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천] 홍영택 기자 = 농업은 더 이상 쇠락하는 옛 산업이 아니다. 오히려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끈기로 무장한 청년들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열려 있는 ‘기회의 땅’이자 ‘블루오션’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충남 서천군이 지역 농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젊고 혁신적인 두뇌들을 향해 매력적인 출사표를 던졌다. 군은 미래 농업을 짊어질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사업’의 2차 대상자 10명을 오는 7월 10일까지 전격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1차 모집을 통해 이미 13명의 청년 혁신가들을 발굴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아낌없는 투자를 통해 지역 농업에 젊은 활력을 빈틈없이 수혈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다. 농업에 갓 뛰어든 청년들이 겪는 가장 큰 난관은 역설적이게도 시간과 자본이다. 수익이 안정화되기까지 버텨야 하는 이른바 ‘초기 보릿고개’를 넘지 못해 좌절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군은 이 점을 정확히 꿰뚫어 보았다. 이번 사업에 선발된 청년 농업인에게는 최장 3년의 기간 동안 최대 3,600만 원에 달하는 영농 정착 지원금이 지급된다. 이는 단순한 보조금을 넘어, 청년들이 생계에 대한 불안 없이 온전히 영농 기술 습득과
[sbn뉴스=서천] 이석규 기자 = 지방자치의 진정한 완성은 어디에서 오는가. 충남 서천군이 그 해답을 ‘현장’과 ‘군민’ 속에서 선명하게 증명해 내고 있다. 단순히 행정의 결과를 통보받는 수동적 수혜자에서 벗어나, 군민이 직접 지역의 청사진을 검증하고 다듬는 능동적 주체로 도약한 것이다. 군이 쏘아 올린 이 혁신의 신호탄은 침체된 지방 행정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은 지난달 28일, 임호빈 단장을 위시한 16명의 정책참여단과 함께 ‘2026년 제1차 주요사업장 현장평가’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관행적인 탁상행정의 두터운 벽을 허물고, 군정의 가장 깊숙한 심장부까지 군민의 시선을 이식하겠다는 군의 강력한 의지가 발현된 무대였다. 이날 10개 핵심 부서의 브리핑과 사업 현장은 깐깐한 군민의 눈높이라는 매서운 시험대를 거쳐야만 했다. 흙먼지 뚫고 마주한 서천의 미래, 3대 역점 사업을 짚다. 평가의 도마 위에 오른 사업들은 단순한 토목 공사가 아니다. 서천의 내일을 견인하고 지역 생태계를 뒤바꿀 굵직한 동력들이다. 복합이음센터 조성사업의 경우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며 군민의 소통과 융합을 빚어낼 상징적 공간이다. 서천 어울림파크골프장은 군민의 건강한
[sbn뉴스=서천] 권주희 기자 = 눈부신 백세 시대,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영위하기 위한 절대적인 첫걸음은 어디에서 시작될까. 정답은 단연 매일 아침 거울 앞에서 마주하는 우리의 ‘튼튼한 치아’에 있다. 먹는 즐거움과 환한 미소, 그리고 전신의 건강을 지탱하는 뿌리가 바로 구강 건강이기 때문이다. 이에 충남 서천군 보건소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하여, 군민들의 찬란한 미소와 견고한 삶의 질을 지켜내기 위한 야심 찬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6월 한 달간 화려하게 막을 올리는 특별 캠페인, ‘건강한 미소, 칫솔 교체부터’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매년 6월 9일로 지정된 ‘구강보건의 날’에는 단순한 기념일 그 이상의 심오한 철학이 담겨 있다. 평생의 치아 건강을 좌우하는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맹출하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를 뜻하는 한자 구치(臼齒)의 ‘9’가 만나 탄생한 뜻깊은 날이다. 이는 한 번 잃으면 현대 의학으로도 온전히 되돌릴 수 없는 ‘영구치’의 숭고한 가치를 가슴 깊이 새기고, 요람에서 무덤까지 정성껏 관리하자는 강력한 메시지를 우리에게 던진다. 서천군은 이러한 의미를 되살려,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齒)로운 노후의 시작”이라
[sbn뉴스=서천] 나종학 기자 = 가장 훌륭한 정책은 결코 밀실의 책상머리에서 탄생하지 않는다. 그것은 우리가 매일 발을 딛고 살아가는 치열한 일상의 한복판, 불편함을 감내하던 누군가의 날카로운 ‘관찰’과 번뜩이는 ‘통찰’에서 비로소 시작된다. 지방자치의 진정한 완성이라 불리는 ‘시민 참여형 행정’의 가장 이상적인 모델이 충남 서천군에서 입증되었다. 군은 최근 군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행정의 동력으로 삼는 ‘제7회 서천군 생각대로 톡(Talk)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서천의 내일을 바꿀 4건의 우수 제안을 최종 선정했다. 이는 단순한 이벤트성 공모전을 넘어, 낡은 관행의 사각지대를 군민의 집단지성으로 밝혀낸 작지만 위대한 ‘행정 르네상스’의 서막이다. 이번 공모전의 치열한 심사 과정을 뚫고 장려상을 거머쥔 3건의 제안은, 화려한 수사나 막대한 예산 규모 대신 ‘디테일의 힘’으로 무장했다. 서천사랑상품권 연계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설치 및 포인트 통합 시스템 구축하는 자원순환과 지역경제의 완벽한 크로스오버. 이는 단순한 재활용 독려를 넘어, 보상으로 지급되는 포인트를 지역화폐(서천사랑상품권)와 직결시킨 아이디어로 친환경 실천
[sbn뉴스=서천] 홍영택 기자 = 탐스럽게 영글어가는 과일의 계절, 충남 서천군의 과수원 곳곳에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최근 충남지역을 중심으로 과수 농가의 생존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과수화상병’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서천군이 지역 내 사과 및 배 재배 농가를 지키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이고 강력한 예방관리와 철저한 정밀 예찰을 호소하고 나섰다. 과수원의 흑사병이라 불리는 ‘과수화상병’은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의 잎과 꽃, 가지가 마치 시뻘건 불길에 휩싸여 타들어 간 것처럼 검게 그을리고 말라 죽게 만드는 무서운 국가검역 병해충이다. 그 전파력이 감기처럼 매섭게 빠를 뿐만 아니라,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제조차 개발되지 않아 단 한 그루라도 감염될 경우 과원 내 나무를 통째로 베어내고 매몰해야 하는 등 농가에 돌이킬 수 없는 막대한 피해를 남긴다. 이에 군은 선제적 방어를 위해 지난 3월, 일찌감치 화상병 방제 약제를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적기 방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 결과 다행히 현재까지 관내에 감염된 농가는 단 한 곳도 없는 ‘청정 구역’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찌는 듯한 무더위와 잦은 비로 인한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군수·군의원 당선인, 미래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 가져 등 17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수·군의원 당선인, 미래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 가져 서천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16일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유승광 서천군수 당선인과 강신두·김재민·노성철·박노찬·조성훈·최애순 군의원 당선인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과 군의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지역 현안과 주요 정책 과제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군정과 의회의 역할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또한 인수위원회 활동 현황과 주요 검토 사항을 공유하며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서 집행부와 의회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군정 운영을 위해서는 집행부와 의회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유승광 서천군수 당선인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이루기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마서면, 민관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17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마서면, 민관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마서면은 지난 16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이 함께 대상 가구를 방문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치있는 Two-데이’ 사업을 추진했다. ‘가치있는 Two-데이’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이장 등 지역 주민과 공공이 함께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직접 찾아가는 주민참여형 맞춤 복지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과 복지이장 등은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25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여름철 건강관리 요령을 안내하며 대상 가구의 생활 여건에 맞는 복지서비스 연계 방안도 살폈다. 김태승 마서면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발로 뛰는 복지 전달체계를 구축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이웃의 식탁에 온기를 더하다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지난 15일 ‘2026년 2분기 행복듬뿍 밑반찬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에 식료품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후원회는 간편조리식품인 찌개류와 죽, 조미김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고추 칼라병(바이러스병) 방제 철저 당부 등 16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고추 칼라병(바이러스병) 방제 철저 당부 - 총채벌레 밀도 2배 증가로 감염 위험 높아져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고추 재배에 피해를 주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 일명 칼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칼라병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꽃노랑총채벌레에 의해 전염되는 병해로, 감염된 고추는 새순이 구부러지고 잎이 누렇게 변하는 증상을 보인다. 열매에는 원형 무늬가 생기거나 뒤틀림이 발생하며, 심할 경우 식물체 전체가 말라 죽어 수량 감소와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5월 한낮 최고기온은 지난해보다 약 2℃ 높고 평균기온도 0.8℃ 상승했다. 이에 따라 바이러스 매개충인 꽃노랑총채벌레 발생 밀도도 지난해 대비 약 2배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칼라병은 한 번 감염되면 치료가 어렵고 비교적 강한 품종에서도 발생할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하다. 감염 의심 포기는 즉시 제거하고, 총채벌레 방제를 위해 계통이 다른 적용약제를 번갈아 살포하는 등 초기 관리가 필요하다. 송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군의원 당선인과 간담회 개최 등 16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군의원 당선인과 간담회 개최 - 장항의 주요 현안사업과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 장항읍은 지난 15일 장항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도의원·군의원 당선인 및 지역 기관·단체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아진·조성훈·박노찬·노성철·최애순 당선인과 정영면 주민자치회장, 김성흠 이장협의회장, 박흥림 발전협의회장, 홍순경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참석해 장항의 주요 현안사업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장항읍은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 조성 기본계획 ▲주민생활 밀착형 특수시책 추진 현황 등을 설명하고, 장항선 폐선부지 보랏빛 정원길 조성사업과 장항역 철도정원 조성사업 등 주요 사업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참석자들은 국가습지복원사업, 해양바이오 산업 육성, 도시재생사업 등 장항의 성장동력이 될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군의회가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정영면 주민자치회장은 “장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지역사회와 군의회가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며 “주민자치회도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제3회 서천 블루베리 축제’ 20일 개막 등 15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제3회 서천 블루베리 축제’ 20일 개막 - 20~21일 마산면 문화활력소 일원서 개최…공연·체험·직거래 장터 등 풍성 충남 서천군의 대표 지역 농산물 축제인 ‘제3회 2026 서천 블루베리 축제’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마산면 문화활력소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동서천농업협동조합과 서천블루베리공선회가 공동 주최하고 서천군이 후원하며, 고품질 서천 블루베리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와 소비자 간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형 문화관광 축제로 꾸며진다. 주 무대에서는 ‘원더총각’ 김광호,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감동을 전한 가수 구희아, 7080 대표 그룹 톰과 제리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벌룬쇼와 마술쇼, 키다리 삐에로 풍선아트 시연 등 다채로운 공연도 마련된다. 행사 기간에는 산지에서 수확한 신선한 블루베리를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와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상시 운영된다. 이와 함께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종천면, ‘햇빛소득마을’ 조성 역량 강화교육 진행 등 12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종천면, ‘햇빛소득마을’ 조성 역량 강화교육 진행 - 유휴부지 활용 태양광 발전 수익으로 마을 복지 재원 마련 기대 서천군 종천면은 지난 10일 관내 마을 이장을 대상으로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마을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으로 마을 차량 운행, 공동식사 지원, 일자리 창출, 문화활동 지원 등 주민 복지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는 ‘자립형 마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는 햇빛소득마을교육 전문강사단의 이재국 강사와 이진실 강사가 참여해 ▲햇빛소득마을 신청 주체(마을공동체·협동조합·지자체) ▲대상 부지 및 설치 용량 ▲사업비와 수익·배분 구조 등 금융체계 ▲시공사(ReSCO) 정보 및 신청 절차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설명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햇빛소득마을 사업의 운영 방식과 수익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명란 종천면장은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주도해 복지 재원을 마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한민국 대표 전통 섬유의 품격, 한산모시문화제 12일 개막 등 11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대한민국 대표 전통 섬유의 품격, 한산모시문화제 12일 개막 - ‘한산모시, 오래된 미래’ 주제로 전통과 미래 잇는 다채로운 체험·공연 선보여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충남 서천군 한산모시관 일원에서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6회를 맞는 한산모시문화제는 ‘한산모시, 오래된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한산모시의 전통성과 우수성을 재조명하고, 미래 세대와 함께 계승·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청년 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신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국가무형유산 한산모시짜기 보유자인 방연옥 선생의 보유 도구와 역대 한산모시문화제 기록물을 활용한 ‘한산모시 역사관’을 조성하고, 청년들이 한산모시짜기 보유자 및 이수자와 함께 시연을 관람하며 모시 풍경 만들기와 ASMR 요가를 체험할 수 있는 ‘모시의 소리’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또한 한산모시를 활용한 의류 아노락(Anorak)을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고물가·고유가 극복 위한 ‘민생안정지원금’ 전격 지급 등 10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고물가·고유가 극복 위한 ‘민생안정지원금’ 전격 지급 - 6월 15일부터 신청 접수…1인당 5만원 상당 서천사랑상품권 지급 서천군이 지속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은 2026년 5월 20일을 기준으로 서천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기준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 거주하고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지급된다. 또한 서천군에 체류지를 둔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5만원이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를 위해 전액 지류형 서천사랑상품권(5만원권)으로 지급된다. 상품권은 신청 현장에서 즉시 수령할 수 있다. 신청 및 지급 기간은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5월 20일 기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성인은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지만, 주민등록상 세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제48대 서천군 군수직 인수위원회 본격 가동 등 9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제48대 서천군 군수직 인수위원회 본격 가동 - 한덕수 위원장 등 14명 구성…민선 9기 군정 밑그림 착수 유승광 서천군수 당선인이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군수직 인수위원회 운영계획을 밝혔다. 유 당선인은 지난 8일 오후 2시 복합이음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선거에서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거 결과를 새로운 서천을 만들어 달라는 군민의 뜻으로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누구를 지지했는지를 떠나 모든 군민의 군수로서 화합과 통합의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민선 9기 서천군정은 공정과 능력을 바탕으로 서천군의 혁신적 발전과 군민 행복을 실현하는 군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당선인은 공정한 행정, 유능한 조직, 실천하는 정책을 군정 기조로 제시하며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더 발전하는 서천의 미래를 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공식 출범한 군수직 인수위원회는 한덕수 전 서천군 기획감사실장을 위원장으로 행정, 경제, 복지, 문화관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현충일 추념식 거행… 호국영령 넋 기려 등 8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현충일 추념식 거행… 호국영령 넋 기려 - 국가유공자·유족 등 300여 명 참석해 추모 서천군은 지난 6일 서천 충령사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해 유승광 서천군수 당선인,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와 유족, 기관·단체장,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충의와 위훈을 기렸다. ‘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를 주제로 열린 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묵념 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됐다. 이어 육군 제8361부대 1대대 장병들의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도사, 헌시 낭독,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고 경건하게 진행됐다. 김기웅 군수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계승하고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 청년창업 현장실습 본격 돌입 - 제9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