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태안] 나영찬 기자 = 충남 태안군이 관내에서 알싸한 맛의 마늘 수확이 한창이라고 31일 전했다.
태안 마늘은 서늘한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 감칠맛이 있다. 태안에서는 4700여 농가가 마늘을 재배하고 있다.
[sbn뉴스=태안] 나영찬 기자 = 충남 태안군이 관내에서 알싸한 맛의 마늘 수확이 한창이라고 31일 전했다.
태안 마늘은 서늘한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 감칠맛이 있다. 태안에서는 4700여 농가가 마늘을 재배하고 있다.