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NH농협 서천군지부, ‘아침밥 먹기’ 쌀 소비 촉진 홍보 등 29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NH농협 서천군지부, ‘아침밥 먹기’ 쌀 소비 촉진 홍보 - ‘국립생태원 임직원 대상 즉석밥 나눠주며 아침밥 먹기 홍보’ NH농협 서천군지부(지부장 이은우)는 ‘범농협 아침밥 먹기 운동’에 맞춰 지난 21일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에 방문하여 임직원에게 농협에서 생산된 즉석밥을 나눠주며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8월 산지 쌀값(80kg 기준)이 17만 원대로 하락한 지금 쌀 소비 확대를 기반으로 한 쌀값 안정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펼쳤다. 참고로 지난해 10월 기준 쌀값은 21만 원 상회하였다. 이은우 지부장은 “개개인의 작은 소망이 모이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큰 힘이 된다”라며 “지속적인 아침밥 먹기 운동 확산으로 쌀값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천플레이어스, ‘나와 너를 마주하다’ 프로그램 운영 서천플레이어스가 지난 20일 자사가 운영을 맡은 청소년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나와 너를 마주하다’를 운영했다. ‘나와 너를 마주하다’는 청소년이 직접 연극 놀이 작품을 기획·발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제2회 장항 맥문동꽃 축제 23만 명 다녀가 등 28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제2회 장항 맥문동꽃 축제 23만 명 다녀가 - 약 72억 원의 경제효과, 지역 대표축제로 자리매김 전국 최대규모의 맥문동 군락지로 알려진 장항 송림산림욕장에서 개최된 ‘제2회 장항 맥문동꽃 축제’가 5일간의 일정을 끝으로 성황리에 폐막했다. ‘2024 맥문동 보랏빛 멜로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약 23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약 72억 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하며 지역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축제는 배우 김응수와 가수 송창식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되었으며, 매일 저녁에는 맥문동 재즈 페스타와 맥문동 트롯 페스타, 그리고 지역 예술인들의 합동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또 올해 처음 선보인 맥문동화 브런치파티, 해변쉼터, 전국 사진 공모전에도 많은 참여자가 몰려 축제의 다양성을 더했다. 그 외에도 농촌 체험 교육농장, 농·특산품 판매, 맥문동 체험 투어, 어린이를 위한 맥문동 노리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송림 숲 사이에 설치된 야간 경관조명과 포토스팟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2024 충남교육감기 육상경기대회 출전 등 28일 충남 서천군 지역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2024 충남교육감기 육상경기대회 출전 서천교육지원청은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2024 충남교육감기 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7개 학교에서 초·중학생 76명이 출전한다. 출전 학생들은 지난 7월 서천교육지원청이 개최한 대표 선발전을 치러 선발했다. 올해는 100m, 400m 계주 등 보편적인 종목 외에도 3000m 경보, 육상5종, 창던지기 등 특색있고 다양한 종목에 출전하여 이목을 모으고 있다. 한편, 서천교육지원청은 2022년과 2023년에 우승하여 역사적인 2연패를 기록한 바 있다. 올해도 우승을 목표로 대회 3연패를 향해 힘차게 출발한다. 김흥집 교육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훈련한 학생들과 최고의 지도를 한 지도자들 덕분에 올해 역사적인 대회 3연패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서천교육지원청은 결과를 떠나 학생들이 자신과의 싸움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서천소방서, 추석 명절 대비 화재안전대책 추진 서천소방서는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WBF 세계타이틀매치 전초전, 서천서 28일 열려 등 27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WBF 세계타이틀매치 전초전, 서천서 28일 열려 오는 28일 서천군 장항읍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이우민(채승곤KO복싱) VS 리양양(중국)의 복싱 WBF 세계타이틀매치가 열린다. 이날 타이틀전 이외에도 차은주(슈프림복싱)과 한서희(강해GYM), 손민수(안산제일)와 서한빈(서울대산) 등이 대결하는 등 6개 시합도 펼쳐진다. 아울러 경기 중간에 TV, 가전제품 등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많은 관심을 받았던 복싱 경기가 올해는 더 다양한 경기로 다시 개최되는 만큼 맥문동꽃도 즐기고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도 관람하시며 즐거운 여름 보내시기 바란다”며 말했다. ◇장항읍, KTL 항공보안장비 시험인증센터서 어린이 체험 가져 장항읍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장항초등학교와 함께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5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장항산단로 소재 항공 보안장비 시험인증센터에서 어린이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꿈꾸는 어린이, 안전과 신뢰의 여정’을 주제로 장항지역 어린이에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해안상생네트워크, ‘인권증진’ 캠페인 전개 등 27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해안상생네트워크, ‘인권증진’ 캠페인 전개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국립생태원, 한국중부발전이 참여하고 있는 서해안상생네트워크는 27일 서천 맥문동 축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인권경영 실천 및 확산을 위한 ‘인권증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인권증진 캠페인’은 서천지역에 외국인 근로자과 다문화 가정이 많다는 점에서 지역민들과의 상호이해와 존중을 확산하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되었으며, 차별 해소 문구가 담긴 인권 부채 등 기념품을 배포하는 활동을 펼쳤다. 앞서 세 기관은 지난 22일 충남지역 공공기관의 상호협력 및 정책공유를 통해 지역을 발전시키고 주민들의 권익을 증진 시키기 위해 ‘서해안상생네트워크’를 출범했으며, 하반기에도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완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은 “충남지역 공공기관들과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인권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운영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천소방서,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준비 박차 서천소방서는 오는 29일 도 농업기술원에서 개최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2024 서천문화유산 야행, 30일 한산서 열려 등 26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2024 서천문화유산 야행, 30일 한산서 열려 -‘한산을 지키는 두 개의 성’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 체험 ‘2024 서천 문화유산 야행’이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 ‘한산을 지키는 두 개의 성’이라는 주제로 한산읍성과 건지산성이 있는 한산면 지현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군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야행은 한산면에 소재한 최근 복원을 마친 한산읍성 일대의 유·무형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관광자원으로서 개발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산모시장(한산오일장)에서 출발하는 ‘한산읍성 조선행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한산모시와 소곡주 등을 활용한 먹거리와 국궁, 과거시험, UV성벽 보물찾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중고제 판소리, 태평무와 부채춤, 월드뮤직-예인스토리, 무형유산 창작공연 ‘청풍명월’ 등의 공연이 열리며 매력적인 야간 조명과 어우러져 낭만 가득한 여름밤을 즐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야행은 저녁 6시부터 밤 10시까지 매력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우리 지역의 전통 문화유산을 즐기는 한 여름밤 축제이다”라며 “1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교감·교육 전문직원 임명장 수여식 가져 등 26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교감·교육 전문직원 임명장 수여식 가져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9월 1일 자로 승진하는 관내 초중등 교감과 교육 전문직원의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대상은 교감 두 명과 장학사 두 명으로 총 네 명이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교감으로 승진한 김하영 교감선생은 한산초로 발령받았고, 김경규 교감선생은 장항공업고등학교로 발령받았다. 또 서천교육지원청으로 발령받은 교육 전문직원은 이정환 초등장학사와 이희정 중등 장학사로 네 명 모두 교사에서 각각 승진과 전직을 하였다. 김흥집 교육장은 “김경규 교감선생을 제외한 세 분은 모두 서천이 처음이겠지만, 승진한 직급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하여 서천의 교육에 힘써 달라”라며 “교감선생들의 관심과 애정이 고스란히 학교와 학생들에게 전달되어 내실있는 교육과정과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가 되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장학사들도 주된 업무가 학교에서 교육지원청으로 옮겨진 만큼 새로운 생각과 적극적인 자세로 교육 전문직으로써의 역할을 다해달라”라고 전했다. 한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생태원, 멸종위기 Ⅱ급 ‘한라송이풀’ 증식연구·개화 성공 등 26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생태원, 멸종위기 Ⅱ급 ‘한라송이풀’ 증식연구·개화 성공 국립생태원은 멸종위기종복원센터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이자 한국 고유종인 한라송이풀의 증식연구 및 개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2021년 가야산에서 도입한 한라송이풀 씨앗을 활용해 3년간의 증식연구를 진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개화에 성공했다. 현재 센터는 발아 개체(1년생) 4개체, 개화 개체(2년생) 1개체를 포함해 총 5개체의 한라송이풀을 보유하고 있다. 한라송이풀은 현재 일부 서식지외보전기관이 보유하고 있으며 인공증식이 매우 어려운 종으로 알려져 있다. 이 식물은 한라산, 설악산, 방태산, 가야산 등 한반도 높은 산지 능선부 근처의 바위가 많은 지역에서 매우 드물게 생육하는 고산식물종이다. 현재는 가야산에서만 발견되고 있다. 특히 제주도의 경우, 과거 한라산 정상부 인근에 국내 최대규모의 개체군이 분포했으나 최근에는 완전히 자취를 감춘 것으로 알려졌다.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향후 증식연구와 함께 야생에서 자취를 감춘 한라송이풀 발굴조사를 지속할 계획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지난 23일 신비한 보랏빛의 향연이 피어오르는 충남 서천군 ‘제2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가 장항 산림욕장에서 김기웅 군수를 비롯해 김동일 보령시장 등이 축포와 함께 화려하게 개막했다. 축제 첫날 전국 각지에서 5만여 인파가 몰리며 다시 한번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이날 푸른 송림과 보랏빛 맥문동 꽃밭을 배경으로 한 송림동화 야외무대에서는 KBS 6시 내고향 생방송이 진행되어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국에 전달했다. 개막식은 서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식전공연, 서천군립예술단의 감동적인 주제공연, 맥문동 오빠로 유명한 배우 김응수의 무대에 이어 정훈희, 송창식 등의 낭만적 멜로디로 장항의 밤하늘을 가득 메우며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축제 기간 푸르른 송림 숲에서 펼쳐지는 보랏빛 멜로디 향연은 계속된다. 지난 24일 저녁에 국내 최정상급 재즈 가수인 웅산 등이 참여하는 맥문동 재즈페스타가 열렸고 다음날에는 지역 출신 가수 박민수, 강유진 등이 트롯으로 축제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26일에는 현악 3중주, 탭댄스, 훌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맥문동 힐링 콘서트가 펼쳐졌고 오는 27일 폐막식에는 지역출신 가수 나현민 등의 축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 맥문동꽃 축제, 보랏빛 향연의 시작 등 23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장항 맥문동꽃 축제, 보랏빛 향연의 시작 - 장항 송림산림욕장에서 오늘부터 27일까지 5일간 신비한 보랏빛 향연이 피어오르는‘제2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가 오늘 오후 7시 장항 산림욕장에서 화려하게 개막한다. 푸른 송림과 보랏빛 맥문동 꽃이 연주하는 멜로디 속에 서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 그리고 서천군립예술단 ‘혼’의 주제공연에 이어 맥문동 오빠로 유명한 배우 김응수, 송창식, 정훈희 등이 축하공연을 펼친다. 지난해보다 넓어진 무대 및 관람석과 더불어 장항 송림산림욕장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는 송림동화의 준공으로 올해는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맥문동 디저트, 디퓨저 만들기 등의 29개의 맥문동 특화 체험프로그램을 비롯해 맥문동 수제생맥주, 맥문동화 브런치 파티 등 18개 먹거리 부스도 운영된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아로마테라피, 해변쉼터, 자연 힐링 요가, 핫스팟 버스킹, 야외도서관, 사진전시회 및 맥문동 노리터 등의 프로그램이 열려 한순간도 지루할 틈이 없다. 더불어 맥문동 전국사진 공모전과 매일 2회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교장 정년퇴임 축하연 가져 등 23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교장 정년퇴임 축하연 가져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8월 31일 자로 교직 생활을 마치고 정년퇴직하는 관내 고등학교 교장선생의 축하연을 개최했다. 36년의 교직 생활하고 서천여중·고 교장을 역임한 이기복 교장선생을 위한 자리를 가졌다. 이기복 교장선생은 보령에서 근무하다 2022년 서천으로 교장 발령받은 후 2년 동안 서천 중등교육에 열정과 애정을 가지고 헌신하였다. 서천교육지원청은 “교육장을 중심으로 교육공동체 모두가 교장선생의 은퇴를 축하해 주었다”라며 “생각지도 못한 축하를 받아서 너무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마지막 교직에 몸담은 서천을 오래도록 추억하며 항상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지내겠습니다”라고 전했다. ◇교육지원청, 2024 상반기 마을 교사 프로그램 운영 평가회 실시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상반기 학교로 찾아가는 마을프로그램을 운영한 마을 교사를 대상으로 평가회를 진행하였다. 상반기 학교로 찾아가는 마을 교사 프로그램은 기존 위촉된 마을 교사가 학교(서천초 외 7교)로 찾아가 담임(담당)교사와 함께 마을 교육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생태원, 2024 ICT 어워드 코리아 동상 수상 등 23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생태원, 2024 ICT 어워드 코리아 동상 수상 국립생태원은 자체 운영 중인 생태정보 플랫폼인 에코뱅크가 ‘2024 ICT(정보통신기술) 어워드 코리아’에서 디지털 기술혁신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ICT 어워드 코리아는 2004년 첫 개최 이래 올해로 21회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ICT 분야 시상식이다. (사)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한다. 이번 어워드는 디지털 산업의 발전과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디지털 인사이트 △서비스혁신 △앱·웹사이트 품질 △커뮤니케이션 △기술혁신 △콘텐츠&마케팅 등 6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특히 국립생태원이 수상한 디지털 기술혁신 부문은 플랫폼 적합성, UI·UX 독창성과 인터페이스, 기능과 기술의 완성도를 평가한다. 에코뱅크는 데이터 접근성과 신뢰성,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 효율적인 정보 제공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에코뱅크는 다양한 생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여 생물다양성 보전과 연구에 기여하는 생태정보 플랫폼이다. 조도순 국립생태원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충남 서천군 서천특화시장 화재 참사 후 속속 드러나고 있는 시장의 불법, 파행운영과 관련한 고소·고발 사태가 난무한 가운데 경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서천경찰서는 특화시장 화재 후 발생한 절도사건 등 각종 고소·고발 사건에 대하여 조속히 수사를 종결하고자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에 밝혀진 레터링 포토존 등 공유재산 절도 의혹 사건 또한 수사팀을 배정하여 심도 있게 수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군청 도시건축과는 특화시장 내에 상인들이 불법으로 점유·설치한 저온 창고 등 불법 가설건축물이 임시시장 개설 후 난무하고 있는 것에 대한 실태조사에 들어간다. 이와 관련 김계환 도시건축과장은 “저온 창고 등 일정 규모 이상의 컨테이너형 창고는 가설건축물로서 신고 후 설치하여야 한다”라며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장 관리부서인 경제진흥과와 함께 미신고 가설건축물에 대한 실태를 조사하여 법령에 따라 조치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난 2018년 당시 민원에 따른 특별점검에서 저온 창고 26개, 컨테이너 11개, 창고 2개 동이 불법 가설건축물로 확인되어 변상금과 이행강제금 부과 대상이었다는 것은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사 = 충남 서천군의회의 파행운영과 의회 사무과의 무소불위 행태를 두고 보다 못한 군민들이 나섰다. (가칭) ‘서천군의회 정의 바로 세우기 시민연대’는 제9대 서천군의회가 개원하면서 잡음이 끊임없었던 군의회의 파행운영과 의회 사무과에 대한 행정 사무감사 미시행 등에 대해 사단법인 형태의 시민단체를 설립하고자 발기인 모집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민단체 발기인으로 나선 이재규 공동대표는 sbn서해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서천군의회가 건전한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으로 발전하도록 이제 서천군의 주인인 군민이 감시하고 의정활동을 견제하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매달 공개되는 군의회 공통경비 및 업무추진비를 살펴보면 대부분이 의회 사무과 직원 식대로 사용되는가 하면 어마어마한 예산이 투입된 의회 사무과의 행정에 대해서 누구 하나 살펴보는 사람이 없다”라며 “이 때문에 군의회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모습을 보인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추석 연휴 이후에 발기인대회를 열고 10월 중 법인설립을 완료한 후 행정정보공개 제도를 통하여 제9대 군의회의 행정사무를 감사하고, 회원들의 정기적인 군의회 방청과 모니터링을 통해 서천
충남 서천특화시장 화재 참사 후 임시시장이 개장되고 점차 시장이 안정궤도에 접어들면서, 서천특화시장의 부실 운영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오늘날 서천특화시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제반 문제점들은 특화시장 상인회의 화재 성금 및 구호 물품 횡령 의혹을 제외하고는 모두 서천군의 무능하고 무책임한 행정에 그 책임이 있다. 서천군은 서천 읍내시장이 현 특화시장으로 이전한 이후로 나소열, 노박래 군정을 이어오면서 서천특화시장 문제에 대해서는 너무나 무책임한 행정 형태를 보여 왔다. 물론 민선 군정이 표를 의식하지 않을 수 없다고는 하지만 시장 토지와 건물이 공유재산인 공설시장에서 시장의 운영과 관리를 민간단체인 시장 상인회에 맡겨놓고 구경만 하고 있었다. 우선 2008년에 제정된 서천군 상인회 정관에는 상인회가 법인설립 후 정관의 효력이 발생한다고 규정되어 있으면서 상인회가 법인인지 아닌지조차 서천군은 모르고 있다. 서천군의 민간사무위탁 절차도 없이 상인회에 시장관리비 징수업무를 위탁하고, 조례에 규정된 분기별 정산 보고도 받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시장관리비에 대한 사용명세를 공개하라는 일부 시장 상인들의 볼멘 목소리에 서천군은 이렇다 할 답변을 내놓지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