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남일면민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기 위한 제61회 남일면화합체육대회가 지난 5일 남일초등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남일면체육회가 주최하고 종목별 경기 주관단체가 주관했으며 19개 마을이 참여한 가운데 명예를 걸고 축구, 윷놀이, 족구, 투호 등 6종목 경기를 펼친 결과 초현2리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마을 즉석 노래자랑과 벨리댄스 공연도 펼쳐 호응을 얻었다. 같은 날 체육 발전 유공자로 남일면체육회 김장배 감사가 금산군수 표창을 받았고 체육회 하문호 회원, 남일면행정복지센터 이석영 씨가 남일면체육회장 표창을 받았다. 곽영두 체육회장은 “면민 어르신들을 모시고 남일면이 하나가 되는 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민들이 근심을 잊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라고 면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종건 남일면장은 “행사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남일면체육회 및 기관단체, 각 마을 이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남일면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천안동남경찰서는 ’24. 5. 7. 10:30, 천안시 동남구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 일대에서 경찰서와 유관단체(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신안자율방범대, 시민경찰 등) 합동, 총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바퀴 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법규위반행위 일제단속 및 합동 캠페인을 실시 하였다. 금일 캠페인은 행락철, 보행자를 포함해 이륜차 · PM(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사고 치사율이 높은 만큼,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르고 안전한 두바퀴 차 운행 방법을 홍보하는 현수막과 전단지, 홍보 물품을 활용한 홍보를 전개하고,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안전모 미착용·인도 주행 등 주요 법규위반 행위 11건에 대해서는 단속을 실시하였다. 천안동남경찰서 관계자는 “이륜차 법규위반 행위 근절을 위해 주기적인 합동 단속과 홍보를 적극 병행할 예정이며, 상습 불법 행위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등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문화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교육청은 7일 공주교육지원청에서 중등 학생평가 현장지원단을 대상으로 ‘2024 중등 학생평가 현장지원단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등 학생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2024 학생평가 계획 점검 방법과 유의사항 ▲학업 성적관리 규정 점검 방법과 질의응답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연수를 받은 중등 현장지원단은 본청 및 14개 지역교육지원청의 점검 계획에 의거하여 관내 중·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학생평가 및 학업성적 관리 규정 전수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수 점검 이후 학생평가 점검 결과에 대한 환류 과정을 통해 각급 학교의 학생평가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오명택 교육과정과장은 “이번 연수는 단위학교 현황 점검을 통한 학생평가의 공정성, 신뢰성 강화에 도움을 줄 것이다.”라며, “학생평가의 신뢰도, 공정성 제고를 위해 지원과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7일 동구 선샤인호텔에서 열린 ‘동구 제52회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대한노인회 대전동구지회 박헌철 회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인사를 나누고 효행 공로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이상래 의장은 축사를 통해 “한평생 자식을 위해 아낌없는 사랑을 베푸시는 세상의 모든 어버이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대전시의회는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전시의회 송인석 의원(국민의힘, 동구 제1선거구)이 제277회 임시회 회기 중 발의한 '대전광역시 임업인 및 산림관련단체 지원 조례안'이 7일 복지환경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대전시 임업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지역 자생 임업인과 산림관련단체의 안정적 경영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임업인 및 산림관련단체에 필요한 지원 방안을 강구하도록 하는 시장의 책무와 임업 관련 산업 진흥을 위한 재정지원, 임업 발전 기여자에 대한 포상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송인석 의원은 “대전에는 약 7,600여 명의 임업인이 연간 169억 5천8백만 원 규모의 임산물을 생산하고 있지만 타 자치단체에 비해 관련 시책과 지원이 미비하여 지역사회 중심의 임업산업 육성에 적극적이지 못했다”며, “본 조례 제정을 계기로 대전시 특징을 반영한 특화한 산림산업을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임업경영을 위한 적극적인 대전시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조례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본 조례안은 오는 5월 10일 제27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이금선 의원(국민의힘, 유성구 제4선거구)이 대표발의한‘생활악취 저감 및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7일 열린 제277회 임시회 복지환경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금선 의원은 지난해 주민간담회를 개최하여 악취 저감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방향과 시민의 불편 해소를 위한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악취를 개선할 수 있도록 정책을 마련하겠다는 당시의 약속을 지켰다. 조례 개정 취지는 악취 방지 및 저감에 필요한 관리와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악취방지시설의 설치 및 개선을 위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 하는 것이다. 이번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악취관리지원계획의 수립에 필요한 사항과 이를 위한 실태조사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악취관리를 위한 지원 및 사업장과 인접지역 주민 간 신뢰와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자율관리협약에 관한 사항의 근거 규정을 마련했다. 또한, 악취 민원을 적극 해결하고 악취관리 및 지원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악취관리협의회를 설치하도록 관련 사항에 대해 명시했다. 이금선 의원은 “악취는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덕경찰서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대청공원 중앙잔디광장에서 축제 참여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종아동 예방을 위한 사전지문등록과 무인 점포 절도 등 범죄 예방 활동을 펼쳤다. '사전지문등록'은 18세 미만 아동, 치매환자, 지적·자폐·정신 장애인 대상으로 사진과 보호자의 인적 사항 등을 경찰청 프로파일링 정보시스템에 등록하는 제도이다. 이날 대덕경찰서는 대청공원을 방문한 어린이 동반 가족들을 대상으로 지문 등 사전등록을 실시하는 한편 사전지문등록 리플릿을 배부하고 지속적으로 정보 변경을 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또한 경찰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QR코드를 활용한 범죄예방 주민 의견 수렴과 최근 급증한 무인점포 절도 범죄 예방 리플릿 배포 등 범죄예방 홍보를 집중적으로 전개했다. 대덕경찰서 관계자는 “다중이 모인 공공장소에 지속적으로 방문해 실종 예방을 위해 사전등록제도를 적극 홍보할 것이며, 청소년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선도·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이장우 대전시장은 7일 주재한 5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원도심인 대전 중구를 떠나 유성구로 이전하는 데 대해 불편한 심기를 강하게 내비쳤다. 그러면서‘대전시 공공기관’의 신속한‘원도심 이전’을 지시했다. 이 시장은“소진공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와 충남도청이 빠져나간 빈자리에 원도심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돕기 위한 목적이 있었다”며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선거(4·10 총선) 기간을 틈타 도둑 이사하듯 몰래 계약하고 하는 것은 아주 부적절한 일”이라고 일침했다. 이 시장은 민선 4기 대전시장을 역임한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과 관련해“저를 포함해 시정을 책임졌던 모든 시장은 퇴임해서도 끝까지 시 발전에 소명을 다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한다”며 “시민들 간 갈등하게 하고 시민들을 어렵게 하는 것은 아주 적절치 못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 입장에서 보면 이 문제는 원도심에 좋은 건축물을 지어 이사하든지 하는 원만한 협의를 생각할 수 있다”며 “이 문제에 강력 대처하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회의 직후 곧바로 기자실에 들러 소진공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전 유성구가 7일 라도무스아트센터에서 어르신 등 600여 명을 모시고 '제52회 어버이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유성구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유성구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부모에 대한 존경과 효를 되새기고 경로효친의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노인복지기여자에 대한 표창패 수여, 어르신과의 오찬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어린이집 원생들의 카네이션 전달 및 위문 공연은 어르신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여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서산시는 3일 세정과 세무7급 서정효 주무관이 ‘2024년 충청남도 공무원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주관으로 열린 경진대회는 3월 11일부터 4월 9일까지 조직 내부와 정책 현장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도 및 15개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도 및 시군 공무원들은 일하는 방식 개선, 인구감소 지방소멸 대응, 복지사각지대 해소 방안 등 총 67건의 사항을 제안했다. 충청남도는 1차 서면심사와 2차 내부 설문조사 및 정책서포터즈 투표, 전문가 발표심사 등을 거쳐 최종 8건의 우수 제안을 선정했다. 장려상에 선정된 세정과 서정효 주무관은 세정업무 추진 시 일반우편 송달기준 세액인 45만 원 미만의 종이고지서를 스마트폰 등 전자고지로 대체 할 것을 제안했다. 해당 예산 절감 효과와 더불어 빠른 고지, 실시간 수신이라는 효율성 및 행정력 제고의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종이문서의 감축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정책 방향성과도 일치하고 있다. 장려상을 수상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아산시의회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가 제출한 ‘아산시 소규모 도시개발 실무종합 심의 운영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결과보고서 및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의 건’이 5월 3일 제248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박효진 위원장은 행정사무조사 결과 보고를 통해 ▲행정기관 내부적 통제 수단의 대외적 효력 여부 ▲심의 운영 지침상 개발행위 인허가 기준의 위법성 여부 ▲복합민원 등 민원 처리 절차 규정의 임의 강화 여부 ▲장래에 발생할 민원 및 예산 부담 전가 등 재량권 남용의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박 위원장은 “시민을 보호해야 하는 아산시가 관계 법령을 확대해석하여 시민들에게 압박을 주고 지나치게 사익을 침해한다는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대책을 마련하고자 아산시에 시정 및 개선을 요구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의 건에 대해 “소규모 도시개발 실무종합 심의위원회의 운영 기준이 모호하고 공정하지 않으며 적법성이 의심되는바, 아산시 개발행위 인허가 과정 전반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여 감사원에 공식적으로 공익감사를 청구하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서산시가 7일 운산면 갈산리 90-5번지 일원에서 2024년 모내기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서산시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시연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40여 명의 농업인들이 참석해 약 3천㎡ 규모의 논에 친들 벼 품종을 모내기하며 풍년을 기원했다. 이 시장은 이앙기에 직접 탑승해 모내기 시범을 선보이며 농업인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모내기가 끝난 후에는 참석한 농업인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한우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서산시연합회장은 “이번 시연회를 통해 농업인들과의 협력을 강화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변함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쌀 가격 하락과 소비량 감소로 인해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농가 소득증대와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업분야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천안서북소방서는 지난 5일 제102회 어린이날 행사에서 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천안시 서북구에 위치한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렸으며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천안 관내 아동·청소년 및 지역 주민들로 행사장은 붐볐다. 천안서북소방서는 ▲ 어린이 소방관체험 ▲ 아파트 피난대책 세우기 캠페인 ▲ 소방차 색칠공부 ▲ 화재예방 캠페인 ▲ 감사편지 작성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마련했다. 화재 시 초기 대응 및 대피요령 교육 및 방화복·안전모 등 착용 후 포토존 사진 촬영, 우리집 대피도 그리기 활동을 통한 화재 시 대피요령 학습,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홍보 및 소방차 길터주기, 천안서북소방서 직원들을 위한 감사편지 작성 등의 활동을 통해 천안 시민과 함께하는 어린이날을 만들었다고 소방관계자는 전했다. 강기원 천안서북소방서장은 “직접 몸으로 배우며 성장하는 아이들이 소방안전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에 대해 배우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홍성소방서는 지난 4일 어린이 큰잔치와 함께하는 2024 홍성 역사인물축제에서 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해 많은 군민들과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소방안전체험장은 가족 단위로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소방안전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이동안전체험차량 활용 지진 및 화재 대피 체험, 소화기 사용 체험, 심폐소생술 체험, 소방 포토존 운영, 소방정책 홍보 등이다. 박지영 예방안전과장은 “많은 관심과 호응으로 체험장 운영이 원활히 진행됐다”며 “이번 체험을 통하여 안전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체험과 소방안전교육으로 안전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대전시는 5월 14일 세종컨벤션센터 2층 기획전시장에서 충청권 시·도와 합동으로‘2024년 충청권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시도가 주관하며, 이전 공공기관 채용 정보 제공, 지역인재 의무채용* 제도 설명 등 공공기관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2012년부터 전국적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전년도에 이어 충청권(대전, 세종, 충북, 충남) 시·도가 공동 주관하며, 충청권 공공기관 및 지방 공공기관별 개별 상담부스 운영, 각종 무대 행사를 통하여 채용 정보를 다채롭게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공공기관 및 지방공공기관은 총 49곳으로 지난해보다 19곳이 늘었다. 대전에서는 공공기관 16곳, 지방공공기관 5곳 등 총 21곳이 참여하여 상담부스 및 무대 행사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채용설명회에 참석한 학생 및 취업준비생은 원하는 부스에서 자유롭게 채용 상담을 받아볼 수 있으며, 행사장 내 마련된 무대에서 ▲공공기관 취업 길잡이 특강 ▲공공기관 채용설명회 ▲신입사원 및 인사담당 토크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