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천] 문재원 기자 =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기술 인재들의 뜨거운 열정이 한여름의 폭염보다 더욱 맹렬하게 타올랐다. 그 중심에서 충남 서천군 장항공업고등학교(교장 김흥집)의 예비 마이스터들이 전국 무대를 제패하며 눈부신 기량을 만천하에 증명했다. 장항공업고등학교는 지난 14일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에서 막을 올린 ‘2026년도 제5회 전국 고교생 전기자동제어 기술대회’에서 3학년 김하늘 학생이 값진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미래 첨단 기술 강국을 꿈꾸는 전국 고교생들의 치열한 각축장이 된 이번 대회에는 장항공고를 대표해 3학년 김하늘, 이지훈 학생이 당당히 출사표를 던졌다. 이들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반인 ‘PLC 제어 프로그램 작성’과 ‘실기 작업형’ 부문에서 전국의 내로라하는 실력자들과 불꽃 튀는 진검승부를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특별상의 주인공이 된 김하늘 학생은 고등학생의 수준을 뛰어넘는 압도적인 기술 역량과 고도의 집중력을 선보였다. 복잡한 회로와 프로그램 속에서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정교한 제어 능력을 뽐내며 심사위원들의 감탄을 이끌어냈고, 마침내 전국 무대에서 자신의 이름 석
[sbn뉴스=서천] 권병일 기자 = 충남 서천군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정보 사각지대를 허물고 따뜻한 디지털 포용에 나선다. 군은 장애인과 보호자의 복지정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19일, 장애인 전자신문에 ‘AI 복지 챗봇’ 서비스를 공식 도입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서천군의 장애인 전자신문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지원 뉴스와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수어 뉴스 등 다양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며 정보의 문턱을 낮추는 데 기여해 왔다. 이번에 새롭게 탑재된 ‘AI 복지 챗봇’은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이자, 진일보한 지능형 소통 서비스의 핵심이다. 새로운 서비스의 가장 큰 강점은 뛰어난 접근성과 직관적인 편의성이다. 이용자는 번거로운 애플리케이션 설치 과정 없이 기존 전자신문 플랫폼 내에서 곧바로 챗봇을 이용할 수 있다. 일상적인 문장으로 복지제도, 지원사업의 종류, 대상자 자격 요건, 상세한 신청 방법 등을 질문하면, AI가 실시간으로 핵심 정보를 분석해 대화형으로 명쾌하게 안내한다. 이로써 서천군의 장애인 전자신문은 기존의 ‘읽고, 듣고, 보는’ 단방향 수용 중심에서, 수요자가 필요한 정보를 직접 ‘묻고 확인하는’ 능동적이고
[sbn뉴스=서천] 홍영택 기자 = 연일 맹위를 떨치는 가마솥더위가 다가올 가을 들녘의 풍요를 위협하고 있다. 충남 서천군이 폭염을 틈타 기승을 부리는 벼 병해충과의 전면전을 예고하며, 지역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선제적 적기 방제를 강력히 촉구했다. 19일 서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도형)에 따르면, 최근 지속되는 이상 고온 현상으로 인해 벼멸구와 혹명나방 등 비래해충(날아드는 해충)의 개체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8월 초, 예찰 과정에서 단시형 성충과 약충이 확인된 ‘벼멸구’는 기류를 타고 유입된 뒤 고온을 자양분 삼아 빠르게 세대를 번식 중인 것으로 분석된다. 벼 포기 밑동에 기생해 진액을 빨아먹는 벼멸구는 단기간 내에 벼를 집단 고사시킬 수 있는 치명적인 해충으로, 농가의 지속적인 감시가 필수적이다. 해안지역과 가루쌀 재배지 등을 중심으로 확산 중인 ‘혹명나방’ 역시 경계 대상이다. 벼 잎을 원통형으로 말아 그 속에서 잎을 갉아먹는 특성상, 잎이 하얗게 변하는 피해가 발생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유충이 아직 어린 1~3령기, 즉 논에서 피해 잎이 1~2개 관찰되는 시점을 방제의 ‘골든타임’으로 규정하고 즉각적인 약제 살포를 권고했다
[sbn뉴스=서천] 권주희 기자 = 건강한 삶을 향한 충남 서천군 지역사회의 패러다임이 진화하고 있다. 서천군보건소가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군민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최첨단 순환운동기구(IPT)를 도입한 ‘비만탈출교실’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보건소는 주민건강센터 체력단련실에서 주 3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여자 선정부터 체계성을 띠고 있다. 사전 정밀 체성분 분석을 거쳐 체질량지수(BMI)와 체지방률이 기준치를 웃돌거나 골격근량이 부족한 건강 취약군을 최우선으로 선발해 밀착 관리에 들어간다. 핵심은 전문성을 극대화한 ‘투트랙(Two-track)’ 관리 시스템이다. 첫 번째 트랙은 운동처방사의 1:1 맞춤형 신체 훈련이다. 참여자들은 전문 지도자의 통제 아래 IPT를 활용,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결합한 고효율 순환운동을 수행한다. 이는 개인의 기초체력을 안전하게 끌어올리는 동시에 올바른 신체 활동 습관을 체화하는 데 방점이 찍혀 있다. 두 번째 트랙은 전문 영양사의 식습관 교정이다. 땀방울의 성과가 일상으로 이어질 수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교육지원청, 2026년 을지연습 최초 상황 보고 진행 등 19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서천교육지원청, 2026년 을지연습 최초 상황 보고 진행 - 국가비상사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연습 돌입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은 지난 18일 오전 9시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최초 상황 보고’를 실시하고,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했다. 이날 최초 상황 보고에서는 을지연습의 전반적인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교육청 차원의 전시 전환 절차와 비상 상황 발생 시 위기 대응체계 등을 점검했다. 오황균 교육장은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교육지원청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이번 연습을 통해 교육청과 학교 현장의 비상대응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교육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교육지원청은 을지연습 기간 동안 교육활동의 안정적 운영을 유지하는 가운데 전 직원의 비상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훈련과 교육을 실시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준비태세를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가족센터, 영우정보기술서 컴퓨터 기증받아 다문화가정에 전달 등 19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가족센터, 영우정보기술서 컴퓨터 기증받아 다문화가정에 전달 - 다문화가정의 학습환경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서천군 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는 지난 11일 ㈜영우정보기술로부터 컴퓨터를 기증받아 지역 내 다문화가정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학습에 필요한 디지털 기기를 마련하기 어려운 다문화가정 자녀의 학습환경을 지원하고,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컴퓨터를 전달받은 자녀는 현재 참여하고 있는 오피스 전문가 과정 프로그램의 ITQ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손편지를 직접 작성해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기증받은 컴퓨터는 한국어 학습을 비롯해 온라인 교육, 자격증 시험 준비, 정보 검색 등 다양한 학습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가 가정에서도 안정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승훈 센터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다문화가정 자녀에게는 학습을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 지사협, 취약계층에 ‘가스타이머 콕’ 설치 등 19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장항읍 지사협, 취약계층에 ‘가스타이머 콕’ 설치 - 저소득 취약계층 대상 가스 안전사고 예방·주거환경 개선 서천군 장항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일환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가스타이머 콕’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 ‘가스타이머 콕’은 설정된 시간이 지나거나 일정 온도 이상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가스 밸브를 차단해 가스 과열로 인한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장치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가스타이머 콕을 설치하고, 올바른 가스 사용법과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등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기존 생활 터전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돌봄의 취지를 반영해 주거 안전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장항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보건·의료·복지·주거 서비스를
[sbn뉴스=서천] 홍영택 기자 = 충남 서천군의 맑은 바람과 비옥한 대지 위에서 자라난 한우가 압도적인 품질과 경이로운 기록을 선보였다. 단순한 가축 사육을 넘어, 철저한 개량과 장인정신으로 빚어낸 서천군 신재호 씨 농가의 명품 한우가 그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지난 11일, 천안 대전충남양돈농협 포크빌 축산물공판장은 충남 각지에서 모여든 축산 관계자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충남도가 후원하고 농협 충남세종지역본부가 주관한 ‘2026년 충남 한우·돼지 고급육 경진대회’의 하이라이트인 경매가 진행되는 순간이었다. 이날 신 씨의 한우는 무려 1kg당 4만5,000원이라는 파격적인 낙찰가를 기록했다. 이 한우는 도체중량 642kg을 기록하며, 총경락가 약 2,900만 원에 낙찰됐다. 이는 그동안 고품질 한우 생산을 위해 쏟아부은 신재호 씨의 집념과 고도의 사양 관리 기술이 완벽하게 증명된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이번 대회의 문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고 험난했다. 한우 비육우 부문에는 시·군별 엄격한 사전 출품 기준을 가뿐히 통과한 체중 800kg 이상, 34개월령 이하의 혈통 등록 거세우 53마리만이 무대에 올랐다. 말 그대로 충남 최고급 한우들의 ‘별들
[sbn뉴스=서천] 이석규 기자 = 농촌의 위기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 난개발로 인한 정주 여건 악화는 대한민국 농촌이 직면한 뼈아픈 현실이다. 이러한 가운데 충남 서천군이 지역 특성을 오롯이 담아낸 ‘체계적인 농촌 공간관리’를 통해 새로운 도약과 재생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서천군은 지난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서천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미래 서천의 밑그림을 구체화하는 작업에 돌입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최근 시행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추진되는 핵심 프로젝트다. 무분별하게 방치되거나 흩어져 있던 농촌 공간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바로잡고, 서천만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튼튼한 ‘농촌재생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 이날 보고회는 단순한 계획 발표를 넘어, 서천군 농촌지역의 냉철한 현황 분석과 여건 진단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대안들이 쏟아졌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설정 및 지역별 발전전략’이다. 획일적인 개발을 지양하고, 지역이 가진 고유의 자원을 적극 활용해
[sbn뉴스=서천] 권주희 기자 = 수천 년을 이어온 우리 소리의 깊은 맥박이, 세련된 현대적 감성과 만나 충남 서천의 늦여름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재)서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2일 오후 5시 기벌포복합문화센터에서 ‘2026 지역예술가 초청 리사이틀’의 찬란한 대미를 장식할 장현아 리사이틀 ‘장단에 피는 소리’를 전격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통국악의 틀을 과감히 깨고 세계적인 보편성을 입힌 ‘월드뮤직’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지역 문화예술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번 리사이틀의 주제인 ‘장단에 피는 소리’는 전통음악 고유의 웅장하고 힘 있는 장단부터, 영혼을 어루만지는 따뜻하고 섬세한 노래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한다. 국악의 원초적인 울림에 현대적인 음악적 색채를 절묘하게 덧칠해 남녀노소 누구나 흠뻑 빠져들 수 있는 독창적이고 매혹적인 국악 기반 월드뮤직 무대를 연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연의 타이틀 롤을 맡은 장현아는 폭발적인 에너지의 노래와 신들린 장구 연주로 무대의 중심을 굳건히 잡는다. 여기에 김영정, 양남진, 양보나, 이진용, 허훈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가세해 다채롭고 풍성한 악기 선율을 얹으며 관객들의 귀를 단숨에 사로
[sbn뉴스=보령] 나종학 기자 = 단순한 안전 점검이 긴박한 추격전으로 이어졌다. 충남 보령 대천항에서 구명조끼 미착용을 단속하던 해양경찰의 예리한 눈썰미가 어선에 숨어들었던 불법체류 외국인 3명을 일망타진하는 성과를 냈다. 18일 보령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사건은 전날인 17일 오전 11시 29분경 대천항 내를 이동하던 69톤급 근해 채낚기 어선 A호에서 발생했다. 당시 보령해경은 출입항 어선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여부 등 일상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 중이었다. A호 승선원들이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사실을 적발한 해경은 즉각 신원 확인 절차에 돌입했다. 그러나 승선원들의 태도에서 불법체류자로 의심되는 묘한 기류가 감지됐고, 이를 수상히 여긴 해경은 즉시 정밀 검문검색으로 전환했다. 검문이 시작되자 베트남 국적의 B씨(30대·남)는 해경의 신분증 제시 요구를 완강히 거부하더니, 급기야 바다로 뛰어드는 돌발 행동을 감행했다. B씨는 바닷물을 헤엄쳐 인근에 정박된 다른 어선들로 옮겨 타며 필사적인 도주를 시도했다. 하지만 해경의 신속하고 끈질긴 추격망을 벗어나지는 못했고, 결국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해경은 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익수 사고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9~11월 ‘임대 농기계 현장 운반’ 시범 운영 등 18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9~11월 ‘임대 농기계 현장 운반’ 시범 운영 서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도형)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운반 차량이 없는 고령·여성·영세 농업인을 대상으로 ‘임대 농기계 현장 운반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1톤 화물차를 활용해 보행관리기, 동력제초기, 농산물절단기, 동력파쇄기 등 자주식 소형 농기계 11종을 임대사업소에서 농가 현장까지 운반해 주는 사업으로,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서천군에 농지를 소유하거나 주소를 둔 농업인 가운데 농기계 운반 차량을 보유하지 않은 농업인이다. 특히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 ▲65세 이상 여성 농업인 ▲경작면적 0.5㏊ 미만 영세농가를 우선 지원하며, 이용료는 편도 1만원, 왕복 2만 원이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농업인은 농기계 사용일 3~14일 전에 기존 방식대로 농기계 임대를 신청한 뒤 서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지원팀에 전화해 운반서비스를 추가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농기계 운반 차량의 농가 현장 진입 가능 여부 등을 확인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휴베이스 서천백제약국, 노인복지관에 장어탕 지원 등 18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휴베이스 서천백제약국, 노인복지관에 장어탕 지원 서천군노인복지관(박종석 관장)은 지난 14일 복지관 이용 어르신 320여 명에게 장어탕 특식을 제공했다. 이번 특식 행사는 휴베이스 서천백제약국(진신아 약사)의 후원과 배식봉사로 진행되었다. 평소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선행에 앞장서는 휴베이스 서천백제약국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영양가 있는 보양식을 대접하고자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서천군노인복지관에 300만 원을 후원하였다. 박종석 관장은 “올해 유독 온열질환이 많이 발생했는데 휴베이스 서천백제약국 덕분에 어르신들에게 영양가 있는 장어탕을 지원하게 되어 감사하다”라며 특식 진행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행사를 마친 후 휴베이스 서천백제약국의 진신아 약사는 “앞으로도 서천군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박종석 관장과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서천군협의회, 도의새마을교육 진행 - 금융사기 예방·올바른 약물 사용 등 생활 밀착형 교육 진행 바르게살기운동 서천군협의회(회장 김영산)가 지난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보건소, 직장인 부부 위한 ‘야간 출산준비교실’ 운영 등 13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보건소, 직장인 부부 위한 ‘야간 출산준비교실’ 운영 - 9월 한 달간 총 5회 진행… 신생아 돌봄·모유수유 등 실습 중심 교육 서천군보건소가 건강한 임신과 안전한 출산, 행복한 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2026년 하반기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출산준비교실은 평일 낮 시간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맞벌이·직장인 부부의 참여 여건을 고려해 평일 야간 시간에 운영된다. 교육은 예비 부모들이 임신과 출산, 육아에 필요한 올바른 정보를 익히고 실제 돌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9월 한 달간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신생아 목욕과 재우기 등 신생아 돌봄법 ▲모유수유 및 산전 유방관리 ▲이유식과 가족 건강식 만들기 ▲영아 육아법 등 임신·출산 이후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운영된다. 특히 배우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출산과 육아 과정에서 부부가 역할을 함께 익히고 부모로서의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
[sbn뉴스=서천] 나종학 기자 = 충남도민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화마와 사투를 벌이는 최전선의 영웅들. 그들의 거친 땀방울을 닦아주기 위해 충남 소방의 수장이 서천을 찾았다. 서천소방서(서장 이재명)는 14일,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이 서천소방서를 전격 방문해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점검하고 현장 대원들과 가슴 뜨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초도방문은 단순한 업무보고와 점검을 넘어,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대원들의 땀방울을 위로하고 사기를 북돋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백승두 본부장은 서천소방서의 당면 현안과 굵직한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꼼꼼히 살핀 뒤, 제복에 밴 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격의 없는 대화의 장을 열었다. 특히 현장 활동 중 겪는 숨은 고충과 생생한 건의 사항을 하나하나 경청하며, 소방관들이 더 안전하고 질 높은 환경에서 임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날 자리에서 오간 수장과 지휘관의 굳은 다짐들은 서천의 소방 안전망을 한층 더 견고하게 다지는 든든한 초석이 되었다. 백승두 소방본부장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