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김태승 마서면장,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현장 행정 추진 등 9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김태승 마서면장,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현장 행정 추진
김태승 마서면장은 지난 6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펼쳤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고령이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와 요양, 일상돌봄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마서면은 3월 본격적인 사업 시행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날 김 면장은 남전리의 한 가구를 방문해 생활 실태를 살피고 상담을 진행했다.
해당 가구는 고령과 장애, 질병으로 외출이 어려워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김태승 면장은 “통합돌봄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돌봄을 받으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산면 봄철 산불감시원 산불진화차량 모의훈련 실시
기산면은 지난 6일 봄철 산불 발생에 대비해 산불감시원 7명을 대상으로 산불진화차량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대형 산불로 확산되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산불 상황 전파 ▲산불진화차량 작동 방법 ▲초동 진화 요령 ▲잔불 정리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산불진화차량에 대한 안전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노수영 기산면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감시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예방과 초동 대응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기산면은 이번 훈련을 통해 봄철 대형 산불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불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판교면,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판교면이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지난 8일 판교면 판교교회에서 주민들에게 2026년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 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판교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 금지, 산림 인접 지역 화기 사용 주의,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집중 홍보했다.
한상일 판교면장은 “산불은 대부분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 홍보와 예찰 활동을 강화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판교면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감시 인력을 운영하고 산불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는 등 산불 예방을 위한 대응 활동을 지속으로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