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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지역 8개교 학생, 마산신장 3·1만세운동 기념행사 참여 등 30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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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지역 8개교 학생, 마산신장 3·1만세운동 기념행사 참여 등 30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서천지역 8개교 학생, 마산신장 3·1만세운동 기념행사 참여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27일 마산면 신장 사거리와 3·1기념탑 일원에서 열린 ‘제19회 서천마산신장 3·1만세운동 재연 및 기념행사’에 관내 8개교 학생 219명이 참여하여 뜻깊은 역사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서천마산신장 3·1만세운동 재연 및 기념행사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천민예총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1919년 당시 지역 독립운동가들이 주도했던 항일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지원청은 미래세대인 학생들이 고장의 역사를 바로 알 수 있도록 체험 학습 참여와 안전한 학생 인솔을 적극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은 1부 ‘에듀테인먼트 페스티벌’을 통해 역사 골든벨과 독립선언서 쓰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즐기며 역사를 배웠다.

 

이어진 2부 거리극에서는 오황균 교육장이 당시 만세운동을 주도한 독립운동가 송기면 선생 역할을 맡아 학생들과 함께 태극기를 흔들며 행진을 이끌어 생생한 역사의 현장을 재연했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마산초등학교 학생 대표가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전하는 감사 편지를 직접 낭독하며 선열들의 희생에 감사를 표했고, 참가 학생 전원이 3·1기념탑을 참배하며 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

 

오황균 교육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역사를 학생들이 직접 몸으로 느끼며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중심의 역사 교육이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항중, 춘계역도대회서 ‘금메달 3개’ 등 무더기 메달 획득

 

장항중학교(교장 박윤신) 역도부가 안방에서 열린 전국대회에서 탁월한 기량을 선보이며 ‘역도 명문’의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서천군민체육관에서 개최된 제74회·제37회 전국춘계남녀역도대회에서 장항중은 금메달 3개를 포함해 다수의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90kg급에 출전한 한이준(3학년) 선수는 인상과 용상, 합계에서 모두 1위를 휩쓸며 당당히 3관왕에 올랐다.

 

또한 55kg급 나단(2학년) 선수가 합계 2위, 양소율(3학년) 선수가 합계 3위를 차지하며 뒤를 받쳤다.

 

이번 쾌거는 지도자와 학생의 ‘원팀’ 정신이 만든 결과다. 성안나 코치의 체계적인 지도력과 선수들의 강인한 의지가 시너지를 내며 대회를 빛냈다.

 

김완석 감독은 “서천군에서 열린 큰 대회에서 우리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체육 꿈나무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도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장항공업고, 진로역량검사 기반 맞춤형 진로 컨설팅 운영

 

장항공업고등학교(교장 김흥집)는 지난 27일 학생들의 자기 이해 증진과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나를 찾고 미래를 설계하다’라는 주제로 진로역량검사 기반 맞춤형 진로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성격과 적성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자기 계발과 진로 선택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교사들이 학생 개개인의 성격적 특성을 보다 명확히 이해해 학생 맞춤형 진로지도를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학년별 특성을 반영해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1학년은 Holland 진로적성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초적인 진로 탐색과 상담을 진행했다.

 

2학년은 CST-A 성격강점검사를 통해 개인의 강점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진로 설계에 연계한다.

 

3학년은 COI 직무유형 선호도 검사를 활용해 보다 현실적인 진로 방향 설정과 취업 준비를 지원받는다.

 

 

◇장항공업고, 보호자 초청 학교교육과정설명회 개최

 

장항공업고등학교(교장 김흥집)는 지난 27일 보호자 초청 특성화고등학교 교육과정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재생에너지, IoT기계에 대한 학과를 바탕으로 고교학점제, 특색사업, 도제 학교 운영 안내와 학생들이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 특성화고등학교 직업교육과정 안내를 통해 보호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기 자녀를 둔 보호자분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학부모 간 소통을 위해 꽃을 활용한 학부모 연수 시간도 함께 진행했다.

 

오늘 참여한 2학년 학생 보호자는 “학부모 연수에서 꽃을 만지며 일상에서 쌓인 감정 정리도 되고 예쁜 꽃을 보니 기분이 좋아져 힐링이 되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또 다른 1학년 보호자는 “자녀의 학교 생활 상담 등을 통해 특성화고등학교의 교육활동과 교육과정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했다.

 

이번 행사에는 ▲학교장 인사말 ▲학부모 연수(꽃꽂이) ▲각 부서별 안내 ▲담임 상담 순으로 진행되었다.

 

 

◇장항공업고, 특전사령부 찾아가는 진로 특강 진행

 

장항공업고등학교(교장 김흥집)는 지난 27일 진로 탐색 중인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군 관련 직업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재능을 고려한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대한민국 육군 특수전사령부 소속 부사관 및 관계자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진행되었으며, ‘특전사에 도전한 사람들의 삶’을 주제로 군 조직의 역할과 군인의 직무, 특수부대 지원 방법 등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실제 복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설명을 통해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군 진로에 대한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생들은 이번 특강을 통해 막연하게 느껴졌던 군인의 삶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 선택에 대해 한층 깊이 고민해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흥집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며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 교육을 지속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여고, 26년 첫 전국대회 동메달 2개 획득

 

서천여자고등학교(교장 김대성) 세팍타크로팀이 경남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3월 21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 제37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동계훈련의 성과를 시험해보고, 2026년 한해를 전망해보는 중요한 대회로 서천여고 세팍타크로팀은 2인이 한팀이 되어 경기하는 더블 종목에서 동메달, 3인이 한팀이 되어 경기하는 레구 종목에서 동메달 총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김대성 교장은 ” 열악한 훈련 환경을 극복하며 자신의 진로를 위해 열심히 훈련해온 선수들에게 감사하고, 흘린 땀방울이 첫 대회 입상으로 이어져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서천여고는 서천학교살리기 동행기업 매칭, 충남체육회 실업팀 합동훈련 강화,서천여중 연계육성 등 전국최강 명성 탈환을 위해 지원사업들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장항고 신채민, 전국춘계여자역도대회 준우승 쾌거!

전국춘계여자역도경기대회 53kg급 출천, 전 종목 개인기록 경신하며 값진 은메달

 

장항고등학교(교장 나병국) 1학년 신채민 선수가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37회 전국춘계여자역도경기대회에서 53kg급 준우승을 차지하며 학교와 지역 사회에 빛나는 성과를 안겨주었다.

 

이번 대회에서 신채민 선수는 인상 68kg, 용상 90kg 합계 158kg을 기록하며 전 종목에서 자신이 보유하던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값진 성과를 이루어 냈다.

 

단순한 입상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경기력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준우승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채민 학생은 “항상 곁에서 이끌어 주신 코치님과 믿고 응원해 주신 장항고등학교 선생님들 덕분에 이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ㅓ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열심히 노력해 우승에 도전하겠다”라며 다짐했다.

 

나병국 교장은 “신채민 학생이 1학년이라는 이른 나이에 전국 무대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인상·용상·합계 전 종목에서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한 것은 대단한 성과이며, 우리 지역과 학교를 빛내주어 감사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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