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월)

  • 맑음서산 10.7℃
  • 맑음대전 15.7℃
  • 맑음홍성(예) 13.8℃
  • 구름많음천안 14.2℃
  • 맑음보령 10.3℃
  • 맑음부여 16.0℃
  • 맑음금산 14.0℃
기상청 제공

마서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나서 등 23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

URL복사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마서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나서 등 23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마서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나서

-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중심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

 

마서면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마서면은 지난 20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중심으로 한 ‘복지사각지대 발굴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발굴단 운영은 오는 27일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며, 돌봄이 필요하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된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지역 사정을 잘 아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발굴 체계를 강화하고, 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하고 촘촘하게 살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발굴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마서면 맞춤형복지팀이 사례회의를 거쳐 민간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태승 마서면장은 “최근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늘고 있다”며 “복지사각지대 발굴단이 주변 이웃의 위기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서면은 이번 발굴단 운영을 계기로 지역 내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선제적 복지 실현에 힘쓸 방침이다.

 

 

◇비인면 주민자치회,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비인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9일 공무원과 주민자치위원, 지역 주민 등 2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월명산 등산로와 마을 인근 산림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산불조심’,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펼치며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특히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기인만큼 주민자치회는 논·밭두렁 소각 금지와 쓰레기 소각 자제 등 생활 속 산불예방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이동훈 주민자치회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우리 지역의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주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비인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홍보활동과 마을 예방순찰을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비인면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

 

 

◇판교면, 기관단체장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판교면은 2026년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기관단체장과 함께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판교면은 산지가 많고 경사가 가파른 지형적 특성과 함께 봄철 농번기 소각 행위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이다.

 

이에 면은 지역사회에서 구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단체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보고, 관내 기관·단체장 회의와 연계해 산불 예방 캠페인을 병행 추진했다.

 

한상일 판교면장은 “기관·단체는 면 행정의 중요한 동반자이자 지역사회를 하나로 모으는 구심체”라며 “회원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과 관심이 산불 없는 판교면을 만드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판교면은 앞으로도 기관·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불 취약 시기 집중 홍보와 캠페인 활동 등 예방 중심의 산불 대응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포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