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서산 15.9℃
  • 맑음대전 20.5℃
  • 맑음홍성(예) 16.5℃
  • 맑음천안 20.9℃
  • 맑음보령 14.6℃
  • 맑음부여 19.3℃
  • 맑음금산 20.8℃
기상청 제공

기산면, 민·관 협력으로 취약층 주거환경 개선 등 27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

URL복사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기산면, 민·관 협력으로 취약층 주거환경 개선 등 27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기산면, 민·관 협력으로 취약층 주거환경 개선

 

기산면은 통합사례관리 대상 독거노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주택 출입문 교체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노후된 출입문으로 인해 외풍이 심하고 안전 문제가 우려되는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기산면 맞춤형복지팀은 사례관리 과정에서 해당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을 확인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출입문 교체를 지원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민·관 협력을 통해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자재비는 기산면이 지원하고, 시공에 필요한 인건비는 지역 업체인 보람철물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마서면 지사협, 4월 마서네 따순반찬 사업 운영

 

마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돌봄이 필요한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등 25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날 전달한 반찬은 시래기된장국, 오리불고기, 시금치나물, 볶음김치, 삼육수산의 김 등으로 구성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찾아 반찬을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함께 살폈다.

 

‘마서네 따순반찬’ 사업은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이번 달에도 산내마을의 시래기, 새마을회의 김치, 삼육수산의 김 등 지역사회의 후원과 협력이 더해져 추진됐다.

 

특히 보조금이 지급되기 전까지는 협의체 위원들의 자발적인 사업비 보탬과 봉사로 사업이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동백꽃 주꾸미 축제 소상공인연합회, 75만원 기탁

 

동백꽃 주꾸미 축제장 소상공인연합회(대표 황인철)가 지난 26일 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서면사랑후원회에 성금 75만 원을 기탁하며 ‘2026 함께 피워요, 나눔의 꽃’ 제6호로 선정됐다.

 

이번 성금 기탁은 지역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하며 축제 활성화에 힘써온 소상공인들이 지역사회에도 보탬이 되고자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의미를 더했다.

 

제24회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는 지난 3월 21일 개막해 2주간 마량진항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축제장 소상공인연합회는 매년 축제 기간 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를 운영하며 방문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특히 이번에는 서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성금을 마련하고, 이를 서면사랑후원회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한산면, 전통시장서 산불방지캠페인 펼쳐

 

한산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한산전통시장에서 오일장을 맞아 봄철 산불방지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인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산불예방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산면은 시장 상인과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의 중요성과 감시활동 참여 필요성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 논·밭두렁이나 영농부산물, 각종 쓰레기를 소각하지 말 것과 입산이 가능한 지역이라 하더라도 라이터, 버너 등 화기 및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말 것을 안내했다.

 

아울러 화목난방기 사용 후 남은 재는 반드시 물을 뿌린 뒤 산불 위험이 없는 안전한 장소에 처리해야 한다는 점도 함께 홍보했다.

 

박영정 한산면장은 “본격적인 농번기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킬 수 있도록 주민 모두가 봄철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면, 산불감시원 격려하며 산불예방 의지 다져

 

서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산불 없는 서면’ 조성에 힘쓴 산불감시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와 격려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한 산불감시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한 지역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면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감시원 9명을 선발하고, 직원들과 함께 지난 2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산불 취약지역 순찰과 계도활동, 입산자 관리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특히 지속적인 예방활동과 주민 홍보를 통해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주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한승교 서면장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힘써 준 산불감시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한 서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