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충남 서천군 기산면 황사리에 입주하려던 A업체의 목재 칩 및 톱밥 제조 공장설립 허가 신청이 불허됐다. 군은 지난 5일 ‘서천군계획위원회’를 열고 A업체가 신청한 목재 칩 및 톱밥 제조 공장설립 허가에 대해 진입도로 부적정, 주변 환경 부조화 등의 문제점을 들어 최종 부결했다고 밝혔다. 이 허가 신청은 지난해 9월 공장이 들어서는 인근 지역민들의 찬반 조사를 통해 알려져 주민들은 주변 환경 및 주변 주민들의 건강 영향 등으로 공장 입주를 반대해 왔다. 또 입주할 공장의 진입도로 앞에서 천막을 설치하는 등 입주 반대 시위를 지속해 왔으며 추운 날씨에도 이른 아침 출근길에 피켓을 들고 ‘공장 입주 반대’를 외치며 실력행사를 벌여왔다. 이날에도 군청사 앞에서 주민 100여 명은 집회를 열고 서천군계획위원회의 ‘목재 칩 및 톱밥 제조 공장설립 허가 신청’ 안에 대해 부결을 촉구했다. 이 자리에 김기웅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원, 정치권 인사 등이 집회장을 방문해 입주 반대 시위를 하는 주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고 서천군계획위원회의 심의 결정을 기다렸다. 한편 A업체 측은 서천군계획위원회의 목재 칩 및 톱밥 제조 공장설립 허가 신청
한국의 풀뿌리 정치인 지방자치는 1949년에 제정된 지방자치법에 의해 법적으로 시작되어 5.16 군사 쿠데타가 일어나면서 잠시 사라졌다가 본격적으로 시행된 것은 1991년부터이다. 그 해 지방의회가 구성되었고 1995년에 지방자치단체장 선거가 시행되면서부터 본격적인 지방자치가 시행되었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시대에 지방자치 실현과 인구감소대책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가를 짚어보고자 한다. 우선 우리 주변 여건을 살펴보고자 한다. 서천군의 이웃 도시를 보면 보령은 9.3만명, 군산시는 25.8만명, 논산은 10.8만 명, 부여는 6만 명이다. 서천군 주변의 지자체는 서천군의 인구보다 많다. 1992년 처음 공무원을 시작했을 당시 9만 명의 군민으로 새해를 시작했다. 서천읍 사거리에 어깨가 부딪칠 정도로 사람이 많았다. 그러나 지금은 인구가 4.8만 명으로 감소했다. 유입 인구와 태어나는 인구가 점점 더 줄어들고 있다. 최근에는 직장과는 관계없이 편리한 교통 시스템과 다양한 편의시설 등 정주 여건이 더 나은 곳으로 주거환경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서천군의 경우 국립생태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장항 국가생태산업단지 등 산업시설과 연구시설 등 인
솔바람 조용히 오가는 골짜기에 딱따구리 부지런히 죽은 나무를 오가며 입춘대길을 새겨 넣는 아침 저수지 가에 겅쩡거리는 왜가리와 고고한 백로도 반가 사유상의 자세로 버들가지에 눈이 부풀어지는 때 맞추어 경전을 독송하고 기다림은 모든 것을 마모시키듯 응시하는 수면 위에 무뎌진 칼날을 쓰윽 쓰윽 갈아 날을 세운다 본능에 목말라하던 자존심도 버리고 자신을 세우는 신성함에 목을 매어야 무더지지 않는 세월을 만난다 늙은 스님은 매어 있는 닻을 끊어 망망대해로 떠가는 허름한 목선에 올라 심연에 가라앉아서도 가부좌 틀고 주인 잃는 빈 목선은 아제 아재 바라어제 바라승아제 주문을 외운다 모두 내 탓이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군생활체육관, 3월 말부터 수강생 모집·시범운영 등 13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생활체육관, 3월 말부터 수강생 모집·시범운영 서천군생활체육관이 오는 3월 말부터 수강생 모집과 함께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서천읍 서천로232번길 25에 위치한 서천군생활체육관은 지하1층, 지상 2층 연면적 3,138㎡ 규모로 25m 6레인 수영장을 비롯해 체력단련실, 작은도서관, 다목적실을 갖춘 복합체육시설이다. 군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에 시설 시스템과 이용 불편사항을 점검한 뒤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일요일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국경일과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수강생 모집은 선착순이 아닌 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운영 프로그램은 수영강습, 자유수영, 아쿠아로빅, 아쿠아킥복싱, 헬스 등으로 구성된다. 이용 요금은 성인 기준 ▲수영장 및 체력단련실 자유이용 월 5만원(1회당 3천원) ▲수영강습 월 6만원 ▲아쿠아로빅 월 3만5천원 ▲아쿠아킥복싱 월 4만 원이다. 청소년·어린이·경로 대상자는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기웅 군수는 “서천군생활체육관이 군민들의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조리사 역량 강화 연수 개최 등 13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교육지원청, 학교급식 조리사 역량 강화 연수 개최 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관내 학교급식 조리사 28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 실현을 위해 급식실 위생관리 방안 및 식중독 예방교육과 급식종사자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마음 건강 회복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김흥집 교육장은 “항상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조리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한 학교급식은 물론 행복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우리 교육지원청도 학교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근로 환경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교육지원청은 신학기 시작 전 급식 위생·안전 점검을 통해 사전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지속적인 급식관계자 교육 및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활동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서천소방서, 아파트 지하 주차장 화재예방 화재안전조사 실시 서천소방서는 관내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의 화재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안전 강화를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산 금복3리, 75세 어르신 합동 생일잔치 열려 등 13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문산 금복3리, 75세 어르신 합동 생일잔치 열려 - 주민들이 함께 만든 정겨운 축하 자리… 마을 공동체 화합 다져 문산면 금복3리에서 지난 12일 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첫 번째 합동 생일잔치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마을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함께 모여 75세 이상 어르신 11명의 생일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생일을 맞이한 어르신들은 황보연, 조봉래, 김영춘, 노일래, 조영래, 신기섭, 구자춘, 박의선, 김양순, 양정수, 이순옥 어르신으로, 모두 마을 공동체의 오랜 일원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온 분들이다. 윤주봉 마을 이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생일잔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분기마다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마을의 화합과 단합을 다지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복3리는 어르신을 공경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마을로, 이번 생일잔치를 통해 주민들이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 ◇기산면, 복지사각지대 해소 위한 정기회의 및 후원회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의원(보령·서천)이 제26회 백봉신사상을 수상했다. 장 의원은 백봉정치문화교육연구원이 주관하는 평가에서 ‘올해의 신사의원 베스트 10’에 선정됐다. 독립운동가, 제헌의원, 국회부의장으로 활동한 백봉 라용균 선생을 기리기 위해 1999년 제정된 백봉신사상은 ‘신사적인 정치인을 양성하고 격려한다’라는 취지로 매년 국회의원·국회 직원·국회 출입 기자 등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사는 정직성, 국가·사회와 국민에 대한 헌신, 언어구사, 의회민주주의 실천, 정치적 리더십, 보편적 세계관과 인류애 등 6개 분야를 평가해 모범 국회의원을 선정한다. 장 의원은 지난해 국민의힘 사무총장과 원내 수석대변인, 수석 최고위원 등을 맡아 일하며 국회가 정치적으로 갈등하는 상황에서도 합리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 의원은 “ 국회가 서로 싸우고 갈등할 때도 백봉 선생의 정신을 기려 국민의 대표로서의 품격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지난해 호우 피해 항구복구 총력 가속 등 12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지난해 호우 피해 항구복구 총력 가속 - 490개소 복구 속도전… 우기·농번기 전 신속 완료로 주민 불편 최소화 서천군이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기웅 군수는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상황 보고회를 주재하고, 부서별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군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재해복구를 위해 특별교부세 64억원을 포함해 국비 767억원, 도비 131억원, 군비 225억원 등 총 1123억 원을 확보했다. 군은 이 예산을 올해까지 투입해 우기 및 농번기 전에 신속한 복구를 마무리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총 490개소의 복구 대상지 중 하천, 산사태, 마을안길 등 공공시설 복구는 197개소가 진행 중이다. 이 중 사전 절차를 이행 중인 곳은 20개소, 설계 단계는 161개소, 착공 및 준공이 완료된 곳은 16개소다. 전체적으로 설계 및 착공·준공을 포함해 177개소, 약 90%가 정상 추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길고양이보호협회, 2025년 정기총회 개최 등 12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길고양이보호협회, 2025년 정기총회 개최 서천길고양이보호협회(대표 최선미/이하 서천길보협)가 지난 10일 서천읍주민자치센터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는 군의원과 협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2024년 결산보고와 2025년 활동계획을 논의했다. 총회에서는 최선미 대표가 연임됐으며, 결원된 운영위원 자리는 이미진 씨가 새롭게 선출됐다. 연임이 확정된 최 대표는 “서천길보협이 지역을 대표하는 동물복지 단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라며 “길고양이 활동에 많은 분이 동참해 동물과의 교감을 통한 행복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 대표는 지난해 12월 26일 동물복지국회포럼 주관으로 열린 ‘제6회 동물복지대상’에서 해양수산부장관상(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서천길보협은 서천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인 ‘해볼까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한 길고양이 바로알기 교재를 활용한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운영한 길고양이 공공급식소와 중성화 사업도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시초면체육회, 이웃사랑 성금 기탁 등 12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시초면체육회, 이웃사랑 성금 기탁 시초면체육회(는 지난 1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시초면이웃사랑후원회(회장 장건용)에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최남규 체육회장은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시초면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건용 후원회장은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준 체육회에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맞춤형 지역 나눔사업을 통해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겠다”고 전했다. ◇이상근 씨, 행복비인후원회에 100만원 후원 비인면 행복비인후원회는 지난 11일 비인면 출신인 이상근 씨가 후원금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행복비인후원회의 다양한 복지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추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근 씨는 “행복비인후원회의 따뜻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진심 어린 관심을 갖고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박근찬 회장은 “소중한 후원을 보내주신 이상근 씨께 감사드리며, 기부금을 꼭 필요한 곳에 의미 있게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장항국가산단 400억 규모 합동 투자협약 체결 등 11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장항국가산단 400억 규모 합동 투자협약 체결 - 2025년 첫 투자 신호탄…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서천군이 장항국가산업단지 내 40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서천군은 지난 1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피라인모터스, ㈜허스델리, ㈜삼인코리아와 총 400억 원 규모의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기웅 서천군수,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9개 시·군, 21개 기업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천군에 투자를 결정한 3개 기업은 각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우수 기업들이다. 국내 전기버스 시장 점유율 2위 기업인 ㈜피라인모터스는 전기버스 및 전기충전소를 생산하는 친환경 모빌리티 전문기업이며 ㈜허스델리는 2023년 충청남도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육가공품 제조업체로, 최근 5년간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 ㈜삼인코리아는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하철, 지하차도 등 대형 공사에 필수적인 복공판을 생산·공급하는 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2027년까지 장항국가산단 내 81,743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해양생물자원관, ‘블루카본 탄소흡수원 해양생물 제3권’ 도서 발간 등 11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해양생물자원관, ‘블루카본 탄소흡수원 해양생물 제3권’ 도서 발간 - 해양생물자원 12종 화학성분·탄소전환식 등 정보 수록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우리나라 해역에서 서식하는 해양생물자원의 탄소함량 정보 등을 수록한 ‘블루카본 탄소흡수원 해양생물 제3권’을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블루카본이란 해양 및 연안 생태계가 흡수하는 탄소로 탄소의 흡수 능력을 통해 기후변화 완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육상생태계에서 흡수하는 그린카본보다 흡수 속도와 저장 능력이 약 50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도서에는 이매패류 및 해조류 12종에 대한 기본정보와 해양바이오뱅크 유용등급(항산화, 항염증, 항균, 항암, 항바이러스), 탄소함량, 생물량 탄소전환식 등 해양생물이 갖는 모든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특히 해조류의 경우 주요 성장 시기별, 길이별 탄소량을 추정하여, 서식지를 훼손하지 않고 비파괴적인 방법으로 보다 정확한 해양생물의 생물량과 탄소량을 추정할 수 있다. 자원관은 2022년부터 ‘해양생물자원 기반의 신규 탄소흡수원 발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현안 사업 추진 위해 경력직 시설공무원 채용 등 10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현안 사업 추진 위해 경력직 시설공무원 채용 - 필기시험 없이 서류·면접 전형으로 선발, 신속한 사업 추진 기대 서천군이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경력직 시설공무원(토목·건축) 채용을 진행한다. 최근 MZ세대 공무원의 이탈이 증가하는 가운데, 군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필기시험 없이 서류전형(자격증·경력)과 면접시험만으로 경력직 공무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난 2월 5일 자로 공고된 충청남도 경력직 공무원 채용공고에 따르면, 충남도와 천안을 제외한 대부분 시·군이 필기시험을 면제하고 서류 및 면접 평가를 강화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서천군 역시 지난해 하반기 경력직 시설공무원 채용에서 필기시험(물리, 측량, 응용역학개론) 합격자가 나오지 않아 서천특화시장 화재 복구와 여름철 폭우 피해 복구 등 주요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이에 따라 김기웅 군수는 지난해 12월 27일 충청남도 지방정부 회의에서 상반기 경력직 시설공무원 채용을 강력히 건의했으며, 필기시험 면제 및 서류·면접 강화를 요구해 충남 각 시·군의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기산초 27회 졸업생, 기산초사랑후원회에 후원금 전달 등 10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기산초 27회 졸업생, 기산초사랑후원회에 후원금 전달 기산초사랑후원회는 지난 2025년 2월 7일 기산초등학교 27회 졸업생(이선옥)으로부터 후원금 (일금 백만원) 기탁 행사를 가졌다. 이번 기탁 행사에 참여한 기산초 학부모회장(노종호)은 “최근 신입생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교에 큰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2025학년도 신입생 유치를 위해 후원금을 아낌없이 쓰겠다.”라고 말했다. 기산초는 기산초사랑후원회와 더불어서 2025학년도 호주 현지 학교와 국제 교류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기탁 행사에 후원금을 전달한 27회 졸업생 이선옥 씨는 “모교 발전을 위해 전달한 후원금으로 더욱 번창하는 기산초등학교가 되길 바라고, 교사와 학생들을 지속으로 격려할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기산초사랑후원회는 기산초등학교 발전을 위해 지난 2023학년도에 조직된 기금 모금 단체이다. ◇서천소방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투·개표소 화재안전조사 실시 서천소방서는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를 앞두고 투·개표소에 대한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비인면, 제2회 주민 화합 윷놀이 대회 개최 등 10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비인면, 제2회 주민 화합 윷놀이 대회 개최 - 정월대보름 맞아 주민 친목과 화합의 장 열려 서천군 비인면이 2025년 을사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제2회 비인면 화합 도깨비 윷놀이 대회’를 지난 8일 비인면행정복지센터 앞 주차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행복비인후원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작년에 이어 기아자동차 서천지점 문치영 차장과 그의 친구들이 후원했다. 또한, 비인면 이장단(회장 조영운), 주민자치회(회장 이동훈), 비인신협(이사장 유배근), 서서천농협(조합장 임경환) 등이 협력하며 더욱 풍성한 행사가 마련됐다. 대회는 마을 대항전으로 진행됐으며, 예선 3차전과 결승전을 거쳐 최종 우승 마을을 선정했다. 1~3위 마을인 성내2리, 장포1리, 선도 1리에는 상금과 상품이, 4위 선도 3리 마을에는 소정의 상품이 수여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두루마리 휴지가 제공됐다. 박근찬 후원회장은 “을사년 새해를 맞아 면민들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