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청소년수련관 [다락방], 심폐소생술 안전 교육 진행 등 23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청소년수련관 [다락방], 심폐소생술 안전 교육 진행
서천군 청소년수련관(관장 신현일)은 지난 18일에 서천군청, 한국안전환경진흥원과 연계하여 방과후아카데미[다락방]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실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심폐소생술 방법을 직접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인형 모형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참여도를 높였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처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은 “응급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과 심폐소생술 방법을 정확하고 자세하게 알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 응급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방과후아카데미[다락방]은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전문체험, 생활지원 등 방과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방과후아카데미[다락방]은 2026년 참여 청소년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70-4286-3312)로 문의하면 된다.

◇기산초, 어울림 농촌 체험학습 진행
- 농촌유학생들과 함께 하는 신나는 딸기농장 체험학습
기산초등학교(교장 이재천)는 빛깔있는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3월 19일(목) 전교생을 대상으로 부여 동빈이네 딸기농장을 체험하여 농촌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빛깔있는 인성교육 이끎학교 공모사업과 연계하여 농촌유학생의 어울림과 나눔, 배려를 주제로 실시되었으며, 기산초등학교는 2026학년도 농촌유학마을 조성사업의 결과로 총 7명의 농촌유학생들(초등 5명, 유치원 2명)을 유치하였다.
또한 단순한 농촌 체험을 넘어 학생들에게 딸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특히 농촌 유학생들에게는 그동안 접해 보지 못한 색다를 경험의 기회가 되었다.
사전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체험학습에서 학생들은 딸기 농장을 방문하여 직접 딸기를 수확하는 기쁨을 만끽하고, 농장 대표님의 설명을 통해 딸기가 자라는 과정과 재배 방법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딸기농장에서 딸기를 수확하고 딸기가 꽃이 되어 열매를 맺을 때 호박벌을 이용하여 딸기 열매를 맺게 하는 설명도 들을 수 있어 생태학습의 기회도 되었다.
참가 학생들 중 이번에 농촌유학으로 전학온 2학년 학생 "직접 딴 딸기가 정말 맛있었고, 딸기가 열매를 맺는데 도움을 주는 호박벌도 관찰하여 너무 재미 있고 신기했어요 " 라고 소감을 전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기산초등학교는 이번 딸기농장 농촌체험학습을 시작으로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농촌유학 운영교 및 특별한 교육과정 본보기학교 운영교로 학생들에게 접해못지 못한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최고로 거듭나는 교육공동체로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천소방서, 동백꽃·주꾸미 축제장 소방안전체험장 운영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제24회 서천 동백꽃·주꾸미 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소방안전체험장은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의 안전의식 향상과 위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서면 마량진항 일원 축제장 내 체험 부스에서 주말 기간 운영되고 있다.
체험장에서는 심폐소생술(CPR)과 소화기 사용법 체험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주택용 소방시설과 차량용 소화기 등 생활 속 화재예방 물품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재명 소방서장은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안전 교육을 지속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성폭력상담소, 지역활동가 양성 교육 성료
서천성폭력상담소(소장 김애란)은 지난 10일과 17일 총 2차시 성폭력·가정폭력 피해 자 및 피해자 가족 지원을 위한 지역 활동가 양성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과정은 폭력 피해자와 그 가족을 위한 찾아가는 멘토링 활동 프로그램으로 배명옥(울림이있는공간 가족회복상담소장), 송혜련(한국인권연구소 폭력예방교육센터장) 강사를 초청하여 장항읍 소재 서천군새마을금고 본점 2층에서 진행했다.
교육은 ▲노인 대상 성폭력 ▲가정폭력에 대한 이해 등 다양한 폭력 및 대상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지역활동가는 총 7명으로 앞으로 성폭력 또는 가정폭력 피해자와 그 가족의 멘토가 되어 상담·복지·자원·연계 등의 지원을 제공하며 그들의 회복과 자립을 도울 예정이다.
김애란 소장은 “지역활동가 양성교육을 모두 수료하신 분들이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멘토가 되어 함께 회복으로의 길을 비추고, 멘토·멘티·상담소가 온전한 일상을 함께 만들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성폭력상담소는 성·가정폭력 등 폭력 피해자의 인권 보호와 지원에 힘쓰고 있으며, 찾아가는 폭력 예방 교육을 통해 군민들과 한층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41-956-137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보령해경, 해상 석유 불법유통 특별단속 실시
- 무자료 거래, 면세유 부정 유통행위 등 단속 강화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근영)는 최근 들어 중동 상황과 관련하여 유가상승을 틈탄 무자료 거래, 면세유 부정 유통 등 불법 석유 유통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11일부터 해상 석유 불법유통 특별단속을 시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해상 석유 관련 불법유통 중점 단속사항으로는 ▲선박의 해상용 기름을 정량 공급하지 않고 빼돌려 세금계산서 없이 불법으로 유통하는 행위 ▲낚시어선의 어업용 면세유 사용에 따른 공급조건 충족 여부 조사 ▲어업용 면세유를 조업을 위해 사용하지 않고 차량 등에 사용 하는 행위 ▲위조 또는 변조한 판매실적 등으로 면세유를 부정하게 공급받는 행위 등이다.
집중단속 기간 중 수사과 소속 전담반을 구성하고, 형사기동정 및 함정·파출소 소속 경찰관 등 가용 세력을 동원하여 관내 불법 석유 유통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불법 거래 가능성이 높은 선박 및 관련 업체에 대한 첩보수집 활동을 강화하고, 해·육상 전방위적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근영 보령해양경찰서장은 “국민의 불안을 이익의 수단으로 삼는 불법유통행위에 대해서 엄정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