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휴일없는 벼 못자리 현장지원단 운영 등 29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휴일없는 벼 못자리 현장지원단 운영 - 큰 일교차로 출아지연, 생육 부진, 병해 우려 서천군 농업기술센터가 최근 주·야간 큰 일교차로 벼 못자리 생육 부진과 병해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휴일 없는 벼 못자리 영농기술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 농업기술센터는 벼 육묘기 철저한 관리 지도를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현장지원단을 운영하며, 주말과 휴일에도 못자리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벼 육묘기의 주·야간 생육 적온은 20~25℃로, 일교차가 10℃ 이상 발생할 경우 입고병과 생리장해, 저온·고온 피해가 나타날 수 있다. 이에 따라 낮에는 환기를 통해 온도를 조절하고, 밤에는 보온 관리를 강화해 온도 차를 줄이는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지난해 벼 등숙기에 이상고온이 발생해 종자의 발아력이 떨어졌을 가능성이 있어 농가에서 직접 채종한 종자의 싹 틔우기가 늦어질 경우 물에 담가두는 시간을 늘리고, 상자쌓기는 25단 이하로 쌓아 균일하게 출아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또한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주민자치회,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 나서 등 29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주민자치회,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 나서 장항읍 주민자치회가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과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CCTV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주민자치회 각 분과가 순번을 정해 장항읍 내 쓰레기 불법투기 취약지역과 CCTV 설치 구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단순한 청소 활동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환경보호 인식 개선과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 확산에 중점을 두고 추진될 예정이다. 장항읍 주민자치회는 CCTV가 설치된 일부 지역에서도 여전히 불법투기가 발생함에 따라,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함께 주민 인식 개선 활동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 정영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깨끗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스스로 환경을 지키는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종천면, 농기계 부착형 산불 예방 스티커 홍보 - 영농철 농기계 활용 일상생활 속 산불 예방 인식 강화 종천면은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6월 19일까지 안전취약시설 77개소 집중 점검 등 28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6월 19일까지 안전취약시설 77개소 집중 점검 - 전문 장비 활용해 건축·전기·가스·소방 분야 정밀 점검 서천군은 지난 20일부터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본격 실시하고 있다. 오는 6월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건축·토목·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이 합동으로 참여해 추진된다. 군은 열화상 카메라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과학적이고 정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교량, 요양병원, 숙박업소, 어린이집 등 공공시설과 안전 취약계층 이용시설, 군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시설 등 총 77개소다. 또한 군은 군민이 평소 위험하다고 느낀 시설물을 직접 신고해 점검받을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도 운영하고 있다. 점검을 원하는 군민은 안전신문고 앱을 이용하거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승완 안전관리과장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위험 요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읍 후원회, 상반기 ‘언제나(돌)봄’ 사업 시행 등 28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서천읍 후원회, 상반기 ‘언제나(돌)봄’ 사업 시행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지난 24일 서천노인복지센터와 함께 상반기 ‘언제나(돌)봄’ 사업을 시행했다. 이번 사업은 생활지원사가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황금란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과 복지 욕구를 파악해 필요한 서비스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금란은 유통기한이 긴 구운 계란으로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단에 도움을 주고, 밝은 황금빛 색감으로 정서적 만족감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양규 후원회장은 “지역의 고령화가 진행될수록 돌봄이 필요한 가구도 늘고 있다”며 “서천노인복지센터와 긴밀히 소통해 지역 인적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의 ‘언제나(돌)봄’ 사업은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 프로그램 운영, 맞춤형 서비스 연계 등을 추진하며 우울증과 고독사 예방, 복지사각지대 발굴·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문산사랑후원회, ‘행복 담은 반찬 서비스’ 실시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24일 식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 내달 1일 개막 등 27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 내달 1일 개막 - 1일부터 17일까지 마량진항 일원서 개최…체험·먹거리 풍성 서천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17일까지 마량진항 일원에서 ‘제20회 서천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서천을 대표하는 수산물인 자연산 광어와 도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수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5월 1일 오전 11시 축제장 내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된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서천의 청정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광어 맨손 잡기 체험과 선상 낚시 체험이 마련되며, 마량진항 등대를 배경으로 한 SNS 인증 이벤트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운영된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광어·도미 요리장터와 특산품 판매장이 운영돼 서천의 신선한 수산물과 지역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군은 이를 통해 미식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재영 군수 권한대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마서면, ‘복지사각지대 발굴단’ 현장 방문 상담 추진 등 27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마서면, ‘복지사각지대 발굴단’ 현장 방문 상담 추진 - 동죽리 오종환 이장 '복지사각지대 발굴단' 현장 방문 상담 마서면은 지난달 발족한 ‘복지사각지대 발굴단’을 중심으로 위기가구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방문 상담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현장 상담은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4일 상담에 참여한 오종환 동죽리 이장은 계동리에 거주하는 김 모 어르신이 입원 중인 의료기관을 방문해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 등을 살피고, 복지 지원 방안을 상담했다. 김 어르신은 평소 지병으로 거동이 불편해 복지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이번 방문을 통해 필요한 지원에 대해 안내받을 수 있었다. 김 어르신은 “몸이 아파 면사무소까지 갈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직접 찾아와 이야기를 들어주니 큰 위안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오종환 이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느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충남 서천군이 바다의 무한한 잠재력 속에서 지역의 미래 백년대계를 이끌어갈 거대한 신성장 동력을 캐낸다. 기존 1·2차 산업에 머물던 지역 산업의 낡은 틀을 과감히 깨고, ‘해양바이오’라는 미래 신산업을 통해 지역 경제의 화려한 부흥과 생활인구 증대를 이끌어낼 거대한 마스터플랜이 마침내 가동을 시작했다. 군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중부권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 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15일 그 위대한 여정의 시작을 알리는 연구 착수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서천의 미래를 향한 뜨거운 열망을 대변하듯 각계의 핵심 역량이 총결집한 자리였다. 유재영 서천군수 권한대행을 필두로 서천군의회, 충남도청 관계자는 물론,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사)한국해양바이오학회, 충남테크노파크 등 대한민국 해양바이오 산업과 정책 수립을 주도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전문기관들이 대거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이날 보고회는 단순한 절차적 착수를 넘어, 군이 중부권 해양바이오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열띤 토론과 질의응답의 장으로 펼쳐졌다. 연구
[sbn뉴스=서천] 홍영택 기자 = 충남 서천군이 지역 내 초기 청년 창업가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이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돌입했다. 군은 ‘창업 청년 임대료 지원사업’과 ‘청년업체 세무·노무 대리 공공서비스 지원사업’을 마련하고 지난 20일 자로 1분기 신청 접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창업 초기 자금난을 겪는 청년 사업자들의 핵심 고정 비용을 덜어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요 지원 정책인 ‘창업 청년 임대료 지원사업’은 서천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중, 창업 후 3개월을 초과하고 36개월 이하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에게는 분기별 납부한 상가 임대료 공급가액의 80%를 지원하며, 월 최대 30만 원 한도 내에서 최장 12개월간 생애 1회 현금으로 지급한다. 전문적인 경영 관리를 돕기 위한 ‘청년업체 세무·노무 대리 공공서비스 지원사업’도 병행된다. 창업 후 3년 미만의 청년 사업자(18세~45세)를 대상으로 하며, 세무 및 노무 기장 대리 수임료 공급가액을 월 최대 15만 원까지 최장 12개월간 지원해 초기 경영의 전문성을 높인다. 두 사업 모두 실비용
[sbn뉴스=서천] 나종학 기자 = 1995년 8월, 충남 서천군 지역경제의 부흥을 이끌며 야심 차게 출범했던 ‘장항 원수 농공단지’. 48만여 ㎡의 너른 부지에 30여 개 기업이 둥지를 틀며 지역 발전의 든든한 심장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이 활기찬 단지 입구에는 무려 10년 가까이 시계가 멈춰버린 거대한 ‘회색 지대’가 존재한다. 한때 서천군민의 든든한 일터였으나, 이제는 무성한 잡초와 낡은 외관으로 단지 전체의 활력을 갉아먹고 있는 DI동일㈜(옛 동일방직)의 폐쇄 공장이다. 끝없는 기다림과 무너진 약속 끝에, 서천군이 마침내 결단을 내렸다. 더 이상 기업의 소극적인 태도를 방관하지 않고, 행정처분이라는 강력한 카드를 꺼내 들며 ‘장항 원수 농공단지’의 정상화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이다. DI동일㈜이 차지하고 있는 부지는 6만2,534㎡로, 농공단지 입구의 핵심 노른자위 땅이다. 이들의 과거는 눈부셨다. 고용 창출은 150여 명의 지역 주민이 고용(당시 기준)됐고 생산 규모는 2만6,572㎡의 대규모 생산시설 가동돼 연 매출 615억 원을 달성(2012년 기준)했다. 하지만, 영광은 길지 않았다. 인건비 상승과 노동집약형 섬유산업의 구조적 한계라는 파도를
[sbn뉴스=서천] 권주희 기자 = 보건소에 가야만 의사를 만나는 시대는 끝났다. 이제 일상 속 걸음걸이, 오늘 먹은 식단 하나하나가 나의 주치의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되는 ‘내 손안의 디지털 의료’ 시대가 열렸다. 충남 서천군이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의 닻을 본격적으로 올리며, 사후 치료 중심에 머물렀던 지역 보건행정을 사전 예방 중심으로 획기적으로 전환하고 나섰다. 총 405명(신규 참여자 115명, 사후 관리자 290명)의 군민을 대상으로 약 6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혁신은 ‘물리적 거리의 소멸’이다. 참여자들은 손목에 찬 스마트워치 형태의 활동량계와 스마트폰 앱 ‘채움건강’을 통해 자신의 신체 활동과 식습관 등 방대한 생활 데이터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기록한다. 보건소에 직접 방문하기 위해 먼 길을 나설 필요가 없다. 축적된 데이터는 보건소 전담팀으로 전송되며, 이를 바탕으로 전문가의 1대1 비대면 건강 상담과 정밀한 맞춤형 피드백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진다. 첨단 IT 기술이 의료 소외 계층과 바쁜 현대인들의 접근성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린 것이다. 군의 선제적 조치는 객관적인 수치에서 그 긴급성과 정당성을 얻었다. 신규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화양면 농가서 올해 첫 모내기 시작 등 24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화양면 농가서 올해 첫 모내기 시작 - 일반 벼보다 한 달 빠른 이앙... 추석 전 햅쌀 수확 기대 서천군은 지난 23일 화양면 망월리 이병연 농가 포장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내기는 조생종 벼 품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일반 벼보다 약 30일가량 빠른 이앙으로 추석 전 햅쌀 출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이앙한 품종은 ‘해담쌀’과 ‘늘담’으로, 도열병 등 병해충에 강하고 재해 저항성이 뛰어나 안정적인 수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두 품종 모두 숙기가 빨라 오는 9월 추석 전 햅쌀용으로 수확·출하될 예정이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이상고온 등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앙 시기 조정 등 과학적 영농기술 보급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볍씨 발아율 검사 ▲토양검정 후 시비 처방 ▲육묘상처리제 지원 ▲병해충 공동방제 사업 등을 통해 파종 초기부터 수확까지 농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영농 부담 경감에 힘쓰고 있다. 김도형 소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영농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더욱 강화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마서면 지사협, 4월 ‘따순반찬’사업 추진 등 24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마서면 지사협, 4월 ‘따순반찬’사업 추진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돌봄이 필요한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등 25가구를 직접 방문해 ‘따순반찬’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에 전달한 반찬은 콩나물국, 고추장 제육볶음, 어묵볶음, 장조림, 삼육수산의 김 등으로 구성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찾아 반찬을 전달하고, 대상자들의 건강과 안부도 함께 살폈다. 한편, 마서네 따순반찬 사업은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후원과 참여를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영양가 있는 반찬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힘쓸 계획이다. ◇판교면지사협, 사랑담은 행복반찬 배달사업 실시 판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판교면 어울림센터에서 ‘사랑담은 행복반찬 배달사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들은 소고기 장조림, 소고기뭇국, 조기찜, 오이소박이, 도시락김 등으로 반찬을 직접 조리해 독거노인 등 식사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 반찬 배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어울림축제 개최 등 23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어울림축제 개최 -1,500여 명 참여 속 화합과 공감의 축제 서천군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22일 봄의마을 광장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희망서천 어울림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충남협회 서천군지회가 주최했으며,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표어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유재영 서천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도의원, 군의원,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모범장애인 표창 수여,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어울림축제 순으로 진행됐다. 표창 수여식에서는 장항읍 최일만 씨 등 13명이 모범장애인 표창을 받았으며, 성일복지원 백재화 씨 등 3명이 장애인복지발전 유공표창을 수상했다. 또 신언일 씨가 군의회의장 표창, 심복섭 씨 등 3명이 국회의원 표창, 구백현 씨 등 2명이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 이어 열린 어울림축제에서는 어울림 한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화양면 화촌리, 어르신 30여명 대상 ‘행복밥차’ 운영 등 23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화양면 화촌리, 어르신 30여명 대상 ‘행복밥차’ 운영 화양면과 서천군 노인복지관은 지난 22일 화양면 화촌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 3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밥차’ 사업을 운영했다. 행복밥차는 조리시설을 갖춘 이동급식 차량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 지역복지 연계사업이다. 이날 화촌리에서는 서천군노인복지관이 마련한 영양 가득한 반찬과 마을의 지원이 더해져 풍성한 식사가 제공됐다. 아울러 화양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찾아가는 복지상담도 함께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나정수 화양면장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협조해 주신 서천군노인복지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다”라고 말했다. ◇서천읍 포시즌커피, 매달 샌드위치 나눔 이어가 서천읍 소재 포시즌커피 김유리 대표는 지난 22일 직접 만든 샌드위치와 음료 20세트를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에 후원해 관내 저소득 가구 아동·청소년에게 전달됐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서천군은 지난 20일 산림청 산림병해충방제과장과 면담을 갖고, 군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현황과 방제 상황을 설명하며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현안을 건의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재선충병의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2027년 방제사업비 추가 지원 ▲수종전환 벌채를 위한 국가유산 영향진단 관련 법령 개정 ▲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행정인력 충원 필요성 등이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시됐다. 관내 소나무재선충병은 지난 2015년 장항읍 옥남리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매개충 활동 범위 확대로 2022년부터 피해가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도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서천군은 산림재해대책비를 포함해 방제 예산을 2025년 17억원에서 2026년 44억원으로 대폭 증액하고, 선단지를 중심으로 소규모 모두베기와 예방 나무주사를 병행하는 한편, 집단피해지에 대해서는 수종전환을 확대하는 등 피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재영 군수 권한대행은 “소나무재선충병 급증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을 운영하며 예찰과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군 차원의 대응과 함께 산림청에도 방제사업비 반영을 적극 건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