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면, 봄철 산불 예방 총력 나서 등 5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서면, 봄철 산불 예방 총력 나서 - 산불 예방 강화로 ‘안전한 서면’ 조성 총력 서천군 서면행정복지센터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지역 곳곳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방문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안전 수칙 홍보 및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서면은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시기를 맞아 산불감시원들의 순찰을 강화하고, 주민 대상 계도 활동을 병행하며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상광 면장은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캠페인과 감시활동을 통해 ‘산불 없는 아름다운 서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마서면 서천재림교회·삼육수산, 설맞이 김 200상자 기탁 마서면에 소재 서천재림교회와 삼육수산은 지난달 24일 마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설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김 200상자를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마서면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서천재림교회와 삼육수산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배수개선사업 국비 195억 원 확보 등 4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배수개선사업 국비 195억 원 확보 - 서천군 주항·신곡지구 농경지 침수 피해 해결 나서 서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도 배수개선사업’ 대상지로 주항지구와 신곡지구가 확정되며 국비 195억 원을 확보했다. 군은 집중호우로 인한 농경지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충청남도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며 배수개선사업 계획을 수립해왔다. 또한, 충청남도 및 농림축산식품부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건의한 끝에 신규 사업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신규 지구 확정에 따라 주항지구는 2025년 기본계획을 수립한 후 2026년 사업을 착수할 예정이며, 신곡지구는 2025년 세부 설계를 완료하고 공사 착공에 돌입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오랜 기간 해결되지 못했던 현안 해결을 위해 국고 사업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전액 국비로 추진되는 배수개선사업을 차질 없이 완료해 서면 부사·도둔리, 시초면 신곡·초현리 일대 농경지 침수 피해를 완전히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지속협, 제12기 협의회 위원 모집 등 4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지속협, 제12기 협의회 위원 모집 서천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회장 신상애)는 오는 28일까지 제12기로 활동할 협의회 위원 70명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기후생태환경분과, 지역순환경제분과, 지속가능발전분과, 사회문화교육분과 등 4개 분과에 총 70명이며 지속가능 발전에 관심이 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정은 서천지속협 인사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위원들에게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협의회 위원으로 선정되면 앞으로 2년간 각 분과에서 서천군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다양한 실천사업을 전개할 수 있다. 신청서류는 서천군청 홈페이지 또는 서천지속협 네이버 블로그에서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서천지속협으로 직접 방문해 제출하거나 이메일(scagenda21@naver.com), 팩스(956-8203)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지속협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천지속협은 전국 최초로 민관협치로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저어새와 노랑부리백로 서식처인 노루섬을 특정도서 지정을 이끌어냈다. 또한 지난해 서천지속협은 제26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김성흠 장항읍 신창1리 이장, 성금 기탁 등 4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김성흠 장항읍 신창1리 이장, 성금 기탁 장항읍 신창1리 김성흠 이장이 지난 3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새해 나눔의 온정을 전했다. 김성흠 이장은 장항읍 이장단 회장 및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맡아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취약계층 돌봄에 앞장서며 장항읍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김 이장은 “장항읍 주민 모두가 따뜻한 새해를 보내길 바라며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장항읍 연합모금 계좌를 통해 장항읍 내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2024년 한 해 동안 ‘좋은이웃 연합모금’을 통해 4316만 1000원이 모금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행복밥상, 희망나눔꾸러미 등 총 14개 특화사업을 통해 1260여명이 지원을 받았다. ◇서천 수산업경영인회, 서면에 성금 기탁 한국수산업경영인 서천군 연합회는 지난 3일 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에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서천군은 오는 2월부터 ‘찾아가는 행복서천 문해교실’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문해교실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비문해 성인을 대상으로 문해교사가 직접 찾아가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매년 2월부터 12월까지 총 80차시로 운영된다. 주 2회, 2시간씩 진행되며 한글 교육뿐만 아니라 영어, 수학, 미술, 음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국제로타리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교환학생들에게 수준별 맞춤형 교육 자료를 제공하는 등 보다 체계적인 교육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문해교육을 희망하는 군민은 서천군청 자치행정과 교육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성룡 자치행정과장은 “배움을 통해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마서면, 봄철 산불감시원 발대식 개최 등 3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마서면, 봄철 산불감시원 발대식 개최 - 감시원 9명, 논․밭두렁 소각행위 집중적으로 단속 마서면은 지난 31일 마서면행정복지센터에서 ‘봄철 산불감시원 발대식 및 사전교육’을 개최하고, 산불감시원 9명을 대상으로 임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산불감시원의 역할과 행동강령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요령 △근무 중 안전수칙 및 산업안전보건 교육 등이 진행됐다. 이날 발대식에서 감시원들은 산불 없는 마서면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으며, 본격적인 감시에 돌입할 예정이다. 산불감시원들은 각 담당 마을에 배치돼 논·밭두렁 소각행위 집중 단속, 산불 취약지역 순찰 및 예방 계도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우성 마서면장은 “산불감시원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군민의 생명과 산림을 보호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서면, 봄철 산불감시원 선발… 산불 대책 추진 서면은 ‘산불 없는 안전한 서면’ 조성을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감시원 9명을 선발해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경찰서,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등 3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경찰서,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서천경찰서는 3일 동백홀에서 각 과장, 지역관서장, 계‧팀장 등 관리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서천경찰서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치안종합성과 결과를 분석하고, 각 부서 2025년 정책방향과 주요업무 추진과제를 공유하며 올 한해 업무향상을 위한 대책 등을 논의했다. 유봉현 경찰서장은 “각 부서 추진과제와 더불어 군민들이 원하는 경찰 활동을 추진해 안전한 서천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서천소방서, 겨울철 화목보일러 안전 수칙 홍보 서천소방서가 최근 화목보일러 화재가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3년 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화목보일러 관련 화재 사고는 총 1,034건에 이른다. 화목보일러는 주로 농·산촌 지역에서 설치되며, 산림과 인접한 경우가 많아 화재 발생 시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안전한 화목보일러 사용을 위한 주요 수칙으로는 ▲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충남 서천군은 지난 23일 군민으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위원회를 개최해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약 변경 심의를 진행했다. 군에 따르면, 민선 8기 공약사업은 총 60개 사업(1개 제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10건이 완료되었고 47건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로써 공약사업의 정상추진율은 95%를 기록하며 대부분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완료된 주요 공약사업 및 이행 후 계속 추진 중인 사업은 ▲장항국가생태산단 내 임대주택 유치기업(기관) 공급 ▲기벌포영화관 문화프로그램 다양화 ▲동부권 어르신 통합 돌봄센터(노치원) 건립 등 총 10건에 달한다. 현재 정상추진 중인 주요 공약으로는 ▲마을별 생활 쓰레기 분리수거장 설치 ▲맞춤형 노인 돌봄 플랫폼 구축을 통한 보건의료 서비스 강화 ▲군민 중심의 민원행정 체계 정착 등 47건이 포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기업유치단(단장: 군수) 재편성 및 유치기업 발굴’ 공약사업에 대한 사업비 및 확인지표 변경에 대한 심의도 진행됐으며 위원회는 심의 결과 해당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행정 여건에 맞춰 공약사업을 세심히 조정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한산후원회, 설 맞이 ‘행복꾸러미’ 전달 등 31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한산후원회, 설맞이 ‘행복꾸러미’ 전달 한산면 한산사랑후원회는 지난 24일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 125가구에 ‘행복꾸러미’를 전달하며 나눔의 손길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한산사랑후원회를 비롯해 한산면이장단, 한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산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가정을 방문하며 진행됐다. 소고기, 떡국떡, 사골국, 동그랑땡, 식혜, 전병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와 추석선물세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덕담을 나눴다. 김영진 후원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정성껏 꾸러미를 준비했다”며, “모든 분들이 풍요롭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정 한산면장은 “이번 나눔이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을 것”이라며, “따뜻한 후원에 감사드리며 행복한 한산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마산사랑후원회, 설 맞아 ‘행복마산’ 꾸러미 전달 마산면 마산사랑후원회는 지난 23일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가정과 독거 어르신 50가구에 ‘행복마산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꾸러미는 사골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군, 내년도 국도비 7613억원 확보 본격 시동 등 24일 충남 서천군 군정소식을 전한다. ◇서천군, 내년도 국도비 7613억원 확보 본격 시동 - 올해 대비 837억 원 증액 목표, 64개 핵심사업 중점 확보 서천군이 지난 23일 김기웅 군수 주재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국도비예산 확보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하며 내년도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군은 지속적인 교부세 감소와 재난 극복을 위한 예산 투입 등 어려운 재정 여건을 극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핵심사업 육성을 위해 올해 국도비 6,776억 원보다 837억 원이 증액된 7,613억 원을 목표로 설정했다. 특히 지역 성장의 동력이 될 64개 핵심사업에 대해 2,930억 원을 중점적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핵심사업으로는 서천특화시장 재건축사업(50억원)을 비롯해 ▲블루카본 실증연구센터 건립(157억원) ▲도둔지구 연안정비사업(240억원) ▲홍원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59억) ▲김 가공 정수시설 물 공급망 구축(18억원) ▲갯벌 방문자센터(94억원) ▲해양바이오 인증지원센터 건립(100억원) 등이다. 이와 함께 ▲장항 국가습지 복원(1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서천군자원봉사센터, 설맞이 환경정화 캠페인 전개 등 24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서천군자원봉사센터, 설맞이 환경정화 캠페인 전개 서천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부터 27일까지를 ‘설맞이 집중 자원봉사주간’으로 지정하고, 전 군민이 참여하는 ‘설맞이 환경 정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서천의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서천군 전역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자원봉사자들과 각 읍·면 자원봉사 거점캠프 상담가들이 참여해 환경 정화에 힘썼다. 이들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지역 사회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백옥숙 센터장은 “환경 보호를 실천하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로 지역사회를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자원봉사센터는 향후에도 환경 보호와 지역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봉사활동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생태원 노사공동,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개최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설을 앞둔
[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장항읍지사협, 2025년 12개 복지사업 추진 등 24일 충남 서천군 읍면소식을 전한다. ◇장항읍지사협, 2025년 12개 복지사업 추진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2025년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2024년 세입·세출 예산을 결산하고, 14개 특화사업의 성과와 개선점을 점검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5년에 추진할 12개 사업을 심의·의결했다. 2025년 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제로, 살아있는 이야기가 있는 장항 협의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특히 청소년 및 청장년층의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해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규 사업으로는 ▲고독사 위험군 1:2 일촌맺기 ▲장항 행복 복지기동대 ▲청소년·청장년 자립지원 ▲마트로 한 걸음 내딛기 등이 포함됐다. 전종석 장항읍장은 “협의체 위원님들의 사명감 있는 활동 덕분에 장항읍이 더욱 따뜻한 공동체가 될 것 같다”며 “이번 사업들이 인생의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종천면, 찾아가는 복지면장제 실시 이명란 종천면장은 지난 23일 설 명절을 맞아 100세 이상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해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충남 서천군 서천특화시장의 재건축 완공이 2027년 2월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는 한편 무상임대로 운영됐던 입주 임시 점포가 올해부터 유료화된다. 군에 따르면 충남개발공사(이하 충개공)는 지난해 11월 20일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사업사 선정’ 재공고에 들어갔다. 또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상권활성화센터는 특화시장 사용 점포들을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12월 31일까지의 사용료를 부과할 것을 공고했다. 앞서 충개공이 지난해 10월 설계와 시공을 일괄수주방식으로 하는 서천 특화시장 재건축 공사를 발주했지만, 응찰한 업체가 없어 결국 유찰됐다. 이후 이뤄진 지난해 11월 재공고(입찰 마감 3월 4일)를 통해 1개 업체가 참여해 그나마 기대감을 키우고 있지만, 이 때문에 특화시장 재건축이 애초 계획했던 완공일보다 늦어질 공산이 클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군 관계자는 “300억 원 이상의 사업비가 소요되는 재건축 공사인 만큼 그 전에 진행해야 하는 사전절차만 해도 1년 넘게 소요된다”라면서 “2027년 2월에 개장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업자 선정이 한 차례 무산되면서 개장 시기가 늦어진 만큼 최대한 빨리
[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충남 옛 서천군청사 철거 중 천장 무너져 60대 근로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천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1시경 서천읍에 있는 옛 서천군청사 건물 리모델링을 위한 철거 작업 중 천장이 무너져 내렸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이 무너져 내린 구조물에 깔려 숨졌다. 소방 당국은 ‘서천여자고등학교 근처 철거 현장에서 콘크리트가 무너졌다’라는 신고로 출동해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발견하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고 밝혔다. A씨는 동료 근로자 1명과 함께 당직실에 들어가 폐기물 분리 작업을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근로자들은 “굴삭기 등으로 1차 작업을 한 뒤 내부의 자재를 정리하는 작업을 하는데 갑자기 벽체 등이 흔들려 일하던 근로자들이 대피했다”라며 “A씨가 다시 당직실 쪽으로 들어가는 순간 천장과 벽이 무너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이라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고용노동부 보령지청은 공사를 중지하도록 조처하고 공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 규정 등을 준수했는지 등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를 조사하고 있
지난해 충남 서천군 소재 춘장대 해양체험파크 신축공사 중 인부 추락사에 이어 서천군에서 발주한 공사 현장에서 또다시 사망 사고가 발생하여 서천군의 중대 재해 안전 불감증이 여전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지난 21일 옛 서천군청사 리모델링을 위한 철거공사 중 천장이 무너져 60대 근로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경찰 및 공사 관계자들에 의하면 “굴착기 등으로 1차 작업 후, 내부의 자재를 정리하는 작업을 하는데 갑자기 벽체 등이 흔들려 일하던 분들이 대피했는데, 안전진단 없이 다시 공사 현장으로 들어가는 순간 천장과 벽이 무너지면서 공사 인부가 화를 당했다”라는 것이다. 서천군은 건축 후 57년이 넘어 낡고 노후한 군청사를 신축키로 결정한 후, 2022년 6월 현 군청사 위치에 새 청사 건물을 지어 군청을 이전했다. 군은 비어있는 옛 청사의 활용방안에 대하여 군청사 이전으로 인한 원도심 공동화를 방지한다는 명목으로 옛 청사를 리모델링하여 복합문화공간으로 사용키로 결정, 건물 안전진단 후에 지난해 12월부터 건물 해체작업을 하던 중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우리나라는 태안 화력 발전소 압사 사고, 물류 창고 건설 현장 화재 사고와 같은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