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마서면 노인회, 2025년도 정기총회 개최 등 20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마서면 노인회, 2025년도 정기총회 개최 마서면 경로당분회는 지난 20일 마서면 주민자치센터 회의실에서 각 경로당 회장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사)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 마서면분회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4년도 운영비 결산보고와 함께 분회장 임기 만료에 따른 임원 선출이 이뤄졌으며, 2025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이 활발히 논의됐다. 정우성 마서면장은 “노인회장님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지역 경로당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경숙 서천읍장, 설명절 맞아 은둔·고립가정 위문 방문 서천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설 명절을 앞두고 은둔·고립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위로와 지원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달’을 운영하며 찾아낸 대상자들 중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2025년 열린군정 군민과의 대화 행사 성료 등 17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2025년 열린군정 군민과의 대화 행사 성료 - 김기웅 서천군수, 읍면 순회하며 주민들과 소통 서천군은 새해를 맞아 각 읍·면을 순회하며 개최한 ‘열린 군정 군민과의 대화’ 행사가 지난 1월 17일 비인면을 끝으로 성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일 화양면을 시작으로 13개 읍·면에서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건의 사항을 제시하면 김기웅 군수와 관계 부서장이 현장에서 즉각 해결책을 제시하거나, 대안을 모색하는 질의응답식으로 운영됐다. 김 군수는 각 읍·면의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신년 인사를 전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고,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농로 배수, 도로포장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부터 지역 현안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장항읍 접안시설 확충 및 배후부지 조성 ▲유부도 개발 ▲길산천-판교천 물길 복원 사업 ▲한산면 유소년 야구장 조성 ▲동부권 체육관 조성 ▲봉선저수지 개발 ▲지방소멸 위기 대응 방안 등이 있었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열린 군정 군민과의 대화는 본청 공무원들이 동행하며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 수산물품질관리원, 설 명절 맞이 원산지 표시 등 특별점검 등 17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장항 수산물품질관리원, 설 명절 맞이 원산지 표시 등 특별점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장항지원(지원장 문성필)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난 13일부터 27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및 수입 수산물 유통 이력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의 주요 점검 품목은 명태, 조기, 옥돔 등 제수용 수산물과 원산지 거짓 표시 위반 사례가 많거나 위반 우려가 있는 활참돔, 활방어 및 활암컷대게 등이다. 또한, 점검 대상은 전통시장, 마트 등 주요 제수 품목을 취급하는 수산물 판매·유통업체 등이며, 특히 이번 특별점검에는 명절 귀성길 등 이동 시에 방문이 증가하는 고속도로 휴게소도 집중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점검 중 원산지 거짓 표시에 적발 시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을 시 최대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문성필 장항지원장은 “올해에는 국민께서 많이 찾으시는 고속도로 휴게소나 수산물 안전성 확보가 중요한 급식업체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 설맞이 떡국 꾸러미 나눔 등 17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 설맞이 떡국 꾸러미 나눔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는 지난 16일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가래떡, 사골국, 소고기로 구성된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서 준비된 꾸러미는 후원회원들과 마을 이장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새해 인사와 함께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장건용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과 새해 희망을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모두가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명절 꾸러미를 지원하고 있으며 여름철 삼계탕 나눔, 경로당 물품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문산사랑후원회, 나눔 릴레이 제120호 김영관 씨 선정 문산면 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6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0만 원을 기탁한 지원2리 주민 김영관 씨를 ‘문산 사랑 나눔人’ 120호로 선정했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귀농 농업창업·주택구입 융자’ 신청 접수 등 16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귀농 농업창업·주택구입 융자’ 신청 접수 - 서천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지원팀, 2월 14일까지 서천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지원 융자사업’ 신청을 2월 14일까지 접수받는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의 영농기반 조성과 농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며, △농업창업(영농기반 조성, 자가 농산물 가공시설 설치 등) △주택 구입 △주택 신축 및 리모델링 등을 지원한다. 세대당 융자 한도액은 농업창업의 경우 최대 3억 원, 주택 구입 및 신축은 최대 7,500만 원이다 신청 자격은 만 65세 이하(1959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로 도시에서 1년이상 거주하다 농촌으로 전입한 지 만 5년이내인 귀농인, 농촌에 거주하면서 최근 5년이내 영농경험이 없는 재촌 비농업인, 귀농 희망자이다. 사업 대상자는 사업 계획서 및 제출 서류, 심층 면접 절차를 거쳐 선정되며, 금융기관의 신용 및 담보 평가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 융자 조건은 연 2.0%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종천면 산천2리 한성수 이장, 후원금 전달 등 16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종천면 산천2리 한성수 이장, 후원금 전달 종천면 산천2리 한성수 이장은 지난 15일 종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희망종천후원회에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한성수 이장은 평소 독거노인 안부 확인, 김장 나눔 후원 등 지역사회에서 나눔을 실천하며 타의 모범이 되어왔다. 한 이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고자 희망종천후원회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병찬 희망종천후원회장은 “한성수 이장님의 꾸준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2025년에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겠다”고 화답했다. ◇SGC에너지(주), 설 명절 맞이 장항읍에 사랑의 쌀 기탁 친환경 종합 에너지기업 SGC에너지는 지난 1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장항읍행정복지센터에 150만원 상당의 백미 50포(500kg)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공동체 행복 나눔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SGC에너지는 군산에 위치한 사업장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인 장항읍에도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김기웅 충남 서천군수가 지난 6일 각 해당 부서장에게 올해는 군민의 삶에 실질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게 행정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이날 군청 상황실에서 가진 2025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통해 “올해는 군정 성과를 군민과 함께 나누며 결실을 보는 중요한 해”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공약과 주요 정책들이 차질 없이 추진돼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각 해당 부서는 정책이 제대로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전 행정 역량을 발휘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첨단 기술을 접목한 미래농업체계 구축과 어촌신활력사업, 대규모 항만 개발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경제 거점 역할을 강화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김 군수는 부군수, 국·소장, 각 해당 부서장 등 70여 명들과 함께 2025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회에서 지난해 군정 운영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올해 군정 목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추진 전략이 논의했다. 군은 보고회에서 올해 군정 운영 방향으로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핵심사업 육성 ▲관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한때 고공 행진하던 충남 서천지역 물김 위판가격이 생산량 증가로 인해 하락세로 돌아섰다. 또한, 물김 양식에 알맞은 생육 환경으로 생산량은 증가하고 지난해 같은 시기 대비 위판고는 약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물김 양식장 수온·영양염 등으로 김 생육이 양호해 품질과 생산량 증가와 맞물려 전국적으로도 물김 생산량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서천군수산업협동조합의 위판량은 6,998톤이 서천서부수산업협동조합의 위판량은 7,694톤 등 총 1만 4,692톤으로 조사됐으며 위판가격(1자루/120㎏)은 105,000원에서 393,00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군은 올해 김 양식 생산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생산된 약 8,923톤보다 약 64.7% 늘어난 수량이라고 전했다. 이에 올해 현재 284억2,400만 원의 위판가격을 나타내 지난해 같은 기간 기준, 위판가격은 138억2,000만 원보다 2배 이상 증가한 기록을 올렸다. 이로 인해 한때 바닷물 고수온과 강풍 피해로 물김 위판가격이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으로 인해 물량 수급에 어려움을 겪었던 마른 김 제조 업체 및 조미 김 제조 업체
2025년 신년을 맞아 서천군수와 군의회 의장의 신년 기자간담회와 관련한 불협화음과 관련한 언론 뉴스가 보도되면서 군민들이 이맛살을 찌푸리고 있다. 군수와 군의회 의장의 기자간담회 일정이 중복되었다고 하여 군의회와 충돌이니 불협화음이니 하는 제목의 언론보도가 나오는 것 자체가 문제이며, 이와 같은 언론보도와 관련한 소스를 제공한 군의회의 날 선 입장에 대하여 깊은 유감이다. 특히 각급 언론보도에서 다 같이 김경제 의장 군수 출마 견제 의견 등의 내용이 보도된 데 대하여 그 진위 여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사태의 전말을 살펴보면 지난 13일 오전 군의회가 군의회 출입 기자단에게 22일 의장의 기자간담회와 오찬 일정을 통보한 가운데 같은 날 오후 군청 홍보담당관실에서 같은 22일 군수의 주재기자 간담회와 오찬 일정을 통보하여 간담회 일정이 중복되었다는 것이다. 물론 군의회 주장대로 군청 홍보담당관이 기자간담회 일정을 조율하면서 군의회의 일정도 살펴보아야 했다는 지적은 맞다. 하지만 홍보담당관이 군의회의 일정을 살펴보지 못하고 기자간담회 일정을 통보한 것을 두고 불협화음이니 충돌이니 하는 극단적인 표현이 새어 나온 점은 이해하기 힘들다. 만일 일정이 중복되었으면
‘섬, / 연미복을 차려입은 검은머리물떼새 / 서걱이는 바람 위에 탯줄을 풀어 놓았다 바다를 밟고선 지평선 / 탯줄을 끌어안아 터전을 만들고 /노을에 깃든 생명 /풍요를 퍼 올리다 유부도 아리랑을 부른다 나지막한 그 노래 / 이슬 차는 달빛에 달아 놓았다 / 누군가 그랬던가? 어둠 씻긴 희망을 찾으려면 / 유부도에 오라고 /내 안에 모래바람 일거든 / 유부도에 오라고 그곳에는 어머니의 모성이 / 숨을 죽여 새로운 발자국을 만든다’ 삶에 있어 우리는 한 번쯤 넘어진다. 아니 수백 번 넘어지고 일어나 지금 이 자리에 있다. 포기하고 싶거나 포기할 수 없을 때 우리는 어제와 오늘과 내일을 만나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필자도 쏟아 내야 하는 일이 있을 때 여행을 선택한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쉼이 되는 섬이 있었다. 그날은 비가 온다는 일기 예보가 있었으나 떠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예감에 집에서 가까운 유도부도 찾기로 했다. 유부도는 람사르 습지로 등록한 철새들의 천국이라는데 비상하고 싶을 때 유도부를 찾아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먼저 유부도를 가기 위해 군산으로 갔다. 군산에서 유부도까지는 3분쯤 소요된 것 같다. 허름한 배에는 안전 장구도
부엉바위가 지키는 저수지에 물결이 일렁이면 내 마음도 함께 일렁인다 저수지를 끼고 돌아 봉선지 외가마을로 가는 길 아득한 어릴적 추억이 새록새록 떠 오른다 마을 어귀에서 반기며 내 마음을 녹였던 할머니의 미소가 그립다 외가에서 보냈던 하루 그 시간이 너무나도 소중해 봉선지 물결 안에 이 순간에도 영원히 간직한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농어업발전기금 융자지원 내달까지 신청 접수 등 15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농어업발전기금 융자지원 내달까지 신청 접수 서천군은 농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생산 및 유통시설 경영자금을 지원하는 농어업발전기금 융자지원 신청을 오는 2월 28일까지 받는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2억원으로, 지원 대상은 서천군에 1년 이상 거주하며 농어업에 종사하는 개인 또는 서천군에 사업장을 둔 농어업 법인 및 단체이다. 대상자는 일정 수준의 시설 및 경영 규모를 갖추어야 한다. 융자 한도액은 개인은 최대 1억원, 법인 및 단체는 최대 2억원으로, 융자 조건은 연이율 1%의 담보대출 또는 신용대출이다. 상환 방식은 3년 거치 후 5년 동안 원금과 이자를 균등분할 상환하는 구조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어업인과 법인·단체는 해당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군 농어업발전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농협중앙회 서천군지부를 통해 대출이 이루어진다. 김경미 농업정책팀장은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더라도 개인의 신용 및 담보 능력에 따라 융자가 불가능할 수 있다”며 “신청 전에 본인의 융자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비인면, 100세 이상 어르신에 안부 확인 등 15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비인면, 100세 이상 어르신에 안부 확인 비인면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100세 이상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2025년 을사년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며, 생활 속 어려움이 없는지 경청하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마련됐다. 명절 선물은 정부에서 제공한 햄·참치 세트와 행복비인후원회가 후원한 이불 세트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정호 신임 비인면장은 “설 명절을 맞아 모든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애로사항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희망종천후원회, 설 명절맞이 사랑의 꾸러미 전달 희망종천후원회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4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70가구에 사랑 가득 꾸러미를, 경로당 20개소에 전병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 행사에는 희망종천후원회, 복지이장,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떡국떡, 한우사골국, 모듬전, 조미김, 계란, 국거리용 소고기 등으로 꾸러미를 손수 준비했다. 이들은 꾸러미를 직접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충남 서천군이 지난해 6,78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군민의 삶과 직결된 핵심 5대 분야에 집중하여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렸다. 특히 국가산업단지에 38개 기업 유치로 4,064억 원 투자를 끌어내 약 2,991억 원의 생산 유발과 1,220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 약 1,600개의 일자리 창출 기대 등 지역발전의 초석을 다졌다. 또 해양 바이오 소재 대량 생산 플랜트 건립에 예산 250억 원을 확보하고 346억 원을 들여 해양 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를 준공하는 등 해양 바이오 특화 도시 기반 마련에 나섰다. 게다가 올해까지 1,123억 원이 투입해 지난해 7월, 9월 호우피해에 대한 대책도 마련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호우피해 주민들에게는 재난지원금·피해위로금 44억 원을 지급했으며 5,300곳 농가에는 호우피해 재난지원금 및 병충해 방제에 65억 원을 지원했다. 농지 유실 매몰 및 마을 안길 등 복구에는 88억 원을, 소상공인에게는 재해구호기금으로 10억 원을, 농업 분야에 특별지원금 6억 원 등을 지급했다. 하천·산사태 등 공공시설에는 909억 원을 투입해 항구적인 복구에 나섰다. 하지만, 군은 이러한 사업을 추진하
충남 서천군이 새해를 맞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서천군수의 ‘군민과의 대화’행사가 허울뿐으로 행사규모에 비해 내실이 없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지난 8일 화양면을 시작으로 군수가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과의 찾아가는 민원서비스를 기치로 내건 이번 행사는 행사 주관부서인 자치행정과의 홍보부족으로 참여하는 군민들보다 공무원 수가 더 많다는 우스꽝스러운 지적이 우선하고 있고, 여전히 군수가 아닌 면장과의 대화에서 해결 가능한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이 주축을 이루고 있어, 향후 내실있는 개선책이 필요해 보인다. 우선, 행사 이전에 대대적인 홍보를 통하여, 이장 및 면단위 기관단체장이 아닌 일반 군민들이 참여하여 군수와 대화의 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금년의 경우 홍보부족으로 참석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이장 등 면단위 사회단체장에 국한되어 일반 군민들의 참여율이 매우 저조하다. 군정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군수와의 대화를 필요로 하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해 보인다. 둘째, 군수와의 대화가 너무 즉흥적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다. 과거에는 군수와의 대화에 참여하는 군민들이 정해진 양식에 따라 민원내용을 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