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마산면 지사협,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등 4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마산면 지사협,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마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마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특화사업(안부확인 사업) 대상자 선정 ▲생필품 꾸러미 지원 사업 ▲삼계탕 지원 사업 ▲고독사 고위험군 안부확인 사업 등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병문 민간위원장은 “병오년의 기운을 이어받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살피고, 소외된 이웃의 삶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선구 마산면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며 복지안전망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며 “올해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촘촘한 지역복지 실현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특화사업으로 안부확인 사업, 생필품 꾸러미 지원 사업, 삼계탕 지원 사업, 고독사 고위험군 안부확인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내년도 지역개발계획 사업 718억·정주 450억 원 반영 총력 등 3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내년도 지역개발계획 사업 718억·정주 450억 원 반영 총력 서천군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정주 기반 확충을 동시에 담은 총 1,168억 원 규모의 지역개발사업을 발굴했다. 군은 ‘2027~2036 충청남도 지역개발계획’ 수립 절차에 맞춰 광역형과 자율형 핵심 사업을 반영 요청했으며, 2027년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아 최종 반영되는 것을 목표로 대응에 나섰다. 이번에 제출한 사업은 ▲광역형 ‘마른김 특화단지 조성 및 물 공급망 구축사업’(718억원) ▲자율형 ‘농촌 정주·교육 연계형 공공거점 조성사업’(450억원)이다. 산업 구조 재편과 인구 정착 기반 마련이라는 두 축을 동시에 설계한 전략으로,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한 구조적 대응 방안을 담고 있다. 광역형 사업은 서천의 핵심 산업인 마른김 산업의 고도화를 목표로 한다. 마른김 가공시설 집적화와 안정적 용수 공급망 구축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충청남도의 마른김 산업 주도권을 회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국가산단 121억 규모 道 합동 투자협약 등 27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국가산단 121억 규모 道 합동 투자협약 - 의료용품 전문기업 투자로 산단 바이오·의료 산업 경쟁력 확대 기대 서천군은 지난 26일 충남도청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 유재영 부군수, ㈜오피렉스 윤지혁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의약외품 및 의료기기 제조 전문기업 ㈜오피렉스와 121억원 규모의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오피렉스는 오피폼, 드레시엘솝, 운드드레싱, 창상피복제 등 상처 치료용 의료소모품을 전문 생산하는 기업으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1만4,907㎡(약 4,500평) 부지에 121억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5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윤지혁 대표는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의 우수한 입지 여건과 서천군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투자 결정에 큰 도움이 됐다”며 “신규 공장 설립을 통해 고품질 의료소모품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인재 채용과 상생 발전으로 서천군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은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깨끗한 장항을 위한 ‘양모장’ 운영 개시 등 27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깨끗한 장항을 위한 ‘양모장’ 운영 개시 -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거점 조성 장항읍은 지난 26일 장항읍 창선2리 631번지(장항도시탐험역 인근)에서 주민자치회, 발전협의회, 이장단,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한 장항마을 만들기, 주민과 함께하는 양모장 운영 개시식’을 개최했다. ‘양모장’은 ‘양심 쓰레기만 모아두는 장소’의 약칭으로, 무분별한 쓰레기 배출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장항읍이 자체 추진한 생활쓰레기 배출 개선 시책이다. 장항읍은 2025년 시범 설치를 통해 운영 효과와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도시미관 개선과 재활용률 향상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조성된 양모장은 종량제봉투와 재활용품을 한곳에 정돈해 배출할 수 있는 분리수거 거점 시설로,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상시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장항읍은 앞으로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추가 설치 대상지를 검토하고, 안내체계 개선과 홍보를 강화해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할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고향사랑기부제 인구감소지역 ‘주소지 기부 특례’ 건의 등 26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인구감소지역 ‘주소지 기부 특례’ 건의 서천군은 인구 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의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정부에 강력히 건의하고 나섰다. 서천군에 따르면, 김기웅 서천군수는 지난 25일 청양군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열린 ‘민선8기 4차년도 제4차 충남시장·군수협의회’에 참석해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고향사랑기부제 개선과 농작물 재해보험 적용 확대 등 시급한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고향사랑기부제는 해당 지자체 주민의 기부를 금지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 군수는 “지역소멸을 가장 절실히 체감하고 극복 의지가 강한 주체는 바로 지역 주민”이라며, “출향 인구가 적은 인구감소지역은 대도시에 비해 기부자 확보에 한계가 있어 제도적 효과가 제한적이고 지역 간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김 군수는 해결책으로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에 한 해 주소지에 대한 기부를 허용하는 특례 신설을 제안했다. 이는 일본의 ‘고향 납세제’가 주소지 기부를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판교면 지사협, 2026년 제1차 회의 개최 등 26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판교면 지사협, 2026년 제1차 회의 개최 판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판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결과를 점검하고, 2026년 특화사업 선정 및 세부 추진계획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협의체는 올해 ‘사랑담은 행복반찬 배달사업’과 ‘겨울나기 온기나눔 꾸러미 지원사업’ 등 취약계층을 위한 민관협력 복지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계절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복지 체감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종하 민간위원장은 “이장과 부녀회장, 협의체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서면, 2026년 경로당 보조금 집행 교육 진행 서면은 지난 24일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26개소 경로당 노인회장을 대상으로 경로당에 지원되는 보조금 집행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28필지 분양 등 25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28필지 분양 - 청정첨단·수송산업·지역친화 등 미래 전략산업 유치 본격화 서천군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2-2단계 조성사업 준공을 앞두고, 임대부지를 제외한 산업시설용지에 대한 분양공고를 지난 11일 게시하고 본격적인 기업 유치에 나섰다. 이번에 공급되는 용지는 서천군 장항읍 옥남리·옥북리 일원에 위치한 산업시설용지 총 28필지로, 청정첨단 지식기술, 수송산업, 지역친화 산업, 생명과학 산업 등 다양한 미래 전략산업 분야 기업의 입주가 가능하다. 입주 대상 업종은 ▲금속가공 ▲전자·통신장비 ▲의료·정밀기기 ▲기계·장비 제조업 ▲연구개발업을 비롯해 ▲자동차·운송장비 ▲플라스틱·유리제품 ▲식료품·종이제품 ▲화학·화장품 제조업 등으로 폭넓다. 특히 일부 블록에는 전기자동차 제조업도 허용돼 친환경 미래 산업 클러스터 조성이 기대된다. 분양가는 평당 평균 약 37만원 수준으로, 조성원가 이하 감정평가금액이 적용됐다. 또한 3년 무이자 분할납부, 선납 시 할인 혜택 등 기업 친화적인 조건이 마련돼 타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마서면, 봄철 산불감시원 발대식 개최 등 25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마서면, 봄철 산불감시원 발대식 개최 - 감시원 9명, 논․밭두렁 소각행위 집중적으로 단속 서천군 마서면은 지난 23일 마서면주민자치센터에서 산불감시원 9명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감시원 발대식 및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불감시원의 임무와 행동강령을 비롯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근무 중 안전수칙 및 산업안전보건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한 산불감시원들은 ‘산불 없는 마서면’을 만들기 위해 맡은 바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결의를 다졌다. 감시원들은 앞으로 각자 분담된 마을에 배치돼 논·밭두렁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예방 계도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태승 마서면장은 “산불감시원은 산불 예방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산림 자원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갖고 근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서천읍행복나눔후원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서천특화시장 재건축사업 상인 설명회 개최 등 24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서천특화시장 재건축사업 상인 설명회 개최 - 시공사 교체 및 행정절차 단축으로 공사 지연 최소화 총력 서천군은 지난해 화재로 전소된 서천특화시장의 재건을 위해 추진 중인 재건축사업이 시공사 법정관리 등으로 지연됨에 따라 상인과 지역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3일 상인 설명회를 열고 향후 추진 일정과 대책을 공유했다. 서천특화시장 재건축사업은 화재 발생 이후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화재 발생 2개월 만에 기획용역에 착수했으며, 충남개발공사와 위탁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난해 5월 우선 시공분 계약을 체결하고 7월 공사에 착공했다. 그러나 이후 시공사의 법정관리로 인해 공사가 수개월간 장기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서천군은 사업을 위탁받아 추진 중인 충남개발공사와 함께 공사 정상화를 위해 다각적인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우선 시공 능력을 갖춘 우수 건설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기술적 협의를 통해 설계 기간과 행정절차를 최대한 단축함으로써 전체 공사 일정을 앞당길 계획이다. 유재영 부군수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한산면, 봄철 산불유급감시원 안전보건교육 진행 등 24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한산면, 봄철 산불유급감시원 안전보건교육 진행 한산면 행정복지센터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지난 23일부터 산불유급감시원 근무를 시작하고,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로, 한산면은 7명의 유급감시원을 배치해 분담 마을별로 감시활동을 펼치고 있다. 감시원들은 산림 인접 지역의 소각행위, 농업부산물 소각, 입산 시 라이터·버너 등 인화성 물질 휴대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며 산불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감시 업무 개시에 맞춰 근무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도 병행했다. 교육에서는 안전장비 착용 요령, 산불 진화 시 행동수칙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중대재해 예방에도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박영정 한산면장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감을 갖고 감시활동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항읍 거주 한국인·김지후 부부, 자녀 입학 기념해 학용품 나눔 한국인·김지후 부부는 둘째 자녀 한정현 군의 초등학교 입학을 기념해 장항읍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농업인 월급제 본격 시행 등 23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농업인 월급제 본격 시행 - 3월 3일부터 자체 약정수매 체결 농가 대상, 지역농협 통해 신청 서천군이 수확기에 집중되는 농가 소득을 매달 분할 지급해 농업 경영자금 부담을 완화하는 ‘서천군 농업인 월급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자체 약정수매를 체결한 지역농협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심의를 거쳐 대상자로 확정되면 연말에 받을 자체 약정수매 예상대금의 60% 범위 내에서 최대 8개월간 분할 지급받게 된다. 월 지급액은 최대 300만원으로, 4월부터 매월 월급 형태로 지원된다. 이번 사업은 수확 전 영농자재 구입비와 생활비 등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농가의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농업인 단체의 건의를 반영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벼 재배 농가와 지역특화작목 재배 농가이며, 지급은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0일에 이뤄진다. 농협이 선지급한 금액에 대한 이자 부담은 군이 지원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봄철 산불 예방에 총력… 감시원 교육 진행 등 23일 충남 서천군 지역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봄철 산불 예방에 총력… 감시원 교육 진행 장항읍은 지난 20일 장항읍행정복지센터에서 산불감시원 5명을 대상으로 직무 및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봄철 산불 예방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취약지역 점검, 근무 중 안전수칙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신규 채용된 산불감시원들은 2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82일간 산불 원인 사전 제거, 예방 홍보, 불법 소각 단속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농번기 이른 아침과 저녁 시간대 논·밭두렁 소각이 빈번한 점을 고려해, 지난해 배치한 산불진화차를 활용한 홍보방송과 현장 계도를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읍민의 안전과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산불 감시와 초동 대응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장항읍은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체계적인 감시 활동을 이어가고, 강화된 예방체계를 통해 산불 없는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문산후원회, 주택화재 피해 가정에 위로금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문헌서원 스토리텔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등 20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문헌서원 스토리텔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 3월 5일까지 접수…지역 국가유산 전문 해설 인력 양성 서천군은 2026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서천 국가유산을 말하다’ 스토리텔러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3월 5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지역 국가유산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문헌서원에서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 현장 체험을 균형 있게 구성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국가유산의 이해 및 현장체험 ▲전통의례의 이해 ▲스토리텔링 기법 및 스피치 실습 ▲AI를 활용한 문화콘텐츠 제작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례 현장 탐방 등이다. 모집 대상은 서천군을 생활권으로 하는 지역 주민으로, 총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양성과정은 국가유산청과 충청남도, 서천군이 주최하고, 문헌서원운영사업단 문화유산연구소 명심이 주관한다. 신청 방법 및 세부 사항은 문헌서원 누리집(www.munheon.org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2026년 제7회 ‘생각대로 톡(Talk)’ 공모전 개최 등 19일 충남 서천군 지역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2026년 제7회 ‘생각대로 톡(Talk)’ 공모전 개최 서천군은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군정 전반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해 2026년 제7회 서천군 혁신아이디어 공모전‘생각대로 톡(Talk)’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2026년 2월 23일부터 3월 23일까지 1개월간 진행되며,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 군민체감형 생활밀착 정책 아이디어 ▲ 생활인구 증대 및 지역 활력 제고 방안 ▲ 그 외 군정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제안 전반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폭넓게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서천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여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금상(150만 원) △은상(100만원) △동상(50만원) △장려상(30만원) △노력상(각 5만원)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단, 시상 기준에 부합하는 제안이 없을 경우 해당 등급은 시상하지 않는다. 황인신 기획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설 명절 앞두고 물가 안정 캠페인 전개 등 13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설 명절 앞두고 물가 안정 캠페인 전개 - 민·관 합동으로 성수품 가격 점검…전통시장 이용 홍보 강화 서천군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서천임시특화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 물가 안정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성수기를 맞아 소비자 물가 상승을 완화하고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천군과 지역 소비자단체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나예환 소비자교육중앙회 서천군지부장을 비롯한 소비자단체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명절 성수품의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했다. 또한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준수를 강조하며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군민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과 ‘착한가격’ 업소 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합리적인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는 점을 안내했다. 한편 서천군은 설 명절 기간을 ‘설 명절 물가 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사과, 배, 소고기 등 명절 주요 성수품 20개 품목에 대한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