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화관광재단,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서천’ 운영인력 공모 등 9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문화관광재단,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서천’ 운영인력 공모
서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꿈의 오케스트라 서천’사업을 함께 이끌어갈 음악감독, 강사, 코디네이터 등 운영인력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음악감독 1명, 강사 8명, 코디네이터 1명 등 총 10명이며, 음악감독과 강사는 오케스트라 교육 및 연주 활동을, 코디네이터는 사업 운영을 위한 행정 지원과 교육 현장 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서류 접수는 이달 20일까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인원은 강사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3월부터 사업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음악적 역량과 사회적·정서적 성장을 함께 키우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서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되어 최대 6년간 이를 운영하며 안정적인 지역 음악교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 및 군 홈페이지, 재단 공연전시팀(041-957-9040)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군자원봉사센터, 늘푸른배움터 홍보로 배움의 기회 전해
서천군자원봉사센터는 센터에서 운영 중인 늘푸른배움터를 알리고 지역 주민의 학습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 및 만학도를 대상으로 늘푸른배움터의 운영 취지와 교육과정을 안내하고, 학습 참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늘푸른배움터의 수업 내용과 참여 방법을 소개하고, 학습 상담과 홍보물 배부를 통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백옥숙 센터장은 “늘푸른배움터는 나이와 배움의 시기를 넘어 누구나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열린 배움터”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자원봉사센터 부설 늘푸른배움터는 한글 교육을 비롯해 중·고등학교 검정고시 과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기초학력 향상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서천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 참여자 대상 법정의무교육 진행
서천지역자활센터는 지난 6일 자활근로사업 종사자 및 참여자 33명을 대상으로 방화안전, 성희롱 예방, 개인정보보호, 장애인 인식개선 등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활근로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법정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자의 인권 존중 의식과 책임 있는 근로 태도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화안전교육은 서천소방서 예방안전과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 대피 방법 등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성희롱 예방교육을 통해 상호 존중 문화 조성과 예방 인식 제고를 도모했으며,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과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차별 없는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인식개선 교육도 병행했다.
김재환 서천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법정의무교육이 참여자들이 근로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본적인 권리와 의무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존중받는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지역자활센터는 지역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자활사업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양성평등 마을 강사 양성 과정’ 개강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재현)는 지난 2일, 지역사회 내 양성평등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성차별 예방을 도모하기 위한 ‘양성평등 마을 강사 양성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진행되며, 양성평등 교육 활동에 관심 있는 교육 참여자 12명을 대상으로 내달 5일까지 운영된다.
양성평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대상자 중심의 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마을 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어촌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통해 성별 역할 고정관념과 남·녀 차별에 대한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실생활에 적용이 가능한 교육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과정에서는 양성평등 기본 교육과 강사 기초 과정을 중심으로 성인지 감수성, 성별 고정관념 이해 등 이론과 실습 중심의 교육이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이 양성평등 마을 강사로서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교육 대상은 기존 지역 주민에서 지역 아동과 결혼이민여성까지 확대해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양성평등 교육을 운영함으로써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송이 사무국장은 “이번 과정이 지역 사회 전반에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통해 실천 중심의 양성평등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직업교육훈련, 취·창업 상담, 사후 관리 등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돕기 위한 원스톱(One-Stop)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천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 진행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2월 6일 대형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을 진행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사전 예고 없이 통제단을 가동해 실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초기 대응 능력과 지휘‧통제 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훈련에서는 선착대 현장 대응과 인명구조, 상황 전파, 통제단 전면 가동, 유관기관 협력 대응 등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점검했으며, 각 기능 임무 수행과 지휘‧통제 체계가 실제 상황에서도 원활히 작동하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대형 재난은 초기 대응과 지휘‧통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긴급구조통제단의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낚시어선연합회, 주꾸미 산란장 조성사업 추진
사단법인 서천군낚시어선연합회(회장 김인철)가 지난달 28일 서면 홍원항 일원에서 주꾸미 산란장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산란장 조성사업은 주꾸미 산란기(3월~6월)에 맞춰 주꾸미 수산자원 회복과 어장 생산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주꾸미 서식에 좋은 소라껍데기 30만 개를 서면 오력도 인근 등에 투하했으며, 매주 1회에 걸쳐 지속적인 자원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김인철 회장은 “산란장을 조성하는 데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꾸미 자원의 회복과 어장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주꾸미 산란장 조성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우리 서천 해역의 주꾸미 자원이 지속으로 증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분별한 개체수 감소를 막고자 주꾸미의 금어기 기간은 5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