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서천군의회가 16일 집중호우로 피해당한 문산면 금복리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김경제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 20여 명은 호우 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로하고, 비닐하우스 등 피해시설의 폐기물 수거와 토사 처리 등 피해 복구작업에 힘을 보탰다. 김경제 의장은 “집중호우로 상심이 크실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오늘 하루에 그치지 않고, 모든 피해가 완전히 복구될 때까지 군의회에서도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7월 15일 서천군은 충북 영동, 충남 논산 등 4개 지자체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으나 농경지, 도로 및 축사, 주택 등 피해액이 100억 원을 웃돌고 있으며 피해지역이 넓고 광범위해 추가적인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K뷰티 산업은 이제 서천 국가산업단지로 등 16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K뷰티 산업은 이제 서천 국가산업단지로 - 선진뷰티사이언스(주) 공장 증설 착공으로 ODM·OEM사업 본격화 서천군은 장항읍 소재 선진뷰티사이언스㈜가 지난 15일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에서 일반의약품(OTC) 전용 화장품 제조 공장(제4공장)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날 김기웅 군수, 선진뷰티사이언스(주) 이성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50여명 관계자들은 추가 증설 공장의 착공식을 축하하고 향후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기업 성장을 기원했다. 선진뷰티사이언스는 자외선 차단제 원료 제조에 대한 독보적인 기술력과 축적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최근 수출이 증가함에 따라 장항국가산단 내 230억을 투자해 공장을 증설한다. 또한 미국 FDA 인증 화장품 원료 제조 기술력을 살려 40명의 지역인재를 신규 고용해 ODM(주문자 위탁개발생산)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장항국가산단에 입주한 기업이 국내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압도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성호 대표이사 역시 “자사 대표 브랜드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헌서원, 2024 사진·영상 공모전 개최 등 16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문헌서원, 2024 사진·영상 공모전 개최 문헌서원에서 국가유산의 관심 증대 및 문헌서원의 창의적 콘텐츠 발굴을 위해 ‘2024 문헌서원 사진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31일까지 참가자 접수를 시작으로 9월 초에 작품을 접수할 예정이며 10월 4일 수상에 오른 영상 상영 및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 국민 14세부터 24세까지 지원할 수 있다. 공모 부문은 공고 이후 직접 촬영한 문헌서원의 풍경이 잘 드러나는 사진과 공고 이후 직접 촬영한 문헌서원의 숏폼, 릴스, 홍보, 브이로그 영상으로 사진과 영상 두 부문 중 1개를 선택하여 참여하면 된다. 참가자 접수 방법은 온라인을 통해 접수 가능 하며, 작품 접수 시 신청서 양식과 원본 파일을 문헌서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상으로 부문별 최우수상, 금상, 은상, 동상, 입선 5개 상을 비롯해 총 30팀에게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청소년들이 사진과 영상을 통해 보다 더 문화유산에 관한 관심을 가지는 것과 더불어 지역의 문화유산이 재해석되고 향유될 것으로 보인다. 수상작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한산면 노재봉 양화상회 대표, 100만 원 기탁 등 16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한산면 노재봉 양화상회 대표, 100만 원 기탁 한산면 소재 양화상회 노재봉 대표가 지난 15일 수해를 입으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한산사랑후원회에 100만 원을 기탁했다. 노재봉 대표는 “수해로 인해 마음에 큰 상처를 입으신 한산면민들을 위해 따뜻함을 나누고 싶다”며 기부 계기를 덧붙였다. ◇서천읍 행복나눔후원회, 초복맞이 건강꾸러미 나눔 서천읍 행복나눔후원회는 지난 15일 취약계층 100세대에 초복 건강꾸러미 나눔 행사를 가졌다. 후원회는 장마와 폭염으로 지친 어르신, 장애인 등의 가정에 방문해 삼계탕, 제철 과일, 라면, 모기약 훈증기 등 꾸러미를 전달하며 호우피해 여부와 안부 등을 살폈다, 이양규 후원회장은“유례없는 폭염과 호우로 어느 때보다 힘든 나날을 보내시는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산면 김종권 보람철물 대표, 청소도구 기부 한산면 소재 보람철물 김종권 대표는 지난 12일 호우 피해를 입은 면민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산사랑후원회(회장 김영진)에 청소도구를 전달했다. 이번 폭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15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 복구비 국비 지원이 80%로 늘고 건강보험료 감면 등 30개 항목 지원 15일 서천군이 호우 피해에 따른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정부는 이번 호우 피해의 신속한 수습·복구를 위해 선제적 조치가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중앙재난피해 합동 조사 전에 특별재난지역을 우선 선포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구승완 안전관리과장은 “지난 11일 행정안전부 사전점검 시 피해 규모 현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부서장이 직접 피해 현장 상황 관리를 하는 등 능동적으로 재난 상황에 대처한 것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의 신속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복구비 일부가 국비로 전환되어 서천군의 재정 부담을 덜고, 피해 주민에게는 재난지원금 지원과 함께 공공요금 감면 등의 혜택이 추가로 지원될 수 있어 한시름 놓을 수 있게 되었다며 특별재난지역 선포의 의미를 설명했다. 김기웅 군수는 “유례없는 폭우로 막막한 상황이었지만 이번에 우리 군이 빠르게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신속한 피해복구가 가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가족과 함께하는 마음·소통 캠프 운영 등 15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가족과 함께하는 마음·소통 캠프 운영 서천교육지원청이 지난 10일부터 11일에 전북 무주 일원에서 ‘마음톡톡, 가족소통’ 캠프를 운영했다. 가족캠프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마음톡톡, 가족소통’을 주제로 가족과의 정서적 지지와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가족캠프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가족과 함께하는 가족 소통 캠프는 학부모와 자녀와의 정서적 유대관계를 증진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곤충박물관, 천문과학관을 도란도란 둘러봤다. 저녁 프로그램으로는 가족과 함께 차를 마시면서 손수건에 마음을 그림으로 표현해 전달했다. 또한 가족과 함께하는 피자 만들기 체험 및 곤도라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하였는데 차를 마시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의미 있었다”라고 전했다. 김흥집 교육장은 “가족 캠프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당부하였으며 서천교육지원청의 표어인 ‘존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생태원, 지역 특화형 늘봄학교 선제적 시범운영 등 15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생태원, 지역 특화형 늘봄학교 선제적 시범운영 - 생태·해양생물 분야 늘봄학교 교육프로그램 강사 양성 - 서천 관내 초등학교 대상 하반기 늘봄학교 시범 운영 국립생태원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늘봄학교 맞춤형 생태교육 ‘찾아가는 에코리움 배움터’를 2차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1차시는 ‘내 친구 저어새’라는 주제로 저어새의 생태를 배우고 자연물을 활용한 저어새 보금자리 액자를 만든다. 2차시는 ‘기후변화로 사라지는 꿀벌을 지켜주세요’라는 주제로 꿀벌의 생태계 역할을 알아보고 기후변화 대응 실천 방안을 논의한다. 생태원은 교육 내실화를 위해 해양생물자원관과 협업하여 7월 15일, 19일, 22일 3일간 늘봄학교 강사 대상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강사 교육에는 조도순 생태원장과 최완현 해양생물자원관장의 특강, 양 기관의 늘봄학교 프로그램 시연 등이 포함된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서천 관내 초등학생들이 생태·해양생물 분야에 관심을 두고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미디어센터, 올 상반기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호우 피해 등 독거노인 안전 살펴 등 15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호우 피해 등 독거노인 안전 살펴 -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대상 긴급회의 소집 장항읍은 지난 12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이번 회의는 이번 집중호우로 산사태, 주택 침수 등 피해가 속출하면서 위기상황 대처가 어려운 독거노인의 생활지원 대책 마련을 위해 긴급 소집되었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또다시 장맛비가 예상되는 만큼 더 이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어르신들의 안부와 생활환경을 미리 살펴야 한다”며 회의 소집 이유를 밝혔다. 향후 생활지원사는 노인맞춤 돌봄서비스를 이용 중인 저소득 독거노인 350여명을 방문해 어르신 안부와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재해 위험요인 등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항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원한 가정용 해중퇴치제 400개를 방문 시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마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마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협의체에서 추진 중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호우 잠정 피해액 515억 원 이상 추산 등 12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호우 잠정 피해액 515억 원 이상 추산 - 긴급 복구비 13억 원 투입… 장비 213대·인력 671명 등 복구에 총력 서천군은 이번 집중호우로 입은 잠정 피해액이 515억 이상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오늘까지 파악된 피해 규모는 ▲ 주택 247채 침수 등 피해로 이재민 88가구 발생 ▲ 도로 및 제방 유실 등 피해접수 354건 ▲ 벼, 밭작물 등 농작물 침수 4716ha ▲ 축산(육계)농가 피해 13호 19만8550수▲한산모시관, 장항농공단지 등 공공시설 침수 피해 5건 등이다. 군에 따르면 계속해서 피해 신고가 들어오는 만큼 피해는 더 늘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어제 응급대책복구 TF팀을 가동하고 긴급 복구비 13억 원을 편성해 어제까지 장비 213대를 동원하는 등 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판교면 등고리 등 상수도 누수 확인과 복구는 물론 단수 지역에 생수를 공급했으며 한국가스공사에서는 도로 침하로 노출된 도시가스 배관을 매립했다. 또한 산사태 피해지를 응급 복구하고 넘어진 나무 80주 정도를 벌목했다. 11일 하루 침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미래교육지원센터 미래봄 개관식 개최 등 12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미래교육지원센터 미래봄 개관식 개최 서천교육지원청은 특별한 미래교육 지원체제 구축을 위해 12일 미래교육지원센터 미래봄 개관식과 더불어 인공지능교육 특화도시 선포식을 개최했다. 미래교육지원센터 미래봄에는 최신의 기술을 활용하여 인공지능·소프트웨어교육, 발명·상상이룸교육, 과학·수학교육, 영재교육 등을 운영할 수 있는 미래활동실, 예술활동실, 직업교육실, 수학체험실 등을 구축하였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2024년 2학기부터 학교급별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미래교육이 이루어질 방침이다. 특히 미래활동실에는 충청권 최대 규모의 초대형 미디어 월을 설치하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관련 행사와 대회, 실감형 콘텐츠 체험교육이 운영될 계획이다. 직업교육실은 4차산업 관련 직업 체험이, 예술활동실에서는 생성형 상호작용 예술체험과 스마트갤러리 활용 수업이, 수학체험실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학교급별 수학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개관식과 함께 진행된 인공지능교육 특화도시 선포식에서는 지자체, 대학, 기업, 관계기관이 함께 혁신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경찰서,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발 벗고 나서 등 12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경찰서,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발 벗고 나서 서천경찰서가 12일, 지난 9일과 10일 내린 폭우로 피해당한 지역을 찾아 수해복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복구 활동에는 서천경찰서와 충남경찰청 경찰관 116여 명이 서천지역 마서면 등 4개면 피해지역을 찾아 지원에 발 벗고 나섰다. 피해지역을 찾은 직원들은 집중호우로 쏟아진 토사물을 제거하고 가재도구를 정리하는 등 호우로 한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구슬땀을 흘리며 수해복구에 온 힘을 쏟았다. 복구에 참여한 한 경찰관은 “직접 현장을 보고 나니 생각했던 것보다 큰 피해에 놀랐다”라고 하며 “작은 힘이지만 주민들이 하루속히 평온한 일상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천 민주평통,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날 기념행사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회장 상복자)는 12일 올해 처음 제정된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이하여 지역 북한이탈주민들과 소통의 자리 마련을 위해 ‘따뜻한 이웃사촌과 함께하는 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북한이탈주민의 날은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주말 또 비에 대대적인 복구와 대비 나서 등 11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주말 또 비에 대대적인 복구와 대비 나서 - 장동혁 국회의원 도마천 등 재난 현장 직접 파악 - 군 TF팀 구성하고 자원봉사자 등 600여 명 인력 지원 서천군은 재난 현장을 신속히 수습하고 주말에 예고된 집중호우에 대응하고자 대대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군은 오늘 오전 8시 30분에 김기웅 군수 주재로 장동혁 국회의원을 비롯한 부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응급 복구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된 재난피해 현황으로 ▲한산모시관 등 공공시설 4건 6261만 원 ▲ 침수, 토사 유실 등 피해 신고 354건 ▲동백대교 램프 구간 등 도로 통제 18곳 ▲ 농작물 침수 피해 4453.4ha 등이다. 아울러 비인면 성내리 도로파손 등 복구를 위해 장비 81대를 동원하고 자율방재단, 군부대 등 봉사자 600여 명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동혁 의원은 “1987년 수해 이후 또다시 군민에게 가장 아픈 기억이 될 것”이라며 “예산, 인력, 장비 등을 빠르게 동원하고 다른 지자체에도 지원 요청해서라도 복구에만 전념해야 한다. 정부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징검다리 교실’ 교사 역량 강화 연수 개최 등 11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징검다리 교실’ 교사 역량 강화 연수 개최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흥집) 교육복지지원센터는 지난 9일 교육복지지원사업 ‘징검다리 교실’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징검다리 교실’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학교(교육복지사 배치 학교)를 제외한 초·중·고등학교의 교육취약계층 학생이 겪는 학교생활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하여 교직원이 중심이 되어 학급(학년), 동아리 단위로 학생 맞춤형 지원을 시행하는 교육복지안전망 공모 사업이다. 2024년 ‘징검다리 교실’은 관내 77개 교실이 신청하여 67개 교실이 선정되었다. 이날 선정된 초 26개 교실, 중 17개 교실, 고 24개 교실 총 67개 교실 중 32명의 담당 교사가 참여하여, 전년도 운영 우수사례 발표와 업무담당자의 교육복지지원사업과 징검다리 교실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로 진행되었다. 사례 발표자인 판교중 정용은 교사는 “전교생이 45명인 작은 학교에서 징검다리 교실 사업을 통하여, 학생별 상황에 맞는 소규모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맞춤형으로 지원할 수 있어서 좋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생태원, ‘2024년 국민참여혁신단’ 모집 등 11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생태원, ‘2024년 국민참여혁신단’ 모집 국립생태원은 국민 체감 경영혁신을 위해 오는 21일까지 ‘국민참여혁신단’ 16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민참여혁신단은 국립생태원이 2018년부터 경영혁신 및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국민 소통 채널이다. 국립생태원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국립생태원 누리집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21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해야 하며, 선정 결과는 7월 31일에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국민참여혁신단은 8월부터 6개월간 생태원 경영혁신 아이디어 제안, 과제 모니터링 및 평가 등 온·오프라인 활동을 수행한다. 국민참여혁신단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수료증 등이 지급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기관장 명의의 상장이 수여된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국민참여혁신단은 국민이 바라는 생태원의 미래를 가르키는 혁신의 나침반”이라며 “국민의 시각에서 생물다양성을 지키고 생태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경영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천소방서, 여름철 집중호우 발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지난 10일 새벽 충남 서천군 전역에 강한 비가 쏟아져 인명피해 발생하는 등 각종 호우 피해가 속출했다. 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서천에는 이날 오전 2시 16분부터 한 시간 동안 111.5㎜의 폭우가 쏟아져 지역 내 강우량은 평균 396.4㎜ 집계됐으며 이 기운데 종천면이 455.5㎜ 가장 내린 것으로 기록됐다. 군은 같은 날 오전 9시 기준, 인명구조 7건, 배수처리 5건, 기타 안전조치 245건 등 총 234건의 피해 조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게다가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군과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57분쯤 비인면에서 산사태가 발생하면서 주택 붕괴로 집에 있던 70대 남성이 숨졌다. 토사에 매몰된 이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폭우로 불어나 침수돼 고립됐다 구조되는 사고도 발생했다. 오전 2시부터 내린 폭우로 장항읍 신창리 일원 주택 침수로 거동이 불편한 환자 1명을 비롯해 주민 4명이, 비인면 칠지리 주택 침수로 주민 1명이, 종천면 량평리 주택 침수로 2명 등이 고립됐다 구조됐다. 또 오전 3시 28분쯤 장항읍 성주리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갇혔던 2명이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