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서천군의회는 19일 서천군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제9대 서천군의회 후반기 첫 입법정책위원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는 재적인원 6명 중 5명의 위원이 참석하였고, 제9대 후반기 입법정책위원장 이강선 의원 주재로 후반기 입법정책위원회 부위원장으로 김원섭 의원을 선출했다. 이어 이강선 의원이 대표발의 한 ▲서천군 육아휴직 장려 지원 조례안, 한경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서천군 맨발 걷기길 조성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서천군 공직자 부조리 신고 보상금 지급 조례안에 대한 논의와 협의를 진행했다. 이강선 입법정책위원장은 “제9대 서천군의회 후반기 입법정책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역할을 맡겨 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린다”라면서 “동료 위원님들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원활한 입법 활동을 수행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서천군의회 입법정책위원회는 자치 입법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23년 개설되어 올해 2년 차를 맞았고, 조례안에 대한 논의와 검토를 담당하고 있다.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유례없는 폭우로 큰 피해를 본 충남 서천군이 지난 15일 호우 피해에 따른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서천군의 최고 강우량은 402.3㎜이다. 피해 규모(7월 12일 기준)는 ▲주택 247채 침수 등 피해로 이재민 88가구 발생 ▲도로 및 제방 유실 등 피해접수 354건 ▲벼, 밭작물 등 농작물 침수 4,716ha ▲축산(육계)농가 피해 13호 19만8,550수▲한산모시관, 장항농공단지 등 공공시설 침수 피해 5건 등 잠정 515억 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정부는 이번 호우 피해의 신속한 수습·복구를 위해 선제적 조치가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중앙재난피해 합동 조사 전에 특별재난지역을 우선 선포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주택 전파·유실 4,100만 원, 반파 2,000만 원, 침수 400만 원, 세입자 입주보증금·임대료 600만 원 가운데 최대 80%가 국비로 지원돼 군비 부담은 10%로 경감된다. 공공시설 복구비는 70% 이상 국비를 지원받게 되며, 농경지 복구비와 농림시설 파손에 대한 지원도 국비(의연금 포함)가 확대된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복구비에 대한
지난 10일 새벽 서천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공공시설 4건(6261만 원)과 침수·토사 유실 등 피해 354건, 도로 및 하천 유실, 산사태 등 217건, 주택 등 사유 시설 피해 553가구, 이재민 91명 발생, 벼·밭작물 등 농작물 침수 4716.4㏊, 축산(육계)농가 피해 13호 19만 8,550수, 동백대교 램프 구간 등 도로 통제 18곳 등의 피해를 봤다. 서천군은 시간당 6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누적 강우량이 충남 최고치인 402.3㎜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 집중폭우로 사망자 1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했다. 비가 그친 후 서천군은 폭우피해 긴급 복구를 위하여 예비비 19억 원을 투입하여 피해지역 응급 복구와 이재민 생활 안정에 집중하고, 피해 현장을 방문한 김태흠 도지사와 장동혁 국회의원 등에게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했다. 지난 1월 23일 서천특화시장 화재의 상처가 채 가시기도 전에 갑작스러운 폭우에 따른 재난 상황이 벌어져 군민들의 상심은 극에 달했다. 특히 인구 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는 서천군으로서는 자원봉사자의 손길도 만만치 못해 근심이 더욱 컸다. 하지만, 서천군민들은 절대로 좌절하지 않았다. 생업을 중단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충남 서천지역의 지난 10일 새벽에 집중호우 피해가 잠정 515억 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군은 이번 집중호우로 입은 잠정 피해액이 515억 이상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피해 규모(7월 12일 기준)는 ▲주택 247채 침수 등 피해로 이재민 88가구 발생 ▲도로 및 제방 유실 등 피해접수 354건 ▲벼, 밭작물 등 농작물 침수 4,716ha ▲축산(육계)농가 피해 13호 19만8,550수▲한산모시관, 장항농공단지 등 공공시설 침수 피해 5건 등이다. 군에 따르면 계속해서 피해 신고가 들어오는 만큼 피해는 더 늘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군은 어제 응급대책복구 TF팀을 가동하고 긴급 복구비 13억 원을 편성해 어제까지 장비 213대를 동원하는 등 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판교면 등고리 등 상수도 누수 확인과 복구는 물론 단수 지역에 생수를 공급했으며 한국가스공사에서는 도로 침하로 노출된 도시가스 배관을 매립했다. 또한 산사태 피해지를 응급 복구하고 넘어진 나무 80주 정도를 벌목했다. 지난 11일 하루 침수 피해 지역 128개소에 살균·살충 방역에 나섰고, 지역농협과 연계해 벼 침수 피해 지역에 긴급 병해충 공동방제를
혜지와 만나기로 했다. 혜지는 키가 작은 나와 달리 키가 크다. 아니, 외형을 생각하면 크다는 말보다는 길쭉하다는 말에 더 가깝고, 내면을 생각하면 크다는 말보다는 넓다는 말에 더 가깝다. 더 잘 어울리는 친구이다. 웃음이 화사하고, 소리는 청아하고. 18년을 함께 하면서, 특히나 어른의 문턱을 넘고는 매번 만날 때마다 배울 점을 탐사하게 하는 친구이다. 추억이 유리 구슬이라도 되는 양 매만지고 닦아내기를 반복했다. 강아지가 무서워 친구의 집 소파 위에 둘이 같이 서 있었던 일, 꼭 읽어야 하는 책 소개하기 조별 과제를 위해 주말에 친구들과 모였던 일, 어리숙해서 후회되었던 일, 그럼에도 강단 있게 결정했던 일. 유리 구슬에는 어떠한 힘이 있어서 무더운 날씨조차도 만족스럽기만 했다. 오히려 담쟁이가 틈을 빼곡히 메워가는 초록의 여름을 빛내는 듯했고, 도리어 지상의 열기를 붉은 빛으로 뽐내고야 마는 능소화가 더욱 고개를 빳빳하게 들도록 하는 듯했다. 초록의 담쟁이와 주황의 능소화를 보라고 뜨겁나보다, 여길 정도였다. 추억을 야금야금 먹는 우리와 같이 햇살을 야금야금 먹는 하늘이었다. 두 볼은 채 삼키지 못한 햇살로 가득했다. 말갛던 볼은 분홍으로 물들었다. 저
기분 좋은 아침 하늘도 푸르고 햇살도 예쁜 아침 즐겁고 행복한 학교 가는 길 오늘은 어떤 친구 날 기다릴까 두근두근 설레는 맘 발걸음도 가볍게 다정하게 인사해요 지원이 닮은 까슬까슬 밤송이 지인이 닮은 흔들흔들 강아지풀 정희 닮은 매끈매끈 돌멩이 경빈이 닮은 동글동글 솔방울 하늘이 닮은 맑고 푸른 하늘 학교 가는 길에 만난 내 친구 정겹고 다정한 친구 랄랄라 라라라라 랄랄라 라라라라 언제나 신나고 즐거운 학교 가는 길 웃음과 기쁨이 가득한 행복한 길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착한가격 업소, 모바일 상품권 이용 시 5% 캐시백 적립 등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착한가격 업소, 모바일 상품권 이용 시 5% 캐시백 적립 - 착한가격 업소에서 배달 주문해도 배달료 2,000원 할인 오는 22일부터 서천군 소재 ‘착한가격 업소’ 11곳에서 모바일 서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당일 돌려받는다. 서천사랑상품권 구매 시 받는 10% 할인을 더 한다면 최대 15%의 할인 혜택을 받는 셈이다. 5% 환급 행사는 12월 15일까지 진행하며 할인 한도는 1인당 월 최대 3만 5천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현재 착한가격 업소는 연매출 30억 원 이상인 곳을 제외한 11개소이며 지역상품권 Chak 어플 또는 서천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추후 착한가격 업소에 선정된 가맹점도 포함된다. 아울러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맺은 배달의 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에 입점한 착한가격 업소에서 주문 시 배달료 2,000원 할인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긴급 구호 물품’ 200개 전달 지난 17일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은 서천군에 호우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써달라며 담요,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초 여름방학 맞이 갈라 쇼 개최 등 19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서천초 여름방학 맞이 갈라 쇼 개최 서천초등학교는 여름방학 맞이 갈라 쇼를 지난 17일 강당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갈라쇼는 1학기 동안 배움에 힘쓴 학생들이 춤과 노래, 악기연주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맘껏 발휘하였다. ‘슈퍼 레이디’, ‘챔피언’을 비롯한 대중음악에 맞춰 춤을 선보인 여러 팀과 선율이 고운 동요를 1학년의 예쁜 목소리로 들을 수 있었다. 신나는 우쿨렐레 연주와 더불어 시원한 목소리를 선보인 학생들 덕분에 서천초 구성원 모두의 눈과 귀가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구혜인(6학년) 학생은 “진행자를 맡아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유빈(5학년) 학생은 “1학기 동안 성실히 준비한 밴드부 공연으로 모두가 신나고 하나가 된 경험을 하였다”라고 전했다. ◇송림초병설유치원, ‘유-초 이음학기 독서 골든벨’ 놀이 운영 송림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심재엽)은 지난 18일 유~초 1학년 대상으로 책 속에서 보물을 찾아보는 ‘유-초 이음학기 독서 골든벨’ 놀이를 운영했다. 이번 놀이 운영은 송림초병설유치원 특색과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애인종합복지관, ‘여름나기 김치 대작전’ 시즌3 개시 등 19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장애인종합복지관, ‘여름나기 김치 대작전’ 시즌3 개시 서천군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임향이)은 지난 18일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 등과 함께 재가 및 독거 장애인 가정 등에 여름 김치와 함께 삼계탕, 음료, 과일 등을 전달했다. 벌써 3회째인 여름나기 김치대작전은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과 영양개선을 위해 필수 부식인 김치와 식료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나눔에는 국립생태원을 비롯해 서천어린이집, 장사모에서 지정기탁금 및 개인 후원금을 받아 진행했고 주민들 역시 고춧가루와 양파 등을 보탰다. 특히 국립생태원 자원봉사자 15명은 복지관에서 함께 김치를 담그고 각 가정에 배달까지 하며 진정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치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주민은 “몸이 불편하고 혼자 지내니 김치를 담근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다”라며 “꼭 필요한 식료품으로만 세심하게 골라 보내주셔서 정말 감동받았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서천군농협, 관내 농업인 대상 이동상담실 개최 - ‘생활법률·고령 소비자 피해 예방법 교육 및 상담 실시’ NH농협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김기웅 군수, 행안부에 특별교부세 54억 원 건의 등 18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김기웅 군수, 행안부에 특별교부세 54억 원 건의 -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중앙합동조사단 본부 설치로 피해 수습 빨라질 듯 김기웅 서천군수는 지난 17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오병권 자연재난실장을 면담하고 특별교부세 54억원 지원을 건의했다. 군은 장비 932대를 동원하고 자원봉사자·군인 등 2,600여 명 등과 함께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워낙 광범위하게 발생한 피해 탓에 복구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날 군 관계자는 계속 피해조사로 복구가 필요한 지역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예비비가 바닥날 우려가 있다며 정부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김기웅 군수는“호우로 인한 피해가 참담하나 군의 예산과 인력으로는 복구에 한계가 있다”며“정부와 충남도에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국도비를 최대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5일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이어 16일 중앙합동조사단 본부가 마서면에 설치되는 등 신속하게 피해조사와 복구를 위한 국고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천군, 아동 돌봄 더 이상 공백은 없다! - “아침저녁! 방과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판교 복지면장, 호우 피해 독거노인 안전 확인 등 18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판교 복지면장, 호우 피해 독거노인 안전 확인 한상일 판교면장은 지난 18일 독거노인 생활지도사와 함께 홀몸 어르신 40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폭우피해 여부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누룽지, 빵 등 식료품과 고무장갑, 살충제, 물티슈 등 생활용품 등도 함께 전달했다. 한상일 면장은“계속 내리는 비로 취약계층이 불편함이 없도록 살뜰히 살피고 피해지원을 위해 다각적인 방안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문산면, ‘찾아가는 복지마을 사업’ 시행 문산면은 지난 17일 지원1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복지마을 사업’을 추진했다. 이날 행복밥차를 제공하고 혈압·혈당 측정은 물론 세탁 서비스 등 복합생활 서비스를 제공했다. 조대현 면장은 “폭우와 더운 날씨로 고생하는 주민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준 5개 시설 관계자에 감사드리며 덕분에 마을 어르신들께서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지역재단, ‘농촌다움’ 프로젝트 시범사업 눈길 등 18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지역재단, ‘농촌다움’ 프로젝트 시범사업 눈길 오는 8월까지 14개 액션그룹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서천군 지속가능지역재단의 ‘농촌다움’ 프로젝트 시범사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액션 그룹은 ‘농촌다움’ 아카데미 기초과정을 수료한 단체로 그중 ‘판교도토리팀’은 지난달 29일 서천특화시장에서 열린 어린이 한마당 축제에서 직접 개발한 판교 도토리빵을 선보여 주민들과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서천읍성 일원에서 활동하는 ‘서천읍성 골목공방 ’팀은 지난 14일 옛 청사 골목길 공원에서 구청사길 활성화와 서천읍성 주변의 다양한 즐길거리를 알리기 위한 취지로 공방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맥문동 흑진주’팀은 지난 17일 시초면 물버들 생태체험학습센터에서 우리밀과 맥문동을 활용해 만든 쿠키 시식회를 진행했다. 재단 관계자는“마을 곳곳에 숨겨진 다양한 자원을 캐내고 아이디어를 접목한 특화상품도 개발해보면서 마을이 활성화되고 주민 소통도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해양생물자원관, 제3회 해양생물 수중사진 공모전 개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오는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춘장대해수욕장 여름문화예술제, 27일 개막 등 17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춘장대해수욕장 여름문화예술제, 27일 개막 - 노래도 듣고 불꽃놀이도 보며 신나는 여름밤 보내세요 춘장대해수욕장운영협의회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춘장대해수욕장에서‘2024년 춘장대해수욕장 여름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오는 27일 오후 6시에 중앙광장에서 열리며 트로트, 오케스트라, 팝페라 등 장장 3시간이 넘게 다채로운 음악공연으로 춘장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특히 이튿날에는 ‘서천의 아들’ 가수 박민수의 공연으로 절정으로 치닫고 화려한 불꽃이 하늘을 수놓으며 대미를 장식한다. 김진현 회장은“재난복구로 지친 군민들과 휴가를 즐기러 오는 많은 관광객들이 시원한 바닷바람을 느끼고 멋진 음악을 들으시며 근심 걱정을 싹 날려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천군, 보령경찰서 방문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 답례품 전시 및 현장 기부 이벤트로 관심 끌어 서천군은 16일 보령경찰서를 찾아가 고향사랑기부제 모금과 지정기부 사업을 홍보했다. 이날 군은 보령경찰서 민원실 옆에 마련된 부스에 답례품을 전시하고, 지정기부 사업 리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교육지원청, 7월 초·중등 학교장 회의 개최 등 17일 충남 서천군 교육소식을 전한다. ◇교육지원청, 7월 초·중등 학교장 회의 개최 서천교육지원청이 지난 16일 관내 초·중등 학교장을 대상으로 긴급회의를 개최햇다. 이는 지난 9일 발생한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로 학교와 학생들의 교육과정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당부와 지원을 위해 긴급으로 운영된 회의이다. 서천교육지원청은 매년 학기 말 방학 전 학교장 회의를 개최하여 교직원 복무, 학생 생활지도 및 학교 안전 확보를 위한 내용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학교장 회의에서도 감염병 예방관리, 학교 밖 학생 생활지도와 장마철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하도록 전달하였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수해 피해당한 학생들의 학습, 정서 부분에 대한 지원을 위한 대비책을 학교와 지원청 차원에서 수립하도록 협의하였다. 집중호우에 대한 교육시설 복구를 조속히 시행하여 학생들의 교육활동이 정상적으로 운영되도록 최우선책을 마련하도록 하였다. 이 밖에도 미래봄 운영 시기 안내, 단위학교 사업선택제 사업 신청 방안과 충남형 늘봄학교 확대 운영에 따른 학교와 지원청의 시스템 구축에 관한 사항 등 각 분야의 교육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해양생물자원관, 노사 공동 수해 피해복구 동참 등 17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해양생물자원관, 노사 공동 수해 피해복구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지난 15일(월), 최근 집중호우로 수해 피해가 발생한 서천지역의 피해복구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해양생물자원관은 설립 이래 지속으로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서천군을 비롯해 인접 지역 수해 현장 피해복구와 해양 정화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이번 수해 현장 피해복구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노동조합이 적극 동참하여 노사 공동으로 임직원 25명이 참석하였으며 서천군 한산면, 마산면 인근 농수로 및 침수 가옥 피해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최완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은 “장마 기간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주민들과 고통을 나누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천소방서, 비응급환자 구급차 이용 자제 당부 서천소방서는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도록 비응급환자의 119신고 자제를 당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최근 의료계 집단행동에 따른 응급환자 이송 관련 119신고가 증가함에 따라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