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경 서천필하모니오케스트라 지휘자. [사진=본지DB]](http://www.sbnnews.co.kr/data/photos/20210205/art_16122642846704_defe0e.jpg)
[sbn뉴스=서천] 나영찬 기자 = 권해경 충남 서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지휘자가 (사)한국음악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2020 한국음악상’ 공로상을 수상했다.
권해경 지휘자는 (사)한국음악협회 서천지부장이자 서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권 지휘자는 문화예술분야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으로 지역민과 예술인들에게 생활 속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며,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지역 문화유산을 소개한 작품으로 지역을 알리려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한국음악상’은 1979년 제정, 매년 그 해의 음악계를 정리하고 국내외 음악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음악인뿐만 아니라, 음악예술계에 공로가 큰 이들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올해 시상은 지난달 29일 오후 2시 대한민국예술인센터 지하 1층 강당에서 총회와 함께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상장은 별도로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