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 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과 관련한 군청 행정을 바라보면서 서천군이 롤러코스터 위에 올라타 허우적거리고 있는 형국이라는 느낌이 든다. 서천군은 그동안 문화예술공간으로 사용되어 온 문예의 전당이 1988년 준공 후 36년간 사용해 오면서 건물 노후화와 기능상 한계로 군민의 문화예술 진흥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라는 목적을 수행하기 어렵다는 판단하에 문화예술회관 신축사업을 추진해왔다. 문예의 전당은 애초 군민회관으로 건립된 대강당 수요 목적에 부합하는 건축물로서 이름만 문예의 전당으로 개명했지, 문화예술회관의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 자체가 문제가 있었다. 군민회관과 문화예술회관은 그 사용 목적이 다르다. 그러다 보니 현 문예의 전당이 무대의 규모가 좁고, 음향 및 조명 등 각종 문화예술 시설로 기능을 갖추지 못하여 군민들에게 질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지 못했다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군은 2020년 충남 균형 발전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신청하여 도비 101억 원을 확보하고 본격적으로 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을 추진해왔다. 물론 사업 추진과정에서 다양한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백년대계의 미래지향적인 서천 발전을 도모하다 보니, 신축 건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충남 서천군 김치중 서천읍 화성1리 이장은 지난 13일 우리 마을이 귀농·귀촌인들의 모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 이장은 이날 화성1리 마을 가꾸기 사업 ‘행복마을’ 착공 기념행사 자리에서 가진 sbn서해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마을 가꾸기 사업을 통해 귀농·귀촌인들을 양성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쏟아내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화성1리는 마을만들기사업에 선정돼 이날 ‘행복마을’ 사업 착공 기념행사를 치렀다. 그는 화성1리 마을만들기 사업에 대해 “이 사업은 우리 마을에 총사업비 5억 원이 투입되는 것으로, 올해부터 내년까지 총 2년간 추진된다”라고 소개했다. 또 “주요 사업으로는 마을 일원에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인 야외무대 1개소, 등산로 정비 1개소 등이 마련되며 기초 생활 기반 확충을 위해 안전 조명등 15개소가 설치된다”라고 전했다. 김 이장은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그동안 밤이 되면 어두웠던 마을이 환하게 변할 것”이라며 “마을 주민들이 어두운 밤거리로 인해 이웃 간의 소통이 해소될 것”이라면서 “또한 야외무대 조성 역시 주민들 간 화합의 장으로 이용될 것으로 보여 매우 기쁘다”라고
9월 중순을 지나는데도, 더위는 서늘함에 자리를 내어주지를 않았다. 예년에는 이 정도 욕심을 부리고는 미련도 없이 물러서는 법이었는데, 올해에는 무엇이 아쉬운지 자리를 꿰차고 있었다. 예년에는 분명 가을이라 부르던 시기였는데, 올해에는 9월 중순을 여름이라고 해야 할지 가을이라고 해야 할지 의견이 분분했다. 여름인가, 가을인가 긴가민가했던 생각을 다잡는 데에, 정확히는 여실히 뜨거움에도 가을이라고 해야 한다고 단정하는 데에 이번 보름이 큰 몫을 했다. 누군가는 가을의 정취를 새벽이슬에서 찾고, 누군가는 가을의 정취를 대낮에 물든 산에서 찾고, 누군가는 가을의 정취를 바다의 짠내나 석양에서 찾는다. 그리고 나는, 가을의 하늘에서 찾는다. 가을의 정체성은 하늘과 맞닿아있지 않은가. ‘하늘만 보면 가을인데…’라는 표현에 거리낌이 없을 만큼, 하늘로써 가을을 가늠하곤 한다. 밤낮없이 말갛고 높푸른 가을의 하늘. 한가위를 보낸 무렵에도 여전히 더웠다고는 해도, 밤공기와 바람은 꽤나 선선하여 가을의 초입인 듯했다. 눅진한 공기로 인해 장마철의 한때가 되살아나기도 했지만, 선선한 바람은 분명 가을로 흐르고 있었다. 무엇보다 가을과 통하는 그윽한 밤이었다. 깊은 밤하늘은
봉서사 종무소 툇마루에 앉으면 극락전 마당 가득 펼쳐진 가을 햇볕의 잔치를 본다 잔디밭을 뛰노는 바람의 소리가 승무를 추는 여승의 발끝을 닮은 듯도 하고 바라춤을 추는 스님의 힘 있는 모습도 닮은듯하다 가을 햇살과 바람은 이래서 좋다 바라보는 눈길 속에 온갖 상상들이 나래를 펴고 그 상상 속에서 또 다른 기쁨을 느낀다 활짝 열린 극락전 문으로 수시로 드나드는 바람은 벌써 불심이 가득 한지 바람의 옷깃엔 기분 좋은 향내가 가득하다 봉서사 그곳엔 바람도 햇살도 승복을 입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일하고 싶다면 일단, ‘일자리 버스’ 타세요 등 26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일하고 싶다면 일단, ‘일자리 버스’ 타세요 , 25일 장항읍서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 운영 서천군은 지난 25일 장항읍 행정복지센터 앞 주차장에서 군민 취업 서비스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를 운영했다. 충남경제진흥원과 연계한 이번 행사는 주민 생활 현장 속으로 직접 찾아가 지역인재 및 구직단념자를 발굴하고 구직자들과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직업교육훈련 및 취업 정보 등 맞춤 정보를 제공하고 면접 성공을 위해 상담자별 가장 어울리는 색상을 찾아주는 퍼스널컬러를 진단해주기도 했다. 김기웅 군수는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기업과 일자리 정보 찾기가 어려운 군민과 자연스러운 만남과 연계를 지속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군, 공직자 청렴 교육 진행 - 반부패 사례에 대한 청렴 뮤지컬 형식 교육 이뤄져 서천군은 지난 25일 기벌포 복합문화센터에서 김기웅 군수를 비롯하여 군 소속 공무원 260여명, 국립생태원 임직원 20여 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확립을 위한‘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비인중, 해외 선진지 견학 ‘싱가포르 문화탐방’ 가져 등 26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비인중, 해외 선진지 견학 ‘싱가포르 문화탐방’ 가져 비인중학교는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3박 5일간, ‘해외 선진지 견학 및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싱가포르 문화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문화탐방은 아시아의 대표적인 도시국가이자 한국, 대만, 홍콩과 함께 ‘아시아의 네 마리 용’으로 일컬어지는 싱가포르의 문화와 역사, 질 높은 생활상과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 등에서 글로벌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비인중은 전교생을 대상으로 전액 학교 예산을 지원하여 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이번 문화탐방을 추진했다. 이와 관련 전병주 비인중학교장은 “비록 작은 학교일지라도 내실 있게 알찬 계획으로 해외 선진 국가의 수준 높은 생활상을 체험함으로써 우리 학생들이 미래를 꿈꾸고 삶의 목표를 정립하는 동기 유발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행사 추진과정에서 수차례의 교직원 회의와 학생 안전교육 및 탐방코스에 대한 사전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사전 답사를 통한 학생 인솔 현장에서의 안전성 점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새마을회, 2024년 새마을지도자수련대회 개최 등 26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새마을회, 2024년 새마을지도자수련대회 개최 서천군 새마을회(회장 권순우)는 지난 26일 서천국민체육센터에서 김기웅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새마을지도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서천군새마을지도자 하계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우수 새마을지도자 표창과 결의문 낭독 등 개회식 행사와 새마을가족의 단합과 결속을 위한 한마음행사가 진행됐다. 권순우 회장은 “지금 세계는 기후위기를 넘어 ‘기후재난 시대’에 들어서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올 여름도 온실가스 증가에 따른 지구 가열화로 우리나라 전 지역에 폭염이 휩쓸었으며 앞으로도 이 같은 극한 날씨는 더 자주, 더 극심하게 나타날 가능성이 매우 크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에 새마을지도자들이 역량을 결집시켜 일상생활속에서 친환경생활을 정착시키고 자원재활용을 활성화로 산림, 해양, 토양등 자연과 생태계를 보호하고 관리하면 지구 가열화의 진행 속도를 조금이나마 늦추는데 새마을지도자들이 큰 역할을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지도자수련대회를 통해 지도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노태현 부군수, 도에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 건의 등 25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노태현 부군수, 도에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 건의 서천군 노태현 부군수는 지난 24일 충남도 전형식 정무부지사를 만나 내년도 군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위한 도비 지원 등을 요청했다. 군은 △홍원항 마리나항만 개발 관련 제2차 충청남도 마리나항만개발 종합계획 반영 △서천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 충남도 균형발전계획 변경승인 △유부도 부정기선 건조 사업 도비 지원 등 군정 역점사업에 대해 충남도의 예산 및 행정상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노 부군수는 “내년에는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호우피해 항구복구 등 군비가 우선 투자되어야 하는 사업이 많아 도비 등 외부재원 확보가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우리 군 성장동력 강화를 위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문산면, 제2회 천방산 건강 걷기대회 및 작은 음악회 개최 문산면은 오는 28일에 천방산 입구에서 제2회 천방산 건강 걷기대회 및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문산면 행정복지센터가 후원하고 주민자치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천방산 산행과 다채로운 축하공연 등이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청사·도서관 건립 추진위원회 개최 등 25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청사·도서관 건립 추진위원회 개최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대회의실에서 2024년 교육지원청사 및 도서관 건립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박병일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18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사 및 도서관 이전 건립 추진 경과, ▲앞으로의 일정,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교육청사 이전사업은 서천문예의전당 위치로 교육청사를 이전하는 사업으로 서천군과 업무협약을 통해 이전부지를 확보하였고, 지난 7월 충청남도교육청 재정투자심사위원회를 통과하고 오는 10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앞두고 있다. 서천도서관 건립사업은 지난 4월 교육부 주관의 2024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사업으로 현재 도서관 위치에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교육, 문화 복합공간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박병일 추진위원장은 “청사 및 도서관 건립사업은 서천교육의 미래를 준비하는 사업으로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며 “사업의 적기 추진을 위해 교육지원청에서는 중앙투자심사 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말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생태원, 공공협력 ‘생태로움 캠페인’으로 ESG경영 앞장 등 25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생태원, 공공협력 ‘생태로움 캠페인’으로 ESG경영 앞장 국립생태원은 지난 24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생태로움 캠페인’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충청지역 공공기관 혁신 협의체인 ‘다함께소통단’ 소속 기관들과 함께하였다. 다함께소통단은 국립생태원을 포함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고용정보원, 한국소비자원, 한국중부발전 등 6개 공공기관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2018년부터 지속해서 운영되고 있다. 국립생태원은 지난해부터 이 협의체에 참가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ESG경영 선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생태로움 캠페인’은 ESG경영 실천의 하나로 추진됐다. 생태로움 웹앱을 활용한 이번 활동은 생물다양성 보전과 기후 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는 효과가 있다. 캠페인은 2022년부터 시작되어, 2023년까지 총 3,170명이 참여해 25만여 개의 쓰레기를 수거해, 약 1만171m²를 정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생태로움 캠페인은 국민 누구나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서천군의회가 중고제 판소리를 보존하고 육성할 수 있는 근거 조례를 만들었다. 군의회는 지난 제324회 임시회에서 서천군 중고제 판소리를 복원·보전하고 이를 육성·진흥하며 국악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내용의 조례를 제정했다. 경기도 및 충청도 지방을 중심으로 전해 내려오는 중고제 판소리를 보존하고 특히 서천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이동백, 김창룡 등 판소리 명창들의 업적과 판소리 유산을 계승 발전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판소리 명창들의 유허지, 득음터 등의 정비 및 관리, 판소리 후계자 육성 및 지원, 중고제 판소리와 관련한 연구·조사·교육·홍보 등의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한경석 의원은 “단발성 행사지원에만 머무르던 중고제 관련 지원을 유아 및 초중고 학생을 비롯한 계층별 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해 중고제 판소리 저변을 넓히는 데 역점을 두고 조례를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고제는 조선후기를 근대 5명창에 꼽히는 이동백, 김창룡 등이 발전시킨 판소리의 한 유파로 전라도의 동편제 및 서편제보다 먼저 생겨나 충청도와 경기도 남부 지역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제62회 서천군민의 날 기념식·제47회 군민체육대회 개최 등 24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제62회 서천군민의 날 기념식·제47회 군민체육대회 개최 서천군과 서천군체육회는 오는 10월 1일 서천종합운동장에서 제62회 서천군민의 날 기념식 및 제47회 군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 기념식에서는 서천군 어린이집 연합회와 서천군립합창단의 공연과 서천군민대상 수여식 등이 진행되며, 이어지는 체육대회에서는 각 읍면 참가선수들이 12개 종목에서 열띤 경기를 펼친다. 특히 이번 체육대회에는 제기차기 종목이 새롭게 추가되어 전통놀이의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군민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단결을 이루는 흥겨운 축제의 장이자,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서천군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체육대회 참가자를 위한 푸짐한 상품도 준비되어 있다.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5% 캐시백 행사 재개 - 폭우 피해복구 지원을 위한 상품권 추가할인 서천군은 예산 소진으로 조기 종료된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5% 캐시백 행사를 24일 오전 9시부터 재개한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학부모지원센터, 가족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24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학부모지원센터, 가족 체험프로그램 운영 서천교육지원청 학부모지원센터는 지난 21일 ‘우리동네 마을 속으로’ 가족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부모 시도특색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희망 가족 34명이 서천의 문화를 경험하고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참가자들은 마을 체험지에서 직접 재배한 고추를 수확한 후 고추장 만들기 등을 체험하였으며, 서천의 소중한 자원과 아름다운 경관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 그림들은 추후 그림책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이날 참여한 한 학부모는 “‘우리동네 마을 속으로’ 사업을 통해 서천의 다양한 면모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서천의 아름다운 장소들을 자주 찾아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체험을 통해 지역 문화를 알리고,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을 제공한 서천교육지원청 학부모지원센터의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다. ◇서천교육복지지원센터, 행복한 가족 힐링캠프 운영 서천교육지원청 학부모지원센터는 지난 21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제8회 전국 신석초 시 낭송대회 성료 등 24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문화원, 제8회 전국 신석초 시 낭송대회 성료 제8회 전국 신석초 시 낭송대회(본선)가 지난 21일 서천문화원 2층 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서천문화원이 주최하고 신석초문학제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서천 출신의 문학인 신석초 시인의 시 낭송을 통해 시인의 시를 널리 알리고 시인의 문학사상을 계승하기 위하여 지속되고 있다. 예선 심사를 거쳐 선정된 본선 진출자 20여 명이 전국 각지에서 참여하였으며, 신석초 시인의 지정시 1편과 자유시 1편을 준비하여 무대에서 낭송 경연을 펼쳤다. 대회 결과 윤인국(목포) 씨가 지정시 ‘이상곡’과, 자유시 ‘내가 백석이 되어(이생진)’를 낭송하여 대상을 받았다. 그 외 최우수상(김도영) 등 6명의 수상자를 포함하여 총 7명이 신석초 시 낭송대회의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본선 심사는 김문중(한국시낭송가협회 회장), 오영미(서산문화재단 이사), 윤숙희(시담시담 힐링시낭송 대표)가 맡았다. 이날 시 낭송 대회 참가자들을 응원하고 또 관람하기 위해 대회를 찾은 관람객들은 낭송시를 접하며 눈물짓기도 하며,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협의회장 김경제)는 지난 20일 서천군의회에서 제124차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서천군의회 주관으로 열린 제124차 정례회는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회장이자 서천군의회 의장인 김경제 의장을 비롯한 서천군의회 의원들과 11개 시·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정례회에서는 현안 사항 설명을 청취한 후 안건협의와 함께 후반기 충남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운영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제9대 후반기 충남 시·군의회의장협의회 구성 후 첫 회의를 서천에서 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후반기 협의회 운영은 도지사와의 정례간담회를 추진하여 시·군의회 의견이 도정에 반영될 수 있게 하겠으며 지방의회 행정 사무기구의 불합리한 구조를 개선하고 지방자치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