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도초 김별, 전국소년체전 육상 400mR ‘동메달’ 쾌거 등 1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서도초 김별, 전국소년체전 육상 400mR ‘동메달’ 쾌거 서도초등학교 5학년 김별 학생이 지난달 23일 부산광역시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 초등부 400m 계주(400mR)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전국의 초·중학생 체육 꿈나무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생 체육대회로, 이번 대회에서도 전국 각지의 우수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김별 학생의 이번 성과는 작은 학교라는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매일 꾸준히 훈련에 임하며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학생 선수가 학업과 운동을 균형 있게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한 서도초등학교의 관심과 응원, 그리고 전문적인 훈련과 지도를 이어온 서천군육상연맹의 노력이 함께 어우러져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도초 관계자는 “김별 학생이 특유의 성실함과 꾸준한 노력으로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메달 획득은 우리 학생들에게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도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문화원, 오는 19일 ‘2026 서천 단오제’ 개최 등 1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문화원, 오는 19일 ‘2026 서천 단오제’ 개최 서천문화원에서는 오는 19일 ‘2026 서천 단오제’를 개최한다. 음력 5월 5일에 지내는 우리나라 3대 명절 중 하나였던 단오는 1년 중 양기가 가장 왕성한 날이며 동시에 더운 여름을 맞기 전 초하의 계절로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기풍제이기도 하였다. 이에 문화원은 잊혀 가는 우리 고유 풍속인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며 서천군민의 화합과 안녕 그리고 풍년을 기원하는 시간이 되도록 모든 군민이 함께하는 서천 단오제를 준비하였다. 행사는 서천문화원 일원에서 10시에 사전진행되는 단오제례를 시작으로 길놀이, 어린이 줄다리기대회, 문화가족 윷놀이대회를 비롯한 장명루·단오선․만들기, 수리취떡살문양찍기, 창포물 머리감기·발담그기, 장승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체험, 서천주막, 전통 찻집, 노천카페와 같은 먹거리 등으로 풍요로운 단오를 경험할 수 있다. 현재 어린이 줄다리기대회와 문화가족 윷놀이대회가 사전 접수 중에 있다. 행사 참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서천군민을 위한 행사인 만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6·3 지방선거를 사흘 앞두고 충남 서천군수 선거가 막판 폭로전과 법적 공방으로 치닫고 있다. 국민의힘 김기웅 서천군수 후보 측은 더불어민주당 유승광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서천군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고 1일 밝혔다. ◇대량문자 발송 제한 횟수 위반 논란 김기웅 후보 선거대책본부에 따르면, 유승광 후보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법정 허용 횟수인 8회를 초과해 자동 동보통신(웹 발신 대량 발송) 방식으로 총 10회에 걸쳐 선거운동 문자를 발송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 제59조 제2호는 자동 동보통신을 이용한 문자메시지 전송을 예비후보 및 후보 기간을 합쳐 총 8회로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김 후보 캠프는 유 후보의 발송 내역의 경우 지난 3월 30일 경선 안내 문자를 시작으로 6월 1일까지 총 10회 발송(5월 25일 9회차, 6월 1일 10회차 초과 발송)했다고 밝혔다. 또한, 메시지 상단 ‘[Web발신]’ 문구 명시, 하단 ‘수신거부 무료번호(080)’ 등 전문 대량문자 발송 사이트 시스템을 이용해 10회차 발송 문자에 김 후보에 대한 법적 판단이 끝나지 않은 부정적 언론보도 링크(URL) 포함 등이라고 의혹을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충남 서천군의 민심이 심상치 않다. 다가오는 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미래 비전이 논의되어야 할 거리에 ‘피눈물’과 ‘책임’, ‘사죄’를 묻는 군민의 절박한 피켓이 등장했다. 유승광 후보가 과거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던 시절, 학생을 상대로 무자비한 가혹행위를 저질렀다는 이른바 ‘학생 폭행 의혹’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다. 단순한 과거 들추기를 넘어 지역 학부모와 유권자들의 자발적인 거리 투쟁으로 번지고 있는 이번 사태는, ‘교육’이라는 미명 아래 자행된 교실 내 인권 유린이 서천지역 사회에 얼마나 깊은 상흔을 남겼는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대목이다. ◇특화시장·아파트 앞에 나타난 분노 피켓… ‘새로운 제보자’까지 1인 시위 등판 1일 서천특화시장과 클레시움 아파트 입구 등 서천의 심장부 곳곳에서 이어지던 1인 시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거점마다 1인 시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그날의 참상을 온몸으로 기억하는 ‘새로운 A제보자’가 직접 피켓을 들고 거리에 등판한 것이다. A제보자가 전한 사진 파일에는 현재 서천의 성난 민심과 당시 폭력의 참상을 가장 단적으로 보여준다. 사진 속 A제보자는 저 멀리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충남 서천군을 이끌어갈 수장을 뽑는 선거가 다가오는 가운데, 한 후보의 과거를 둘러싼 끔찍한 증언들이 들불처럼 번지듯 터져 나오면서 지역 사회가 거센 충격에 빠졌다. 35년 전 장항공업고등학교에 갓 입학했던 16살 소년들의 영혼을 무참히 짓밟았던 사건이, 이제는 평범한 서천군민이자 한 가정의 가장이 된 제보자의 피 맺힌 고발로 세상에 드러난 것이다. 이어지는 동문들의 분노 섞인 추가 폭로는 이것이 단순한 과거의 체벌이 아닌, 교정에서 벌어진 ‘야만의 역사’였음을 뼈아프게 지적하고 있다. ◇“교실 문이 꽝 열리고 번호가 불렸다”… 예고 없이 찾아온 공포 1991년, 낯선 고등학교 생활에 적응하려 애쓰던 16살 소년들에게 악몽은 예고 없이 찾아왔다. A제보자는 SBN서해신문 메일과 전화 통화를 통해 “당시 학생주임으로 있던 유승광 후보가 교실 앞문을 꽝 하고 벌컥 여시더니 번호를 부렀다. 24번. 25번. 26번. 난 25번이었다. 번호를 부르곤 이렇게 말했다. ‘지금 부른 번호들은 학생과로 달려가라 빨리!’라고 고함을 쳤다”라고 밝혔다. 증언에 따르면 벼락같은 고함소리가 교실을 뒤흔들었고 24번, 25번, 26번. 자신들이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고향사랑기부제 숙박권 이벤트 실시 등 29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숙박권 이벤트 실시 - 6월 한달 고향사랑e음 기부자 대상 이하복 고택 숙박권 제공 서천군은 오는 6월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이하복 고택 숙박권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고향사랑e음을 통해 서천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응모된다. 군은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3팀을 선정해 7월부터 8월 중 서천군 기산면에 위치한 이하복 고택에서 1박 2일간 머물 수 있는 숙박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숙박권은 1팀당 2인부터 최대 4인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전통 고택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된다. 백승원 홍보감사담당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 섬유축제인 한산모시문화제 개최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숙박권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세액공제 혜택은 물론 서천군의 우수한 답례품과 아름다운 고택 체험 기회까지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여고 추성하 동문, 학교발전기금 100만 원 기탁 등 29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서천여고 추성하 동문, 학교발전기금 100만원 기탁 서천여자고등학교(교장 김대성)는 지난 29일 추성하 동문으로부터 학교발전기금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추성하 동문은 서천 한울 ENT 여성 기업인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고, 큰 꿈을 가진 여성 인재육성의 필요성을 느껴 모교 후배들을 지원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김대성 교장은 ”항상 곁에서 응원해주시는 서천여고 출신 동문들께 감사드리고, 기탁자의 마음을 헤아려 진·선·미를 갖춘 미래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서천여자고등학교는 바르게 알고(진), 참되게 살며(선), 아름답게 자라자(미)의 교훈을 실천하기 위해 교육과정박람회 등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에 노력하고 있다. ◇오성초, 2026 판교 근대역사문화공간 탐방 오성초등학교(교장 윤종협)는 지난 28일 판교면 근대역사문화공간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판교면 근대역사문화공간 탐방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판교면 근대역사문화공간까지 도보로 이동하며 지역의 모습을 직접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문화원, 남양주·양평서 2차 문화탐방 진행 등 29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문화원, 남양주·양평서 2차 문화탐방 진행 - 실학박물관·정약용유적지·세미원·두물머리 탐방 서천문화원은 지난 21일 회원들과 함께 경기도 남양주시와 양평군 일원에서 2차 문화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은 지역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회원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실학박물관을 방문해 조선 후기 실학사상과 관련 유물을 관람하며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겼다. 특히 조선 후기 영조·정조 시대를 대표하는 실학자 다산 정약용의 생애와 업적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정약용은 행정·경제·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학자로, 강진 다산초당에서 약 18년간 유배생활을 하며 학문 연구에 힘써 『목민심서』, 『경세유표』, 『흠흠신서』 등을 집필한 조선 실학사상의 대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어 참가자들은 정약용유적지를 찾아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다산 정약용 선생의 생애와 정신을 되새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후 세미원과 두물머리를 방문해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여유를 즐기며 문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2026년 자연환경해설사 기본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등 28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2026년 자연환경해설사 기본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 생태 전문 해설 인력 양성으로 지역 생태관광 활성화 기대 서천군은 지난 26일 서천군 조류생태전시관에서 ‘2026년 자연환경해설사 기본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지역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체계적으로 해설하고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알릴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천군 조류생태전시관에서 매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교육은 생태·환경 관련 이론교육과 현장 중심의 해설 실습 등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생들은 필기시험과 시연평가를 거쳐 최종 13명이 수료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서천군 관광진흥과장이 참석해 수료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들을 격려했다. 허영선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양성된 자연환경해설사들이 서천의 우수한 생태자원과 다양한 자연환경의 가치를 알리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생태관광 활성화와 환경교육 기반 강화를 위해 전문 인력 양성에 지속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종명 선수, 제2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교육가족 화합의 날 행사 개최 등 28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교육가족 화합의 날 행사 개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27일 청소년수련관 및 인근 해안 송림길 일대에서 소속 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생태와 평화로 잇는 서천교육가족 화합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서천교육지원청 주요업무 계획의 중점사업인 ‘함께 가꾸는 푸른 서천’ 생태환경교육 활성화와 연계하여, 교육 가족이 서천의 수려한 자연 환경 속에서 생태적 감수성을 직접 체험하고 내면화하는 생태전환교육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생태·환경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직원 스스로 선도하는 것이 핵심 취지이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해안 송림길에서 진행되는 ‘줍깅(Plogging)’ 활동이었다. 서천 해안가의 쓰레기를 주우며 우리 바다와 연안 생태계를 함께 가꾸는 이 활동은 생태 보전의 필요성을 머리가 아닌 몸으로 배우는 능동적 생태 실천의 장이 되었다. 이 외에도 청각·미각·후각 등 오감으로 서천의 자연을 느끼는 ‘생태 채감(採感) 마당’ 순환형 체험 부스가 운영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헌서원 ‘감성선비 유람행차라’ 서천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 등 28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문헌서원 ‘감성선비 유람행차라’ 서천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 서천군 문헌서원이 운영 중인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 ‘감성선비 유람행차라’가 높은 호응을 얻으며 지역 대표 국가유산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감성선비 유람행차라’는 전통 서원의 고즈넉한 공간 속에서 캠크닉, 사운드워킹, 싱잉볼 명상, 로컬다이닝, 달빛음악회 등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감성 콘텐츠다. 참가자들에게는 가정 이곡의 ‘차마설’ 철학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사유형 핸드북이 제공되며, 서원 곳곳을 걸으며 참여하는 미션지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단순 관람 중심이 아닌 ‘머물며 경험하는 국가유산’이라는 점에서 색다른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총 16회차로 운영되는 ‘감성선비 유람행차라’는 회차마다 빠른 예약 마감을 기록하며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SNS와 참가 후기 등을 통해 입소문이 확산되며 서천 외 지역 참가자 비율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감성선비 유람행차라’는 2025년 국가유산 활용프로그램 개발 해커톤 대회 우수팀 선정 아이디어를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기산면, 장애인 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등 28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기산면, 장애인 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기산면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사례관리 대상자인 중증 뇌병변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현관문 교체와 주거지 진입로 평탄화 작업을 추진했다. 대상자는 뇌병변 장애로 한쪽 다리 사용이 어려워 경사가 심한 진입로를 오르내릴 때 낙상 위험이 컸으며, 노후된 현관문으로 인해 겨울철 외풍과 여름철 벌레 유입 등 생활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기산면 맞춤형복지팀은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을 확인하고 사례회의를 거쳐 현관문 교체와 진입로 평탄화 작업을 지원했다. 이번 개선으로 현관문의 단열 기능이 향상돼 냉·난방 효율이 높아지고, 평탄화된 진입로를 통해 대상자의 이동 편의성과 안전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자는 “집에 들어올 때마다 넘어질까 늘 불안했는데 이제는 마음이 놓인다”며 “따뜻하고 안전한 집을 만들어줘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노수영 기산면장은 “작은 환경 개선이지만 대상자에게는 일상과 안전을 지키는 큰 변화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맞춤형 복지서비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6·3 지방선거를 불과 엿새 앞두고 충남 서천군 선거판이 거세게 요동치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서천군 출마자들이 더불어민주당 유승광 서천군수 후보의 과거 ‘교단 폭력 의혹’을 정조준하며 전면전을 선포했다. 국민의힘 김기웅 서천군수 후보를 비롯해 도·군의원 후보 일동은 28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유승광 후보의 직접적인 의혹 해명과 후보직 사퇴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들은 “정책과 비전 중심의 선거를 위해 인내해왔으나, 유 후보의 충격적인 교단 폭력 의혹과 민주당의 흑색선전에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라며 포문을 열었다. ◇“단순 체벌 아닌 폭행… 부모 배경 따른 차별 가해 의혹까지” 가장 큰 쟁점은 유 후보의 교사 재직 시절 불거진 학생 폭력 의혹이다. 김태원 선대본부장은 “피해자들의 생생한 증언에 따르면, 학생을 발로 차고 짓밟는 등 단순 체벌의 수준을 아득히 넘어선 중대한 폭력 행위가 있었다”라고 직격했다. 특히 국민의힘 측은 “부모의 경제력과 사회적 배경에 따라 폭력의 강도가 달랐다는 끔찍한 ‘차별적 가해’ 증언까지 나오고 있다”라며, 이것이 단발성 실수가 아닌 교직 생활 전반에 뿌리내린 구조적 행태일 가능성이 짙다고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다가오는 6월 3일 서천군수 선거가 그야말로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안갯속 판세’로 접어들었다. 지역의 낡은 지형을 허물고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갈 수장을 뽑는 이번 선거에서, 서천군의 민심은 정확히 두 갈래로 나뉘어 거대한 격랑을 예고하고 있다. ◇단 1.0%p 차, 숨 막히는 진검승부 sbn서해신문이 리얼미터에 의뢰한 서천군수 선거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천군 민심의 향방은 그야말로 ‘초박빙’ 그 자체다. 국민의힘 김기웅 후보가 45.9%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선두에 나섰지만, 더불어민주당 유승광 후보 역시 44.9%로 그 뒤를 맹렬히 추격하고 있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불과 1.0%p로, 오차범위 내에서 피 말리는 접전을 벌이고 있는 양상이다. 개혁신당 조중연 후보는 2.8%의 지지를 얻었으며, 지지 후보가 ‘없음’이라고 답한 비율은 3.4%, ‘잘 모름’은 3.0%로 집계되었다. 양 진영이 팽팽하게 맞선 가운데, 이들 부동층의 막판 표심 향배가 선거 결과를 완전히 뒤집을 수 있는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장항읍’의 김기웅 vs ‘6개 면’의 유승광, 엇갈린 지역 표심 서천군 내에서도 지역별로 지지하는 후보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다가오는 6월 3일 서천군의 심장 박동이 걷잡을 수 없이 빨라지고 있다. 충남 서천군수 선거 못지않게 지역 발전의 쌍두마차 역할을 할 충남도의원 선거 역시, 여야 후보 간의 물러설 수 없는 진검승부가 펼쳐지며 서천벌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역 유권자들의 위대한 선택을 앞두고, 1선거구와 2선거구 모두 오차범위 내 초접전 양상을 보인다. ◇제1선거구 1.3%p 차, 숨소리조차 들릴 듯한 초박빙 승부 장항읍에서는 김아진 후보가 45.9%를 얻어 39.3%의 노희충 후보를 앞섰으며, 마서·화양·기산·한산·마산면 일대에서도 김아진 후보(45.0%)가 노희충 후보(36.7%)보다 우위를 보였다. 연령별로는 50대에서 김아진 후보가 52.6%로 강세를 보인반면, 40대(김아진 40.0% vs 노희충 43.2%)와 18~29세(김아진 24.9% vs 노희충 31.3%)에서는 노희충 후보가 우세했다. 60대와 70세 이상에서는 두 후보가 1~2%p 내의 팽팽한 접전을 펼치고 있다. 지지 후보가 ‘없음’ 8.6%, ‘잘 모름’ 8.1%로 유보층 비율이 상당하다. 이들 무당층에서는 김아진 후보 36.5%, 노희충 후보 35.6%로 지지가 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