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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재단, 신진·올해 작가전 참여 작가 공모 등 31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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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화관광재단, 신진·올해 작가전 참여 작가 공모 등 31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문화관광재단, 신진·올해 작가전 참여 작가 공모

 

(재)서천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미술작가의 창작 활동 지원과 전시 기회 제공을 위해 ‘2026 서천 신진 작가전’과 ‘2026 서천 올해의 작가전’ 참여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미술 전 장르(서예 포함) 작가이며 사진 분야는 제외된다. ‘2026 서천 신진 작가전’과 ‘2026 서천 올해의 작가전’에서 각각 1명의 작가를 선정한다.

 

접수 기간은 다음달 9일부터 17일까지이며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 작가에게는 ▲전시공간 제공 ▲전시 도록 제작 ▲온·오프라인 홍보 ▲작품 운반 및 설치 ▲큐레이터 지원 등 전시 전반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작품 발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며, 해당 전시는 재단 기획전시로 추진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재단 공연전시팀(041-957-9040)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경찰서, 불법무기류 자진 신고 기간 운영

 

서천경찰서(서장 김영돈)는 불법무기류로 인한 사회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불법무기류 자진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진 신고 대상은 허가 없이 소지한 총기, 도검, 화약류(폭약․실탄 등), 분사기, 전자충격기, 석궁 등으로, 신고자는 가까운 경찰관서를 방문하거나 대리 제출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화나 우편으로 사전 신고 후 실물 제출도 가능하다.

 

특히, 불법무기류 자진 신고 기간에는 형사처벌과 행정처분이 면제되며, 관련 법령에 따른 절차를 거쳐 소지 허가도 가능하다.

 

반면, 자진 신고 기간 종료 이후에는 불법무기류에 대한 집중 단속이 시행될 예정으로, 미신고 상태에서 적발되면 형사처벌 등 불이익이 불가피하다며 기간 내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서천경찰서는 홈페이지와 언론매체 등을 활용해 홍보를 강화하고, 불법무기나 화약류 관련 신고 시 최대 2,500만 원의 보상금 지급 제도도 적극적으로 안내해 신고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김영돈 서장은 “불법무기류는 언제든지 국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인 만큼, 이번 자진 신고 기간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신고내용은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므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문화관광재단, 광대탈놀이 ‘딴소리 판’ 공연 개최

 

(재) 서천문화관광재단은 다음달 8일 오후 2시, 서천 문예의전당에서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인 연희집단 더 광대의 광대탈놀이 ‘딴소리판’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서천문화관광재단, 서천문예의전당, 연희집단 더 광대가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지역 우수공연 유치를 통해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연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딴소리 판’은 판소리 다섯 마당(춘향가, 심청가, 적벽가, 수궁가, 흥보가)을 바탕으로 탈을 쓴 거지들이 탈놀이와 판소리를 결합해 익살스럽고 해학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탈놀이와 판소리 등 전통예술의 흥과 신명을 군민들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후속 공연으로는 5월 20일 음악극 ‘페페의 꿈’, 8월 20일 뮤지컬 ‘언노운’이 서천문예의전당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041-957-903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천소방서, 갯벌 고립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실시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갯벌 등 특수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명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특별구조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갯벌 고립사고 등 특수 상황에 대한 선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 이론교육과 장비 숙달 훈련을 거쳐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서는 갯벌 구조 방법과 대응 장비 숙달을 위한 이론교육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크레인을 활용한 인명구조 기법과 갯벌 고립사고 대응훈련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구조훈련이 진행됐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갯벌과 같은 특수환경은 구조 활동에 많은 제약이 따르는 만큼 반복적인 훈련을 통한 대응 능력 강화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실전 중심 훈련을 지속으로 실시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문화관광재단, 2026년 제1차 이사회 개최… 국비 9.3억 확보 성과

 

서천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기웅)은 지난 26일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재단의 주요 운영 방향과 예산 사항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5 회계연도 결산(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총 2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모두 원안 의결 되었다.

 

특히, 2025회계연도 결산 심의를 통해 재단의 재정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 관리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또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변화하는 정책 환경과 지역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비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자부담 매칭비 반영 등 안정적인 추진 기반 마련을 위해 편성됐다.

 

재단은 대외 공모사업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5년 국비 공모사업에서 총 11건이 선정되어 약 6억원의 국비를 확보한 데 이어, 2026년에는 1분기 기준 6건이 선정되어 총 9억 3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작년 성과를 초과 달성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추가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국비 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기웅 이사장은 “국비 확보 성과를 기반으로 재단의 역할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라며, “지속적인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지역 문화·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천지속협, 4월 이달의 새 ‘검은가슴물떼새’ 선정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 신상애)가 4월 ‘이달의 새’로 검은가슴물떼새(Pacific Golden Plover)를 선정하며 서천 갯벌 생태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환기시키고 나섰다.

 

검은가슴물떼새는 봄철 서천 갯벌을 찾는 대표적인 도요·물떼새류로, 황금빛 반점과 검은 가슴이 대비되는 독특한 외형을 지닌 종이다.

 

특히 이 종은 갯벌뿐 아니라 염습지, 농경지, 초지 등 다양한 환경을 오가며 서식하는 생태적 특징을 가지고 있어 건강한 자연환경의 ‘지표종’으로 평가된다.

 

서천지역에서는 유부도와 솔리갯벌, 월포갯벌, 장구만 일대에서 관찰되며, 매년 4월과 5월 사이 봄 이동 시기에 모습을 드러낸다.

 

이 시기 서천 갯벌은 철새들에게 단순한 경유지가 아닌 생존을 위한 핵심 공간으로 기능한다.

 

하지만 최근 갯벌 훼손과 무분별한 이용이 지속되면서 철새 서식 환경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철새가 줄어든다는 것은 곧 생태계가 무너지고 있다는 신호”라고 지적한다.

 

홍성민 국장은“검은가슴물떼새의 관찰은 단순한 생태 정보가 아니라 서천 갯벌이 여전히 살아있다는 증거”라며 “지금 이 순간의 보전 노력이 없다면 미래 세대는 더 이상 이 풍경을 볼 수 없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매월 ‘이달의 새’를 선정해 지역 생태자원의 가치를 알리고 있으며, 생물다양성 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기차 타고 생태원 가자!’ 국립생태원 여행 프로모션 실시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2026 여행가는 달’을 맞아 코레일과 협력하여 ‘기차 타고 생태원 가자!’ 프로모션을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기차를 이용해 인구감소지역인 서천군을 방문하고 국립생태원에서 방문 QR을 인증하면 열차 운임 100%를 할인쿠폰으로 지급하는 코레일의 지역 관광 활성화 상품과 연계한 사업이다.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 누리집(문의전화:1588-7788)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관람객은 국립생태원 매표소에서 장항역 또는 서천역 도착 기차표(종이/모바일)를 제시하면 입장료 30% 할인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국립생태원은 프로모션 기간 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5월에는 담수 생태계를 탐험하는 XR(확장현실) 에코 투어와 기후위기 사진전이 열리며, 어린이날 연휴에는 생태 보물찾기, 지역 상생 프리마켓, 페이스페인팅 등 가족 맞춤형 행사가 진행된다.

 

이창석 원장은 “열차 운임 100% 지원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통해 많은 분이 서천군을 방문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립생태원에서 마련한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가족과 함께와 생태계의 가치도 체험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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