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폭염 대응 온열질환 예방요원 본격 운영 등 5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폭염 대응 온열질환 예방요원 본격 운영 - 예방요원 8명 현장 투입…고령 농업인 건강 보호 총력 서천군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예방요원을 현장에 투입하고 본격적인 안전관리 활동에 나섰다. 서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주관 온열질환 예방요원 위촉식을 통해 인력을 구성한 데 이어, 2일 예방요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폭염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폭염 대비 건강관리 수칙, 예방용품 활용 방법, 농가 자율점검 체크리스트 사용법,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처치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수료한 예방요원 8명은 각 읍·면에 배치돼 앞으로 3개월간 농업 현장을 순회하며 활동한다. 예방요원들은 농가와 마을회관, 무더위쉼터 등을 방문해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 밀착형 예방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논·밭과 비닐하우스 등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는 작업 현장을 집중 점검하고, 온열질환에 취약한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sbn뉴스=서천] 홍영택 기자 = 재난은 결코 맑은 날씨를 골라 찾아오지 않는다. 칠흑 같은 어둠, 몰아치는 비바람, 통신마저 두절될 것 같은 극한의 상황 속에서 비로소 진정한 위기관리 능력이 시험대에 오른다. 지난달 20일, 충남 서천군 일대에는 얄궂게도 강한 비가 쏟아졌다. 그러나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의 주재 아래 모인 150여 명의 훈련 참가자들에게 이 맹렬한 폭우는 방해물이 아니었다. 오히려 서천군의 재난 대응 시스템이 얼마나 견고하게 뿌리내리고 있는지를 증명할 ‘가장 완벽하고 가혹한 실전 무대’였다.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단순한 매뉴얼의 숙달을 넘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기후위기 시대에 지방정부가 나아가야 할 ‘미래형 안전 표준’을 제시한 일대 혁신이었다. 현대 사회의 재난은 단일한 얼굴을 하지 않는다. 태풍이 몰고 온 비바람은 주택가를 침수시키고, 붕괴된 시설물은 누전을 일으켜 대형 화재로 이어진다. 군은 이번 훈련의 시나리오를 철저히 ‘복합재난’에 맞췄다. 풍수해와 화재, 주택가 침수가 동시다발적으로 터지는 아비규환의 상황. 여기에 훈련 당일 실제로 쏟아진 폭우는 현장에 초현실적인 긴장감을 부여했다. 빗물에 시야가 가려지고
[sbn뉴스=내포] 권주영 기자 = 최근 대한민국 건설업계는 이른바 ‘철근 누락’ 등 일련의 대형 시공 오류 사태로 인해 밑바닥부터 뼈아픈 신뢰의 위기를 마주하고 있다.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대규모 건설 현장에서의 부실은 더 이상 단순한 실수가 아닌, 묵인된 관행이 빚어낸 예견된 재앙이라는 비판이 거세다. 이러한 불신의 시대에, 충남도 건설본부가 부실 공사의 근본적 뿌리를 도려내기 위해 매서운 혁신의 칼을 빼 들었다. 발주청이 현장의 통제권을 선제적으로 쥐고 사각지대를 원천 봉쇄하는 ‘검측업무 계획 사전검토제’를 전격 도입하며, 대한민국 건설 행정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패러다임을 강렬하게 제시하고 나섰다. 그동안 대한민국 건설 현장의 검측 시스템은 구조적인 한계를 안고 있었다. 건설사업관리기술인(감리사)이 검측 업무를 마친 후, 그 결과를 월간 보고서라는 형태로 발주청에 사후 통보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행이었다. 문제는 이 수동적인 굴레 속에 있었다. 감리사의 사소한 부주의나 책임감 결여가 발생해도, 발주청은 이미 공정이 지나간 뒤에야 이를 인지할 수밖에 없는 전형적인 ‘사후약방문’ 구조였던 것이다. 충남 건설본부는 바로 이 지점에 철퇴를 가했다. 현장의 치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모바일 기부 플랫폼 ‘마음페이’ 운영 확대 등 4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모바일 기부 플랫폼 ‘마음페이’ 운영 확대 - 상품권 잔액·캐시백 활용한 생활 속 나눔 문화 확산 서천군은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앱(CHAK)을 활용해 누구나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서천군 마음페이(지역사랑 On)’를 운영하며 생활 밀착형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서천군 마음페이’는 비대면 중심의 일상 변화에 발맞춰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계 및 주거 안정을 위한 복지 재원을 상시 확보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별도 예산 투입 없이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지역사랑 On(온)’은 군민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앱(CHAK)의 ‘기부하기’ 메뉴와 연계한 서비스로, 상품권 사용 후 남은 잔액이나 캐시백 중 100원 이상의 자투리 금액을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기부 참여의 문턱을 낮추고 소액 기부를 활성화해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서천군 마음페이를 통해 모인 기부금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여성농업인 건강 챙긴다… 특수검진 지원 등 2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여성농업인 건강 챙긴다… 특수검진 지원 - 만 51~80세 짝수년 출생자 대상 선착순 접수, 검진비 전액 지원 서천군이 올해부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대상을 기존 만 70세에서 만 80세까지 확대하고 검진비 전액 지원에 나선다. 또한, 군은 지난해 여성농업인 300여 명에게 검진비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지원 인원을 457명으로 확대해 여성농업인의 건강관리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검진 대상은 2026년 기준 서천군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51세~80세(1946.1.1.~1975.12.31.) 여성농업인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로, 홀수년도 출생자는 내년에 검진받을 수 있다. 이번 검진은 농작업으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에 대한 건강검진과 예방 상담을 2년 주기로 지원한다. 이에 따라, 장시간 노동과 반복적인 농작업으로 각종 농작업성 질환 위험에 노출된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7월 3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제55회 전국소년체전 출전 서천 학생선수 메달 5개 쾌거 등 2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제55회 전국소년체전 출전 서천 학생선수 메달 5개 쾌거 서천의 미래를 짊어진 학생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빛나는 메달 레이스를 펼치며 지역의 위상을 드높였다.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 고성 일원에서 개최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한 육상 5명, 수영 3명, 역도 2명 그리고 유도, 골프에서 각각 1명 총 12명의 학생 선수들이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여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장항중학교 역도부 한이준 선수는 압도적인 기량으로 89kg급 용상, 합계 부문 한국 신기록을 경신하고 금메달 3개 획득했으며, 동강중학교 골프 오현수 선수는 남중부 단체전 은메달, 서도초등학교 육상부 김별 선수는 400M 계주에서 동메달을 획득하였다. 오황균 교육장은 “힘든 훈련을 묵묵히 견뎌내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둔 학생선수들이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꿈나무들이 대한민국을 빛낼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국토교통부와 함께 ‘제2회 봄봄 아카데미’ 개최 등 1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국토교통부와 함께 ‘제2회 봄봄 아카데미’ 개최 - 귀농·귀촌 정책 및 고향사랑기부제 연계 농·수산물 홍보 나서 서천군은 지난 달 29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제2회 ‘봄봄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귀농·귀촌과 고향사랑기부제를 주제로 군정 홍보를 실시했다. ‘봄봄 아카데미’는 직원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제공하며, 일상과 은퇴 이후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2회차 교육은 ‘지역 관광’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귀농·귀촌 정책과 지역 명소 등 서천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해 생활인구 및 관광인구 유입을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국토교통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준비 과정과 전입 지원, 주거지원 정책 등 정착에 필요한 정보를 안내했다. 또한 서천군의 주요 관광명소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되는 농·수산물, 체험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며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직원들에게는 서천군 특산품을 증정해 큰 호응을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고향사랑기부제 숙박권 이벤트 실시 등 29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숙박권 이벤트 실시 - 6월 한달 고향사랑e음 기부자 대상 이하복 고택 숙박권 제공 서천군은 오는 6월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이하복 고택 숙박권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고향사랑e음을 통해 서천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응모된다. 군은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3팀을 선정해 7월부터 8월 중 서천군 기산면에 위치한 이하복 고택에서 1박 2일간 머물 수 있는 숙박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숙박권은 1팀당 2인부터 최대 4인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전통 고택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된다. 백승원 홍보감사담당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 섬유축제인 한산모시문화제 개최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숙박권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세액공제 혜택은 물론 서천군의 우수한 답례품과 아름다운 고택 체험 기회까지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2026년 자연환경해설사 기본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등 28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2026년 자연환경해설사 기본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 생태 전문 해설 인력 양성으로 지역 생태관광 활성화 기대 서천군은 지난 26일 서천군 조류생태전시관에서 ‘2026년 자연환경해설사 기본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지역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체계적으로 해설하고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알릴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천군 조류생태전시관에서 매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교육은 생태·환경 관련 이론교육과 현장 중심의 해설 실습 등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생들은 필기시험과 시연평가를 거쳐 최종 13명이 수료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서천군 관광진흥과장이 참석해 수료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들을 격려했다. 허영선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양성된 자연환경해설사들이 서천의 우수한 생태자원과 다양한 자연환경의 가치를 알리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생태관광 활성화와 환경교육 기반 강화를 위해 전문 인력 양성에 지속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종명 선수, 제2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기산면, 장애인 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등 28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기산면, 장애인 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기산면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사례관리 대상자인 중증 뇌병변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현관문 교체와 주거지 진입로 평탄화 작업을 추진했다. 대상자는 뇌병변 장애로 한쪽 다리 사용이 어려워 경사가 심한 진입로를 오르내릴 때 낙상 위험이 컸으며, 노후된 현관문으로 인해 겨울철 외풍과 여름철 벌레 유입 등 생활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기산면 맞춤형복지팀은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을 확인하고 사례회의를 거쳐 현관문 교체와 진입로 평탄화 작업을 지원했다. 이번 개선으로 현관문의 단열 기능이 향상돼 냉·난방 효율이 높아지고, 평탄화된 진입로를 통해 대상자의 이동 편의성과 안전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자는 “집에 들어올 때마다 넘어질까 늘 불안했는데 이제는 마음이 놓인다”며 “따뜻하고 안전한 집을 만들어줘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노수영 기산면장은 “작은 환경 개선이지만 대상자에게는 일상과 안전을 지키는 큰 변화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맞춤형 복지서비
[sbn뉴스=내포] 권주영 기자 = 현대인에게 자연은 오랫동안 관조의 대상에 머물렀다. 화려하게 만개한 꽃을 눈으로 담고 사진으로 남기는 수동적인 행위가 그동안 우리가 자연을 소비해 온 방식이었다. 그러나 지난 5월 24일 막을 내린 충남도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이러한 낡은 패러다임을 송두리째 뒤흔들었다. 지난 4월 25일부터 30일간 태안에서 펼쳐진 이 거대한 축제는 꽃과 바다, 그리고 첨단 기술을 직조해 인류의 지친 몸과 마음을 어루만지는 하나의 거대한 ‘치유 플랫폼’을 완성해 냈다. 183만 1,068명이라는 기록적인 관람객 수는 단순한 흥행 지표가 아니다. 이는 팍팍하고 고립된 현대 사회에서 진정한 안식과 회복을 갈망하는 대중의 거대한 목소리이자, 태안이 제시한 ‘치유의 미학’이 완벽하게 적중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이번 박람회가 거둔 가장 독보적인 성취는 ‘원예치유’라는 다소 추상적일 수 있는 개념을 최신 기술과 결합해 실체적인 경험으로 구현해 냈다는 점이다. 박람회장은 멈춰있는 전시장이 아닌, 관람객과 호흡하며 반응하는 유기체와 같았다. 무엇보다 AI 기술을 접목해 관람객의 심리와 상태에 맞춘 정원 동선을 추천하는 시스템은 폭발적인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제16회 장항항 수산물 꼴갑축제, 29일 개막 등 26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제16회 장항항 수산물 꼴갑축제, 29일 개막 - 싱싱한 꼴뚜기와 갑오징어의 향연… 6월 7일까지 서천군 장항항 일원서 개최 서천군의 봄철 대표 먹거리 축제인 ‘제16회 장항항 수산물 꼴갑축제’가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7일까지 10일간 장항항 물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제철을 맞은 신선한 꼴뚜기와 갑오징어를 주제로, 장항항 앞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수산물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장터와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꼴갑’은 봄철 별미인 꼴뚜기와 갑오징어의 앞 글자를 딴 명칭으로, 맛과 영양이 풍부해 매년 이 시기 전국 식도락가들의 발길을 서천으로 이끌고 있다. 축제 기간에는 ▲수산물 먹거리 장터 ▲수산물 깜짝 경매 ▲꼴갑 가요제 ▲인기 초청가수 공연 등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축제가 열리는 장항항 인근에는 장항송림산림욕장과 스카이워크 등 서천을 대표하는 관광명소가 위치해 있어, 축제와 함께 서해안의 아름다운 자연경관도 즐길 수 있다. 박태화 서천군어민회장은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보랏빛 정원도시 조성 박차 등 26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보랏빛 정원도시 조성 박차 장항읍이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 만들기’의 일환으로 폐철도 주변과 1931광장 앞 골목화단, 창선로터리 일원 등에 버들마편초 5천 주를 식재하며 경관 개선에 나섰다. 장항읍은 최근 기관·단체와 함께 장기간 방치돼 있던 폐철도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쓰레기 수거와 잡목·잡초 제거 후 인도 구간 약 250m를 따라 버들마편초를 심어 보랏빛 산책길을 조성했다. 또한 1931광장 앞 방치 시설물을 철거하고 골목화단에 꽃잔디와 버들마편초를 식재했으며, 창선로터리와 읍청사 주변 화단도 정비해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읍 청사 쉼터 시설물을 보랏빛으로 새롭게 도색하고 페튜니아 화분을 배치해 주민들이 편히 쉬어갈 수 있는 ‘스마일장항 쉼터’로 단장했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읍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장항의 생활환경이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개선과 경관 조성을 통해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항읍은 2026년 도민참여예산 사업과 향후 각종 경관 사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어린이 편식예방 프로그램 운영 등 22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어린이 편식예방 프로그램 운영 - 지역특산물 쪽파 활용 ‘밥상아! 놀자! 9탄’ 진행 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5월 한 달간 관내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2026년 편식예방 특성화 프로그램 ‘밥상아! 놀자! 9탄’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천 지역특산물인 쪽파를 활용해 어린이 급식소 3대 교육 과제인 식사 전 손 씻기, 편식 예방, 잔반 감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손 씻기 6단계 실습과 쪽파 영양교육에 참여하고, 직접 ‘쪽파 샌드위치’를 만들어보며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은 ‘밥상아! 놀자!’ 프로그램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체험형 영양교육으로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원선임 센터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지역 식재료를 친숙하게 접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운대학교가 위탁·운영하는 서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전문 영양사 6명이 관내 100인 미만 어린이 급식소와 50인 미만 사회복지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에이에스텍, 서천군 국가산단에 제2공장 준공 등 21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에이에스텍, 서천군 국가산단에 제2공장 준공 - K-뷰티 소재산업 거점 도약을 위한 900억 원 투자 본격화 자외선 차단 필터 전문기업 ㈜에이에스텍이 지난 20일 서천군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에서 제2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에이에스텍 윤종배 대표와 이승재 대표를 비롯해 유재영 서천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기업 관계자 및 내빈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제2공장 준공을 축하했다. ㈜에이에스텍은 자외선 차단 원료 분야 전문기업으로, 독자적인 기술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지난 2023년 11월 코스닥 상장에 성공했다. 에이에스텍은 2021년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에 입주한 이후 지역과 함께 성장해왔으며, 2024년 서천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2027년까지 총 900억 원 규모의 설비 투자와 40명의 신규 고용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제2공장 준공은 해당 투자사업이 본격적인 결실을 맺은 것으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가 해양바이오 및 K-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