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딥페이크 범죄 예방·대응 연수 개최 등 6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딥페이크 범죄 예방·대응 연수 개최 서천교육지원청는 지난 6일 서천미래교육지원센터 미래봄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장을 대상으로 딥페이크 범죄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 성범죄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학교 현장을 점검하고 예방과 사안 처리 등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는 학교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조직 운영과 신고센터 운영, 피해 학생과 교원에 관한 법률 지원과 회복 지원 등에 관한 중요 정보를 안내하였다. 김흥집 교육장은 “특별히 이번 연수를 주관하여 학생과 교직원의 딥페이크 피해 발생 시 신속하고 적극적인 사안 처리와 피해자 중심의 One-stop 지원체계를 구축해달라”라고 강조했다. 또한 “성 인권이 존중되는 안전한 학교, 디지털 시민성을 함양하는 정보통신윤리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이 힘을 모아야 한다”라고 역설했다. 참석한 학교장들은 양성평등주간 운영 및 학생, 학부모, 교직원 대상 교육과 캠페인 등을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문화원, 유리나 ‘서천에서’ 초대작가전 개최 등 9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문화원, 유리나 ‘서천에서’ 초대작가전 개최 서천문화원은 지난 5일 열림식을 시작으로 11일까지 유리나 작가의 초대작가전 “서천에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유리나 작가가 서천에 귀촌하며, 서천이라는 공간에 대한 작가의 의미가 녹아든 작품이 전시된다. 유리나 작가는 서양화를 전공하고 일본 국비장학생으로 박사과정을 마치며, 일본과 한국에서 다수의 개인전과 그룹전을 진행해 왔다. ‘서천에서’는 서천에서 열리는 유리나 작가의 첫 개인전으로 작가의 학문적, 예술적 경험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서천이라는 공간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낯선 공간에 익숙해지고 의미를 담게 되며 그저 공간이었던 곳이 장소로 변해가는 과정을 녹여낸 작품을 통해 작가가 서천에 정착하며, 새롭게 만들어낸 예술적 여정을 엿볼 수 있다. 최명규 문화원장은 “유리나 작가의 오랜 시간에 걸친 연구와 노력의 결실이 많은 분에게 문화·예술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전할 것이라 믿는다”라며, “서천문화원 초대작가전이 서천의 예술인에게 새로운 예술적 탐구의 씨앗이 되기를 희망한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화양면 주민자치회, ‘대한민국 농업박람회’ 견학 등 6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화양면 주민자치회, ‘대한민국 농업박람회’ 견학 - 농업 기술 벤치마킹 통한 지역 특화사업 발굴 모색 화양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 서울 양재aT센터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최신 농업 기술과 동향을 파악하고 이를 화양면의 특화사업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국내외의 농업 기술과 제품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행사 인만큼 위원들은 스마트 농업 장비와 농촌 재생 사례 등 다양한 우수사례를 직접 보며 지역사회 발전에 어떻게 활용할지 논의했다. 조호연 회장은 “이번 기회에 위원들의 결속을 다지고 역량이 강화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박람회에서 얻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농업기술 발전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언제나 (돌)봄’ 사업 추진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회장 이양규)는 지난 6일 서천군노인복지센터(센터장 나문숙)과 협력해 취약계층 대상으로 ‘언제나 (돌)봄’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생활지원사가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감과 우울증 해소를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전국 최대규모의 맥문동 군락지로 알려진 장항 송림산림욕장에서 개최된 ‘제2회 장항 맥문동꽃 축제’가 5일간의 일정을 끝으로 성황리에 폐막했다. 군은 ‘2024 맥문동 보랏빛 멜로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 약 23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약 72억 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하며 지역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자평했다. 축제는 서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영화 ‘헤어질 결심’ OST에 들어간 ‘안개’ 곡을 부른 가수 정훈희가 협연하고 또한 송창식의 주옥같은 개막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매일 저녁에는 한국재즈의 디바로 불리는 가수 웅산이 재즈의 참맛을 알리는 맥문동 재즈 페스타와 서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지역 예술단체 등이 참여하는 합동 연주회와 지역 출신 가수 박민수, 강유진 등이 선보인 맥문동 트롯 페스타, 그리고 지역 예술인들의 합동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또 올해 처음 선보인 맥문동화 브런치파티·버물바물체험·야외도서관·맥문동 컵케익, 와플 체험 등 해변쉼터, 전국 사진 공모전에도 많은 참여자가 몰려 축제의 다양성을 더했다. 그 외에도 농촌 체험 교육농장, 농·특산품 판매, 맥문동 체험 투어, 어린이
보랏빛 바닥 딛고선 저 애틋한 실루엣 어느 줄기 따라와 저리 고운가? 파도에 꽃등 켜니 이곳은 향기 자라는 바다 맥문동 내공에 한 줄 서는 소나무 토실토실한 입속에 풀잠자리 제 살점 하나 낳는다 빈 둥지에 똬아리 트는 꽃향기, 솔 향기 그 속엔 새의 날개와 바람의 날개가 산다 그리고 깃털처럼 보드라운 여인의 속삭임이 산다 7월의 불볕더위를 먹고 자란 맥문동 그래서일까 18만 제곱미터의 장관을 이루는 장항 송림의 산림욕장의 맥문동꽃 축제는 그야말로 보랏빛 융단을 깔아 놓은 그것처럼 빛과 향기의 향연은 감탄사를 자아낸다. 한방에서는 폐를 보호하고 뇌세포 보호, 심장 기능 강화 등 약효가 있다니 필자는 아롱아롱 꽃망울 터트린 맥문동에 관한 이야기가 궁금해졌다. 옛날에 진나라 진시황에게 새가 난초잎 같은 잎을 물고 진시황에게 날아들었다. 진시황은 이를 기이하게 여겨 방 술에 능한 귀속자에게 물었다. 귀족자는 불사초인데 그 풀잎으로 죽은 사람을 덮으면 사흘 안에 살아난다는 그 말을 들은 진시황은 방사서복의 무리를 보내 찾게 하였으나 결국 불사초를 찾으러 간 방사서복의 무리도 불로초도 돌아오지 못했다. 그 후로 맥문동을 본초강목에서는 불사초로 기록하였다. 이야기를 뒤로
최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여군지부가 공식 입장문을 통하여 ‘지방의원 재량사업비 폐지’를 주장하고 나서 화제이다. 전공노 부여군지부의 주장 등에 따르면 “지방의원 재량사업비는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저해하는 요소로 전국적으로 많은 문제를 초래해왔다”라며 “2018년 언론보도에 따르면, 여러 지방의회에서 의원들이 재량사업비를 통해 비리를 저지르고 국민의 혈세를 낭비한 사례가 다수 적발되었다”라고 언급했다. 이미 지방의원 재량사업비는 2012년 감사원과 행정안전부가 폐지를 강력히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지방의회에서 여전히 이를 유지하거나 편법을 동원하여 사실상 재량사업비를 운영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들이 관행이라는 미명하에 소규모 주민숙업사업비 명목으로 예산을 편성하여 각 의원에게 배정하고, 이렇게 배정받은 재량사업비는 주민숙원과는 무관하게 지방의원 자신의 지역구 관리용으로 사용해왔다. 사업이나 목적, 성격은 물론 사업자 업체 선정까지 수의계약의 형식으로 의원 자신이 결정하다 보니 특혜시비는 물론 의원들의 급여 이외의 부수입으로 짭짤한 수입을 얻어 지방자치단체의 혈세를 축내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지만, 지방의회는 여전히 예산심의 권한 속에 공공연히
그녀의 무릎에 치자꽃 노을이 앉았다 방파제에 풀어 놓은 기침 소리 익어간 바다의 날들을 기억하는 것일까? 아슬한 물빛 침대 온종일 파도처럼 출렁인다 발돋움에 몸 올려 하늘 점치던 당신 나침판이 뱃머리에 꼬리 감추자 그제야, 남편보다 갯벌을 더 오래 품고 살아서였을까 늘 심연은 진창이었다 아린 먹구름 진창에 비 쏟더니 검푸른 바다가 되고 장막 건너온 지문의 결들이 상처를 짚자 마지막 숨비소리 내는 당신 한생이 바다에 뼈 깎고 피 말려 내는 숨비소리 그 소리 만큼 경외(敬畏)로운 소리가 있을까? 굳어 가는 것, 모두를 피해 단단해진 겨울 생살 찢긴 발로 생을 움켜쥐고 있는 그녀의 오리발 수평선에 걸려 곧 쓸릴 것을 예감하지만 요양병원 86호실 침대의 젖어 드는 노을이 그리도 좋아하시던 마지막 치자꽃이라 생각하시는 듯 붉어진 꽃대로 물속 청춘을 쓰고 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판교지구 종합정비사업 선정… 437억 원 확보 등 6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판교지구 종합정비사업 선정… 437억 원 확보 - 판교면 현암리 일원 침수 피해 우려 지역 종합 정비 시행 서천군은 지난 5일 ‘판교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이 행정안전부의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437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판교면 시가지 및 판교 전통시장 주변의 판교천과 현암천 일원으로 그동안 집중호우 시 시가지 침수, 하천제방 유실 및 소규모 시설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인명피해의 우려가 높은 지역이다. 이에 군은 매년 반복적인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 5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했고 올해 3월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신청했다. 올해는 실시설계 등 사전절차를 이행하고 내년부터 2029년까지 판교천 1.57km, 현암천 4.79km에 대한 정비, 교량 5개소 재가설, 보/낙차공 15개소 및 배수펌프장, 사방시설소 등의 신규 개설 등 재해예방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김기웅 군수는 “판교면은 판교 전통시장과 시간이 멈춘 마을 등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이기도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중등 교육과정 국어 현장교원 연수’ 개최 등 6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중등 교육과정 국어 현장교원 연수’ 개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흥집)은 지난 9월 5일(목)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충남도 내 중·고등학교 국어 교원을 대상으로 2024 중등 교육과정 국어 현장교원 연수를 개최했다. 2025년부터 중학교와 고등학교 1학년에서 2022 개정 교육과정이 본격적으로 도입된다. 이번 연수는 새 교육과정의 취지와 배경에 대한 학교 현장교원의 이해를 돕고, 새로운 교육과정에 적합한 수업과 평가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자 ‘2022 개정 국어 교육과정과 주도성’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교육지원청은 올해 중등 국어 현장교원 연수의 주관 기관으로서, 학교자율시간과 진로연계교육, 고등학교 성취평가제 등 교육과정의 변화에 발맞추어 일선 학교에서 교과목을 어떻게 설계할 것이다. 또 인공지능 시대의 국어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 디지털 미디어 역량을 신장할 수 있는 국어교육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하고 실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러한 취지에 부응하여 이번 연수에는 도내 전역에서 200여 명의 국어 교사가 참여하였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군새마을회 추석맞이 송편 나눔 행사 등 6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군새마을회 추석맞이 송편 나눔 행사 서천군새마을회(회장 권순우)는 6일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서천군새마을회 임원들과 읍·면협의회장, 부녀회장이 송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서천군에서 직접 재배한 모싯잎과 쌀 6가마로 직접 송편을 만들어 200여 명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였다. 권순우 새마을회장은 “송편 나눔 행사로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셨으면 좋겠다”라며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서천군 새마을 가족들과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새마을 봉사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천읍새마을협의회, 추석맞이 무연분묘 벌초 봉사 서천읍새마을협의회(회장 이홍범, 김선희)는 지난 5일 서천읍 둔덕리 일원에서 새마을남녀지도자,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연분묘 벌초 봉사를 펼쳤다. 해마다 회원들은 둔덕리 일원 공동묘지 무연분묘 600여 기를 벌초하고 도로변 잡목과 잡초를 제거해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등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홍경숙 서천읍장은 “추석을 맞아 이웃 간에 정을 나누며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9월 한 달간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5% 캐시백 지급 등 5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9월 한 달간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5% 캐시백 지급 서천군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9월 한 달간 모바일(카드) 서천사랑상품권 5% 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 관내 모든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결제 시 캐시백 적립이 가능하며 일인당 최대 35,000원까지 적립된다. 캐시백은 ‘지역사랑상품권 Chak’앱을 통해 모바일 또는 카드 상품권 결제 즉시 적립되며 지류 상품권은 캐시백 적립이 불가하다. 개인별 상품권 월 구매 한도는 70만 원이며 예산 소진 시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명절맞이 군민들의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이 증대되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서천·보령농협 임직원,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전달식 서천군과 보령시 농협 임직원들은 지난 4일 서천군청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이근욱 NH농협 보령시지부장 등 관계자들은 보령시 농협 임직원 218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기부금 2천180만원을 전달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초,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준공식 개최 등 5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서천초,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준공식 개최 서천초등학교는 교사 개축 및 증축공사(옛 그린 스마트)를 마무리하고 지난 3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지철 교육감, 김흥집 교육장, 내부 인사를 포함하여 약 40여 명의 축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서천초등학교는 2023학년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선정되어 사업비 87여억 원을 지원받아 50여 년 만에 1동 교사를 증·개축하게 되었다. 정부 인증받은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여 쾌적하고 스마트한 교육 공간이 조성되었는데 원래 2층 건물이었던 본동 건물은 총 3층 32개 실로 증축되어 1층에는 유치원, 및 각 관리실, 역사관을, 2층과 3층에는 열린 도서관, 최첨단 방송실, 3, 4, 6학년 교실과 교사 연구실 등을 배치하였다. 김순임 교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완공된 새 건물에서 학생과 교직원은 충남교육청이 지향하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수업을 실현해 나갈 것, 완공되기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은 유관기관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김지철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지역재단, 3년 연속 경영실적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등 5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지역재단, 3년 연속 경영실적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서천군 지속가능지역재단(이사장 김기웅/이하 지역재단)은 서천군이 실시한 ‘2024년(2023년 실적) 출자·출연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했다. 경영실적평가는 매년 출연기관 경영효율화와 경영개선 등을 위해 군의 의뢰를 받은 외부 전문기관이 지속가능성, 경영성과, 사회적 가치 등 3개 부문 분야에 대해 서면 평가와 현장실사 방식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이번 경영평가는 재단이 2021년 출범한 이래로 3년 연속 최고 성적표를 얻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지역재단은 이번 평가에서 명확한 경영 목표를 설정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활성화 사업과 다양한 공동체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이바지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유승길 사무처장은 “첫 민간 사무처장으로서 내부 환경에 적응하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외부 환경에 대응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장항전통시장 추석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등 4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장항전통시장 추석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 당일 국내산 수산물 구입 시 최대 30% 온누리 환급 - 소비 진작을 위해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 캐시백 행사도 함께 추진 서천군은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장항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 구매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체감물가를 내리고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환급은 당일 구매 카드 결제 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에 판매자 서명 및 구입 품목을 기재 받아 장항전통시장 내 행사 부스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매금액이 6만 7천 원 이상일 경우 2만 원,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일 경우 1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군은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자 ‘모바일 서천사랑 상품권 캐시백 행사’역시 오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 행사는 5개 전통시장을 포함한 관내 모든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영재교육원, 국내 문화 체험학습 성료 등 4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영재교육원, 국내 문화 체험학습 성료 서천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초등학교 5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천의 인재, 지속가능한 미래과학을 담다’라는 주제로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학습에는 30명의 학생과 4명의 지도교사, 그리고 교육지원청 관계자 4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체험학습의 목적은 학생들에게 수학과 과학을 실생활에서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서 이들 과목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높이는 것이었다. 또, 다양한 모둠 활동을 통해 공동체의식, 협동심, 리더십을 기르는 데에도 중점을 두었다. 학생들은 SK티움관, 세종문화회관, 국립과천과학관, 국립현대미술관 등을 방문하면서 첨단 과학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이렇게 실생활에서 수학과 과학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체험에 참가한 한 학생은 “과학관에서 직접 실험도 해보고,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정말 재미있었다. 수학과 과학이 이렇게 재미있을 줄 몰랐는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