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중동 위기에 따른 비상 경제 대응 회의 개최 등 2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중동 위기에 따른 비상 경제 대응 회의 개최 - 분야별 피해 현황 점검…군민 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보호 대책 논의 서천군은 지난 1일 부군수 주재로 ‘중동지역 위기 관련 비상경제대응 회의’를 열고, 중동발 위기 장기화에따른 분야별 피해 현황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석유류 가격 상승에 따른 농업·어업 면세유 수급 불안, 지역 물가 상승으로 인한 군민 생활 부담 증가와 자영업 매출 감소, 수출입 기업의 원자재 가격 및 물류비 상승 문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군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하고, 석유가격 안정과 에너지 수급 관리, 물가 부담 완화, 농수산업 및 기업 지원 등 분야별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주요 조치로는 서천사랑상품권 3% 추가 캐시백 지원, 공공기관 및 민간단체 차량 5부제 실시, 수출입기업 피해 조사 및 지원 연계 등이 추진된다. 또한 군은 쓰레기 종량제봉투 9개월분 이상 물량을 확보해 생활물자 수급 안정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유재영 부군수는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제13회 마서면민의 날 기념 화합 큰잔치 성료 등 2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제13회 마서면민의 날 기념 화합 큰잔치 성료 마서면발전협의회는 지난 1일 마서면 일원에서 열린 ‘제13회 마서면민의 날 기념 화합 큰잔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마서면민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해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지역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면민헌장 낭독과 장수 어르신 시상이 진행돼 마서면의 전통과 자긍심을 되새겼다. 이어 면민 노래자랑과 초청가수 공연이 펼쳐지며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고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4,300여 면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화합과 발전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전운식 회장은 “면민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웃고 함께하는 모습을 통해 마서면의 밝은 미래를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화합과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서면발전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면민 간 화합을 더욱 공고히 하고, 주민이 중심이 되는 활력 있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한산교회 나양주 장로, 후원금 100만원 기탁 등 1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한산교회 나양주 장로, 후원금 100만원 기탁 한산면 소재 한산교회 나양주 장로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나 장로는 10년째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내 복지 문제에 관심을 갖고 소외계층을 살피는 데 앞장서고 있다. 나 장로는 “앞으로도 한산면이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산사랑후원회에는 올해 동산리 부녀회를 시작으로 이웃을 위한 나눔의 손길이 꾸준히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서천읍, 충북 옥천읍과 복지 우수사례 공유 서천읍은 지난 31일 충북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방문단을 맞아 선진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복지 분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견학은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서천읍의 복지 특화사업과 민·관 협력 사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방안 등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며 상호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방문단은 서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 중인 다양한 특화사업과 행복나눔후원회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보령, 하루 바꿔 앉은 단체장…서로를 배우다 등 31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보령, 하루 바꿔 앉은 단체장…서로를 배우다 - 서천군·보령시, 단체장 교환 근무로 상생 협력 강화 서천군이 이웃 지자체인 보령시와 손잡고 이색 행정 교류에 나섰다. 서천군은 지난 30일 김기웅 군수와 김동일 보령시장이 서로의 자리를 바꿔 근무하는 ‘1일 교환 군수·시장’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남 서남부권 지자체 간 행정 교류를 통해 상생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우수 행정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기웅 군수는 보령시청에 도착해 직원들의 환영 속에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김 군수는 먼저 장진원 부시장과 최은순 보령시의회 의장을 차례로 만나 환담을 나누며 지역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시청 민원동과 복지동을 방문해 일선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직원모임에 참석해 ‘상생과 성장으로 여는 서천의 내일’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시정 현황 보고를 청취한 뒤 모빌리티센터와 보령스포츠파크 등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보령시의 핵심 정책과 사업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서천군에 접목할 수 있는 정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산면 지사협, 취약가구에 행복나눔꾸러미 전달 등 31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문산면 지사협, 취약가구에 행복나눔꾸러미 전달 문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고독사 위험이 있는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행복나눔꾸러미를 전달하고, 격월 정기 안부 확인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문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신규사업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10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과 건강간식 등으로 구성된 행복나눔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의체는 대상 가구의 생활 상태를 살피는 한편, 필요한 지원 사항도 함께 점검해 취약계층 돌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조선행 민간위원장은 “작은 꾸러미이지만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정서적 안정에도 보탬이 될 수 있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고독사 위험군과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민·관 협력 복지사업을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주민 신뢰 구축에 힘쓰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주유소 결제 최대 15% 할인 등 30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주유소 결제 최대 15% 할인 - 4월 한달간 추가 캐시백 지원…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으로 유류비 부담 완화 서천군이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주유소 이용 시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추가 캐시백 지원에 나선다. 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주유소 추가 캐시백 지원사업’을 한시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주민 체감물가 역시 높아짐에 따라, 군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 가맹점은 서천군 관내 21개 주유소로, 해당 주유소에서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결제금액의 3%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기존 할인율 12%를 포함하면 최대 15%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 가맹점 명단은 서천군청 홈페이지 내 ‘상품권 가맹업체 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연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등록제한 가맹점과 LPG 충전소 등 일부 가맹점은 지원 대상에서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주민 참여형 ‘보랏빛 정원도시’ 조성 본격화 등 30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주민 참여형 ‘보랏빛 정원도시’ 조성 본격화 장항읍이 주민과 함께 만드는 ‘보랏빛 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기본계획 수립과 단위사업 발굴에 본격 나섰다. 장항읍은 ‘장항읍 정원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단위사업 제안 공모를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생활권 중심 정원공간 조성, 폐철도 등 유휴공간 활용, 주민 참여형 공동체 활성화, 관광 및 지역경제 연계 사업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주민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장항읍은 지난해부터 주민자치회와 함께 정원도시 토론회를 이어오며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이라는 도시 비전을 설정했으며, 올해는 도민참여예산 사업을 통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특히 이번 공모는 단순한 사업 발굴을 넘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도시 모델 구축에 의미를 두고 있다. 우수 제안은 향후 기본계획과 단계별 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은 행정이 아닌 주민이 중심이 되어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행사 개최 등 27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행사 개최 - 문산면 문장리 일원 편백나무 3,400본 식재 서천군은 지난 26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산림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미래 숲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산면 문장리 산22-3번지 일원에서 각급 기관·단체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2.3ha 규모의 부지에 편백나무 3,400본을 식재하며 나무심기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특히 이번 행사는 탄소흡수원 확충과 산림자원 조성을 통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녹지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천군은 군민과 함께 직접 나무를 심으며 산림의 소중함을 공유하고, 생활권 주변 녹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알리는 계기로 삼았다. 김기웅 군수는 “군민들과 함께 땀 흘려 나무를 심으며 숲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산림자원 육성을 통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기산면, 민·관 협력으로 취약층 주거환경 개선 등 27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기산면, 민·관 협력으로 취약층 주거환경 개선 기산면은 통합사례관리 대상 독거노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주택 출입문 교체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노후된 출입문으로 인해 외풍이 심하고 안전 문제가 우려되는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기산면 맞춤형복지팀은 사례관리 과정에서 해당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을 확인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출입문 교체를 지원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민·관 협력을 통해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자재비는 기산면이 지원하고, 시공에 필요한 인건비는 지역 업체인 보람철물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마서면 지사협, 4월 마서네 따순반찬 사업 운영 마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돌봄이 필요한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등 25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날 전달한 반찬은 시래기된장국, 오리불고기, 시금치나물, 볶음김치, 삼육수산의 김 등으로 구성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찾아 반찬을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건강과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책상머리 행정으로는 군민의 고단한 삶과 생명줄을 지켜낼 수 없다. 다가올 재해를 막아낼 모든 해답과 전략은 오직 흙먼지 날리는 현장에 있다” 서천 땅에 완연한 봄기운이 스며드는 가운데, 서천군이 군민들의 안전하고 풍요로운 영농기 맞이를 위해 현장 행정의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군은 지난 17일 주요 재해 대응 사업의 최일선에서 이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독려하는 ‘2026년 제1차 정책현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기웅 군수를 필두로 한 군 지휘부와 각 면장은 종천면, 판교면, 문산면 등 핵심 사업 현장을 차례로 누비며, 군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한 ‘철통 방어선’ 구축 상황을 꼼꼼히 짚었다. 첫 번째 행선지인 종천면 지석리. 숲의 ‘소리 없는 암살자’라 불리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한 서천군의 의지는 그 어느 때보다 결연했다. 군은 올해 총 4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해안 지역에서 내륙으로 뻗어 나가려는 악성 병해의 고리를 끊어내는 데 사활을 걸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예방 나무주사와 첨단 드론 방제를 아우르는 입체적인 대응 체계에 대한 송곳 점검이 이뤄졌다. 방제 현황을 보고받은 김기웅 군수는 행정 체계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충남 서천군이 2026년 지역의 명운을 건 13대 핵심 현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열악한 지방재정의 한계를 타개하고 지역 발전의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하기 위해, 지휘부가 직접 국회를 찾아 예산 정국 주도권을 쥐기 위한 전방위적 행보에 돌입했다. 서천군 유재영 부군수는 지난 18일 국회를 찾아 장동혁 국회의원실의 한상필 당 대표 부실장 등 보좌진과 면담을 가졌다. 이는 앞서 김기웅 서천군수가 건의한 지역 현안 사업의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국비 지원을 끌어내기 위한 후속 조치다. 유 부군수는 “재정이 부족한 우리 군으로써는 국·도비 확보를 통해 재원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전 공직자의 끈질긴 중앙부처 설득 작업을 예고했다. 이에 한상필 부실장 역시 정부의 예산 편성 단계부터 지자체와의 견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하며 사업 추진에 청신호를 켰다. 이번에 서천군이 내놓은 13대 현안은 단순한 인프라 개선을 넘어 지역의 산업 지형을 바꾸는 굵직한 사업들로 구성됐다. 최우선 과제인 생태 복원 분야에서는 국정과제인 ‘금강하구 생태복원’과 ‘장항 브라운필드 재자
[sbn뉴스=서천] 나종학 기자 = 충남 서천군이 수십 년간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되어 온 하천과 계곡, 구거 내 불법 점용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전면전에 나선다. 공공의 재산인 수변 공간을 군민의 품으로 온전히 돌려주고, 다가올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선제적 재해 예방을 위해 강력한 정비의 칼을 빼 들었다. 군은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하천구역과 계곡, 구거 내 불법 점용행위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전수조사와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유재영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합동단속 TF’를 전격 구성하고, 현장 밀착형 집중 점검의 고삐를 죈다. 이번 철퇴는 지난해 12월 26일 국무회의에서 내려진 대통령의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전면 재조사’ 지시에 따른 엄중한 후속 조치다. 이는 눈감아주기식 행정을 타파하고, 공공 하천의 본래 기능을 완벽히 회복하겠다는 군의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 타깃은 명확하다. 허가 없이 설치된 각종 불법 시설물은 물론, 무단 경작, 적치물 방치 등 하천의 물길을 막고 환경을 훼손하는 모든 행위가 도마 위에 오른다. 특히 이번 단속은 일반 하천구역에만 국한되지 않고 계곡과 구거(물이 흐르는 인공 수로) 등 사실상 하천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대한민국 경제의 굳건한 심장, 충남도가 다가올 미래 산업의 패권을 쥘 ‘인공지능(AI) 대전환’의 거대한 닻을 올렸다. 산업과 행정, 도민의 일상 전반을 송두리째 혁신하는 마스터플랜을 전격 공개하며, 충남이 대한민국 AI 산업의 압도적 선봉장으로 도약하겠다는 강력한 출사표를 던졌다. 도는 지난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충남 AI 특별위원회 최고 전문가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대전환 추진 전략 보고회'를 열고, 충남의 미래 지도를 바꿀 거대한 청사진을 세상에 내놨다. 이날 선포된 충남 AI 대전환의 웅장한 비전은 ‘사람 중심 AI, 충남의 모든 것을 혁신하다(All in AI for Human)’이다. 기술의 발전을 넘어 도민의 삶의 질을 최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도의 굳은 철학이 담겼다. 이를 현실화하기 위해 도는 2035년까지 무려 5조 8,900억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자본을 투입, 7대 분야 100개 핵심 과제를 거침없이 돌파해 나갈 계획이다. 충남의 지도를 바꿀 7대 핵심 전략 과제는 다음과 같다. 현재 구축 중인 8곳의 매머드급 AI 데이터센터를 전초기지 삼아 인프라를 무한 확장한다. 특히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지사협, 희망나눔꾸러미 지원사업 추진 등 26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지사협, 희망나눔꾸러미 지원사업 추진 장항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나눔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장항읍 주민 이유림 씨를 비롯한 지역 후원자들의 나눔으로 마련됐으며, 라면과 김, 사골국 등 생필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준비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독거노인 생활지원사들은 장항읍 일원을 직접 방문해 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가구에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들의 생활 실태를 살피며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협의체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천읍 포시즌커피, 지역 아동에 샌드위치 후원 서천읍 포시즌커피 김유리 대표는 지난 25일 지역 아동을 위한 샌드위치와 음료 20세트를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에 후원했다. 이번 후원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착한가격업소 모바일 상품권 결제 시 최대 15% 혜택 제공 등 25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착한가격업소 모바일 상품권 결제 시 최대 15% 혜택 제공 - 소비자·소상공인 모두 웃는 착한가격업소 만들기 총력 서천군은 고물가로 인한 군민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착한가격업소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추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서천군 내 착한가격업소 중 모바일(카드) 서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이며, 연매출 30억원을 초과하는 상품권 가맹점은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 현황은 서천군청 누리집 내 ‘분야별정보 > 생활정보 > 착한가격업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 따라 착한가격업소에서 모바일(카드) 서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결제금액의 3%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 할인율까지 포함하면 최대 15%의 혜택이 제공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와 함께 군은 매월 첫째 주 수요일을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지정해 공직자와 군민의 참여를 유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