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n뉴스=서천] 권주희 기자 = 대한민국 모델 산업의 위상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데 헌신해 온 김석산 충남 서천군시니어모델협회장이 ‘2026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에서 뜻깊은 공로대상을 수상하며 그간의 노고를 화려하게 꽃피웠다.
지난 11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는 사회 각계각층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국가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을 조명하는 ‘2026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시상식이 성대하게 치러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석산 회장은 ‘모델 발전 부문 공로대상’의 수상자로 단상에 오르며 영광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 상은 단순한 화려함을 넘어, 척박했던 국내 모델 업계의 질적 성장과 발전을 위해 묵묵히 땀 흘려온 공로자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그런 만큼 김석산 모델의 이번 수상은 한국 모델 산업의 저변 확대에 이바지한 그의 열정이 맺은 값진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뜨거운 축하 열기로 가득 찼던 시상식 현장, 장내 아나운서의 호명과 함께 무대에 오른 김석산 모델의 모습은 단연 돋보였다.
화려하고 세련된 패턴이 가미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그는, 베테랑 모델 특유의 당당하면서도 품격 있는 발걸음으로 참석자들의 열띤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시상자로부터 금빛 상패를 수여받은 김 회장은 정중한 인사와 함께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어 축하 꽃다발을 품에 안고 기념 촬영에 임하는 그의 자태에서는, 오랜 시간 패션 및 모델 업계의 중심에서 활약하며 쌓아온 특유의 관록과 여유가 물씬 풍겨났다.
김석산 회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 상은 단순히 제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대한민국 모델 산업의 발전을 위해 오랜 시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땀 흘려온 모든 모델 동료와 선후배들의 헌신에 대한 따뜻한 위로이자 격려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제가 이 자리에 오기까지 수많은 분의 도움이 있었다. 특히, 험난한 길을 함께 걸어와 준 동료들과 저를 믿고 따라와 준 후배 모델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라며 동료와 후배들에게 공을 돌렸다.
현장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 및 축하객들은 “김석산 회장의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끊임없이 노력하며 내일을 준비하는 후배 모델들에게 큰 귀감이자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라며 입을 모아 찬사를 보냈다.
한국을 넘어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K-컬처와 K-패션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김석산 회장. 이번 공로대상 수상을 기점으로, 한국 모델계의 자랑스러운 얼굴인 그가 앞으로 펼쳐나갈 더욱 눈부신 행보와 긍정적인 영향력에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