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화가 있는 날 in 서천 – 해바라기 콘서트’ 개최 등 31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문화가 있는 날 in 서천 – 해바라기 콘서트’ 개최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9일 장항 기벌포복합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열린‘문화가 있는 날 in 서천 – 해바라기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해바라기 두엣 특유의 포크 감성과 7080 추억의 음악으로 한여름 밤 무더위를 잊게 만들며 지역민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재단에서는 2025년 신축 개관한 장항기벌포복합문화센터 공연장 활성화와 군민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달부터 11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에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기획, 선보일 계획이다. 다음 달 26일 문화가 있는 날 공연에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특별한 시간으로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지는 ‘여름 음악’을 주제로, 범나비 (국악), 아트쿠도(국악재즈), 로페스타(기악), 메모리스(포크)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다음 달 개최 될 ‘2030~7080 다함께 즐기는 세대공감 콘서트’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진흥원 공동 주관하는 ‘청춘마이크’ 공연으로 전석 무료,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생태원, 에코플랫폼 세종 공개… 미니생태원 전시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31일 세종호수공원 송담만리전시관에서 세종시설공단과 함께 ‘미니생태원 특별전시 및 국립생태원 에코플랫폼 세종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 7월 1일 체결된 세종시설공단과의 ‘생태가치 확산 및 상생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된 첫 공동사업이다. 양 기관은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생태문화 콘텐츠를 공동 발굴하고, 시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심형 생태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활용도가 낮았던 송담만리전시관 유휴공간을 정비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명화로 만나는 생태’를 주제로 구성됐다. 세계 명화 속 동물 이미지와 생태정보를 접목한 국립생태원 그래픽 콘텐츠 및 영상 자료가 전시되며, 관람객은 예술작품을 통해 자연의 가치를 간접 체험하고 생태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장 내에는 관상어가 전시된 수족관과 QR코드를 활용한 음성 해설 시스템이 설치됐다. 또한 월 1회 운영되는 국립생태원 해설사 프로그램도 마련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기고 학습할 수 있는 체험형 생태공간으로 조성했다. 전시는 2025년 7월 3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상설 운영되며, 공원 이용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할 수 있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전국 단위 생태 가치 확산을 위한 국민적 요구에 공감한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시설공단의 협력으로 생태전시·교육 체험 공간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에코플랫폼 세종에서 시민들이 생태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지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청소년문화센터, 경북 봉화서 환경 캠프 운영 서천군 청소년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 꿈해랑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경상북도 봉화에 위치한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내가 바꿀미래, 지구도, 진로도!’라는 주제로 환경캠프를 운영했다.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의 생태환경 교육과 함께, 친환경 에너지 체험, 백두대간수목원 탐방, 폐플라스틱 새활용 키링 제작, 멸종위기 생물을 주제로 한 에코백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었다. 특히, 참가자들은 환경 보호에 대한 실천적 접근을 통해 창의력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으며,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앞으로는 물건을 소비할 때 환경을 먼저 생각하고, 작은 실천이라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라고 전했다. 특히, 2년 전에도 캠프에 참가했던 한 청소년은 “올해 다시 참가하면서 활동의 내용이 더욱 풍부해져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다른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었다”라고 말하였다. 한편 현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해랑에서는 2025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문의: 041-951-7942) ◇해양생물자원관, 2025 해양수산생명자원 통계자료집 발간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김현태, 이하 자원관)과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용석, 이하 수과원)은 해양수산생명자원의 체계적인 확보·관리·활용 및 정책 수립을 위해‘2025 해양수산생명자원 통계자료집’을 공동 발간했다. 2021년부터 매년 발간된 이 자료집은 전국 83개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조사·분석하여 △보유자원 현황, △분양 및 활용 실적, △전담 인력 규모, △시설·장비 현황 등 다양한 통계 정보를 수록하였다. 특히, 올해는 논문, 특허 등의 연구성과 추적정보를 새롭게 포함하여, 해양수산생명자원의 학술·산업적 활용성과 부가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했다. 주요 통계를 살펴보면, 해양수산생물 기록종은 총 16,216종으로 이 중 10,345종(63.8%)이 책임·기탁기관에 의해 확보·관리되고 있다. 또한, 2024년 자원분양 실적은 543건으로 전년 대비 약 17% 증가하여, 5년 누적 2,299건을 달성했다. 이중 해양수산생물 유래 배양체 및 추출물 분양이 전체 81%로, 식품, 미용, 의약 등 기능성 소재 분야의 해양수산생명자원의 높은 부가가치를 시사한다. 자료집은 해양생명자원통합정보시스템과 수산생명자원정보센터를 통해 열람 및 다운로드할 수 있다. 김현태 관장은 “연구기관과 산업계, 정책 입안자들이 자원 정보에 기반한 의사결정에 이 자료집을 활용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조사 신뢰도를 높이고, 데이터 개방성과 활용성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서천소방서, 여름 휴가철 대비 숙박시설 화재예방대책 추진 서천소방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내 숙박시설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화재예방대책’을 오는 8월 24일까지 집중 추진하고 있다. 이번 대책은 여름철 주말, 공휴일, 연휴 기간 동안 펜션, 모텔 등 숙박시설 이용객과 화기 사용 증가로 인해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감안해 마련됐다. 특히, 숙박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선제적인 예방활동을 통해 대형화재를 차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서천소방서는 지난 5월 23일부터 3개월간 숙박업소를 중심으로 화재 위험 요인 점검,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확인, 관계인 대상 안전컨설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화재 예방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김희규 소방서장은 “숙박시설 화재는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은 만큼, 사전 점검과 관계인의 주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족인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해양생물자원관, ‘반구천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념 무료 교육 운영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김현태, 이하 자원관)은 ‘반구천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하여 특별 교육프로그램 ‘세계문화유산을 찾아서, 반구대 암각화’를 8월 1일부터 10일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구대 암각화에 새겨진 고래 문양을 중심으로 인류와 해양의 역사적 연관성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여 문화유산 보존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 프로그램 운영기간 동안 씨큐리움(SeaQurium)을 방문한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일 3회(13:30, 14:10, 14:50), 회차당 30명, 체험형 교육(30분)으로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당일 13시부터 씨큐리움 2층 교육실 앞에 준비된 키오스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자원관 누리집(www.mabik.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온마음 힐링스팟’ 여름방학 특강 운영 등 30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온마음 힐링스팟’ 여름방학 특강 운영 -‘마음치유 봄처럼’ 공모사업 선정…예술치유 통해 정신건강 회복 지원 서천군은 오는 8월 4일부터 한 달간, 서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된 주간 정신재활 대상자 10명을 대상으로 ‘온마음 힐링스팟’ 여름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문화로 예술치유 지원사업 – 마음치유 봄처럼’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온문화예술연구소와 협력해 진행된다. ‘마음치유 봄처럼’은 국악 분야 전문 예술강사와 미술심리상담사가 함께 참여해, 대상자들이 예술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정서적 안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예술치유 프로그램이다. 특히 9월 11일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서천문예의전당에서는 이번 특강의 결과물을 모아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고, 참여자들이 준비한 국악 연주회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이외에도 정신건강 전문요원을 통해 ▲폭염기 정신건강관리법 ▲여름철 위생관리법 ▲사회적 상호작용 기반의 일상생활 훈련 ▲약달력을 활용한 약물복용 및 증상관리 교육 등을 병행하며 증상 안정과 재발 방지를 위한 통합적인 지원도 제공된다. 나성구 소장은 “이번 여름 특강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기능을 회복하며 정신건강과 사회 적응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주간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술·음악·모래치료·집단상담·심리극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신재활을 지원하고 있다. ◇서천군, 청년농업인을 위한 스마트 농업혁신 시대 연다 - 청년농업인 AI스마트농업 전략 수립교육 교육생 모집 - 인공지능 AI 챗봇을 활용한 청년농업인 영농전략 교육생 모집 서천군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청년농업인들의 디지털 농업 전환을 지원하는 특별한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과정은「청년농업인 AI 스마트농업 전략 수립 교육」으로 9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서천군청사 정보화 교육장에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총 15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농업인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에서 처음 기획하는 AI 특화 농업교육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농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유명한 AI 툴인 챗지피티, 클라우드 등 최신 AI 도구들을 농업 전략 수립에 접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다. 특히 이론 30%, 실습 70%의 비율로 구성해 실제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이 특징이다. 단순한 도구 사용법을 넘어 청년농업인들이 스스로 농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기 주도형 역량을 기르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교육생 모집은 8월 8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서천군농업기술센터 본관 2층 인력육성팀(서천군 마서면 장서로 689)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방문 접수는 점심시간과 주말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나 서천군 자유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현진 인력육성팀장은 “청년농업인이 시대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서천군이 디지털 농업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늘봄학교 운영 내실화를 위한 현장 지원 등 30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늘봄학교 운영 내실화를 위한 현장 지원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흥집)은 지난 28일 마동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늘봄학교(초등돌봄교실) 운영 내실화를 위한 1차 현장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지원은 운영 실태에 대한 진단과 전문가 중심 컨설팅을 통해 늘봄학교 운영의 질 향상과 청렴도 제고를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이번 현장 지원은 단순한 점검을 넘어 학교별 운영 실태에 대한 종합 진단과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한 것이 특징이다. 현장지원단은 학교가 수립한 늘봄학교 운영계획서 및 회계서류를 사전 검토한 후,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일일 프로그램 운영 시간표와 구성의 적정성 ▲강사 채용 및 위탁 운영 과정의 공정성 ▲돌봄교실 이용 아동의 출결 및 안전관리 체계 ▲자유수강권 지원 대상자 파악 및 사용 현황 ▲회계 집행의 투명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현장에서 학생과 초등돌봄전담사, 늘봄실무사 면담을 통해 실제 운영상 어려움을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 김흥집 교육장은 “이번 현장지원을 통해 늘봄학교 운영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여 전반적인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소통하며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천군 4-H 연합회, 가족과 함께한 하계 수련대회 - 기상이변 속 청년 농업인의 열정과 협력으로 재도약 다짐 서천군 4-H 연합회(회장 김준영)는 지난 23일 금강 웰빙타운에서 청년 농업인과 가족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계 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극한호우와 폭염 등 기상이변으로 어려움이 가중된 농업 환경 속에서 지친 청년 농업인들이 재충전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협력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레크리에이션과 경품 이벤트를 통해 친목을 다졌으며,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준영 회장은 “지난해와 올해 반복된 자연재해로 농업인들이 큰 피해를 입었지만, 오늘만큼은 걱정을 내려놓고 서로 위로하며 웃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청년 농업인들이 함께 소통하고 힘을 모은다면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서천군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 등으로 농업 기반이 약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수련대회가 청년 농업인 간 유대와 협력의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서천군 4-H 연합회는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천경찰서, ‘공동체 신뢰 회복을 위한 기초질서’ 확립 총력 홍보 펼쳐 서천경찰서(서장 김영돈)는 공동체 신뢰 회복을 위한 기초질서 확립 방안의 일환으로 서천군청, 서천군 새마을금고 본점과 협업하여 기초질서 준수사항이 삽입된 장바구니와 일회용 앞치마를 제작·배포하였다. 관내 음식점 대상으로 3대 기초질서 △교통질서(새치기 유턴, 버스전용차로 위반, 꼬리물기, 끼어들기, 비긴급 구급차 법규위반), 생활질서(음주소란, 쓰레기 무단투기), 서민경제 질서(암표매매, 노쇼, 주취폭력) 미준수 관행 개선을 위한 문구가 삽입된 일회용 앞치마 1만 개를 제작·배포하여 음식점 이용자들에게 홍보를 실시하였다. 또한, 5대 반칙운전(새치기 유턴, 버스전용차로 위반, 꼬리물기, 끼어들기, 비긴급 구급차 법규위반) 근절 문구가 삽입된 접이식 장바구니 1천 개를 제작하여 서천특화시장, 장항전통시장 등 인파가 많은 장소 및 어르신 운전자 등에게 배포 및 집중 홍보하여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김영돈 경찰서장은 “일상 생활 주변의 신뢰를 저해하는 기초질서 미준수 관행을 개선해야만 군민의 행복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면서 군민의 협조를 부탁하는 한편, 9월부터 집중 단속을 통해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서천소방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당부” 서천소방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물놀이 사고는 대부분 수영 미숙, 음주 후 수영, 높은 파도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하며, 순간의 방심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파도가 있는 장소에서는 ▲물색이 검거나 파도가 높을 경우 입수 자제, ▲조류 변화, 해파리 출현 등 이상 징후 시 즉시 물 밖으로 대피, 수난사고 발생 시에는 ▲무리한 구조 시도 금지, 즉시 119 신고, ▲의식이 없는 경우 심폐소생술 등 신속한 응급처치, ▲주변에 구조 장비가 없다면 도구를 활용한 간접 구조가 중요하다. 또한 소방서는 “안전요원이 없는 장소나 출입이 금지된 구역에는 절대 입수하지 말아야 한다”며, 사전에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실전하는 것이 사고 예방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무더위를 피한 물놀이라도 작은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가족과 함께 안전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 물놀이 안전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생태원, 미래 생태학자 위한 아동도서 ‘거미 탐험북’ 발간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어린이들이 거미 생태정보를 배우고 스스로 탐구할 수 있는 ‘미래 생태학자를 위한 거미 탐험북’(이하 ‘거미 탐험북’)을 오는 7월 30일 발간한다고 밝혔다. ‘미래 생태학자를 위한 탐험북’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생태 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제작된 아동도서로, 이번 '거미 탐험북'은 시리즈의 열한 번째 편이다. 이번에 발간하는 ‘거미 탐험북’은 초등 교과과정과 연계해 학교 밖 교과서로 활용할 수 있는 생태정보 활동책으로 ▲거미를 탐구해요 ▲거미의 신기한 생태 ▲우리나라의 거미 ▲스스로 연구하기로 구성됐다. 이 책에서는 긴호랑거미, 늑대거미, 물거미 등 다양한 거미의 사진을 볼 수 있으며, ‘스스로 연구하기’ 부분에서는 스스로 생태학자가 되어 실험과 탐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거미 탐험북’의 내용과 그림, 사진은 국립생태원 연구원이 감수해 정확한 학술적 정보를 담았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쉽고 흥미롭게 생태정보를 배우고 탐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읽는 재미와 직접 체험하는 즐거움을 동시에 주는 생태도서를 지속적으로 펴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거미 탐험북’은 7월 30일부터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해양생물자원관, 국내 해양수산생물 1만 6천여 종 기록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김현태, 이하 자원관)과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용석, 이하 수과원)은 해양수산생명자원의 체계적인 확보·관리·활용 및 정책 수립을 위해 ‘2025 해양수산생명자원 통계자료집’을 공동 발간했다. 2021년부터 매년 발간된 이 자료집은 자원 보유 현황과 분양 실적 등의 통계 정보를 담았다. 올해는 논문, 특허 등의 연구성과 추적정보를 새롭게 포함하여, 해양수산생명자원의 학술·산업적 활용성과 부가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했다. 주요 통계를 살펴보면, 해양수산생물 기록종은 총 16,216종으로 이 중 10,345종(63.8%)이 책임·기탁기관에 의해 확보·관리되고 있다. 또한, 2024년 자원분양 실적은 543건으로 전년 대비 약 17% 증가하여, 5년 누적 2,299건을 달성했다. 이중 해양수산생물 유래 배양체 및 추출물 분양이 전체 81%로, 식품, 미용, 의약 등 기능성 소재 분야의 해양수산생명자원의 높은 부가가치를 시사한다. 자료집은 해양생명자원통합정보시스템과 수산생명자원정보센터를 통해 열람 및 다운로드할 수 있다. 김현태 관장은 “연구기관과 산업계, 정책 입안자들이 자원 정보에 기반한 의사결정에 이 자료집을 활용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조사 신뢰도를 높이고, 데이터 개방성과 활용성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폭염 속 취약층 ‘찾아가는 복지’ 활동 전개 등 30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폭염 속 취약층 ‘찾아가는 복지’ 활동 전개 - 거동 불편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대상 방문 모니터링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주민 건강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서천군 장항읍은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찾아가는 복지’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장항읍 맞춤형복지팀은 명예사회복지사와 함께 거동이 불편하거나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온열질환 예방법과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세심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이온음료 등 폭염 대응물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와 긴급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장항읍은 앞으로도 폭염 등 재난 상황에서도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비인면 새마을지도자회, 수해 복구 위한 대청소 실시 비인면은 지난 28일,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피해 복구의 일환으로 ‘깨끗한 비인면 만들기’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비인면 새마을지도자회를 비롯해 각 기관·단체협의회,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약 20여명이 참여해 성내리 시내 중심 도로 약 2km 구간에 쌓인 수해 잔해와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참여자들은 떠밀려온 나뭇가지, 흙더미, 생활쓰레기 등 약 0.5톤의 재해 폐기물을 정리하며 비인면의 환경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복구하는 데 힘을 보탰다. 김진배 새마을지도자회 회장은 “이번 수해는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함께 힘을 모은 주민들의 모습에서 지역의 회복력과 단합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협력해 복구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종천면 주민자치회, ‘찾아가는 요리 프로젝트’ 통해 이웃 돌봄 실천 종천면 주민자치회는 2025년 서천형 주민자치회 발굴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자살 예방, 찾아가는 요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정서적 소통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대화를 통해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민자치회는 지난 7월 15일 종천1리를 시작으로 관내 10개 마을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따뜻한 정을 전했다. 나머지 8개 마을에는 정성껏 마련한 반찬 꾸러미를 전달해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을 세심하게 살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마을 단위의 돌봄과 나눔 문화를 주민 스스로 확산시켰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특히 새마을회, 부녀회 등 지역 단체들과의 연계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과 협력의 기반을 더욱 견고히 했다. 김중복 주민자치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전하며 어르신들과 눈을 마주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따뜻한 마을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마서면, 고독사 위험가구에 ‘시원한 여름 한 끼’ 전달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관내 고독사 위험가구 25세대를 직접 방문해 ‘시원한 여름 한 끼’ 밀키트를 전달하며 이웃 돌봄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식사 준비와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불고기 밀키트, 사랑의 여름나기 물김치, 조미김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여름철 건강수칙 안내문과 함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넥쿨러도 함께 전달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구를 방문해 넥쿨러 사용법과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고독사 위험가구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며 정서적 소통에도 힘썼다. 한편, 마서면지사협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 간 온정 확산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돌봄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서면다함께돌봄센터, 아동과 함께 플로깅으로 탄소중립 실천 서면다함께돌봄센터는 지난 3월부터 매월 1회, 센터 이용 아동들과 함께 철길공원 놀이터 및 주변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펼치며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다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 활동은 아동들이 걷기와 쓰레기 줍기를 병행하며 스스로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환경에 대한 관심과 책임의식을 키우는 한편,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동들은 쓰레기봉투와 집게를 들고 놀이터 구석구석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공원을 깨끗하게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활동에 참여한 한 아동은 “냄새나고 힘들기도 했지만, 공원이 깨끗해져서 기분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한 플로깅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산면 기관단체장협의회, 후원금 400만원 기탁 한산면기관단체장협의회는 지난 29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한산사랑후원회(회장 김영진)에 후원금 400만원을 기탁했다. 한산면기관단체장협의회는 한산면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2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월 정기모임을 통해 지역 복지 증진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영진 한산사랑후원회 회장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신 협의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금이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산면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문산면 전담의용소방대, 주택화재 피해 가정에 성금 전달 서천군 문산면 전담의용소방대(대장 조일현)는 지난 28일, 주택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가정을 찾아 성금 70만 원을 전달하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 피해를 입은 강경표 씨(문산면 지원리)는 지난 22일 발생한 화재로 주택이 전소되는 안타까운 일을 겪었으며, 이를 접한 문산면 의용소방대 대원들은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눴다. 조일현 대장은 “불의의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에게 작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김기웅 군수, 기재부 방문 2026년 예산 확보 총력 등 29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김기웅 군수, 기재부 방문 2026년 예산 확보 총력 - 국비 확보 위해 기재부·행안부 고위 관계자 잇따라 면담 김기웅 서천군수가 지난 28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하여 강윤진 경제심의관을 면담하고 서천군 지역 핵심 현안사업의 내년도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이날 김 군수는 새정부 정책방향에 대한 군의 정책방향을 제시하면서 군의 주요 핵심 현안사업의 추진사항과 내년도 정부예산 반영 당위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며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주요 사업으로 ▲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설립 시범사업 ▲ 서천 갯벌 방문자 센터 건립, 새정부 대통령 지역공약인 ▲ 국립해양바이오 산업진흥원 설립 ▲ 금강하구 해수유통 및 신재생발전기지 조성과 ▲ 길산천~판교천 물길복원 등이다. 또한 김 군수는 경제심의관 면담 전 지역출신 중앙정부 고위공직자인 기획재정부 고종안 국유재산심의관, 행정안전부 이창규 조직국장과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핵심사업의 조기 추진을 통한 지역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김기웅 군수는 “민선 8기, 잘사는 군민 살고싶은 서천 건설은 정부예산 확보가 최 우선으로 지역 핵심 현안사업들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기재부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초 국회에 제출 되면 정부예산 미 반영 핵심사업에 대해 국회 심의 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서천군청 소속 서민준, 하계U대회서 男 400m 릴레이 금메달 쾌거 - 서천청년 서민준, 세계무대 정복 3개월간 3차례 신기록…금메달로 완성된 질주 서천군청 소속 서민준 선수가 포함된 대한민국 남자 400m 릴레이 국가대표팀이 지난 27일(현지시간) 독일 보훔의 로르하이데 스타디움에서 열린 하계 유니버시아드 최종 결승에서 38초50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날 결승에서 대표팀은 남아프리카공화국(38초80), 인도(38초89)를 여유 있게 따돌리며 정상에 올랐다. 서민준(서천군청),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 이재성(광주시청), 김정윤(한국체대)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세계대학생경기대회 사상 첫 남자 400m 릴레이 우승이라는 역사를 썼다. 릴레이 대표팀은 올해 들어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어왔으며 지난 5월에만 세 차례 국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먼저 5월 10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25 세계릴레이선수권 예선전에서는 서민준·나마디 조엘진·이재성·고승환이 출전해 38초56을 기록, 종전 기록을 0.12초 앞당겼다. 이어 11일 패자부활전에서는 38초51을 기록하며 또다시 기록을 단축했다. 정점은 5월 31일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5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이뤄졌다. 당시 서민준·나마디 조엘진·이재성·이준혁이 호흡을 맞춰 38초49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 우리나라 최초로 아시아선수권 남자 400m 계주 정상에 올랐다. 김기웅 군수는 “서민준 선수는 서천이 길러낸 자랑스러운 인재로, 군민과 함께 성과를 축하하며 앞으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동 감독은 “군민들의 성원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으며, 앞으로도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군, 춘장대해수욕장 여름문화예술제 성료 - 이국적인 풍차와 석양, 다채로운 음악이 어우러진 여름밤의 축제 서천군은 지난 26일 춘장대해수욕장 중앙광장 특설무대에서 ‘2025년 춘장대해수욕장 여름문화예술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에는 약 1만5천여 명의 관광객이 현장을 찾아 해변의 낭만과 예술이 어우러진 한여름 밤의 축제를 만끽했다. 축제는 클래식부터 밴드, 트로트, 퓨전 국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호응을 끌어냈으며, 마지막에는 형형색색의 불꽃놀이가 춘장대 해변 하늘을 수놓으며 감동적인 피날레를 장식했다. 김기웅 군수는 “무더운 여름, 문화예술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춘장대해수욕장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지속으로 발굴·기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천군, 폭력예방 강사 양성 교육 수료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4일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협력해 폭력예방 강사 양성 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역 내 폭력 예방을 선도할 전문 강사 9명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서천군의 여성친화도시 조성 정책의 일환으로, 양성평등기금을 통해 공모·선정되어 6월부터 총 48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 성 인지 감수성을 갖춘 전문 강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참여자들은 교육을 수료한 후 실습 과정을 거쳐 오는 2026년부터 군민을 대상으로 한 폭력예방 교육에 나설 예정이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성평등 문화 확산과 더불어 군민의 인권 보호 및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에 양성된 강사들이 지역 내 폭력예방 활동의 핵심 인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인권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을 주관한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직업교육훈련, 취업상담, 취업연계, 사후관리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천군보건소, 춘장대 해수욕장에서 건강생활실천 캠페인 펼쳐 서천군보건소는 지난 28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춘장대 해수욕장에서 금연·절주·걷기 등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서면 주민자치회와 합동으로 추진되었으며,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캠페인 현장에서는 공공장소 내 금연 문화 정착과 간접흡연 예방을 주제로 한 집중 홍보가 이루어졌으며, △금연·절주 실천 리플릿 배부 △홍보 피켓 활용한 거리 캠페인 △금연 상담 운영 등으로 금연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유도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서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단체와 협력해 군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지속 추진해 군민의 건강수준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농촌유학 선진지 현장 방문 등 29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농촌유학 선진지 현장 방문 - 춘천·인제 지역 마을 중심 유학 센터 및 정주 지원 모델 벤치마킹 서천교육지원청은 농촌유학 운영교 확대를 위한 기반 마련과 서천형 운영모델 고도화를 위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춘천과 인제 지역의 농촌유학 운영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선진지 답사는 서천형 농촌유학의 체계적 확대를 위해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실제 운영사례를 통해 적용 가능한 모델을 구상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유학센터, 학교, 지자체, 교육청 등 다양한 주체들이 협력하고 있는 운영 체계를 직접 확인하였다. 1일 차에는 춘천별빛산골유학센터를 방문하여 센터장 강의를 통해 마을 단위 유학센터의 운영 방식과 정주 여건 조성 사례를 청취하고, 유학생들의 생활공간과 교육활동을 직접 둘러보았다. 이어진 협의회에서 서천 지역 적용 가능성과 차별화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서천교육지원청에서 추진 중인 ‘서천학교 살리기 3대 과제’의 상반기 운영에 대한 평가와 하반기 추진 방향을 내부적으로 공유하였다. 2일 차에는 인제 용대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운영사례를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다. 용대초에서는 농촌유학 연구학교로서 마을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정주 여건 조성, 학생 맞춤형 학습 활동 등 운영 방식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이어 월학초등학교 김효종 교사의 강의를 통해 강원도 전반의 농촌유학 운영 및 사례를 공유받는 시간도 가졌다. 김흥집 교육장은 “이번 선진지 답사를 통해 마을 중심의 유학센터 운영, 지자체와의 협력 구조, 주거 및 예산 지원 방식 등 서천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요소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답사 결과를 바탕으로 서천형 농촌유학 확대 방안을 고도화하고, 서천학교 살리기 정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천교육지원청은 향후 이번 답사 결과를 TF 협의회와 관계기관 보고를 통해 정책에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운영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교육지원청, 농촌 유학 운영교 확대를 위한 TF 협의회(3차) 개최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한산초등학교에서 ‘서천형 농촌유학 운영교 확대를 위한 TF 협의회(3차)’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서천형 농촌유학의 안정적 정착과 확대를 위한 추진 과제를 논의하고 실행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북 순창과 전남 담양 등 타시도의 농촌유학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마산초등학교 1학기 운영 현황을 토대로 운영상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2026년 서천군의 예산 지원 가능성과 지원 항목 및 방식, 빈집 정비 사업과의 연계 방안, 한산초 보금자리주택의 유학 주거 활용 가능성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며 서천형 농촌유학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했다. 서천교육지원청은 협의회 결과를 바탕으로 8월 중 마산초 2학기 농촌유학생 모집을 준비하고, 하반기에는 빈집 정비 대상지 조사 및 파일럿 리모델링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8월 26일에는 ‘서천학교 살리기 3대 과제 실천’을 주제로 서천군민 대토론회를 개최하여 군민과 함께 서천 교육의 미래를 설계할 예정이다. 김흥집 교육장은 “서천형 농촌유학은 지역과 함께 아이를 키우는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 구축의 핵심 전략”이라며, “지자체 및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정주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천도서관, 2025년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서천도서관(관장 김남희)은 29일부터 2025년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구성되었으며, ▲유아 대상 「책 읽어주세요」, ▲다문화 학생 대상 「모두랑 보드랑」, ▲성인 대상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 2급 자격과정」, ▲학부모 대상 「식물 공예로 만나는 힐링 원예수업」, ▲장년층 대상 「생활문해교실」 등 총 5개 과정이 운영된다. 특히 ‘모두랑 보드랑’ 프로그램은 다문화·비다문화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다문화 어울림 프로그램으로, 게임 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생활문해교실’은 기초 영어·디지털 등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기존 한글문해교육과 차별화된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천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자기 주도적 성장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에 기여하길 바라며, 삶의 만족도와 행복지수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수강 신청은 29일부터 8. 14.(목)까지 평생교육정보시스템(www.cnall.or.kr)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천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953-1518)로 문의하면 된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지속가능지역재단, 4년 연속 경영평가 최고 등급 획득 등 29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지속가능지역재단, 4년 연속 경영평가 최고 등급 획득 서천군 지속가능지역재단(이사장 김기웅, 이하 재단)은 2025년 출자·출연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하며 지역 공공기관으로서의 경영 우수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서천군이 의뢰하여 외부 전문기관과 함께 실시하는 경영실적평가는 서면 평가와 현장실사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재단은 경영 효율성, 재정 건전성, 사업성과 등의 항목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재단은 지난해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역 맞춤형 취업 지원 △상권활성화 △마을공동체 활성화 △주민주도 도시재생활동 등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특히 지역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의 체감도를 높이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모델을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유승길 사무처장은 “이번 가등급 획득은 지역 발전을 위해 모든 구성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단은 ‘서천다운 지속가능성’을 목표로 서천군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소년문화센터, 6년 만에 ‘돌아온 워터풀 파티’ 개최 서천군 청소년문화센터는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봄의 마을 광장에서 여름철 대표 체험형 축제인 ‘전지적 청소년 시점: 돌아온 워터풀 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천군에 거주하는 만 3세부터 24세까지의 유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무더위를 잊게 해줄 시원한 물놀이 프로그램과 특별 이벤트가 다채롭게 마련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워터풀과 슬라이드 이용, 물총 대여 및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물총·물풍선 이벤트에 무료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특히 8월 2일(토) 오후 2시 20분부터는 특별 마술쇼가 펼쳐지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 모두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현재 본 행사는 사전 예약으로 접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선착순으로 물총 대여가 진행 중이었으나 빠르게 마감되었다. 사전 예약은 오는 30일 오후 6시에 마감되며, 행사 당일인 8월 1일(금)과 2일(토)에 현장 접수가 운영될 예정이다. 서천군 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무더운 여름철을 건강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한 자리”이라며 “또래 친구들과의 소통과 교류, 그리고 여름철 물놀이 경험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문화적 감수성과 공동체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청소년수련관, AI시대 대비 디지털 공간 조성 서천군 청소년수련관(관장 신현일)은 ‘AI시대 청소년활동 디지털 공간구축 사업’을 통해 청소년 전용 디지털 학습 환경을 마련하고, 방과후아카데미[다락방] 청소년을 대상으로 3분기부터 창의융합형 디지털 수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통해 진로 역량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수련관 내에는 전자칠판, 태블릿 PC, 노트북 등 최신 디지털 기기를 갖춘 학습 공간이 조성되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유스메이커 수업은 노트북과 3D프린터를 활용해 실생활 속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활동으로 구성된다. 청소년들은 3D프린팅 설계부터 출력, 수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AI적 사고와 디지털 리터러시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미술 수업에서는 태블릿 PC를 활용한 디지털 드로잉 수업이 진행된다. 자신만의 캐릭터나 일러스트를 디자인하고, 이를 굿즈로 제작해 보는 프로젝트 형 활동을 통해 디지털 창작 역량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 기술을 함양할 수 있다. 신현일 관장은 “이번 디지털 공간 구축은 단순히 기기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술을 활용하며 배우는 역동적인 학습 환경으로 거듭나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다락방]은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중학교 1~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전문체험, 생활지원 등 방과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휴베이스 서천백제약국, 노인복지관에 3백만 원 후원 휴베이스 서천백제약국이 지난 28일 서천군노인복지관에 3백만 원을 후원했다. 평소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선행에 앞장서는 휴베이스 서천백제약국의 진신아 약사는 “무더위 속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동참하게 되었다”며 후원 의사를 밝혔다. 박종석 관장은 “올해 유난히 심한 폭염으로 많은 어르신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덕분에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을 지원할 수 있게되어 감사하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후원금으로 서천군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보양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휴베이스 서천백제약국은 약국을 방문한 어르신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한눈에 정리되어 있는 오픈 진열대와 고객의 동선을 고려한 연관 진열, 직접 만져보고 사용해 볼 수 있는 의료용품·건강정보를 제공하는 안내 책자를 구비하여 개개인에게 맞춤형으로 복약지도를 하는 등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서천군 소재의 약국이다. ◇지속가능지역재단-가족센터 상생 업무협약 체결 (재)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사장 김기웅)은 서천군가족센터(센터장 이현희)와 29일 서천군가족누리센터에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은 지역 내 다양한 가족의 복지 증진과 공동의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단 사무처장과 서천군가족센터 센터장 및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결혼이주여성 취·창업 지원을 위한 협력을 비롯해 △다양한 가족 중심 지역사회 구축을 위한 공동 사업 기획 및 추진 △지역 내 복합 문제 해결을 위한 통합 서비스 연계 △취약·위기가족 지원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 등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내 복지 현장에서 마주하는 복합적인 과제들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가족이 존중받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천소방서, 여름철 벌집 제거 출동 증가… 벌쏘임 주의 당부 서천소방서는 여름철 벌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벌집 제거 요청이 급증하고 있다며, 군민들에게 벌 쏘임 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6월부터 9월까지는 벌의 번식기이자 활동이 가장 왕성한 시기로, 주택가·등산로·가로수·차량 내부 등지에서 벌집 발견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출동 대원들은 전문 보호장비를 갖추고 현장 상황에 따라 안전하게 제거 작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신속한 조치로 인명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특히 벌에 쏘였을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하고, 호흡곤란이나 부기, 통증 등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면 신속히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안내했다. 아울러 벌집을 무리하게 제거하지 말고, 발견 즉시 소방서에 신고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벌집 제거는 전문성이 요구되는 위험한 작업”이라며 “야외활동 시 주변을 주의 깊게 살피고, 벌집이 보이면 곧바로 119에 신고해 달라”고 전했다. ◇자원봉사센터, ‘거동불편 어르신 염색 봉사’ 실시 서천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마서면 벌촌마을회관에서 ‘거동 불편 어르신 염색봉사’두 번째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마서면 자원봉사 거점캠프 황복주 상담가를 비롯하여 자원봉사자 4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10여명의 염색을 도왔다. 특히 이번 염색봉사는 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교통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들은 “머리가 깔끔해지니 기분도 새롭고 한결 젊어진 것 같다”며, “바쁜 와중에도 직접 찾아와 정성껏 도와줘서 고맙다”는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 백옥숙 센터장은 “앞으로도 마을 곳곳에서 필요한 이웃들에게 맞춤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소외되는 이웃 없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산면, 취약층에 연탄 200여 장 전달 봉사활동 등 29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문산면, 취약층에 연탄 200여 장 전달 봉사활동 문산면은 지난 26일, 지역 내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위한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문장3리 박주현 이장이 기부한 연탄 200여장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문산면 직원들과 이장단 10여명이 함께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연탄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무더운 여름에 연탄을 전해주신 직원들과 이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다가오는 겨울은 연탄 걱정 없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구동2리 김재섭 이장은 “아직 여름이지만 미리 겨울을 준비하는 이번 봉사활동은 더위 속에서도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산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례회의 실시 기산면사무소는 지난 28일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취약계층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장기간 공적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한 고령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하고 경제적·건강상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복지제도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인해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기산면 맞춤형복지팀은 회의 결과, 해당 어르신을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신청하고,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건강관리, 생활안정, 정서지원 등 복합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나가기로 했다. 허영선 기산면장은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더욱 취약한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사례회의와 가정방문을 통해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서천군장로회, 백미 기탁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서천군장로회는 지난 28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150만 원 상당의 백미(10kg) 56포를 기탁했다. 정영호 회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섬김을 실천하기 위해 서천군 장로회 회원들과 뜻을 모아 기탁하게 되었다”며 “저희의 작은 섬김이 어려운분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쌀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천군 푸드뱅크·푸드마켓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2곳에 전달 되어 이용자들의 식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서천군의회(의장 김경제)는 28일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8월 1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332회 임시회 일정에 돌입했다. 서천군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제332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의결하고 집행부로부터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제안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홍성희 의원 외 3인이 제출한 ▲서천군의회 저연차공무원 공직 적응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천군의회 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했다. 운영위원회에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최해 이지혜 의원을 위원장으로, 김원섭 의원을 부위원장 선임하고 군수가 제출한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의했다. 또한 오후에는 입법정책위원회를 개최해 홍성희 의원 외 3인이 발의한 ▲서천군 저연차공무원 공직 적응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한경석 의원 외 3인이 발의한 ▲서천군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 조례안 ▲서천군 청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군수가 제의한 ▲서천군-서울특별시 양천구 간 자매결연 협약체결 동의안 ▲서천군 청소년문화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서천군 여성문화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서천군 가족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천군 공동주택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군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했다. 김경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지난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우리 군은 복구를 마치기도 전에 또다시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라고 말하며“매년 강도를 더해가는 재해 예방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 또한 철저히 강구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했다. 또한 김의장은“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지적된 사항들의 후속 조치가 잘 이루어졌는지, 올해 초 계획된 주요 사업들이 무리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주민들께서 불편을 겪고 계신 현장이 없는지 동료 의원님께서 세심하게 살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각종 질병이 발생하기 쉬운 무더운 계절, 보건소를 중심으로 전염병 예방 등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소홀함이 없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천군의회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집행부로부터 2025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청취한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김기웅 군수, 공직자들과 함께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 나서 등 28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김기웅 군수, 공직자들과 함께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 나서 - 집중호우 이후 금강 상류 유입 해양쓰레기 정화 자원봉사활동 실시 김기웅 서천군수가 공직자들과 함께 금강 상류에서 유입된 해양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해안 환경 보호에 나섰다. 김기웅 군수는 26일 서천군 공직자 50여 명과 함께 비인면 장포리 해안에서 집중호우 이후 금강 상류에서 유입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금강 상류에서 떠밀려 내려온 대량의 부유물과 생활쓰레기가 해양 생태계와 어업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 군수는 현장을 직접 찾아 공직자들과 함께 활동을 진두지휘하며, 군청 6개 부서 공직자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바닷가 환경을 지키기 위한 열정을 쏟았다. 김 군수는 “서천의 바다는 우리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오늘의 작은 실천이 건강한 해양환경을 지키는 큰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화 활동은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었으며, 공직자들은 해안가에 퇴적된 폐스티로폼, 폐목재, 플라스틱류 등 다양한 쓰레기를 수거하고 종류별로 분류해 지정된 장소로 운반하는 방식으로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쓰레기를 수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공직자, 군수,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연대와 실천의 장이 되어 서천군의 환경보전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서천군, 민관단체 힘 모아 수해복구 지원 나서 - 충남 홍성·예산 등 피해 지역에 온정 전해 서천군이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지역의 복구를 돕기 위해 민관이 하나 되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관내외에서 펼쳐진 봉사활동은 수해 지역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7일 직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산면을 찾아 수해로 발생한 토사를 제거하고 주변 정리 작업을 진행했다. 이어 17일부터 24일까지는 바르게살기운동 서천군협의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천군협의회, 대한민국 특수임무유공자회 서천군지회, 서천군자율방재단,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소속 자원봉사자 56명이 비인면 일대를 방문해 침수 주택과 상가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군의 복구 지원은 관내에 그치지 않고 충남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서천군새마을회와 서천군재향군인회가 각각 홍성군과 예산군에서 복구활동을 펼쳤고, 24일에는 서천특화시장 상인회와 서천군자율방재단이 예산군을 찾아 복구 지원에 나섰다. 활동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지난해 서천특화시장 화재와 수해 피해로 서천군도 큰 어려움을 겪었다”며 “그때 받았던 따뜻한 도움을 조금이나마 갚을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서천군, 우리밀 소비확대 지원사업 추진 - 관내 음식점·제조업소 대상 가격 차액 지원 서천군이 국산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역 내 소비 기반 강화를 위해 ‘2025년 우리밀 소비확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현재 관내 3개 단지, 24농가에서 총 87.2㏊ 규모로 국산밀(품종: 황금알, 새금강)을 재배하고 있으며, 연간 생산량은 약 305톤에 달한다. 군은 국산밀 소비 촉진을 위해 총 1,5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관내 우리밀 사용 음식점·외식업소·제조업소를 대상으로 수입밀과의 가격 차액을 보전하는 방식으로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 신청 기간은 8월부터 12월까지이며, 지원 단가는 1㎏당 1,000원이다. 신청 시에는 신청서와 우리밀 구매에 대한 거래 증빙자료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원병 농업정책과장은 “우리밀은 식량 자급률 향상과 더불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중요한 작물”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서천산 우리밀이 실질적인 소비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2025년 청년농업CEO 스텝업’ 교육생 모집 - 청년농업인 경영역량·사업화 능력 강화 위한 실전형 교육과정 운영 서천군이 지역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청년농업CEO 스텝업 교육’을 개설하고, 오는 8월 1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청년농업인의 경영역량과 사업화 추진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과정으로, 8월 7일부터 9월 5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농업경영 환경 이해 ▲소비자 페르소나 분석 ▲브랜딩 및 마케팅 전략 ▲사업계획서 발표 등 실전 중심의 모듈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스텝업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소강의실 및 회의실에서 집합교육으로 진행되며, 팀별 실습 및 발표 중심의‘크로스 코칭’방식으로 효과적인 학습을 유도한다. 또한 사업 아이템 구체화와 자금조달 계획까지 다루는 만큼, 실제 창업 및 사업 확장에 필요한 맞춤형 커리큘럼이 강점이다. 모집 대상은 서천군 거주 청년농업인(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이며, 총 30명의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8월 1일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smxy@korea.kr)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천군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정세희 농업지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들이 실질적인 경영전략과 실행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농업의 미래를 이끌 지역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서천군, 벼 병해충 예찰 활동 강화 - 작년보다 빨리 날아온 ‘벼멸구’, 정밀예찰로 적기 방제 중요 서천군이 최근 집중호우 후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벼 병해충 발생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 지역에 평년보다 일찍 벼멸구가 발생된 것이 확인됨에 따라 농가의 사전 예찰과 적기방제를 당부했다. 벼멸구는 중국 남부 등지에서 발생해 편서풍을 타고 국내로 유입되는 대표적인 이동성 해충으로, 벼 줄기에 붙어 즙을 빨아 먹어 수확량 감소와 품질 저하를 유발한다. 특히 올해는 중국 내 벼멸구 발생량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국내에서도 폭염 등 이상기온으로 인해 해충 증식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측돼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군은 병해충 방제 강화를 위해 국비를 추가 확보해 총 25억 1천만원의 사업비를 편성했으며, 7월 24일까지 1차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완료했다. 이후 2차 공동방제는 8월 4일경, 3차는 8월 18일경 실시할 계획으로, 총 3회에 걸쳐 벼멸구 등 주요 병해충 확산을 조기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방주영 식량작물팀장은 “비래해충 발생을 정밀 예찰하고 적기 방제를 위한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있다”며 “공동방제 이후에도 자가방제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천군, 농작업안전관리관 10명 위촉 서천군은 지난 21일, 농업인의 작업 환경에 대한 안전보건 예방과 관리체계를 강화하고자 농작업안전관리관 10명을 위촉했다. 농작업안전관리관은 농촌 현장을 직접 찾아 농업인의 직업적 안전을 보호하고, 실질적인 현장 안전 지도를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위촉에 앞서 지난 6월에는 총 5회, 21시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실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위촉된 관리관들은 앞으로 마을 안전교육과 캠페인 활동 등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김도형 소장은 “농작업안전관리관은 지역 농업인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행정적 지원을 통해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 중대재해·질식사고 예방 안전보건교육 실시 서천군이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도급·용역·위탁사업 담당자 및 밀폐공간 작업 관련 업체 관계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및 질식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고,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밀폐공간 질식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적극행정 차원에서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산업안전원 가성순 교육원장이 맡아 도급인의 법적 의무사항과 중대재해 사례를 공유하고, 밀폐공간 작업 시 필수적으로 이행해야 할 안전 조치 사항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밀폐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요소와 예방 방안에 대한 실질적인 지식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승완 안전관리과장은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로부터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소중한 너와 나’ 찾아가는 해변 상담 등 28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소중한 너와 나’ 찾아가는 해변 상담 서천교육지원청 Wee센터(교육장 김흥집)는 지난 7월 24일(목), 서면 춘장대해수욕장에서 하계 방학 및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해변 상담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소중한 너와 나’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응원의 메시지 전달과 뽑기 이벤트를 통해 참여자들의 흥미를 유도했다. 또한 나만의 팔찌 만들기, 즉석 사진 촬영, 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해수욕장을 찾은 청소년과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생명존중 및 학교폭력 예방, 아동학대 예방, 학업중단 예방 캠페인이 함께 전개되었으며, 특히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돕기 위한 현장 집단상담 프로그램도 병행하여 운영되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방문객은 “해변에서 이런 상담 체험활동을 접하게 될 줄은 몰랐다.”며 “즐겁게 체험도 하고, 생명존중이나 학교폭력 예방 같은 중요한 주제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Wee센터에 대해 잘 몰랐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가까이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라는 걸 알게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김흥집 교육장(Wee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가정과 사회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소통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고 40회 김승진 동문, 학교발전기금 1천만 원 쾌척 서천고등학교(교장 강용중)는 지난 25일 교장실에서 학교발전기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 학교발전기금 기탁자는 (주)명성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로 활동중인 김승진(40회) 졸업생으로 소중한 후배들의 대입 활동을 위한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최근 서천고등학교는 학교 살리기 3대 과제 추진을 위해 ▲해양·생태·자원·에너지 관련 특화 교육과정 운영 ▲지역 관계기관 업무협약 체결 ▲1교 1기업 연계를 추진 중이다. 강용중 교장은 “서천 후배들을 위해 기부를 이어나가는 김승진 동문께 감사드리며 재학생들의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소중히 쓰여지도록 하겠다”고 감사를 전했고, 김승진 동문은 “작은 힘이나마 함께 할 수 있어 기분이 좋고, 후배들 모두가 가고자 하는 삶의 길로 나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멸종위기식물 ‘털복주머니란’ 국내 최초 자생지 적응 성공 등 28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멸종위기식물 ‘털복주머니란’ 국내 최초 자생지 적응 성공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털복주머니란’(학명: Cypripedium guttatum Sw.) 인공증식 개체의 국내 자생지 적응에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털복주머니란은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로, 해발 1,000m 이상 고산지대 숲이나 초지에서 자생하는 희귀 식물이다. 과거 설악산과 함백산 일대에 널리 분포했으나, 무분별한 개발과 불법 채취로 개체 수가 급감했다. 현재는 함백산 일부 지역에서만 제한적으로 서식하며, 2012년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으로 지정됐다. 이번 성과는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가 2021년 자생지에서 채취한 종자를 무균배양으로 증식하여 증식된 개체를 2023년과 2024년에 함백산 자생지에 단계적으로 이식했으며, 2025년 봄 일부 개체에서 신초(새싹)를 확인했다. 털복주머니란은 발아 조건이 매우 까다롭고 생육에 장기간이 소요되는 난초과 식물이다. 이번 결과는 수년간의 배양, 순화, 생육 관리를 통해 이뤄낸 성과로, 생태 복원기술의 실질적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국립생태원은 이번 성과를 토대로 자생지 내 최적 생육환경에 추가 이식 및 대체 서식지 조성 등으로 털복주머니란의 안정적인 복원과 개체 수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최승운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장은 “이번 자생지 적응 성공은 멸종위기식물 복원 연구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멸종위기종의 지속 가능한 보전과 복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속가능지역재단, 서울 청년 대상 ‘한산소곡주 시음회’ 개최 (재)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사장 김기웅, 이하 재단)은 지난 19일과 25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전통주 바 ‘사우스 한량 클럽’에서 서울시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산소곡주 시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청년창업지원 프로그램 ‘넥스트로컬’ 2024년 최종선발팀인 ‘사우스 한량 클럽’과의 협업으로 마련됐다. 사우스 한량 클럽은 서천군의 대표 전통주인 한산소곡주를 주제로 창업한 청년 창업팀으로, 현재 서울에서 전통주 전문 바를 운영하고 있다. 시음회는 50여 명의 청년 참가자들이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했으며, 녹천주조와 강산주조에서 생산한 다양한 한산소곡주 제품과 이를 활용한 전통주 칵테일 등이 소개됐다. 참가자들은 전통주의 깊은 풍미와 현대적인 음용 방식의 조화를 직접 체험하여 큰 호응을 보였다. 시음회에 함께한 강산주조 이강산 대표는 “전통주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음을 체감했다”며, “MZ세대는 물론 해외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새로운 전통주 제품을 지속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단과 사우스 한량 클럽은 오는 9월에도 추가 시음회를 예정하고 있으며, 10월에 개최되는 ‘한산소곡주축제’에서는 외국인 대상으로 한 한산소곡주 체험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한산소곡주의 해외 홍보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한산면, 민관 합동 천년공원 환경정화 실시 등 28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한산면, 민관 합동 천년공원 환경정화 실시 한산면은 지난 26일,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지현리 소재 천년공원 일원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공원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주민자치위원회와 면사무소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를 보여줬다. 특히 이른 아침부터 자발적으로 참여한 주민과 직원들은 공원 내 산책로 및 주요 시설물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잡초 제거 등 환경 정비에 힘을 모았다. 박영정 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주민자치위원회와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한산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문산사랑후원회, 폭염 속 반찬 나눔 실천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25일, 식사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행복 담은 반찬 서비스’를 실시했다. ‘행복 담은 반찬 서비스’는 홀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월 1회 반찬을 제공하는 복지 사업으로, 이번에는 총 15가구에 따뜻한 나눔이 전달됐다. 반찬은 후원회에서 재료비를 지원하고, 부녀회 봉사단이 직접 조리했으며, 문산면 맞춤형복지팀이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과 함께 안부 확인도 병행했다. 이날 전달된 반찬은 돼지불고기, 닭볶음탕 등으로 영양을 고려한 구성으로 준비됐다. 김춘목 회장은 “무더운 여름,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드시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으로 따뜻한 문산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기산면 솔바람후원회, 소외계층 30가구에 반찬 전달 기산면 솔바람후원회는 지난 5일, 무더운 여름철 식사 준비가 어려운 소외계층 30가구에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회원들은 삼계탕, 장아찌 등 총 7종의 반찬을 직접 손질하고 조리해 가정마다 방문 전달했으며, 1인 가구 및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는 안부 인사와 함께 생활 상황도 세심히 살폈다. 어르신들은 “식사 걱정을 덜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선옥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식탁이 풍성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웃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생명존중약국을 통한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 등 25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생명존중약국을 통한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 서천군이 지역사회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생명존중약국 운영을 강화하고 나섰다. 서천군 보건소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관내 생명존중약국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이번 점검은 약국의 정신건강 서비스 연계체계를 점검하고, 생명지킴이 역할 강화를 위한 홍보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생명존중약국은 2021년부터 운영 중인 사업으로, 지정 약국이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내방객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검진,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참여 약국에 생명지킴이 교육 안내와 함께, 현판을 전달하고, 상담소 연락처가 담긴 생분해성 봉투 및 홍보 리플릿을 제공하는 등 홍보활동을 강화했다. 특히 기존 27개 약국에 더해 서천읍 소재 백제약국이 새롭게 참여함으로써 총 28개소가 마음건강검진과 자살고위험군 발굴에 동참하게 됐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생명존중약국은 자살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정신건강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있어 중요한 거점”이라며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천특화시장 상인회, 홍성 수해 현장서 자원봉사 - 화재 때 받은 사랑, 이번엔 우리가 나눕니다 - 서천특화시장 상인회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홍성군 농가를 찾아 자원봉사에 나서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서천특화시장 상인회는 지난 24일, 회원 31명이 참여한 가운데, 홍성군 갈산면 일대 수해 농가를 방문해 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날 상인들은 비닐하우스 정비, 침수 농작물 수거, 주변 정리 등 복구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화재 당시 전국 각지에서 받은 도움에 보답하고자 하는 상인들의 자발적인 의지로 추진됐다. 서천특화시장은 지난 2024년 1월 22일 대형 화재로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으나, 전국적인 성원과 지원에 힘입어 같은 해 4월 임시시장을 열고 영업을 재개했다. 현재는 2027년 2월 재건축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복구가 진행 중이다. 오일환 상인회장은 “화재 당시 전국에서 보내준 따뜻한 손길 덕분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며 “이번 자원봉사는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는 작지만 진심 어린 실천이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시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특화시장은 향후에도 지역과 상생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시장으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예산 수해 농가에 복구 지원 나서 - 지역 간 온정 나눈 대민지원, 이웃의 아픔 함께 나서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4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예산군 농가를 찾아 수해 복구 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극심한 폭우로 비닐하우스 내 멜론 작물이 침수 피해를 입고 폐기가 불가피해진 예산군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업기술센터 직원 17명이 참여해 비닐하우스 내 작물 제거 및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피해 농가는 인력과 장비 부족으로 자력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이에 센터는 이웃 지역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충남 농업공동체의 연대와 상생을 실천하고자 복구 지원에 나섰다. 특히 참여 직원들은 작업 전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숙지하고, 무더위 속에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지원에 임했다. 김도형 소장은 “어려움에 처한 농업인을 돕는 데 지역 간 경계는 없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주민들이 함께 일어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항공업고, 지역 어르신에 옥수수 300개 후원 장항공업고등학교가 지난 24일, 장항읍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옥수수 300개를 전달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교직원과 학생들이 학교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옥수수를 수확해 전달한 것으로, 무더운 여름 동안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껏 가꾼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옥수수는 어르신들에게는 건강한 간식이 되었고, 학생들에게는 나눔의 가치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곽경훈 교장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통해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워나가도록 교육하겠다”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기벌포영화관, 25일부터 관람료 1,000원…선착순 3,500 대상 등 25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기벌포영화관, 25일부터 관람료 1,000원…선착순 3,500 대상 - 문화관광재단, ‘2025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서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기벌포영화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공동 추진하는「2025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은 침체된 영화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민의 문화 여가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전국 영화관을 대상으로 총 450만 장의 6,000원 영화 할인권을 제공하는 정부 지원사업이다. 기벌포영화관은 본 사업을 통해 관람료 7,000원에서 6,000원이 할인되어 1,000원으로 영화 한 편을 관람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7월 25일(금) 예매분부터 적용되며, 선착순 3,500명 한정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예매 시 1인당 2매까지 발권이 가능하며 현장 예매의 경우 매수 제한 없이 예매할 수 있다. 기벌포영화관은 연중무휴로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부담 없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화 할인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민들이 극장 문화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고 기벌포 영화관 운영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041-957-9042)으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지원청, 2025년 하반기 행정실장 생각나눔자리 개최 - 급변하는 미래 교육 환경 대비, 생성형 AI 교육으로 역량 강화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미래봄에서 관내 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2025년도 하반기 행정실장 생각나눔 및 생성형 AI와 미래 변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공직기강 확립, 주요 비위행위자 제재 강화, 적정규모학교 육성기준 적극 안내, 선제적 재난 예방활동, 신학기 대비 학교시설 안전점검 등을 안내하고, 일선 학교 현장의 현안 해결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발맞춰 생성형 AI 기술의 이해와 교육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김흥집 교육장은 “학교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교육시설 관리 철저 및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줄 것과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생성형 AI와 같은 신기술을 이해하고 교육 행정에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데 앞장서 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서로 존중하며 소통하여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데 지속으로 노력해 달라”고 덧붙였다. ◇서천소방서, 여름 휴가철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 현장점검 서천소방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내 주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휴가객이 급증하는 시기를 대비해 전기 및 소방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관계인 대상 화재안전 컨설팅을 병행하는 등 선제적 예방활동으로 추진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전기시설 과부하 여부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상태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화재 시 초기 대응 요령 안내 등이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여름철은 무더위와 함께 화재 위험도 높아지는 시기”라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