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제36회 충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 출정식 가져 등 18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제36회 충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 출정식 가져 서천군이 제36회 충청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 출정식을 열고 좋은 성적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군은 18일 홍성군 홍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제36회 충청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에 선수단을 구성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충남의 전통 민속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도내 시·군 간 교류와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서는 줄다리기와 윷놀이, 제기차기 등 다양한 민속경기가 펼쳐지며, 충남 각 시·군 선수단이 지역을 대표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서천군 선수단도 출정식을 통해 대회 참가 의지를 다지고 종목별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한 각오를 다졌다. 이와 함께 민속경기를 통해 지역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다른 시·군 선수단과 교류하며 화합의 의미도 더할 예정이다. ◇서천군, 가로·보안등 1만 5401개 일제 점검 - 5개 권역 나눠 야간점검·정비 서천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주민들의 안전한 야간 통행을 위해 관내 가로·보안등에 대한 일제 점검과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점검 대
[sbn뉴스=서천] 나종학 기자 = 생태 관광의 1번지 충남 서천군이 뿜어내는 매연 대신 맑은 물만 남기는 ‘수소 르네상스’ 시대를 활짝 열어젖혔다. 기후위기에 맞서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지역 교통망을 미래지향적 친환경 생태계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웅장한 녹색 질주가 마침내 서천의 도로 위에서 시작됐다. 군은 17일 군청 청사에서 충남도, 충남도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수소에너지네트워크(주)와 손을 맞잡고 ‘무공해차 보급 및 수소충전소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전격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천 땅에 든든한 수소충전 인프라의 뿌리를 내리고, 군민의 발이 되는 대중교통과 전세버스의 전면적인 친환경 전환을 이끌어낼 거대한 마중물이다. 이날 출범한 민·관 4각 편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는 그 어느 때보다 견고하고 치밀하다. 충남도는 수소충전소 구축과 수소 교통 활성화를 이끌어갈 거시적이고 강력한 정책적 지원의 날개를 달아주고, 서천군은 촘촘한 행정절차 지원과 지역 내 최적의 인프라 조성을 통해 전초기지 역할을 완벽히 수행한다. 여기에 대중교통 현장의 혈관을 책임질 충남도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은 수소전세버스의 파격적인 도입과 이용 활성화에 앞장서며 현장에 거센 혁신의 바람을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통합돌봄 전담인력 30명 배치… 선제 대응체계 구축 등 17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통합돌봄 전담인력 30명 배치… 선제 대응체계 구축 - 대상자 발굴부터 개인별 지원계획·서비스 연계까지 통합 지원 서천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통합돌봄 전담인력 30명의 배치를 완료하고 현장 중심의 통합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정부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 시행에 대비해 전담조직 구성과 인력 확보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인력 배치를 통해 13개 읍·면을 중심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현장 기반을 강화했다. 배치된 전담인력은 일선 현장에서 ▲돌봄 대상자 발굴 및 상담 ▲건강·주거·일상생활 등 복합 욕구 파악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의료·요양·돌봄서비스 연계 ▲서비스 제공 이후 모니터링 등 통합돌봄 전반의 업무를 담당한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여러 기관을 일일이 방문하지 않고 가까운 읍·면에서 돌봄 상담을 받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받을 수 있게 된다. 서천군은 그동안 통합돌봄 전담조직 구성과 읍·면 전담창구 운영, 통합
[sbn뉴스=서천] 이석규 기자 = 질병의 험난한 고개를 넘어 퇴원증을 손에 쥐었지만, 텅 빈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마냥 가볍지 않은 이들이 있다. 쇠약해진 몸으로 홀로 감당해야 할 낯선 일상의 두려움. 충남 서천군이 바로 이들의 떨리는 손을 굳게 맞잡고, 병상에서 일상으로 이어지는 든든하고 따뜻한 ‘생명 존중의 다리’를 놓았다. 군은 지난 15일 군청 대외협력실에서 병마와 싸워 이긴 퇴원환자들이 온기 가득한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다시 뿌리내릴 수 있도록 6개 거점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지원 업무협약’을 전격 체결했다. 돌봄의 사각지대를 허물고 군민의 건강한 내일을 지키겠다는 서천군의 강렬한 복지 의지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 이번 협약의 면면을 살펴보면 그 규모와 깊이가 남다르다. 원광대학교병원, 전주예수병원, 군산의료원, 군산성신병원, 차병원, 동서병원 등 지역사회의 건강을 책임지는 6개 핵심 중추 병원들이 구원투수로 새롭게 합류했다. 여기에 지난 3월 일찌감치 뜻을 함께한 동군산병원, 서해병원, 서천군립노인요양병원까지 가세하며, 무려 9개 의료기관이 서천군민의 완벽한 일상 복귀를 호위하는 거대한 ‘메디컬-케어 연합 함대’를 완성해 냈다.
[sbn뉴스=서천] 홍영택 기자 = 결실의 계절, 황금물결이 눈부시게 일렁이는 충남 서천의 들녘에서 대한민국 미래 농업의 희망찬 내일이 움트고 있다. 기후위기와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도 농업인들이 땀 흘려 가꾼 올해의 숭고한 결실을 짚어보고, 내일의 풍요를 약속할 첨단 농업기술의 향연이 서천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린다. 서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2일 센터 교육관과 벼 품종비교전시포 일원에서 지역 농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350여 명이 대거 참석하는 ‘2026년 농업기술보급 종합평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한 해 동안 구슬땀으로 일궈낸 식량 및 원예 분야의 굵직한 성과를 함께 축하하고 공유하며, 영농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2027년 농업 혁신의 거대한 닻을 올리기 위한 뜻깊은 공론의 장이다. 이날 행사의 서막에서는 2026년 벼와 고추 작황은 물론, 농가 시름의 원인인 주요 병해충 발생의 입체적인 동향 분석이 이루어진다. 이를 날카로운 나침반 삼아 지역 농업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재배 기술을 선보이고, 내년도 농업기술보급사업의 거시적이고 든든한 발전 방향을 농업인들과 치열하게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참석자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가을 농번기 앞두고 임대 농업기계 사전 점검 실시 등 16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가을 농번기 앞두고 임대 농업기계 사전 점검 실시 - 수확·파종철 대비 장비 정비… 안전사고 예방 및 적기 영농 지원 서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가을 농번기를 앞두고 농업인들이 임대 농업기계를 안전하고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유 장비에 대한 사전점검과 정비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벼와 밭작물 수확, 마늘·양파 파종 등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임대 농업기계 이용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장비 고장과 작업 지연을 예방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보유 장비를 대상으로 ▲엔진 및 동력전달장치 ▲유압장치 ▲제동·주행장치 ▲전기·조명장치 ▲작업기 및 부속장치 ▲안전장치 등의 작동 상태를 중점 점검한다. 특히 가을철 사용 빈도가 높은 수확·파종용 농업기계를 우선 점검하고, 이상이 발견된 장비는 즉시 수리하거나 부품을 교체해 임대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또 장비 출고 전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임대 농업인을 대상으로 기종별 사용법과 안전수칙을 안내해 조작 미숙으로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하늘이 뚫린 듯 쏟아지던 야속한 폭우, 그리고 흙탕물에 잠겨버린 삶의 터전 앞에서의 탄식. 매년 반복되던 수마(水魔)의 상흔을 완벽하게 끊어내기 위해 충남 서천군이 거대한 ‘안전의 방패’를 치켜들었다. 서천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사업에서 3년 연속 선정이라는 금자탑을 쌓아 올리며,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낼 역대급 안전 청사진을 완성해 화제다. 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7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서 한산지구가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며, 총 431억 원이라는 매머드급 재해예방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단순한 1회성 성과가 아니다. 2025년 판교지구, 2026년 비인지구에 이은 3년 연속 선정이라는 눈부신 결실로, 서천군은 3개 지구를 아울러 무려 총 1,279억 원 규모의 전례 없는 ‘풍수해 철벽 예방망’을 구축하게 됐다. 그동안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하천이나 내수, 산사면 등 부처별로 흩어져 진행되던 방재 사업을 ‘생활권’이라는 커다란 바구니에 하나로 통합한 고도화된 재난 대책이다. 파편화된 처방이 아닌, 침수와 산사태 등 복합적인 재해의 뿌리를 통째로 뽑아
[sbn뉴스=서천] 김형천 기자 = 충남 서천군이 군민의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빈틈없는 복지 그물망을 짜며, 다가올 4년의 희망찬 복지 청사진을 세상에 내놓았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누구나 살고 싶은 매력적인 복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서천군의 원대한 발걸음이 마침내 시작된 것이다. 군은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전문 연구진,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의 핵심 주체들이 머리를 맞댄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 최종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향후 4년간 서천군의 복지 지형도를 결정지을 중장기 핵심 과제와 전략사업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그 결실을 최종 의결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관련 법률에 따라 지역 여건과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해 수립하는 중장기 법정계획이다. 군은 이번 제6기 계획의 완벽한 수립을 위해 방대한 사회지표 분석은 물론, 치밀한 주민 욕구조사와 현장 심층 면접까지 거치며 군민의 실제 삶 속으로 깊숙이 뛰어들었다. 그 땀방울의 결과물로 탄생한 이번 계획의 핵심 비전은 ‘생애 전 주기가 촘촘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서천’이다. 이를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희망복지지원단, ‘행복한동행 100가정 보듬기’ 32가구 선정 등 15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희망복지지원단, ‘행복한동행 100가정 보듬기’ 32가구 선정 -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1년간 월 20만 원 지원… 올해 총 47가구 혜택 서천군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14일 ‘2026년 하반기 희망디딤돌-행복한동행 100가정 보듬기 사업’ 선정회의를 열고 지원 대상 32가구를 선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를 비롯한 3개 기관과 해당 읍·면 관계자 등 23명이 참석해 추천 가구의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공유하고 지원 필요성과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희망디딤돌-행복한동행 100가정 보듬기’는 군민의 자발적인 기부로 마련된 기금을 활용해 양육·질병·장애·실직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법적·제도적 기준으로 지원받기 어려운 비수급 복지 사각지대 가정을 돕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32가구에는 2026년 9월부터 2027년 8월까지 1년간 매월 20만 원씩 지원되며, 지원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상자별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 서천군은 올해 상반기에도 15가구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하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체납차량 번호판 합동 영치… 12월까지 집중 단속 등 14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체납차량 번호판 합동 영치… 12월까지 집중 단속 서천군은 자동차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군 전역에서 군·읍·면 합동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영치 활동은 차량 탑재형 자동인식시스템과 휴대용 스마트 영상조회기를 활용해 진행됐으며, 서천군 등록 차량 가운데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과 타 지방자치단체의 징수촉탁 대상 차량 중 3회 이상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했다. 그 결과 관내 15대와 관외 3대 등 총 18대의 차량 번호판을 영치하고, 현장에서 체납세금 502만원을 징수했다. 서천군은 매주 화요일을 ‘번호판 영치의 날’로 운영하고 주·야간 영치와 관계기관 합동 단속 등을 통해 오는 12월까지 체납차량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신창용 재무과장은 “상습·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와 차량 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과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해진 따뜻한 배움의 기
[sbn뉴스=서천] 홍영택 기자 = 600년의 장구한 세월을 묵묵히 견뎌낸 호국의 성곽, 충남 서천군 소재 서천읍성이 마침내 찬란한 영광의 비상을 시작했다. 조선 초기 굽이치는 서해안을 지키던 굳건한 방어선이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국가지정문화유산으로 거듭나며, 서천의 새로운 천년을 향한 웅장한 막을 올렸다. 군은 11일 유구한 역사의 숨결이 깃든 서천읍성 일원에서 군민과 각계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서천읍성 국가지정문화유산 사적 지정 기념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지정 기념을 훌쩍 넘어, 서천읍성이 품은 숭고한 역사적 궤적을 군민의 가슴 깊이 새기고, 서천을 넘어 대한민국을 호령할 독보적인 역사문화자원으로서의 압도적 가치를 대내외에 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읍성의 화려한 부활을 알리는 경쾌하고 장엄한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개회식과 함께 서천읍성이 걸어온 영광의 사적 지정 경과를 생동감 있게 담아낸 홍보영상이 대형 스크린을 수놓으며 참석자들에게 벅찬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국가유산관리단체 지정서 교부식을 비롯해 각계 인사들의 진심 어린 기념사와 환영사, 축사가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공감ON’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 진행 등 11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공감ON’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 진행 - 5급 이상·군의원·신규 임용 직원 등 125명 참여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공무원과 군의원, 2025~2026년 신규 임용 직원 등 125명을 대상으로 ‘공감ON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으로,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장애인식개선 전문강사인 허재혁 강사가 ‘도전과 경험으로 전하는 공감의 인식개선’을 주제로 진행했다. 허 강사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인이 일상과 사회생활에서 겪는 어려움과 편의 제공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세를 강조했다. 이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 구매제도의 가치와 의미를 담은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관련 퀴즈를 진행하는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서천사랑장학회, 세 자녀 이상 가정 대학생 생활지원금
[sbn뉴스=서천] 나종학 기자 = 자신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척박한 토양 위에 지역 발전의 밀알을 묵묵히 심어온 5명의 거인이 충남 서천의 가을을 벅찬 감동으로 물들이고 있다. 서천군이 지역사회를 향한 숭고한 헌신과 뜨거운 사랑으로 서천을 빛낸 ‘2026년 서천군민대상’ 수상자 5인을 전격 발표했다. 군은 지난 10일, 유재영 부군수를 비롯한 각계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정하고 투명한 공적 심의와 투표를 거쳐 5개 부문의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영예를 안은 주인공은 ▲교육·문화 부문 나태주 시인 ▲체육발전 부문 장천경 마서면체육회장 ▲지역개발 부문 이동훈 비인면주민자치회장 ▲사회봉사 부문 신동국 장항행복복지기동대장 ▲효행 및 선행 부문 구재영 가수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이는 교육·문화 부문의 ‘국민 시인’ 나태주다. 서천이 낳은 한국 문단의 거목인 나 시인은, 특유의 따뜻한 문학적 감수성으로 고향 서천의 정서와 아름다움을 전국에 알린 일등 공신이다. 특히 자신의 삶과 문학의 뿌리가 된 본가를 서천군에 흔쾌히 기부해 귀중한 지역 문화자산으로 탈바꿈시키는 등 그가 고향에 쏟아부은 헌신은 타의 추종을
[sbn뉴스=서천] 이석규 기자 =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고향을 향해 내민 따뜻한 손길에 충남 서천군이 풍성한 인심으로 화답한다. 서천을 응원하는 기부자들에게 서천만의 각별한 정을 아낌없이 얹어주는 벅찬 나눔의 장이 열린다. 군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오는 27일까지 고향사랑기부 참여자를 대상으로 답례품을 추가 증정하는 ‘풍성한 한가위, 서천군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더드림 이벤트’를 전격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물가 시대 속에서도 서천을 향해 10만 원 이상의 소중한 기부금을 쾌척한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두 배로 돌려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 기간 내 지정된 답례품을 선택하고 주문하면, 원래 제공되는 품목에 서천의 넉넉한 인심이 듬뿍 담긴 ‘추가 증정’ 혜택이 주어진다. 증정 대상 답례품의 면면도 무척이나 화려하다. 쫄깃한 식감과 은은한 향이 일품인 ▲모시송편을 비롯해, 1500년 전통의 명주 ▲한산소곡주, 육즙 가득한 ▲한돈세트, 서천 바다의 보물인 ▲서천김과 ▲박대, ▲반건조 오징어, 달콤한 ▲벌꿀세트와 ▲쿠키까지 서천이 자랑하는 최고의 산해진미와 명품 특산물들로 엄선됐다. 특히, 명절 밥상에 빠질 수 없는 모시송편은 기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AI돌봄로봇으로 통합돌봄 안전망 촘촘하게 등 10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AI돌봄로봇으로 통합돌봄 안전망 촘촘하게 - 서천군노인복지관 136대 운영… 통합돌봄 대상자 27명 이용 서천군이 지역사회에서 운영 중인 AI돌봄로봇을 통합돌봄과 연계해 어르신들의 일상생활과 안전을 지원하고 있다. 서천군노인복지관은 현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를 중심으로 AI돌봄로봇 136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통합돌봄 대상자 27명도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AI돌봄로봇은 어르신의 말벗 역할을 비롯해 복약시간과 일정 안내, 위급상황 발생 시 도움 요청 등을 지원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의 일상생활과 안전관리를 돕는다. 운영 중인 AI돌봄로봇 가운데 58대는 지역 새마을금고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서천군노인복지관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서천군은 통합돌봄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 여건에 따라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 주거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으며, AI돌봄로봇과 같은 기존 지역 복지자원도 대상자의 필요에 맞게 활용하고 있다. 이번 연계는 별도의 신규 서비스를 추가하기보다 지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