동을 지속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교육지원청, 학부모 맞춤형 연수 ‘청 만들기 체험’ 운영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인 ‘청 만들기 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지원센터가 학부모의 희망과 수요를 반영하여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천연 재료를 활용한 청 만들기 체험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녀 교육에 있어서 가족 간의 소통과 실천적 활동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 체험 장소는 지역의 체험장을 활용하여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학부모들이 더 자연스럽고 실생활에 가까운 환경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참가자들은 재료 손질부터 청 완성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생활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직접 만들어 보니 성취감도 크고, 자녀들과 함께 집에서 다시 해볼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맞춤형 연수를 통해 학부모의 역량을 강화하고, 가정과 학교, 지역이 함께하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교육지원청, ‘가족과 함께하는 별빛 교실’ 성료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미래교육지원센터 ‘미래봄’에서 관내 초·중학생과 보호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밤에 열리는 별빛 교실’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천문우주 이론 강의와 계절별 별자리 해설, 천체망원경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과 가족들이 함께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 의욕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날 흐린 날씨와 구름 낀 하늘로 인해 별과 행성 직접 관측은 어려웠다. 이에 교육청은 실내 강의와 체험 활동에 집중하며 프로그램을 유연하게 운영했다. 참가한 가족들은 비록 밤하늘 관측은 이루어지지 못했지만, 천문학에 대한 깊이 있는 강의와 별자리 해설, 다양한 체험 부스를 통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 학부모는 “날씨가 아쉬웠지만, 아이가 우주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관심을 갖게 되어 뜻깊은 경험이었다”라고 전했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과학 탐구 능력 향상과 가족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천문 분야에 대한 진로 탐색 기회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자평했다. 김흥집 교육장은 “이번 별빛 교실은 기초 과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과 가족들이 함께 꿈을 키워가는 소중한 기회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다양한 과학 체험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교육지원청, ‘AI 활용 교원 역량 강화 직무연수’ 개최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12일, 15일 3일간 관내 유·초·중·고·특수 교원 및 교육 전문직을 대상으로 ‘AI 활용 교원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총 15시간 과정으로, 지능정보사회에 대응하는 교원의 디지털 교육 역량 강화와 AI 기반 수업 혁신을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약 20명의 교원이 참여했다. 연수에서는 캔바(Canva) 및 AI 캔버스를 활용한 수업 콘텐츠 제작, 아이블(I-BLE) 코딩 키트를 활용한 스마트시티 구현, Suno와 ChatGPT를 통한 음악·영상·텍스트 생성 등 다양한 AI 도구들을 직접 체험하고 실습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특히 참가자들은 실생활과 교실 현장에 바로 적용이 가능한 내용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AI 기술을 직접 조립하고 코딩하면서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 실제 수업에 바로 활용이 가능한 도구 중심이라 매우 실질적이었다’라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이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체감하고, 디지털 교수·학습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히며, “앞으로 학교급별 맞춤형 연수와 자율 실습 시간이 강화된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운영해 교원의 현장 실천력을 높이겠다”라고 전했다. ◇장항공업고, 신산업 분야 진로 체험 운영 장항공업고등학교(교장 곽경훈)은 지난 16일 재학생을 대상으로 ‘직업계고 학점제 내실화 및 학생 진로역량 강화를 위한 신산업 분야 진로 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 활동은 ▲신재생에너지 ▲VR/AR(가상증강현실) ▲배틀로봇/로봇공학 ▲자율주행자동차 총 4개 분야로 학생들은 각각의 주제별로 체험실이 꾸려져 학생들이 원하는 곳을 선택하여 참여했다. 먼저 신재생에너지 부문에서는 풍력발전기 모듈 제작 및 전기생산 실습을 비롯해 수력발전기의 작동 원리를 배우고 실제로 모형자동차를 경주해보면서 자연스럽게 친환경 에너지를 체득했다. 다음으로 VR/AR 부문은 가상증강현실이 첨단산업에서 어떻게 응용되고 있는지 알아보고 관련된 자격증을 탐색했다. 이어서 배틀로봇·로봇공학 부문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살피고 연관된 과학 기술들이 어떻게 달라지고 진화하는지 들여다봤다. 끝으로 자율주행자동차 부문은 체험실에서 엔트리와 큐봇카 혹은 햄스터 등을 활용해 ‘코딩이란 이런 것이구나’라고 실감한다. 프로그래밍한 작품은 팀을 이루어 주행능력을 시험하는 대결을 선보였다. 한편 장항공업고등학교는 학생들이 각자의 재능과 흥미를 발견하고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첨단 산업기술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활동을 지속으로 펼쳐나갈 방침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군민 퍼블릭오케스트라, 문화예술 성과발표회 개최 등 18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군민 퍼블릭오케스트라, 문화예술 성과발표회 개최 서천군민 퍼블릭오케스트라는 지난 16일 서천교육지원청과 함께 서천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충남문화관광재단의 ‘2025년도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서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주최·주관하고, 서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문예의 전당의 첫 번째 퍼플릭프로그램이다. 이날 성과발표회는 지역민들에게 클래식 악기 지도와 지역 학교의 연계프로그램을 통하여 단순한 연주를 넘어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는 교육적 경험으로 구성했다. 또 악기를 직접 체험하고 음악적 소양을 함양하며, 예술을 통한 감성과 건전한 여가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했다. 서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측은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공동체의 연결과 세대 간 상생을 실현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여 공공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지역민의 자발적 참여, 교육과의 연계,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주요 목표로 삼고 문화도시 성장에 이바지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상주단체 프로그램으로 초연 창작공연인 Symphonic Poem 금강, 우수 작품 레퍼토리의 서천별곡과 상주단체 교류 협력프로그램인 아름다운 동행, 단원 예술 역량 강화 등 프로그램이 운영할 방침이다. ◇자원봉사센터, 청소년 반찬나눔 6차 활동 진행 서천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5일 마서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청소년 반찬나눔 ‘희망찬(饌) 동행’ 6차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1+3 사랑나눔자원봉사단’ 15명이 참여해 삼계탕과 직접 담근 겉절이 김치를 68가정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천군여성자원봉사회, 마서면주민자치센터, 자원봉사 읍·면 거점캠프(8개소), 서천군가족센터, 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다양한 유관기관이 협력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백옥숙 센터장은 “이번 반찬 나눔이 단순한 식품 지원을 넘어 아이들에게 정서적인 응원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청소년 반찬나눔 ‘희망찬(饌) 동행’은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꾸준한 관심을 전하며 지역 돌봄 공동체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서천군 어촌계장협의회, 위판 현대화시설 선진지 견학 서천군 어촌계장협의회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위판 현대화의 선진지인 여수와 목포 일대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는 각 마을 어촌계장 20여명이 참석했으며, 군에서 추진 예정인 홍원항 위판장 현대화사업(사업비 120억)과 장항 신항 수산물직매장(사업비 30억) 조성을 앞두고 수산물 생산과 공급의 최일선에 있는 어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이뤄졌다. 또한 이번 연수는 어촌계 간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 서천군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연수를 주관한 공무철 회장은 “이번 연수는 위판 현대화시설을 직접 보며 수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수산업의 성장과 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생태원, 국가 장기생태연구 주요 성과 발표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지난 17일에 한양대학교에서 열린 제80회 한국생물과학협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지난 10년간의 국가 장기생태연구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또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향후 10년 연구 방향성도 함께 제시했다. 국립생태원은 이날 ‘국가 장기생태연구 주요 연구성과 및 미래 10년 방향’을 주제로 한 특별세션을 개최했다. 특별 세션에서는 지난 10년간의 연구 성과가 발표됐다. 서울대학교 김현석 교수는 국내 최초로 냉온대림 신갈나무림 탄소-수분 수지 정량화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건국대학교 이재석 교수는 8년간 점봉산 낙엽활엽수림에서 진행한 토양호흡 변화 결과를 통해 향후 강우량과 온도 증가로 인해 토양호흡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발표했다. 목포대학교 최세웅 교수는 9년간의 나방 장기모니터링 결과를 분석해 국내 산림 생태계가 환경변화로 인해 급속히 변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장기생태연구는 표준 데이터 생산이 급변하는 생태계 변화를 감시하고, 기후변화 대응 정책의 과학적 근거를 제공하는 핵심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2차 국가장기생태연구는 올해로 10년 차를 맞으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태계 유형별 온실가스 흡수·저장 능력 파악과 기후변화가 생물의 생활사와 계절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국가 장기생태연구는 기후변화 시대에 우리 생태계의 건강을 진단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학술대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탄소중립 사회 실현과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서천농협, 관내 다문화가정에 ‘우리 쌀 간편식 세트’ 전달 서천농업협동조합(조합장 최창호)은 지난 18일 관내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우리 쌀을 활용한 농협 농산물 꾸러미(간편식 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지역 내 농업인들의 복지 향상과 더불어, 국산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서천농협이 주관하고, 관내 수혜 대상을 선정, 총 23세대의 다문화가정에 꾸러미가 전달될 예정이다. 농산물 꾸러미는 즉석밥, 쌀국수, 누룽지, 떡국떡 등 우리 쌀을 활용한 간편식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간편하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실용성과 영양을 동시에 고려했다. 최창호 조합장은 “농촌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꾸러미 지원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과 조합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 지원 활동을 지속으로 펼쳐나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서천농업협동조합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촌을 위해 교육, 복지, 소득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울이엔텍, 가족 친화 문화로 ESG 경영 실현 한울이엔텍(주)이 가족친화적 기업, ESG의 경영을 실현하고 있다. 한울이엔텍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무주 단풍마을 휴리조트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 직원은 위크숍 기간 가족이 함께하는 래프팅 및 다양한 체험행사를 통해 직원 간 화합을 다지고, 일하기 좋은 안전한 직장 만들기를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 등 가족 친화 문화로 ESG 경영을 실현했다. 현재 한울이엔텍은 재택근무제, 유연 출·퇴근제, 유아 휴직제 연차 소진 적극 권장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은 ‘가족 사랑의 날’로 지정해 가족과의 시간을 보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직원들의 사기가 진작되고, 노사 간 안정적인 관계가 유지하고 있어 고용노동부로부터 강소기업 및 청년친화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와 관련 추한규 대표는 “2025년 충남도가 실시하는 ‘유망중소기업 선정’ 본선을 통과해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더 나은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울이엔텍(주)은 서천군 종천면 농공단지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환경전문공사, 환경관리대행, 수처리기계제조, 환경컨설팅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천소방서, 호우·태풍 국민행동요령 준수 당부 서천소방서는 최근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자 국민행동요령 준수를 당부했다. 행정안전부에서 안내한 행동요령에 따르면 산사태나 붕괴 위험 지역 인근 주민은 사전에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하천·해안가·지하차도 등 위험 지역은 접근을 피해야 한다. 특히 집중호우 시에는 지하공간 침수로 인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차량 침수 위험이 있는 저지대 주차 차량은 미리 이동해야 한다. 서천소방서장 김희규는 “호우나 태풍은 단시간에 큰 피해를 유발할 수 있어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행동요령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전 홍보 나서 등 18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전 홍보 나서 장항읍행정복지센터는 오는 18일까지 18개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전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는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는 소비쿠폰 1차 지급에 앞서 주민 불편과 혼선을 최소화하고자 추진하는 ‘찾아가는 적극행정’의 일환이다. 장항읍은 서천군 소비쿠폰 TF 내 지급지원팀을 전담하게 된 부읍장을 중심으로 자체 홍보자료를 제작해, 지난 14일 창선1리 마을회관을 시작으로 쿠폰 지급 취지와 신청 절차, 요일제 신청 방식, 사용처 등 주요 내용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또한 아파트 단지에는 세대별 우편함에 홍보자료를 배포해 쿠폰 사용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불편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했다. 김병권 부읍장은 “앞으로 마을별 집중 신청의 날, 찾아가는 신청 지원 등을 통해 신청 대기시간 감소 등 주민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마산면지사협, 초복 맞아 삼계탕 나눔 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삼계탕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장대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삼계탕 50인분과 열무물김치를 직접 조리해 식사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에 전달했다. 음식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이렇게 직접 찾아와 음식을 챙겨주니 고맙고 든든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병문 민간위원장은 “초복을 맞아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역 특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산사랑후원회, 어르신 건강 기원 복달임 나눔 한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7일 초복을 맞아 한산면이장단협의회와 함께 관내 29개 마을 어르신들에게 삼계탕 500인분과 이온음료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고자 마련됐으며, 후원회 회원들과 마을 이장들이 직접 각 마을을 찾아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음료를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김영진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복달임 나눔은 마을 공동체의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의 연대와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김기웅 군수, 피해 집중지역 현장 지휘 나서 등 17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김기웅 군수, 피해 집중지역 현장 지휘 나서 서천군이 지난 16일부터 17일 새벽까지 밤새 내린 호우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김기웅 군수가 피해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를 지시하는 등 현장 지휘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서면과 비인면 일대에서 피해가 집중된 가운데, 서면 춘장대는 누적 강수량이 305mm에 이르는 등 많은 양의 폭우가 쏟아졌으며, 비인면 역시 최대 시우량 98.5mm를 기록하며 침수 피해가 속출했다. 이에 김기웅 군수는 17일 이른 아침부터 피해가 가장 심각한 서면 춘장대와 비인면 등 현장을 긴급 방문하여 피해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를 위한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17일 오전 5시 기준 서천군의 평균 강수량은 145mm이며, 서면 지역이 305mm로 가장 많았다. 이 외에도 판교면이 254mm, 비인면이 246mm의 폭우가 쏟아졌고 특히 비인면에서는 16일 밤 11시 기준 시간당 최대 98.5mm, 서면에서는 86.5mm의 집중호우가 발생했다. 이번 호우로 인해 서천군은 주요 하천변 산책로, 자전거 도로 등 14개소를 긴급 통제했고 서면과 비인면에서는 주택침수 등으로 8세대 13명의 주민이 마을회관과 면사무소 등으로 긴급 대피했다. 서천군은 지난 16일 오전부터 호우주의보 발령에 따라 재난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저녁 7시 10분부터는 호우경보 발령과 함께 재난대책본부 2단계로 격상해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또한 서면과 비인, 종천, 판교, 문산 등 피해가 심각한 지역에 우선으로 장비를 투입하여 긴급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기상청은 향후 19일까지 충남 전역에 최대 180mm 이상의 추가 호우가 예상된다고 밝혀, 군은 돌풍과 천둥·번개 등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예찰 활동과 긴급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김기웅 군수는 현장 방문에서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달라”며 “주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신속한 피해조사와 복구지원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천군은 빗물받이 및 배수로 정비, 취약지역 예찰 활동 강화와 더불어 안전 파트너 제도를 통한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 및 대피 안내를 지속해서 실시할 방침이다. ◇서천군 2024년 생활인구 343만 5천여 명 머물다 - 군, 체류 배수 4.85… 인구감소지역 중 도내 4번째·전국 41번째 서천군이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생활인구 산정 결과’ 연간 약 343만 5천 명의 생활인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장항 맥문동꽃 축제’, ‘한산모시문화제’ ‘동백꽃 주꾸미 축제’를 비롯한 지역축제 개최와 사계절 관광지로 거듭난 춘장대해수욕장, 장항 송림 자연휴양림과 장항스카이워크, 국립생태원 등 관광지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이 지역 생활인구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24년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 따르면, 서천군의 월평균 생활인구는 약 28만 6천 명으로, 주민등록 인구 대비 5.89배에 달했다. 체류 인구를 등록인구로 나눈 체류 배수는 4.85로, 도내 인구감소지역 9개 시군 중 4번째,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중 41번째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 인구, 등록외국인, 체류 인구를 포함한 지표로, 해당 지역에 실질적으로 머무는 사람 수를 나타낸다. 특히 월 1회 이상 하루 3시간 이상 체류한 외부 인구까지 포함되어 지역의 활력과 경제 효과를 보여주는 새로운 인구 개념이다. 군의 생활인구 구성에서 체류 인구는 월평균 약 23만 명, 연간 약 283만 3천 명으로 전체 생활인구의 82.5%를 차지한다. 이처럼 높은 체류 인구 비율은 군이 축제․관광·휴양지로서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하며 특히 축제가 열리는 달과 그렇지 않은 달의 평균 생활인구를 비교한 결과, 축제 개최 달(3, 5, 6, 8, 9월)에 생활인구는 평균 27%, 체류 인구는 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정부는 지방자치단체에 배분하는 보통교부세 산정 기준에 26년부터 생활인구를 반영하기로 했다. 생활인구는 인구감소지역의 실정을 반영한 정책 수립에 활용도가 높은 만큼, 정부는 이를 교부세 기준으로 삼아 인구감소지역이 매력적인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군은 거주인구 대비 체류 인구 비율이 높은 만큼, 향후 보통교부세 확보에 있어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 김기웅 군수는 “서천군은 사계절 축제와 체류형 관광자원을 적극 활용해 생활인구를 지속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정부의 생활인구 반영 정책에 발맞춰 교부세 확보에도 최선을 다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을 이뤄내겠다”라고 밝혔다. ◇서천군, ‘찾아가는 노인 결핵·한센병 검진’ 실시 서천군 보건소는 지난 16일 종천면 서천군노인복지관에서 65세 이상 노인 및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인 결핵·한센병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 한국한센복지협회와 협력하여 이동식 흉부 방사선 장비를 활용한 결핵 검사와 피부 질환 진료를 함께 진행했다. 도내 결핵 환자 중 65세 이상 고령층 비율은 2022년 67.0%, 2023년 72.6%, 2024년 63.9%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고령자는 기저질환과 면역 저하 등으로 결핵 진단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아 조기 검진이 중요하다. 한센병 또한 조기 치료가 가능하지만, 인식 부족과 사회적 낙인으로 인해 치료 시기가 늦춰지는 사례가 많아 지속적인 검진이 필요하다. 현장에서는 감염병 예방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으며,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 검진 ▲기침 예절 ▲균형 잡힌 식사 ▲예방수칙 실천 등 건강생활 수칙을 안내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검진과 예방 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도초, 문해력 향상 ‘토요 뮤지컬’ 체험학습 등 17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도초, 문해력 향상 ‘토요 뮤지컬’ 체험학습 서도초등학교는 지난 14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문해력 향상과 감성 교육을 위한 ‘토요 뮤지컬 체험학습’을 진행하였다. 이번 체험은 학생맞춤통합지원 ‘두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사제동행을 통해 교사와 학생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학습 동기와 자존감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학생들은 군산 문화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천선란 작가의 베스트셀러 ‘천 개의 파랑’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을 관람하였다. 작품은 로봇이 일상화된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안락사를 앞둔 경주마 ‘투데이’와 로봇 기수 ‘콜리’의 이야기를 통해 존재의 의미와 상처의 치유, 그리고 진정한 교감을 그려냈다. 특히 LED 패널을 활용한 무대 미술, 특별 제작된 퍼펫 로봇, 생동감 있는 특수 효과 등 첨단 기술이 돋보이는 연출은 학생들의 몰입을 높였고, 감성적 서사와 조화를 이루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공연을 관람한 5학년 학생은 “로봇과 말, 사람이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장면에서 울컥했어요. 공연을 보고 나니 친구를 더 소중하게 느끼게 되었어요”라며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 서도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문해력 증진은 물론 학생들의 감수성과 자존감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가족센터 나·너·우리 가족봉사단, 따뜻한 이웃 나눔 실천 서천군 가족센터 소속 ‘나·너·우리 가족봉사단’이 7월에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지난 9일, 나·너·우리 가족봉사단은 정성껏 가꿔온 텃밭에서 감자를 수확해 서천군장애인무료급식소에 기부했다. 봄부터 땀 흘려 가꾸어온 감자는 이웃을 위한 따뜻한 식재료가 되어 지역사회에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12일에는 마들렌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해 금매복지원의 어르신들에게 손수 만든 간식을 전달했다. 참여 가족은 “아이와 함께 마들렌을 직접 만들어 기부하니 나눔의 기쁨을 더 깊이 느낄 수 있었다”며, “가족끼리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이웃에게도 도움이 되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현희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땀 흘려 만든 결과물을 이웃과 나누는 과정을 통해 자원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배우게 된다”며 “앞으로도 가족중심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너·우리 가족봉사단’은 서천군가족센터가 운영하는 가족단위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매월 지역사회에 필요한 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물론 지역공동체 의식을 키워가고 있다. ◇서천소방서, 집중호우 대응 위해 긴급대응태세 가동 서천소방서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서천군 전역에 시간당 70~90mm의 집중호우가 쏟아짐에 따라 긴급대응태세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천군 비인면과 서면 등 지역에는 시간당 최대 98mm의 폭우가 내려 호우경보가 발령됐으며, 이로 인해 일부 주택이 침수되고 도로가 유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서천소방서는 119신고 접수 즉시 구조대·구급대 등을 현장에 신속히 투입해 침수 가옥 배수지원, 도로 통제, 안전조치 등 긴급활동을 펼쳤으며, 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이번 호우는 단시간에 많은 비가 집중된 상황으로,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침수나 고립 등 위험 상황 발생 시 즉시 119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읍, 주거취약 사례관리 대상자 안전망 가동 등 17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서천읍, 주거취약 사례관리 대상자 안전망 가동 서천읍이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주거취약계층 사례관리 대상 가구를 중심으로 안전점검과 집중 관리에 나섰다. 이번 안전점검은 만 91세의 고령 남성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점검 결과, 주택 주변에 쓰러져 있는 대나무가 안전사고 위험을 일으킬 것으로 판단돼 군청 산림보호과와 연계하여 위험목을 신속히 제거했으며, 주택 내부 주거환경 개선작업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폭염과 집중호우의 빈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1인 가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의 위험성과 예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충분한 수분 섭취 등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실천이 가능한 건강 수칙도 함께 전달했다. 홍경숙 서천읍장은 “앞으로도 주거취약 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안전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계동건설,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에 50만 원 기부 서천군 소재 ㈜계동건설이 지난 16일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회장 장건용)에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김용찬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기부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들의 복지 향상과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군-전북 한국산업단지공단, 상생협력 업무협약 등 16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전북 한국산업단지공단, 상생협력 업무협약 - 지역균형발전과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서천군은 지난 15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문문철)와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천군과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가 충청남도 기회발전특구 지정 추진과 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행정·기술적 공동 대응 ▲기업 규제 특례 검토 및 개선 방안 마련 ▲장항국가산업단지 기업 유치 및 산업생태계 조성 등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기회발전특구는 단순한 제도적 지정을 넘어 지역에 새로운 일자리와 산업을 창출하는 지속가능 성장의 핵심 플랫폼”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서천군 산업 발전의 획기적 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회발전특구는 지방 투자 활성화를 위해 지정된 구역으로, 세제·재정적 지원과 규제 특례, 정주여건 개선 등을 제공하는 제도다. 서천군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충남 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천군, 전 군민에 최대 45만원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 오는 21일부터 신청 접수…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서천군이 오는 21일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한다. 이번 조치는 군민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책으로, 군은 지급계획 수립과 신청 시스템 정비, 찾아가는 서비스 준비 등 모든 절차를 마친 상태다. 지급 대상은 2025년 6월 18일 기준 서천군에 주민등록이 된 전 군민으로, 대상별로 차등 지급된다. 지원 금액은 ▲일반 군민 15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30만원 ▲기초생활수급자 40만원이며, 서천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데 따라 다른 지역보다 각 5만원씩 추가 지원된다. 소비쿠폰은 1차와 2차로 나눠 지급하며, 1차 신청은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첫 주(7월 21일~25일)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적용하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신청 방법은 카드사 및 상품권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전담 창구를 통한 오프라인 신청 모두 가능하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나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7월 28일부터 운영하며, 전화 신청을 통해 담당 직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부터 지급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소비쿠폰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충전식 카드] 중에서 선택 가능하며,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매출 30억원 이하의 관내 소상공인 업소에서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단, 프랜차이즈 직영점과 보험업,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한편, 신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이의신청은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접수하며, 군은 접수된 내용을 9월 26일까지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다. 신청 및 사용 관련 문의는 오는 17일부터 운영되는 전담 콜센터(☎041-950-4881~5)로 하면 된다. 정해민 경제진흥과장은 “소비쿠폰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초기 혼잡 방지를 위해 온라인 신청을 적극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천군, 춘장대해수욕장 음악분수 8월 31일까지 본격 가동 - 낮엔 물놀이, 밤엔 음악분수로 더 시원한 춘장대해수욕장 서천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8월 31일까지 춘장대해수욕장 중앙광장에 설치된 음악분수를 운영한다. 이번 운영은 지난해보다 20일 늘어난 일정으로, 관광객과 어린이들에게 더 오랜 기간 동안 시원한 물놀이 공간과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음악분수는 132㎡ 규모로 조성됐으며, 상수도를 활용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경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낮 시간에는 하루 8회 물놀이 분수를, 저녁 시간에는 음악과 화려한 조명이 어우러진 음악분수를 하루 3회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낮과 밤 모두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군은 「물환경보전법」에 따른 법정 검사주기인 15일보다 더 엄격한 주 1회 수질검사를 진행하며, 10일마다 저류조 청소 및 물 교체, 매일 1회 여과기 가동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관리를 통해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방침이다. 김기웅 군수는 “무더운 여름철 아이들과 가족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춘장대해수욕장 음악분수가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유·초중등 인사관리원칙 개정 의견수렴회 개최 등 16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유·초중등 인사관리원칙 개정 의견수렴회 개최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2026학년도 서천 유·초중등(영양교사 포함)교육공무원 인사관리원칙 개정을 위한 의견수렴회를 서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의견수렴회는 2025학년도 서천군 인사관리원칙을 바탕으로 2026 인사관리원칙 개정에 관한 사전 의견서를 토대로 이루어졌다. 이번 의견수렴회에서 보다 심도깊게 다루었던 인사관리원칙 내용은 특수분야 육성을 위하여 학교에서 필요한 교원의 유예 적용여부 및 평정점 부과에 등에 관한 사항이었다. 또한 원로교사의 배치 기준 및 준거를 마련하여 원활한 인사순환이 이루어지도록 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의견수렴회는 지원청의 관내외 인사원칙에 개정 내용을 반영하여 교직안정을 도모하여 행복한 직장, 학교생활에 전념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자 개최되었다. 서천교육지원청은 의견수렴을 통한 인사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고 이를 통해 교원의 사기를 진작하여 질 높은 교육이 학교현장에서 이루어지고 노력하고자 다짐했다. 이번 인사관리원칙 개정을 위한 의견수렴회는 학교의 특성을 반영하여 교원의 배치 및 전보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함으로써 교원의 교직만족도를 높이고 학생들에게 배움이 즐거운 학교교육이 이루어지도록 다각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서천교육지원청은 학교급별, 직종별 교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민주적이고 효율적인 인사행정이 이루어지도록 현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송림초, 에어바운스 물놀이·물총놀이 활동 송림초등학교(교장 심재엽)는 지난 15일 유치원생과 전교생이 함께하는 유·초 연계 이음학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에어바운스 물놀이 및 물총놀이 활동이 1교시부터 6교시까지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기 위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학교 운동장에 설치된 대형 에어바운스와 다양한 물놀이 시설에서 학생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학생들은 시원한 물줄기와 미끄럼틀 위를 달리며 웃음꽃을 피웠고, 친구들과 물총 싸움을 하며 협동심과 배려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었다. 특히 물놀이에 참여한 유치원생들도 형님·언니들과 함께 활동에 참여하며 학교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는 시간이 되었다. 참여한 4학년 학생은 “학교에서 이렇게 물놀이를 할 수 있어서 정말 신나요! 친구들이랑 놀다 보니 시간이 너무 빨리 갔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송림초등학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함께 건강한 신체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며 의미 있는 하루를 만들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소방서 김성래 소방경, 2025년 모범공무원 선정 등 16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소방서 김성래 소방경, 2025년 모범공무원 선정 서천소방서 소방행정과에 근무 중인 김성래 소방경이 2025년도 모범공무원에 선정됐다. 모범공무원은 업무에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솔선수범하는 공무원을 발굴·격려함으로써, 실무직 공무원의 사기진작과 공직 사회의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성래 소방경은 평소 맡은 바 업무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소방행정의 효율성 제고와 조직 내 협업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이번 수상은 일선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가 정당하게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업무에 임하는 공무원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생태원, 멸종위기 담수어류 3종 증식 기술 전자책 발간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멸종위기 담수어류의 체계적인 보전과 효율적인 증식 기술 전파를 위해 제작한 전자책 3종을 7월 1일부터 국립생태원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전자책은 대한민국 고유종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으로 지정된 여울마자와 흰수마자, 그리고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큰줄납자루에 대한 종합적인 증식 기술 정보를 담고 있다. 각 전자책은 해당 어종의 분류학적 특징, 사육관리법, 인공증식 기술, 질병 예방 관리법 등을 상세히 수록하여 담수어류 보전 연구자는 물론 일반인도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됐다. 이번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통해 기존 종이책 발간 방식이 가진 인쇄 및 유통의 한계를 극복하고, 정보의 효율적인 전달과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멸종위기 담수어류와 같이 전문적이고 심화된 정보를 필요로 하는 분야에서 디지털 콘텐츠의 활용은 정보 확산에 더욱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최승운 멸종위기종복원센터장은 "이번 전자책 공개는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국립생태원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라며,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멸종위기 야생생물에 대한 정보를 얻고, 그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전자책 3종은 국립생태원 홈페이지 내 '생태지식정보 자료관'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 및 다운로드할 수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기산면, 마을회관 찾아 폭염 대응 현장점검 등 16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기산면, 마을회관 찾아 폭염 대응 현장점검 기산면은 지난 15일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폭염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허영선 면장과 맞춤형복지팀, 마을 이장 등은 마을회관의 냉방시설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한 보호 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폭염 시 충분한 수분 섭취, 실내 활동 등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행동요령도 안내했다. 허영선 면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라며 “무더위 쉼터 관리와 취약계층 보호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산면은 현재 관내 20개소의 무더위 쉼터를 운영 중이며, 폭염특보 발효 시 마을별 고령자 안부 확인과 냉방물품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마서면, 민관협력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마서면은 지난 16일 민관이 함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치있는 Two-데이’ 사업을 추진해 눈길을 끌었다. ‘가치있는 Two-데이’ 사업은 매월 가치있는 날을 정해 민관이 함께 복지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찾아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복지정보를 제공하는 주민참여형 복지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 복지이장 등은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 4가구를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폭염 상황시 활동자제, 무더위쉼터 활용 등 행동요령 및 건강수칙을 안내했다. 김태승 면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복지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공공․민간자원을 연계하여 소외받는 면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양사랑후원회, 취약계층 50가구에 여름철 밑반찬 지원 화양사랑후원회는 지난 15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여름맞이 밑반찬을 지원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했다. 이번 지원은 무더위를 앞두고 홀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회는 삼계탕, 곰탕, 쌀국수, 모듬장아찌, 도토리묵 등 건강과 입맛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밑반찬을 준비했으며, 화양면 인적안전망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도 함께 살폈다. 문정숙 화양면 적십자회장은 “어르신들이 폭염 속에서도 건강히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이웃돕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양사랑후원회와 화양면 적십자 봉사단은 정기적인 복지사업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시초면지사협, ‘부엉이네 반찬나눔’ 실시 시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무더위로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부엉이네 반찬나눔’ 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와 함께 정서적 고립감 해소, 고독사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영양가 높은 반찬과 원 단팥빵에서 후원한 빵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도 꼼꼼히 확인하며 지역의 안전망 역할을 수행했다. 장건용 위원장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이 더욱 염려된다”며 “반찬나눔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돌봄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저소득가구 지붕 교체 지원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지난 14일 관내 독거노인 가구의 노후된 지붕을 교체하며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펼쳤다. 이번 지원을 받은 최 모 씨는 그동안 노후된 지붕으로 인해 장마철마다 곰팡이와 누전 위험에 노출돼 있었으나, 이번 사업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이 가능해졌다. 최 씨는 “장마철만 되면 물이 새어 걱정이 많았는데, 이제 튼튼한 지붕 덕분에 안심하고 지낼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올해 총 15개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며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폭염 장기화에 무더위쉼터·공사장 현장 안전 점검 등 15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폭염 장기화에 무더위쉼터·공사장 현장 안전 점검 서천군은 지난 14일 폭염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무더위쉼터 및 건설 현장 등 폭염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과 옥외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유재영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부서장이 서천읍 사곡1리 및 장항읍 창선1리 무더위쉼터, 군 발주 건설현장 등을 직접 방문해 폭염 대응 준비 상황과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군은 현재 총 352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운영 중이며,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상시 개방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관내 153개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휴게시설 확보, 작업환경 개선, 온열질환 예방 교육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한편, 군은 지난 2일 폭염특보 발효에 따라 폭염대책 T/F팀을 가동하고, 취약계층 방문 건강관리, 안부 확인 전화, 폭염 예방물품 배부, 살수차 운영 확대 등 다각적인 대응책을 추진 중이다. 유재영 부군수는 “폭염은 모든 군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심각한 재난”이라며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과 실질적인 보호 대책을 통해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보건소, 의료급여 수급권자 대상 암 조기검진 이벤트 진행 서천군보건소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국가 암 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한 ‘암 조기검진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검진에 대한 낮은 관심과 동기 부족으로 수검률이 저조한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첫 시도로 마련됐다. 2024년 기준 서천군의 전체 국가암검진 수검률은 42.66%이며,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수검률은 29.13%로 전체 대비 13.53%포인트 낮아 우선적인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수검률을 전년 대비 10%포인트 이상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벤트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국가 암 검진 6종(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중 1종 이상을 수검한 의료급여 수급권자이며, 모든 검진 항목은 본인부담 없이 무료로 제공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알약물병, 아쿠아밴드 등 건강물품이 제공될 예정이며,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응모되며, 당첨자는 11월 중 발표된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포함한 군민들의 암 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 교보생명컵 전국초등학교 시·도대항 육상경기대회’ 성료 ‘2025 교보생명컵 전국초등학교 시·도대항 육상경기대회’가 지난 12일 서천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대한육상연맹과 교보생명보험(주)이 공동 주최하고, 충남육상연맹이 주관했으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인 초등학생 선수 16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80m ▲100m ▲400m 계주 ▲높이뛰기 ▲포환던지기 등 총 11개 종목에서 학년과 성별별로 나뉘어 진행됐다. 종합점수 결과, 경기도가 1위를 차지했으며, 경상북도와 서울특별시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특히 경기도 선수단은 본 대회 34회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하며 육상 명가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이온숙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대회는 서천군의 체육 인프라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육상 유망주 발굴과 육성에 의미 있는 무대였다”고 밝혔다. 오세영 서천군 체육회장은 “서천에서 전국 규모의 꿈나무 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폭염 속에서도 철저한 준비와 운영으로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치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1985년 첫 개최된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육대회는 민간 주도로 운영되는 유일한 전국 규모 청소년 종합체육행사로, 체육 영재 조기 발굴과 기초 종목 육성을 통해 국내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서천군, 석북 신광수 후손가 고문헌 열람회 개최 - 석북 가문에서 세전된 고문헌의 활용 및 보존방안 모색 서천 출신의 대표적 문장가로, 한국 한문학사에 큰 영향을 끼친 석북 신광수 가문의 고문헌을 조명하고, 그 보존 및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석북 신광수 후손가 고문헌 열람회’가 지난 11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열람회에는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해 석북 후손가 관계자, 홍성희·이강선 서천군의회 의원, 성봉현 충청남도 문화유산위원, 이향배 충남대학교 교수, 최명규 서천문화원장, 박수환 서천군향토사연구회장, 강석화 서천예총회장, 구재기 시인 등 각계 전문가와 지역 인사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석북 가문에서 세전(世傳)되어 온 고문헌을 함께 열람하며, 향후 체계적인 보존과 지역 문화자산으로의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날 열람회에서는 석북 신광수의 ‘관산융마’, ‘부해록’ 등 친필 시문을 비롯해 진택 신광하의 ‘성시전도’ 등 일반에 잘 알려지지 않은 희귀 진본들이 공개돼 큰 관심을 끌었다. 김기웅 군수는 “석북 가문은 지역의 대표적 명문가로, 이번 열람회를 통해 고문헌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체계적인 보존·활용 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문산면, 취약계층에 에어컨 설치 지원하여 폭염 대비 문산면은 지난 14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자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벽걸이형 에어컨 설치를 지원했다. 문산면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현장 방문 중 에어컨 없이 여름을 보내고 있는 가구를 발견했으며, 사례 회의 후 에어컨을 설치하기로 결정하였다. 에어컨 설치 지원을 받은 독거노인 어르신은 “선풍기로는 버티기 힘든 여름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에어컨을 설치해주셔서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조대현 문산면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맞춤형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도서관, 서천여중과 ‘진로 독서 아카데미’ 운영 등 15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서천도서관, 서천여중과 ‘진로 독서 아카데미’ 운영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에서는 지난 11일 서천여자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독서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예지 작가를 초청해 ‘남들과 다른 길을 걸어간다는 것’을 주제로 진로와 독서를 연계한 강연으로 진행됐다. 김예지 작가는 현재 청소일을 하며 그림을 그리고 있는 자신의 삶을 소개하며 “삶이 완전히 바뀌진 않았지만 고민의 방향을 찾았고 스스로 믿게 된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말했다. 직접 경험한 일과 느낀점을 바탕으로, 사회의 시선 속에서도 자신만의 길을 선택하고 걸어온 이야기를 청소년이 이해하게 쉽게 풀어냈다. 또한 다양의 진로가 가능하다는 점을 전하며 학생들이 스스로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과 조언을 전했다. 강연 이후 학생들은 “나를 일깨워주는 부분들이 많아 뜻깊었다”, “삶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라는 소감을 전하며, 이번 강연이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진로를 생각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김예지 작가는 ‘일하는 마음과 앓는 마음’, ‘다행히도 죽지 않았습니다’, ‘저 청소일 하는데요?’,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서천도서관은 하반기에도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 세계를 소개하고 책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는 진로 독서 아카데미를 2회 더 운영할 예정이다. ◇서도초, 문해력 향상 ‘토요 뮤지컬’ 체험학습 진행 서도초등학교(교장 김미애)는 지난 14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문해력 향상과 감성 교육을 위한 ‘토요 뮤지컬 체험학습’을 진행하였다. 이번 체험은 학생맞춤통합지원 ‘두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사제동행을 통해 교사와 학생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학습 동기와 자존감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학생들은 군산 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천선란 작가의 베스트셀러 ‘천 개의 파랑’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을 관람하였다. 작품은 로봇이 일상화된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안락사를 앞둔 경주마 ‘투데이’와 로봇 기수 ‘콜리’의 이야기를 통해 존재의 의미와 상처의 치유, 그리고 진정한 교감을 그려냈다. 특히 LED 패널을 활용한 무대 미술, 특별 제작된 퍼펫 로봇, 생동감 있는 특수 효과 등 첨단 기술이 돋보이는 연출은 학생들의 몰입을 높였고, 감성적 서사와 조화를 이루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공연을 관람한 5학년 학생은 “로봇과 말, 사람이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장면에서 울컥했어요. 공연을 보고 나니 친구를 더 소중하게 느끼게 되었어요.”라며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 서도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문해력 증진은 물론 학생들의 감수성과 자존감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서천중, ‘북유럽(BOOK YOU LOVE) 카페’ 운영 서천중학교(교장 조명숙)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2층 쉼터 공간에서 학년별 다독자를 대상으로 ‘북유럽(BOOK YOU LOVE) 카페’ 행사를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시험을 마친 학생들에게 쉼을 제공하고,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학년별 다독자 30명에게 초대장을 전달해 점심시간 동안 특별한 독서 경험을 선사했다. ‘북유럽(BOOK YOU LOVE) 카페’는 지난 9일 3학년을 시작으로 10일은 2학년이, 11일은 1학년 학생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한 후 쉼터 공간에 마련된 북카페에서 초대장을 제출하고, 원하는 음료를 마시며 자유롭게 책을 읽었다. 행사 기간 쉼터는 차분한 음악과 함께 아늑한 분위기로 꾸며져 학생들이 편안하게 독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카페에서는 딸기라떼, 청포도에이드, 초코라떼, 아이스티 등 다양한 음료가 제공되어 학생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조명숙 교장은 “학생들이 책 읽는 시간을 즐거운 경험으로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며, 도서관 이용률이 낮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서 장려 행사를 운영하여 더 많은 학생이 책과 친해질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카페 분위기에서 책을 읽으니 평소보다 더 집중할 수 있었고, 음료도 맛있어서 좋았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오성초, 전교생 ‘여름 물놀이 체험학습’ 운영 오성초등학교(교장 윤종협)는 지난 11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부안 소노벨 오션플레이에서 ‘여름 물놀이 체험학습’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물에 대한 적응력과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체험은 학교자율특색과정(놀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물놀이를 통해 학생들이 실천하는 인성과 건강한 체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체험 활동에 앞서 사전에 감염병 예방, 버스 내 안전 수칙, 공중시설 이용 예절, 물놀이 안전 등 다양한 안전교육을 이수했으며, 현장에서는 교사들의 철저한 임장지도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이날 학생들은 구명조끼 착용, 준비운동, 물놀이 시 질서 지키기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준수하며 자유롭게 물놀이를 즐겼다. 물과 친해지며 두려움을 극복하고 즐겁게 활동하는 모습을 통해 스스로 보호하는 태도와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한 학생은 “처음에는 조금 무서웠는데 구명조끼를 입고 선생님과 친구들이랑 함께 놀다 보니 정말 재미있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윤종협 교장은 “이번 체험학습은 단순한 물놀이를 넘어 안전의식을 기르고 협동과 질서를 배우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놀이와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과 인성을 함께 키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천여고, 자율적 교육과정 주간 성료 - 학생 주도 융합탐구 발표회로 미래 역량 키워 서천여자고등학교(교장 김용숙)는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학교 자율적 교육과정 주간’을 운영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한 융합탐구 활동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지난 5월부터 모둠을 구성해 주제를 선정하고, 멘토 교사의 자문을 받으며 탐구 계획을 수립해 온 결과물이다. 학생들은 자율적 교육과정 주간 동안 탐구에 몰입하며 활동을 이어갔고, 그 성과를 14일 발표회에서 공유했다. 총 18개 모둠이 참여한 이번 활동에서는 환경, 기업 브랜딩, 과학, 인공지능, 보건, 인문, 예술, 교육 등 다양한 주제를 융합적으로 탐구하였다. 특히 일부 모둠은 탐구 결과를 실제 기업에 제안하거나, 지역 관청에 정책 건의를 하는 등 실천 중심의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 주목을 받았다. 대표적인 사례로 NST 모둠(3학년 김서연)은 “학생들의 정신건강과 신체 균형”을 주제로 아로마 테라피 효과가 있는 향 제품과 허리 교정 장치를 직접 제작하여 교내에 배치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건강한 성장은 마음의 여유와 신체의 균형이 함께 이루어질 때 가능하다”라고 강조해 많은 공감을 얻었다. 조태진 담당 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탐구하며, 발표까지 해내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다양한 문제에 대한 탐구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며 “자율적 교육과정이 학생 주도형 교육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자율적 교육과정 기간에 서천군 진로체험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진로 체험 활동을 운영하고, 졸업생 선배와 함께하는 진로탐색 시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이루어져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생태원, 개원 이후 누적 관람객 800만 명 돌파 등 15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생태원, 개원 이후 누적 관람객 800만 명 돌파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개원 이후 12년 만에 누적 관람객 800만 명을 돌파했다고 7월 15일 밝혔다. 생태원은 지난 2013년 12월 개원 이래 연평균 66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명실상부한 생태 교육·전시·연구 분야의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800만 기념행사의 주인공인 권동규 씨(41세, 서울시)는 “뜻하지 않게 800만 돌파 기념 입장객이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생태원을 주변에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립생태원은 800만 돌파 기념 입장객에게 1년간 무료입장권과 생태 도서 및 기념품을 전달하고 임직원과 기념 촬영을 하는 등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창석 원장은 “관람객 800만 명 돌파는 생태 가치 확산을 통해 국립생태원의 위상을 보여주는 증거인 만큼, 앞으로도 국민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새마을금고, 장항중 역도부에 장학금 200만 원 전달 서천군새마을금고(이사장 홍순경)는 지난 11일,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장항중학교 역도부를 방문해 총 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에 장학금을 받은 장항중학교 역도부는 대회에서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며 3관왕에 오른 선수를 2명이나 배출했고, 전체적으로 금·은·동메달을 포함해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의 자랑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서천군새마을금고 이동욱 전무가 직접 참석해 선수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격려하고 앞으로의 활약을 응원했다. 홍순경 이사장은 “지역의 청소년들이 전국무대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우고 다수의 메달을 획득했다는 점에 매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서천군새마을금고는 지역 인재 양성과 체육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서천군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교육 및 청소년 지원, 체육 발전 등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서천지속협, ‘서·의·온·몽 프로젝트’ 성료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 신상애)은 지난 14일 진행한 서·의·온·몽프로젝트 ‘서천군민 의류로 온기를 몽골에’ 의류 수집 캠페인을 서천군과 국립생태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서천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 위기 대응과 자원 재활용 실천의 일환으로, 서천군민이 상태는 좋지만 입지 않는 겨울 의류를 모아 몽골의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국제 나눔 프로젝트로 추진되었다. 의류수집사업에 국립생태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서천군청 환경보호과, 한산행복복지나눔센터, 서천지속협, 서천군여성단체협의회, 길고양이보호협회, 하늘열매 블루베리 농장, 마서면 월포2리, 한경석 군의원, 군민 등이 참여했다. 이날 총 269kg의 의류가 모였으며, 몽골 지역의 저소득 가정과 어려운 유목민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자원 순환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몽골 NGO와의 연대감 형성, 지역사회 참여 확대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홍성민 국장은 “생태적 나눔 실천을 통해 서천군민들의 작은 정성이 몽골에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수집된 의류는 전통예술단 혼과 몽골 현지 NGO가 현지에서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우선 전달할 예정이다. 서천지속협은 2023년부터 몽골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의류를 전달하는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현지에서 의류 전달에 앞장선 몽골 국립예술단으로부터 감사장을 받기도 했다. ◇종천면의소대, 주택화재 피해 가정에 성금 전달 서천소방서는 종천면의용소방대가 지난 13일 종천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로 큰 피해를 본 한 가정에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가정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인해 단독주택이 전소되며 거주 공간을 잃는 피해를 입었다. 이에 종천면 의소대 대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금하여 피해 가정에 전달했다. 조규선 종천면전담의용소방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화재 피해 가정이 재기하는 데 보탬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을 지속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생태원-영양여자고, 생명과학 실험 교육 통해 고교학점제 협력 모델 구현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영양여자고등학교와 협력해 2025년 3월부터 운영해 온 과학계열 진로선택 과목 ‘생명과학 실험’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과정은 2020년부터 6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수강한 다수의 참여 학생들이 생명과학, 바이오, 환경 분야로 진학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론으로만 접하던 생명과학 개념을 실험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어 과학에 흥미가 생기고, 진로에 대한 확신도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교육은 영양여자고등학교 2~3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총 34차시로 구성되어, 학교와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병행 운영되었다. DNA 추출, 유전형질 분석, 코로나19 진단 모의실험 등 다양한 생명과학 실험 중심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고, 생태계 및 생물다양성에 대한 특강도 포함되어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었다. 최승운 멸종위기종복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고등학교와 협력하여 생명과학을 비롯한 다양한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지원을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